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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감자

by 자유 posted Jun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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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감자

지은이:수전 캠밸 바톨레티

2015/6/13

김선우

검은 감자다, 검은 감자

아일랜드 라는곳 의 날씨는 진짜 쉽게 바뀌었다. 하지만 18457월 전례의 없을 만큼 덥고 뜨거웠다. 하지만 8월 보름이 지나니 하늘은 흐려지고 비가왔다. 다른 지역에서는 감자가 검게 변했다는 소문을 들었다. 난 불안했다. 우리밭 감자도 검게 변할 것 같았다. 하지만 감자알은 땅속에서 자라서 확인 할 수가 없었다. 당시 아일랜드 주식은 감자 였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감자를 이용하여 다앙한 음식을 만들었다. 우리 지역에도 감자가 검게 변한다는 들려왔다 하지만 감자흉년은 이제는 일상적으로 들려오는 말이었다, 난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 신문에서는 200에이커 서울시에 약13배 의 달하는 밭에다가 감자를 심었다고 올해도 감자 풍년이라고 소개 하였다.

대재앙

감자는 일년에 가을에만 2번 수확한다 이때 수확을 못하면 1년치 식량이 날라간다. 감자수확을 앞둔 10월의 어느날 이었다. 그날도 날씨는 변덕 스러웠다. 어르신들은 이런 하늘의 색은 처음본다고 했다. 이튿날 아침 심각한 악취가 코를 찔렀다. 감자 밭에서 나는 냄새였다. 농민들은 일제히 자신들의 밭으로 달려가 감자를 살리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불을 피워 공기를 정화 시키고 썩어 있는 잎줄기를 잘라도 소용없었다. 감자알은 땅에서 썩어 검게 변하고 물컹물컹 했다.

영국은 아일랜드를 자주 침략했다. 하지만 아일랜드 는 매번 잘막아냈다. 그리하여 두 나라에 관계는 심각히 좋지 않았다. 1800년 영국 총리 윌리엄 피트는 아일랜드 지도층을 회유하여 합병법에 합의 하도록 했다 결국 합병법은 성사되고 지도층 들은 세계최강국 인 영국에 지베를 받는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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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감자

by 자유 posted Jun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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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감자

지은이:수전 캠밸 바톨레티

2015/6/13

김선우

검은 감자다, 검은 감자

아일랜드 라는곳 의 날씨는 진짜 쉽게 바뀌었다. 하지만 18457월 전례의 없을 만큼 덥고 뜨거웠다. 하지만 8월 보름이 지나니 하늘은 흐려지고 비가왔다. 다른 지역에서는 감자가 검게 변했다는 소문을 들었다. 난 불안했다. 우리밭 감자도 검게 변할 것 같았다. 하지만 감자알은 땅속에서 자라서 확인 할 수가 없었다. 당시 아일랜드 주식은 감자 였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감자를 이용하여 다앙한 음식을 만들었다. 우리 지역에도 감자가 검게 변한다는 들려왔다 하지만 감자흉년은 이제는 일상적으로 들려오는 말이었다, 난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 신문에서는 200에이커 서울시에 약13배 의 달하는 밭에다가 감자를 심었다고 올해도 감자 풍년이라고 소개 하였다.

대재앙

감자는 일년에 가을에만 2번 수확한다 이때 수확을 못하면 1년치 식량이 날라간다. 감자수확을 앞둔 10월의 어느날 이었다. 그날도 날씨는 변덕 스러웠다. 어르신들은 이런 하늘의 색은 처음본다고 했다. 이튿날 아침 심각한 악취가 코를 찔렀다. 감자 밭에서 나는 냄새였다. 농민들은 일제히 자신들의 밭으로 달려가 감자를 살리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불을 피워 공기를 정화 시키고 썩어 있는 잎줄기를 잘라도 소용없었다. 감자알은 땅에서 썩어 검게 변하고 물컹물컹 했다.

영국은 아일랜드를 자주 침략했다. 하지만 아일랜드 는 매번 잘막아냈다. 그리하여 두 나라에 관계는 심각히 좋지 않았다. 1800년 영국 총리 윌리엄 피트는 아일랜드 지도층을 회유하여 합병법에 합의 하도록 했다 결국 합병법은 성사되고 지도층 들은 세계최강국 인 영국에 지베를 받는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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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5.06.24 17:01
    아일랜드의 주식이 감자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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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1

by 자유 posted May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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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1

박경철 저

김선우2014/5/23 890113120x_1.jpg

 

태극기 휘날리며

:어느날 할아버지 한분이 오셨다 시골 분들은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정중히 인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그할아버지는 말이 인사지 거의 절이었다. 나도 맞절을 했다. 그리고 아픈곳을 여쭈어보고 약을 처방할려고 했는대 그 할아버지 께서는 약을 1주일치를 처방해달라고 했다. 그이유는 그 할아버지는 일 때문에 1주일에 한번꼴로 집에 들어오신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영천에서 다리를 놓으신다 다행히 할아버지는 6.25 보훈대상자 이시다 보훈대상자는 의료비가 면제 된다. 할아버지는 안동고 1학년때 학도병으로 불려가셨다. 그땐 중3부터 모두다 학도병으로 불려나갔다. 그 학도병들에게 총쏘는 기술만 알려주고 낙동강에 투입되었다. 그래서 그곳에서 학도병 반이 죽었다. 할아버지는 어찌어찌 살아남아 기계전투에 투입되었다. 그곳은 15일동안 한번도 안쉬고 총,포탄소리가 들려왔다고했다. 한마디로 아비규환의 상태였다. 그곳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육탄전 과 칼을 드리대는 인민군 이라고 했다. 육탄전이 일어나고 끝나면 항상 오줌을 지리셨다거 하셨다. 그리고 자신의 오른쪽 팔에 있는 상처를 보여주셨다. 그러다 어찌어찌 전세가 역전되어 우리쪽의 탱크를 선두로 할아버지의 고향 안동을 탈환했다.

그러다가 안동밑 길동으로 행군도중 인민군에게 포위됬다. 그리고 엉덩이에 총을 맞아가지고 엉덩이 반이 날라갔다고 하셨다. 실제로 엉덩이 한부분이 푹 꺼져있었다. 다행이도 지원부대가 빨리와 수술하고 몇일후 엉덩이를 들춰보니 구더기가 있었다고 하셧다. 그리고 몇일후 고성으로 투입되었다. 할아버지는 영화<태극기 휘날리며>를 보셧다고 했다. 그리곤 그건 진짜가 아니라고 하셧다. 할아버지는 시체로 방벽을 만들고 시체를 포개어 그곳에다가 총을 얹어 사격하셨다고 했다. 그리곤 엉덩이 반이 날라갔는대 국가에서는 국가유공자 베지 하나를 줬다고 울분을 토하셧다. 국가에선 제대로된 보상을 안해주셨다고 열변을 토하셧다. 그리곤 옷을 챙기셔서 나가시다가 이한마디를 하시고 나가셨다. 내가 무슨 큰 죄인 입니까? 그 울분 썩힌 말씀은 아직도 생각이 난다.

새옹지마? 새옹지우!

할아버지 한분이 병원에 오셨다. 그 할아버지 께서 영양고추를 빻은 오리지날 영양 고춧가루를 한말을 가져오셨다. 그리고는 병원 김장의 쓰라고 하시면서 하외탈 웃음을 지으셨다. 그할아버지께선 3달전에 우리병원을 방문하셧다. 할아버지는 영양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농부이시다. 할아버지 네 소가 할아버지를 들이 박아가지고 갈비뼈4개가 부러지고 폐속에 피가차는 폐혈흉 이 되어있었다. 할아버지는 수술하는동안 화가 나셧느지. 망할노무 소 빨리 작아먹어야지 라는 말을 반복했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다행히도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몇일후 할아버지가 x선 사진을 가지고 오셔서 왼쪽 폐에 뭔가가 있다고 말씀하셧다. 그것은 폐암 이었다. 그리고 난 재빨리 동산병원에 열락을 취하여 할아버지는 다음날 이송 되었다. 그리고 일주일후 동산병원에서 진료보고서가 왔다. 1기 판정이었다. 폐암은 암중에서 고치고 가장 어려운 암이다. 다행히 1기여서 진료가 가능했다. 할아버지네 소가 들이박지 않았스면 내년엔 암 말기로 세상을 떠났을 것이다. 그후 할아버지는 우리 병원에 올때마다 고맞다고 하시고 소량의 선물을 주고 가신다. 할아버지는 그일후로 할아버지 네 소를 자식 삼았다고 한다.

느낀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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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2015.05.26 12:06
    재미있네ㅎㅎ 재미있게 읽은 한 두 부분만 쓰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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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1

by 자유 posted May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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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1

박경철 저

김선우2014/5/23 890113120x_1.jpg

 

태극기 휘날리며

:어느날 할아버지 한분이 오셨다 시골 분들은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정중히 인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그할아버지는 말이 인사지 거의 절이었다. 나도 맞절을 했다. 그리고 아픈곳을 여쭈어보고 약을 처방할려고 했는대 그 할아버지 께서는 약을 1주일치를 처방해달라고 했다. 그이유는 그 할아버지는 일 때문에 1주일에 한번꼴로 집에 들어오신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영천에서 다리를 놓으신다 다행히 할아버지는 6.25 보훈대상자 이시다 보훈대상자는 의료비가 면제 된다. 할아버지는 안동고 1학년때 학도병으로 불려가셨다. 그땐 중3부터 모두다 학도병으로 불려나갔다. 그 학도병들에게 총쏘는 기술만 알려주고 낙동강에 투입되었다. 그래서 그곳에서 학도병 반이 죽었다. 할아버지는 어찌어찌 살아남아 기계전투에 투입되었다. 그곳은 15일동안 한번도 안쉬고 총,포탄소리가 들려왔다고했다. 한마디로 아비규환의 상태였다. 그곳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육탄전 과 칼을 드리대는 인민군 이라고 했다. 육탄전이 일어나고 끝나면 항상 오줌을 지리셨다거 하셨다. 그리고 자신의 오른쪽 팔에 있는 상처를 보여주셨다. 그러다 어찌어찌 전세가 역전되어 우리쪽의 탱크를 선두로 할아버지의 고향 안동을 탈환했다.

그러다가 안동밑 길동으로 행군도중 인민군에게 포위됬다. 그리고 엉덩이에 총을 맞아가지고 엉덩이 반이 날라갔다고 하셨다. 실제로 엉덩이 한부분이 푹 꺼져있었다. 다행이도 지원부대가 빨리와 수술하고 몇일후 엉덩이를 들춰보니 구더기가 있었다고 하셧다. 그리고 몇일후 고성으로 투입되었다. 할아버지는 영화<태극기 휘날리며>를 보셧다고 했다. 그리곤 그건 진짜가 아니라고 하셧다. 할아버지는 시체로 방벽을 만들고 시체를 포개어 그곳에다가 총을 얹어 사격하셨다고 했다. 그리곤 엉덩이 반이 날라갔는대 국가에서는 국가유공자 베지 하나를 줬다고 울분을 토하셧다. 국가에선 제대로된 보상을 안해주셨다고 열변을 토하셧다. 그리곤 옷을 챙기셔서 나가시다가 이한마디를 하시고 나가셨다. 내가 무슨 큰 죄인 입니까? 그 울분 썩힌 말씀은 아직도 생각이 난다.

새옹지마? 새옹지우!

할아버지 한분이 병원에 오셨다. 그 할아버지 께서 영양고추를 빻은 오리지날 영양 고춧가루를 한말을 가져오셨다. 그리고는 병원 김장의 쓰라고 하시면서 하외탈 웃음을 지으셨다. 그할아버지께선 3달전에 우리병원을 방문하셧다. 할아버지는 영양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농부이시다. 할아버지 네 소가 할아버지를 들이 박아가지고 갈비뼈4개가 부러지고 폐속에 피가차는 폐혈흉 이 되어있었다. 할아버지는 수술하는동안 화가 나셧느지. 망할노무 소 빨리 작아먹어야지 라는 말을 반복했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다행히도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몇일후 할아버지가 x선 사진을 가지고 오셔서 왼쪽 폐에 뭔가가 있다고 말씀하셧다. 그것은 폐암 이었다. 그리고 난 재빨리 동산병원에 열락을 취하여 할아버지는 다음날 이송 되었다. 그리고 일주일후 동산병원에서 진료보고서가 왔다. 1기 판정이었다. 폐암은 암중에서 고치고 가장 어려운 암이다. 다행히 1기여서 진료가 가능했다. 할아버지네 소가 들이박지 않았스면 내년엔 암 말기로 세상을 떠났을 것이다. 그후 할아버지는 우리 병원에 올때마다 고맞다고 하시고 소량의 선물을 주고 가신다. 할아버지는 그일후로 할아버지 네 소를 자식 삼았다고 한다.

느낀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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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by 자유 posted May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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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아프레드 아틀러 저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

김선우2015/5/16

가장 나쁜 사례

자신의 부족함을 숨기기 위해.

자기 최면이나 자기 도취를 반복하면서

 

스스로 뛰어난 사람이라고

 

느끼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직장에서 이렇게 억눌린 사람이라면.

 

집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이 얼마나 중요하고 대단한 존재인지

 

가족에게 보여주려고 폭군이 되기도 한다.

 

그의 열등감은 해소되지 않고 축적된다.

 

자기 자신을 기만하는 이런 노력은

 

결국 실패한다.

 

느낀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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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2015.05.21 00:04
    이렇게 어려운 말들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된 자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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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깎기의 정석

by 자유 posted May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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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깎기의 정석

데이비드 리스저연필 깎을 땐 연필만

김선우 2015/5/16

13장 전동 연필 깎기 사용법

나의 밥줄인 연필 깎기를 전동 연필 깎기 에게 맡긴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나는 친구들에게 전동 연필 깎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다닌다. 하지만 전동 연필 깎기는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이유가 뭔지 난 궁금했다. 허세 부리기 좋아하는 미국인 기발하고 엉뚱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유명한 업체인 해머커 슐레머 [개인적으로 이구절은 마음에든다.] 홈페이지 에 들어가면 세계최초의 전동 연필 깎기를 판매 하였다고 자랑스럽게 적혀있다. 어쨌거나 전동 연필 깎기도 연필 깎기 기술이니 이것을 읽고 그대로 실천 바란다.

1:순찰

이일을 하다보면 연필깎기 도구를 들고 동네 골목길,도로 등등을 다닐때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주변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전동 연필 깎기를 사용하는 집을 맞닥뜨릴 줄 모른다. 우선 전동 연필 깎기가 있다는 증거는 몇가지 있다.

1:현관 계단에 있는 연필 낙서 자국은 그 집에 연필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2:에어컨 실외기는 그집안의 전기가 들어온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런 증거를 토대로 모든 증거에 맞는 집을 찼으면.

2:현장 잠입

인간에겐 아쉽게도 초능력 이 없어 현장을 들어가야 한다. 얇은 방충망만 처진 1층 창문을 난 가장 애용한다. 하지만 날이 추워지면 2중창으로 잠궈나서 잠입 하기에는 어렵다. 이럴땐 주소를 적어놔서 날이 풀리면 다시 찾아가는 방법을 권한다.

3: 문제의 기계를 찻아내기 위한 내부 수색

건물안으로 들어왔으면 나의 촉감이 맞느지 확인 해야한다. 우선 수색할 때에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것을 명심하고 1시간을 찻아도 안나오면 집에서 나오는 것의 매너이다. 다행이 이집은 전동 연필 깎기가 있었다.

4: 연필깎기 무장해제

전동 연필 깎기를 사용하는 첫 번째 단계는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침착히 빼내는 일이다. 이로서 전동 연필 깎기는 무장해제 되었다.

5:최적의 작업도구 선텍

연필깎기는 집안에서 가장 넓은 공간에 놓아야한다. 도구는 주인집을 뒤지거나 자기가 집적 망치를 들고 다니면 된다.

6:작업착수

보안경을 쓰고 망치로 머라위에서 연필 깎기를 내리치는 행동을 반복하여라. 그리고 파편이 튀기지 않도록 연필 깎기를 고정하여라

7:잔해처리

연필깎기 시체를 비닐팩 에다가 담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할 도리이다. 그리고 그 비닐팩을 원래 있던 자리에 안착시킨후 미한하다는 말과 이름과 주소를 남긴다.

8:탈출

나가라

느낀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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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2015.05.21 00:06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 전동 연필깎기를 쓰면 안된다는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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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2015.05.21 11:28
    ㅋㅋ 연필깍기 달인의 피해망상증인듯

선우

fbi행동의 심리학 요약

by 자유 posted Apr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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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행동의 심리학

조 내버로저FBI 행동의 심리학

2014/4/25

거짓말이 의심되면 상대방의 목을 봐라

인간은 본능적인 감각 정지,도망,투쟁반응 이 있다. 이반응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할려고 하는 반응 이다. 이반응 후 뇌에서는 몸을 진정시키려고 몸을 이용하여 의사소통 한다. 이반응을 놓치지 말고 즉각적으로 해석해야 된다. 이것은 인간 말고 다른 동물 들에게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이행동은 점점 교묘하게 속인다. 대게 의사람들은 이행동을 자신의 하는지 모른다. 만약 천돌을 손으로 가리키거나 가리는 행위는 자신을 진정시키려 하는 행위이다. 나는 이행동 으로 범인을 잡은 경험이 있다. 어떤 남성의 무기를 갖고있는 범인이 자신의 어머니 집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여인의 집을 찾아갔다. 난 당신의 집안에 아드님의 게십니까? 물었다. 그후 그녀는 손으로 천돌을 가렸다. 난그후 몇가지 질문을 더 했다. 그후난 확신을 하고 그녀의 집안을 수색한 결과 범인을 체포했다. 상대가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밝혀내는 것은 힘들고 섣불리 행동했다간 위험하다. 난 천돌을 가리키는 행동 즉 자신을 진정시키는 행동을 찾아 내는것에 주력을 다하여 수사한다.

 

겜블러의 완벽한 포커페이스 그러나 다리는 말하고 있다.

행복을 느끼면 발의 요지부동 하게 움직인다. 특히 뭔가 이상한 것을 보았을 때 원하는 것을 얻을 때 등등 리 행복한 발의 나타난다. 난 얼마전 세계포커대회를 봤다. 난 한 선수가 다리를 심하게 떨거나 움직이는 것을 봤다. 하지만 테이블 위는 포커 페이스 였다. 그리고 얼마후 그선수가 돈을 쓸어 갔다. 돈을 잃은 선수들은 보통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테이블 밑의 다리의 움직임을 않보았다. 그래서 난 포커게임 들 할때 테이블 밑의 움직임을 주의 하라고 충고 하고 싶다. 꼭 포커판이 아니어도 행복한 발을 볼 수 있다. 이 행복한 발은 뇌가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하는 가장 정직한 표현이다. 많은 사람들의 다리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스트레스 ,기쁨,두려움,걱정 등등 거의 모든 표현이 발에서 표현된다. 주의 사람들의 행동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싶다면 발을 주의해서 봐라.

느낀점: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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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5.05.01 08:39
    자유야~^*^
    새로운 것 알게 되어 재미있다.

    그런데 질문이 있어요.

    천돌이 뭔가요? 목에 있다는거지요?

    와우~
    뇌가 진심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발로 나타낸다고?
    다리떠는 것이 행복하다는 의미라고? 재미있는걸.

    스트레스와 두려움과 걱정이 있어도 다리를 떤다고?

    구체적으로 이 2개가 어떻게 다르게 다리를 떠는 것인지 알고싶군.

    주일 식탁에서 식사하면서 알려주시와요~^*^

선우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요약

by 자유 posted Apr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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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최재천저생명이 있는 것은 다

술의 유혹

술로인하여 인생을 망치는 사례가 많다. 말한번 잘못했다가. 사퇴한 유력한 판사가 있다. 코끼리를 연구하는 생물학자 들의 코끼리가 알코올 중독에 걸렸다는 결과를 알게되었다. 그들의 술에 취하는 과정은 우리처럼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술을 담근 과일을 주워 먹은 것이다. 그 과일을 먹은 코끼리는 다시 그 과일을 찾게 된다. 그것의 알콜 중독이다. 나의 할아버지는 생전에 술을 좋아하셨던 분이시다. 하지만 알콜 중독 까지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다. 하지만 자주 드셨다. 할머니가 술을 담그시는 날이면 밭일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 나의 외삼촌은 술 때문에 돌아가셨다. 외삼촌은 30년 전일이다 그날은 엄청 추은 겨울 이었다. 술에 취하신 외삼촌은 길을 건너다가 사고가 났다. 그렇게 외삼촌은 어린 딸2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셨다. 삼촌의 사망통보를 들은날 할아버지는 나의 손을 꼭잡고 흐느끼며 우셨다. 하지만 그날에 술을 드셨는지는 확실하지는 않다. 생물학자들은 우리를 아콜에 세계에 접하게된 알콜 중독유전자를 찻기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다. 이 유전자를 찻기많 하면 이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유전자 치유 이다. 내 생각은 유전자를 찾는 건은 썩 좋지 않은 방법 인 것 같다. 알콜 이 병이란 존재 가 된지 얼마 않되 가 때문이다. 인간은 겨우 1만년 전에 농사를 시작 했다. 이 기간에는 알콜 중독과 가틍유형의 중독들의 진화하기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그러니 알콜 유전저 겉은 것은 한 두 개 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욕심이 많고 열정적인 사람일수록 알콜 중독에 거릴 확률이 높다. 뇌는 자극에 대한 보상을 워하기 때문이다. 인간이나 동물은 술에대한 잔화를 하기에는 짧은 시간인것같다.

느낀점: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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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 2015.04.20 14:23
    ㅎㅎ자유가 술의 유혹이 재미있었구나^^ 재미있을 것 같네. 이모도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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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5.04.23 02:37
    자유의 글이 자주 올라오니 반갑네.
    뇌는 자극에 대한 보상을 원한다는 말이 새롭네.
    욕심이 많고 열정적인 사람일수록 알콜 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근거로 뇌는 자극에 대한 보상을 원한다는 뜻인가? 생각해봐야겠는걸~^*^

선우

정지용 요약

by 자유 posted Apr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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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저 0210060020702.jpg

김선우 2014/4/11

향수 느낀점: 재미있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울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 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

엷은 졸음에 겨눈 늙으신 아버지가 

짚메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앤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 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이던 곳

 

-그곳이 차마 꿈앤들  잊힐리야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 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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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5.04.23 02:39
    이모도 향수라는 노래를 좋아하거든.
    멋진 시이지. 음악 선율은 정말 아름답단다.
    자유야~^*^ 들어보았니?

선우

서울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

by 자유 posted Apr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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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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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2014/4/4

어느날 하루 나만의 영화 찍기 좋은곳 낙원상가

낙원상가는 지하에 온갖 먹을거리가 가있는 재래시장 1층은 차가달리는 6차선도로 2~3층은 온갖 악기를 파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다. 4층은 뮤지컬,영화 한편 보기좋은 극장들의 있다. 6층부터 15층까지는 아파트이다. 낙원상가 의 터는 재래시장이었다. 낙원동에는 인사동 등에 동네 때문에 술집과 종로에 줄지어 나이트 클럽이 생겼고. 그로 인하여 악기를 취급하는 매장등의 많아 진 것이다. 밴드 의 전성기였던 80년대는 2층은 빈공간 이었다. 1960년대 에 자동차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서울시는 교통체증을 완하를 위하여 당시 최고의 고층 빌딩인 삼일빌딩을 을지로와 연결하고 싶었다. 하지만 서울시에 예산이 부족하여 묘안을 짯다. 당시 조합을 대표하는 민간기업 이 건물을 지어 시에다 기부체납을 하고 대신 낙원상가와 아파트의 분양권을 갓도록 하는 것이었다. 낙원상가는 도로를 위하여 만든 건물이다. 난 낙원상가 에 대한 추억이 일부분 남아있다. 난 옛날에는 어머니와 함께 묘당가는 길에 있는 건물이 낙원상가 라는 것을 알지 자세한 것은 몰랐다. 난 낙원상가 에 대하여는 허리우드 극장 때문에 알았다. 난 옛날에는 어머니,동생 과보는 영화는 크나큰 즐거움이었다. 내가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로봇 태권브이를 보고 나서이다. 과거 낙원상가 는 재래시장 위에다 지어서 깔끔한 것을 좋아하시던 어머니 는 돼지육수 냄새를 싫어하셔 좋은 기억은 남지않는다. 낙원싱가를 공간으로 인지한 것은 대학교 때였다. 난 여자친구와 함께 골목길을 누비다 낙원상가 2층 으로 올라가자 번쩍번쩍 한 네온사인과 줄지어 있는 상점들 그곳은 세로운 세계 였다 바로 낙원상가 2층 악기 상점 이었다. 허리우드 극장을 다시 찻은건 2011년 이었다. 그땐 허리우드 극장에서 프랑스 영화 특별전을 열어 찻아갔다. 그곳에는 옛 추억을 기억하시는 할아버지,할머니 분들께서 계셧다. 그리고 로베르 브르숑 감독의 소매치기를 보았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길에 노부부, 방과후 때문에 처음악기를 산 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 그리고 기타를 맨 청년 이 탓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엘리베이터 가 있나? 라는 생각이 났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자 돼자육수가 코를 찔렀다. 어머니가 실어 하셨던 순대국 골목이다. 난 골목을 것다가. 국밥이 2천원 이라는 간판을보고 노포의 향기가 나는 국밥집으로 들어 갔다. 그곳은 약50년 된 국밥집이다. 그리고 이곳의 터주대감이었다. 오늘하루는 1945년 된 영화를 보고 1969에 개업한 허리우드 극장에 걸쳐 1955년 에 개업한 국밥집에 국밥 으로 마무리 되었다.

느낀점: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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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5.04.07 13:38
    자유의 선글라스 특이한걸~^*^
    귀여운데~~~
    덕분에 맑은이모도 자유가 쓴 책내용을 재미있게 읽었어.

선우

로알드 달의 백만장자의 눈 요약

by 자유 posted Ma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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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백만장자의 눈

김선우로알드 달의 백만장자

2014/3/28

동물들과 이야기하는 소년

나는 서인도 제도에서 며칠간 지내기로 하였다. 친구들은 그곳을 마음것 게으름을 부릴수 있다고 했다. 나는 자메이카를 선택했다. 내가 묵은 호텔은 진주빛 바다 앞에 있는 으리으리 한 호텔이었다. 하지만 나는 무언가 불편하다고 느겼다. 내가 묵을 방은 발코니 가 있었다. 거기서 바로 해변으로 내려갈수 있었다. 내방을 정리하던 자메이카 소년 은 바서만 이라는 미국인이 야자수 나무 앞에서 야자수를 맞아 죽었다고 말했다. 나는 2째날 발코니에서 책을 읽다가 해변이 시끄러워서 누군가가 야자수에 맞은줄 알았다. 하지만 어ᄄᅠᆫ 어부가 물고기와 어마어마 한 늙은 거북을 잡아 왔다. 어부는 거북의 위험하다고 물러나라고 했다. 어부는 거북이가 바다에서는 해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육지에서는 위험하다고 했다. 그러자 어떤남자가 1,5 미터쯤 되는 나무 판자를 갔고와 거북이 에게 찔렀다. 그러자 거북이는 입으로 나무 판자를 부숴 버렸다. 어떤 통통 한 부부 들은 이거북이를 사고 십다고 했다. 그들은 이 거북이를 사서 거실에다가 장식해 노을 것이라고 했다. 어부는 이거북이가 이미 팔렸다고 했다. 그는 호텔지배인 에게 팔았다고 했다. 그러자 사람들의 거북이 스테이크 등등 거북이 요리를 먹을수 있다고 환호했다. 이거북은 150년 간 유영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자메이카 의 작은 해변에서 취후를 맞는 다는 것의 않쓰러웠다. 근육질의 젊은 남자가 외쳤다. 우리가 이거북을 끌고가자고 했다. 그러자 근육질의 남자 10명쯤 달라붙어 거북이를 끌기 시작했다. 그러자 어디서 안돼! 라고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어린아이 였다. 그들의 부모들은 그아이가 동물을 사랑한다고 했다. 그리고 소년 은 거북에게 달려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아이는 거북이를 제발 놔달라고 애원 했다. 그리고 호텔 지배인이 나왔다. 그아이의 아버지는 호텔 지배인 에게 이거북을 자기가 사겠다고 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지배인에게 뇌물을 제공한다고 했다. 그러자 지배인은 거북이를 그 아이의 아버지에게 넘겼다. 그렇게 일은 잘 마무리 뒤는줄 알았다. 다음날 아침 큰일이 벌어졌다. 그 어린아이가 사라졌던 것이었다. 투숙객과 경찰 호텔 직원 들이 그아이를 찻고 있었다. 그리고 어부가 호텔 지배인에게 그아이가 거북이를 타고 바다를 유람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호텔지배인과 어부는 모터 보트를 타고 그 거북을 쫏아갔다. 그아이의 아버지는 헬기를 빌려 3시간동안 바다를 샅샅이 뒤졌다. 하지만 없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내생각으로는 가장 행복하겠다고 생각이든다

느낀점: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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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5.04.01 14:16
    자유야~^*^ 나도 너의 감상문 재미있게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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