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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싱커

by 가람 posted Jul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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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는 스마트 약을 사러 약국으로 가고 있다스마트 약은 먹으면 기억이 잘 나게 해주는 약이다미마가 약국으로 가는 길에 어떤 여자아이가 나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끌고 갔다나는 그 여자아이를 따라서 가고 있는데 우리가 어떤 문을 잘못 지나서 두 남자가 우리한테 뛰어오더니 우리를 끌고 어딘가로 갔다그 곳에서 그들은 우리가 바이러스 같은 게 걸렸다 해서 우리에게 어떤 주사를 놓았다주사를 맞아서 바이러스가 없어졌다주사를 맞은 후 그 여자아이가 사는 곳으로 같다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헤이베이이다그리고 헤에베이는 쿠게오라는 사람 밑에서 일하고 있다쿠게오는 나에게 실제 살아있는 동물을 보여주었다그리고 나서 나에게 물고기 한 마리를 주었다또 쿠게오는 나에게 싱커라는 게임을 소개시켜 주었다싱커는 아마존을 가상 체험 게임이다그들은 나에게 게임팩을 주면서 이 게임의 테스터가 되어달라고 했다나는 물고기를 받고 바로 나의 하나뿐인 친구부건에게 달려갔다부건도 실제 동물을 처음 봐서 그런지 물고기를 보고 놀랐다나는 물고기를 부건에게 주었다왜냐하면 나는 기숙사에서 사는데 기숙사에서는 동물을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부건은 물고기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어 해서 같이 부건의 집에 가기로 했다가는 길에 쓰러져있는 두홉이 있어서 부건의 집으로 데려갔다우리는 물고기를 자세히 살펴보니 이 물고기는 보통 물고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또 싱커라는 게임은 게임팩을 쓰면 아마존이 자신의 눈앞에 보이고 또 어떤 동물에 싱크라는 것을 하면 자기가 그 동물의 뇌를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우리는 싱커게임을 실제로 해보았다그들은 다음 날에도 이 게임을 해봤는데 그때 미마가 물고기에게 싱크를 했는데 새가 물고기를 잡아먹으려고 해서 그들은 많아 놀랐다.

 

몇 달 후이제 학생들은 싱커라는 게임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고그 게임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또 미마가 엄청 잘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또 미마와 부건은 싱커를 하다가 칸이라는 아이를 만났는데 그 아이는 아마존에서 살고 있었다또 칸은 거의 아마존의 지배자라는 것도 알아냈다이제 사람들이 싱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자 싱커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파티도 열었다.우리의 파티 장소는 어떤 공원이었는데 우리가 파티를 진행하고 있는데 어떤 어른들이 들어와서 우리가 자기들에게 피해가 갔다는 것처럼 말하며 이 공원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하지만 우리 중 아무도 그 말에 따르지 않고 반박을 했다어른들도 지지 않고 반박을 했다그 날 어떤 기자분이 우리에게 다가와 인터뷰를 하려고 하셨는데 우리가 거절하자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말하는데 그 기자가 내 머릿속에 계속 있다그 파티에 들어왔던 어른들이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신고를 해서 다음날 경찰들이 싱커들을 잡고 있었다그들은 특히 나와 부건은 제일 잡고 싶어 했다우리는 도망쳐야 했고두홉은 같이 데려오지 못했다우리는 도망쳐 나와서 우리에게 싱커게임을 알려준 쿠게오에게 찾아가서 우리에게 벌어진 일을 설명했다그런데 우리는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마존에 있는 곰생쥐들 때문에 동물들이 많이 죽었다는 게 문제라는 것은 알았다그래서 쿠게오는 나와 부건 에게 실제 아마존에 가서 곰생쥐 두 마리를 잡아오라고 시켰다우리는 냄새와 소리를 안 나게 하는 옷을 입고 들어갔다우리는 들어갔는데 사람이 있는 것을 인식했는지 동물들이 보이지 않았다그런데 멀리서 곰생쥐들이 다가와서 우리는 재빨리 나무에 숨었고 다행히 곰생쥐들은 우리를 보지 못했다우리는 맨 뒤에서 떨어져있는 곰생쥐를 잡아서 통 안에 넣었다그리고 그들은 요즘 싱커를 하다가 칸을 못 봐서 걱정을 하고 있었다그래서 그들은 칸을 찾으러 나섰다그들은 한참동안 칸을 찾다가 어떤 동굴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동굴은 엄청 길었다그들이 동굴 밑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청 큰 괴물 같은 게 미마와 부건 쪽으로 달려왔다그들은 빨리 돌 쪽으로 뛰어가 숨었다다행히 그 괴물은 그들을 보지 못 했다그들이 동굴을 나오니 칸이 바위 위에 누워있었다그들은 뛰어갔다하지만 칸은 누워있는 게 아니라 죽어있었다미마는 그렇게 찾던 칸이 죽어있어서 울었다그런데 부건이 갑자기 칸의 심장에 자신의 귀를 대어보더니 칸이 살아있다고 말했고미마는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자신의 귀도 갖다 대었다조금 있다가 칸은 일어났다칸의 말을 들어보니 자신은 잠이 들었다했고괴물과 곰생쥐는 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했다그리고 칸은 우리에게 자기는 지상으로 가고 싶다고 히면서 나의 나읓 잡고 같이가자고 했다그런 다음에 칸은 나를 마비시켰고 부건은 내가 마비 된 모습이 무서웠는지 나를 흔들어 꺄워서 나를 칸에게서 멀리 떼어놓았다칸은 괜찮다며 부건은 안심 시켰다우리는 칸을 만나면서 이마존과 실제 세계와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우리는 쿠게오에게 돌아가 우리가 찾아낸 사실을 말했다그러고 나서 쿠게오는 더 이싱 우리가 필요하지 않았는지 우리한테 이제 우리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미마와 부건은 자신의 돌아가 칸을 지싱세계로 올려보내는 것을 도울거라고 다짐하고 다른 싱커를하는 사람들도 도우게 하였다.

느낌재미있었다.


아영

괴물이 우리를 삼키기 전에

by 가람 posted Jul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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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과거에도 존재했다오늘날이랑 다른 점은 전쟁 때 사용하는 무기만 달라졌다는 것이다원시시대에는 자신의 몸으로만 싸웠다면 지금은 총대포미사일을 사용한다는 것만 다르다전쟁을 하는 이유는 전쟁을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전쟁에 대해 사람들의 의견은 어떤 사람들은 전쟁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항상 있었기 때문에 없으면 안 되며 또 사람들의 의견들을 한가지로 모으기는 힘들기 때문에 전쟁이 있어야 된다는 의견들이 있고 다른 쪽은 우리들을 망하게 만드는 것은 전쟁이기 때문에 전쟁이 없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테러 전쟁종교 전쟁나라간의 신경전 마지막으로는 왕들의 놀이거리예전에는 왕들이 심심하면 전쟁을 일으키곤 했다하지만 왕들은 전쟁을 하면 재미있겠지만 백성들한테는 피해가 너무 컸다그래서 왕들은 백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전쟁처럼 재미있는 것이 없을까 궁리를 하다가 우리가 흔히 가지고 노는 체스를 만들어 냈다실제 전쟁처럼 캐릭터들은 만들었다.

1914년 6월 28일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이 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수년 동안 지속된 유럽 강대국 사이의 갈등이었다. 1차 세계대전의 시작은 독일의 선전포고와 함께 시작했다독일은 처음에 독가스를 뿌렸다독가스를 막을 수 있는 마스크가 있었지만 독가스는 그 마스크를 해도 소용이 없었다그랬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독가스 때문에 죽었다독가스를 뿌린 후에는 독일과 프랑스와의 300일 전투를 벌였다이 전투는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왜냐하면 독일과 프랑스 둘 다 포기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독일 군인들이 이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쯤 독일에 있는 사람들은 굶주리면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다.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은 러시아와도 전투를 벌였다독일은 연속되는 전투 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다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파리를 공격 했다그 당시 파리는 힘이 셌기 때문에 독일은 감당할 수 없었다. 1차 세계대전은 완전한 독일의 패로 끝이 났다.

2차 세계대전은 전 세계 27개국이 참여했다이 전쟁 때문에 6,000만 명이 넘게 목숨을 잃었다이 전쟁이 벌어진 이유는 단 한사람 아돌프 히틀러가 원했기 때문에다아돌프 히틀러는 옛날부터 전 세계를 자신의 손에 넣고 싶어 했다그것을 이루기 위해 그는 독일의 정치인이 되었다한 때 독일 사람들은 많이 지쳐있어서 히틀러가 하는 말은 모두 다 믿었다사람들이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말을 잘해서 일 수 도 있지만 사실 히틀러 덕분에 독일이 다시 살아났기 때문이기도 하다하지만 히틀러는 이렇게 좋은 일만 할 사람이 아니다하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독일 사람들은 순진하게 히틀러를 따랐다그러던 어느 날독일 어떤 동네에 히틀러를 따르는 사람들이 들어와 유대인의 예배당상점 등을 모두 다 부셔버리고 유대인을 찾아 쏘기도 했다이 일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다독일은 이 일을 저지른 후 본격적으로 2차 세계대전을 시작했다이 전쟁에서는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 2차 세계대전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끔찍한 전쟁이었다.

 

느낌재미있었다.


아영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by 가람 posted Jul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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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년 전내가 톤즈에 도착했을 때가 생각난다톤즈는 아프리카에 위치 되어있는 나라다이 나라는 한국과 다른 점이 많다.일단 한국과 다르게 여자를 더 선호한다하지만 여자를 좋아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예뻐서 이런 게 아니라 여자가 시집을 가면 여자의 미모가 예쁜 정도로남자 쪽에서 돈을 주어야 되기 때문이다그래서 남자는 커서 돈을 줘야 되고여자는 돈을 받기 때문에 여자를 당연히 좋아한다.

나는 수녀원을 하고 있다수녀원에는 거의 다 어른들만 있지만 어린애들도 있다대부분의 아이들은 귀엽지만 가끔씩 말썽쟁이들이 있다예를 들어서 어떤 남자아이가 우리 수녀원에 들어왔는데 그 아이는 험한 욕들을 매일 그칠 줄도 모르고 하고 다녀서 골칫덩어리였다내가 아무리 혼내도 소용이 없었다그리고 또 어떤 여자아이가 나이는 8살인데 속은 80세인 애늙은이였다그 아이는 모든 것을 귀찮아했다씻는 것도 너무 귀찮아해서 내가 아무 말도 안하면 1달 동안 씻지 않았다그 이유는 단지 귀찮아서나는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어서 그 아이를 내보냈다. 1주일 후 얼굴이 눈물콧물 범벅으로 돌아왔다이런 아이들 때문에 힘들었지만 나의 인내심이 이 아이들 덕분에 높아지는 걸 느낀다그래서 이런 아이들을 마냥 싫어 할 수만은 없다.

이 나라톤즈는 전쟁이 되게 많이 있었던 나라이다언제나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곳이다이 전쟁은 다른 나라랑 싸우는 게 아니고한 나라 안에 잇는 마을끼리 싸운다어떤 마을이랑 다른 마을이랑 싸워서 한 마을에서 2명이 죽으면 똑같이 다른 마을에서도 2명이 죽어야 한다이런 식으로 전쟁이 진행되다보니 전쟁은 그칠 줄은 모르고 더 커져만 간다.

아프리카에 와서 여행을 많이 다녔다아프리카에서는 여행조차도 쉴 수 없다길을 가는데 차도가 없어서 스스로 만들어야 되었고야생동물들도 중간 중간에 있어서 항상 긴장을 하고 있어야 된다가끔씩 이런 일이 있어도 여행은 재미있다하지만 나 혼자 가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제일 재미있었던 여행은 아이들과 함께 갔던 음악여행 이었다이 여행은 제일 재있었던 여행이지만,제일 힘든 여행이기도 했다일단 제일 처음에 차를 타는데 중간에 휴게소를 들릴 수 가 없어서 아이들은 모두 징징 댓다하지만 우리는 들릴 수 가 없어서 참다가 할 수 없어서 어떤 식당에서 멈췄다식당에서 모든 아이들에게 콜라 한 병씩 사줬다아이들은 생전 처음보는 콜라여서 신기해하며 콜라를 마셨다식당주인은 많은 인원수를 보자 우리가 무슨 일을 하냐고 물어 보았다우리는 연주를 한다고 하자 식당주인은 연주를 하라고 했다그래서 우리는 식당에서 작은 연주회를 열었다여행하면서 힘든 점이 많았지만 아이들과 항상 함께 있어서 항상 행복했다.

 

 

느낌재미있었다.


아영

패션의 탄생

by 가람 posted Jul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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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뷔통

루이는 자신의 고향에서 크면서 지산의 고향이 좁다고 생각해서 파리로 갔다파리에 도착하니 가방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소문을 듣고 가방가게에 달려갔다루이는 그 가방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루이는 가방가게에서 손님들의 짐 싸주는 일을 맡게 되었다손님들은 루이가 싸주는 짐에 만족하였다어느 날 어떤 손님이 가방가게에 들어와 루이의 소질이 아깝다며 루이에게 가게를 하나 차려주었다루이는 트렁크를 파는 걸로 시작 하였다트렁크의 종류는 다양했다침대컴퓨터 등이 들어갈 수 있는 트렁크였다하지만 어떤 사람이 루이를 따라 해서 루이는 그 사람이 절대로 자기를 따라 할 수 없도록 이상한 무늬를 가방에 새겨 넣었다이 가방은 인기가 되게 많았다사람들이 이 가방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무늬가 좋아서도 있지만 무거운 트렁크 대신에 편하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었기 때문이다그러다가 루이는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지 않아서 사람들은 루이의 가방을 지겨워했다이렇게 서서히 망하다가 거대한 기업 LVMH 가 루이뷔통 가게를 가져갔다사람들은 처음엔 싫어했지만 그 기업이 루이뷔통을 가지고 난 후에 옷이 예뻐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졌다.

가브리엘 샤넬

샤넬은 어렸을 때 집안이 어려워서 고아원에서 자랐다하지만 샤넬은 고아원을 좋아하지 않아서 중간에 고아원에서 나와서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며 돈을 벌었다가늘고 하얀 피부를 가진 샤넬은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다샤넬은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에티엔 발장이라는 사람을 만났다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반해서 사귀기까지 했다샤넬은 에티엔과 파티에 같이 갔는데에티엔은 샤넬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길 원했지만 샤넬은 그런 옷들을 싫어해서 평범한 옷을 입었다사람들은 샤넬을 비웃었다샤넬은 화가 나서 자기가 만든 멋진 모자를 쓰고 파티에 갔더니 사람들은 샤넬을 부러워했다사람들의 반응을 본 샤넬은 모자가게를 차렸다모자가게는 잘 되었다샤넬이 조금 쉬고 있을 때 폴 푸아레라는 디자이너의 옷이 유행이 되었다샤넬은 화려하지만 불편한 폴 푸아레의 옷을 싫어했다그래서 샤넬은 자기만의 편하고 세련된 옷을 만들었고 사람들은 좋아했다샤넬은 항상 말했다불편해도 화려한 옷을 입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된다고...

메리 퀸트

우리나라 여가수 중 윤복희 라는 여가수가 처음으로 미니스커트라는 걸입었다사람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하지만 윤복희 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은 건 아니다메리 퀸트가 먼저 만들었고 입었다메리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모자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그러던 어느 날 어떤 친구가 찾아와 같이 옷 가게를 차리자고 제안했다메리는 흔쾌히 그 제안을 받아 드렸다이 둘은 옷을 직접 만들어서 팔지 않고 도매시장에서 사와서 팔았다하지만 메리는 자신이 사는 옷들이 맘에 들지 않았다그래서 메리는 옷을 직접 만들기로 하였다이때는 오트 퀴트라 라는 디자이너의 옷이 유행이었다하지만 이 사람의 옷은 너무 비쌌기 때문에 돈이 별로 없는 젊은 사람들은 이 옷을 입을 수가 없었다그래서 메리는 돈이 없는 사람들도 편하게 사서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었다이 옷이 바로 미니스커트이다돈이 많은 사람들은 이 옷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이 옷을 엄청 좋아했다.

질 샌더

1980년에는 여성들이 가정주부로 일하지 않고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그래서 여자들도 정장을 입게 되었다그래서 질 샌더는 여자들을 위한 정장을 만들었다하지만 사람들은 그 옷의 매력을 찾지 못하고 그 옷을 싫어했다질 샌더는 포기 하지 않고 정장의 라인을 조금 더 살린 다음에 다시 옷을 팔았다이번에는 사람들이 이 옷은 우아하고예쁘면서 귀엽다고 좋아했다질 샌더가 유명해지자 이 일을 다 하기에는 부담스러워서 프라다와 손을 잡았다하지만 프라다와 질 의 성격이 맞지 않아서 그들은 조금 있다가 그만두었다사람들은 H&M과 유니클로으로 질 샌더를 많이 안다.

톰 포드

톰 포드는 대학을 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하지만 그는 커가면서 패션의 흥미가 생겼다그래서 그는 패션 관련된 직업을 찾으러 돌아다녔다하지만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었다왜냐하면 그는 디자인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이다드디어 그를 받아주는 곳을 찾았다그는 그곳에서 일을 재미있게 하다가 운 좋게도 구찌 회사의 여성 디자이너로 뽑혔다그가 그 디자이너가 되기 전에는 구찌의 여자 옷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는데 톰이 들어오니까 인기가 많아져서 톰은 구찌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이 일 덕분에 톰포드는 유명해졌고그는 나중에 향수를 만들어 팔았다.

 

느낌재미있었다.


아영

요리사가 말하는 요리사

by 가람 posted Jul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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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영

나는 인천공항 워커일 호텔에서 조리사로 일하고 있다지금은 6년째 일하고 있는 중이다나는 처음 들어왔을 때 선배님들에게 꾸중을 많이 들었다실수를 많이 했고집이 멀어서 지각도 많이 했고 또 여자여서도 차별을 받았다하지만 내 생각에는 지금이 옛날보다 요리사가 되가 더 어려워진 것 같다왜냐하면 요즘은 요리사가 되려면 외국어도 잘해야 되고 자격증도 따야 되기 때문이다사람들은 내가 성공 했다고 말한다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왜냐하면 나는 지금 나의 직업요리사가 나의 꿈이 아니기 때문이다나의 꿈은 푸드스타일리스트이다하지만 나의 꿈은 지금 이루어지기엔 너무 어려워 내가 기다려야 될 것 같다일단 지금은 내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

한영용

나는 어렸을 때 중국음식을 싫어했다그 이유는 우리 아빠가 중국집을 하셨는데 그 일을 하면서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봐서 나중에 내가 커서 그 일을 물려받게 될까봐 두려워서 중식을 싫어했다하지만 나는 크면서 중식에 흥미가 생겼고그래서 지금은 전통 중국 음식점을 차렸다내가 전통 중국 음식점을 차린 이유는 내가 보기에 요즘 중식은 싼 음식대충 만들어진 음식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같다하지만 내가 아는 중국 음식은 그렇지 않다그래서 나는 지금이라도 비록 나 혼자지만 진짜 중국 음식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전통 중국 음식점을 차렸다.

심재호

나는 이탈리아 전문 음식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내가 이 학교를 차린 이유는 내가 대학생쯤에 유럽 배낭여행을 갔었는데 그 때 이탈리아를 갔었고 이탈리아 음식을 맛보았을 때 너무 맛있어 한눈에 반해버렸기 때문이다내가 이탈리아음식에 대해 공부를 했을 때 신기했던 점은 이탈리아 음식이 한국 음식이 비슷하다는 점이다내가 이 애기를 내 제자들에게 하면 내 제자들은 ‘ 어떻게 서양음식이 동양음식과 비슷할 수 있어요?’ 라고 묻곤 한다그러면 나는 이탈리아 음식 피자는 우리나라 음식 빈대떡과 비슷하고또 파스타는 칼국수랑 비슷하다고 말한다.

강병택

나는 빵에 관심이 크면서 생겼다나는 빵과 특별한 관계가 없고또 빵 만드는 데에 소질이 있는 것 도 아니다관심이 생긴 이유는 내 삼촌이 빵집을 운영한다는 것이다나는 삼촌일 을 가끔 도왔다도우면서 관심이 생겼고 나는 학원에 가서 더 자세하게 빵 만드는 법을 알게 되었다나는 학원을 다니게 된 후부터 내 삼촌의 일을 더 덜어드릴 수 잇게 되었고 실력이 더 늘게 되었다나는 실력이 늘수록 삼촌은 나를 더 일하길 원하셨고 그래서 나는 삼촌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다가 나의 힘으로 내 빵집을 차렸다.처음 빵집을 시작했을 때 다를 평범한 빵집이랑 똑같았는데조금 있다가 빵에 들어가는 재료 때문에 건강이 많이 나빠지고 살도 많이 찐다는 뉴스를 접하고 나서는 빵을 건강한 빵으로 바꾸었다일단 재료들을 다 유기농으로 바꾸고빵을 빨리 구울 때 쓰는 파우더 같은 것도 절대 쓰지 않았다그래서 그런지 방을 만드는데 사간과 돈이 많이 들었다지금도 이렇게 똑같이 운영을 하고 있다수입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손님들이 해주시는 칭찬으로 산다.

김광오

나는 프랑스 요리를 흥미를 가졌다나는 프랑스요리를 배우려면 문화를 먼저 배우는개 좋다고 생각해서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나 혼자서 가서 사람들에게 손짓발짓 다하면서 도움을 청했다프랑스에서 프랑스어 학원을 다녔다하지만 내가 생각한대로 그렇게 빨리 배우진 못했다그래서 나는 아이들이 많이 잇는 PC방에 가서 아이들과 프랑스어를 하면서 프랑스어가 늘었다나는 내가 가고 싶은 프랑스 요리 학교를 가기위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다돈이 모아져서 요리학교를 졸업을 하고프랑스에 있는 호텔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한국에서 유학을 온지 4년 되었을 때 나는 한국에 돌아갈 준비를 했다일단 내가 일할 호텔을 알아보았다내가 원하는 호텔이 나왔을 때 나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고내가 찾은 호텔에서 일하게 되었다.

 

느낌재미있었다.


아영

1리터의 눈물

by 가람 posted Jul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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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멀쩡했던 몸이 조금씩 이상해지고 있다. 걸음걸이가 이상하고, 또 걸을 때 속도도 느리다. 엄마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시고 이상하게 여기셔서 나를 병원으로 데려가셨다. 의사선생민은 그렇게 심한 병은 아니라고 나를 안심 시켜주셨다. 하지만 막상 집에서 지내보니 감기가 심하게 걸렸다. 엄마는 걱정이 많이 되셨는지 나를 병원으로 다시 데려갔다. 병원에서는 병이 조금 더 악화되었다고 말하셨다. 나는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그것 때문에 흔들리지는 않았다. 나는 들어가고 싶었던 공립 고등학교에 들어 가기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결국엔 들어갔다 . 하지만 병은 조금도 악화 되었고 결국엔 입원 까지 하게 되었다. 입원은 그렇게 힘들진 않았다. 퇴원 하고 나서 나는 공립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힘든 점이 많다. 수업에서 수업으로 가는 길에 많이 넘어지고 걷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수업에 지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대부분 내 친구들이 나를 도와주는데 내 친구들 까지도 많이 늦는다. 나 때문에 친구들이 늦어서 친구들 부모님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결국 엄마는 나의 힘든 모습을 보고 나에게 공립 고등학교는 그만두고 장애인 학교를 다니자고 하셨다. 나도 엄마가 맞는다고 생각해서 엄마 말을 따랐다. 공립 고등학교에서 1학년을 마쳐서 장애인 고등학교 에서는 2학년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병은 더 악화되어서 다시 방학동안 입원을 하게 되었다. 이제는 잘 걸을 수 가없어서 엄마는 휠체어를 사주셨다. 이제 장애인 고등학교 에서는 지각하지 않고 다닐 수 잇게 되었다. 새 고등학교 에서는 잘 적응하고 있다.

어느 날 내가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바닥에는 뾰족한 게 있어서 내 엉덩이에 피가 많이 났고 병원에 가서 엉덩이에 2바늘을 꿰맸다. 그 후 나는 다시 한 번 더 입원을 하게 되었다. 이번은 다른 입원에 비해 조금 더 넣고 나의 ㅁ병이 확실하게 알아내기 위해 실험 같은 것도 많이 했다. 퇴원을 하니까 고등학교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요즘은 애들이 학교에서 하는 얘기가 일에 관한 것 밖에 없다. 그런 얘기를 할 때마다 나는 일이 아직 없으니까 소외 된 기분이 든다. 졸업 후 나는 다시 입원을 하게 되었다. 이제 입원을 많이 해서 어색하지도 않다. 요번에는 내가 빨래를 돌리기로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돈과 빨래를 가지고 빨래하는 대로 갔는데 돈이 사라져 버렸다. 나는 그 사실을 안 후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 때문에 울었다. 엄마에게 말하자 엄마는 괜찮다고 말해주셨다. 퇴원 후에는 몸이 좀 괜찮아진 것 같다. 내 여동생은 퇴원 축하로 선물도 사주었다. 집으로 돌아오자 남동생도 나를 반겨주며 나랑 같이 놀아주기도 하였다. 나는 이제 스스로 운동도 시작하였다. 이렇게 모든 일이 잘 되고 있을 때 내 여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다리에 뼈 두 개가 부러졌다. 여동생은 입원을 하게 되었다.

애기들은 크면서 느는데, 나는 크면서 점점 걷지 못한다. 지금은 걷지도 못하고 기어 다닐 수만 있다.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집에서는 도저히 생활 할 수가 없어서 병원에 입원 할 수밖에 없다. 입원을 해도 나아질 거는 없고 이제 죽을 날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하루하루가 너무 길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다.

25년 10개월 너무 짧은 인생이다. 내 동생들은 나 때문에 엄마의 관심을 받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다. 엄마는 나 때문에 항상 마음이 편치 않아서 죄송스럽다.

느낌 재미있었다.

?Who's 미르


아영

그건 사랑이었네

by 가람 posted Jul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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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마음에 든다내 성 ’ 씨도 마음에 들고셋째인 것도내가 살고 있는 동네도 다 마음에 든다내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도 난 걱정거리들은 있다하지만 내가 그 걱정거리에 대해서 아무리 걱정해도 아무 소용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그렇게 괴롭지 않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여성스럽다는 말보다 씩씩하다는 말을 더 많이 들었다그래서 내 친구들이 화장할 때도 나는 하지 않았다.그런데 얼마 전에 내가 아는 탤런트를 만났는데 그 탤런트가 나한테 내가 화장화면 훨씬 더 예쁠 것 이라며 화장 좀 하고 다니라고 했다그 후 부터는 난 화장을 하고 다녔다.

얼마전에 내 대학교 교수님의 정년 퇴암 식을 갔었는데 거기에서 내 예전 남자친구를 만났다서로 눈이 마주쳤을 때 둘 다 놀란 표정을 지었다퇴임식이 끝나고 우리 둘은 옛 친구처럼

다가가 얘기를 나누었다나는 처음 그를 봤을 때 되게 당황 했었는데 막상 그랑 얘기를

나누어보니 새 친구를 사긘 것 같아서 좋았다.

나는 일 때문에 출장을 많이 가는데요번 출장은 되게 길었다처음 도착했을 때는 다른 나라에 와서 새롭고 신기했지만 나중에는 한국 음식이 되게 그리웠다그래서 나는 참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친구에게 연락해 라면 좀 보내달라고 했다라면이 왔는데 배송 비에 세금까지 내야되서 자그마치 10만원이나 되는 라면이었다나는 오랫동안 먹지 못했던 라면을 맛보았을 때 행복했다.

그 다음 출장은 아프리카로 갔는데거기에서 나는 보건소안에서 일하게 되었다아프리카에서는 물이 더러워서 깨끗한 물을 먹지 못해서 어린 아이들은 병을 많이 앓고 있었다나는 많은 아이들을 도와서 그들의 생면이 위험에 쳐해있을 때 구해주어서 내가 마치 큰일을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책을 거의 안 읽엇다그런데 고등학교때 일년에 책100권 읽기’ 라는 운동이 학교에 있었는데 나랑 내 단짝은 그 운동에 참여 하기로 하엿다우리는 서로를 경쟁하며 일년에 백권 읽기를 성공했다비록 내 단짝이 다 읽었지만 그래도 내가 다 읽었을 때 나름 뿌듯했다.

난 중학교고등학교떄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도 조금씩 배워가면서 까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나는 중국어를 배운 이유는 유용할거라고 생각해서 배웠는데 막상 살아보니 그렇게 유용하진 않았다그렇다고 쓸모없는건 아니다동남아시아 쪽으로 출장갈때는 식당에서나 호텔에서는 중구어를 내가 할줄 알아서 편하다.

몇주전난 친구들을 모아서 강릉 단오제를 보로 갔다날씨도 좋아서 다들 즐거워 했다거기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돌아오는길에 교회도 들렸다내 친구들은 다 종교가 교회에서는 먼데 그래도 교회 맨 앞자리에 앉아서 두손모아 기도 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귀여웠다.

느낌생각보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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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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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람 posted Jul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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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변에서 돌아와 집에 오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피곤했었는지 집에 돌아오자마자 쓰러져 잤다. 꿈속에서는 에드워드가 나왔는데 그는 뱀파이어였다. 나는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다. 일어나서 그 꿈이 진짜인가라는 생각을 안고 뱀파이어를 검색해 봤다. 검색해보니 에드워드랑 인터넷에 나오는 뱀파이어와 특징이 비슷해서 난 한번 의심해 봤다. 검색을 하고 나니 난 에드워드가 좀 무서워졌다. 그래서 난 에드워드랑 가기로 한 시애틀 약속를 취소했다. 그 대신 그 토요일은 친구들이랑 같이 포크엔젤레스를 갔다. 거기에서는 쇼핑을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친구들은 해변을 걸었고 난 도서관 갔다. 도서관 가는길에 어떤 남자들이 날 미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남자들이 점점 더 가까워지자 나는 뛰기 시작했고 그들도 뛰었다. 그들이 내 바로 뒤에 있었다. 그런데 내 옆에 에드워드 차가 있어서 그 차에 빨리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에드워드는 내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다음날 나는 에드워드에게 어떻게 내가 포크엔젤레스에 있는지 알아냈냐고 부터 시작해서 온갖 질문은 다 물어봤다. 그런 질문으로 내가 알아낸 것은 일단 에드워드는 뱀파이어고, 또 그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지만 나의 마음은 읽을 수 없다.
그 다음날 에드워드는 내 집에 찾아와서 자기 집에 가서 자기 가족들을 만나 보자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난 내방으로 뛰어가 옷을 갈아 입었다. 에드워드 집에 들어가기 전에는 많이 떨렸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에밋과 로잘리 (에드워드의 부모님)과 에드워드의 여동생 엘리스가 날 반겨줘서 긴장이 풀렸다. 하지만 날 반겨두는 그 셋과 달리 제스퍼, 에이미 는 날 반겨주지 않았다. 집 구경을 끝낸후 우리는 야구를 하러 나갔다. 난 야구 할줄을 몰라서 그냥 앉아 있었다. 그들이 재미있게 야구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뱀파이어 셋 ( 제임스, 남자 한명, 여자 한명)이 다가 왔다. 우리는 다 당황했다. 하지만 로잘리는 당황한 기색이 보이지 않은 채 그들이랑 얘기를 나눈후 에드워드의 집으로 초대했다. 먼저 에드워드, 나, 엘리스, 제스퍼, 에이미를 먼저 집으로 보냈다. 그런데 우리가 걸어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제임스가 내가 사람인걸 알아차려서 나를 향에 으르렁 거렸고 에드워드도 그랬다. 로잘리는 그를 말리는 동안 우리는 빨리 차로 뛰어갔다. 차에 도착하자 에드워드는 시속 170km로 차를 몰았다.난 그에게 우리가 어디가는지 물어봤다. 그래서 에드워드는 시애틀 밖으로 간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많이 위험해도 우리 아빠를 혼자 집에 냅둘 수없었다. 또 그는 나를 하루종일 찾을 것 이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내가 우리집에가서 우리아빠를 내가 피닉스에 갈수있도록 만든후 나, 엘리스와 제스퍼는 피닉스에 가서 내가 안전할 때까지 있고, 에드워드는 제임스를 맡는다. 또 에밋과 로잘리( 부모님)은 그 남자를 맡고 에이미는 그 여자를 맡는게 내 계획이었다. 그는 괜찮다고 했다. 우리는 내 계획대로 움직였고 모든게 잘 됬다. 나는 시애틀에서 나와 피닉스에있는 호텔에 엘리스와 로잘리와 함께 숨어있었다. 그런데 시애틀에서 에드워드가 제임스를 놓쳤더는 소식이 들렸고 그래서 에드워드의 생각은 제임스가 피닉스에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에드워드는 비행기를 타고 피닉스에 올거라고 했다. 그래서 난 기분좋게 에드워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한통이 왔다. 난 받았고 플로리다에 있는 우리 엄마 목소리가 들렸고 또 제임스 목소리가 들렸다. 난 엄마가 잡혔다고 생각했다. 제임스는 내가 그가 하는말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으면 우리 엄마는 죽을거라고 해서 나는 그가 말하는거라는거는 다말했다. 그는 나한테 어떻게는 엘리스와 로잘리를 따돌리고 피닉스에 있는 나의 집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내 엄미를 지킨다, 
그 마음 하나로 그의 말을 순순히 따랐다.
내 집에 도착하니 집 대문에 발레 학원으로 오라고 했다. 난 거기로 갔다. 도착하니 제임스만 학원에 있었고 우리 엄마는 거기에 없었다. 난 내가 속았다는걸 알았다. 나가 알아차린 순간 나는 달아날려고 달렸지만 난 바로 제임스한테 잡혔다. 다시 시도 했다. 하지만 다시 잡혔다. 제임스는 내가 달아나려고 해서 짜증이 난거갔다. 그가 갑자기 나한테 달려왔다......
내가 일어났을때는 병원이것 같았다. 에드워드가 내 옆에 있어서 난 안심했다.  그는 내가 일어났을때 마치 기적이 일어난 표정이었다.
느낌: 재미있었다.


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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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람 posted Jul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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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내가 싫어하는 동네 포크스에 간다포크스는 분위기가 많이 어두워서 우리 엄마는 내가 13살 때 포크스에서 데리고 나와 피닉스로 갔다피닉스는 포크스보다 훨씬 밝다어쨌든 나는 오늘 피크스에 간다내 부모님은 이혼하셔서 우리 엄마는 피닉스에우리 아빠는 포크스 에 사신다요번에 내가 포크스에 와서 아빠랑 같이 살게 되었다집에 도착하니 아빠의 환한 미소와 아빠가 새로 산 중고 트럭이 나를 반겨줬다트럭은 오래됐지만사고가 나더라도 절대로 안 부서지겠다고 생각했다학교 첫날은 생각보다 좋았다새롭게 간 학교 애들이 친절했고덕분에 쉽게 친구를 만들 수 있었다하지만 어떤 애에드워드 콜린이라는 애는 나를 계속 노려봤고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그 다음날에는 그 애가 결석을 했는데 나 때분에 안 나온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다.

그 다음날에도 에드워드는 오지 않았다난 아빠랑 같이 사는 동안에는 부엌일을 맡기로 하였다왜냐면 어제 내가 구운 베이컨과 계란만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그래서 난 집에 가자마자 슈퍼마켓에 갔고 그 저녁식사는 아주 훌륭하게 차렸다.다음날에는 눈이 왔는데 나는 눈이 오는걸처음 봤기 때문에 되게 신기해했다애들은 눈싸움을 했지만 난 참여하지 않았다그리고 점심시간에 에드워드를 발견해서 점심시간 내내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결국엔 개랑 나랑 눈이 마주쳤다난 눈을 빨리 피했지만 내 옆에 있던 제시 카가 에드워드는 계속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말 해줬다내가 제시 카에게 에드워드는 나를 화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냐고 물어봤는데 제시 카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나는 다행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생물시간에 걔 옆에 앉아서 걔가 날 노려보고 있는 생각만 하면 끔찍하다하지만 오늘 막상 생물시간에 옆에 있는 사람과 관찰 활동을 했는데 에드워드는 매너 있게 나를 계속 먼저 관찰하게 해주었다관찰 활동이 끝난 후 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는 마이크는 에드워드가 나를 친절하게 대해주는 걸 질투하는 표정이 눈에 띠었다다음날 아침 난 내 트럭을 주차한 후 걸어가고 있는데 에드워드를 발견하고 인사를 하고 있는데 타일러가 몰고 있는 차가 내 쪽으로 다가오더니 타일러 는 날 보지 못했는지 날 박으려고 하는 순간에 에드워드가 나타나 날 구해두었다구해준 순간에는 난 넘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에드워드가 날 감싸고 있어서 충격은 덜했다타일러에드워드는 병원에 실려 갔다에드워드는 다친 기색이 보이지 않았고 나는 의사 선생님이 좀 보더니 아무 이상 없다고 했다하지만 내가 그 일에 대해서 이상하다고 생각 하는 것은에드워드는 저 멀리에 있었는데 1초 후에는 나를 구하러 내 옆으로 왔다. 1초 동안 그렇게 빨리 올수 가 없기 때문에 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난 에드워드에게 내 생각을 말했다에드워드는 그냥 넘어가라고 말하면서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나는 순간 욱 해서 화를 났다그 애는 짜증이 났는지 등을 돌려 걸어갔다그 이후로는 서로 말도 걸지 안 않았다마이크는 에드워드가 날 구해줘서 우리가 더 친해져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우리 책상에 왔는데 그러지 않아서 반가워하는 것 같았다.

곧 댄스파티가 다가온다여자가 남자들한테 고백하는 것이다우리 반에는 벌써 짝이 생겼다제시 카와 마이크이다난 남자 들이 원래 고백하지 않은 건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자애 2명이 나한테 고백하였다하지만 난 춤을 추지 않아서 나한테 고백한 애들한테는 난 다른 데시애틀 )가야된다고 말했다내가 2번째 애한테 난 댄스파티 못 간다고 말하고말을 끝내자마자 에드워드가 나한테 다가왔다우리는 초음에는 말다툼으로 시작하다가 나중엔 에드워드가 나한테 시애틀 샅이 가자고자기가 자기 차로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나는 흔쾌히 알았다고 했다.

다음날에는 마이크가 나한테 요번 주 토요일에 해변에 같이 가자고 하면서다른 아들도 많이 온다고 했다하지만 에드워드는 초대 받지 못 한 것 같다난 그렇게 가고 싶진 않았지만 마이쿠룰 위해서 가줬다해변에선 내 차의 원래 주인의 아들 제이콥을 만났다우리는 옛날부터 알던 사이여서 처음부터 편하게 대화를 했다조금 있다가 마이크는 내 쪽으로 달려오더니 곧 비가 세게 올 것 같다고 하면서 빨리 가자고했다난 제이콥과 더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할 수없이 마이크를 따라갔다.


아영

좀머씨 이야기

by 가람 posted Jul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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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렸을 때 다른 남자애들보다 많이 가벼웠다얼마나 가벼웠는지시도는 해보지 않았지만 내가 날아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우리 동네에는 좀머 아저씨라고 항상 걸어 다니는 아저씨가 있었다아저씨에 대해선 아는 게 아저씨 부인이 장난감 판다는 것만 알지만 그래도 항상 동네 주변을 걸어 다니기 때문에 자주 눈에 띈다아저씨는 하루에 자그마치 60km 둘레인 호수를 거뜬히 걷는다아저씨의 복장은 항상 똑같다아저씨는 걸을 때 지팡이와 가방도 지니고 다니는데 지팡이는 걸을 때 도움을 많이 주고 가방 안에는 아저씨가 먹을게 들어있다는 소문이 있다.

난 아빠랑 주말마다 경마장에 간다난 돈을 걸고 싶어서가 아니라 단지 말에 관심이 많을 뿐이다그 주말에도 아빠와 나는 경마장에 갔다근데 경마장으로 출발할 때는 날씨가 맑더니 좀 더 가니까 거센 바람과 비가오더니우박으로우박이 더 커지더니부드러운 눈송이로 변했다저 앞에 그때도 좀머 아저씨가 보였다우리 아빠는 차를 아저씨 근처로 몰고 가서 타라고 권유 했지만 좀머 아저씨는 강력히 거부 했다아빠와 난 아저씨가 거부한 것이 이상하다고 상각 하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 반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다여자애 이름은 카롤리나이다카롤리나에 웃는 모습에 난 반했다그래서 난 수업시간마다 수업에 집중을 안 하고 카롤리나만 쳐다본다그래서 난 카롤리나와 친해지고 싶지만 카롤리나 집과 내 집은 반대 방향이어서 친해지지 못한다그런데 어느 날 카롤리나가 나한테 다가와서 다음 주 월요일에 집에 같이 걸어가자고 말했다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지만 나는 너무 좋아서 들을수가 없었다.

난 다음 주 월요일 전에는 매일매일 카롤리나와 같이 갈 길을 걸어가 보고 어디에서 뭘 말할지 정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월요일이 왔다방과 후에 남지 않으려고 수업시간에 딴 짓하지 않고 수업에만 집중했다하지만 여자애들이 수업시간에 딴 짓을 하서 여자전체가 방과 후 1시간 남아야 됐다나는 카롤리나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카롤리나가 드디어 나왔고 나한테 여기 왜 있냐는 말투로 자기 오늘 나랑 안 걷는 다고 말하고 사과 하나 없이 앞에 있는 여자애들을 향해 뛰어갔다나의 기대감은 다 무너졌고 황당했다.

나는 피아노를 배운다근데 자전거를 타고 피아노를 배우러 가는데 나는 내 형의 것을 타서 자전거가 엄청 컸다그래서 원래는12분 정도로 갈길 거리를 나는 30분 걸려서 간다.

왜냐면 자전거는 나한테 너무 크기 때문에 나는 서서 자전거를 몰아야 되기 때문이다그래도 나는 1시간 전에 출발해서 늦은 적이 없다그런데 어느 날 내가 자전거 타고 가는데 내 앞에 사람들이 많아서 추월을 해야 됐다그것 때문에 난 피아노에 10분 늦었고 피아노

선생님은 되게 엄격하기 때문에 많이 화가 나셨다선생님은 수업 내내 화가 나셨고 내가 뭘 칠 때마다 날 혼내셨다나는 그게 너무 억울해서 나무위에 올라가 뛰어내리려고 했다근데 내가 뛰어내리려는 순간 좀머 아저씨가 나무 밑으로 걸어 왔다난 억울한 생각을 벗어나서 좀머 아저씨를 보는 데에 신경을 썼더니 자살할 생각은 이상한 생각으로 바꿨다.

그로부터 5,6년 후 나는 키가 170이 넘었고 내 소유로 자전거 한대 생겼다자전거는 경주용 자전거였다키가 커서 자전거는 나한테 맞았다원래는 피아노 선생님 집 까지 거는데 30분 걸렸지만 이제는 12분밖에 안 걸린다하지만 가끔식 자전거 레인이 빠지기도 하는데 자주 일어나는 일이어서 난 당황하지 않고 고친다하지만 레인이 빠지면 고칠 때 손이 더러워 진다그래서 난 나뭇잎으로 손을 닦으려고 호수 쪽으로 걸어 내려갔다나뭇잎을 꺾었더니 호수가 보였고 거기에는 좀머 아저씨가 호수로 들어가는 모습 보였다난 처음에 아저씨가 뭘 하는지 몰랐지만 나중에 가보니 아저씨 목까지 물이 차있는 걸 봤다그제야 아저씨가 뭘 하는지 알아챘다아저씨가 자살하는 걸 멈춰야 됐지만 나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모든 사람들이 아저씨가 사라졌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는 그일 으로부터 2주가 걸렸다그 이유는 그때 사람들은 좀머 아저씨한테 관심 하나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아영

반성문- 엄마께

by 미르 posted Jul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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