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규현

[정규현] 쿠션

by 유카이 posted Apr 21,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쿠션   지은이: 조신영  2018.04.20. 금 정규현

<할아버지의 유언장>- 3년 전 겨울이었다. 한바로는 좋지 않은 회사의 환경과 가난한 생활 때문에 매일매일이 고되고 힘들었다. 어머니를 두고 떠나 버린 아버지를 증오했고 가족사진도 불태워 버렸다. 쌍둥이 아이와 수척해지신 어머니를 모두 돌보는게 바로에게 너무 벅찼고 가족들에게 모진 말로 화풀이를 했다. 어느 날 돌아가셨던 할아버지(프란시스 한)로부터 유언장이 왔다. 할아버지는 미국에서 성공을 한 엄청난 부자였다. 유언장에 나와있는 장소로 가니 바로의 할아버지의 변호사 다니엘 그린 변호사가 있었다. 변호사는 Rㅡㅡㅡ+Aㅡㅡㅡ=ㅡㅡㅡY의 문제를 푼 사람에 한에서 유산을 배분해주겠다고 말했다. 바로는 집에 돌아와 이 이야기를 아내에게 털어놓았다.

<드림쿠션의 비밀을 찾아서>- 바로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프란시스 한이 성공을 이룬 본고장인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으로 가는 과정에서도 비자 기간이 만료되어 어려움을 겪었다. 미국에서 바로는 프란시스 한이 R스펀지를 발명하고 R스펀지를 이용한 드림쿠션을 만들어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R스펀지는 충격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고 처음 상태로 빨리 되돌아올 수 있는 복원력 또한 뛰어나다. 바로는 할아버지의 회사를 찾아가 한위로가 다니엘 그린 변호사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고 분노가 끓어 올랐다. 그렇게 전화로 한위로와 한바탕 싸움을 치르고 바로는 자신이 얼마나 이중적인 인간인지 자각했다.

<영혼의 방에서 벌어지는 싸움>-그는 프란시스 한에게 손자가 1명밖에 없는 줄 알고 바로를 문전 박대했다. 순간 한위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그가 바로의 어머니를 욕하자 바로는 정신을 읽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 바로가 깨어나자 프란시스 한의 절친한 친구였던 민 박사가 앞에 있었다. 민 박사와 그의 부인은 프란시스가 아내와 아들을 읽고 절망에 빠진 상태에서 어떻게 축복하고 성공을 이루었는지 설명해주었다. 첫 단계는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문을 여는 것으로 시작한다. 점점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 하다 보면 어느새 내면의 쿠션, 즉 외부의 자극을 순화하고 올바른 반응을 선택하는 쿠션이 생겨있을 것이다. 1단계가 고단함이라면 3단계는 고결함이라 할 수 있다. 그레고리는 자신의 잘못을 그제서야 알고 바로에게 드림쿠션 연구소를 구경시켜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프란시스 한이 얼마나 온화하고 선한 사람이었는지 알려주었다. 그 때 한국에서 어머니가 쓰러지셨다고 연락이 왔다.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 바로는 지금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레고리가 보여주겠다던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어머니의 임종을 보지 못할 수도 있어서 갈등했다. 그곳에서 바로는 책임감과 힘이 합쳐지면 자유, Response+Ability=Liberty의 답을 얻었다. 그레고리가 보여주려고 했던 곳은 프란시스 한의 묘지였다. 그의 묘비에게는 ‘Liberty’ 라고 적혀있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 정답을 제출하기만 하면 되었지만 바로는 바뀐 섬머타임을 염두에 두지 못하고 시간에 늦어버렸다. 바로는 절망에 빠졌지만 갑자기 과거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솟구쳤다. 바로에게도 내면의 쿠션이 생겨나 반응을 선택하는 힘이 생긴 것이다.

느낀 점: 처음에는 이 책이 소설이나 이야기 형식이 아닌 사실만 말하는 그런 논픽션인 줄 알았는데 이야기가 엄청 재미있었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능력을 쿠션에 비유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진아

파리의 아파트

by 늘픔 posted Apr 15,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파리의 아파트 기욤 뮈소 2018.04.15. 양진아

극작가 가스파르는 일을 위해 파리로 오게 되었고, 전직형사 매들린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파리로 왔다. 그런데 임대회사에 실수로 같은 아파트에서 동거를 하게 되었다. 천재화가 숀 로렌츠가 살았던 집으로 여전히 그의 숨결과 자취가 베어 있는 집이었다. 그런데 가스파르와 매들린은 숀의 오랜 친구이자 이 집의 법적 상속인인 베르나르에게 숀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숀은 베아트리스라는 여자와 지내다가 형편이 안 좋아지자 마켓에서 물건과 음식들을 훔치게 되고 경찰에게 들키지만 베아트리스만 잡히게 되었다. 그래서 베아트리스는 감옥에 가게 되었고 전과와 탈옥으로 형량이 더 늘어났다. 숀은 불안한 마음에 뉴욕을 떠나게 되고 그 이후에 페넬로페를 만나 아들 줄리안을 낳았다. 그런던 어느날 뉴욕에서 전시회를 하자는 제안이 들어왔고 숀은 불안했지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그래서 결국 가족들과 뉴욕에 가게 되었고 페넬로페와 줄리안이 쇼핑을 즐기던 도중에 베아트리스에게 납치가 되었다. 베아트리스는 페넬로페를 고문하고 페넬로페가 보는 앞에서 줄리안을 칼로 찔러 살해했다. 그 충격으로 숀은 건강이 악화되었고 결국 죽게 되었다. 그리고 숀이 죽기 전 그림 세 점을 남겼다는 이야기를 들은 가스파르와 매들린은 숀에 대해 수사를 하기 시작했고 그림을 찾아나서면서 숀이 남긴 메시지들을 알게 되었다. 바로 줄리안이 살아있다는 것이었다. 가스파르와 매들린은 수사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고 아드리아노라는 인물을 알게 되었다. 아드리아노는 어렸을 때부터 눈빛이 증오로 불타올랐고 살인에 대해 충동을 느꼈다. 아드리아노는 커서 경찰이 되었고 여러 사람들을 죽였다, 그리고 엄마인 비앙카까지 죽였다. 그런데 아드리아노와 베아트리스는 서로 알고 있는 사이였고 차마 줄리안을 죽일 수 없었던 베아트리스는 중간다리 역할로 아드리아노에게 줄리안을 죽여줄 것을 부탁했고 아드리아노가 줄리안을 데리고 가던 도중 마약자들에게 아드리아노가 살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스파르와 매들린은 경찰들의 수사까지 동원하여 수사에 더욱 집중하였고 줄리안이 있을 것 같은 곳을 알게 되었다. 매들린과 가스파르는 스태튼 섬에 도착했고 밤새도록 차를 달렸다. 섬에서는 무시무시한 아취가 사람들의 출입을 막아주는 방패막 역할을 대신 해주고 있는 듯했다. 매들린과 가스파르는 줄리안을 찾았고 가스파르는 줄리안을 가죽자켓으로 둘둘 말아 안았다. 줄리안은 많이 다쳐서 눈도 뜨지 못한 채 아빠냐고 물었고 오해를 풀려고 입을 뗀 가스파르의 입에서는 그래, 아빠야 라는 생각지도 않은 말이 나왔다. 이후 매들린과 가스파르는 줄리안의 부모가 되었다.

느낀점: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정민

아름다운 혁명가 체 게바라

by 나래 posted Apr 15,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8/04/14 ()

제목: 아름다운 혁명가 체 게바라

지은이: 박영욱

 

에르네스토 게바라라는 본명보다 체 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체 게바라는 1928614일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가 실제로 태어난 날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날보다 한 달 앞선 1928514일이다. 이렇게 알려진 것과 다른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사연은 이러하다. 체의 아버지인 에르네스토 게바라 린치는 체의 어머니인 셀리아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려고 하였지만 셀리아의 집안의 반대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당시 아르헨티나의 법률에 따르면 21세가 안된 여자는 결코 집안의 동의가 없이는 결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셀리아가 임신 중 이라는 것을 가족에게 알려 결혼을 승낙 받았다. 하지만 당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회적 분위기로는 처녀가 결혼 전에 임신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체의 출생신고를 조작해 출생일이 늦어진 것이다. 1929의 마지막 날 엄마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게바라의 여동생 셀리아가 태어낫다. 19305월의 어느 날 셀리아는 두 살 된 체를 요트 클럽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서 어린 체는 수영을 했다. 그날 밤 어린 체는 심하게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의사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병세는 점점 나빠졌다. 체의 천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었다. 천신의 원인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체는 다시 습한 그곳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래서 체의 가족은 체를 위해 건조한 기후의 땅인 코르도바지역으로 이주했다. 한때 체는 천식 때문에 아예 걸을 수조차 없어서 며칠 동안 누워있거나 실내에만 있어야 될 때가 있었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면 그는 어김없이 운동을 했다. 자신의 질병으로 인한 육체적 결함에 민감했던 그는 오히려 자신의 육체적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서인 듯 온갖 운동에 힘을 실었다. 비록 어린아이였지만 체는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을 극복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불굴의 의지는 체 게바라가 된 이후에도 결코 현실에 안주하거나 타협하지 않는 진정한 혁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 1943년 여름 게바라 가족은 알타그라시아를 떠난다. 체는 의학을 공부하게 위해서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 입학했다. 그곳에서 체는 럭비를 통해 알베르토 그라나도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체는 그와 독서부터 시작해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각별한 우정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 후 체는 알베르토와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서민들의 가난한 생활을 몸소 체험하게 되고 그것을 게기로 자신의 앞날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대학을 졸업한 후 또 한 번에 여행에서 체는 페루 여성인 일다 가데아와 만나 결혼하여 딸 일디타를 낳고 피델 카스트로라는 사람과 만나 쿠바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게릴라 지도자가 되었다. 그리고 알레이다 마르치 데 라 토레라는 여성과 재혼을 한다. 체는 남미 게릴라전을 수행하기 위해서 불리비아로 잠입했고 불리비아에서 게릴라전을 수행하던 도중 사로잡혀 미국 CIA의 사주를 받은 불리비아의 바리엔토스 대통령에 의해서 108일 처형당한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아영

프라하의 소녀시대

by 가람 posted Apr 15,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요네하라 마리 프라하의 소녀시대 홍아영 2018.04.16

 

나는 프라하의 생활을 생각하면 리차가 생각이 난다. 리차는 나에게 웃음을 주는 친구였다. 그리고 미체스라는 오빠가 있어 남다른 성지식을 뽐냈다. 그래서 가끔 성적인 이야기를 해 나를 당황시키지만 언제나 유쾌하고 재밌는 친구였다. 리차랑은 내가 일본에 돌아와서도 연락을 처음에는 했다. 그러다가 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리차도 점차 바빠서 연락이 듬해지다가 결국 끊겼다. 나는 학창시절 때에는 아무 생각이 없다가 어른이 되니 프라하의 친구들이 생까나 리차를 찾아보기로 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다. 리차의 행방은 몰랐고 리차의 가족, 친구 중 연락이 닿는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프라하로 더나 나와 리차가 다니던 학교에 가 리차가 어디로 진학했는지 알아봤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묻고 물어 마침내 리차를 찾게 되었다. 리차는 그렇게 싫어하던 의사가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나는 리차의 아버지가 지위 높은 장관이라서 아빠 덕분에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후 리차의 아버지가 나라에서 쫓겨났다는 소식을 듣고 리차에게 너무 미안했다. 바쁜 리차와 약속을 잡아 드디어 다시 만났다. 라차는 결혼을 했고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책이 바뀌고 나서 아버지가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그 후로부터 1년 뒤 리차의 어머니도 일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리차의 오빠 미체스는 한 여자에 반해 그 여자가 바람을 핀 것을 알고도 돈을 대주며 쫓아다녀 지금도 잘 볼 수 없다고 했다. 이 애기를 듣고 리차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고 내가 무심코 지나간 편지에 리차가 쓴 말들이 생각났다.

나랑 항상 등하교를 같이 하던 아냐는 거짓말을 정말 많이 했다. 아냐가 한 말들이 거짓말이란 것을 안 나는 가끔씩 왜 이런 거짓말들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 아냐는 애국심이 정말 강했다. 우리 학교는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있었고 차별도 많이 했다. 선생님들은 가끔 국적이 다른 아이들을 무시할 때가 있어 종종 아냐는 선생님들과 싸웠다. 내가 이런 차별을 받는 것을 보고 느낀 것은 강한 나라의 아이들보다 약한 나라의 아이들이 더 애국심이 강하다는 것이다. 약한 나라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작아 자신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는 지 자신의 나라에 대한 좋지 않은 말들이 들리면 항상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한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 아냐를 만났을 때 나눴던 대화 중 기억나는 것이 있다.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자부심이 강했던 아냐는 당연히 지금도 자신의 나라가 비난을 받을 때 싫지만 언제까지나 내 나라가 항상 옳다고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유는 자신의 나라 때문에 세계가 피해를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우리 반에 천재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야스나이다. 야스나는 거의 모든 과목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고 선생님들을 자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다가갈 수 없는 차가운 기운이 느껴져 아스냐와 친해지고 싶지만 잘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 중 하나는 나였다. 하지만 어느 날, 내가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을 때 야스나를 만났다. 그때 야스나는 학교와 다른 기운을 풍기며 나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자신의 집까지 초대를 했다. 야스나의 집에서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야스나와 많이 친해졌고 그때부터 나와 야스나는 계속 붙어다녔다. 나는 사실 처음에는 야스나와 친해지면 논쟁과 인간관계는 서로 관련이 없다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싶었지만 나중에 야스나와 친해지면서 야스나와 통한다는 것을 느껴 하루도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우리 둘은 친해졌다. 하지만 내가 일본에 가자 야스나와도 관계가 끊어졌다. 나는 야스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다시 찾아갔다. 그때도 야스나는 여전히 현명하고 재치있었다.

느낀 점: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일기를 읽는 것 같았고 재미있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도원

뇌 상/베르나르 베르베르

by 줄기 posted Apr 15,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8.4.15.이도원

제목: 뇌 상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 루이 마르텡은 아주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는 한 번의 사고로 모든 것이 바뀌게 되었다. 그는 아내와 길을 걷다가 그를 보지 못한 차가 그를 치고 도망갔다. 범인은 차를 가명으로 빌린 것이어서 찾을 수 없었다. 그는 어떤 섬의 성 마르크리드 정신병원에서 깨어났는데 리스라는 병에 걸리게 되었다. 그는 귀 한 쪽과 눈 한 쪽을 제외한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없게 되었다. 정신병원 의사인 사뮈엘 핀처는 마르텡에게 살 것인지 죽을 것인지 눈을 깜박이는 횟수로 알려달라고 했다. 그는 산다고 했다. 마르텡의 가족들은 마르텡에게 병문안을 많이 와주었지만 그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자 그를 떠났다. 마르텡은 나쁜 남자 간호사 두 명에게 아무것도 못하는 고깃덩어리라며 학대를 받고 고문을 당했다.사뮈엘 핀처가 그것을 발견하여 남자 간호사 두 명은 해고되어 마르텡은 방을 옮기게 되었다. 핀처는 마르텡에게 텔레비전을 선물해 주었다. 그는 예능과 광고를 보며 제작자의 숨은 의도를 찾아내었고 과학 분야 채널에 빠지게 되었다. 그는 학구열이 누구보다 뛰어나고 알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 텔레비전을 보는 것만으로도 과학의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다. 핀처는 마르텡에게 눈이 움직이는 방향이로 마우스가 움직이고 깜박이면 클릭이 되는 컴퓨터를 선물해 주었다. 그는 자기의 생각을 표현해 주었고 자기 병에 대한 책을 썼다. 하지만 비슷한 내용의 책이 있어서 그의 책은 출판사에 보내지지 않았다. 마르텡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컴퓨터가 조종이 되는 기계를 갖고 싶어서 핀처에게 자기 능력으로 병원에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게 하면 그 기계를 설치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는 정신병원의 환자들의 광적인 에너지를 사용해 예술적인 부분에서 돈을 벌었다. 그는 약속대로 그 기계를 몸에 설치했고 사람이 말하는 것보다 빠르게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핀처에게 체스를 가르치고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인공지능인 컴퓨터가 조언을 하도록 하는 아테나라는 프러그램을 만들어 자기가 썼다. 그는 자기를 친 뺑소니범의 이름을 알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 근무하다가 사고로 그만 둔 움베르토 로시였다. 그는 움베르토를 용서하고 병원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사공의 직업을 주도록 했다. 그는 자신의 무기력한 몸에서 벗어나 단단한 기계의 몸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뮈엘 핀처는 컴퓨터와의 체스대회에서 이기고 다음 날 애인인 나타샤 안데르센과 사랑을 나누다가 죽었다. 상처는 없었고 독성물질도 발견되지 않았다. 뉴스는 그 죽음을 사랑이 사람을 죽였다고 하고 안데르센을 감금했는데 사랑으로 사람을 죽인 것은 법률에 없어서 석방했다. 기자 이지도르는 그 죽음이 사랑이 아닌 다른 요소로 살해당했다고 생각하고 여기자 뤼크레스와 함께 조사를 했다. 그는 법의학자를 찾아가보기도 하고 그의 형 최면술사 파스칼 핀처에게도 가보았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사뮈엘 핀처가 일하던 정신병원을 알게 되었다. 그는 사공 움베르토를 설독해 섬에 가는 것을 성공하고 정신병원을 둘러보았다. 그곳은 환자들이 예술활동을 하여 온 벽이 화려했고 모든 환자가 핀처와 친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약물중독자들은 그를 싫어했다. 그곳을 보고 육지로 온 기자 둘은 법의학자를 찾아갔는데 어떤 남자가 도망치는 것을 보았고 법의학자가 죽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법의학자의 사인은 놀라서 죽은 것이었다. 그 두 기자는 핀처가 공포증으로 인해 죽었다고 추리하게 되었다. 두 기자는 핀처의 집에 몰래 들어가 핀처와 그의 애인이 에피쿠로스학파의 클럽의 일원인 것을 알았고 그 둘은 클럽에 가서 에피쿠로스학파의 일원이 되어 조사를 시작했다. 에피쿠로스학파는 지금의 쾌락을 즐기는 학파이다. 이와 받대인 스토아학파가 그 클럽을 공격했다. 그들은 오리게네스를 계승했다고 하며 지금의 고통은 미래에 더 큰 행복을 준다는 말을 했다. 뤼크레스는 무술로 그들의 가운데로 가서 우두머리에게 누구한테서 왔냐고 물었다. 그 때 그녀는 어떤 물질로 기절하고 성마르그리드 정신병원으로 끌려간다. 움베르토 로시가 그녀를 태우고 섬으로 가는데 그도 누군가에게 명령을 받아 명령을 따른다. 뤼크레스는 병원의 어떤 곳으로 끌려가서 누군가가 카메라로 그녀를 보고 모니터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느낀 점: 다음 편이 기대된다.


정안

카지노 앵벌이 2

by 유카이 posted Apr 15,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어느 카지노 앵벌이의 고백2

지은이: 김 완

2018/04/14 이정안

 

병원에 들려 친찰을 받을 생각이다. 찜질방에서 해피투게더 프렌즈를 재방하고 있었다. 한참 동안 보고 있자니. 문득 고딩 때 단짝이었던 놈이 보고 싶었다. 연락 안 한 지가 벌써 2년 넘은 것 같다. 혹시나 하고 핸드폰을 검색해보니 저장된 게 없었다. 갑자기 더 보고 싶어졌다. 연락할 방법을 찾다가, 그 친구 어머니가 하는 식당이 생각나 거기로 연락을 했다. 어머니가 직접 받았다. 목소리만 들어봐도 알았다. 전화로 인사를 드리고 친구 연락처를 받아 친구한테 통화하는데 성공했다. 지하철을 타고 친구를 만나로 갔다. 친구 철수는 자기가 일하는 직장 근처에 영식이도 있으니깐 같이 만나자고 했다. 영식이는 강남에서 큰 문구점을 하고 있었다. 저녁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시기엔 이른 시각이고 등등 친구들과 나는 다들 술 마시기가 곤란한 상황이였다. 그래서 차나 한잔하자고 근처 커피숍으로 갔다. 커피숍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영식이가 자랑을 너무 많이 화가 났지만 옛날에 나도 그런 자랑을 했기에 참았다. 나는 친구들에게 월세 방 이라도 얻어 볼까 하고 했는데 쪽팔려서 말을 하지 못하고 떳떳하게 3만 원밖에 없지만 커피값을 계산했다. 친구는 다음에 술이나 먹자고 하면서 헤어졌다.

요즘 카지노에서 자살사건이 터지면서 도박중독자 예방 차원으로 장기출입자 제한조치가 생겼다. 그리 좋은 예방책은 아니지만 상주인이나 앵벌이들한테는 타격이 크다. 한 달에 출입일수가 20일 제한이다. 그리고 요즘 불법카지노 바니. 바다 이야기 등 전국 곳곳에 번지는 성인오락실 때문에 강원랜드 손님이 줄어든다. 요즘 평일 오전에 입장하면 테이블 4분의1이 앵벌이다. 아마다 100중에 10은 앵벌이나 상주인일 것이다. 요즘 몸이 안좋아서 어제는 카지노 출입을 삼가고 종일 찜질방에서 잠만 잤다. 그랬더니 몸이 조금 개운해졌다. 일어나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전명준 선배가 나한테 대리 게임을 해보라고 했다. 전명준은 문 사장이라고 내가 그 사람 대리 게임을 하고 있는데 그런 대로 승했는데 그저께부터 돈을 잃는다고 니가 대신 대리 게임을 해달라고 했다. 전명준 선배는 그래도 인간성이 된 앵벌이여서 믿고 해보았다. 대리 게임의 종목은 바카라이다. 바라카로 나는 220 승 했다. 게임을 마치고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캐러비언 스터드포커를 하던 사람이 자리를 주어서 잠시 쉴 겸 캐리비언 스터드 포커를 치자고 문 사장한테 말했다. 140씩 가지고 시작했다. 운이 좋게 내가 550 승 했고 문 사장은 -200 했다. 새벽 3시가 되어서 접었다. 그리고 찜질방으로 가는 길에 전명준 선배를 찾아 전화를 해보니 술을 마시고 있다 해서 거기로 가보았다. 거기에는 아주머니 둘이 있었다. 그렇게 술을 먹고 노래방을 가면서 그 둘과 놀았다. 전명준 선배와 식당에서 김치찌개를 먹고있었는데 옆에서 앵벌이들이 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가끔pc방에서 강원랜드에 대해서 솔직하게 재미 있는 글을 쓴다. 그 글을 카지노 친구들 이라는 사이트에 올리는데 그 글을 이야기 하고 있는 거 였다. 내가 pc방에서 이 글을 쓰다가 화장실에 갔다 왔는데 내 뒤에 자리에서 내가 쓴 글을 읽는 사람도 봤다. 엄청 신기 했다. 나는 중국에 있는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기로 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 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가 마카오를 갔다. 마카오는 정말 대단했다. 바카라 테이블만 150개가 넘었다. 다이사이 테이블도 30여개나 됬다. 강랜의 바카라 테이블은 46개 정도와 다이사이 테이블은 네 개 정도 된다. 카지노 정중앙에는 무대가 있는데 시설이 콘서트장 수준이다. 마카오에서 내가 강원랜드에서 해온 실력으로 오래 게임을 해 돈을 땃다. 또 나는 바카라 테이블에 앉아 조금씩 천천히 베팅을 하면서 돈을 땃다. 마카오에서 원정 게임을 맞추고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았다. 인천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강원랜드로 향했다. 나는 다시 마카오로 갔다. 나는 요즘 계속 마카오에서 승한다. 마사지도 받고 휴식도 취하면서 논다. 느긋하게 마사지 받고 3만불을 찾아들고 리오 카지노에 들어갔다. 먼저 마음을 가다듬고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를 할지 생각을 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나는 초반에는 돈을 조금 잃다가 돈을 많이 땃다. 그런데 조금 화가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 배팅을 올리면서 배팅을 크게했다. 그리고 그렇게 계속 플레이를 하다가 큰 상대를 만나 게임을 계속 했다. 나는 그사람과 게임을 하면서 어마어마한 칩이 바닥을 드러낸 생태가 되었다. 드디어 찬스가 왔다. 내가 가지고 있는 칩을 모두 걸었다. 상대는 당황하지 않가 그래도 비행기표 값은 빼지 그래? 라고 말했다. 결국 패했다. 나는 그로부터 몇 분 동안 꼼짝도 못하고 멍하니 앉아 있었다. 서울로 갈 비행기 표 살 돈도 없었다. 결국 난 머나먼 마카오에서 빠삐용(앵벌이)이 될 처지에 놓였다


장필

기억 전달자

by 줄기 posted Apr 14,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기억 전달자 로이스 로리 장필 2018.4.14.

 

조너스는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을 두 번 다 보았다. 제트기는 엄청난 광음을 내며 하늘 위로 가로질렀다. 잠시 후에는 반대 방향에서 같은 비행기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곧 마을 사람들은 가장 가까운 건물로 대피하라는 명을 받았다. 조너스는 겁이 나서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조너스의 가족은 그날 저녁 고백의식을 했다. 조너스는 12월 기념식이 걱정된다고 하였다. 조너스 동생 릴리 또래나 더 어린 아이들도 치르게 될 기념식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12월은 릴리가 이름을 받은 날이자 한 살이 되는 날이었다. 그 때는 아기 이름 받기 기념식도 하였다. 아기 이름 받기 기념식은 조너스도 좋아했었다. 하지만 조너스는 12월과 열두 살 기념식이 되면 어떤 기분이 들지 알 수 없었다.

앞 단추가 달린 재킷은 독립을 나타내는 신호이자 그 아이가 아무 문제없이 자라고 있음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는 중요한 상징이었다. 오늘은 마을 사람 모두가 기념식에 참가했다. 거대한 회간 안에 앉은 부모님들에게는 휴일에 해당했다. 아이들 역시 자기 모둠과 함께 자리에 앉아 있었다. 하지만 아버지들은 이름 받기 기념식을 위해 아기들을 무대로 데리고 가야했다. 모든 기념식이 끝나고 조너스는 수석원로에게 받은 서류 봉투를 열었다. 다른 친구들은 글씨가 빽빽했지만 조너스의 것은 거의 비어 있었다. 거기에는 무례함을 저질러도 괜찮다는 말과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등 무례하게 행동해도 상관없을 것처럼 규칙이 8가지나 있었다. 다시 한 번 읽어보니 무례하게 행동해도 좋다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조너스는 모든 게 달라진 것 같았다. 심지어 자전거에 이름표도 훈련 중임을 나타냈다. 별채에서는 조너스를 기억보유자라고 불렀다. 조너스는 별체에 들어가서 작은 사무실에 들어갔다. 조너스는 거기서 노인과 많은 이야기를 듣다가 눈에 대한 기억을 전달한다고 하면서 두 손을 조너스의 벗은 등에 갖다 댔다. 처음엔 아무 느낌도 없었다. 노인의 손이 살짝 놓인 것만 느껴졌을 뿐이다. 조너스는 긴장을 풀려고 애썼다. 잠들어서 훈련 첫날에 망신을 당할까봐 걱정될 정도였다. 그러더니 등에 있던 손이 갑자기 차가워졌다. 차가운 공기가 혀까지 닿았다. 그렇지만 조너스는 겁나지 않았다. 오히려 가슴 속엔 에너지가 넘쳐흘렀다. 조너스는 자신이 침대 위에 누워 있는 걸 느끼고 있었지만 다른 부분은 자신이 앉고 있는 곳은 딱딱한 널빤지였다. 또 밧줄을 쥐고 있었다. 조너스가 앉아 있었던 것은 썰매였다. 조너스는 이 높은 곳을 언덕이라고 하였다. 곧 썰매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너스는 언덕을 내려가면서 황홀하고 숨 막힐 듯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 조너스는 썰매를 한 번 더 타고 싶었다. 조너스는 훈련이 끝나고 노인에게 말했다. “선생님을 어떻게 부를 까요?” 그러자 노인이 이렇게 말했다. “기억 전달자라고 부르렴다음 날 오후 조너스는 기억전달자님에게 가서 기억전달자님의 기억을 받았다. 그 덕에 썰매를 1번 더 탈 수 있었다. 이번에는 언덕이 조금 더 가파르고 눈이 적게 내렸다. 하지만 썰매 날은 지난 번 눈 쌓인 언덕에서 탄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 너무 빨라서 조너스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충격을 받아 전에 탔던 즐거움은 사라지고 공포감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그 후 고통의 물결이 밀려왔다. 훈련은 계속되었고, 그때마다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기억 전달자는 매일 조너스를 생각하며 밤마다 색깔로 가득한 즐거운 기억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그런 정도로 조너스의 고통을 달래기에는 힘들었다. 조너스 가족의 막내 아기 가브리엘은 보육사들이 실시하는 성숙도 테스트도 통과했다. 가브리엘은 이제 일어나서 혼자 놀 수도 있었다. 조너스, 아버지, 어머니, 릴래는 방송에서 나오는 스피커를 보고 놀랐다. 방송에서 갑자기 유일을 선포했기 때문이다. 휴일이 선포되면 마을 사람들 전체가 혜택을 받았다. 오늘은 마을 사람들은 완전히 자유였다. 다음 날 조너스는 기억 전달자님께 가서 말했다. “고통이 심한데 임무해체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기억 전달자님은 십 년 전에 실패한 이후로 고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그때 한 아이가 나타났는데 조너스는 그 아이의 이름이 궁금해서 물어보았다. 기억 전달자님은 로즈메리라고 대답하였다. 나중에야 조너스는 로즈메리가 기억전달자님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날 조너스는 가브리엘을 안고 언덕 꼭대기까지 걸어갔다. 조너스는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며 언덕에서 썰매를 탔다. 언덕은 가파랐지만 썰매는 부드럽게 내려갔다. 조너스는 내려가면 가족들이 저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난생 처음으로 조너스는 음악이라는 것을 들었다. 조너스가 떠나온 곳으로부터 음악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소리는 메아리일 뿐이다.

 

느낀 점: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지만 나중에 가면서 되게 재미있어졌다.


규현

[정규현] 기억 전달자

by 유카이 posted Apr 09,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기억 전달자  지은이: 로이스 로리    2018.4.8.  정규현

조너스는 곧 다가오는 12월이 두려웠다. 12월 기념식이 있기 때문이다. 이 날에는 열두 살 어린이들의 지위가 발표된다. 조너스의 기분은 보다는 걱정에 가까웠다. 저녁에 그날 그날 느낀 바를 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조너스의 아버지는 마을의 보육사로 마을 아기들의 신체적, 정서적 보육을 맡고 있다. 그날은 가브리엘이라는 아기의 성장이 더뎌서 임무해제 이야기까지 나왔다는 얘기를 해주셨다. 임무 해제란 자신의 지위가 사라지는 끔찍한 처벌을 말한다. 조너스의 어머니는 법무부에서 중요한 지위에 계신데 얼마 전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이 다시 범죄를 저질러서 매우 안타까웠다고 얘기했다. 조너스는 12살 기념식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조너스의 부모님들은 원로들이 꼭 맞는 지위를 정해주실 거라고 위로했다. 그 후 36번 아기인 가브리엘이 잠시 동안 조너스네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가브리엘의 눈동자 색은 조너스와 같았다. 조너스는 언젠가부터 이상한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허공에서 사과가 변했는데 뭔가 이상하게 변했다. 드디어 열두 살 기념식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발표를 맡은 원로님이 조너스를 건너뛰시더니 맨 마지막에 조너스를 발표하였다. 조너스는 한 명 밖에 할 수 없는 기억 보유자 지위를 받았다. 자신에게 기억을 전달해줄 남자인 기억 전달자를 만났다. 기억 전달자는 조너스에게 눈, 썰매, 햇볕, 그리고 햇볕에 타다 의 기억을 주었다. 그리고 가끔씩 조너스가 보는 이상한 것들은 바로 색깔이 보이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조너스는 기억을 전수 받으면서 매일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대신 기억 전달자는 색깔로 가득한 기억으로 마무리 해주었다. 파멸한 이런 기억을 보존하는 이유는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너스는 모든 사람이 기억을 가졌으면 했지만 더 이상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리란 것을 잘 알았다. 어느 날 조너스는 가브리엘과 함께 잤는데 가브리엘의 등에 손을 올려놓자 기억이 전달되는 것을 느꼈다. 조너스에게도 기억 전달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기억 전달자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기억인 사랑을 조너스에게 전해주었다. 기억 속의 사랑은 더 완벽한 가족이 있었고 너무도 따뜻했다. 하지만 조너스의 부모님은 사랑이라는 단어가 무의미해서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색깔을 볼 수 있게 된 후로부터 조너스는 전혀 새로운 행복감을 느꼈다. 또한 슬픔의 제대로 된 느낌을 알게 되었다. 조너스의 아버지는 쌍둥이가 곧 태어나기 때문에 둘 중 더 가벼운 아기를 임무 해제 시켜야 한다고 했다. 기억 전달자는 조너스에게 임무 해제의 실체를 보여주었다. 기억 전달자가 틀어준 쌍둥이의 임무 해제 기념식 영상에서 조너스의 아버지는 더 가벼운 아이의 정맥을 찔러서 죽였다. 임무 해제란 죽이는 것이었다. 조너스는 기억 전달자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마을을 떠나서 늘 같음 상태가 아닌 곳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다. 조너스는 가브리엘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도망을 쳤고 굶어 죽는 것이 두려웠지만 늘 같음 상태에서 벗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행복감을 느꼈다. 마침내 시공간을 가로질러 사랑이 있는 곳에 다다른 것이다.

느낀 점: 사람들이 꿈꾸는 유토피아가 실현된다면 매일매일이 얼마나 무색무채일지 잘 알려주는 책인 것 같고 저런 완벽한 세상이라도 사랑이 있는 게 훨씬 좋다는 생각이 났다.

  • profile
    씨앗 2018.04.12 15:38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는데 잘 요약했어~

아영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by 가람 posted Apr 08,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이정모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홍아영 2018.04.08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균형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잎을 먹고 산다. 이 잎의 특이한 점은 이것을 먹으면 취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알라 외 다른 동물들은 이 잎을 먹지 못한다. 코알라가 유칼립투스 잎을 먹을 수 있는 이유는 코알라 장 내 세균이 있어서 소화를 시키게 하는 것이다. 코알라가 태어날 때부터 이 세균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아이 때 이 유칼립투스 잎을 소화시키는 훈련은 한다. 우리가 체질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많은 경우 장내 세균 때문이다. 장 내 세균이 조절을 해서 우리의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좋은 역할을 하는 세균도 있듯이 나쁜 역할을 하는 세균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나쁜 것과 좋은 것의 균형이다.

독일 사람들도 그랬어 나는 독일에서 유학을 했을 때 독일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하숙했다. 할머니의 이름은 마리아였고 말이 많으셔서 나의 독일어 실력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항상 조용하셔서 말 한번 제대로 섞어보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 날 독일에서 티비로 올림픽을 보고 있었다. 나는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게 겪은 일을 말해주었다. 그 때 할아버지가 갑자기 독일도 그랬어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독일도 식민지 생활을 해서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텨주는 것 우리는 가끔 물에서 헤엄치는 미꾸라지를 보고 미꾸라지가 물을 더럽힌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미꾸라지는 생물계에서 큰 역할을 한다. 이유는 미꾸라지는 더러운 물, 흙탕물에서 숨을 쉴 수 있다. 그래서 흙탕물에서 헤엄치면서 물을 순환시켜 준다. 만약 미꾸라지가 이런 하지 않는다면 더러운 물 밑에 있는 흙들은 썩고 거기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도 다 죽을 것이다. 이렇게 항상 불평을 하지는 않지만 뒤에서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도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버텨주는 것이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 광합성은 식물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하면 식물이 죽기도 한다. 그래서 태양의 빛을 피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일은 어떻게 일어나는 방법은 흙에서 물이 증발되어서 태양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렇게 식물이 태양으로부터 보호받듯이 일상생활에서 우리도 잠시 쉬어 보호받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지금 직장인들을 보면 휴가를 아주 조금밖에 쓰지 못한다. 그러므로 직장인들이 보호받을 수 있게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늦잠을 자는 이유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이런 말을 하며 늦잠을 자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청소년의 세포의 구성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밤에 늦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말은 어른들에만 적용된다.

고통과 기억력 우리는 물고기는 고통을 느끼지 않고 기억력이 낮기 때문에 미끼를 다시 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실제로 물고기는 한번 미끼를 물어 물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풀어져 물속으로 돌아오면 3~6년 정도 미끼 근처에 가지 않는다. 그 중 다시 무는 물고기는 너무 배고파 생존을 위해 무는 것이다.

독한 감기는 없다 우리는 감기와 독감을 비슷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독감예방주사를 맞듯이 사람들은 감기도 예방주사를 맞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독감과 감기는 확실히 다르다. 감기는 가벼운 증상이지만 독감은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예방주사가 있는 것이다.

느낀 점: 새로운 것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재미있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도원

자존감 수업/윤홍균

by 줄기 posted Apr 08,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8.4.8.이도원

제목: 자존감 수업

지은이: 윤홍균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연애가 힘든 사람, 자주 우울한 사함, 대인관계가 힘든 사람은 모두 자존감이 낮다. 자존감은 환경에 따라 높아지기도 낮아지기도 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자기 말고 다른 사람의 인생은 참 쉬어보인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자기들과 같이 힘들다. 그러면서 힘든 것을 감추려 하고 잘못하는 것은 보이지 않게 하고 잘하는 것만 보이게 한다. 자기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사람을 소개해줘도 핑계로 피하고 괜찮다고 말해줘도 안믿으려고 한다. 이 사람들은 사람들 사귀고 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지 못한다. 자기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사랑을 놓치면 후회하고 다시 사람을 찾는다. 이를 고치려면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가 하는 일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이 어떤 좋은 음식들 먹일지 어떤 좋은 옷을 입힐지 걱정하고 고민하면서 자기 자신을 챙기지 못한다. 요즘 사회에서 의존을 아예 하지 않고 사는 것은 힘들다. 의존을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아기들은 의존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의존을 줄여야 하는데 어릴 적 의존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은 자기보다 낮은 사람에게 의존을 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교수가 학생에게 위안을 얻으려 하거나 직급이 높은 사람이 신입사원에게 위로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과 다르게 세련된 의존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련된 의존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높은 사람에게 의존을 하고 별로 쓸데없는 의존은 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아플 때 의사에게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다. 이렇게 당연한 의존만 한다. 그리고 의존을 하고 고마움을 되돌려 준다. 의존을 하면 당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의존을 피하려고 자리를 피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보통은 도와주고 싶어한다. 이는 나르시시스트다. 의존하면 상대가 나르시시스트가 되는 것이다. 미리 좌절하는 습관은 매우 좋지 않다. 좌절은 사람들 성숙하게 한다고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좌절하는 기회가 너무 많아졌다. 좌절하는 습관은 스트레스의 면역력을 없에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하면 힘든 것을 견디기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원하면서도 저항을 하게 된다. 예로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들이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습니까?라고 물으면 모두 입사하고 싶다고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이제 아침에 늦잠을 못자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자기도 모르게 저항을 한다. 면접관이 입사하면 늦잠을 자지 못하는데 괜찮습니까?라고 물으면 마음은 크게 동요된다. 그래도 이 저항을 이기고 계속 나아가야 자기자신이 성장한다.

느낀 점: 자존감이 높아지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목사님이랑 무언가 다른 것 같아서 신기하고 새로웠다. 나도 내 자신을 비하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져야겠다. 미리 좌절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하며 내가 더 힘들어지는 저항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책이 생각보다 길어서 읽기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알게 돼서 좋았다.


장필

힙합 새로운 예술의 탄생

by 아모 posted Apr 0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힙합 새로운 예술의 탄생 2018.4.7. 장필 가난했기 때문에 배움의 기회도 얻지 못한 사람들은 계층의 삶에 열등감을 느끼면서 그것을 느껴보고 싶은 욕망을 느낀다. 그들은 거리의 음악, 고통과 분노를 지닌 음악을 들으며 몸이 절로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춤을 추고 싶었지만 체계화 된 춤을 정식으로 배우지는 못했다. 그래서 거리에서 나온 음악에 자신을 맡기고 몸을 움직이며 감정이 해소되는 것을 느끼는 것이 힙합 춤의 시작이었다. 그들은 완전한 춤이 아니라 서로를 알기 위해 동작을 주고 받는 춤의 형식이었다. 간단한 동작을 서로 맞추면서 집단적인 춤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런 춤이 사람들에게 관심을 얻으면서 자신들의 재능인 춤으로 승부를 결정하는 배들이라는 문화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좀 더 아름다운 무대를 원한 힙합 인들은 자신의 재능으로 클럽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클럽에서 만들어진 것이 비보이라는 용어이다. 거리에서 클럽으로 문화가 발전하면서 관객이 형성되자 공연장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힙합 춤이 전 세계에 알려진 것은 미국 대통령 취임식 때 공연하면서부터이다. 그 후로 힙합 춤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나오면서 급속으로 퍼지게 된 것이다.

세계 힙합 춤의 시작은 미국 힙합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 힙합 춤은 노예로부터 시작했다. 힘든 노동으로 큰 고통을 받았던 노예들에게 위안 될 만한 것들이 필요했다. 이 고통 속에서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힙합을 발전시킨 사람들은 쿨 허크와 아프리카 밤바타이다. 그러나 힙합 춤을 전 세계에 알린 사람은 마이클 잭슨이다. 1970년대 중반에 팝핀과 로봇 춤을 선보이며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마이클 잭슨의 문 워크는 그 시대의 젊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의 힙합 춤은 뉴욕, LA를 중심으로 발전해왔으면 TV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마이클 잭슨의 인기덕분에 브레이크 댄스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도 댄스 붐이 일어난다. 그 시대의 힙합 꾼들은 도건우, 박남정, 현진영, 서태지와 아이돌 등이 있다. 한국의 비보이 춤을 발전시킨 팀은 서브웨이이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 까지 활동하며 다양한 TV프로그램에 나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1990년대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에어포스 크루랑 최초로 배틀을 했는데 레드스핀 때문에 졌다. 2005년 이후 한국에서 전문적인 힙합 극이 생겨 수익을 올렸다. 2009년인 지금은 파워무드 하나는 가장 인정받는 부분이다. 1980년대에 미국을 휩쓸었던 힙합 열풍이 어느 순간 식어버린 것처럼 한국도 조심하게 경계해야 할 것이다. 고대 그리스를 대표하는 것은 그리스 신화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예술을 대표하는 것은 그리스 신화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예술을 대표하는 신은 아폴론과 디오니소스이다. 아폴론은 이성, 지식, 조화, 평온 등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 디오니소는 광란, 환상, 본능, 열광 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잃어버린 춤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육체의 강한 동작으로 이뤄진 춤의 언어를 찾아야 한다. 사람들은 연극이 춤보다 빨리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극은 디오니소스의 춤 노래에서 탄생한 것이다. 즉 연극은 고대 그리스 노래의 현태에서 발전한 공연 예술이다. 힙합이 잠깐의 유행이나 인기로 반짝였다 사라지는 문화가 되지 않기 위해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 힙합 예술의 주제는 육체이다. 힙합 예술의 가장 큰 주체인 육체의 표현은 관객에게 환상과 즐거움의 한계를 넘어서는 동작에 경탄과 충격을 줌으로써 몰입하게 만든다. 힙합이 공연문화로서 꾸준히 발전하고 사랑받을 수 있으려면 퍼포먼스 공연을 예술화 시켜 내용과 형식을 갖춘 공연으로 발전해야 한다. 현대 미술은 내용과 형식을 무너뜨리고 있지만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또한 장기 공연이 가능한 공연을 저항해야 할 것이다.

느낀 점: 힙합의 역사부터 현대 미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알 수 있었다.

?Who's 아모

profil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0 Next ›
/ 13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