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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2

by 류재현 posted Ja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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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2

2014/1/16/유재현

 조선왕조실록2.jpg

1장 개국과 역성의 세월

이성계가 왕이 되고 민심은 우호적이지 않아싿. 왜냐하면 500년 동안 왕씨의 나라 였는데 이성계가 왕이 되면서 이씨가 왕이 돼서 였다. 그래서 이성계는 왕씨들을 섬으로 격리 시켰다.그리고 이성계는 자신의 편이 아니고 고려의 편인 사람들도 모두다 죽였다. 그리고 자신의 편의 사람들과 중간파의 사람들에게 벼슬을 주고 그 벼슬에 맞게 땅과 노비를 포상으로 주었다. 하지만 왕자들에겐 아무런 포상도 주지 않았다. 그리고 세자를 결정하는데 이방원이 세자가 될 듯 하였다. 하지만 태조의 두 번째 부인 신덕왕후 강씨가 방번이가 세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더니 태조는 세자를 방번으로 하였다. 태조는 섬으로 격리된 왕씨들이 반란을 하지 않아서 점차 자신감을 얻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태조는 섬으로 격리된 왕씨들을 모두 풀어주었다. 하지만 신하들은 왕씨들을 모두다 죽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신하들은 왕씨를 모두 죽여야 한다고 청하고 태조는 불허하고를 반복하다가 결국엔 투표를 하였다. 그러자 제거 찬성에 과반수가 몰려서 피바람이 불었다. 그렇게 왕씨는 모두 죽었다.

2장 새술은 새 부대에

태조는 개국 초부터 마음속으로 다짐한 일이 있었다. 바로 도읍을 옮기는 일이였다. 먼저 계룡산이 도읍지 후보지로 떠올랐다. 태조는 신하들을 데리고 길을 떠났다. 그리고 계룡산에 이르러 산수와 형세를 관찰했고. 신하들이 그려 바친 설계도를 검토한 다음, 도읍 건설을 명했다. 그렇게 10개월이 지났을 때이다. 태조는 화가 났다. 왜냐하면 누구보다도 자신의 마음을 잘아는 정도전마저 천도를 반대하고 나선다. 그리고 다음날은 현재의 경복궁 근처를 찾았다. 고려 숙종때 여러번 천도할 목적으로 기반공사를 했던 곳 이다. 그리고 태조는 이곳으로 천도할 것을 정하였다. 그리고 이방원은 방번이 세자가 된 것이 화가 났지만 그것을 잘 다스렸다. 그리고 하륜이 찾아왔다. 그러자 아방원과 하륜은 두야심가가 왕자와 대신이 아닌, 동지로 새로이 만났다.

3장 제3의 변수 홍무제

명나라 황제 홍무제는 세자를 왕위에 않칠려고 하는데 세자는 너무 착해 빠졌다. 그래서 홍무제는 신하들이 세자를 구박할 것 같아서 1천명의 신하들을 죽였다. 하지만 세자도 죽어 버렸다. 그러자 세자의 아들을 왕위에 않칠려고 했는데 또 신하들이 구박할 것 같아서 1만여명의 신하들을 죽여버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조선에게 엉뚱한 시비를 건다. 왜구로 가장한 조선인 천여명이 명나라의 들어와 군사시설을 불태우고 난동을 피우는 등 난동을 피우다. 진압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선은 요동을 칠려 했지만 하지 않았다.

4장 왕자의 난

아방원은 쿠데타를 일으켰다. 광화문에서 대기하다가 정도전이 술을 마시고 있는 곳에 찾아가 불을 질르고 정도전을 죽였다. 그리고 정도전에겐 아들이 넷있는데. 두아들은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 구하러가다가 거리에서 죽고, 한아들은 집에서 자결하였다. 그리고 이방원은 하룻밤만에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그래서 태조는 하룻밤만에 너무나 많은 것들을 잃었다.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들, 평생을 걸쳐 이루어 놓은 지위와 명예, 그리고 자부심까지.

5

임시군주 정종

난이 있고 나서 여드레 만에 태조는 왕위를 세자에게 물려주고 상왕으로 물러나 앉는다. 조선의 왕이된 영안군 방과 즉 정종은 태조의 둘째아들로 전장을 누빈 무장이다. 강건한 체구에 무인다운 순박함을 지닌 사내. 하지만 그는 아우 방원처럼 생사를 걸고 싸울 의사도, 권력에 대한 욕심도 없었다. 어느쪽에도 휘말리기 싫었던 그는 성밖에 김인귀라는 자의 집에 숨어 있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세자가 되고 꿈조차 꾸어본 적이 없는 최고의 자리 임금의 자리에 올랐던 것이다. 그리고 이방원의 압박이 심해지자 정종은 이방원에게 군통수권을 완전히 넘겨주고 세자로 임명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이방원은 임금의 자리의 올랐다.

느낀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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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by 류재현 posted Jan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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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 실록 1

2014/1/15/유재현

 조선왕조실록1.jpg

이안사

이안사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사람들을 데리고 동북면에 갔다. 그리고 동북면에 자리를 잡고 주변의 고려인들과 합하였다. 당시 이일대엔 몽고 군대가 진을 세웠는데 이안사에게 항복을 하라고 했다. 그래서 이안사는 항복을 하였다 그리고 몽고에서 벼슬을 받고 몽고에서 살았다. 이 사람이 이성계의 고조이다.

이자춘

이자춘은 이안사의 증손이자 이성계의 아비이다. 이자춘은 원의 세력이 약해지고 황실이 부폐하는 것을 알고 이성계를 데리고 고려에 갔다. 그리고 고려에서 원과 싸워서 뺏긴 땅을 되 찾았다.

공민왕

충숙왕의 둘째아들로 11세에 불모가 되어 원나라로 가서 10년동안 그곳에서 살았다. 총명한데다 처신 또한 신중하여서 원황실의 총애를 받았다. 원은 충정왕을 끌어내리고 공민왕을 세웠는데. 공민왕은 즉위하자마자 몽고의 관한 모든 것을 철폐 시켰다.

이성계

이성계는 전쟁에 참여하였다. 드는 가병 2000을 끌고서 그의 몇십배다 되는 홍건정과 싸워서 승리하였다. 그리고 계속 크고작은 전쟁이 이어져 고려를 괴롭혔지만, 이성계가 출전하고 이겨서 돌아왔다.

공민왕은 고려개혁의 실패하고 노국공주가 죽어서 거의 미쳐갔다. 그래서 정치는 안하고 후궁과 놀기만 하였다. 그래서 신하들은 공민왕을 죽였다. 그리고 우왕을 왕으로 세웠는데 우왕의 나이는 10세였다.

정도전

이사람은 유배를 가게된다. 정도전은 유배에가서 관리들의 횡포와 백성들읭 굶주림을 보고 개혁을 실시한다. 그렇게 인재를 양성하고 뭐든지 다 해봐도 되지 않았다. 그래서 정도전은 칼을 집어든다.

왜구들은 내륙까지 들어와서 곳곳을 약탈과 횡포를 하였다. 왜구의 횡포가 점점 심해지자 백성들은 공포와 분노로 떨었다. 그래도 다행이 고려엔 두명장이 있었는데 최영과 이성계였다. 이성계는 고향에서 왜구를 박멸할려고 군대를 훈련시키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정도전이 이성계에게 찾아왔다. 그둘은 둘의 야심과 속마음을 열어 보였다. 이성계47세 정도전41세 무력과 사상이 손을 잡은 것 이다. 우왕은 10세에 즉위하자 몇해가 지나고

사춘기에 접어든다. 그는 7세에 아버지가 참수되시고 10세에 공민왕이 살해되고 어머니가 임진강에 던져 졌다. 그 모든 아픔을 딛고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그는 빛나가기로 하였다. 이어지는 그의 탈선행위는 마치 자신의 권력이 허용되는 정도를 테스트 하는 듯이 보인다. 좁다란 도성 골목안에서 개,닭 사냥을 즐기고, 길거리에서 미녀를 만나면 욕보이고, 결혼을 앞둔 처자를 뻇든등 비행의 10대를 보냈다. 그러나 누구도 그에게 뭐라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영은 그에게 눈물을 흘리며 간하엿다. 우왕은 최영의 말이 신경이 쓰여서 결국엔 스물을 넘기면서 그의 자리를 되찾고 싶어한다. 그리고 왕은 최영과 손을 잡고 당대의 실권자들을 다 죽였다. 그래서 부정부패한 신하들을 죽이고 최영은 권력의 정점의 섯고 이성계는 권력의 중심부에 들어갔다. 왕은 원하던 바를 이루었지만 불안하였다. 왜냐하면 어제의 동지도 의심하게 만드는 권력의 생리때문이였다. 그래서 우왕은 최영의 여식과 결혼을 하였고, 최영만은 믿고 싶었다.원은 고려를 칠려고 하였다. 그래서 최영은 요동을 쳐야한다고 했다. 왕은 이성계를 불러서 요동정벌을 하라고 하였다. 그러자 이성계는 4불가론을 말하면 반대하였다. 하지만 이성계의 말은 듣지 않고 요동정벌을 보냈다. 그런데 왕은 최영을 보내지 않았다. 그래서 이성계가 4만 정벌군을 데리고 요동으로 갔다. 그런데 위화도에서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이성계는 정벌군을 데리고 다시 계경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회군을 해서 권력을 잡고 최영을 참수시키고 우왕을 폐위시켰다. 그리고 공양왕을 즉위 시켰다. 그리고 정몽주가 있었다. 정몽주는 충신이였는데 공양왕의 편에 섯다. 그래서 이성계의 서형인 이원계가 정몽주에게 이성계의 편에 서지않겠냐고 했지만 정몸주는 거절하였다. 그리고 선죽교에서 이방원네가 정몽주를 죽였다. 그리고 공양왕은 폐위되었다. 그리고 이성계가 왕위에 즉위하였고 조선이 계국되었다.

느낀점: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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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의 생물학 카페

by 류재현 posted Jan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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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의 생물학 카페

이은희 저

2014/1/15/유재현

 하라하라.jpg

생명은 떄로는 깊고 깊은 바닷속 해초 줄기사이에서도, 저높은 하늘 산꼭대기 나무둥지에서도, 한가닥 빛이 들어오지도 않는 곳 에서도 탄생합니다. 인간의 생명은 어디서 탄생하는가?. 공간적으로는 엄마 뱃속에서 탄생한다. 엄마 뱃속에서 탄생할려면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한번 만나려면 난자는 1개이고 정자는 1~3억마리다. 그러므로 하나의 정자만 난자를 차지할 수 있다. 정자 1~3억마리는 난자를 만나려고 동시에 출발을 한다. 그런데 대부분 다 자궁의 산도를 이기지 못하고 죽는다. 그렇게 몇 천 몇 백 마리만 살아남는다. 그리고 정자 몇 명이 벽을 만들어서 다른 정자들을 못 오게 한다. 그렇게 난자에게 가는 정자는 몇십 마리가 된다. 그리고 난자에 빽빽하게 붇는데 난자에게는 ZP3라는 벽이 있다. 정자들은 그것을 뚫고 들어가는데 너무 많이 들어가면 오히려 안으로 들어 갈 수가 없다. 그렇게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한 정자와 난자는 수정을 이룬다. 그리고 그 수정한 것 이 40주가 지나면 아기가 태어난다. 그리고 수정을 했는데 쌍둥이가 될 수 도 있다. 쌍둥이는 2명이 동시의 태어나는 것 이다. 쌍둥이는 일란성과 이란성이 있는데 일란성은 수정한 난자와 정자가 임신중에 2개로 나뉘어서 생겨진 것이고 이란성은 난자가 정자 2개와 수정해서 수정체를 2개를 만든 것 이다. 하지만 수정체는 모체에게 영양분을 공급받는데 한달의 한번 씩 받는다. 그런데 쌍둥이의 경우는 한달에 한번은 하나의 수정체가 영양분을 공급받고 또 한달 뒤에는 다른 수정체가 공급 받고 하니 쌍둥이가 임신됬는데 그중 한명이 죽을 확률은 85% 라고 한다. 그리고 기형아가 태어날 수 도 있다. 기형아가 태어나는 이유중 30%가 유전적인 것 이고. 20%가 환경적인 것이고 50%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외부적인 요인에서는 모체가 임신을 했을 때 각종약물,알코올,흡연,방사선,카페인,자외선,바이러스 등등 이 있다. 그리고 난자와 정자에는 성 염색체라는 것이 있다. 난자는 X밖에 없고 정자는 XY가 있다. XX가 만나면 여자가 임신되고 XY가 만나면 남자가 임신된다. 그리고 그리고 임신을 했을 때 아기가 남자일 확률이 더 높다 그 이유는 YX보다 가볍기 때문이다. 미국의 패션 사진작가 론 해리스는 인터넷 상의 미녀 난자 경매 싸이트를 열고 수퍼 모델 출신 모델 8명의 미녀 난자를 경매의 붙였다. 그리고 싸이트에는 100만명이 왔다 갔고 론 해리스는 약 42천 달러를 벌었다고 한다, 여자보다 더 이쁜 여자 하리수 그녀는 거짓말처럼 어느새 우리곁에 가까이 다가왔다. 그녀의 외모는 같은 여자가 보아도 흠 잡을 때 없이 완벽하였다. 그녀는 지난 200212월에 호적정정을 해서 남자에서 여자가 되었다. 그녀처럼 남자에서 여자가 되거나 여자에서 남자가 된 사람이 국내에만 1천명 정도 된다고 한다. 자신의 성과 같은 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을 동성애자라고한다. 동성애는 역사적으로 경멸과 금지의 대상이였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동성애의 원인은 생물학적으로 증명된다. 이성애자와 동성애자의 뇌구조를 비교해봤을 때 이성애자의 뇌는 성욕을 제어하는 부분이 동성애자보다 2배가 더 컸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는 이성에게 잘 사람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사랑 사랑 사랑 너무나 많이 쓰여서 식상하게 느껴지지만 이만큼 들을 때마다 가슴 설래이고 가슴 아린 말은 아마 없을 것 이다. 사랑의 한번 빠지면 짧게는 18개월 길게는 30개월동안 빠진다. 동물들은 일정한 기간에만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인간은 퍙생동안 사랑을 나눈다, 인간이 유일하게 사랑을 평생동안 할 수 있는 동물이다. 사랑을 하면 마약을 하는 것 과 비슷한 좋은 기분이 들지만 몸에 나쁘지는 않다. 사랑이 인간만 영원하게 할 수 있는 까닭은 그렇게 진화 하였기 떄문이다. 사랑은 진화가 인간에게준 가장 큰 선물이다.

느낀점: 책이 너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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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

by 류재현 posted Jan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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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

엘윈 브룩스 화이트 저

2014/1/8/유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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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도끼를 들고 어디를 가시는거에요?” “어제 새끼 돼지가 태어났는데 무녀리를 죽이러 간단다나는 충격을 먹고 죽이다니요?!” 나는 아빠를 필사적으로 말려서 아기돼지를 살렸다. 나는 아기돼지에게 윌버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리고 매일 젓병에 우유를 담아서 먹이면서 정성으로 키웠다. 그리고 윌버의 집도만들어 주고 매일 유모차에 태워서 산책을 시키면서 키웠다. 그리고 윌버가 태어난지 6주가 되던해에 아빠는 윌버를 팔았다. 나는 이번에도 아빠를 말렸지만 아빠는 이번에는 안된다며 윌버를 주커만 삼촌 댁에 팔았다. 윌버는 주커만 삼촉댁에 있는 헛간에 갔는데 적응을 하지 못하였다. 건초냄새,사료냄새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적응을 하지못한 윌버는 탈출을 시도한다. 옆 우리에 있는 거위가 탈출하는 것을 도와 주었다. “저기있는 나무판자가 헐렁해 거기로 탈출을 해윌버는 거위가 알려준 방법으로 탈출을 하였다. 윌버는 자유를 만끽하면 마음껏 달리고 멈처서 눕고 하는등 마당에서 놀았다. 그런데 주커만씨가 탈출한 윌버를 발견하고 윌버를 잡으러 나왔다. 동물들은 여기로 가라하고 저기로가라 하는등 떠들었고 주커만씨는 부인과 함께 윌버를 잡으려고 했다. 윌버는 잡히지 않았지만 주커만씨가 꿀꿀이죽으로 유인을 했는데 꿀꿀이죽에 탈출을 포기하고 다시 헛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주커만씨는 헐렁한 나무판자를 수리했고 이제 더 이상의 탈출은 불가능 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윌버는 샬롯을 만난다. “안녕 윌버야 널 오랬동안 지켜봤어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누구야???”윌버는 이리저리 살펴봐도 자신말고는 아무도 없었다이제 동이 트면 내가 보일 거야윌버는 새로운 친구가 생긴다고 해서 머릿속이 생각으로 가득했다. 윌버는 배는 안차있고 머리는 가득 차 있어서 잡이 오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동이 텄다. 샬롯은 그냥 평범한 검은색 바탕에 회색무늬가 있는 거미였다. 그렇게 윌버와 샬롯은 친구가 되었다. 둘은 매일 얘기하고 놀고 하면서 친하게 지냤다. 그런데 샬롯은 윌버가 크리스마스떄 햄과 베이컨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샬롯은 생각에 빠졌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샬롯은 방법을 생각했다. 그것은 거미줄에 위대한 돼지라고 쓰는 것이였다 샬롯은 거미줄에 위대한 돼지라고 썻다 그러자 한시간 만에 근처 모든 마을 까지 소문이 다 나서 사람들이 주커만씨댁에 엄청나게 몰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은 오지 않았다. 샬롯은 또 다시 방법을 생각했고 이번에는 거미줄에 근사해라고 적었다 이제 또 사람들이 몰리고 윌버는 위대하면서 근사한 돼지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커만씨댁에 맨날 몰렸다. 그리고 윌버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졌다. 그래서 결국엔 품평회에 출전하기로 했다. 그래서 주커만 씨는 윌버의 보금자리를 맨날 청소해주고 씻기고 했다.그리고 샬롯은 또 거미줄에 눈부셔라는 글을 썼다. 나의 이름은 펀이다. 엄마는 도리언 박사에게 가서 펀의 정신상태가 이상하다고 하였다. 동물들이 말을 하고 샬롯이란애가 윌버를 도와주고 등등 말도 안돼는 얘기를 한다고 하지만 도리언 박사는 그것은 이상한 것이 이니라고 하였다. 그래서 펀은 식욕은 있냐? 잠은 잘 자냐? 등등 이런 검사를 하고 펀은 정상으로 나왔다. 품평회 당일 주커만씨의 부인이 윌버는 너무 더럽다고 우유목욕을 시켜줘야한다고 했다. 주커만씨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면서 반대 했지만 주커만 씨의 부인은 윌버를 우유목욕을 시켜 주었다. 그러더니 윌버의 몸에서는 광채가 나면서 엄청 깨끗해 졌다. 그리고 품평회장의 도착해서 우리에 윌버를 넣었는데 우리에는 주커만의 유명한 돼지라고 써져있었다 그리고 샬롯도 품평회장에 같이 있었다. 샬롯은 윌버가 상을 못받을 것 같아서 우리에 거미줄을 짜서 겸허한이라고 적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상을 받는데 상은 옆에있던 엄청 큰 돼지가 받았다 주커만씨 부부는 실망을 하였다. 하지만 주커만씨 부인이 윌버를 우유목욕을 또 시켜주었는데 몸에서 광채가 나고 엄청 깨끗해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열광을 하면 윌버가 더 좋다면서 소리를 질렀다. 결국엔 윌버도 상을 받았다. 그런데 샬롯은 알주머니를 만들고 매우 아파하였다. 윌버는 절망의 ᄈᆞ지고 어ᄄᅠᇂ게든 샬롯을 살릴려고 했다. 하지만 샬롯은 너무 아파하다가 윌버에게 봄에 저 알주머니에서 오백열네마리의 새끼거미가 태어날 것 이라고 하고 죽었다. 윌버는 절망에 빠지다가 알주머니를 가지고 주커만씨네 헛간의 갔다. 주커만씨는 윌버의 우리를 매일 청소해주고 매일 삼시세끼 밥을 챙겨주고 메달을 우리에 걸어 놓고 크리스마스떄 죽이지 않기로 하였다. 윌버는 겨울동안 알주머니를 보살폈다. 겨울에 온도가 영하 10도까지 올라갔는데 윌버는 알주머니가 추울까봐 지푸라기로 덮어주고 밤에 잘떄는 알주머니를 품고 잤다. 그리고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알주머니에 있는 알 중에 하나가 부화했는데 거기서 검은색 바탕의 회색무늬가 있는 거미가 부화했다. 샬롯과 똑같이 생긴 거미였다. 그리고 3마리가 부화하고 10마리가 부화하고 그렇게 오백열네마리가 모두 부화했다. 윌버는 새끼거미에게 인사를 하였다. 새끼거미도 인사를 했지만 너무 작아서 들리지 않았다. 윌버는 기쁨의 찾지만 새끼거미들은 거미줄로 풍선을 만들어서 상승기류를 타고 날라갔다. 윌버는 가지말라고 했지만 새끼거미들은 이제 상승기류를 타고 어디든 가야한다고 했다. 윌버는 슬펐는데 새끼거미 세 마리가 윌버와 함께 살기로 하였다. 그래서 윌버는 거미 3마리와 살았다

느낀점:진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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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

by 류재현 posted Jan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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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

키토아야 저

2014/1/6//유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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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실제로 키토아야란 사람의 일기를 책으로 옮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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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우리가족

41. 조금 성격이 급한면도 있지만 보통은 자상하시다

엄마 40. 존경하지만 정확하고 예리하게 급소를 찔떄가 무섭다

14. 사춘기 시작 어려운 나이. 한마디로 말하면 울보. 감정덩어리 인간. 단순해서 화를 내고 금방 또 웃는다

여동생 12. 이 여동생한테는 공부도 성격도 라이벌의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 조금 줄어든 느낌

남동생 11. 이애는 나쁜 버릇이 많다. 무서운 녀석. 동생주제에 가끔 오빠처럼 군다.고로()를 맡아 키운다

남동생10. 상상력도 풍부하지만 천방지축한 면이 있다

여동생 2. 엄마를 닮은 곱슬머리에다 아빠를 닮은 얼구 아주 귀엽다

15

요즘들어 어찌된 영문인지 자꾸 몸이 말라 간다

엄청나게 많은 숙제와 자유연구 같은 과제로 식사를 거른 탓일 까? 요즘은 너무 많이 운다

내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하루 다섯시간이면 거뜬히 소화해낼 수 있는 숙제인데, 뭉그적되니까 더 힘이 드는 걸까? 아니다. 몸속에 뭔가 고장나기 시작한 것 같다 . 팔이 오그라드는 기분이 든다 운동하고 싶다. 맘껏 뛰어놀고 싶다.예쁜 글자를 써보고 싶다.

저녘식사 설거지가 끝나고 2ㅊㅇ에 올라 가려 하는데 엄마가 나를 세우시더니 병원에 가자고 한다. 나는 병원에 가기로 했다. 운동신경이 둔한 탓일ᄁᆞ? 밥에 늦게 까지 자지않고 식사도 불규칙했던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 봤지만 역시 알 수 없다. 역시 몸이 나빠졌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오는 걸 어쩔수가 없었다. 너무많이 울어서 눈이 아팠다.

I go to the hospital in Nagoya with my mother

뱡원에 도착했다 나는 내순서를 기달렸는데 드디어 내이름을 불렀다

엄마는 나의 증상들을 의사 선생님께 설명해 드렸다

1.넘어져 턱이 찟어진 것,2 걸음걸이가 불안한 것, 3 계속 몸이 마른다, 4 동작이 둔한 것

이렇게 해서 숨기고 혼자만 걱정하던 것이 의사선생님께 알려져서 나의 고민이 사라졌다. 그리고 약을 받아서 집에 왔다 나는 걸음걸이가 점점 이상해진다 그래서 학교에서 놀림을 받는다. 그리고 병원에 다시 갔다 의사 선생님은 내가 입원을 해야한다고 한다.

16

나는 입원생활을 하다가 학교 생활을 한다. 하지만 학교에선 걷기가 힘들고 행동반경이 좁았다. 그리고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그리고 점점 증세는 악화되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지원하는 서류를 받았다 나는 꿈을 실고 공립고교에 지원을 하였다 그리고 증세는 계속 악화되고 있었다. 감화 신경증,눈물샘고장,욕구 불만,남성 공포증,자심감상실,등등 나의 병명이였다. 그리고 배에 힘이 안들어가서 말도 잘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다리의 힘도 잘 들어가지 않아서 걷기도 힘들었다. 나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계속 놀림을 받았다. 그리고 중학교 졸없을 하였다.

17

나는 공립고교의 갔다. 주변에서 말렸지만 나는 나의 꿈을 위해서 공립고교에 갔다 여름방학이 됬다 나는 집에 있었다. 나의 동생과 엄마는 내가 먹고,씻고,마시고 등등 거의 모든 것을 뒷바라지 해주었다. 나는 목욕을 하는데 넘어졌다. 너무 아팠다 나는 아픔을 참고 목욕을 계속 하였다 그러던 도중 또 넘어졌는데 넘어지는 도중 통을 쳐서 통이 떨어져서 통이 꺠져서 바닥에 파편이 뿌려졌는데 그걸 엉덩방아를 찍어서 파편이 엉덩이에 박혔다 엄마는 놀라서 와서 몸에 묻은 물을 닦아주고 응급처치를 해주고 응급실에 갔다 이제 점점 나혼자 할 수 있는게 줄어들는 것 같다

18

나는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양호학교(특수학교)에 전학 가기로 했다.

나는 꿈을 잠시 접고 양호학교(특수학교)에 가기로 엄마와 예기를 했다 나는 여러 가지 좋은점과 걱정이 있다. 먼저 양호학교에 가면 놀림을 받지 않는다. 또 같은 환자 끼리 동질감이 생겨서 친구도 많이 사귈수 있다. 하지만 기숙사 생활을 해야하는데 엄마가 없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된다 나는 양호 학교를 잘 다니고 여름방학이 되어서 집에 왔다. 하지만 나는 증세가 너무 심각해져서 또 다시 입원을 했다

19

나는 퇴원을 했다. 엄마는 나에게 선물로 셔츠를 사주셨다. 나는 이제 입원을 안하기로 결심을 했다. 그리고 엄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휠체어를 사고, 학교애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무리없이 다니다가 갑자기 증세가 점점 심해지더니 엄청 심해져서 또 입원을 하였다 나는 너무 고통스러웠다.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저 이제 더 이상 살 수 없을꺼 같아요그렇게 고통스러운 시간이 갔다

20

나는 간병인이 붙었다. 할머니였는데 나는 몸이 망가져서 거의 모든 기능이 망가졌다 그리고 할머니가 나를 휠체어에 안쳐주셧는데 나는 변기인 줄 알고 용변을 봤다. 하지만 나는 미안해 했지만 할머니는 치워 주셨다. 그렇게 할머니는 계속 나를 도와주셧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아....(감사하단 뜻이다)

느낀점: 아야는 정말 삶을 포기하지 않는게 감동적인 것 같다


재현

탈무드

by 류재현 posted Jan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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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유태인의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게 하는 책(지은이는 안나와 있습니다)

2014/1/10//유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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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의 이야기)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아이

한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만일 머리가 두 개가 있는 아이가 태어났다면, 그 아이는 몇사람으로 새어야 합니까?” 그러자 한 학생이 말하였다 머리가 둘이라 할지라도 몸은 하나이니 한사람으로 새어야 합니다.” 그러자 다른 학생이 말하였다 머리를 한사람으로 말해야 합니다.” 그러자 교수님이 이렇게 말하였다. “답은 만약 한쪽머리에 뜨거운물을 부었을 때, 다른쪽 머리가 비명을 지르면 한사람이고 그렇지 않으면 두사람이다.”

실재의 완전한 본질은 지각의 흐름속에서 부여된다(H.제임스)

사자목의 가시

짐승의 뼈가 사자왕목에 걸렸다. 사자왕은 자신의 목에 걸린뼈를 뺴낸자에게 큰상을 준다고 하였다. 그러자 학이 와가지고 사자왕의 입안에 얼굴을 넣어서 긴부리로 뼈를 빼내었다. 그리고 학은 무슨 상을 줄것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사자왕은 이렇게 말하였다.“내입속에 얼굴을 집어넣었다 살아나온것만으로도 큰상이 아니냐?”

 

인간이나 동물이나 비열한 족속들은 이익이 되지 않으면 절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M.세르반데스)

걱정해야 할 사람

그는 전부터 친구에게 많은 돈을 빌렸다. 그리고 친구는 그사람에게 빛 독촉을 하였다. 그래서 그는 내일까지 빌린던을 모두 갚기로하였다. 하지만 그는 돈이 한푼도 없었다. 그래서 그는 밤에 잠을자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의 아내가 와서 물었다. “당신은 왜 잠을 못이루고 있죠?” 그는 빛얘기를 해주었다. 그러자 아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도 참 딱하시군요, 그렇다면 정작 잠을 못이룰 사람은 그친구잖아요.”

약속이란 어리석은 사람이 뒤집어 쓰는 올가미다(B.그라시안 이 모랄레스)

부자와 현인

스승과 제자의 대화이다. “부자와 현인중에 어느쪽이더 위대합니까?” “그야 말할 것도 없이 현인이지.” “그렇다면 왜 부자의 집에는 현인들이 드나드는데 왜 현인의 집에는 부호가 시중을 들지 않는것이죠?.” “현인은 영리해서 돈이 필요하다는걸 알고있지만 부자는 무식해서 지혜를 배워야한다는걸 모르고있기 때문이지.”

부자가되는길은 세가지 밖에 없다. 근멸과 증여와 도둑이다. 그런데 근면한자가 얻는몫이 왜 그렇게 적은가 하는 분명한 이유는, 거지와 도둑이 너무 많이 차지하기 떄문이다(H.조지)

법만알아서

대법원판사가 어느날 친구에게 돈을 빌렸다. 그런데 친구는 증인이나 차용증서를 써달라고 했다. 그러자 대법원 판사는 자신은 법을 평생동안 연구하고 지켜온 사람이라며 그런건 필없다고 했다. 그러자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자넨 그점이 염려되는 걸세. 자넨 법을 연구하고만 있어서 마음에 법이 가득해. 그래서 빛같은건 쉽게 잊어버릴 수 있기 떄문이야.”

산속에 있는 열도둑놈은 잡아도 제 마음속에있는 한 도둑놈은 못 잡는다(한국속담)

나라를 지키는 학교

어떤마을에 유명한 학자가 왔다. 마을의 대표가 그를 안보 시스템을 보여주었다. 군부대가 있고, 철조망이 있고 대포가있는등 그러하였다. 그리고 학자가 숙소에 와서 마을의 대표에게 말하였다. “나라를 지키는건 병사가 아니라 학교입니다. 왜 나를 제일 먼저 학교에 데리고 가지 않았습니까?”

한 국가의 운명은 그나라의 청년교육에 달렸다(아리스토텔레스)

거지와 현인

어느 마을에 태도가 경건하고 정직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사람은 현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반년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도 현인은 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집에 거지가 찾아왔다. 그러자 그는 현인이 아니여서 실망했고 거지를 쫒아 버렸다. 그 장면을 본 그의 늙은 아버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사람이 바로 네가 오랬동안 기다렸던 현인일지도 모르는데..............”

현자가 어리석은 자로부터 배우는 것은 어리석은자가 현자로부터 배우는 것 보다 많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자의 실책을 보고 이를 피할순 있지만, 어리석은 자의 행위를 보고도 아무 얻은바 없기 때문이다.(M.P.카토)

이론과 실제의 차이

수업시간의 선생님이 문제를 냈다. “2분의 1 더하기 2분의 1 은 얼마가 됩니까?” 그러자 성적이 제일좋은 학생이 손을 들고 말하였다.“2분의1입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놀라서 말했다. “어떻게 2분의 1이 됬지?.” “분모2를 더하면 4가되고 분자1을 더하면 2가되니 2분의 1입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사과 반쪽2개를 가져와서 두 개를 합치고 말하였다.“이럼 2분의 1더하기 2분의 11이라는게 증명되는게 아닌가.” 소년은 종이에 2/1 + 2/1 = 2/1 이라고 쓰고 말하였다.“실제로는 하나가 됩니다만 종이 위에서 이론적으로는 2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론과 실전은 분리 될 수 없다. 구원이나 자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알아야 하고 올바른 이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행동하고 투쟁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E.프롬)

상인의 지혜

상인이 도시로 물건을 사러가는데 자신이 너무 많은 은화를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몸에 붙이고 다니는 것이 불안하였다. 그래서 상인은 곰곰이 생각을 하고 은화 500개를 땅에 묻었다. 그리고 다음날 가서 땅을 파보니 그곳엔 은화500개가 들어있는 지갑이 없었다. 상인은 주변을 살펴보았는데 주변에 집 한 채가 있었고 그 집 벽에 구멍이 뚫려있었다. 상인은 그집에 갔다, 그곳엔 노인이 있었는데 상인은 이렇게 물었다. “노인 노인은 도시분이니 지혜로우시겠군요 저에게 지혜좀 빌려주세요. 제가 은화 500개가 들어있는 지갑과 은화700개가 들어있는 지갑이 있는데 은화 500개가들어있는 지갑은 땅에 묻었고 은화 700개가 있는 지갑은 가지고 있는데 누가 훔쳐갈까봐 불안합니다 이 은화 700개가 들어있는 지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러자 욕심쟁이 노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면 은화 700개가 들어있는 지갑도 묻겠내.” “감사합니다.” 상인이 가고 욕심쟁이 노인은 자신이 뺴낸 은화500개가 들어있던 지갑을 원래있던 자리에 다시 묻고 상인은 무사히 지갑을 되 찾았다.

하느님께서는 벌을 주실 때 우선 그사람의 지혜부터 빼서간다.(P.M. 토스토 예프스키)

(탈무드의 명언) (랍비는 유태교에서 하느님 다음으로 높은 사람이다.)

반성하는 자가 서있는 땅은 가장위대한 랍비가 서있는 땅보다 중요하다.

백성의 소리는 하느님의 소리다.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자는 배고픈 자가 아니다.

강한사람이란 적을 친구로 만드는 사람이다.

만약 친구가 채소를 가지고 있다면 그 친구에게 고기를 전해줘라.

남자가 여자에게 이끌리는 것은 하느님이 여자를 만들 때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어서 몸의 일부를 찾으러 이끌리는 것이다,

악마가 너무 바빠서 인간에게 못갈 때는 술을 보낸다.

이 세상에는 선한일만 하는 사람은 없다. 반드시 악한 일도 해라.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미워하지 마라.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사람은 그만큼 더 악하다.

여우의 머리가 되기보다는 사자의 꼬리가 되어라.

좋은 항아리가있으면 즉시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져버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혀에 나는 모른다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악 중의 최고의 악은 악처이다.

느낀점: 유태인은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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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by 류재현 posted Dec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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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J.M 마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2013년12월27일 유재현    

 나의라임오렌지나무.jpg

나는 모든걸 집밖에서 배웠다 집에서는 나 혼자 눈치것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실수하기 일쑤였고 그 때문에 걸핏하면 매를 맞았다 노래를 부르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다 나는 소리를 내어 부를수 없었기 떄문에 마음속으로 불렀다 처음에는 조금 이상했지만 하면 할수록 재미있었다 또또가 형은 나를 데리고 이런 저런 것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는 히우와 쌍파울루를 잇는 고속변의 맞다았다 우리는 고속도로를 뛰어건넜따 나는 또또가형에게 철드는게 무었이냐고 물어 보았다 또또가형은 그게 무슨말이냐고 하여서 애드문두 아저씨가 말해주었다고 하였다 그런데 또또가형은 애드문드 아저씨는 이상한거 같다고 하였다 나는 글을 읽는걸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글을 읽을 수 있다 나는 그래서 5살 때 학교애 들어갔다 나는 누나와 형이랑 가게에 갔다 글로리아 누나는 망고나무를 택했고 나는 라임오렌지나무를 택했다 나는 나무와 대화를 하였다 나는 그리고 라임오렌지나무를 많이 좋아하였다 그리고 라임오렌지나무의 이름을 붙여 주었다 이름은 밍기뉴이다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얼마나 슬픈 크리스마스 만찬이였는지 나는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다 모두들 말없이 음식을 먹었다 아빠는 빵만 조금 맛보았을 뿐이고 면도도 하지 않고 자정미사에도 가지 않았다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게 아닌 죽음을 슬퍼하는 날인 것 같았다 우리집은 무척 가난하였다 아버지는 실직자였고 어머니는 인디언이셧다 어머니가 일을 하시긴 하셨는데 그걸로는 택도 없었다 그리고 나는 맨날 매만 맞았다 또또가형이 내게 말했다 아이들은 이제 자야할 시간이야 그러고는 나를 바라봤다 하지만 누나는 그 순간 그 자리에 아이들이 없다는 걸 알고있었다 그것도 아주 슬픈 어른 슬픔을 조각 조각 맛봐야하는 어른 뿐이였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라이트 전기 회사가 전기를 끊은뒤 전깃불 대신 켜놓은 등불 때문일지도 몰랐다 나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으려고 자기전에 문 밖에 운동화를 내놓고 잤다 나는 다음날 문 밖을 봤더니 운동화는 텅 비어있었다 나는 온갖 감정이 뒤섞여 북받쳐 올랐다 그것은 증오와 반항과 슬픔이였다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아빠가 가난뱅이라서 진짜 싫어” 운동화를 떠난 눈길은 그 옆에 놓인 슬리퍼로 갔다 아빠가 나를 내려다 보고 있는 것 이였다 아빠의 눈에는 슬픔으로 굉장히 커져 있었다 눈이 커지고 커져서 방구 극장의 스크린만 해 보였다 마음의 TM라림이 너무 커서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그런 눈이 였다 아빠는 잠시 우리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말없이 지나쳐 갔다 그리고 아빠는 서랍장위의 놓인 모자를 모자를 쓰고 밖으로 나가셨다 옆에있는 또또가형이 나의 팔을 때리고 나를 혼냈다 나는 울음을 참을수 없었다 그리고 길거리로 뛰쳐나가 이빠의l 다리를 잡고 실컷 울고 싶었다 나는 침대의 앉아 텅빈채 같은 운동화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방법을 생각해내고 길거리로 나갔다 구두를 닦아서 돈을 버는 것이였다 나는 그렇게 하루종일 구두를 닦아서 돈을 벌어 가게의 가서 비싼 담배를 사고 집에 갔다 그리고 아빠에게 담배를 선물로 주니 아빠는 빙그레 웃으셨다 그렇게 아빠의 마음이 풀리고 크리스마스는 지나갔다 나는 학교에 다닌다 나는 헌스타킹을 끝에를 잘라서 뱀처럼 만든 뒤에 밤에 거리에서 장난을 쳤다 그런데 어떤여자가 그 헌스타킹을 보고 뱀인줄 알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온 동네 마을 사람들이 다 잠에서 깨서 뱀을 잡을려고 몽둥이를 잡고 나왔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임신을 한 여자였다 하지만 그 뱀이 헌스타킹인걸 알게되고 그 장난을 내가 한게 들통나자 나는 엄청나게 많이 매를 맞았다 나는 왠지모를 슬픔에 울음을 멈출 수 없었다 나는 거리에서 어떤아저씨가 악보를 파는 것을 보았다 나는 아저씨를 구경했고 결국엔 내가 노래를 배우고 그 노래를 해서 그 아저씨랑 같이 악보를 팔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돈도 벌고 글로리아 누나에게 노래도 가르쳐 주었다 나는 친구들과 구슬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그런데 누나가 밥을 먹으라면서 나의귀를 확 잡아당겨서 식탁의 안쳤다 나는 기분이상해서 소리를 지르며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갔다 누나가 맹수로 돌변했다 누나는 나에게 오는게아닌 탁자로 갔다 그리고 미처 완성하지 못한 풍선을 갈기갈기 찟어서 종이 조각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러고도 성이 안찼는지 나의 다리와 팔을 잡고 식당 한가운데로 던져버렸다 그러자 악마가 내 마음속의 되살아 났다 그리고 나는 분을 참지 못하고 한바탕 터트렸다 “니가 뭔지알아?넌 갈보야”누나가 내앞에 얼굴을 들이 뎄다 그리고 화를 낸 후 옷장위에 잇던 가죽 장갑을 집어서 사정없이 나를 때리기 시작했다 나는 등을 돌려 손으로 얼굴을 감싸 안았다 아픔보다는 분노가 더크고 심했다 누나는 매질을 멈추지 않았고 냐몸은 불덩이 같은고통에 휩쌰였다 누나는 내가 옷장을 붙들고 쓰러질 때까지 사정없이 때렸다 나는 계속 누나욕을 하였다 그떄 또또가 형이 들어와서 어떻게 그렇게 심한욕을 할수 있냐며 나의 얼굴을 사정없이 때렸다 그리고 글로리아누나가 들어와서 사태는 해결되었다 하지만 나는 오늘의 매를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매일 매일 맞았다 이렇게 매일 매일 맞은 이유가 철이 들어서 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마지막 고백을 한다 나는 마흔 여덟살이 되고 이렇게 말했다 “”그 시절 우리들만의 그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사랑하는 뽀르뚜가 저는 너무 일찍 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영원히 안녕히!

느낀점: 이책은 정말 감동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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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 2014.01.01 21:35

    크크 재현아~~ 독후감을 잼나게 읽다가 마침표가 없어서 숨 넘어갔음~ ㅡㅡ;;;; 마침표가 필요해~~


재현

중1 시를만나다

by 류재현 posted Dec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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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시를 만나다

2013년12월21일 김상욱,오윤주 엮음

중1 시를 만나다.jpg

엄마 걱정

기형도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햐눈 사둔 자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배추 앞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들리네,어둡고 무서워 금 간 창 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먼 예날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절,내 유년의 윗목

윗목이란 옛날집에 온돌방이 있었는데 부엌에 아궁이에 불을 떼면 방밑의 빈 공간에 연기가 흘러들어서 방바닥을 따끈하게 데워 주는 것인데 온돌방에선 아궁이에 가까운 방바닥은 등짝이 대일 정도로 뜨끈뜨끈하지만 아궁이에 먼쪽은 온기가 하나도 없이 차가웠는데 그것이 윗목이고 따뜻한 쪽이 아랫목이다 그러므로 유년의 윗목이란 어린시절의 차가운 기역 혹은

춥고,서글프고,외로웠던 순간을 말하는 것 이다

사람들은 행복했던 유년 시절 이라는 말을 즐겨한다 근심 걱정 없던 어린 시절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어린 시절은 온갖 근심과 슬픔과 서러움들로 북적거렸다

엄마가 영영 오시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어린이집에 맡겨질때마다 그악스레 울어댔던 디억도 있을것이고 밤중에 엄마와 아빠가 싸우시는 소리를 듣고 듣고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훌쩍훌쩍 울었울 기억도 있을것이고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고

나하나만 남겨진 것 같아 어쩐지 구슬프고 마음이 꽉 막힌 것처럼 슬플때가 있을 것이다

이 시의 말하는 이는 그런 유년의 추운 기억을 새삼 떠올려내는 중이야.

이게 어떤 상황이냐면 엄마는 열무 삼십단을 이고 시장에 갔는데 해가 져물어도 엄마는 오지 않으니 엄마가 영영 오지않을 두려움에 혼자남아서 왠지모를 서글품과 두려움 그리고 버려진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엄마가 싫지 않은 이유는 시 의 제목도 엄마 미워 나 엄마 원망 이 아니라 엄마 걱정이니까 엄마를 미워하는게 아닌 걱정하는 것 같다

귤 한 개

박경용

귤 한 개가 방을 가득 채운다 짜릿하고 향긋한 냄새로 물들이고 양지쪽의 희안한 냄새로 물들이고 사르르 군침도는 맛으로 물들이고 귤 한 개가 방보다 크다

귤 한 개로 어떻게 방을 채우냐면 이 작은 존재는 냄새로 방전체를 물들여 버린다 그리고 또 빛깔 햇빛을 잔뜩 머금은 이 과일 은 그 환한 양지의 빛으로 또한번 방을 물들이지

보기만 해도 입 안에 사르르 침이 고이는 것 같을 것이다

이 시를 잘 읽을려면 코와 눈 혀를 잘 활용해야 한다 어떤 시인은 시는 몸으로 쓴다고 했지

시는 손이나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고 온몸을 던져서 쓰는것이라고

시를 읽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시가 전해주는 온갖 감각의 향연 속으로 스스로 몸을 던져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시를 읽고 보니 귤한개가 방을 가득 채우는 것도 모자라 방보다 무한히 커지고 있다

이러므로 시는 상상만으로 다다를수 있다

개화

이호우

꽃이 피네,한 잎 한 잎, 한 하늘이 열리고 있네 마침내 남은 한 잎이 마지막 떨고 있는 고비 바람도 햇볕도 숨을 죽이네 나도 가만 눈을 감네

이 시인은 그순간을 마주친 것이다 꽃이 막 피어나는 순간을

꽃은 헌 잎,한 잎 아주 천천히 오래오래 피어난다 이전에 없던 것이 그렇게 쉽게 생길리 없으니까 그렇게 한잎,한잎,한잎, 떨어지고 마지막 한잎 , 꽃잎은 바르르 떨면서 탄생의 마지막 단계를 겪어내고 있다 이 신성하고 경건한 순간은 생각해보면 참 신비로운 일이다

생명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생명이 피어나고 또 지면서 이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우리는 종종 그냥 잊고 살아가고 있다 이런 탄생의 순간과 운 좋게 만날 때나 잠시,그신비로움에 눈을 뜨게 된다

느낀점: 시의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되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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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생각이 솔솔~ 여섯색깔 모자 12월 14일

by 류재현 posted Dec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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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

 

여섯색깔모자.jpg

2013년 12월 14일 유재현

회의나 토론을 할 때 는 언제나 시간이 오래걸린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경해줄 평행적 사고 라는 것이 있다

평행적 사고란 2300년전 그리스의 유명한 세 철학자들에 의해 고안된 토론방식인데 그것은

여러사람이 어느 한순간 동일한 관점에서 함께 본다는 의미에서 이 방법을 평행적 사고라고 하는 것이다 근대 이것이 여섯 색깔 모자 사고기법의 요점이다

여섯 색깔 사고기법에는 먼저 여섯 개의 모자가 있다

하양 빨강 검정 노랑 초록 파랑이다

이 모자들의 사용 방법은 예를 들어 이런 것이다

“이제 빨강 모자를 쓰고 생각해봅시다

“이제 파랑모자를 벗고 초록모자를 씁시다

등등 이런 것이다 그리고 모자를 바꿀수 있는사람은 의장이나 주체자 리더만 할 수 있다

그리고 모자의 설명은 이러하다

하양

하얀 모자는 중립적,객관적인 사실,숫자,정보를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인가?”

이런 것이다 하얀모자는 쉽게 말해서 재판을 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하얀모자의 목표는 바로 객관적인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하얀 모자의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선 다른 모자들보다 많은 기술적 요소가 필요하다

빨강

빨간모자는 예감이나 직관과 같은 감정,느낌,노여움,기쁨 등등이다

“이유는 묻지 마세요, 그 거래가 그냥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좋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교회 뒤쪽의 그 땅이 몇 년 후엔 값이 상당히 오를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군요”

등과 같이 자신의 감정과 느낌 그리고 비이성적인 측면들이다

이러함으로 간모자는 하얀모자와 반대 되는 모자이다

검정

검은 모자는 신중함,주의,경고,잠재된 위험 등등 이다

“우리가 이렇게 행동하면 무슨일이 생길까?”

“무엇이 잘못될 수 있을까?”

“잠재적인 문제점들은 무엇이지?”

이런 것 이다 그리고 생존의 모자이다 원숭이는 어떤 열매의 독이 있는지 알아야하고 얼룩말은 사자가 다가온다는 위험 신호를 읽을수 있어야 하듯이 사람들도 사라남기 위해서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

검은 모자는 항상 논리적이다 비판에는 언제나 논리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검은모자를 많이 쓰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검은모자는 비판적이기 때문에 비판을 하는데 남을 비판함으로서 자신의 자존심과 자기 이미지를 세우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므로 검은모자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노랑

노란 모자는 이득,이점,가치등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관점이다

노란모자를 쓴 사람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답해야 한다

그 제안의 가치는 무엇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어떤 상황에서 가치가 있는가?

그 가치를 어떻게 구체화 될 수 있으며 또다른 유용한 가치는 없는가?

노란모자를 쓰면 저절로 긍정적인 자세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의도 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긍정적인 판단을 하면 이유와 논리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초록

초록모자는 이득,이점,가치 등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관점이다

“전혀 다른 방법으로 해볼까요?”

“새로운 대안을 찾아봅시다.”

“개선방법은 무었입니까

초록 모자 사고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물을 보는 새로운 방식과 관련이 있다

좀더 나은 아이디어를 찾아내기 위위해 기존의 아이이디어들로부터 탈출하는 일과도 관련이 있다

파랑

회의는 파란모자가 상황을 정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파란모자는 회의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으며 회의의 목적과 결과물을 미리 정하기도 한다.

회의가 진행되는 중에는 질서를 잡고 모자를 바꿔 쓰자고 제안한다

파란모자는 회의 주재자,의장,혹은 리더이다

느낀점: 이해가 되는 것 같더니 점점 어려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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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2013.12.16 00:02
    열심히 어려웠는데도 잘 정리해줘서 고맙다.

재현

날치알누드김밥

by 류재현 posted Dec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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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알누드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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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2013.12.08 19:46
    엄청 맛나 보인다. 하나만 먹어도 배 터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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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 2013.12.09 19:42
    도원이가 맛있어 보인다며 입맛을 다시는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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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2013.12.12 19:25
    지금 배고픈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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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의쇄도우 2013.12.13 12:14
    정우형이닼ㅋㅋㅋㅋㅋ

재현

(독후감)유진과유진

by 류재현 posted Dec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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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유진

유진과유진2.jpg


금이

이 책에는 먼저 유진이2명이 나온다 한명은 큰 유진 이고 또 다른 한명은 작은 유진이다

이름이 그렇게 된이유는 큰유진은 키가 크고 작은 유진은 키가 작기떄문이다

먼저 작은유진이는 전교1등에 범생이 이다 그러나 친구가 없다

큰유진은 그냥 평범한 아이이다 전교 석차는 세자리수이고 소라라는 아이와 친하게 지낸다

이 둘은 중2때 같은 반에서 만난다 큰유진이는 작은유진이와 유치원때 같은 유치원이였다

그래서 큰유진은 작은 유진이에게 반갑다고 한다 그러나 작은유진이는 큰유진이를 기역을

못한다 그렇게 큰유진이는 계속 같은 유치원이라고 하고

작은유진이는 아니라고 한다

그러다가 수학여행에 가게 된다 선생님은 친한친구들이랑 같은방에 하라고 방을 정하는걸 아이들에게 맞긴다 큰유진이는 소라랑 같은 반을 쓰고 작은 유진이는 사람이 가장 적은 방에 들어갔다 큰유진이는 그렇게 소라랑 친구들이랑 놀았고 작은유진이는 자려고 하는데 같은 방을 쓴 애들이 일진이였다 일진은 작은유진이에게 술을 권했고 작은유진이는 거절했다

작은유진이는 왕따를 당하고 술을 마시게 된다 다음날 선생님은 일진들이 술을 마신 것을 알고 일진들을 혼냈다 일진들은 작은유진이 이른줄 알고 작은유진이에게 담배를 권하게 된다

결국 작은 유진이는 담배까지 피게 된다

그렇게 수학여행이 끝나고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오는데 공항에서 작은유진은 작은유진의 엄마와 큰유진의 엄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을 보고 불안해 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큰유진은 더 이상 작은유진에게 같은 유치원에 나왔다고 하는 것을 포기했다 그런데 작은유진은 공항에서 자신의 엄마와 큰유진의 엄마가 이야기를 나누는이유를 큰유진에세 물었다 큰유진은 모른다고했다 그리고 작은유진은 계속 그이유를 물었다

그러다가 큰유진은 그일떄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고 했다

그일은 큰유진과 작은유진이 유치원때 유치원 원장에게 성폭행을 당한것이였다

작은유진은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뭔가 미심쩍은지 계속 생각을 하였다

그러면서 작은 유진은 점점 이러버린 기역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그렇게 작은유진의 숨겨진 기역은 이러했다 작은유진과 큰유진은 같은 유치원에 다녔다 그리고 유치원 원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그리고 그일로 엄마들이 소송을 걸었다 그렇게 경찰서에서 소송을 하다가 갑자기 작은 유진이만 빠졌다 그리고 영어유치원에 가게 된다 하지만 작은유진의 기역은 처음부터 영어유치원에 다녔었던걸로 기역이 되있었다 그러면서 작은유진은 담배를 피게된다 그리고 작은유진의 할아버지,할머니,엄마,아빠 등등 모든 가족들은 어렸을때부터 작은유진을 못마땅해했다

그냥 깨진그릇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전교1등을 했을때만 잠깐 쓸 수 있는 그릇이라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작은유진은 인정받고 싶어서 공부를 했는데 이번의 기역이 돌아온 것을 발판삼아 반항심의 휩싸이게 된다 그래서 학원에 가야하는데 학원에 안가고 거리를 방황하기 시작한다 혼자서 컴퓨터를하고 혼자서 스티커 사진을 찍고 그렇게 거리를 방황하며 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도중 한 연습실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의 모습을 본다 작은유진은 무언가의 홀린 듯이 몸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한다 그리고 작은유진인이는 이제 춤을 추기로 결심한다 작은유진이는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하고 학원에 가야할시간에 연습실에가서 춤을 췄다

한편 큰유진이는 건우라는 애랑 연애를 했다 그러던 도중 건우랑 헤어지게 됬다 그 이유는

건우 엄마가 성폭행당한 아이랑은 사귀지말란 소리였다 그렇게 큰유진이는 실연의 슬픔의 빠지게 된다 한편 작은유진이는 엄마에게 담배를 피고 학원에 안가고 춤을추고 염색을 한 것을 들켰다 그렇게 작은유진의 아빠는 작은유진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집에서 못나가게 했다 그리고 미국의 보내려고 서류를 작성했다 그러던 도중 작은유진은 큰유진과 소라에게 도움을 청했고 소라랑 큰유진이는 작은유진의 집근처에 갔다 작은유진은 집을 빠져나와 소라와 큰유진을 만나고 택시를 타고 멀리 갔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내려서 먼저 ᄄᅠᆨ볶이를 먹었다 그러면서 집을 나온 이유를 설명하고 셋이서 여행을 가기로 계획을 계획했다 그렇게 셋은 바다에 가기로 다짐을 하고 근처 피시방에가서 여행계획을 짯다 그들은 바다에 가기로 했고 학원 등록비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피시방에서 기차표를 알아보고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갔다 밤에 기차에타서 새벽에 도착하는 기차였다 기차에서 간식을 사먹고 이야기를 나누다 잠에 들었다 그렇게 바다에 도착하고 셋은 바다를 구경하고 라면을 사먹을려고하는데 가방에 돈이 없어져있었다 셋이 기차에서 잘 때 누가 훔쳐간 것이였다 셋은 절망에 빠졋고 결국 소라가 엄마를 불렀다 그렇게 소라의 부모님 큰유진의 부모님 작은유진의 엄마가 왔다 그렇게 소라와 큰유진은 집에갔고 작은유진은 따로 가기로 했다 그렇게 작은유진은 낙지를 먹고 팬션에서 하루밤 자기로 했다

작은 유진은 팬션에서 밤에 엄마에게 유치원때 왜그랬냐고 울분을 토하며 말을했다 작은유진의 엄마는 이유를 설명해주었다 엄마는 그일을 당한 것이 수치스러웠고 그일을 계속기역하면 좋지안을거라 생각해서 기역을 잃게하였다 그리고 그일을 당한 것이 안좋은 유치원에서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해서 중간에 빠져서 영어 유치원에 들어가게 한것이였다

이렇게 오해가 풀리고 이 이야기는 끝난다

소감: 재미있었고 오래 기역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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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 2013.12.09 02:12
    재현아~ 책 요약을 잘 해서 덕분에 이모도 재미있게 보았다^^
    대기명당 입회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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