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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2.0

by 사각머리 posted Oct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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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_154310.jpg이번주 일요일에 산거 해해

재미있긴한데 밀실살인게임[왕수피차 잡기]안보면 약간 모르는 부분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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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너무 좋다

by 사각머리 posted Oct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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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 오늘 학교에서 가정 시간에 A+받고, 수학 중간고사 점수 60점 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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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만점 작품

by 사각머리 posted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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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_195052.jpg

이걸로 미술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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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표 2013.09.27 21:00
    안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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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표 2013.09.27 21:01
    파일은 있다고 뜨는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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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원 2013.09.28 14:25
    본문삽입 했냐?

정우

(독후감)밀실살인 게임

by 사각머리 posted Sep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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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

밀실살인 게임

지은이:우타노 쇼고

출판사:한스 미디어

내용:두광인은 머리에 다스베이더 가면을 쓰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리고 컴퓨터 위에 달려있는 소형 비디오 카메라가 자기 자신을 비추도록 한다. 컴퓨터를 키자 다섯 개의 창이 뜬다. 그 창중 하나는 다스베이더 가면을 쓴 두광인이 보인다. 나머지 네 창에도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영상과 음성을 통해 화상 채팅을 하는 것이다. 창들은 각각 044apd, axe,잔갸군,반도젠 교수라고 되어있다. 이 놀이를 하는데 쓰이는 닉네임이다. axe는 하키 마스크를 쓰고 있고, 반도젠 교수는 노란 아프로 모양의 가발과 렌즈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장난감 안경을 쓰고 있다. 잔갸군은 자신의 애완동물은 늑대거북 모습이 나온다. 유일하게 044apd는 얼굴을 드러내고 있지만 영상은 젖빛 유리에 가려진 듯 흐릿해서 이목구비의 특징을 전혀 알 수 없다. 아마 일부로 해논것일 것이다. 다섯 명은 인터넷 공간에서 알게 되었다. 모두 서로의 본명이나 집 직업등은 다 모른다. 다섯 명은 인터넷상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트워크 게임은 아니다. 서버 안에 만들어진 가공의 세계를 무대로 삼은 게임이 아니라 인터넷 바깥의 현실을 백 퍼센트 반영한 극히 생생한 게임이다. 게임의 형식은 한 살인 문제를 내고 나머지 네 사람이 답을 맞히는 식이다. 문제는 살인에 관한 것이다. 어떤 때는 밀실 수수께끼 또 어떤때는 철벽의 알리바이라든가 피로 써서 남긴 암호문 시체가 여장을 한 이유 사라진 손목의 행방 등등 추리게임다.

axe의 문제

627

파자마 차림의 여자이다. 나이는 많지 않다. 스무 살 전후로 보인다. 얼굴은 오른쪽을 향하고 있다. 팔은 왼쪽 방향으로 뻗어 있다. 양팔 모두 그렇다.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이것은 axe가 보낸 사진에 있는 사진에 나와 있는 여자의 모습이다. “피해자는 마쓰오 아즈미 1986223일생 19o형 하나비시 여자 전문대학 가정학부 영양학과 2학년스피커에서 남자 목소리가 났다. axe의 목소리 이다. 반도젠 교수는 사인을 물어 봤다. “사인은 경부 압박으로 인한 질식사 라는게 경찰의 발표 사진 한 장더 보내드리겠습니다” sxe가 촐랑대며 말하고 나서 사진 한 장이 더 올라왔다. 사진은 경부를 확대한 사진이였다. “흉기는?”반도젠 교수가 한번더 물어 봤다. “침대 옆에 떨어져 있었어요 흉기 사진도 보냈습니다.” 사진은 게임기 컨트롤러가 찍혀 있었다. 잔갸 군이 잘못 보냈다면서 시비를 걸자 두광인이 케이블 부분으로 조른 거라고 말했다. axe가 여기서 촐랑 거리며 잘 모르겠다고 말하자 잔갸 군이 화를 내며 걸고 넘어졌다. 044apd가 시계라고 중얼 거렸다. 이녀석은 매번 말하는게 중얼거리는 식이다. 계속 말해보니 시계의 전지가 빠졌다는 걸 알았다.“범행 시각을 나타내는 건가?”두광인과 044apd 하는게 지루 했는지 잔갸 군이 말을 끈고 말했다. 시곗바늘은 4시 정각을 가리키고 있었다. axe는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 여성의 사망 추정 시각은 621일 자정에서 2기 사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는 또 촐랑 대다가 잔갸 군과 시비가 붙었다. 그 사이에 반도젠 교수가 일부로 시겟바늘을 움직인게 단서라고 말했다. 계속 말이 오고가는 사이에 두광인은 냉장고에 붇어 있는 수상한 글을 발견했다. ‘현자 팔라메데스가 말하기를 너희 방황하는 여행자들이여 내 크리스털 로드를 따라 루비콘을 건너라.’ 라는 글을 발견했다. 그글을 가지고 또 axe와 잔갸군이 시비가 붙었다. 싸움이 끝나고 나서야 axe는 문제를 내었다. 문제는 범인이 다음으로 노리는 사람은 누구?’이다. 자세하게 이름 같은 것 말고 그 사람의 특징을 말하라는 것이다. axe는 이번 사건만 가지고 다음 사람을 추리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이 발가벗고 요코하마 랜드 마크 타위 1충부터 80층까지 뛰어올라 가겠다고 했다. 이것을 가지고 랜드마크 타워가 73층이라고 044apd가 말했다. axe는 답을 내는 사람이 없자 3일후에 다시한번 살인을 저지르 겠다 하고 로그아웃 했다.

잔갸 군의 문제

33

axe1분 정도 지각을 하자 잔갸 군이 시비를 건다. 싸움이 끝나고 잔갸 군이 문제를 낸다. 문제는 지금 화재인 두꽃이 사건. 몸통은 공원에 의류 상자에 싸여 있었고 얼굴은 피해자의 집에 화병위에 있던 사건이다. 그 방에 있던 피나 옷들을 봐서는 방에서 몸과 얼굴을 해재한 다음에 몸을 공원으로 가져간 듯 하다. 그 이유는 피해자가 집으로 가는 모습을 본 경비원도 있고 옆방에 사는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915분에 옆방에서 신음 소리까지 들렸다고 한다. 문제는 당연히 무슨 방법으로 몸통을 공원에 놓아놨는지 이다. 차로 이동할수 있다고 두광인이 말하자 그날은 공사 때문에 차로는 이동할 수가 없었다고 말한다. 문제를 푸는 사람이 없자 잔갸 군은 밀실은 문제가 아니라 힌트라고 말했다. 그 말을하고 잔갸 군은 사진을 보냈다. 피해자의 방 사진인데 방은 깨끗했다.다만 바닦에 피묻은 시트와 피해자의 옷가지들만 놓여 있었다. 정답을 말하는 사람이 없자 잔갸 군은 마지막 질문만 받는다고 했다. 044apd가 오카야마와 나고야 랑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axe가 무슨 소린지 몰라 하자 044apd는 거기에서도 토막 살인이 일어 났다고 했다. 쟌가 군은 관련 있다는 말은 하지 않고 그 사건을 자신이 저질렀다는 것만 말했다. axe는 저번에 낸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해서 너무 길다고 불평을 계속 했던 잔갸군을 욕했다. 그러자 잔갸 군은 이 사건은 연쇄 살인이랑은 달라 멍청아라고 하면서 sxe를 욕했다. 잔갸 군은 거기에서는 연습을 했을 뿐이라고 했다. “목을 잘라내는 연습인가?”반도젠 교수가 말했다. 그것도 연습한 덕에 목을 쉽게 잘라낼수 있었다고 하면서 저번 사건이 지루해서 시간을 유용하게 썼다고 말했다. 그러자axe가 엿을 날렸다. 반도젠은 그것도라는 말을 쓴 것으로 보아 다른 연습도 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나 다른 연습은 비밀이라고 했다. 이것까지 말해 버리면 정답과 직결 되지만 문제를 푸는데에는 도움이 안되니까 오카야마랑 나고야의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해서는 조사해 봤자 헛수고라고 했다. “답으로 직결 된다. 하지만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은 안된다. 이건 모순일세반도젠 교수가 말했다. 잔갸 군은 모순이 아니야 무슨 연습을 했는지 알면 답도 알 수 있지만 그 두 가지 사건을 조사해 봤자 무슨 연습을 했는지 알 수 없어라고 말했다. 다른 질문이 없자 쟌가 군은 로그 아웃했다.

느낀점: 월래 이 책에는 밀실 살인 게임 참가자들이 한번씩 돌아가면서 문제를 내서 총 5게의 문제가 있다. 그러나 나는 시간이 없어서 처음에 나오는 2가지 문제만 썻다. 그리고 읽다보면 쓰다 만것처럼 보일것인데 이것은 추리하는 내용을 여기에 써버리면 다른 사람들이 읽는데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이다. 그리고 이책은 엄청나게 재미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까 이책 말고도 2가지 더 있던데 돈이 모이면 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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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만든 따끈따끈한 마크 스킨

by 사각머리 posted Sep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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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7.png 지금까지 만든것중에 제일 잘만든것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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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2013.09.12 12:23
    마크가 뭔지... 또 스킨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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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표 2013.09.12 20:40
    마인크래프트의 준말. 스킨은 그 마인크래프트 게임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캐릭터가 있는데 그 캐릭터의 스킨을 말합니다. 말그대로 캐릭터의 외관을 뜻하는데 그걸 자기가 직접 만들수가 있는데 그게 바로 저 사진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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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 2013.09.13 00:30
    나도 뭔말인지 ??? 그랬는데...ㅋㅋ
    진표의 친절한 설명... 땡큐~~^^

정우

책읽는 건담

by 사각머리 posted Sep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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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_191738.jpg 사진으로 올리고 싶었는데

내가 이상한지 우리집 컴퓨터가 이상한지 안되서 파일 첨부함

바탕화면으로 쓰기 좋을것 같아서 그냥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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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엽 2013.09.10 23:20
    나 셔틀맨좀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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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2013.09.11 10:26
    정우야 짱 귀엽다....ㅋㅋㅋ 얘가 내가 선물한 그 건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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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머리 2013.09.11 15:04
    그 건담은 아니고요 다른 건담하나더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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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 2013.09.11 16:06
    책읽는 건담과 닮은 정우가 되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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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표 2013.09.11 18:38
    바탕화면으로는 적합하지않음
    프사로적합한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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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 2013.09.13 00:31
    책 읽는 건담,, 멋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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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롬 2013.09.13 19:54
    너무 예쁘다.굿^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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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2013.09.14 10:53
    예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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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 2013.09.14 21:03
    헐~ 책 읽는 건담이네 ^^ 훌륭한 발상이다. 그런데, 혹시 책은 건담보고 대신 읽으라고 해놓고, 넌 딴 일을 도모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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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Gundam.jpg 정우야 옛다 건담 인형 받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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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3.09.16 21:01
    책읽는 건담~!!! 와우~ 발상의 전환^*^첵읽는 모습이 매우 의젓한걸~

정우

(독후감)2013 9월 8일 새벽을여는 사람들 이정우

by 사각머리 posted Sep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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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

새벽을 여는 사람들

새벽을 여는 사람들

지은이:노유미

출판사:뿌리와 이파리

내용:동대문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김명선씨

명선씨는 낮과 밤이 반대이다동대문의 한 패션 상가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탓에 새벽까지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명선씨의 옷가게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옷이 많다모델 지망생들이나 특이한 옷을 좋아하는 아줌마 등이 명선씨의 고객이다명선씨가 옷을 파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분명 치마를 사러온 손님인데 나갈때는 셔츠도 함께 사간다명선씨의 장사수완은 놀라울 수밖에 없다명선씨는 자신이 남과 다르게 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자신의 삶이 일상이고 남이 다르게 사는 것이다그녀는 현장에서 체험한 것도 소중하지만 그보다도 좀더 체계적으로 의상을 공부하고 싶어한다직접 옥을 만들어서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한다.

제과제빵사 윤지현씨

제과 제빵사가 된 지 1년 반이 된 윤지현씨는 어린 시절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빵보다도 부침개를 더 잘 만든다는 지현씨는 빵을 먹는 것보다 도 만드는 걸 더 좋아한다지현씨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자신의 직업을 친구들이 부러워 할 때 자신이 만든 빵을 손님이 많이 사갈 때 부모님이 빵을 맛있게 드실때 그녀는 일의 보람을 느낀다.

<한겨레신문>윤전기사 강현명씨

한겨레 신문에서 윤전기사로 11년을 재직한 강현명 씨는 자신이 국민주로 창간한 한겨레 신문을 만든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현명씨는 다른 신문사와 달리 한겨레 신문에 대한 믿음과 고집을 가진 젊은 윤전기사들이 많다는 것을 윤전부의 자랑이라고 생각한다인쇄업이 발달한 몇몇 나라에서는 이미 모든 작업이 자동화 되어서 윤전기사가 사양 직업으로 접어들고 있다게다가 인터넷 매체의 범람으로 종이신문의 가치가 위헙을 받기도 한다현명씨는 시대의 흐름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는 종이 신문에 관한 애틋한 믿음을 저버리지 못한다다른 신문사들의 대부분은 이미 모든 작업이 다 기계가 하고 있다그것이 경영자 처지에서는 이익일 수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아무리 디지털 시대가 도래한다 해도 종이 신문이 그리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현명씨는 생각한다.

바텐더 한상인씨

바텐더 경력 5년차인 한상인 씨는 1998년 회사를 다니고 있던 중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바텐더의 모습을 보고 회사를 그만두고 호텔에서 서빙을 하면서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은 상인씨는 칵테일 바의 지점장이 됐다당연히 지점장은 다른 바텐더 보다도 할 일이 곱빼기이다가게 인테리어부터 다양한 메뉴 개발 직원 관리 까지 상인씨에게는 시간이 부족하다상인씨의 양팔은 상처가 많이 있다많은 병을 돌리다 보니까 난 상처이다바텐더 하면 흔히 현란한 몸동작으로 병을 돌리는 모습을 연상한다 아직 어린 나이의 사람들 가운데는 병을 멋지게 돌라고 싶어서 바텐더를 하겠다고 찾아오는 사람이 많이 있다바텐더에게 나이 제한은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관리직이나 내근으로 돌아가기 마련이다하지만 상인씨는 나이를 먹어도 현장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편의점 슈퍼바이저 강응권씨

편의점의 슈퍼 바이저로 입사한 응권씨는 현재 대학로의 한 편의점에서 점포 생활을 경험하고 있다보통은 10~12개의 편의점을 관리해야 하는 슈퍼 바이저는 길게는 1~2년 짧게는 몇 개월 동안은 점포 생활을 한다. 1주일 단위로 낮 근무와 야간 근무를 하는 불규칙한 생활은 물론이고 금전 관리부터 매장 관리까지 다 해야 하니 힘들다는 말이 나올 법도 한데 그에게서 나온 이야기하곤 몸에 익숙해지니까 괜찮다 정도이다슈바이저 한 사람이 관리하는 점포 수는 대략 열 군데 정도 그가 속한 회사의 편의점은 한 달에 약 80여 군데씩 늘어난다고 한다그의 꿈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것이다아직은 어너 것이 될지는 구체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곡 이룰 것이라고 한다.

느낀점이책은 새벽에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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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테스트] 정우야 알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by 개구리 posted Sep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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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부탁드려요...ㅎㅎㅎ

♧♧♧♧


이 화면에 사진을 함께 싣고 싶은데, 그것은 어케 하는지 몰겠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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