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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여름웍샵을 마치며_유카이

by 유카이 posted Aug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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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웍샵을 마치며

유카이 이정안_2015/08/08

이번 여름웍샵을 마치고 학교 공부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 2학기 것을 공부해서 수업시간에 발표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다. 그리고 2학년 때 평균 70점을 넘기 위해 2학년 교과서를 받고 이번 여름 웍샵을 한 것 같이 학교 공부를 하면 2학년때 평균 70점이 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2학년 때 70점을 맞출려고 이번 여름웍샵 비슷하게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웍샵에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영어는 먼저 단어를 찾고 단어를 알고 난 다음에 문장의 어순을 바꾸지 않고 주워와 술어를 알고 주어와 동사 찾고 토씨를 붙이고 밑줄 친 다음에 읽으면 영어를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단어를 쉽게, 바로 읽을 수 있으면 목사님이 알으켜 준 방법을 쓰면 손쉽게 영어를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읽고 싶었지만 어떻게 읽으면 쉽게 읽으는 법을 몰라서 못 읽고 있었는데, 목사님이 알으켜 주셔서 이제 손쉽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수학은 손가락 노가다라는 것을 알았고 모르는 문제여도 손가락 노가다를 해서 그 모르는 문제를 외운 다음에 푸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학습에서 나오면 손가락 노가다 연습을 위하여 타자를 많이 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수학 공부한 것 보다 꿀꺽수학하면서 모르는 것 재현이형한테 물어보면서 푸는 것이 더 이해가기가 쉬워가지구 더 수학공부가 늘은 것 같습니다. 수학 시험을 보면 아이예 이게 무슨말이지?”라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무슨 말인지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계산더 여름웍샵을 들어오기 전보다 계산 능력이 더 많이 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문제를 좋은님한테 않물어본게 조금 아쉽습니다. 국어는 처음 목사님이 강의하실 때 국어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서 국어공부를 하니깐 조금은 더 실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공부는 교과서를 암기해야하고 모르는 단어는 전자사전에 쳐서 노트에 쓴 다음에 그 모르는 단어를 암기하는 것 이것을 하면 모르는 단어가 적어진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요약을 처음할때는 모르는 단어도 많고 요약하기도 조금 힘들었는데 두 번째 요약을 하니깐 모르는 단어도 벼로 없고 요약하기도 쉬워졌다. 그리고 운동은 내가 매일 다니는 복싱장이여서 많이 새롭지 않았다. 그래도 매우 힘들었다. 그래도 할만했다. 진표형은 더 운동을 하고싶어 진표형이 마지막 번호를 불렀다. 마지막 번호를 부르면 한번도 한다. 그래서 지원이 누나는 매우 힘들어했다. 그리고 운동장을 나는 6개월 다녔지만 에어커늘 틀어준 적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복싱을 하면서 에어컨을 틀어주었다. 그리고 운동끝나고 파워에이드는 매우 맛있었다.

  • profile
    맑은 2015.08.10 01:17
    유카이야~!!!
    수학이 손가락 노가다라는 것이 인상적이네.
    요셉 진표가 한 번 더 구호외치는 것이 왜그랬나 몰랐는데,
    유카이덕분에 알게되었네. 한번 더 했다니~~~
    파워에이드 병이 왜 그렇게 많이 나왔는지 알았네~~~후후~^*^
  • profile
    빌립 2015.08.10 23:10
    유카이가 키도 부쩍 크고 더욱 자신감이 붙었구나. 축하해^^
  • profile
    성실 2015.08.19 14:08

    ㅎㅎ유카이! 2학기에 할 일이 많구나^^ 즐겁고 재미있게 즐기길~


정안

돼지가 한마리도 죽지 않던날

by 유카이 posted Aug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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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날

 

 

 

나는 학교에서 에드위드 새처랑 싸웠다. 나는 그래서 기분이 않 좋아서 학교를 나왔다. 그리고 길을 가고 있는데 행주치마 라는 소가 송아지를 낳고 있었다. 그래서 아기를 낳고있는 것을 도와주었다. 근대 행주치마가 숨을 못 쉬고 있었다. 그래서 도와줄라고 목에 있는 혹을 뺄라고 입안에 손을 넣다.근대 행주치마가 내손을 물었다. 그래서 크게 다쳤다. 그래도 혹은 뻇다. 그 행주치마의 주인인 태서아저씨가 고맙다고 아기 돼지를 주었다. 그돼지이름을 핑키라고 하였다.그래서 그 돼지를 좋아했다. 그리고 이 돼지는 엉청 많이 먹었다.그리고 어느날 아빠랑 나는 교회를 갔다. 그리고 어느날 아빠랑 나는 교회를갔다. 아빠는 교회에 올떄는 손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아빠는 돼지 도살자 여서 냄새가 난다. 그런데 돼지 도살장이 부도가 낳다. 그래서 아빠는 사과 농장을 하는데 그렇게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돈이 없었다. 그래서 핑키를 죽여서 우리가족은 핑키를 먹었다. 나는 차마 먹지 못했다.그리고 어느날 아빠가 나이가 들어 죽었다

 

느낀점: 재미있었다.


정안

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

by 유카이 posted Jul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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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

지은이; 최원석

2015.7.18. 이정안

 

 

<소림축구>에서 주인공 씽씽은 소림무술로 무엇인가 큰일을 할 수 있으리라는 꿈을 가지고 살지만, 오랜 시간 백수 였다. 씽씽은 지나는 길에 냉장고 올리는 것을 도와달라는 요청에 냉장고 올리는 것을 도와 달라는 요청에 냉장고를 발로 차서 올려 버리는 괴력을 발휘한다. 일반인이 라면 불가능하겠지만, 씽씽은 소림무술의 달인이라서 가만히 있던 냉장고를 위쪽으로 움직일 만큼의 힘이 있다. 힘을 가하면, 밀가루 반죽과 같이 물체의 모양이 변하거나, 정지했던 냉장고가 위로 움직이는 등 운동 상태가 달라지게 된다. 또한 씽씽이 축구공을 찰 때 공이 순간 찌그러졌다가 날아가는데, 이와 같이 힘을 받으면 물체의 모양과 운동 상태가 모두 바뀌기도 한다. 즉 물체에 힘을 가하면 물체의 모양이나 운동 상태가 변하게 된다.

지구와 별

지구의 모양과 크기

아주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 지구의 크기에 비해 사람의 눈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는 한정되기 때문에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들판은 항상 평평하게 보이며, 바닷가에서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 끝이 있는 듯이 보인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을 않했다.

지구가 둥글다고 추측한 최초의 사람은 피타고라스이다.

태양계

태양계는 유일한 별인태양과 그 주위를 돌고 잇는 아홉 개의 행성과 행성에 속해 있는 위성, 소행성, 혜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늘에 빛나는 모든 천체를 별이라고 부르지만, 별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태양과 같은 항성의 경우에는 스스로 빛을 내지만, 나머지 천체들은들은 항성의 빛을 받어서 내기 떄문이다.

 

 

느낌점: 영화 속에서 많은 것을 많이 알아서 좋았고 재미 있었다.

  • profile
    소망 2015.07.21 07:41
    우리가 자연스럽게 생각하면서 사용하고 쓰는 것들 대부분이 과학의 원리로 작용하는것이 엄청 많더라! 영화의 장면들도 그런것들이 많이 있겠지! ㅎㅎ

정안

나의 산에서

by 유카이 posted Jul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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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에서

지은이;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프라이트 풀을 훈련 시키다.

 

나는 자유 시간에는 사슴 가죽의 털을 긁어 내고 무두질을 했다. 사슴 가죽을 무두 질하기 위해서는 타닌에 담가 두어야한다는 것까지 나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떡갈나무 그루터기를 완성 시키고 나는 프라이트 풀을 훈련시키기로 했다. 그래서 매 훈련에 필요한 발목 끝 젓갖을 만들었다. 그리고 다 먹고 배불러서 못먹은 사슴고기를 이용 하여 연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무 로 탑을 싸서 그 안에 사슴 고기를 넣어서 연기를 내기로 했다. 그래서 연기를 내가지고 프라이트 풀이 그 연기 쪽으로 가면 데는 거였다. 그래서 훈련을 다 하고 프라이트 풀은 자기가 잡은 물고기는 넣치지 않고 잘 잡을수 있게 되었다,

 

 

 

문제가 생기다.

1123, 나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슴 가죽을 입은 채 문앞에 서 있었다. 토끼 털 로 옷을 장식 했다. 벙어리 장갑과 다람쥐 털로 장식된 모카신을 신었다. 나는 내 옷 때문에 꽤 흥분해 있었다.

휘파람을 부니까 프라이트풀이 내 주먹으로 날아왔다. 프라이트풀은 비단 같은 검은 눈동자로 나를 살펴보고는 내 옷을 쪼았다.

나는 말을 했다.

이건 먹는게 아니야 내 새 옷이란 말이야 제발 쪼아 먹지마라 라고 했다. 프라이트풀은 작은 소리를 내고 깃털을 부풀리더니 초원쪽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프라이트풀 등에 있는 암회색 깃털을 쓰다 듬어 주었다. 그리고 눈 밑으로 내려오는 까만 깃털도 아주 부드럽게 쓸어 주었다. 그 깃털은 프라이트풀이 굉장한 고귀한 새임을 나타내 주었다. 어떻게게 보면 프라이트풀도 새 옷으로 갈아 입었따고 볼수있따. 가을 동안 털갈이를 핵서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워졋다.

그리고 프라이트 풀과나는 친한 친구 가 대었다.

 

 

 

 

느낌점; 조금 내용 이 어려 웠다. 그렇지만 재미 있었다.;


정안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

by 유카이 posted Jun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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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

자은이: 진견진

2015.06.20.이정안

 

 

고구마 식사 2달 만에 간염이 완화 됐다!

 

나는 3년 전 간염으로 진단받은 후 식이요법으로 몸에 좋다는 것은 가리지 않고 열심히 찾아 먹었다. 과일과 채소 중심으로 식사를 했고 특히 간에 좋다는 케일, 녹즙, 천국장 등을 수없이 복용하며 그 효능을 몸소 시험해봤다. 그러나 그런 방법들은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못했고 오히려 건강 상태는 더욱 학화 되었다. 마침내20068월에는 몸에 열이 심하게나며 몸무게도 평소 체중보다5킬로그램 이상 빠져 앙상해졌다. 그 당시검사 결과 간수치가 40 이상이었으며 손발과 얼굴이 이미 노래진 상태 였다. 나도 의사인지라 양약을 먹어서는 간염 완치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그러던 중에 신문에서 고구마가 내몸을 살린다. 라는 책 소개를 보게 되었다. 거기에는 아침식사를 거르면 대변의 독소가 우리 몸으로 대신 흡수 된다 는 놀랄 만한 사실이 언급되어 있었다. 나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바로 이책이 어쩌면 내몸을 살릴수 있겠구나라고 생각 했다. 나는 이책을 읽기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녹즙과 생긱등오로 간소하게 하고 저녁을 통해 영양소를 주로 섭취하고 있었다. 이 습관이 잘못된 습관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고구마를 찌기 시작 했다. 고구마는 꼭 껍질째 먹으라고 되어 있었다 . 그렇게 고구마를 매일 매일 책에 나오는 대로 2개월 동안 먹었더니 간수치는 20 이하로 떨어졌고. 몸무게는 5킬로그램 이상 늘었거 혈색도 아주 좋아졌다.

 

음식 속에 숨어 있는 위험한 요소

하룻밤 지난 음식에는 세균과 도고소가 있다.

옛날 사람들은 병이 낫을 때 한의사들이 먼저 사람들의 위를 치료했다. 모든 것들이 부족했던 때라 사람들이 충분히 먹지 못했기 떄문이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음식을 아끼기 위해 하루가 지난 음식을 먹었기 떄문이다. 요즘에도 주부 들이 신선한 음식을 사서 가족들에게 주고 남은 것은 버리지 않고 아까워서 그냥 나두운다. 그리고 다음 날에 그 음식을 먹는다. 근데 그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남은 흠식이나 후라가 지난 므식에는 세균이나 독소가 들어 있어 위장을 상하게 할수 있기 떄문이다.

뜨거운 국물은 위장에 치명적이다

뜨거운 국물은 위장에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국물에 있는 수분은 타액과 위액을 쉽게 희석시키기 떄문에 위를 늘어지게 한다.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이나 위가 내려간 사람들은 뜨거운 국물을 적게 먹고 죽대신에 밥을 먹으는게 더 좋다.

많은 사람들은 위장이 좋지 않으면 부드러운 죽이 소롸가 잘되기 떄문에 죽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죽을 먹으면 음식물을 씹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위로 흘러들어가 위장에 많은 부담을 줄 뿐이다.

 

 

느낌점: 많은 것을 알아가지고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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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 2015.06.22 11:16
    유카이는 아침을 잘 먹고 다니니? 이모는 이제라도 아침식사를 잘 챙겨줘야겠는걸^^
  • profile
    소망 2015.06.23 06:31
    죽이 소화에 좋다고 생각했는데 씹지 않고 바로 위로 가는게 더 부담이 되는구나~!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ㅎㅎ글 잘 읽었어~ㅎㅎ
  • profile
    큰열매 2015.06.23 15:20
    매일 아침 고구마를 먹을까하다가 ㅋㅋㅋ5kg 쪘다는 소리에 그냥 포기한다. ㅋㅋㅋ 좋은 정보도 있네 위가 안좋은 사람은 죽을 피하라는 사실 잘 지내고 또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줘 고마워
  • profile
    마리아 2015.07.01 00:54
    음... 하루 지난 음식을 먹는게 위험하다니 앞으로는 조금씩 음식을 해야겠다. ㅎㅎ

정안

by 유카이 posted Jun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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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알퐁스 도데

옮긴이:최내경

2015.6.13. 이정안

 

황금의 뇌를 가진 사나이

 

옛날에 황금 뇌를 가진 남자가 있었다. 정말이지 머릿속이 온통 황금으로 된 사람이었다.

그가 태어났을 때, 의사들은 이 아이의 머리가 지나치게 크고 무겁기 때문에 얼마 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이는 의사들의 예상과는 달리 아름다운 올리브나무가 햇볕을 받고 잘 자라나듯이 쑥쑥 커갔다. 다만 크고 무거운 머리가 언제나 아이를 힘들게 했다. 잘 걷다가도 걸핏하면 가구에 머리를 부딪히거나 넘어졌다. 참 딱 한 아이였다.

어느 날, 아이는 층계에서 굴러떨어져 대리석으로 된 계단에 이마를 세게 부딪혔다. 그 순간 아이의 머리에서 쇠붙이 소리가 났다.

모두들 아이가 죽은 줄 알았지요, 그런데 일으켜보니 아이의 금빛 머리카락에 두세 개의 황금 부스러기만 붙어 있을 뿐 상처는 생각 보다 가벼워 보였다. 이 일을 계기로 부모는 자신들의 아이가 황금으로 된 뇌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모는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 불쌍한 아이에게 조차 비밀로 했다. 아이는 가끔부모에게 왜 전처럼 아이들과 같이 뛰어놀 수 없게 하느냐고 많이 물어 보았다.

아이의 엄마는 늘 대답은 늘 누가 잡아 먹을까 봐서 그런다라고 똑같이 이야기를 했다.

그 때부터 아이는 누가 자기를 유괴할까봐 밖에 안나가고 이방 저 방 돌아다니면서 혼자 놀았다.

아이가 열 여덟 살이 대면서 그에게 말을 했습니다. 지금 까지 잘 키워 주었으니깐. 조금만 황금을 줄수 있겠냐면 아이에게 물어보았다. 그러더니 아이는 호두알만한 황금 덩어리를 머리에서 때어서 어머니의 무릎 위에 올려 두었다, 그리고 그 황금 뇌를 가진 아이는 그 황금에 눈이 돌아가서 마구 돈을 뿌려대며 황족처럼 호사스럽게 살아갔다.

그러나 아이의 머리에 있는 황금은 실은 그가 쓰는 만큼 점점 줄어 들었다. 날이 갈수록 그의 두눈은 빛을 잃어갔고, 두 볼은 움푹 패어 앙상해져 갔다.

그러더니 그는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황금 뇌를 가진 이 남자는 혼자 힘으로 돈을 벌면서 사람들을 멀리한채 수전노처럼 소심할 정도로 돈을 조심 스럽게 신중하게 쓰며 살아 갔다.

 

 

 

느낌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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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 2015.06.16 05:46
    알퐁스도데의 별은 중고시절에 교과서에 실려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
    정안이는 도데의 단편을 모은 책을 읽은것 같네~

정안

괴물이 우리를 삼키기 전에

by 유카이 posted Jun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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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우리를 삼키기 전에

지은이: 케르트 슈나이더

2015.6.5. 이정안

 

과거와 현재의 전쟁

인류의 역사가 흐르는 동안 갈등과 전쟁의 원인들은 계속해서 생겨났다. 사회가 다양해지고 규모가 커질수록 다툼의 원인도 다양해 졌다. 기술이 발전 할수록 전쟁에 투입된는 무기의 성능과 파괴력도 훨씬 높아지고 정교해졌다.

20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는

초기 인류 한 무리가 아프리카 초원 지대의 물웅덩이 주변에 모여 있다. 여자 하나는 손으로 물을 푸고 다른 여자는 그 옆에서 돌멩이로 과일을 깨고 있다. 어린아이 하나는 나풀나풀 날아가는 호랑나비를 쫓아 이리저리 뛰어 다닌다. 다른 어른들은 바위 그늘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다. 바위 꼭대기에서는 남자 하나가 주의 깊게 주변을 살피고 있다. 멀리서 남자 3명이 사냥한 동물을 끌고 오자 다른 사람들이 분주해졌다. 그때 보초를 서건 남자가 위험을 경고 하는 신로를 보냈다.

그 순간 저 멀리 모래 언덕 뒤편에서 낯선 무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물웅덩이 주변에 있던 남자들이 두 팔을 높이 들고 뛰면서 위협을했다. 그리고여자들과 아이들이 재빨리 도망가고 이윽고 전투가 벌어졌다. 그리고 물웅덩이를 보호하는 사람들과 침입 하는 사람들과 싸웠는데 보호하는 사람들이 싸움에서져서 도망갔다. 그리고 침입자들이 물웅덩이의 새 주인이 되었다.

무기만 달라질 뿐 전쟁은 계속된다.

원시 시대 물웅덩이를 차지한 승리자들의 환호는 그다지 오래 지속되지 않았을 것이다. 패배한 무리는 물을 둘러싼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어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고, 그렇게 축적한 전략들을 다음 세대에도 물려주었을 것이다. 방어하는 쪽도 마찬가지다.

테러리즘

모든 전쟁은 패배다. 생명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2001911일 미국 세계무역센터 빌딩과 국방부 건물에 가해진 항공기 테러로 미국 시민3,000명가량이 목숨을 잃었다. 그 직후 조지 부시 대통령은 이번 십자군 전쟁, 테러와의 전쟁은 앞으로 한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라고 선포했다.

무너진 쌍둥이 빌딩

2001911일 현지 시간 오전 9. 맑고 파란 하늘에 이례적으로 따뜻한 날이다.

세계무역센터 빌딩과는 약2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이다. 눈앞에 보이는 쌍둥이 빌딩은 그에게 일상적인 풍경이다. 그런데 이날은 비행기가 점점 다가오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건물이 흔들렸다. 비행기 한 대가 건물들 윌 낮게 날아오더니 비행기가 북쪽 건물에 정면으로 부딪치면서 거대한 불꽃이 치솟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

2차 세계 대전과 현재의 관련성을 밝히고, 지금까지 있었던 수많은 전쟁과 비교해 보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2차 세계 대전에는 전 세계27개국이 참전 했다. 전쟁으로6,000만명 넘게 목숨을 잃었다.

 

느낌점: 매우 매우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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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 2015.06.09 06:39
    전쟁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구나! 인간의 욕심이 전쟁을 끊이지 않게 하는것 같다. 생명을 파괴하기 때문에 모든 전쟁은 패배라는 문구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면 좋겠다~ 잘 읽었어 고마워 유카이~ㅎ

정안

독수리는 왜 까치에게 쫒겨 다닐까?

by 유카이 posted May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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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왜 까치에게 쫓겨 다닐까? 지은이 김기법 이정안

 

 

 

 

구조 했는데 납치라니!!!

 

매년 봄철 마다 전국 곳곳의 산과 들에서 새끼 동물 납치극이 벌어진다. 특히 56월 초 전국 곳곳의 동물구조 센터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기 일쑤다. 등산이나 자연 탐방을 나선 이들이 노루, 고라니, 수달 등 포유류는 몰론 각종의

새끼들을 구조 했다며 데려오기 때문이다.

사실 새끼 동물이 혼자 풀숲이나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면 자연스럽게 어미로부터 버려진 것이겠구나. 라고 생각 한다. 그리고 야생 동물 구조 센터 등에 맡긴다.

하지만 정말 급해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 새끼 동물들을 의해서 라면 그냥 자리에 그대로 두는 것이 제일 좋다.

부산에 있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야생동물치료센터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2013051~07313개월 동안 구조한 동물에 수는435마리인데 그중에서 절반가량인214마리가 어린 동물이었다.

그리고 새끼 동물들을 구조해주고 싶으면 그 새끼 동물이 혼자 있는데 10 정도가 지나도 엄마가 않오지 않는 이상은 새끼 동물들을 동물 센터에 않 대리고 오는 것이 좋다.

 

 

독수리는 왜 까치에게 쫒겨 다닐까?

 

하늘의 제왕 이라 불리는 독수리와 참새를 같은 사육장 안에서 키우면 어떻게 될까 보통 사람들은 독수리가 참새를 잡아먹을 것 이라고 예상하기 쉽지만 실제 두 조류를 한공간에서 키우면 참새는 무사히 지낼 가능성이 높다. 독수리는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냥을 하지 않고, 사냥을 할 만한 능력도 없기 떄문이다.

독수리는 하늘의 제왕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독수리 하면 떠울리는 이미지는 용맹하고, 사냥에 능숙한 모습이다. 큰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날며 지상을 내려다보는 새들의 제왕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실제 한반도를 찾아 오는 독수리라는 이름이 붙은 수릿과 새의 실제와는 거리가 멀다. 많은 이들이 독수리 하면 떠울리는 모습은 사실 매나 새매 같은 맷과의 터새들 그리고 독수리와 함께 수릿과에 속해 있는 새들인 흰꼬리수리 참수리 등의 모습과 가깝다.

 

 

 

여우야 여우야

 

어린 왕자의 여우는 야생에선 살 수 없다.

훈련장에서 만난 여우는 사람이 있어도 신경을 안 쓰는 눈치였다. 태연하게 자기 볼일을 다 보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동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그 여우는 서울대공원에서 이미 숱한 사람들의 눈길에 시달리며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여우였다.

야생성이 남아 있는 여우와 그렇지 않은 여우는 완전히 다르다.

한국에선 귀한 대접 영국에선 흔해 빠진 동물

한국의 여우가 복원 사업의 대상으로 뒤한 대접을 받고 있는 반면 여우가 흔한 동물로 길고양이 비슷한 대우를 받고 있는 나라들도 있다. 영국의 경우 대도시 주변에 사는 여우만 10.000마리에 달하다 보니 일명 길여우 떄문에 공무원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 여우가 영국에서 미움을 받고 있는 것은 한국에 길고양이의 경우와 비슷한다. 쓰레기통을 뒤져서 어지럽히고 밤에 섬뜩한 울음소리를 내기도 하기 떄문이다. 여우가 집 안에 들어와 아기들을 공격했다며 미워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다 보니 런던 시장이 나서서 법으로 금지돼 있는 여우 사냥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밝힌 적도 있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여우가 너무 많다 그리고 런던에는 33.000마리에 가량이다.

느낌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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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2015.06.03 15:47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 ㅎㅎ 내가 생각했던 독수리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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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 2015.06.03 16:30
    구조했는데 납치라니~ㅋㅋ 제목부터 재미있네~ㅎㅎ글 잼나게 읽고 있어

정안

중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력 만점 공부법

by 유카이 posted May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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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력 만점 공부법 2015.05.23. 지은이:박기복 이정안

 

태양을 뜻하는 일

하나를 뜻하는 일

벗어나다를 뜻하는 일

일상, 연일, 일출, 일몰, 일치, 일절, 일탈, 안일

 

끊다를 뜻하는 단

둥글다를 뜻하는 단

하나를 뜻하는 단

층계를 뜻하는 단

를 뜻하는 단

짧음을 뜻하는 단

붉다를 뜻하는 단

판단 단죄 단절 단행 단식 단체 단결 집단 단층 단조 단선 단어 일단락 단계 단락 특단 첨단 단서 단초 폐단 단견 단편 단축 단풍 단장 단청

 

을 뜻하는 체

막히다를 뜻하는 체

체력 체감 체질 체면 체불 체납 체류 체증

 

싸움을 뜻하는전

을 뜻하는 전

완전함를 뜻하는 전

전하다를 뜻하는 전

오로지를 뜻하는 전

개전 격전 전황 전략 전면 전례 목전 전조 전역 전교 만전 온전 전통 와전 전령 고전 전횡 전념 전공

 

나누나를 뜻하는 별

별종 별반 별첨 별명

 

 

느낌점; 재미있지 않았다.


정안

나무 소녀

by 유카이 posted May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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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소녀 지은이 벤 마이켈슨 2015.05.22

 

라 알리레 하윱

내가 가억하는 한 언제나 나무는 자기 가지위로 올라오라고 나를 부추겼다. 캄캄한 밤에 불빛이 나방을 끌어들이듯이 말이다. 엄마 말에 따르면 나는 걸음마를 하기도 전에 엄마 품애서 빠져 나와 우리 초갓집 가까이에 있는 커다란 떡갈나무 있는 데로 혼자 기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매달 조금씩 더 높이 올라간다. 엄마는 내가 매달 조금씩 올라 가는 것을 보고, 먀알 용기를 준다.

내가 사는 곳에는 판자로 지은 오두막 몇 채가 모인 작은 마을을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내가 나무를 잘 타니깐 사람들 모두가 나무 소녀라고 말을 했다. 그 나무 소녀가 키체어로는 라 알리 레 하윱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다시 평상기로 돌아왔다.

나는 배배 꼬인 작은 삼나무 아래에 앉아 위필을 짜고 있었다. 내 킨세아녜라, 즉 내가 15살 이 되는 날에 입을 옷이다. 그 날은 내가 여자가 되는 날이고, 그 날부터는 어른답게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내가 여자가 된 걸 축하해 줄 것이다. 계속 킨세아녜라를 짜고 있는데 술 취한 남자 애들이 와서 어디를 같이 가자고 말을 했다. 나는 싫었다. 그래서 아무 반응을 않하고 있는데 계속 툭툭 쳤다. 그런데 한 아이가 와서 내 가슴을 만졌다. 나는 그 남자에의 손을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바로 도망을갔다. 그리고 아보카도 나무 가 보였다. 그리고 그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 남자 둘도 올라왔다. 그리고 나무 꼭데기 로 올라갔는데 그 꼭데기는 나를 지탱할 힘이 없었다. 그래도 다행이 올라갔다. 그리고 그 남자 둘도 올라오며는 힘이 약해서 나무가 부서지니깐 못 올라오게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마을 사람들이 와서 나를 내려오게 했다.

 

불타는 마을

마누엘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하늘을 올려다보면 무슨 생각이 드느냐고 묻곤 했다. 강가에서 그 일이 일어난 뒤로, 하늘을 쳐다볼 때마나 마누엘 선생님 말고 다른 것은 떠오르지 않는다.

마누엘 선생님과 아이들이 죽은 뒤 학살 소식은 바람을 타고 마을에, 들판에 온 지역에 퍼졌다. 각 마을 사람들이 강가로 나와 시체를 거두어 장례를 치렀다.

군데에서는 자기들이 한 일이 아니라며 반군의 탓으로 돌렸다. 군대에서는 군인들이 이런 야막적인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학생이 누군지 만나서 애기를 해봐야겠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바보가 아니여서 군인들이 우리 마을에 올 때마다 아빠는 나를 숲으로 보내 나무에 숨게 했다.

아빠는 종일 들에서 옥수수와 커피를 거두었다.

어느 날은 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일부러 군인들이 마누엘 선생님과 학생을 죽인 강가를 따라 갔다. 강가를 따라 가다고 전에는 듣지 못한 소리를 들었다. 핼리콥터와 기관총 소리였다. 인디언들과 싸울 신무기였다. 나는 그걸보고 바로 나무 믿으로 숨었다. 그러다 타는 냄새가 났다. 그래서 불길을 따라 뛰었다. 불에 타버린 우리 집 쪽으로 가서 다른 아이들과 쓰러져 있는 훌리아를 보았다. 훌리아는 자기 방식으로 다른 애들을 지켜주었다.

 

느낌점: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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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2015.05.26 12:09
    읽어보고싶은 책이네 잘봤어

정안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by 유카이 posted May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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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지은이:장 지글러 2015 05 06 이정안

 

85,000만의 굶주리는 사람들

전 세계의 현재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해 있는 인구는 얼마나 될까?

유엔 식량 농업기구라는 조직이 있는데, 이조직은1999년 한 해 동안3.000만 명 이상이 심각한 기아 상태 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어 영양실조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숫자까지 합치면 기아 인구는82,800만 명 정도가 된다. 이들은 영양부족으로 인해 회복할 수 없는 신체적 손상을 입은 사람들로, 서서히 죽음을 맞거나 또는 평생을 시각장애나 구루병,뇌기능 장애같은 중증 장애에 시달리며 살아가게 된다.

시각장애로 예를 들어보면1980년 이후 영양실조나 저개발로 인해 매년 평균700만 명이 실명하고 있다. 그대부분이 아이들이 아프리카,아시아, 라틴아메리카에 맹인 수가5,000만에 달하고 트라 코마라는 눈의 결막 질환이 있는 병이14.600만 명 이있다. 그리고 1990년에는 82.200만명, 그 후1999년에는 82.800만명이 기아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런 수치는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첫째는 기아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특히 남반구에서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극심한 영양실조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계속 늘어나는 도시 인구

유엔 환경 계획이나 유엔 사막화방지 협약 사무국 등의 유엔 관력 기관은 세계적으로 환경난민이 25.00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10년 사이에는 10억 명까지 불어날 수 있다고 예상 된다.

19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런던이 세계에서 유일하세 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였는데 1990년에는 인구100만이 넘는 도시가 수백 개에 달해,54.000만 명이 그런 도시들에 거주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이미 인구의70페센트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그들 대부분이 판자나 비닐,등에 초라한 빈민촌에 살고 있따. 아프리카에서도1990년에는 전체 인구의35페센트가 도시에 살았는데.2025년에는 도시인구가 절반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그리고 대도시 인구집중으로 인해2015년 일본 도교의 인구가 3,000만 명에 이를 것이고, 다음으로 인도 뭄바이2.800,나이지리아의 라고스2.6000만이 될 거라고 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도시로 예상되어있다.

그들 중 많은 수는 얼마 살지 못하고 죽는다.

 

 

 

느낌점;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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