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우리신화

신동훈저

김선우 2014/10/11

세상이 처음 열리다

우리가 사는 이세상과 인간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낫 을까? 이세상은 인간의 벗어날 수 없는 원초적인 물음이다. 이는 신화적인 화두임을 뜻한다. 세계신화 는 제각기 특성데로 다른 답을 내놓는다. 우리신화도 예왜 는 아니다. 천지 개벽에 대한 이세상에 첫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창세의 서사들의 있다 함흥의<창세가>나 화성의<시루말> 제주도의<초감제> 와 <천지왕본풀이>같은신화 들의 그들이다. 제주의 창생신는 자금 까지도 남아있는 신화이다.

<바리공주>나<당금에기>처럼 널리알려진 신화에 비헤선 창세신화 는 전승의 폭과 밀도가 낮은 편이다. 자료가 상대적인 적고 신화적 체게를 세우기 쉽지않다. 이는 창세신의 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의 과정에서 직접 관유 하는 사실의 아니라는 것과 관련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우리민간사유 는 현실문맥을 중시하는 것의 특섹이어서 실생활과 깊은 영향의 잇는 신들의 대한 제의나 서사를 발잔시켯을 터다. 얼핏 단편적으로 보이고 산만하게 여겨지는 자료들이다. 하지만 한구절구절 응시하게되면 그속의 우주와 인간의 초월적인 적 모습의 켜켜이 간직되어 있음을 간직하게 된다. 어느군간 그들은 눈을 뜨고 알어나 다가오는 것이다, 경이로움과함께

혼돈에서 개벽으로

창제신화 첫이야기는 천지개벽이다. 하늘과 땅의 갈라져 열란다는 것이다. 하지만 분리가 문제 가 된다는 것의 흥미롭다. 하늘과 땅은 서로붙어 있엇는데 하늘도아니고 땅도아닌 혼동의 상태과 되었다. 어느순간 둘로 갈라져 우주는 카오스에서 코스모스 까지 대이동을 했다. 하늘과 땅의 나뉘었던 사연은 2가지이다. 첫째 떄가되자 저절로 나뉘었다는 것과 거대한신의 갈라놨다는 것이다. 이중 거신의 천지를 분리한다. 한편 <창세가> 같은 자료는 미르의 땅을갈라 기둥을 세웠다고 간단하게 해석한다. 천자의 분리의 앞선 신의 존재이다. 미륵 또는 도수문장을 두고하는 말이다. 도수문장 은 문을지키는 신이다. 그로니 문안 에도 신의 살고 밖에도 산단 뜻이다. <창세가>는 미륵의 하늘릐 기원을드려 인간들을 내려 받았다. 라고 전한다. 본래 신들의 존재하고 있다는 추리는 맞았다. 하기야 신들은 영원한 존재이다. 그러면 이처럼 개벽 이전의 신들의 존재하고 있다면 창세가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신의 세상의 아닌 인간세상의 탄생이다. 그탄생의 얽힌 대변혁 이었다.

느낀점:재미나다

청소년을 위한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저 김선우2014/10/4

가끔 사람들과 만나고 잡담을 나누는 것에 싫증을 느겨지고.

마을 친구들과도 지루해 질 때 면 살고잇던 곳에서 벗어나 서쪽의 세로운 숲과 세로운 풀밭을 찻아 조금더 멀리 발걸은을 옮기곤 했습니다.

해 가질 무렾 이면 페어 해이븐 언덕에서 허클베리나 월귤 열매로 저녁식사를 하고서 몃칠동안 먹을 수 있을 만큼 의 열매를 따오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나도 서로 엉키고 살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길을 막기도 하고 걸려 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일을 격으며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 버리게 된 것입니다.

조금더 뜸하게 만난다. 해도 흉금을 터놋는 중요한 대화에는 전혀 지장의 없을것입니다.

느낀덤:재미있다

한국의 옛시조

까마귀 눈비 맞아 희는 듯 검노매라

야광 명월 이야 밤인들 어두우랴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고칠 줄이 있으랴.

-박팽년-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임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이 냇가에 앉아이다

저 물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왕방연-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자고 하랴마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울동말동 하여라.

-김상현-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

단군

기원전 2333년 단군은 평양에 고조선을 세운다. 그는 1500년간 고조선을 통치했다. 1908세의 산신의 되었다. 이런 삼국유사 의 내용을 믿어도 될까? 불가능 하지 더 자세히 볼여면 신화내용을 더자세히 봐야되 한웅은 하늘의신 황인의 아들이야 환옹은 홍익인간 이념 을걸고 지상에내려와 인간을 통치하기 시작했어. 어느날 인간의 되고싶은 곰과 호랑이가. 환웅을 찻아왔어. 환웅은 쑥과 마늘을 주며 100일동안 컴컴 한동굴에서 먹으라 했어. 결국 호랑이는 못참아 나가고 곰만 이 테스트에서 통과하여 웅녀 라는 여인의 되엇는데 웅녀와 환웅 사이 나은아이가 단군이다 신화 내용을 역사로 해석하면 환웅은 천부인 즉 청동으로된 거울,검,방울을 가지고 있엇어. 바람,비,구름 을관리하는 풍백,우사 운사를 가지고 있었어. 선,악,질병,곡식,수명등, 인간세상 모든일을 관장했지. 이것은 고조선 건국시기가 청동기 라는 점이지. 또한 환웅은 외부에서 온 강한세력을 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웅녀는 토착부족을 속하지. 환웅과 웅녀 결혼은 두민족의 하나로 뭉쳤다는 것을뜻해. 단군은 1천5백년을 통치했다는 것은 어떻게 알까? 고조선의 최고 통치는 단군이었지. 지금의 대통령 과 같이

김구

김구가 19세 되던 1894년 동학운동 이터졋어. 열혈청춘 김구는 동학 농민군의 선봉대장을 맡았지. 투지는 엄청났지. 하지만 패했어. 그후 김구는 중한 을오가며 의병투쟁을 별였어. 그러던중 을미사변 이터져 조선 백성은 모두 분노했지. 열혈청년 김구는 더욱더 분노가 심했지. 결국 그는 일을 내고 말았어. 위장한 일본인을 죽였어. 그는 아직 그의 신분은 밝혀지지 않았어. 이사건으로 김구는 체포 되어 1897년7월 사형을 선고받았어. 다행히 고종 황제 특사 덕분 사형은 피했어. 하지만 일제의 눈치가보여 풀어주지는 못했으나 1898/3/9일 김구는 탈옥에 성공했어. 그리고 절에 들어가 스님으로 위장하여 몸을 숨겼어. 그후 김구는 다른ㅁ니족 지도자들처럼 애국계몽운동에 참가했어. 신민회에도 가입했지. 신민회가 해체된 후 감옥생활도 했어. 3.1 운동의 일어나 많은 독립 운동가 들의 해외로 도피했어. 김구도 상해로 망명했지. 김구는 임시정부에서 일했어. 1928 안창호 이동녕 등 민족주의 진영 인사들과 함께 한국독립당. 을창당 해 총재를 맡앗어. 1920년대 이후 임시정부는 침체 상태였어. 독립가 들의 임시정부를 떠나고 중국 의 탄압도 심했기 때문이지. 이 난국을 빠져 나가기 위해 무력투쟁을 했지. 바로 특무공작 이야 주요인물을 암살하는 것이지. 윤봉길의거 가 그것의 작품이야 1939년 몇 번의 이사 끝에 임시정부는 충칭에 도착했어. 김구는 임시정부 주석의 되었어. 1940년부터 임시정부가 바빠 졌어. 임시정부 총사령부를 만들어 군사를 키웠어. 1944년 미국의 OSS 와 특수훈련을 했어. 하지만 1945/8/15일 일제는 항복해 광복을 맞았어

느낀점:재미나다

유쾌한 수의사의 동물병원 24시

박대곤저

김선우 9/13토

동물들의 명절 중후근

우리는 명절의 되면 다같의 모여 음식도 나누어 먹고 이야기도 한다. 덩달아 강아지 들도신난다. 명절음식 에는 기름진 음식이 많아 개는 먹이지 않는 것 의좋다. 나는 내귀여운 강아지 똘이 한테 음식을 주지말라 당부하지만 똘이의 꼬리짓 한번이면 맜잇는 음식의 온다. 그래서 강아지 들은 설사 나구토 증상을 내원하는 개가 평소보다. 많다. 명절을 맞아 고향의 내려가는 경우 강아지의 거취가 문제이다. 그래서 애견호탤을 이용하는 것이다. 난 호텔일을 할땐 잠시 수의사는 잇고 호텔지배인이 된다. 호텔지배인 경우 투숙객 들의 편의를 살피고. 산책도 나가야한다. 또한 실내에선 똥을 않싸는 깔끔한 강아지 들은 가끔씩 밖으로 나가야한다. 음식을 가리는 강아지도 있다. 그냥 사료를 않먹고 밥이나,통조림 을먹는 강아지도 있다.

제발 밥 좀 먹여요!

한 아주머니와 소녀가 우리 병원에 방문했다. 아줌마 품속에는 하얀 몰티즈 한 마리가. 힘없이 있었다. 강아지가 똥도 않싸고. 힘의 없다. 했다. 나는 강아지를 드는 순간. 놀랐다. 너무 가벼워서이다. 나는 언재부터 아랬냐고 물었다. 사올땐 뛰어다니기도 했고. 밥 도잘 먹었다, 했다. 설사나 구토는 않했 다고 한다. 뭘 먹였냐고 물었다. 사료를 2알 먹였다. 라고 말했다. 하루에 두 번 총 하루에 4알 먹였다고 했다. 그렇게 10일을 먹였다고 했다. 강아지가 안죽은 것의 이상하다. 이 사람의 좀 심했지만. 비슷한 경우가 있다. 강아지를 작게 키우려고 적게 먹이는 경우가 있다. 우리나라 주택 구조도 그렇고. 작은개를 좋아하는 것 같다. 왜이렇게 먹이를 조금 주는지 물었다. 큰개는 싫다고 했다. 큰개가 싫다면 작은 종자로 사면되지. 그런 사람들의 많다. 개는 배가고파 말라가고 성격도 날카러워 지고 쓰레기통을 깨가 두뒤지는데 아무리 설득해도. 작은개 가좋다고 했다. 개가 죽어도 작개 키울거라 했다. 그리고 그개는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이상한 거먹고 식중독 걸려 하늘나라 로갔다.

느낀점:재미있다.

한계를 껴안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 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나는 자라면서 종종 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의 많다. 그리고 코나 이마는 멍이 자주든다. 이때 난 칠전팔기 라는 사자성어가 생각 난다. 좌절을 딛고 일어서보지 않은 이들은 실패를 인생막장 이라 생각 하기쉽다. 하지만 인생은 통과와 실패를 결정하는 시험 무대가 아니라 시도와 시행착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과정일뿐이다. 나는 강연도중 일부러 철푸덕 넘어진다. 실패에 관한 내 철학을 설명하는데 필요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청중들은 팔다리 가없으니 못일어날 거라 생각 할 것이다. 하지만 난 일어아는 법을 스스로 깨우쳣다. 하지만 이런 퍼포먼스는 약간의 문제도 있다. 어느 학교 강당에서 퍼포먼스를 한다고. 탁자에 넘어졋다. 하지만 그탁자는 스프레이 왁스를 칠해놔서 매우 미끄러웠다. 그래서 난 누군가. 일으켜주었다. 그날은 잊을수 없는 굴욕의 날이엇다. 그리고 어느 때는 어떤 아주머니 가와 일으켜 준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거절했다. 이것은 강연의 일부라고 했다. 아주머니 는 자리로 돌아갔다.

하라, 두려워 하라

내 평생에서 마지막으로 격하게 싸웠던 상대는 이른바 우리또래 이른바 일찐 이었다. 그아이는 영화에 나오는 처키와 비슷헤서 처키라는 아이 였다. 어느날 처키가 나와 싸움신청을 했다. 나는 점심시간후 운동장 한복판에서 싸우자 했다. 드디어 점심시간 의 지나고 시간의 왔다. 나는 두려웠다. 나는 처키에게 제한을 했다. 나와 동등 하게 무릎꿇고 싸우기로했다. 나는 몸속의 마초기질의 튀어나와 날뛰엇다. 나는 먼저다가갔다. 하지만 처키는 날 주먹으로 매다 꽂았다. 나는 세상의 노랑색 으로 보였다. 나는 화가나 힘들게 일어났다. 유유히 운동장을 빠져나가는 처키를 따라가. 로켓처럼 튀어 올라 코를 쳣다. 처키는 넘어졌다. 그리고 코피가 났다. 처키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다음날부터 학교에 나오질 않았다. 나는 왠지모르게 죄책감을 느겼다. 하지만 나는 결정적인순간 두려움을 방어하는 좋은 경험을 싸았다.

느낀점:재미있다.

어떤하루

신준모저

김선우 2014/8/30토

우물에서 빠져 나오세요.

우물 안에서 이러쿵저러쿵 아무리 대화해도

우물 밖 세상을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직접 우물 밖으로 나와 경험하고. 느껴봐야 합니다.

힘든 오늘 하루도 지나갔다. 오늘도 잘 넘겻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람들은 말하곤 해요.

하지만 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싸여간다는 것 잊지 마세요

우리는 세로운 걱정거리 만드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야 할 때에도

쉽게 용가를 잃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들뜬 마음에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지만

계속되는 실패와 사람들의 외면에 낙심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나와는 다르다 생각하며

결국 포기를 선택하죠.

의지가 약하고 포기가 빠르다면

함께 할 사람들을 찻아보세요.

함께하면 더 멀리 갈수 있습니다.

별 뜻 없이 가볍게 던진 말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평생 잊지 못할 상처로 남을지 모릅니다.

누군가 혹은 어떤 알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생각을 멈추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새요.

느낀점:재미있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저 2014/8/12화

산티아고 라는 사람이 잇다. 직업은 양치기이다. 그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양치기가 됫다. 근는 다른 마을 털집 사장 딸이랑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날밤 그는 피라미드의 대한 꿈을꾼다. 그는 노파를 찻아가. 해몽을 부탁한다. 그꿈은 피라미드의 보물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노파의 말을 무시했다. 하지많 광장에서 어떤 늙은왕을 많났다. 늙은왕은 잊ㅂ트로 가라고 했다. 그는 내 꿈을 알고있엇다. 나는 늙은왕 에게 양을팔고. 여비를 밧아 아프리카로 갓다. 난카페 로 들어갓다. 난 스페인어 를쓰는 청년 을많났다. 난 그청년과 함께 이집트로 가기로 했다. 그래서 대가로 전재산을 주었다. 시장을 갔다. 사람의 많았다. 그순간 청년 은 사라졋다. 사기를 당했다. 그래서나는 허무함과 짜증의 밀려왓다. 하지만 그때 늙은왕 의 목소라가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표지를 따라가라. 나는 마음을 다잡고 잣다. 내일 아침 과자 상인을 도와주고 과자를 먹고. 거리로 나섯다. 나는 가던중 크리스털 가게에 들려 그릇을딱았다. 다딱고 그리고 손님들도 몇게 사갓다. 가게 주인은 따라오라고 햇다. 나는 언덕 위에있는 식당으로 나를 양도했다. 나는 그때 말을 나누고 그가개 직원의됫다. 여비를 벌기위해서 이다. 나는 크리스털 상점에서 일한지 1달 의 지났다. 그리 즐겁진 않다. 잔소리가 심하다. 하지많이대로 돈을 벌면 1년많더 벌면된다. 나는 가게 바같쪽에 진열대를 많들자고 했다. 주인은 처음엔 승낙을 않했지많. 설득을 하여 진열대를 많들었다. 2달의 지났다. 손님의 늘었다. 진열대 덕분인 것 같다. 총 11달의 지났다. 충분한 돈의 모여 주인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이집트 로가는 낙타를 탔다. 거기서 영국사람을 많났다. 늙은왕을 많났을 때 늙은왕 의준보석의 있다. 그영구인도 가지고 잇는 것이다. 그영국인은 가던중 오아사스에서 연금술사가 살것이라고했다. 그의 능력은 불로장생의다. 우리 낙타무리는 부족간의 전쟁으로 오아시스에서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다. 나는 그곳에서 첫눈에 반한 여성을 많났다. 우리는 사랑에빠졋다. 그때 전쟁중인 부족의 오아시스로 쳐들어오는 환영 을보았다. 그래서 오아시스 부족의 족장들에게 쳐들어온 다고 말했다. 나는 목숨을대가로. 군인중 10명당 금화 1개를 주기로 했다. 나는 그날밤 어떤백마탄 기사를 많났다. 그는 어떻게 예측하엿냐고 물었다. 그저 보앗다고 했다. 그는 내일전쟁에서 살아남으면 남쪽으로 오라고 했다. 그는 연금술사였다. 다음날 500명의 군사들의 몰려왔다. 하지많 은신중인 오아시스 군인 들은 기습공격 을하여 승리 하였다. 나는 금화 50개를 밨앗다. 나는 연금술사를 찻으러 남쪽으로 갔다. 그는 나와함께 밥을먹은뒤 같의 피라미드로 가기로 했다. 다음날 그는 다른 생물들과 대화 하는 법을알려 주었다. 그리고 우린 떠낫다. 가던중 전쟁중인 부족에잡혀 금화를 다털리고 . 연금술사라면 4일 안에 바람으로 변하라고했다. 나는 4일의지나자. 바람,해등등 의 힘을빌려 부족을 쑥대밭으로 많들었다. 그부족은 가는데까지 호위 를했다. 나는 피라미드 까지3시간 거리인 수도승의 집에서 연금술사와 해어졌다. 나는 피라미드의 도착햇다. 

안수찬 외4명

감자탕 노동일기:앞차마를 메고 고무장갑을 끼고 아침의 시작된다. 나는 강서구 의 가을동안 갈비탕 집에서 일한다. 나는 가게 서열순 청소는 다갗이하고 화장실청소를 한다. 화장실 청소에서 가장 싫은 것은 남자 소변기를 락스로 딱는 것이다. 냄새가 심하게 난다. 그리고 양변기에는 변을 보고물을 않내린 손님도 있다. 오전 11시 는 아침식사 시간이다 갈비집은 12시가 되자 손님의 밀어닥친다. 갈비집은 점심특선 메뉴 가있다. 한메뉴를 5,000 으로 파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시그 4,000 원보단 비싸다. 점심땐 팀장님의 것지말고 뛰라고한다. 점심시간의 끝나면 2인1조 2교대로 잠을 잔다. 그리고 저녁 시간을 기다린다. 저녁 시간엔 너무배고파 고기를 굽우던중 고기를 먹을뻔했다. 그리고 정리하고 10시 가되자. 모두 앞치마를 갈아입고 집으로 간다. 식당 아줌마 들은 달인이다. 그리고 뜨거운 그릇을 잡는것의 가장 신기하다 . 그들의 손은 수세미처럼 거칠었다. 그리고 갈비집에서 10일의 지나고. 이보단 힘든일은 없을거라 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 이었다. 인천의 감자탕 집은 모든면에서 열악햇다. 특히 노동착취 가심했다. 24시간 문을연 감자탕집은 150평에 주방1명 홀서빙1명이다. 그리고 12시간 2교대다. 시급은 3,700에 불과하다. 그리고 50대 사장님은 1시간동안만 잔소리하고 가게에서 사라진다. 이제는 음식은 먹는것의 아니라. 원수다. 그리고 반찬 재활용은 갈수록 심해진다.

그리고 사장님은 손님에게 감자탕 대자를 시키게 하란다. 그리고 가게 막내인 내가 화장실 청소를 했다. 냄새는 갈비지보다 심햇다. 감자탕집 언니들은 지난 3개월간 쉬지를 못했다. 그리고 다음날 주방언니가. 생리통으로 앓았다. 그리고 금요일 이날은 일주일 전부터 산악회,수영회 등등 여러 가지 모임들로 예약 되있던날이다. 그리고 너무 힘들어 사장님께 홀서빙 늘려 달라고했다. 하지만 기다려 보라고 햇다. 내가 이 프로잭트 를 하면서 느낀 것은 거의다 식당아줌마 들의 IMF때 몰락한 사모님 들이다. 감자탕집 사장님은 동물들을 가게에 가져와 우리들보고 키우라 한다. 우리는 사장님의 가져온 동물들을 죽이고 싶었다. 그때 어떤손님의 사겟다고 했다. 우린는 4일에 걸쳐 협상해서 오리를 팔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오리고기 백숙을 했다.

느낀점:식당일은 힘들다

달려라 바퀴 김선우

개죽음:내일은 기말고사 마지막 날이다 나는 항상 우리반1등 이다. 우리반 2등 종혁의 에방에도 불이켜져 있다. 종혁이는 나를 바짝추격 중이다 그때 종혁이의 방에불의 꺼졋다. 나는 뿌듯했다. 나두 머지않아 불끄고 잣다. 그때 강아지가 차의 치엿다. 나는 강아지 를구하러 갈까 하지만 구하면 기말고사 마지막 날을 망칠것갓다. 그래서 누가쫌 구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마침 종혁이의 방에 불의 들어와 종혁이가 구한걸로 믿고 잣다. 다음날 아침 종혁이의 표정의 좋지 않았다. 우리는 서로 모른척 하고 시험을보고 다른에들의 다나갈 때까지 우리둘의 앉아 있다. 종혁이가 말을걸었다. 너 어제 강아지 치인 것 들엇지. 들었다고 했다. 종혁이는 그강아지가 죽엇다고 했다. 종혁이는 허무하다고 했다.

고물성을 지켜라:우리는 학교가 끝나자 아진이네 고물상으로 간다 아진이가 새로온 자전거가 있다 해서이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을 때 한아저씨가. 아진이네 고물상 을없에야 한다고했다. 그고물상 은 아진이네 유일한 생계 수단이고 아진이가 때어나기부터 있엇 던곳이기도 하고 그고물상 에는 얼마나 많은 보물들의 있는지는 저아저씨 들은 모른다. 아진이는 아무런 일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지가고 고물상에서 놀았다. 하지만 그때는 무엇을 하고 놀아도 재미가 없었다. 우리는 내일 아진이에게 뭐라고 할까 고민하다 우리는 아무말도 않했다. 그때 없에자는 아저씬 찬우 아버지다 찬우아버지는 새로 들어온 건축회사 사장님이다. 찬우는 그 고물상을 없에고 고물상을 위에 백화점을 짓는 다고했다. 그때 아진익 찬수 볼을 때렷다. 아진이는 몹 시 화가나 있엇다. 아진이는 우리랑 같이않 놀았다. 우리는 아진이가 미웟다. 우리는 그레서 수업 끝나자 마자 아진이를 불러세웠다. 아진이는 이사가기 전날에 고물상에서 많나자고 했다. 우리는 아진이네 고물상에서 만낫다. 그때 포크래인의 아진이네 집을 덥쳣다. 우리는 포크레인을 막앗다, 하지만 위험하다고. 근처의 어른들에게 끌려갔다. 그때 고물상 벽의 넘어지면서 거대한 고물 로봇의 나왔다.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럿다. 하지만 포크레인 들은 다리를 부수고 차레차레 부수었다. 동내사람들은 그때 맘의 바뀌엇 지만 너무늦었다.

느낀점: 재밋다

1.해운대: 바다 사람많음

2.부산BIFF거리:간식골목

3.감천동문화마을:풍경의 좋음

4광안리 해수욕장:광안대교 야경을 볼수있음.

5.비치랜드:놀이공원 소규모 지만 바이킹,디팡 등등 광안리 해변근처

6sea life;아쿠아리움 해운대 근처

7자갈치 시장:다양한 해산물을 볼수있음

8수변공원:회를사서 바다가보이는 공원에서 먹을수 있음. 광안리 근처 비치랜드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