; ; ; ; ;
정민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by 나래 posted Jul 2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7/07/20

제목: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지은이:도리 H. 버틀러

 

트루먼 중학교에 재학하는 제이비는 저널리스트가 꿈이다. 그래서 그녀는 트루먼 중학교에 교내 신문 <트루먼의 소리>의 편집장을 맡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을 다루는 것을 원했던 제이비와 달리 오직 트루먼 중학교의 장점만을 다루려는 선생님의 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제이비는 컴퓨터를 잘 다루는 그녀의 친구 아무르와 함께 <트루먼의 진실>이라는 학교 비공식 사이트를 개설했다. 제이비는 그 사이트가 오직 진실만을 다루며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랬다. 제이비와 아무르는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해 입 소문을 퍼트리고 사이트에 자극적인 글을 올려 학생들을 끌어 모았다. 트루먼 중학교의 퀸카인 헤일리, 브리아나, 릴리는 비공식 치어리더 팀을 만들어 <트루먼의 진실>에 치어리딩 영상 올렸고 만화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트레버는 자신이 만든 만화를 올렸다. 점점 물이 오르기 시작한 <트루먼의 진실>에 어느 날 아이디 밀크&허니가 우리 학교에 최고의 왕재수는 누구일까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렸다. 그 글에는 뚱뚱한 여자아이 사진이 있었는데 많은 아이들이 그 여자아이가 헤일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사진의 주인공은 헤일리가 아닌 릴리였다. 릴리는 며칠 전부터, 정확히 말하면 릴리가 <트루먼의 진실>에 대해서 알기 전부터 밀크&허니 라는 사람에게서 협박 메일을 받았었다. 하지만 릴리는 별로 대수롭게 어기지 않았다. 그러나 일이 커지자 릴리는 어렸을 때 친했던 제이비와 아무르가 꾸민 짓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추궁했지만 제이비와 아무르는 범인이 아니었다. 며칠 뒤

밀크&허니에게서 또 하나의 글이 올라왔다. 이번엔 릴리가 레즈비언이라는 것이다. 릴리는 이 사실을 강력히 부정했지만 너무 빨리 퍼져버린 소문 탓인지 수습하기가 어려웠고 결국 그 일로 인해 릴리는 남자친구인 리즈와 헤어지게 되었고 헤일리, 브리아나에게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 헤일리와 브리아나는 밀크&허니를 사칭해 릴리 안티 카페를 개설했고 그로 인해 아이들의 괴롭힘은 점점 심해져 갔다. 결국 그 압박을 이기지 못한 릴리는 가출을 해버렸고 온 동네 사람들이 릴리를 찾았으나 릴리는 나오지 않았다. 상황이 심각해 진 것을 깨달은 제이비와 아무르는 릴리를 찾기 위해서 부모님께 <트루먼의 진실>에 대해서 말했다. 제이비의 부모님은 어째서 그 게시물을 지우지 않았냐고 묻자 제이비는 발언의 자유라는 규칙에 따라 삭제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제이비의 말에 부모님은 발언에 자유는 있어도 그 발언으로 남을 상처 주는 행동을 하는 것은 안 된다고 말씀하시고 덧붙여 네가 사이트의 운영자라면 좀더 책임감을 가지라고 말씀하셨다. 제이비는 생각을 하다 아무르에게 연락해 릴리를 찾으려 예전에 놀던 나무집으로 갔고 역시 그곳엔 릴리가 있었다. 릴리를 찾고 난 뒤 릴리는 다른 중학교로 전학 갔고 릴리 안티 카페를 개설한 브리아나는 밀크&허니로 오해 받아 강전을 당했다. 릴리는 밀크&허니가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 메일을 보냈고 릴리와 만난 밀크&허니의 정체는 트레버였다. 트레버는 릴리가 했던 말에 악의를 품고 릴리를 괴롭힌 것이였다. 예전에 릴리가 트레버의 부모님이 트레버의 얼굴을 보고 돌아가시겠다며 장난을 쳤었는데 그 말을 한 후 3일 뒤 진짜로 트레버의 어머니가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트레버도 우연인 것은 알았지만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릴리와 트레버는 많은 얘기를 나누다가 헤어졌고 제이비와 아무르는 <트루먼의 진실>를 폐쇄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다.


정안

사랑님 반 독서과제

by 씨앗 posted Jul 19,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올립니다.


인류의 탄생.hwp

?Who's 씨앗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1'

아영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

by 가람 posted Jul 16,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모리 에토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 홍아영 2017.07.15.

 

그릇을 찾아서 나의 이름은 아유미이고 지금은 다카노리라는 사람과 사귀고 있는 중인데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 청혼을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오늘 나의 사장님 히로미는 자신의 사진 촬영에 필요한 미노 자기라는 도자기를 찾아오라고 출장을 보내셨다. 히로미와 나의 첫 만남은 내가 파티쉐 쪽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어서 작은 빵집을 운영하고 계셨던 히로미가 나를 채용하시려고 만나자고 하셨다. 나는 취업에 성공을 했고 빵집도 성공을 했다. 빵집이 너무 크게 성공을 해, 사람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이어서 마을에 피해를 끼쳤다. 결국, 더 큰 규모의 가게로 옮기자고 마음을 먹은 히로미는 빵집을 옮겼다. 그 빵집이 현재 운영하고 있고 내가 일하고 있는 빵집이다. 나는 미노 자기 도자기를 찾을 수 없었는데 오리베 거리에 가보니 있었다. 이 거리에 있는 괜찮은 미노 자기를 히로미에게 보냈더니 자신의 음식에 맞지 않다고 더 찾아보라고 했다. 하지만 그때는 늦은 시간이어서 도자기 가게들이 거의 다 문을 닫을 것이라고 말했더니 하룻밤을 여기서 자고 오라는 것이다. 오늘은 무려 크리스마스이브, 내가 청혼을 받을 날인데 말이다. 그러면서 내일 사진 촬영을 할 때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천천히 찾으며 휴식도 가지라고 해서 나는 저녁을 먹었다. 히로미는 종종 이것처럼 나의 연애를 방해할 때가 많다. 왜냐하면 히로미는 빵을 만드는 능력과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연애하는 능력은 없어서 남자친구가 자주 바뀐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없는 공백기가 길다. 그래서 그 공백기 때 내가 연애를 잘 하지 못하도록 특별한 날에 일을 시키거나 야근을 시킨다. 내가 나의 남친 다카노리에게 오늘 못 갈 것 같다고 전하자 전화가 왔다. 전화의 내용은 지금 집으로 와서 자신의 청혼을 받을 것인지, 이곳에 남아서 히로미의 도자기를 찾으며 직업을 유지 할 것인지 잘 생각해서 답을 주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 전화의 답을 하지 않고 전화기를 꺼 놨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더 좋은 도자기를 찾으러 갔다. 이 마을은 도자기가 원래 가마솥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똑같이 가마솥으로 만들어서 좋은 도자기가 많았다. 그래서 나는 마침내 가격은 조금 들지만 예쁘고 좋은 그리고 히로미의 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찾아서 나의 집으로 갔다.

강아지의 산책 나의 이름은 에리코이고 지금은 카페 앤 바라는 술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나의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강아지들이다. 강아지가 나를 깨우는 시간은 오전 6시이다. 아침준비를 하고 8시에는 강아지들과 산책을 간다. 오늘은 산책을 하는 공원에 나의 친구 나오미를 만났다. 나오미는 나와 같이 주인 잃은 강아지들의 집의 회원이다. 이 모임은 주인이 버리거나 주인을 잃은 강아지들의 새 주인을 찾아주는 모임이다. 자세하게 말하면, 이 강아지들은 보호소에서 1주일정도 있는데 이 1주일 동안 아무도 그 강아지를 데려가지 않으면 이들은 주사를 맞아 죽는다. 그래서 이 강아지들을 보호소에서 데려와서 자신의 집에서 키우면서 주인을 찾아주는 모임이다. 나와 나오미는 처음에는 머뭇거렸지만 이제는 이 일을 좋아하고 있다. 나는 원래 나를 위한 일만 했는데 이 강아지들을 위해서도 돈을 쓰게 되었다. 나에게 항상 있는 걱정은 이 강아지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주인을 찾고 싶고 이런 주인들을 찾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오늘 비비를 정말 아끼시는 시어머님을 찾아갔는데 시어머님께서 비비를 자신이 키워도 되냐고 물으셨다. 나는 평소에도 가끔씩 시어머니께서 데려가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맡아 주신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다. 그렇게 나는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갔다.

수호신 나는 1년 전과 똑같이 니시나 미유키를 방문했다. 내가 니시나 미유키를 찾은 이유는 내가 글쓰기 과제를 해야 하는데 글쓰기를 잘 하지도 못하고 시간도 없어서 학교 내에서 수필을 잘 쓰기로 유명한 니시나 미유키를 찾으러 왔다. 1년 전에 니시나 미유키를 찾아왔다. 그때 나에게 니시나 미유키는 찾아온 이유를 물어보았을 때 나는 시간이 부족해서 라고 말하자 니시나 미유키는 그냥 가라고 말했다. 니시나 미유키는 글쓰기를 잘해서 도와주는데 그냥 무료로 해준다. 그 대신에 해주는 조건은 사회인 학생이어야 한다. , 직장을 다니고 있는 학생이어야 한다. 그 이유는 그녀가 예전에 회사도 다니고 학교도 동시에 다녔을 대 그녀의 상사가 강의 전 날에 혹은 시험 전날에 출장을 보내버렸다. 그래서 그녀는 당연히 머리는 좋았지만 좋은 학점을 받지 못했다. 이때 곁에 있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 친구가 과제에 대해 문제를 겪고 있어서 수필쓰기를 써주기 시작했다고 나에게 말해 주었다. 그래서 지금 그녀는 일에 대해서 포기를 해서 이런 수필 쓰기를 할 수 있다고 했다. 나도 니시나 미유키에게 고민을 말해주었다. 나는 만약에 이 과제를 하지 못한다면 학점을 받지 못해서 대학교를 졸업을 하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나를 고등학생 때 공부를 포기했을 때 잘 챙겨준 매니저가 있는데 이 매니저가 돈을 많이 대주어서 나는 대학교를 곡 4년 만에 졸업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원래 완벽주의자인데 초등학교 때부터 모든 일에 질문을 하고 꼼꼼하게 행동을 했다. 이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공부를 시작하면 완벽하게 되어서 인간관계가 안 좋아지니까 공부를 고등학교 때 그만두었다고 했다. 이렇게 막상 말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해 졌다. 이것을 안 니시나 미유키는 과제는 도와줄 필요가 없고 나에게는 고민을 들어줄 상대가 필요하니 상대를 대신할 플라스틱 스트랩을 주었다. 나는 비록 플라스틱 스트랩을 얻었지만 몸은 훨씬 가벼워 졌다.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시트 리카는 예전에 다니던 회사가 연봉은 많았지만 항상 다른 회사를 속여서 돈을 얻어서 일, 직업,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없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난민들을 위해 일하는 UNHCR의 면접을 보러 왔다. 이 면접에서 리카는 자신의 남편 에드를 만났다. 에드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이 둘은 처음에 인사만 하는 사이였지만 난민 음식 조사를 같이 하다 보니 친해졌다. 같이 식사를 하고 결국에는 사귀게 되었다. 에드는 식사를 하면서 자신이 면접관이었을 때 에드는 리카의 다리를 보고 뽑았다고 했다. 그리고 더 이야기를 하다 보니 서로 잘 맞아서 결국 결혼까지 했다. 리카는 계속해서 회사에서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항상 손해를 보는 것은 여자라고 생각을 했다. 이 둘은 신혼생활이 단 25일 밖에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에드는 항상 현장에 나가서 1,2년에 한 번씩 돌아왔고 돌아와서 지내는 일도 길면 1주일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카는 남편을 보지 못하니 결혼을 후회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결국 이 둘은 결혼 7년차 때 2주일 휴가가 있어서 여행을 갔다. 이 때 둘은 이혼하기로 결정을 했다. 그 후, 리카는 아프칸에 간 에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아직가지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아프칸에 대해서 조사하러 온 기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에드는 소와이라는 여자애가 총을 맞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져서 총에 맞아서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리카는 남편이 죽기 전에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알게 되어서 좋았다. 리카가 아직도 에드를 잊지 못해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을 안 상사는 현장을 한 번가봐서 이겨내 보라고 권유했다. 그리고 이 인터뷰가 끝나자 마침내 리카는 그 권유에 응했다.

느낀 점: 책이 길어서 읽는 데 조금 힘들었지만 읽으면서는 재미있었다. 스토리가 이어져있는 것이 아니라 나눠져 있어서 이름이 헷갈렸지만 많은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profile
    사랑 2017.07.19 12:32
    재미있는 책을 오랜만에 읽었겠네.... 스토리 요약하느라고 애 많이 썼다. 그리고 점점 요약하는 실력이 좋아지는 것 같네.

정민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by 유카이 posted Jul 16,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지은이: 이와사키 나쓰미

 

미나미는 고등학교 2학년 7월 중순 방학 직전에 야구부 매니저가 됬다. 미나미가 야구부 매니저가 되면서 목표는 야구부를 고시엔 대회에 진출시키는 것이다. 미나미가 다니는 학교는 호도보쿠 등학교라는 평범한 공립학교다. 이학교는 고시엔 대회라는 큰 대회 진출을 노릴 만한 수준이 아니다. 여태 까지 거둔 최고 성적이 20년 전에 딱 한번 5회전, 16강에 진출한 기록 뿐이다. 미나미는 다른 야구부 원들한테 자기는 우리 야구부가 고시엔 대회에 진출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는데 야구부들은 너무 큰 목표라고 하면서 아무도 응원을 해주지 않았다. 야구부들은 야구 연습에 잘 나오지도 않고 연습을 나와도 대충했다. 그래도 연습 경기나, 시합때는 많이 오기는 한다. 미나미는 야구 매니저를 처음 해보아서 서점에 가서 매니저 먼트라는 책을 사서 읽었다. 마나미 한테 매니저 먼트는 엄청 큰 도움이 되었다. 미나미는 자기의 소꿉친구이기도 하고 자기보다 매니저를 먼저한 유키를 보로 병원에 갔다. 유키는 미나미 보다 먼저 매니저를 하고 있섰는데 몸이 아파서 입원을 하여 지금은 병원에 있다. 호도부쿠 야구부는 시합이 있었다. 시합 연습을 할때는 야구부들이 많이 오긴한다. 시합이 시작되었다. 호도부쿠 고등학교에 투수는 호도부쿠 야구부에 에이스인 게이치가 했다. 시합 결과는 07로 콜드 게임으로 졌다. 경기가 끝난되에 회의를 했다. 호도부쿠는 이번 기회에 다음 부터는 열십히 해서 이기자는 열기가 있었다. 그리고 미나미는 감독과 이야기를 해서 야구부원들의 장점을 살려 각자 장점을 살린 연습을 했다. 호도부쿠 야구부에 감독은 야구부 들과 회의를 했다. 회의를 하면서 일본 야구는 스트라이크 같은 볼을 던져 타자를 헛 스윙 하는 공을 많이 던진다고 한다. 그게 일본 야구에 문제라고 하면서 우리 호도부쿠 야구부는 노볼, 노 번트 라는 작전이다. 그후로 야구부는 노볼, 노번트 작전 홀련을 해서 호도부쿠 야구부의 실력은 더 좋아 졌다. 그리고 고시엔 대회에 진출할수 있는 기회가 달린 시합이 시작되었다. 호도부쿠 고등학교는 사립 고등학교 야구부도 아닌 동립 고등학교 야구부여서 다른 사람들은 호도부쿠 야구부에 신경을 쓰지도 않고 눈여겨 보지도 않았다. 호두부쿠 야구부의 작적중 또하나는 엄청나게 점수를 많이내서 콜드게임으로 이기는작전이다. 그래서 그 시합 16강에 077회에 콜드 게임으로 이겼다. 그리고 8강이 되었다. 8강때 관중들이 많이 왔다. 그건 호두부쿠 야구부를 보로 온 것이 아닌 상대 편 사립 야구부가 얼마나 잘하는지 구경을 하로 온 것이다. 근대 8강 때에도 호도부쿠 야구부가 그 사립 고등학교를 7점차로 콜드 게임으로 이겨서 이제 사람들이 호도부쿠 야구부한테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호두부쿠 야구부는 준결승이 됬다. 준결승 때에는 1점차로 이기고 있섰다. 호도부쿠 야구부는 맨날 큰 점수차를 리드해가서 1점차로 계속가는 것이 조금 불안했다. 9회말 10으로 이기고 있섰는데 유격수가 2번을 실수를 연달아 해서 2아웃 32루가 되었다. 마지막 타자 때 도 실수를 해서 21로 지는 경기였는데 그 실수를 다른 수비수가 힘들게 뛰어가 잡아서 10으로 힘들게 이겼다. 그래서 경승전만 이기면 우리가 목표로 했던 고시엔 대회에 진출할수 있는 기획를 얻을수 있섰다. 그런데 그때 미나미의 친구인 유키가 죽어서 미나미와 다른 야구부들은 맨붕이오고 결승전에 이길 마음에 없어졌다. 그래도 야구부 주장이 정신차리라며 위로를 해주었다. 결승전에서 도 호도부쿠 야구부가 이겨서 호도부쿠 야구부는 고시엔 대회에 진출 했다.

 

느낌점: 이책을 엄청 집중해서 보고있었는데 미나미에 친구인 유키가 죽을 때 슬펐고 엄청나게 재미있었다.

  • profile
    사랑 2017.07.19 12:37
    책 내용이 유카이가 좋아하는 내용이라, 엄청 집중을 했나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어떤 리더가 어떤 방식으로 팀을 이끄느냐가 얼마나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오느냐를 알게되는 것이지. 재미있게 읽었다니 좋네. 그리고 스토리가 이해 되게 쓰는 것은 좋았는데, 문장과 문장이 매끄럽게 연결되지가 않는구나. 글쓰기 연습 꾸준히 해서 더 좋은 글을 썼으면 좋겠다.

도원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김신회

by 줄기 posted Jul 15,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7.7.6.이도원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김신회

위로가 받고 싶을 때는 인생에서 많이 찾아온다. 그런데 힘내, 괜찮아질거야 같은 말들은 언제 괜찮아질지 모르는 이들에게 폭력이 된다. 그래서 위로는 그 사람이 받고 싶은 위로를 해야 한다. 별 것 아닌 일을 알고 싶어하는 것은 쓸쓸한 것이다. 그래서 재미없는 이야기라도 나누어야 한다. 보노보노에서 너부리는 성격이 포악하고 참견이 심하고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으면 때린다. 우리가 너부리를 싫어한다면 닮았다는 것이다.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자기와 닮았다. 친한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데 무언가 불편하면 그가 이야기를 하는데 쓸데없는 충고와 조언을 해서이다. 그리고 자기가 그러면 친구도 그럴 수밖에 없다. 이자라도 잔소리를 그만하고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시작해야한다. 엄마들은 신기하게도 엄마가 할 일들을 알고 있다. 그런 엄마들은 갑자기 엄마가 된 것이 아니다. 실수를 통해 보완해온 것이다. 다른 일들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실수했다고 자책하면 안된다. 하지만 같은 실수를 여러번 반복하는 것은 고려해 봐야할 문제이다. 어릴 적에 꿈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할 수 없어 꿈꾼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세상살이에 현실적인 눈을 떠서 꿈이 점점 사라진다. 꿈이 없이도 살 수 있는 것은 어른이 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부잣집 6학년 아이가 사립초등학교 전교회장이 되기 위해 현역 방송작가의 역할로 아이의 집에 갔다. 아이의 집은 엄청난 크기에 모델하우스 급이였다. 그 아이가 전교회장이 하고 싶은 이유는 명예 때문이라고 했다. 나도 발음하지 않는 명예를 아이가 말한다. 내가 이 일은 한 것이 명예롭지 않다고 느낀다.

보노보노는 동물들의 이야기이지만 사람도 하기 힘든 명언들이 많다, 졌을 때 부정하지 않고 진결과를 받아들이고 자존감이 무너지더라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뜨거운 열정이 금수저에 좌절된 사람들이 많다. 미리 걱정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 기분 나쁜 이야기를 들어서 참는 사람들의 유형은 화내면 자기가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까봐 참는다. 그러면서 삐친다. 요즘은 나 화났어라는 말보다 나 상처 받았어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이 말은 나 화났어라는 말을 부드럽게 돌려 말하여 예의바르거나 지혜롭게 보이려고 쓴다. 하지만 당당하고 솔직한 나 화났어라는 말이 횔씬 좋다. 오그라드는 것을 잘하는 사람이 연애를 잘한다고 한다. 사실 오그라드는 짓을 해도 사람들과 잘 어울려야 연애을 잘하는 것이다. 능력이 없으면 안하는 것이 좋다. 나도 해본 적이 있다. 한 남자와 술을 먹으며 애교를 부리며 매력을 발산했는데 남자가 많이 당황하여 말리게 되었다. 그 이후 통화를 하지 못했다. 3년 전에 이사를 했는데 집이 좁아져서 가구와 물건들을 버려야 했다. 그 중 책들은 모은 것들이 많아 아까웠다. 나는 인터넷 중고 서점에 팔았는데 한 권당 1000원 꼴이 나서 눈물났다. 그런데 보노보노를 보면서 괜찮아졌다. 어차피 이제 보지 않고 쓸모없어질 건데 원래 없던 것처럼 행동하다보면 적응이 되는 것이다. 부모님은 주말마다 등산을 가셨다. 그 때 등산가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30대가 되어 친구와 등산을 하니 목적지에 가는 것이 즐겁게 느껴졌다. 나도 어른이 된 것이다.

느낀 점: 보노보노는 원래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한줄 알았는데 만화가 원작이었다는 것과 보노보노에는 보노보노와 포로리, 너부리 정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른 동물이 많아서 신기했다. 전에 볼 땐 이런 명언 같은 말들은 들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유치한 애들 애니메이션이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보노보노가 어른 책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중에 보노보노 만화도 한 번 다 보아야겠다.

  • profile
    사랑 2017.07.19 12:42
    줄기가 자라서 이제 그런 명언들이 무엇인지 마음에 와 닿는 거야. 지금 여러가지고 많이 변화하고 정서적으로도 조울이 심해지고 하는 시기인데, 이런 책들을 보면 한결 가벼워질 것 같구나. 줄기가 정리한 명언들을 나도 읽어보면서 같이 느끼게 된 것 같다. 글쓰기가 점점 좋아지네

정민

막다른 골목의 추억

by 나래 posted Jul 15,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7/07/14

제목:막다른 골목의 추억

지은이:요시모토 바나나

 

<따듯하지 않아>

나는 큰 강과 산이 있는 도시에서 외동으로 태어났다. 나의 아빠는 할아버지가 남긴 땅의 절반을 팔아 그 돈으로 책방으로 차렸고 엄마는 그 일을 돕고 있다. 우리 집은 아빠가 운영하는 책방 2층에 있어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책에 둘러싸여 자랐다. 어른이 되어서 나는 몇 년 동안 파리에서 어학 연수를 한 뒤 소설가가 되었으며 나는 내가 있을 곳을 찾았다. 어렸을 때 읽은 그림책에서 멀리 보이는 불빛은 언제나 따뜻함의 상징이었다. 그리고 내게는 불빛에 관련된 복잡한 추억이 있다. 어렸을 때 나는 몸이 그리 건강하지 않았고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딱히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어린 시절 내게는 딱 한 명의 친구만이 있었다. 마코토라는 남자아이였는데 얌전하고 의젓하며 몸이 약한 유서 깊은 전통 과자 가게의 도련님이었다. 하지만 그는 열두 살 위의 누나가 전통 과자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기업을 물려받겠다고 작정하고 있던 터라 마코토는 집안의 잉여 물, 그냥 귀엽기만 한 막내로 그 연약하고 귀여운 성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 마코토는 원래 첩의 자식이었는데 아들이다 보니 남의 손에 맡길 수 없다 해서 돈을 주고 데려온 듯했다.  하지만 마코토의 아빠와 엄마는 마코토를 조금도 차별하지 않았다. 아마 그럴 수 있었던 것은 마코토가 천사 같은 외모와 한없이 친절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집에서 만화와 책을 잔뜩 들고 마코토의 집에 놀러 가는 것이 우리의 놀이방식 이었고 때때로 우리는 손을 잡고 강가를 산책했다. 마코토의 가족은 우리 가족과 다르게 대가족이어서 어느 쪽이 튀어나오면 다른 쪽이 들어가 주는 그런 유기체 같은 가족 구성이 나는 부러웠고 또한 그들은 가족 구성원이 많아서 인지 증조할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그 집안 분위기와 생활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 놀라왔다. 그런데 어느 날 마코토가 우리 집으로 놀러 온다고 했다. 나는 언제나 마코토 집에서 놀았기 때문에 의아했지만 수긍하고 우리 집으로 초대했다. 그날은 이상하게 마코토가 집에 가기 싫다고 했다. 오죽하면 우리 엄마가 전화까지 걸어 그냥 우리 집에서 재우겠다고도 했다. 언제나 정확한 시간에 돌아가던 마코토로서는 흔치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날은 다음 날 일찍 모임이 있어 친척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마코토가 꼭 돌아와 빨리 잤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결국 가정부가 마코토를 데리러 오기로 했다. 마침내 가정부가 오고 마코토는 울상이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것은 마코토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다음날 아침 동네는 마코토의 이야기로 발칵 뒤집혀있었다. 마코토의 친 엄마가 갑자기 나타나 마코토를 데리고 가겠다고 난동을 피우면서 마코토의 아빠를 칼로 찌르고 마코토를 차에 태우고 사라졌는데 그 후 절벽에서 추락했다고 한다. 마코토는 동반 자살에 끌려 들어가 친 엄마와 함께 죽고 만 것이다. 마코토의 아빠는 목숨을 건졌고 마코토네 집안은 증조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처럼 그 집 사람들의 생활에 조금도 변화가 없었다. 한동안 이 사건으로 마코토네 집안은 동네에서 떠들썩했고 잠시 동안 장사가 잘 안되고 칼에 찔린 마코토의 아빠는 힘들어하셨지만 금방 극복해냈다. 나는 어른이 되었고 소설가로 써 소설을 쓰고 있다. 어렸을 때 나의 유일한 친구 마코토는 불빛이 따뜻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그 불빛을 내는 사람이 따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느낀점:재미있었다.

  • profile
    사랑 2017.07.19 12:46
    와우~~ 우리 나래가 요약한 것만 보고도 책을 한권 읽은 것처럼 느낌과 이야기가 잘 전달되는구나. 마코토를 잃은 주인공의 마음이 전달되는 것처럼 가슴이 아프네.... 잘 썼습니다.

진아

거꾸로 읽는 세계사

by 늘픔 posted Jun 27,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2017.06.25. 양진아
어느 날 프랑스 육군 참모본부 정보국 요원이 프랑스 주재 독일대사관 우편함에서 편지 한 장을 훔쳐냈다. 그 봉투 안에는 프랑스 육군 기밀문서의 내용을 자세히 적은 명세세가 들어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범인이 붙잡혔다. 참모본부에서 일하고 있던 알프레드 드레퓌스 대위였다. 정보국 수사관들은 글시가 드레퓌스의 것과 같다는 이유로 드레퓌스를 스파이로 점찍었다. 드레퓌스는 아주 평범한 육군 장교였고 남다른 점이 있다면 유태인이면서 프랑스를 조국으로 섬겼다. 진짜문제는 드레퓌스의 글씨가 문제가 아니라 그가 유태인이라는 사실이었다. 드레퓌스 재판정에 섰고 물론 군사재판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자 몇몇 신문사가 들고 나섰다. 이 신문들은 드레퓌스의 간첩행위에 대한 온갖 뜬소문을 날마다 대문짝만하게 실었다. 그래서 드레퓌스는 재판을 받기도 전에 반역죄인이 되었다. 군사법원은 비밀재판을 열어 드레퓌스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드레퓌스에게 죄가 없다면 군부의 체면이 떨어지게 된다고 생각하여 참모본부 상관들은 여러 가지 거짓 증거를 제출했다. 드레퓌스는 외딴 섬으로 끌려갔고 조그만 돌감옥에 갇혔다. 드레퓌스는 짐승 취급을 받으면서도 다섯 해 가까운 세월을 견뎌냈다. 그런데 재판이 끝난 지 열다섯 달이 지난 뒤 참모본부 정보국에서 일하는 피카르 중령은 스파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우연히 드레퓌스사건에 관한 서류를 읽어 보았다. 그는 보병 대대장 에스테라지 소령의 글씨가 명세서의 글씨와 똑같다는 것을 알아냈다. 피카르 중령은 이 사실을 상관에게 알렸지만 참모본부의 장군들은 드레퓌스사건을 덮어버리려고 했다. 피카르 중령은 자신의 목숨도 위험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변호사에게 이 사실을 전해 주었다. 변호사는 다시 어떤 국회의원에게 진실을 알렸다. 하지만 그 두 사람은 사람들이 자기들을 헐뜯을까봐 이것을 발표하지 못했고 드레퓌스의 운명에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드레퓌스이 형인 마티외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에스테라지를 고발했짐나 에스테라지는 무죄를 선고받았고 엉뚱하게도 군사기밀을 누설했다고 피카르 중령을 체포하였다. 그런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은 큰 폭풍이 몰아쳤다. 에밀 졸라라는 작가가 에스테라지가 진범인 이유를 하나하나 밝히고 드레퓌스를 죄인으로 만들어 참모본부의 잘못을 감추려 한 장군들과 글씨감정전문가, 군사재판과 두 번째 군사재판을 무섭게 꾸짖었다. 보잘 것 없던 신문이었던 로로로는 이날 무려 30만 부가 팔렸고 세계 곳곳에서 졸라에게 힘을 보태는 편지와 전보가 3만 통이나 날라왔다. 에밀졸라는 군사법권을 중상몰략했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드레퓌스는 대서양을 건너 군형무소로 돌아왔다. 에밀졸라도 마명생활을 끝내고 돌아왔고 피카르 중령도 풀려났다. 하지만 드레퓌스의 재판결과는 변함없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종신형 대신 십년형을 내린 것 뿐이었다. 에밀졸라는 다시 펜을 들었다. 에밀졸라는 빼어난 글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류의 양심이라는 찬사와 존경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정의가 이기는 끝을 보지 못하고 뜻밖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드레퓌스는 사건을 비로소 막을 내렸다. 알프레드 드레퓌스는 1차 세계 대전이 터지라 전투에 두 번 참가하여 중령으로 진급했다. 그리고 병으로 고생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남경사건은 조작된 것이고, 중일전쟁은 노구사건으로 인해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며, 일본인도 많이 죽었기 때문에 일본이 조선과 중국을 침략했다고 말할 수 없고, 일본의 식민 지배가 조선과 조선인에게 유익한 것이다. 이 모두가 최근에 일본 정부의 장관들이 심심하면 한번 씩 내뱉은 말이다. 주변국들이 이에 항의하면 일본 정부는 그때마다 장관을 바꾸는 정도의 형식적인 조치로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 했다. 아시아 나라들은 일본이 자기들이 저지른 범죄를 인정하고 사과하기를 바라지만 일본국민, 일본지배층과 정치가들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일본 집권층의 일그러진 역사의식과 잇단 망언은 일본이 벌인 아시아 침략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본은 침략자 속성을 타고난 나라다. 일본이 침략전쟁을 벌인 이유는 독일제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다. 명치유신 이후 일본 정치권력은 천황을 받드는 군부 관료집단이 움켜쥐었고, 경제력은 이들의 비호를 받는 극소수 재벌들이 독점하였다. 일본국민은 민주주의 기초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하였고 자본가들은 침략전쟁 계획에 적극 찬성하고 그 비용을 지원했다. 이렇게 해서 일본인들은 패전이 임박할 때까지 공장과 전선에서 열성을 바쳐 일했다. 패전은 국민에게 일종의 혁명과도 같았다. 고위 장성과 관료들은 전쟁범죄 혐의로 미군에게 체포당하였고 백전백승한다던 대일본제국의 영광은 어디에도 없었고 군대와 재벌은 해체되었다. 산업시설은 미군의 폭탄에 잿더미가 되었고 남은 것은 폐허가 된 도시와 원자폭탄이 가져다 준 끔찍한 공포뿐이었다. 낡은 대일본제국은 사라질 운명에 빠졌다. 그런데 2차대전이 끝나기 무섭게 들이닥친 동서냉전이 역사의 흐름을 다시 한 번 뒤집어 놓았다. 미국은 일본 사회를 안정시키고 경제를 되살리지 않는 한 일본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미국 정부는 일본을 미국의 동아시아 대리인으로 키우기로 결정했다. 일본의 해체되었던 재벌기업이 되살아났고 경찰 예비대가 자위대로 바뀌면서부터 일본도 실질적으로 군대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일본은 다시 군사대국으로 만들어 보려는 군국주의적 보수 세력의 음모가 싹텄다.

느낀 점: 재미있었고 잘 몰랐던 역사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 profile
    사랑 2017.06.28 11:40
    나도 이책을 제대로 안읽어서 지금 요약한 부분이 전체의 얼마에 해당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독후감은 알아 볼 수 있게 잘 요약했고, 책을 열심히 진지하게 읽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어. 긴 내용이고 두꺼운 책이었는데, 읽느라고 애썼습니다.

도원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이야기2/유시민

by 줄기 posted Jun 24,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7.6.22.이도원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이야기2/유시민

이탈리아

이탈리아사람들은 고향을 중요시해서 마치 자랑거리를 말하듯이 고향을 말한다. 그리고 성공하면 고향사람들에게 돈을 대주고 일자리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이탈리아가 뭉쳐지는 시기는 월드컵과 올림픽이다. 이탈리아의 모든 분쟁은 적당한 타협이나 뇌물로 해결한다. 그래서 정면충돌은 피한다. 이탈리아인들은 상황에 맞게 옷을 입고 옷에 따라 하는 행동이 바뀐다. 한번 유행이 지난 옷은 창고에 처박아 두고 더 이상 꺼내지 않는다. 이탈리아인은 패션감각이 뛰어나다. 그래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수용소를 탈출한 포로들이 독일은 쉽게 지나갔지만 이탈리아에서 다 걸렸다고 한다. 이탈리아 카페에서 큰소리를 치는 것은 무례하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돈을 주고 서비스를 사는 사람이 너무 정중하게 처신하면 공손한 척하는 무례한 행동이 된다. 이탈리아인은 시간약속을 잘 지킨다. 그래서 15분까지만 봐준다. 이탈리아에는 줄서기를 절대 하지 않는다. 그래서 큰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 이탈리아의 남자는 집안에서 하는 것이 없다. 모든 결정은 여자가 한다. 그 이유는 여자가 어릴 때부터 불리한 조건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인들은 남들보다 뛰어나려고 법에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들키는 것보다는 체면이 깎이는 것을 더 심각하게 생각해서 변명을 댄다.

스위스

스위스는 내륙국가이고 천연자원도 없고 농사하고 목축하는 국가인데 1인당 국민소득이 가장 높다. 그런데 즐거워하는 기색이 없다. 스위스국민의 근심걱정은 엄청나다, 그래서 길을 걷는 스위스사람들은 다 표정이 심각하다. 스위스에서는 직장에서 휴가를 오래준다. 그런데 외국으로 나가지 않고 국내여행을 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스키와 등산을 즐긴다. 스위스의 치아치료는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주변나라에 가서 치료를 받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자기 나라가 무조건 최고라는 인식이 많아서 일부로 국내에서 치료받는 사람도 있다. 스위스사람들은 치아가 어차피 썩기 때문에 썩기 전까지 관리를 하지 않고 심각해지면 치료를 받는다. 스위스의 맥주는 물보다 싸다. 스위스의 성탄절은 조용한 편이다. 그래서 집에서 가족과 함께 밥만 먹는 정도이고 다른 일은 하지 않는다. 스위스에서 자동차는 가진 사람의 재산을 나타내는 방법이다. 그래서 돈이 멸로 없는 사람들도 비싼 자동차를 사려 한다. 스위스의 실업률은 5%이고 스위스의 직업들은 단순노동이어도 임금이 높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사람들은 굉장히 게으르고 굼뜨다. 그리고 전쟁에서 이긴 횟수가 적다. 그들은 헝가리사람과 굉장히 친하다. 그런데 헝가리사람이 독일어를 배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헝가리말을 배우는 것은 어순이 하나도 맞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가톨릭 교황이지만 오스트리아사람들은 교황을 가장 싫어한다. 이유는 가톨릭법에 이혼이 불가능하고 바람피우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에서 식사를 시작하려면 식당주인이 멘트를 쳐야 시작된다. 오스트리아사람들은 술에 정말 취하지 않기 때문에 엄청 마신다.

느낀 점: 알프스쪽 유럽인들이 부유하게 살고 있어서 신기하고이 세 나라중에 이탈리아에 가보고 싶다.

  • profile
    사랑 2017.06.28 11:42
    가람이 정리한 내용하고는 아주 판이하게 다르네,,, 역시 같은 책을 보아도 읽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달라지나보다. 재미있고 인상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요약정리를 잘했습니다. 직접 그 나라에 여행가기 전에 이렇게 책을 통해 미리 접해보고 알고 직접 가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거야. 열심히 읽고 정리하느라 애썼어요.

아영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by 가람 posted Jun 23,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레프 톨스토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홍아영 2017.06.23

이 세상에는 힘이 센 것이 아주 많다. 그 중에서 가장 힘이 센 것은 영혼이다. 그 이유는 영혼은 알지 못하는 이기 때문이다. 말은 힘이 세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침묵을 하는 지가 중요하다. 침묵은 가장 현명한 대답이다. 우리는 죽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죽음은 자유를 얻을 수 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죽어서 자유를 얻기 위해 잘 죽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과 다르게 진정한 평등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많이 살지를 않아서 어른들 보다 편견이 없기 때문이다. 육체에게 만족을 주려고 하는 행동은 자유를 잃게 하는 행동이다. 육체가 좋아하지 않는 노동을 하는 것을 고귀한 경험이다. 모르는 것은 절대로 나쁜 것도 아니고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아는 척을 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책은 항상 옳은 것이 써져 있지 않기 때문에 책에 쓰여져 있는 것들은 다 믿으면 바보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책에 있는 모든 것을 믿을 것이면 책을 읽지 않는 것이 낫다. 용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행동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바로 영혼의 힘이다. 명상을 하는 것은 생각을 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좋은 삶을 사는 것을 생각하고 간절히 바라면 좋은 삶을 살게 된다. 진실을 외면하면 나쁜 행동을 하게 된다. 오만은 자신만을 사랑하는 행동이다. 우리가 대부분 과거에 우리가 했던 것에 후회하고 미래에 올 일들에 대해 걱정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짧은 순간의 현재에 집중해 살아야 한다. 어린 아이들은 게임을 해서 경쟁을 하게 되어도 그 게임이 끝나면 다시 친구로 지낸다. 그 반대로 어른들은 무슨 경쟁이 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끝나도 계속 경쟁을 같이 하던 곳에 속해 있어야 한다. 인생을 짧으므로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에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을 더 베풀어야 한다. 고통은 느끼는 것은 진정한 영혼 때문이다. 남은 인생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게 되면, 우리는 남은 인생을 아주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해서 행복과 축복을 얻는다. 자신을 스스로 불쌍하게 생각하면 비참한 존재이다. 원하는 일을 하게 되면 금방 싫증이 나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을 해야 된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좋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유혹과 편견을 깨는 것이다. 결정을 할 때에는 타인의 말에 무조건 따르지 말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야 한다. 영혼을 위해 기쁨을 느끼게 된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우리는 타인이 자신에게 잘못을 하면 복수를 하고 싶고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복수를 하게 되면 폭력을 하게 되는데 이 폭력은 삶을 무너트리고 삶이 개선되는 것이 막는다. 거짓을 물리치게 해주는 양심은 우리에게 큰 자산이다. 인간이 충분히 만족을 하지는 못하지만 꼭 필요한 것을 얻는 것은 쉽다. 하지만 우리는 꼭 필요하지 않지만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하는 것들을 얻으려고 해서 물건을 얻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게 된다. 유혹은 우리의 삶에 항상 있는 삶의 동반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유혹의 늪을 잘 빠져나와야 한다. 만약에, 우리가 타인이 노동하는 것을 원하게 된다면 훌륭한 삶을 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 게으름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을 파괴한다. 진정으로 남을 위한다면 자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죄를 지었을 때, 타인이 용서를 해주면 끝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자신이 잘못한 그 행동을 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피해야 완전히 용서가 된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해도 자신의 의지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과거를 기억할 수 있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 이 것은 현재를 위해 있는 것이다. 대가를 원하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자신이 모두가 복을 얻기를 원한다면 결국 자신이 복을 얻게 될 것이다. 가진 것이 없는 것이 가난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원하는 것이 가난한 것이다. 우리는 사기꾼들이나 도둑들을 나쁘게 생각하지만 그들은 길을 잃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불쌍하게 여겨야 한다. 말로 용서 하는 것은 진정으로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 사람에 대한 나쁜 마음들을 자신에 마음에서 씻어내는 것이 진정한 용서이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람은 선해지게 되어 있다. 우리는 가끔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이 자신에게 벌어진다. 이때 분노와 짜증에 휩싸인다. 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면 자유를 얻지 못한다. 우리는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만 존재한다고 생각 하지만 느끼지 못한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고 그 사람이 자신의 장점을 얼마나 잘 이용하는 지와 그 사람이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일을 많이 한 사람은 높은 자리에 앉는 것이 당연하다. 일도 안 하면서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 사람들은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남을 판단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기도는 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자신의 육체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혼이 자신의 것이다.

느낀 점: 이런 분야의 책을 많이 안 읽어봐서 조금 어색했다. 조금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해하기 쉬운 부분이 더 많아서 재미있었다.

  • profile
    사랑 2017.06.24 13:15
    가진 것이 없는 것이 가난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원하는 것이 가난한 것이다. 이 말이 아주 멋지네. 용서와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메세지로 함께 일하는 공동체를 만든 톨스토이의 삶의 철학을 쉬운 말로 풀어놓은 책인 것 같다. 지루할 수 있었는데, 열심히 키워드 정리하고 요약했네. 오타도 별로 없고 글쓰기가 점점 좋아진다.

정민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by 나래 posted Jun 23,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7/06/23

제목: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지은이: 홍성일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로 등장한 <오마이뉴스>는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다. 그 전에는 프레스카드 제도가 있어 아무나 기자를 할 수 없었지만 <오마이뉴스>는 기사를 쓰는 이를 제한하지 않는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특징이 있다. <오마이뉴스>를 예로 들어 말한 듯이 뉴스는 우리 일상 속에 있는 것이고 뉴스가 보고 읽히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쓸 수도, 찍을 수도 있는 것이다. 뉴스를 보면서 우리는 한국이라는 상상의 공동체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뉴스를 통해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소속감을 갖게 된다. 좋은 뉴스를 봤을 땐 우리 사회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나쁜 뉴스를 봤을 땐 그만큼 우리 사회가 나쁘게 인식되게 된다. 그러므로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를 구별하는 일은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필수적인 일이다. 뉴스는 사실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접한 뉴스가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사실이 아니라 사실에 관한 해석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기자가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와 독자가 뉴스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뉴스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다. 뉴스는 언제나 사실에 근거해야 하고 사실에 근접해야 하지만 사실은 언제나 해석되어야만 이야기될 수 있는 것이고 해석은 상상과 생각의 영역 사이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뉴스는 재현되는 것이라고 한다. 기자는 사실을 최대한 담으려고 노력하겠지만 사실을 완전히 똑같이 담고 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언제나 해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해석의 틀은 사람마다 달라서 우리는 결코 사실을 온전히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실에 최대한 근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끊임없이 뉴스를 하고 보고 듣고 끊임없이 상상을 덧붙이고 해석을 추가하는 것은 우리가 사실들의 고정된 질서를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뉴스를 해석하며 또 뉴스로 상상하며 사람들은 앞으로는 무엇이 새로이 일어날 것인가 예측하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변화를 고민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뉴스는 일어난 것에 관한 것이며 동시에 앞으로 일어날 것에 관한 것이다. 우리들은 뉴스를 통해 현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뉴스에 의해 변화의 지점들을 모색하며 뉴스를 보며 문제의 해결책을 구한다. 또 뉴스를 통해 변화에 대한 욕구가 생기고 이 욕구는 현실을 바꾸는 행위를 만들고 이러한 변화의 모습이 또 다시 뉴스가 되어 순환한다. 이것이 바로 변화에 대한 뉴스이다.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뉴스는 뉴스를 보다 역동적이고 실천적이며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뉴스의 생산자와 뉴스 소비자 사이의 상호작용이 잘 들어난다. 오늘날의 뉴스는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확장된 커뮤니케이션 사이에서 공동체의 오작교 역할을 맡는다. 뉴스는 단지 우리를 관찰하고 내려다보며 기록하는 제 3자가 아닌 우리가 소통하며 만드는 것이다.


느낀 점: 뉴스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 profile
    사랑 2017.06.24 13:09
    이 책은 뉴스에 대한 공개적인 측면을 강조한 책이구나. 전통적인 뉴스나 언론에 대한 해석과는 좀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책을 읽을 때 이런 관점만이 옳다고 볼 수도 없고, 이런 관점이 대중적이라고 볼수도 없단다. 뉴스나 언론에 관한 또 다른 책을 읽어보고 비교도 해보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독후감 열심히 잘 썼어

정안

그림 읽어주는 여자

by 유카이 posted Jun 22,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그림 읽어주는 여자

지은이: 한젬마 2017/06/22 이정안

 

나한테는 낙서본능이 있다. 전화나 대화 도중 무의식적으로 종이에 낙서를 한다. 의식적으로 하려면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다. 낙서는 내안에서 보내는 편지는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28세의 나이에 마약중독으로 생을 마감한 천재 낙서화가 바스키야가 있다. 그의 그림은 엄청 자유로워 보인다. 바스키야는 회계사 아버지를 둔 중산층에 태어났으나 빈민가에서 널빤지를 깔고 생활한 흑인 화가 이다. 한 여자는 자신의 남자를 접촉 사고로 처음 만났다. 여자가 주차를 하려고 후진을 하려다 남자의 차를 스친 것이 인연의 시작이다. 남자는 괜찬다고 했지만 여자가 너무 미안해해서 남자는 여자한테 차나 한잔 사라고 했다. 차를 마시면서 그들은 사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4년 만에 결혼을 했다. 1년후에는 뽀얀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여자는 남자와 이별을 했다 이별을 할때도 자동차 사고로 이별을 했다 남자가 출장을 가다가 오면서 중아선을 넘어오던 관광버스하고 사고가 나서 남자는 죽었다. 여자는 엄청 슬퍼 했다.

결혼은 겉모양과 속모양이 다른, 과일로 치자면 키위를 닮았다. 키위라는 과일이 사실 키위 안에는 맛있는 과일이 있지만 외양으로 보아서는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과일이다. 결혼 역시 결혼을 하면 행복하다는 호기심이 없었다면 그런 행복을 못할 것이다.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 년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 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가 행복해진다. 잘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세 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세 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 평생이 행복이 보장 된다.

일요일 아침에 남자친구가 빨리 나오라는 전화가 와서 약속 장소에 나갔다. 남자친구는 다짜고짜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에 탔다. 나는 오늘 가는 곳이 제주도인 것을 알았다. 제주도에 가서 한라산에 갔다. 한라산을 오르는 것은 너무너무 힘들었다 조금만 더 가면 되요, 다 왔어요! 라고 말을하지만 가도가도 끝이 안 보인다. 짜증과 피곤이 극에 달했을 즈음, 탈진한 내 앞에는 백록담이 보였다. 남자친구가 나와 한라산에 오른 이유는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내가 그토록 산을 힘들어할 줄은 몰랐다. 그래도 남자친구가 나를 대리고 한적한 바위 틈에 가서 수줍어하면서 예쁜 목걸이와 카드를 주었다 카드에는 우리 결혼하자 라는 쓰여져 있었다. 나는 결혼하기 정말 힘들다!! 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 값에 대해 궁금해한다. 그림 하나에 몇십 억에서 몇천 원까지 그림 값은 천차만별이다. 어렵기만 한 그림이 가격 때문에 가까이 하기 먼 존재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림 값을 결정하는 것은 붓이나 물감 같은 재료가 아니라 화가가 표현하는 주제와 정신이다. 우리가 그럼을 산다는 것은 종이에 칠해진 물감을 사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표현된 작가의 생각과 정신화가의 안목을 사느 것이다. 사람들은 죽어도 이름 석자 남기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인데, 이름뿐 아니라 얼굴까지 남길 수 있다니, 지금이야 사진 한 장 찍으면 되는데 사진이 나오기 이전 사람들에게 초상화는 사진 이상의 매력이있다. 하지만 초상화를 기려 얼굴을 남기는 것은 싶지 않은 일이다. 얼굴을 남기려면 돈이 있어야 했고, 권력이 있어야 했다.

 

 

느낌점: 여기 책에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대리고 프로포즈를 할려고 백록담에 대리고 가는 장면이 있는데 백록담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들까 생각이 들었다.

  • profile
    사랑 2017.06.24 13:04
    정안아~~ 맞춤법....어쩌냐.
  • profile
    사랑 2017.06.24 13:05
    그림 읽어주는 여자라는 제목의 책인데, 그림이야기는 없고 프로포즈 이야기만 잔뜩 있네.... 도대체 이게 무슨 책인지 수업시간에 다시 설명좀 해봐라.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7 Next ›
/ 11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