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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유쾌한 수의사의 동물병원24시

by 유카이 posted May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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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수의사의 동물병원24시 지은이;박대곧 2015.05.01.이정안

 

 

개에게 술 먹이지 맙시다.

아침11! 병원 문이 열리고 우람한 체구의 손님 세 명이 왔다. 남자둘 여자 한 명이였다. 여자 손님의 가슴에는 주인과 꼭 닮은 퍼그 한 마리가 있었다. 주인은 개가 아파보인다고 했다. 그래서 의사가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 개가 아침부터 비틀거리고 잘 먹지도 않고 기운도 없었다고 했다. 퍼그가 잘 안 먹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퍼그는 개 중에서 식성은 알아주는 놈이기 때문이다. 의사가 개가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근데 주인은 자랑하듯 말했다. 맨날 때려요 여기도 때리고 저기도 때려요 의사는 생각했다. 도대체 왜 개를 키우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키우나? 그리고 개를 떄리기 전에 무엇을 먹였나요라고 물어보니 주인은 어제 소주 한 잔을 먹였다고 했다. 개는 다리가 불려있었고 술에 취한 사람처럼 눈동자도 풀려있었다. 제발 개들에게 술을 먹이지 마시다!

개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 !,초콜릿,양파,오징어,켜자등등

 

 

동물병원에서 만난 가장 고약한 사람

동물병원은 사람을 상대하는 곳이라 별별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된다. 오늘동안 내가 만나사람중에 가장 고약한 사람 이야기를 할까 한다. 199710쯤에 한 남자가 요크셔테리어를 데리고 병원에 왔다. 그 남자는 개 미용을 해 달라고 했다. 자신의 전화번화를 알려 주더니 두 시간 후에 온다고 했다.두 시간이 지났다 안온다. 하루가 지났다 역시 안 왔다. 그 남자가 알려준 전화번화에 전화를 해봤더니 그런 사람은 없다고 했다. 보통은 2주 정도는 기다린다. 그래도 연락이 없으면 잘 키울 사람을 찾아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람도 2주가 지났다.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강아지를 주었다. 그리고 그 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전화가 왔다. 전에 강아지 맡긴 것 떄문에 전화를 했다고 했다.왜 연락이 없었냐고 물어보니 그날 월급 안준 사장 녀석을 잡아다가 손가락을 잘라서 경찰서에 갔다 왔다고 말을 했다. 의사는 2주정도 지나면 개는 임의로 처리가 댄다고 했다. 그 사람은 누구 허락없이 강아지를 보내 라고 하면서 온갖 욕을 해 댔다. 그리고 그 후로 계속 전화를 해 대고 일주일에 한번은 찾아와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그리고 얼마후 그 사람은 돈을 요구 했다. 강아지 가격의 다섯 배 정도의 거금을 요구 했다. 그래서 연락도 않대는 입양한 사람을 찾아서 설명을 하고 강아지를 찾아서 강아지를 주었다. 그리고 의사는 그 남자에게 위탁비45만원과줄 갋을 달라고 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호주머니에 있는 7만원을 주고 다음에 준다고 했다. 그런데 의사는 그 남자가 않올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오지 않았다.


느낌점; 재미있었다.

  • profile
    성실 2015.05.04 00:46
    유카이 덕분에 개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을 알게 되었어^^
    술, 초콜릿, 양파, 오징어, 겨자... 고마워~~

정안

생명이 있는것은 다 아름답다

by 유카이 posted Ap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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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지은이; 최재천 이정안

 

 

동물도 남의 자식 입양한다.

1985년 미국 스미스소니언 열대 연구소의 박사과정 연구원이 되어 파나마에 도착한 이튿날, 에버하드 박사가 야회연구소로 날보러 왓다. 열 살쯤 돼보이는 소년을 데리고 왔는데 아빠와 닮은 곳이라곤 찾아보기 힘들었다. 근데 아들이라고 소개를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에버하드박사가 에콰도르에 살던 시절 그곳 고아원에서 입양하여 기르는 아들이었다. 에버하드 박사는 아들을 고아원에서 입양한 것을 숨기지 않았고 허물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를 키웠다. 우리 나라는 입양아 수출국 이라는 별로 자랑스럽지 못한 별명을 갖고 있다. 처음에는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들에게 따듯하게 먹이고 재워줄 가정을 찾아준다는 취지였겠지만 어느새개인과 사뢰가 작은 생명들에 대한 책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 되고 말았다.

타자 사회에서는 서열인 높은은 암컷이 다른 암컷들에게 자신의 둥지에 알을 낳게 한 다음 혼자 그 많은 알을 품고 보호한다. 또 새끼들이 태어난 후 그들을 데리고 다니다 다른 엄마를 만나면 서로 다튀 승리한 암컷이 양쪽 새끼들을 모조리 데리고 간다. 왜냐하면 남의 자식들이 많은 가운데 자기 자식을 기르면 그만큼 포식 동물에게 잡아먹힐 확룔이 줄어든다는 사설이 있으나 명확한 증거는 없다.

술의 유혹

수레 인해 신세를 망치는 사람들이 있다. 취중에 한 말 떄문에 결국 옷을 벗아야 했던 사람들도 있다. 코끼리를 연구하는 생물학자들의 최근 관찰에 따르면 심각한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는 코끼리들이 늘고 있다. 그들의 사회에 우리처럼 술집이 있어 그런 것은 아니고 발효된 열매를 주워 먹어 술에 취하는 것이다. 많은 코끼리들이 일단 술맛을 보면 계속 발효된 열매 만을 찾아다닌다. 나의 할아버지는 생전에 술을 척 즐기신 분이었다. 그렇다고 주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자주 술을 드셨다. 그리고 작은 외삼촌은 술을 좋아해서 술에 뺴앗겼다. 옛날 일인데 겨울 처음으로 썡하게 추워졌던 어느 날 외삼촌은 술에 취해 길을 건너다 차에 치이셨다고 한다.너무도 어린 두 ᄄᆞᆯ을 놓고 외삼촌은 그렇게 죽었다. 너무 나도 어린 두 딸을 놓고 죽었다. 외삼촌이 과연 알코올 중독증 증세를 보이신 것인지는 모르지만 술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 것은 사실이다. 그날밤 정말 술을 드셨는지, 달려오는 택시를 왜 못 피했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술은 원수다.

 

 

느낌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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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2015.04.27 16:42
    재미있게 잘 봤어 동물들은 그렇구나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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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5.05.01 08:24
    유카이의 글을 처음 읽어본다. 재미있는걸.
    타자사회라고 되어있는데~~~타조인가?

    자기 자식을 지키기 위해 남의 자식들을 모두 데리고 와서 키운다니~~~
    재미있는걸.

    사실 같이 키우고, 같이 살면 재미있는 일이 많잖아? 힘들기도 하지만 말이야.

정안

음식 중독

by 유카이 posted Apr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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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중독 지은이;케이 쉐퍼드

 

음식중독은 알코올중독과 똑같다.

잗달만한 키에 몸무게90kg이 넘는 캐슬린은 몸무게를 줄이는 마지막 수단으로 위절제수술을 받았다. 수술전 날 초콜릿 한 상자를 몽땅 비웠다.

맥신은 다이어트를 하고 단식을 하고 다시 과식을 거듭한 끝에 몸무게가130kg까지 늘었다.이제는 위도 망가졌고, 늘 지치고 무기력한 상태다. 그리고 몇몇 다른 사람들 도 이런 상황이다.

나는 음식중독자들 한사람들 치료하면서 음식중독을 해결하려고 안 해본 노력이 없으며, 끝없이 실패만 거듭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침술, 최면술, 그룹치료, 지방 흡입 수술.등등 그런 것들로 몸을 망친 경우도 많다. 장정제술을 받은 캐슬린은 정상적인 소화기능을 회복하지 못했다. 그리고 몸이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이 주범이다.

음식중독자들은 전형적으로 고도 정제 탄수화물을 과식한다. 이런 음식들은 당으로 쉽게 전환된다. 하지만 당분과 전분을 기반으로 한 음식들은 아무리 보아도 죄인들 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음식들을 어떻게 식별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은 끝도 없는 다양한 음식의 목록을 일일이 검사하는 것이다. 최근 많은 식품 영양학자 들이 연구를 통해, 아무리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이라도 그것이 정제되거나 가공되지 않은 완전식품이라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탄수화물이 문제가 아니라 장제된 탄수화물이 중독의 원인인 것이다. 전반적으로 중독을 유발하는 식품은 끈끈하고, 반죽 같고, 기름진 것들이다.

비만으로 각종 합병증이 시작된다.

음식중독의 결과들은 본인만이 아니라 가족과 회와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다른 중독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마찬가지로, 음식중독 도 높은 사망률, 업무 시간 손질, 가족 붕괴와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하게 인식되는 이유는 유아기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비만은 심장병 발병률을 높여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심장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비만인의 심장에 지워지는 노동량이 더 많기 때문이다. 심장벽이 상대적으로 더 두껍고 커서 피도 그만큼 더 많이 필요한 것이다. 혈중 지방 농도도 더 높다. 남녀 공히 비만인구에게서 가장 높은 사망률과 관련이 있는 질병은 당뇨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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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 2015.04.20 13:32
    음식 중독! 무서운 말이구나^^ 우리는 음식을 함께 먹고 즐기며 살자구나. 어제 학생부의 성찬대접으로 행복하게 잘 먹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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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5.04.23 02:25
    유카이야. 재미있게 읽었어. 정제된 탄수화물이 중독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았네. 이모도 위절제수술을 하였는데,,, 그래도 먹는 것을 못참는 나는 정제된 탄수활물을 많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네. 고마우이~^*^
    나도 학생부의 훌륭한 메뉴인 성찬대접으로 잘 먹었고, 우리 식탁에 남은 돼지불고기를 갖고와서 2끼나 더 잘 먹었단다.
    멋진 학생부~^*^ 유카이 짱이야~!!!

정안

백만장사의눈

by 유카이 posted Apr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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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사의 눈 지은이;로알드 달 이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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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이야기 하는 소년

 

나는 서인도 제도에서 며칠간 지내기로 결정했다. 거기서 휴가를 보낼예정이었다. 친구들이 말하길 기가 막히게 좋은 곳이라고 했다. 내가 묵을 호텔은 진주 빛깔깔 해변의 가장자리에 있었다. 호텔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그리고 주변에는 온통 야자나무가 자라고 있었는데 가 끔 축구공만한 열매가 떨어지고는 했다. 내가 방을 정리하는데 자메이카 소녀는 바서만 씨라는 부유한 미국인이 그열매를 맞고 최후를 맞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쉬고 있었는데 해변에서 큰 소란이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사람들이 어부가 가지고온 물고기들을 보고있는줄알고 나도 내려갔는데 그것은 물고기가 아니라 아주 큰 거북이를 구경하고 있는거였다. 그거북이의 길이는 길이1.5 너비 1.2 정도 대었다. 어떤사람은 거북이의 등껍질을 사서 장식해둔다면서 등껍질을 살라고 했다, 그런데 그 거북이는 그호텔 지배인이 먼저 샀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북이 요리가 나온다면서 매우 기뻐했다. 근대 갑자기 어떤아이가 거북이를 놔주라고 했다. 그리고 그애 가족은 그가 동물을 사랑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아이가 지배인 한테 말을해서 거북이를 샀다. 그리고 그날밤 그아이는 거북이와 함께 없어졌다. 그리고 가족들은 아이를 찾고잇었다. 근대 어부가 그아이는 거북이와 함꼐 바다로 갔다고 했다.

 

히차하이커

 

나는 새 차가 한 대있었다. 이차는 시속207킬로미터로 달릴 수있었다.가속이 엉청났다.

6월쯤에 나는 혼자 러던으로가고있었다. 그런데 앞에 차에태워달라고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었다. 나는 히치하이커를 만나면늘차를 세우곤 했다. 그리고창문을 대리고 어디를 가냐고 물어보았는데 런던에 간다고 해서 히치하이커를 태워주었다. 차를타고 가다가 시속이 얼마정도 나오냐고 물어보아서 나는207킬로미터가 나온다고 말을 했다. 그히차하이커는 보여달라고했다.그래서 나는207킬로미터를달릴라고 엉청빠르게 시속을 냈다. 시속은160 170 180190 까지시속을냈는데 갑자기뒤에 경찰차 사이렌이앵앵 거리면서왔다.그리고 이름을수첩에 적고 갔다. 나는 매우 슬펐다. 그러면서 런던 쪽으로 갔다. 나는 큰일이날줄알고 슬퍼했다.그런데 갑자기 히차하이커가 말을했다. 경찰중에서는 아주똑똑한 사람이 없다면서 우리에 이름을 못왜울 꺼라고 말을 했다. 나는 말을 했다. 수첩에적어갔자나요 근데 갑자기 히차하이커가 경찰에 수첩을 꺼냈다. 히차하이커가 몰래 경찰에 수첩을 훔친것이였다. 알고보니히차하이커는 손놀림이 대단했다

 

 

느낌점;매우매우재미있었다..

 


정안

우아한 거짓말

by 유카이 posted Apr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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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2015.4.4.토요일 글쓴이 김려령 이정안

 

천지는 아침부터 mps를 엄마한테 계속 사달라고 떄를썻다. 엄마는 왜갑지기 mp3를 사달라고하면서 않댔다고했다. 그리고천지는 학교에갔다. 그리고 찬지는 죽었다. 찬지의 누나인 만지는 엄마가 mp3를 사달라고했는대 않사졌다. 천지의엄마는 월급이 오면 사주라는 것을 사준는데 그걸 천지가 모를리가없었다. 그래서 만지의 가족은 만지랑 만지의 엄마밖에 없었다. 만지의 아빠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천지는 자살을했다. 그리고 만지의 가족은 돈이 없어서 집을 이사를 갔다. 이사짐을 풀고 있었는데 집에서 쥐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옆집에 있는 55 모리를 한 어저씨가 도와주었지만 잡지는 못하였다. 만지는 천지의 친구들에게 천지가 왜죽은지 알려다가 천지의 친구인 화연이가 천지를 괴롭힌다는 것을 알았다. 화연이는 5학년 때부터 천지랑 친구였다. 그리고 만지가 화연이에게 돈까스도 사준적이 있었다. 화연이 엄마는 짜짱면 집을하는데 화연이 생일떄 천지를 초대했는데 다른애들에게는 생일 파티 시간이 2시라고했는데 천지에게만 3시라고해서 천지를 늦게오게했다. 그리고 짜장면을 시켜주었따. 그러다 어느날 만지는 천지에 물건을 뒤져보다가 다섯 개의 봉인 실이 있었다. 그 다섯 개의 봉인 실은 천지가 죽기전에 쓴편지들이 있었다. 그리고 만지는 천지의 친구인 화연를 계속 보고있었다. 그리고 다른애들에게도 물어보았다. 그래서 만지는 누가천지를 죽인지 보다가 화연이가 천지에게 왕따를 시켜서 천지는 죽은 것 같았다. 그 실에는 천지가 죽기전에 자기 주위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들을 쓴 것이다.

 

느낌점: 재미있엇따.

 


정안

정지용 독후삼

by 유카이 posted Mar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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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정지용 2015.3.27.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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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는 인간의 몸이 바다에 대하여 인식할 수 있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감 미각을 모두 포함합니다. 정지용은 바다와 곤련된 시에서는 시각 을 중심에 놓었습니다.바다1 바다4는 청각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래서 다른 바다 시리즈는 거이다 척각을 중심으로하는데 이바다9는 시각적으로 해서 연구자들이 인용하게 되었다. 이 시가 바다를 그리고 있거나 지구의를 만들고 있는 상황을 시화한것이라는 설명은 처음 이시를 본사람들에게 좋은 길 잡이를 해주기도했다. 


정안

서울 공간의기억 기억의 공간

by 유카이 posted Mar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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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서울 공간의 기억 거억의 공간 글;조한 2015.3.21.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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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은 금요일밤을 불태우고 싶은 특별한 공간으로 외국인들이 가보고 싶은 관광코스로 인식되어 있다.

옛날에는 홍대앞은 유명하지않았는데 홍대앞에 2호선이 개통대여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나는 건축을 공부하는데 건축을 배울라고 나는미국유명한 대학교를 갔다. 그리고 공부를하고 귀국을 해서 홍대로 왔는데 대학생떄 가난한 우리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행복을 주던 먹자 골목이2002년 한일 월드컵대 환경미화명목으로 철거되고 겉고싶은 지리로 바뀌었다. 걷고싶은 거리는 관광객을 위한 거리였다.

외국사람이 한국에서 꼭보아야할 것을 추천해달라고하면 경북궁 창덕궁처럼 궁이생각이 나는되 나느 인사동을 추천했다. 600여년의 역사가차곡차곡 ᄊᆞᇂ여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 숨쉬는 공간이기 떄문이다.그리고 낙원 상가라는 곳이 있다. 나는 중학생 때 전자회로 만들기를 좋아했고 커서는 화화약품을 사서 직접원하는 기판을 제작하기도 했다. 낙원 상가를 갔다. 낙원 상가 쪽에는 해장국 집이 있는데 처음 시작한 1955년 에는 해장국이 350원이라고 한다


정안

싱커

by 유카이 posted Mar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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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싱커 2015.3.11.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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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사람들이 살수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구를 파헤쳐서시안이라는 시하세계를 만들었다.미마는 스마트 약이 필요 해서 시안125층을 벗어나 난민촌에있는 암거래를 시도하던중 우연히 쿠게나오에게 싱커라는 게일에 대하요 알게 되었다. 싱커라는 게임은 임은 동물들의 감각을 느끼고 심지어 동물들의 감정을 조절할 수도 있는 게임이다.미마는 그것을 가지고와서 미마의 친구들한테 보여주었다. 미마에 친구들은 싱커라는 게임을보면서 싱커라는 게임에 관심이있어졌다.그래서 싱커라는 게임은 아이들에거 우행하는 게임이되었다.그리고 사람들은 지하세계가 너무싫었다. 그런대 아이들이 하는 싱커라는 게임이 배경이 신 아마존이였다.사람들은 지하세꼐에서 신아무존으로 갈라고했는대 거기는 갈수가없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하는 싱커라는 게임을 이용해서 신아마존을 잘알아내면서 신아마존으로 갈수도있겠대었다.사람들은 매우매우 좋아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우리나라도 몇 년뒤에는 지구온난화로 싱커처럼 지하도시에서 살수도 있을것같다고 생각을 했다.

 

느낌점;나한테는 책이 어려워서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었다.


정안

2015년 대기명당 배낭 여행 기행문

by 유카이 posted Feb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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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화요일

나는 해외여행을 처음가본다. 그래서 기분이좋다. 인천공항에도착해 저녁으로 핫도그를먹고 비행기를탔다.  비행기에서 노래를들으면서 갔다. 그리고 방콕 수완나품에 도착을 했다. 수완나폼은 엉청 컸다. 그리고 벤을타야하는데 벤이않와서 그냥조금기다리고 갔나? 싶었다.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기다리니깐 벤이와서 숙소로 대려다주었다.

2월4일 수요일

우리는 아침일찍 일어나 택시를탈라고 걸어다녔다, 그러다 방콕 경찰이 택시를 잡아주었다 매우고마웠다. 그리고 모칮 터미널로 7;30분까지가야하는데 우리가너무 늦게 일어나서 시간을 오바했다. 그래서 버스를 못타나싶었는데 버스가 가는시간이 8;00사가아닌라 9;00시여서 우리는 다행이 버스를 타고 씨엠립으로 갈수있었다. 버스를타고 계속잠을자다가 국경에 도착해 비자를 신청했다. 매우 힘들었다. 같은 버스를 탄 사람들이 우리가 너무늦어서 버스가 출발을 못하자 어떤 외국인이 도와주었다. 그리고또 버스를 타고 갔다 그리고 밥에 도착을해서 우리는 뚝뚝이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안에들어갔는데 깜짝놀랐다. 우리숙숙에 다른사람들이 있어서이다 알고보니 이번숙소는 도미터리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숙소를 쓰는것이였다. 그래도 숙소는 매우 좋았다.

2월5일 목요일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국수를 먹고 버스르 탈로고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캄보디아 여행을 도와주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에서는 버스를 우리 숙소에 보냈다고 했다, 그래서 기다렸ㄷ. 버스를 타고 티켓을 뽐을라고 갔다. 엉청 더웠다. 그리고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돈이 없어 다른 음식 점으로 갔는데 국이 너무 달았다,

2월 6일 금요일

오늘 아침에 일찍일어나ㅓ 일출을 보아야하는데 우리가늦게 일어나서 일출을 보지못햇다, 그래서우리는 다음 일정인 따프롬을갓다. 나는 여행공부를 했을때부터 따프롭에 가고싶었다. 따프롬은 매우 신기한게 많았다. 그리고 나무들도 매우매우 컸다. 매우 신기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로 해피 허브 피자집을 가야하는데 가이드 아저씨가 거기에 마약이있을수도 있다고해서 가이드아저씨가 추천해준 음식점 을 갔다. 거기도 피자 집이였다. 그리고 왓트멩 ㅣ사원을 가고 크메르 키친이라는 집을 갔는데. 고기를 파는곳이였다. 거기에있는 고기들은 매우맞있었다, 다른사람들도 매우좋아했다. 나는거기에서 진표형이 시킨 음식이 제일 맛있었다.

2월 7일 토요일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앙코르톰 남문에 도착했다. 거기에서 사진을 찎었다, 그리고 다시 버스에탓다. 그리고 바푸온 관강을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국수를 먹었다. 그 국수집이 유명 하다는데 사람이 많이있지는 않았다. 그래도 국수는 맛있었다. 국수를 먹고 동메본에도착하고 네악 뽀안 프레아 칸 프놈 바켕 을 보았는데 거기에있는 계단은 다 각다가 높았다 그래서 올라갈떄 내려갈떄 무서웠다. 그리고 힘들었다. 그리고 저녁식사는 레드피아노에서 피자를 먹었다. 맛있었다.

2월 8일 일요일

오늘은 매우 좋았다, 아침에일어나서 쉬는것 이여서이다. 숙소 위에당구장이있었는데 선우형이 포켓볼을 알으켜주어서 선우형이랑같이 포켓볼을 쳤다. 매우 재미있었다. 그리고 쉬은 다음에 톤레삼을 보러갔다. 가면서 신기한 밥도 먹었다, 그리고 배를 타고 톤레삽을 구경을 했다. 톤레삽 수평선이 매우멋있었다. 그리고 거기 배에서 일하는 아이들이있었는데아이들이랑 놀았다. 이름도있었는데 이름은 생각이않난다. 아이들이랑놀은것이 재미있었다.

2월9일 월요일

우리는 이제 캄보디아에서 카오선 로드 간다. 캄보디아는 내가 생각한것 보다 좋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캄보디앙 루띠가 맛있엇다. 툭툭을타고 국제버스 타는곳으로 갔다. 그리고 버스를타고 카오산로드로갔다. 버스에서나는 잠만잤다.

모칮터미널에 도착을 하고 택시를 타고 카오산로드에있는 숙소로 향해갔다. 숙소에 도착해 나는 5층 맨 끝에있는 방을진표형이랑갔이썻다. 그떄 진표형이 아팠다. 그래서 우리방은 에어컨을 않틀었다. 다른팀방은 다에어컨을 틀었다 그리고 저녁식사는 인도식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2월10일 화요일

우리는 일어나서 디저트까페를 찾을라고 돌아다녔다. 매우더웠다. 그래서 디저트 까페를 찾았다. 근데 디저트 까페이름이 웃겼다. 무단 횡단이였다. 그리고 디저트까페옆에있는 꾼뎅쭈어이 짭 요안을 갔다. 국수인데 라면같이생겼따. 매우맛있었다. 그리고 짜이디 마사지를 밧으로갔는데 사람들이 거이다 아팠다. 에어컨을 틀어서인것 같다. 나는 진표형 덕분에 에어컨을 않틀어 않아팠다. 그래서 않아픈 사람들만 마사지를 밧았따. 나는 마사지를 처음 밧아보는데 나를 마사지 해준사람이 양배추씨인데 매우 잘해주었다.그리고 저녁식사는 길걸이 음식인데 우리팀은 꼬치를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다.

2월 11일 수요일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동우형 진표형 지호형 나 이렇게 4명이 홍익여행사로 갔다. 근데 문이 다쳐있었다 그래서 거기에이쓴ㄴ 전화번호로 진표형이 전화를 해서 다시우리는 숙소로 갔따. 벤은 숙소에있었다. 그ㅐ서 우리는 벤을타고 꼬사멧 선착장으로 갔다. 그리고 보트를타 꼬사멧으로갔다. 처음에는 물이 더러워서 이상했는데 계속가면서 물이 깨끗해졌다. 도착해서 트럭을타 숙소로 갔다. 숙소는 매우좋았다. 그리고 밥을 먹고 수영을 했다. 바다물이 너무짯다. 그래도 재미있었다.그리고 저녁을 먹었는데 모기들이 진짜 너무많았다.

2월 12일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먹으로갔는데 밥이이상해보여서 않먹었따. 그리고 숙소에들어와 쉬었다. 그리고 동우형나 정우형 선우형 이랑 바다에가서 물놀이를 했다. 재미있었다. 정우형은 중간에 갔다. 정우형이가고 동우형 선우형 나 는 바다가아주썐 곳으로갔다. 나는 우리들이 만든 보트를 썻고 동우형은 물안경을 썻다. 그바도가 아주썐곳은 아래 바워가 매우 위험하게 있었다 근대 선우형은 그바위많은곳을 걸어서 갔따. 그래서 바도가아주썐곳에서 우리는 지겨워질떄까지 놀았다 매우 재미있었다. 그리고 밥을먹으러갔는데 동우형이라 선우형이랑 나 는 타있었다. 얼굴이 토마토가 댄 것 같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도 다른사람들도 그바다가 썐 곳으로 갔다. 근데 중간에 지원이누나가 와서 튜브를 가지고와서 도욱 재미있었따. 근대 수영이 끝나고 숙소에왔는데 사람들은 거이다 발이 다쳐있었다. 바위떄문이였다. 그리고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껌을 먹는것같았다.매우 맛이없었다. 그리고 모기들도 많았다.

2월 13일 금요일

우리는 꼬사멧에서 방콕으로 가야했다. 그리고 집을챙기고 보트를타서 반페로와서 방콕으로 가는 벤을 탔다 매우 오래 걸렸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했는데 매우매우 좋았다. 그리고 툭툭이를 타서 온눗으로갔는데 나는처음 bts를타보았따 bts를타고시암역으로도착을해 쏨땀 찰밥 닭튀김을 먹었다. 매우맛있었다. 닭튀김이 매우맛있었다. 근데 사람들이 배가 줄었다고 닭튀김을 않먹었다. 그래서 내가 다먹었다. 매우 맛잇었다.

2월 14일 토요일

나랑 진표형은 아침일찎일어나서 로비로갔다. 근데 로비에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었따. 그래서 기다렸는데 지원이누나가 핸드폰을 주면서 달려왔다. 진표형은 전화를 받고 벤이 고장났다고 1시간을 늦게온다고 했다. 그래서 1시간이다대었는데 로비에 지원이누나 팀이랑 동협이형팀이왔다. 지호형팀은 자고있었다. 그래서 꺠우고 벤을타 전쟁 박물관으로 갔다 그리고 기차를타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이상한 계란튀김이왔는데 펜케이크인줄알고 나는 매우많이 먹엇는데. 너무너무 느끼해서 임만이 뚝! 떨어졌다. 그리고 또벤을타고 꼬끼리 를타고 똇목을탔다 재미있었따. 코끼르가 제일 재미있었따. 그리고 사이욕 노이 폭포를 갔는데 몰놀이가 하고싶었다. 그리고 벤을 타고 아속역으로 왔는데 원래는 6;30분까지인데 우리가 1시간 출발을늦게해서 많이 늦게 도착했다. 그리고 저녁밥으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다. 그리고 매우 졸렸다.

2월 15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라면을 먹고 미니벤을 탔다. 근대 비가 너무 많이왔다. 우박같이 와가지고 조금기다린다음에 암파와 수상시장으로 갔따. 암파와 수상시간이 매우더웠다. 우리팀은 점심으로 새우랑 조개를 먹었는대 파리떄문에 먹기가 불편했다. 그리고 다시벤을타 소이38로갔다. 근대 소이38이 매우클줄았았는데. 너무너무 작았다. 그래서 저녁식사로 꼬치를 먹었다. 그리고 캄보디아에서만 멋을수있는데 루띠를 먹었다. 근데 루띠가 매우 비쌋다. 그리고 1밧도 않까까주었따. 근데 루띠가 엉청컸다. 그래서 우리는 루띠를먹었다. 매우맛있었다.

2월 16일 화요일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국으로 돌아갈 짐을 꾸렸다. 그리고 빠진것없나 확인라고 온눅역으로가서 아속여에도착해 쇼핑을했다. 근대 나느 포커를해서 돈을 너무많이 일었다. 그래서나느 쇼핑 비용을 거이1000팟 정도만 썻다. 그리고 선물을사고 타이 마사지를 밧으로갔다. 근대 저번에 양배추씨가해준것보다 않좋았다. 그리고 선우형 아빠가 벤2대를가지고와서 그밴을타ㅗ 바이욕 을 갔다. 나는 처음으로 이렇게 높은곳에 올라가보았다. 매우신기했다. 그리고 뷔페를 먹었는데. 맛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벤을타서 공항에와서 한국갈비행기를 기다렸다. 나는 선우형이랑 카트안에 들어가 매우재미있는 장난도 쳤다. 그리고 선우형이랑 재현이형이랑 동우형이랑 정우형이랑 포커를 쳤다. 비행기가 1시간 늦게출발한다고해서 . 포커를쳤는데 매우재미있어서그런지 시간이 매우 빨리 갔다. 그리고 비행기를탔다 비행기가 출발하자마자 나는 잠을잤는데 일어나보니깐40분후에 도착한다고해서 매우신기했다.


정안

용선생의 시끌벅적이야기

by 유카이 posted Ja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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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지은이금현진 2015,01,30

 

마음에 드는 구절

곰모양 상다림 받침

쇠검 쇠로만든 검은 청동검과는 비교도않될 만큼 단단하고 날카로웠어.

바다에서는 7천여명의 군사들이 육지에서는 무려 5만여명의 군사들이 밀어닥쳤지.

고구려엔 들판보다 산많아

하늘이시여 우리 소원을 들어주세요.

 

놀라운 구절

1.자동찬1대의무게가 몇톤쯤 대니깐 자동찬 50대무게랑 비슥하다는애기야.

2.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고인돌은 덥개돌 만 297톤이나 된대.

3. 14.850.15천명에 가ᄁᆞᆸ네요?

4. 물에탄 쌀 경기도 여주에서 3천년전 쌀이 발견되었다 불에쌔ᄁᆞ맣게 탔기 떄문에숯이되어 ᄊᅠᆨ지 않고 지금ᄁᆞ지 남아있을수있었다.

5. 1.500년이나 나라르 다스렸다고?

6.신분이 높은 사람이 죽으면 그를 모시던 노비들은 무덤에 같이 묻는걸 말해 부여에서는 100명이넘는 사람들이왕고 함께묻힘 경우가있어.

7.태어난 뒤18천년동안 쿨쿨 잠만잤대.

8. 1.500년을 살아요?

 

낮선구절

! 12배씩이나.............? 그럼 연필1자루를 훔졌다가는 연칠 12자루를 물어줘야했겠내요

 

 

저자가 전하고 싶은 말이든 구절

청동기 시대에는 세게 곳곳에서 역사상 첫 나라를 세워 지게되었단다.

이렇게 식량이 늘어나자 인구도 많이늘었지.

 

느낌점;제미있지도않고 재미없지도않았다.

  • profile
    성실 2015.02.03 01:39
    ㅋㅋ유카이~ 무슨 암호해독하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었어^^ 마음에 드는 구절에 소원을 들어주세요가 있어 궁금하네, 유카이가 하늘에 비는 소원이 있는지... 첫해외여행 재미있게 잘 다녀와^^ 형님들 꼭 붙잡고, 여행기도 부탁해~

정안

마시멜로 이야기

by 유카이 posted Ja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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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이야기 지은이;엘런 싱어 2015,10,30 이정안

 

마음에드는 구절114AF906497483F8271F68

1. 당신은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소중한지혜

2. 마시멜로는 미국인들이 즐겨 먹는 일종의 부드러운 캔디 라고 할 수 있다.

3. 당신의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들어라

4.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마시멜로다

5. 길을 닦지않는 자에게 성공의 길은없다.

6. 내일의 성공은 오늘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혹은 성공 이다.

8.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잇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암침에 사자가 잠에서 깬다. 그래서 가젤은 해가떠오르면르면 달려야한드

9. 해가뜨면 달려야한다.

10.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나느 무엇을 해야하는가.

 

놀라운 구절

1. 쯧쯧...... 찰리 자네또 마시멜로를 먹고 있구먼

2. 부활절이면 어머니는 늘 마시멜로 과자를 선물로주곤하셨어요. 미시멜로를 넣은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었는데.

3.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기꺼이가라.

4. 슈팅 연습도 하루에 300개씩 했다고 하더군 대단한 연습벌레아닌가?

5. 위대한 아들을 키운 위대한 아버지

 

낮선 구절

1. 햄버거떄문에 배가좀부르겠지만 함꼐 가서 파엘라를 조금이라도먹어 보뎄나? 찰리는단호하게 고개를저었다.아닙니다. 사장님저는 남은 햄버거를 먹으면 반성해렵니다.

2. 매주50달러씩쓰는 술값은 어떻게 하나?

 

느낌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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