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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유진과 유진

by 사이다 posted Ja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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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유진 이금이 지음 2015,01,30 이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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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구절

나의 삶은 단 한번의 실수로도 추락하는 외줄타기 같다.

그상자를 믿지 말아야했을까?

샤워실 바닥에 파란물이 흐르는 것을보니 빨간물이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사람 하는 일을 포기하지 마라.

왜 나쁜짓한 애한테 회를사줘

 

놀라운 구절

성ᄁᆞ지 같네 그럼 어떻게 구분하나? 이유진a,이유진b로할ᄁᆞ?

그떄도 나는큰유진이 재는 작은 유진이였어.

한아이는 다른한 아이를 기억하지 못한다.

유진이 미국에서 잘지내고있어요?

담배있니?

 

낮선구절

그런데 우리 초록반 남자애들은 모두 작은 유진이와 결혼하고 싶어 했어.

기차는 어디로 가고있을까?

나를 모르는척 한다.

자꾸만 나를 안다고 한다.

머리를 부셔 부셔버리고 싶다.

나는 가방에서 담뱃같과 라이터를 껀내 어니에게 주었다.

춤을 추고싶다. 마음에서 끓어 오르는 이분노를 춤으로 날려 보내고 싶다.

나좀 구해줘 집에 갇혔어.

 

느낌점; 매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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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2015.01.30 20:37
    재미있겠네. 읽고싶어지는걸

정안

나는 나의 하늘이야.

by 사이다 posted Jan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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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하늘이야 2015,1,28 이정안 지은이문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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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구절

1. 선생님께서 조회 시간에 반 학생 들 전체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말습하셨다.

2. 130만원은 아름답게 사용하셨다.

3. 아이자신보다, 아이를 더 믿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4. 선생님저는 2가지일을 한꺼번에 할 수 없는 성격인가봐요

5. 너희가 이시내에 진정한 챔피언이다.

6.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7. 너는 나의 하늘이야.

 

놀라운 구절

 

1. 화해 그것은 강한자의 몸짓이야.

2. 한번 공부로 끝을 보겠다고 저에게 약속을 했어요

3. 寸志라고 쓰더니 100만원 짜리 수표한장을 집어넣고었다

4. 앉어서 따져보니깐 자기가 잘못했는데 밥만 먹고 있을수가없어서 선생님들께 봉사를 해야겠다고생각했어요.

5. 다른 것은 다 포기해도 자존심만은 포기 할수없다고 자기소개서에 ᄊᅠᆺ던 태준이

6. 맞으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7. 마침내 신철이는 키가 크기워해 엉뚱한 방법을 선택했다, 자신이알고있는 어른들은 키가큰대 그어른들을 관찬 결과 다 담배를 피웠다 그래서 신철이는 답배를 피면 키가크는 줄알고 담배를 정신없어 피우기 시작했다.

 

낮선구절

 

1. 하늘과 만나려면 담배를 피워어요

2. 선생님 제발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3. 태준이의 생활은 마치 와줄위에 선 서툰 광대의 어설픈 바보처럼 아슬아슬 했다.

4. 그냥 막 떄리더니 학교에 가자고 했습니다.

6. 너 아직도 담배 피우면 키가 큰다고 믹도 있냐?

느낌점; 아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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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는돌 2015.01.28 14:47
    정안이 아이디로 접속하렴~
  • profile
    드림 2015.01.29 20:23
    난 담배를 피우면 키가 안큰다고 생각해!

정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by 사이다 posted Jan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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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이정안 j.m. 바스콘 셀로스 2015.1.10.

내가 마음에 드는 구절.

 

1.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2. 사랑 하는 뽀르뚜가, 저는 너무 일찍 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3. 새집 새로운 생활 작고 소박한 희망%EB%82%98%EC%9D%98%20%EB%9D%BC%EC%9E%84%

4. 루이스 울지마 왕이 길바닥에서 우는것봤어??

5. 너무나도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

6.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놀라운 구절

 

1. 제제. 서둘러. 학교 늦겠다.

2. 우리는 고속도로를 뛰어 건넜다

3. 아저씨 그 비싼 담배 아직도 남아 있어요??

4. 나야. 오렌지나무

5. 영원리 죽지 않을 쎄실료 마따라쪼,

6. 맹세할 수 있어 어떤 정이 말해 주었어.

 

낮선 구절

1. 이 책을 수없이 읽어도 읽을 떄마다 마음 아파 눈물을 흘립니다.

2. 루이스는 스무 살 나이에 삶을 포기하였다.

3. 글로리아 누나는 스물넷에 살아 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4. 영원히 죽지 않을 쎼실료 마ᄄᆞ라쪼,뽀르뚜가.

5. 틴화큐소가 뭔지 아세요.

6.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느낀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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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2015.01.22 11:32
    오~ 정안이가 벌써 독서록을 네편이나 올리다니 대단한데 화이팅!!

정안

워저드 베이커리

by 사이다 posted Jan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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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베이커리 지은이;구병모 이정안 2015.01.12. 이정안

 

마음에드는구절

위험한 소절이 이루어진는곳.97_108_5819.jpg

프라이팬위에 원을 그리며 녹는 노란 버터에서얼어나는 커품.

화이트 코코아 파우더

지금은나의과거와현재와,어쩌면 올 수도 있는 미래를 행해 달린다,

아직도 어린 시절의 마법 따위를 믿는 녀석은 어른이 될 수없다고.

타르트 위에 얹을 무화과잼

 

놀라운 구절

1.평균 2시간동아 뇌신경세포를 교란시켜 그가 무슨일을 해도 실수를 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2.사과하고 싶은 사람에게 주세요 100프로 화해합니다,

3.짝사랑에게먹으면 평큔48시간 동안 당신에게 눈을뗄 수없고 마음이 끌리게 될 거입니다.

4.어린이 성푹력 가해자의 비율은 아는 사람이75프로75프로가운데 통상 동네 사람이38프로친척이19프로교육기관 관계자가17프로

 

낮선 구절

빵은지긋지긋해!

근처에서 술먹고 패싸움 난 것,

마치 강아지를 훈련시키면서 손 내놔봐,하는 것 같앗다.

살인적으로 비싼 데다잘못 쓰면 인류 멸망에 준할 정도로 위험하다는 이것을.

빵이라면 지긋지긋한데 차라리 라면이 낫지 빵은 무슨빵백번 양보해서 어쩌다 한두번 빵을샀다고쳐도


정안

좀머씨 이야기

by 사이다 posted Jan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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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1월 17일 이정안zomer%20story.jpg

 

마음에 드는 구절

그어린 소년이 더 이상 나무를 탈수없게 되었을 때수수께끼 같은 좀머씨는 사라져 버렸다.

날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레몬을 띄운 냉차나 마시면 딱 좋을 날씨였다.

그러니 날 그냥 내버려두세요.

너무나도 황혈한 상상이였다

 

놀라운 구절

1. 우리형이 계산에 의하면 1330초밖에 걸리지않았다.

2. 키가 1미터70이고 몸무게느 49킬러그램이었다.

3. <그러다가 죽어요라는 표현은 우리 아빠가 쓰는 언어 습관에는 전혀 어울리지 낳는 말이다.

 

낮선 구절

좀머씨는 밀페 공포증 환자다

고등학교 5학년에 올라갈 차례였다.

나를 침묵하게 만들었던 또 다른 기억은 좀머 아저씨가 물 속에 가라 않던 모습이다.

느낌점짥고 재미있었다.


정안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경제동화

by 요셉 posted Jan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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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재미잇는 경제 동화 톰 브라운 지음 이정안 20150114

 

마음에 드는구절

1. 인생은 대담한 모험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란다.

2. 사실은 무슨 일을 마법처럼 시작하는 방법이 세상에 따로있는 게 아니란다. 그냥시작하는거지 기적이잇다면그게 바로 시작이야.

3, 마법이 일어나기만 기다리며 아무런 노력도하지 않고 그저 세월만 보내는거야.

4. 마법 같은 시작은 없어. 내게 아직 시간이 있다는 게 바로 기적이지!

5. 시간의 여신은 누구에게나 24시간을 공평하게주지요.

6. 시간은 누구에게나 한정되어 있습니다.

 

놀라운구절

1.내가 그만0레벨의 우주로 잘못 찾아왔구나.

2.신데렐라는 아쉽게도 프로그래밍 대회에서 탈락했다.

3., 이런 귀금속들이 왜 이렇게 동맹이처럼 굴러다니고 있지?

4.그 귀한 물을 그렇게나 많이 가지고 있다면 저 높은 빌딩들을 통째로 살 수있읉텐데.

5.오 저아름다운 물! 영롱한 빛깔을 좀 보세요.

 

낮설은 구절

당신은 ceo에게 필요한 모험정신이 가득해요

2. 절 잊어버리신 건 아니겠죠? 저와의 약속도 말입니다.

3. 이번일에 성공하면 당신의 첫아이를 네게 주십시오

4. 느름보 탐정 테디우스

5. 허니가 선택한 집은 페니의 집보다 낡았고, 머니의 집보다 작았다.

 

느낌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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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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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 2015.01.14 10:05
    정안아~
    정안이의 블로그에 올라온 첫 독후감이네. 축하 ~ ㅉㅉㅉㅉ
    아주 잘 썼어~
  • profile
    사랑 2015.01.16 09:47
    우리 정안이도 인제 독후감 올리네... 잘 봤다. 내가 이 책을 안 읽어봐서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어. 첫 글쓰기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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