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안

식탁의 배신

by 유카이 posted May 21,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식탁의 배신

2017/05/20 이정안 지은이:월리엄 레이몽

 

리오그란테에 거리는 맥도날드와 버거킹, 피자헛이 있다. 리오그란데의 아이들은 이런 음식들만 먹어서 5세 미만의 어린이중 4분의 1이 비만이다.

프랑스에 맥도날드 1호점이 문을 열었다. 그러나 시대를 너무 앞선 탓에 10년도 채우지 못해 망해 버렸다. 그러부터 10년 뒤에 다시 맥도 날드가 문을 열었는데 프랑스인들은 처음 맛본 패스트 푸드를 좋아했다. 저질 음식이란 용어는 맥도날드 1호점이 문을 연 바로 그때 절묘하게 만들어졌다. 그래서 저질 음식=맥도 날드라고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게 아니라 저질음식은 영양 실조와 진수성찬에서 따온 말이다. 가공식품이 생긴 이후에는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슈퍼마켓에 가는 일은 일주일에 한두번 갔다. 프랑스의 맥도날드는 10년간 매장수는 3배나 늘었고 하루에 100만명이 햄버거 세트를 먹었다. 프랑스에 맥도날드는 미국시장을 재치고 맥도날드의 최고 시장이 되었다. 빈 클린턴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지만 패스트 푸드를 좋아하는 미국의 평번한 남자이다. 그런데 자신의 고양인 아칸소를 갔는데 아칸소의 비만률이 77%증가 했고 빈 클린턴의 건강이 수십년간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심장 동맥이 막혀 수술을 했다. 그 후로 클린턴은 생활 방식과 식생활을 바꾸었다.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는 미국의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엉청 힘을 썻지만 미국이 성인 비만율이 낮아진 주는 한 곳도 없다. 하트어택 그릴 식당은 주유소 옆에 있는 식당이지만 평번한 식당은 아니다 하트 어택 그릴 식당에는 죽어도 좋을 맛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말은 충격적인 말이다 하트어택 그릴에 식당에는 햄버거를 판다 햄버거는 4개의 종류에 햄버거를 판다 여기서 제일 비싼 햄버거는 13달러인데 열량은 8000kcal이다. 이 햄버거의 이름은 퀴드러플 바이패스 라는 햄버거 이다. 여기에 들어가는 종류는 어마어마한 양이 들어간다. 이렇게 까지 햄버거를 이상하게 파는 이유는 주인장이 쓰레기 음식의 최고봉을 만들겠다고 했기 떄문이다. 하트 어택 그릴 의 손님은 환자라고 부른다. 암의 80% 원인은 독소 식품이다. 미국인들에 몸무게가 올라가면 암발병률도 올라간다. 다른 학자들은 노령기에 암이 잘 걸리니깐 요즘은 수명이 길어져 암 발명률이 높아진다는 추측도 이지만 그렇지는 안다.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나라에서 암이 잘걸린다. 육류를 많이 먹으면 대장암 걸릴 확률이 올라간다. 유방암은 유전이라는 소리도 있지만 유방암은 유전이 아니다. 암의 원인은 형대의 식품들 때문이다 요즘 우리가 먹는 현대 식품들은 몸에 안좋다 그리고 야채같은 것도 옛날에 비해 수분이 만이 없어서 이상하다. 프랑스에서는 물을 너무 많이 안먹어서 물대신 음류수 라는 소리도 나왔다. 수분이 없어서 연구소 에서는 수분 권장량을 더 쉽게 채우려면 다양한 음류수를 먹어라 라는 결과도 나왔다. 스웨던에서 철도 터널 공사로 방수제가 세어서 그 주변에 있던 가축들이 다 죽어 버렸다. 그걸을 아크릴 아미라고 하는데 음식에도 아크릴 아미 수치가 높은 음식이 그 음식은 감자튀김, 포테이토칩 이다. 그래서 스웨덴에서 한때 감자가 잘 팔리지 않았었다.

 

느낌점: 독소식품, 패스트 푸드 등등 많은 음식에 대한 것을 알았고 패스트 푸드가 우리몸에 얼마나 않좋은 영향을 주는 것을 알았다

  • profile
    사랑 2017.05.23 15:36
    열심히 정리는 했는데, 이 독후감을 보면 그 책에서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래서 어떤 결론으로 어떻게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핵심 내용이 없습니다. 누구나 패스트 푸드와 현대의 고칼로리 저 영양식의 식단이 암을 유발하고 비만을 유발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앞으로 어떻게 식생활을 바꾸라는 것인지를 정리해야하는데, 그 부분을 아예 정리하지 않아서, 독후감 점수로 치면, 30점 정도 밖에는 줄 수가 없습니다. 독후감은 책의 내용 전체를 잘 정리해서 읽지 않은 사람이 독후감만 보더라도, 그 책에서 주장하는 바를 알 수 있어야 하는데, 얘기를 하다만 느낌입니다. 다음에는 좀 더 분발하기를 바랍니다. 뒷부분 정리가 안되어서.... 실력향상이 많이 필요합니다.
  • profile
    성실 2017.05.26 01:20
    사랑 독서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정안

공중그네

by 유카이 posted Feb 24,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공중그네 지은이: 오쿠다 히데오 2017/02/24 이정안

고슴도치

한 밤중 이노 세이지는 일었났다 세이지 앞에는 뾰족한 체인이걸려 있었다. 그걸 보자 세이지는 무서워 하며 다른 쪽을 보았다. 그리고 동거녀인 가르미 한테 가서 화를 냈다. 가즈미는 선단 공포증 야쿠자라고 놀렸다. 세이지는 얼마전부터 뽀족한 것을 보면 땀이나고 무서워하며 질색한다. 그래서 밥을 먹을 때도 젓가락을 쓰지 못하게 하고 숟가락으로만 밥을 먹으라고 햇다. 가즈미는 설거지를 하다가 설거지 하던 칼을 세이지 한테 보여주었다. 그러더니 세이지는 반사적으로 몸을 젖히면서 의자 채 나 뒹굴어졌다. 그러면서 머리를 박았다. 가즈미는 이를 심각하게 보고 병원을 가는 것을 추천했다. 세이지는 무슨 야쿠자가 병원을 가냐며 싫어했지만. 가즈미가 부탁해서 병원을 갔다. 병원에 들어가자 이라부라는 덩치가 큰 의사가 있었다. 이라부는 세이지가 야쿠자 인데 하나도 무서워 하지 않았다. 그래서 세이지는 기분이 나뻤다 이라부가 세이지한테 처방으로 주사를 낳줄라 했다 세이지는 주사기의 뾰족한 부분을 보고 무서워하며 저항 하였지만 큰 체구의 이라부가 눌러서 꼼짝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주사를 맞았다. 이라부는 내일은 주사를 않 넣을 테니 다시 오라고 하였다. 세이지는 엉청 싫어 하면서 내일은 않올꺼라고 하였다. 세이지는 자기가 일하는 파에 부두목이라 계급이 높다. 세이지는 일하는 것은 대부분 전화로 협박을 한다. 내일이 되고 세이지는 다시 병원을 갔다. 병원에 들어가자 이라부가 뒤에서 놀렀다. 세이지는오늘은 주사 않 넣는 다며라고 하며 바둥바둥 댔다. 그렇지만 주사를 넣었다. 이라부는 세이지한테 선글라스를 끼면 낳아지지 않을 까요? 라고 하였다. 내일도 오라고 했다. 내일은 진짜 주사를 않 넣어 준다고 했다. 세이지는 씩 씩 되며 자기가 일하는 곳으로 갔다. 일을 하고 있었는데 자기보다높은 계급 야쿠자한테 전화가 왔다. 내일 단칼로 검지를 잘라 혈판장을 해야한다고 했다. 세이지 뾰족한 것만 봐도 기겁을 하는데 단칼로 자기 검지를 자르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내일 다시 병원을 갔다. 내일도 주사를 넣었다. 세이지는 하지 말라고 저항 했지만 주사를 낳다. 그리고 이라부한테 이 상황에 대해 얘기를 했다. 이라부는 노래를 부르던가 안경을 써서 초점을 않 맞게 하는 것이 어떠냐 말했다. 세이지는 그렇게 하고 혈판장에 갔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검지를 이빨로 뜯어서 피로 이름을 썻다. 자기보다 계급이 높은 야쿠자는 이것을 보고 멋지다고 하며 칭찬을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가즈미가 요시야시 파의 거리에 가게를 차리겠다고 하고 가게를 샀다. 세이지는 그 파 거리에 가게를 차리면 안된다고 말렸지만 가게는 이미 샀다. 전화가 왔다. 요시야시 파가 가게 문제로 전화를 햇다. 요시야시는 번화가 찻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세이지는 무서워서 이라부한테 가치가자고 하였다. 이라부는 같이 가주기로 하였다. 찻집에서 요시야스를 만나 몸 수색을 했는데 요시야스의 몸 속에는 단칼이 나왔다. 단칼을 카운터에 마끼고 이야기를 했다. 구런데 요시야스가 틱 반응을 보이면서 단칼을 가지로 카운터로 달려갔다. 요시야스는 의조증이라는 병 때문에 단칼이랑 같이 않있으면 틱 반응이 보이는 것이다.


정안

명화 보기 좋은날

by 유카이 posted Feb 16,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명화 보기 좋은 날 지은이: 빅쏘 이소영 2017/02/16 이정안

폴 세잔은 <목욕을 하는 세 여인>37년 동안 애지중지 아끼다가. 37년 후 프티팔렌 미술관에 기증했다. 열세 살 때 나는 사람 한명을 구했다. 그는 눈이 몹시 안 좋고 체구도 작고 아버지가 없어서 친구들한테 놀림을 많이 받았다. 나는 친구들에 비해 체구가 커서 그 아이에 보디가드가 되주었다. 그 아이는 커서 휼륭한 소설가.애밀 졸라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화가가 됬다. 나와 애밀 졸라는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다. 애밀 졸라가 쓴 책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화가의 모델로 나를 쓴 것이다. 아주 친한 친구인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랑은 절교를 하였다. 그런데 그 친구가 죽었다. 나는 그 친구랑 화해를 못하고 그 친구가 생을 마감해서 아쉬웠다. 나는 죽기 20년 간 생빅투아르 산을 계속 그렸다. 어느날은 생빅투아르 산을 그리다가 태풍이 불었는데 조금더 그리려다가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다행이 지나가는 마차가 발견을 해서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도 생빅투아르 산을 그리려고 가고 있었는데 쓰러지고 말았다. 그 후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19061022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무심코 지나친 작은 것들의 소중함 청계천에 가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난을 많이 받는 조각<스프링>이 있다. 미국 팝아트스트인 클래스 올덴버스와 그의 부인이 공동으로 기획한 것이다. 사진으로 보면 가벼워 보이지만 몹시 크고 무겁다. 이것은 다슬기인지 스프링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인도양의 조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의 이 작품은 인도양에 파도보다 더 욕을 많이 들었다. 이 작품이 비판을 받은 주요한 이유는 이 작품이 35억이라는 어마 무시한 가격이다. 35억을 국내에 아티스트 350명에게 1 천 만원 씩 주면 우리나라 예술이 더 발전 되었을 것 이라는 기사도 실렸다. 두 번째는 작품의 작가인 올덴 버그 부부가 한국을 방문하는 성의조차 보이지 않았다. 지금도 스프링은 청계천에 마스코트이다. 옛날에 에펠탑이 처음 들어 올 때도 사람들이 엉청 싫어했는데 지금은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이제 올덴 버그에 대해 알려주겠다. 올덴 버그에 작업 방식은 아주 간단하다.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사물을 새롭게 해석하는 것이다 독일 백화점에 있는 <떨어트린 콘>은 무섭기는커녕 보기만 해도 온갖 짜증이 날아 갈만한 위트 있는 작품이다.

문득 사람이 그리울 때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난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어 엄마가 미술을 가르쳤다. 미술 대학교를 입학 했지만 태생적으로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그리고 스물두살 때 파리로 갔다. 얼굴이 잘생겨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잔느에뷔테랑 눈이 맞아서 결혼을 했다. 근데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는 술과 마약을 좋아해서 폐결핵 이 걸렸다. 그럼에도 술과 마약을 놓지 않았다. 모딜리아니랑 잔느 에뷔는 나이 차가 많이 났는데 도 둘이 엉청 사랑했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는 서른여섯 살 때 죽었다. 아직 창창한 나이에 그는 뇌수막염으로 처연하게 죽었다. 잔느는 임심 8개월째 였고 둘째 아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잔느는 모딜리아니가 죽은지 이틀 만에 배에 있는 아이와 창문으로 뛰어 내려 자살 했다. 그 둘이 죽고 10년이 지나 묘지에 같이 있게 되었다.

느낌점: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아서 재미있었고 많은 그림들과, 화가들을 알아서 좋았다.


정안

정안 팀 강의 숙제

by 유카이 posted Feb 09,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8. 개인과 사회 생활 <정안 팀>

인간의 사회화: 4층에서 쿵쾅거리며 시끄럽게 계단에서 내려오지 않고 스케줄에 글씨를 쓸 때 또박또박 예쁘게 쓴다.

재사회화: 정민이가 젓가락질을 계속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었는데, 정안이의 조언으로 다시 젓가락질 연습을 해 올바른 방법으로 젓가락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타자가 느려서 타자 연습을 통해 타자속도가 더 빨라졌다.

사회화 기관: 또래집단-청소를 하면서 다른 사람이 청소를 끝내기 전까지는 놀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

청소년기: 대기명당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심부름을 시키면 바로 했는데 청소년기가 오면서 심부름을 시키면 반항부터 했다.

사회적 상호 작용: 강의숙제를 팀으로 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돕는다.

-협동: 성찬대접에서 요리를 완성을 하기 위해서 역할을 분담한다, 교회에 모여서 같이 공부하며 효율성을 높인다.

-경쟁: 대기명당에서 복불복을 할때에 복불복 주스를 먹지 않기 위해서 영어 단어를 열심히 외운다.

-갈등: 컴퓨터 하나가 남아서 정안이가 쓰려고 했는데 도원이가 눈치 없이 먼저 가서 컴퓨터를 차지했다. 그래서 화가 난 정안이가 도원이를 때렸다.

1차적 관계: 나와 대기명당 언니, 오빠, 친구, 동생 등은 1차적 관계이다.

2차적 관계: 나와 좋은, 초아, 씨앗, 사랑 선생님은 2차적 관계이다.

사회적 지위: 장필, 김연우, 정규현은 대기명당에서 막내이다.

성취 지위: 정안이는 정안 팀의 대장이다.

사회적 역할: 정안이는 중학생 대장이므로 중학생들이 청소를 끝냈다고 보고를 하면 검사를 하고, 하루가 끝나면 중학생들의 스케줄을 걷어 검사를 한다.

역할 갈등: 대기명당 회의가 있어서 가야 되는데 그날이 할머니 생신이어서 어디를 가야될지 갈등한다. 학생부 MT가 있는 날 가족여행이 있다.

사회집단: 대기명당, 학생부는 사회 조직이다.

사회조직: 교회는 사회 조직이다.

내집단: 정민이에게 정안 팀은 내집단이다. 아영이에게 예가교회는 내집단이다.

외집단: 규현이에게 진아 팀은 외집단이다, 도원이에게 동성교회는 외집단이다.

공동사회: 선우와 연우는 공동 사회이다.

이익사회: 독서 팀 가, , , 라는 이익사회이다.

1차 집단: 정안 팀 과 진아 팀은 1차 집단이다.

2차 집단: 예가교회, 대기명당, 학생부, 정안 팀, 진아 팀은 2차 집단이다.

준거 집단: 고등학교 팀은 중학교 팀에게 준거 집단이다.

문화: -좁은 의미: 대기명당은 1주일에 한권씩 책을 읽으면서 문화를 접한다.

-넓은 의미: 대기명당에 이벤트가 있는 날이면 회식을 가진다.

문화인 것: 1)우리 학생부는 스케줄을 작성한다. 2)2부터 일요일에는 1045분부터 주일 예배를 드린다. 3)아침마다 협의를 마치고 호흡기도를 한다. 4)밥을 먹기 전에 주기도를 한다. 5)책을 읽은 후 읽은 내용을 바로 요약한다.

문화가 아닌 것: 1)도원이가 손톱을 뜯는다. 2)정안이가 야식을 먹지 않아 배가 고프다. 3)아영이가 학생부에서 밥을 먹으러 가던 도중 넘어졌다. 4)정민이의 이마에 여드름이 난다.

물질문화: 대기명당에선 합숙기간 때 거의 매일 간식과 야식을 먹는다, 대기명당에서 잉크 펜을 사용한다. 대기명당 모두 컴퓨터를 이용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블루베리 비타민을 섭취한다.

비물질 문화: 제도문화: 대기명당 합숙에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중학생 규칙을 정한다, 하루하루 생활을 좋게 하기 위해서 매일 아침 협의와 저녁 협의를 한다. 자신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한테 말대꾸를 하지 않는다. 공부시간에 딴짓을 하지 않는다.

문화의 특성: 1)보편성: 대기명당은 토요일 저녁에 만리장성에 간다. 대기명당은 모두 한 언어로 의사소통을 한다.

2)다양성: 초등부는 일요일에 모임을 가지고, 학생부는 토요일에 모임을 가진다. 다른 부서들은 합숙을 하지 않거나 단기간 가지지만 대기명당은 합숙을 꼭, 장기간 가진다.

3)상대성: 대기명당에서는 자기 주도 학습을 하기 때문에 자신이 세운 스케줄을 맞춰서 생활한다. 대기명당에서 체벌을 하는 것은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다.

문화의 속성: 1)학습성: 처음 들어오면 스케줄을 쓰는 방법을 배운다.

2)축적성: 대기명당에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고 나가면서 새로운 의견이 나오며 규칙이 바뀐다.

3)변동성: 고등학생과 중학생이 다 같이 학생부였는데 이제는 중학생과 초등학생(6학년)이 학생부가 되었다.

4)전체성: 정안 팀, 진아 팀, 고등학생 팀이 모여 대기명당을 이룬다(그 중 한명이 사라지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Atachment
첨부파일 '1'

정안

국경없는 의사회

by 유카이 posted Feb 03,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국경 없는 의사회 글: 앨리어트 레이턴

전쟁 기아 홍수 전염병

우리는 199446일 우리는 17개월 만에 길을 떠났다. 우리는 남으로 갔다 계속 가다보니 왼쪽에는 느얀자 공동묘지가 보였다. 느얀자 공동묘지는 17개월 전 만 해도 묘지는 숲이 이었다. 이 숲에서는 남자 아이, 여자 아이 들이 뛰어 놀고 있었다. 그런데 살인자 들이 나타나 거기에 많이 잇던 아이들이랑 난민, 어른들을 도끼랑 칼로 죽였다. 그리고 시체들을 옆에 있는 강에다가 던졌다. 그 강은 시체들로 넘쳐 났다. 이 묘지에 새겨진 날짜는 전부 똑같았다. 1994411일이였다. 우리는 그 강을 보면서 다리를 건너갔다. 이곳 대량 학살에 장소였다. 이곳은 학살이 아침 8시에 시작하여 점심에 끝났다 여기선 도망가려고 하면 몇 초 안되어 고식 덩어리가 되어 버린다. 우리가 2번째로 간 곳은 교회이다. 이 교회 천장에는 총알로 도배가 되어있었고 교회 가운데에는 묘지가 있었다. 이 교회에서도 학살이 일어났던 곳이었다. 우리는 이후에 키칼리로 돌아왔다. 오는 길에는 난민들이 피난을 갈려고 엉청난게 긴 줄로 서 있었다. 여기에는 살인자도 썩혀 있었다. 그렇지만 알아 볼 수는 없었다. 그 사람들의 표정은 하나 같이 무표정 이였다.

그녀의 팔과 다리는 msf 외과 의사가 톰으로 절단을 하고 있었다. 피가 쉴새 없이 튀어 올랐다. 그녀의 나이는 14살 소녀 이었다. 그녀는 지뢰를 호기심으로 만져서 그렇게 된 것 이다. 다행이 목숨은 건졌지만 팔과 다리는 없다. 이것은 그녀의 호기심의 대가 인 것이다. 왼쪽 병실에는 의식이 반쯤 돌아온 여자가 몸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몸에 총알이 관통 하여서 몸이 계속 꼬꾸라졌다. 그녀를 포함하여 남자 셋, 여자 셋, 아이 두 명이 몸에 총을 맞았다. 이들 대부분은 여러 번 총격을 받았다. 이러한 일이 생기는 이유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공격이기 때문이다. 중앙아프리카에 전쟁이 나면 사상자는 대부분 민간인 이다. 그리고 민간인들을 방패삼아 국사작전을 하기도 한다. msf의 의사들은 대부분 여자 이다. 처음 듣는 사람들은 많이 놀란다. msf 사람들 중 몇몇 은 우리가 여기서 뭘하고 있지? 라고 한다. 우리가 도와주는 사람 중 40명중에 38명은 어쩌피 죽는다. 그리고 우리는 돈을 엉청 많이 쓴다. 그렇지만 우리는 작은 것에서 의미를 가져야 한다. 다다브에 밤에는 매일 새로운 비극으로 채워진다. 수용소 무선 통신으로 연락이 왔다. 여자가 아이를 낳고 있는데. 빈혈이 심하고 맥박이 느리다고 했다. 그리고 수혈이 필요하다고 했다. 무선통신으로 최소한의 의료교육만 받고 영어도 한 줄 모르는 일꾼에게 처방을 지시하고 10분 일군은 무선 통신으로 여자가 죽었다고 했다. 그런데 아이는 무사해서 이모가 돌봐 주고 있다고 했다. 그날 밤 캠프에서는 6명이 죽었다.


정안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by 유카이 posted Jan 27,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시골 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지은이: 박경철 2017/01/27

의사 짓을 제대로 한다는 것. 대학 시절 존경하는 선배가 이런 말을 했다. 나 때문에 죽는 환자가 1, 살려낸 환자가 100이라면 좋은 의사라고 나는 대학교를 끝마치고 지방 종합 병원 인턴이 되었다. 인턴은 법적으로는 의사가 확실 하지만,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 그렇지만 지방 병원에서는 선생님 대접을 많이 받는다. 지방 병원에서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많이 다친 사람이 들어왔다. 가슴 부위에 심한 타박상이 있었다. 몇 분 안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바로 죽을 것 같았다. 청진기로 호흡을 측정한 결과 외상성 기흉이 의심 스러웠다. 외상성 기흉은 가슴에 작은 호스만 집어넣으면 목숨은 구할 수 있는 것이다. 담당 선생님을 호출 했지만, 오는데 20분 정도 가 걸린다. 호스를 집어넣으면 살수는 있지만 만약 호스를 집어넣어 죽으면 의료 사고로 죽은 사람 보호자가 내 멱살을 잡을 수 있다. 그 순간 환자는 죽고 담당 선생님이 왔다. 죽은 후 검사를 했는데, 외상성 기흉이 맞았다. 내가 호스만 집어넣었으면 살수 있었다. 나는 그 후부터 내가 살린 사람을 카운트를 했다 그렇지만 100명은커녕 10명도 되지 않을 것 같다. 두 아이의 동병상련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친구 외아들 희준이의 돌잔치가 있어서 대구행 비행기를 타고 대구를 갔다. 돌잔치가 끝나고 친구 집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희준이의 엄마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아이가 열이 난다고 하였다. 그 자리에는 의사가 4명이나 있었지만, 우리는 가벼운 감기 몸살 정고로 생각 했다. 그런데 다음날 우리의 방심이 결코 문제를 일으켰다, 희준이가 열이 40도가 넘은 것이다. 우리는 뒤늦게 가와사키라는 병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빨리 차를 타고 병원이로 갔다. 그런데 소아외과 병동에 자리가 없어서 성인 병통 자리에 회준 이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 약을 투여하고 안도를 했지만 좀 있다가 아주 큰 일이 났다 희준이가 있는 곳이 성인 병통이여서 약을 잘못 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수술을 했다. 친구와 나는 잠을 꼬박 새고 자기가 일하는 병원으로 갔다. 친구는 자기 병원으로 갔는데 응급 환자가 있었다. 벽에다 오줌을 싸고 있었는데 트럭이 못 보고 후진을 하다 벽이랑 트럭 사이에 낀 것이다. 낀 사람은 초등학교 1학년 이였다. 수술을 하려고 수술실을 들어갈라 하는데 학생의 아버지가 살려더라고 애원을 하며 울었다. 친구 는 어제 자기 아들이 죽을 뻔 한게 생각나 같이 울었다. 그렇게 수술이 잘 마무리 되고, 몇 년 후에 친구는 개인 병원을 만들었는데 그때 그 학생이 감기가 걸려서 병원을 들렸는데 친구를 알아보고 셈요 저 데호 임니다라고 했다. 어느 부부 이야기 1992년 레지던트 2년차 되던 때 이었다. 할아버지가 횡당보도를 건너다, 신호를 무시한 승용차에 치여 인근 종합병원에서 1차 응급조치를 받고 운송된 분이다. 할아버지의 상태는 차마 눈을 뜨고 볼수가 없을 정도로 좋지 않았다. 얼마 후 보호자가 왔다. 보호자는 육십 대 할머니 이었다. 우리는 할아버지의 상태를 말해주었다. 침작하게 듣고 있던 할머니 는 중환자실에 있으면 안 되냐고 물어 보았다. 당연히 안 되는 일이여서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긴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우리는 아들도 없고 딸도 없이 단둘이 살는다오. 내 저 어른 만난 지 겨우 두 달 됐는데.. 저 어른이 이대로 가면 안 되오라고 하면서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였다. 그리고 할머니가 가시고 나는 두 달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지만 할아버지 수술에 때문에 궁금증을 덮어 넣았다. 세 네 시간이 지나고 저녁시간이 되어 우리는 옆 건물에 있는 삼겹살집에 가기로 하였다. 삼겹살집에 가기위해 중환자실에 문을 열었는데 맞은편 복도에 할머니가 두 손을 모으고 앉아 게셨다. 할머니는 저녁을 않드신 것 같아서 우리는 같이 밥을 먹으로 가자고 하였다. 나는 할머니한테 저번에 생긴 궁금증을 풀기 위해 할아버지랑 두 달 만나고 있는 것이 뭐냐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을 해 주었다. ‘나는 그 어른과 열여덟 살 때 얼굴도 모르고 시집을 갔는데 시집을 가고 보니 좋은 사람이 여서 시집살이도 힘들지 않게 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네에 순사들이 들어와서 장정들을 모두 잡아가 벼렸다. 그리고 나는 시어머니와 아버지와 어른을 기다리며 살았는데 시어머니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는 혼자 어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본nhk라는 방송국 덕분에 그 어른을 찾아서 같이 산지 두 달이 되었는데, 이런 사고를 당하서라고 하면서 의사 선생님들한테 제발좀 살려 달라고 하였다. 그 자리는 눈물바다가 되었다. 그 후 할머니는 본의 아니게 스타덤에 올랐고 그리고 의사들은 할아버지를 살리려고 온 갓 힘을 써어 할아버지는 몸이 좋아졌다 몸이 좋아진 할아버지는 중화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 그런데 어느 날 정형외과에서 컨설팅 시터가 도착했다 정형외가 수술을 앞둔 할아버지가 열이 나고 혈액 검사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온 것이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상황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었고, 결국 할아버지는 다시 돌아오지 못한 기롤 떠나시고 말았다. 원인 은 미상의 펴혈증이였다. 할머니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 느낌점: 책을 보다 울뻔 했다


정안

(정규현)싱커(syncher)

by 유카이 posted Jan 25,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싱커(syncher)

지은이: 배미주

2017.1.24.화 정규현

2050, 미래의 지구는 지구온난화, 빙하기 등 어려움을 겪는다. 제약 회사 바이오옥토퍼스는 지하에 인공 도시를 건설한 결과 인류는 인공 도시 시안안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시안 125층에 사는 여자아이 미마는 어느 날 시안 광장 1층에 스마트약을 사러왔다가 난민인 쿠게오를 만난다. 쿠게오는 자신이 만든 게임 싱커를 주고 한 번 해보라고 권했다. 미마는 친구 부건, 다흡과 함께 게임에 접속했다. 부건은 바이오옥토퍼스의 연구원의 아들로 똑똑하고 영리했고, 다흡은 바이오옥토퍼스의 사장인 파에타 사장의 아들 탕쯔칭(유전자 귀족)의 괴롭힘을 받는 여자아이였다. 그들은 싱커가 아마존에 들어가서 동물에 싱크하는 게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마는 최고 싱커가 되었다. 싱커는 널리 퍼져서 시안에 있는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사실을 알게된 파에타 사장은 이 일을 중단시키려고 한다. 사실 파에타 사장은 부건의 아버지와 같은 연구원이었던 하인츠를 스페인독감 바이러스로 죽이고, 자신의 약품이 팔리지 않자 전 세계에 스페인독감 바이러스를 뿌리고 자신들이 발명한 백신을 마구 팔 생각이었다. 그것에 싱커들이 방해가 되자, 파에타 사장은 쿠게오가 머무는 난민촌에 불을 지르고, 아이들에게 마비 광선을 발사하여 끝없는 전쟁을 이끌었다. 참다못한 쿠게오는 자신과 형제처럼 자란 칸과 함께 복수에 나섰다. 칸은 본래 인간인데 역진화 발생으로 갖가지 능력(염력 등)을 가지고 있었다. 쿠게오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시안의 보안 시스템과 중앙 시스템, 그리고 제어 시스템을 해킹하여 마비시켰다. 그 사이, 칸은 아마존에서 곰쥐 떼를 불러와서 시안에 혼란을 안겨주는 것이 그들의 작전이었다. 하지만 부건과 미마는 칸과 달리 시안에서 태어났으므로 다른 선량한 시민들이 죽어가는 것을 볼 수 없었다. 그들은 칸과 쿠게오를 설득하여 행동을 멈추게 했다. 그리고 답답한 시안의 지하속에서만 살아가던 인류는, 지상 밖으로, 새로운 꿈을 향해 떠난다.

느낀점: 이 책을 읽는 내내, ‘진짜로 우리 미래가 저렇게 답답하고 잔인한 세상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만약에 우리가 정보 사회로 발전해 나갈 때, 좀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적어도 시안보다는 괜찮게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


정안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by 유카이 posted Jan 20,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위해 지은이: 박경화 2017/01/20 이정안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20093월 한 상조 회사가 375명에게 생을 마감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가지고 가고 싶은 물건이 무엇이냐 물어보았다. 1위는 핸드폰이었다. 이유는 하늘 나라에서도 가족들과 연락을 하고 싶고, 지금 살아가면서 제일 소중한 물건이 핸드폰이여서 라는 이유다. 핸드폰과 고릴라의 함수 관계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콩고 마을이 있다. 이 콩고 마을에서는 콜탄이 많이 생산 되고 있다. 원래 이 콜탄이 아주 싼 회색 모래 정도의 가격을 갔고 있었지만 지금은 금, 다이아 몬드 만큼 귀한 대접을 받는다. 이유는 이 콜탄은 핸드폰에 없어서는 않되는 물품이기 때문이다. 이 콜탄 값이 비싸지는 걸 안 농부들은 농사짓는 걸 버리고 콜탄을 얻을라고 광부가 되었다. 그렇지만 광부한테 가는 돈은 별로 않된다. 카후지 비에가 국립공원에는 고릴라, 긴팔 원숭이, 원숭이, 등 유기견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그런데 이 유기견 들은 멸종위기 동물이 되어 버렸다. 그 이유는 그 지역에 콜탄이 많이 잇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 지역으로 가서 콜탄을 찾다가 배가 고프면 유기견들을 잡아 먹기 때문이다.

산새들의 연애를 방해 하지 마세요. 산이 옆에인 집에서 사면 아침마 산에서 야호~!라고 하는 소리에 잠을 깬다. 유명한 산도 아닌 그냥 동네 뒷산인데 유명한 산은 얼마나 더 심할까산새들은 지금 짝찟기 중 4~7월은 산새들이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아 춤는 시기 이다. 봄이 되면 산새들은 번식을 위해 움직이고 지저귄다 그런데 산에서 야호라고 소리를 지르면 산새들이 번식을 하는데 영향을 끼친다. 산새들이 시끄러위 도망을 가거나 번식을 못한다. 지구는 늘 목이 마르다. 지구의 물은 티스픈 반 지구는 3분의2가 물에 덮여 있지만 인간이 쓸 수 있는 물은 많지 않다. 지구의 물은 100%로 잡았을 때 바닷물이 97% 민물이 약 3%정도 된다. 민물 중에서 1.9%는 빙하나 빙산이 얼어 있는 상태고 0.59%는 땅에 있는 지하수이다. 인간이 쓸 수 있는 물은 0.014%인데 그중에도 수증기, 대기중에 떠 있는 물을 때면 도욱%는 없다 지구의 물을 10L 라고 하면 우리가 쓸 수 있는 건 작은 티스푼 정도 되는 것이다. 스위치를 켜면 무슨일이 버러 질까? 저 전등이 어떤 스위치인지 모르고 방, 거실, 베란다. 현광 등등 의 스위치를 누르는 일은 이사온지 별로 않된 사람한테는 당연한 일이다 근데 이게 나만아니라 가족전체가 이런 행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기억력이 않 좋은 것이 아니라 집중을 하지 않은 탓이다 전등을 한번 켤 때마다 평큔 20~40W 전기가 소모 된다 . 현광등이 2개 이면 그 두배의 전기가 소모 된다.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 일까? 전기를 만드는 것은 크게 수력 발전, 화력 발전, 원자력 발전이 있다. 수력 발전은 강 가운데에 댐을 만들어 물을 가뒀다가 전기를 얻는다. 그런데 흐르는 물을 막고 만든 댐은 숲과 계곡의 물을 잠기게 하여서 골짜기에 오르내리던 야생동물의 보듬 자리를 빼앗은 것이다 그래서 야생동물들은 보금자리를 옮겨야 했다. 원자력 발전은 원자핵을 조그만 하게 쪼개지면서 발생하는 높은 열로 물을 끓여 만든 증기로 전기를 얻는다.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독성이 강한 방사능이 나와서 문제이다. 2011년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나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나와서 방사능이 세어 나온 사건을 보면 얼마나 위험한지 알수가 있다.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한 보물 이사를 하다 보면 필요없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버리기도 하고, 다른사람들한테 주기도 하고, 중고센터에 기증하기도 한다 그래도 이사집 차를 부르면 차를 꽉 채운다. 그래서 이사를 하고 나면 필요한 물건들이 필요하다. 집에 위치에 따라 필요한 물건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것 보다는 중고 센터에서 싼 값에 사기도 하고 옆집이 이사 할 때 버리는 물건을 가지는 것도 좋다. 중고라고 않좋은 것은 아니다. 색을 칠하고 청소를 하면 세 거 하고 다를 바가 없다. 주중고 용품이 좋은 이유는 돈이 많이 들지 않고 헐 값에 살수 있는 것이 제일 큰 매력이고 큰 부담이 없고 운이 좋으면 횡재를 하는 수가 있어서 좋다. 느낌점: 재미있었다.


정안

(정규현)국제 정치 이야기

by 초아 posted Jan 19,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국제 정치 이야기

지은이: 김준형

2017.1.18.. 정규현

이 책은 국제 정치의 핵심과 정의, 그리고 전쟁과 평화를 개념부터 제대로 알려 주는 책이다. 우리는 국제와 정치,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알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약소국이므로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등 강대국들에게 언제 소멸 당할지 모른다.

 

<국제 정치란?>

국제 정치는 컴퓨터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을 그린 영화 <매트릭스>를 닮았다고 한다. 둘다 핵심 테마가 전쟁이다. 국제 정치는 한마다리로 전쟁과 평화다. 세계는 전쟁과 평화로 이루어져 있따는 것이다. 그 위도, 그 아래도, 중간도 없고 딱 전쟁과 평화. 세계의 치열한 전쟁에서 우리는 그저 전쟁이라는 무서운 파도에 매몰차게 휩쓸리는 조그마한 물고기일 뿐이다. <매트릭스>에서 주인공 네오가 그저 컴퓨터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았던 것처럼. 그래서 우리는 피할 수는 없지만 앉아서 당하지는 말자’.

 

<국제 정치를 바라보는 세가지 시선>

국제 정치는 크게 세가지 관점으로 나뉘는데,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1.현실주의: 현실주의는 모든 세상이 약육강식의 정글이며, 인간 하나하나의 이기심으로 일어나는 것이 전쟁이고, 국가는 오직 생존과 안보를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자유주의: 자유주의는 세계는 원래 정상적으로 평화인데, 가끔씩 상대 국가에 대한 무지와 오해 때문에 생기는 전쟁이 일어나며, 세계를 정원(Garden)으로 보아 언제든지 평화로 가꿀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주장한다.

3.구조주의: 구조주의는 세계는 경제적, 자원적, 지리적, 생존적으로 많이 불평등하고(:미국>한국), 그 불평등한 사회의 구조가 제국주의에 반영된다고 주장한다.

 

<전쟁의 추억>

전쟁이 추억이 될 수 있을까.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을 말하는데 전쟁은 많은 피해자가 나오기 때문에 추억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데도 이렇게 편안하게 살아가는데, 이는 우리가 전쟁중이라는 것을 잊고 현재를 평화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평화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더욱 더 평화로운 평화를 향해 노력해야 한다.

 

<미래로의 귀환>

학자들은 세계는 국가와 전쟁이 없는 세계로 변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가까운 미래는 아니다. 변화의 핵심은 통합(통일)인데 아직까지 전쟁 후 통합한 나라는 거의 없다. 우리나라도 미래로의 귀환을 위해 통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위험>

영화 <스타워즈>는 우리가 사는 현실과 다르지 않다. 그저 미래로 이동했을 뿐, 민주주의와 독재, 인간성에 있는 선악 갈등, 기와 에너지의 세계, 사랑과 배신 등등. 보이지 않는 위험에는 테러가 있다. 테러리스트들은 엄연히 다른 민족의 국가인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빼앗으려 하고 파괴한다. 지구는 45억살의 나이 때문인지 지구 온난화, 지진,

자원 고갈 등의 위험이 잦다. 오늘날의 환경을 위해 좀 더 노력하자.

 

<제국의 역습>

미국의 역할 첫 번째는 세력 균형자 이다. 미국은 경제력과 군사력을 이용해 유럽 등의 나라의 세력을 안정케 했다. 두 번째는 제국주의 정책이다. 이것은 학자들, 사람들이 특히 비판하는 부분이다. 세 번째는 보수 동맹의 리더이다. 미국은 겉으로는 인권이나 민주주의를 내세우고 널리 퍼뜨리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국익을 위한 개입주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 미국은 경제 원조와 군사 원조를 모두 가지고 있어, 정말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다.

 

<‘무기여 잘 있어라>

전쟁과 무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앗아간다.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모두 다. 사랑도, 행복도, 평화도, 나라도, 인류도. 우리는 핵무기에게 핵무기여 잘 있어라라고 밖에 말 할 수 없다. 핵무기 때문에 우리 지구 전체가 재앙을 맞을 수도 있다.

 

<공동경비구역>

우리나라, 한반도는 주변의 강대국에 의해 수많은 고통과 피해를 입어왔는데 이제야 평화의 시대가 열렸건만 별로 달라진 건 없다. 하지만 통일의 희망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이다. 우리나라는 마치 샴쌍둥이처럼 둘로 나누어도 둘이 되지 못하는, 북한과 함께 같은 민족이고 가족이다. 하지만 안정과 통일은 함께 할 수 없다. 통일을 하려면 안정시키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느낀점: 우리나라의 미래로의 귀환이 좀 더 발달된, 발전된 귀환일 수 있도록 나도 노력하고 싶은 생각이 생겼다. 자유주의, 현실주의, 구조주의 중 나는 자유주의가 마음에 드는데, 앞으로 우리나라도 강력한 자유주의 나라로 평화롭게 발전했으면 좋겠다.


(초아님 아이디 빌렸습니다.)

 

?Who's 초아

profile

정안

(정규현)박씨전

by 유카이 posted Jan 17,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박씨전

지은이:장재화

2017.1.16..정규현

<박씨전>은 우리나라 고전소설로 미모 재주까지 모든 걸 완벽하게 갖춘 박씨가 자신의 도술로 나라를 구하는 이야기이다. 뛰어난 재주와 능력으로 출세한 상공 이득춘. 그는 퉁소와 바둑에 능하여 감히 따라올 자가 없었는데, 어느 날 자신을 박 처사라 하는 신선 같은 노인이 상공을 찾아왔다. 노인 박 처사는 퉁소를 불면 청학이 춤추며 모란꽃이 피었고, 바둑을 두면 백전백승이었다. 그가 신선임을 알아챈 상공은 그를 극진히 대접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상공에게는 늠름하고 총명한 아들 시백이 있었는데, 어느 날 박 처사가 자신의 딸과 시백의 혼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상공은 신선과 사돈이 될 생각에 기뻐하며 허락하였다. 혼례를 마치고 신부의 얼굴을 확인한 상공과 시백, 그리고 일가 친척들은 박씨의 얼굴을 보자마자 기겁을 했다. 그녀는 마치 두꺼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로 상공 외엔 박씨의 방에 드나드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상공의 부인은 박씨를 박대했으며, 시백은 부부면서 동침도 하지 않았다. 이런 사실을 알아챈 상공은 시백을 꾸짖었지만 그래도 시백은 박씨를 멀리하였다. 참다못한 박씨는 자신이 혼자 지낼 곳인 피화당을 짓고 시종 계화와 생활하게 되었다. 가슴이 찢어질 듯 한 하루를 보내던 상공은 어느 날, 조복을 만들어야 할 상황이 닥쳤고, 박씨가 선뜻 나섰다. 박씨는 하룻밤 사이에 멋진 청학과 봉황을 새겨 놓은 조복을 멋지게 만들어 놓았고, 사람들은 점차 박씨의 재주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한 날은 박 처사가 찾아와 박씨의 허물을 벗겨주니 아름다운 요조숙녀이며 절세가인, 월궁항아 선녀가 나타났다. 박 씨가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았다는 소문을 듣고 여러 사람들이 찾아오자, 박씨는 금세 인기녀가 되었다. 시백은 지금까지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박씨가 용서하자, 그제서야 둘은 진정한 부부간의 정을 나눌 수 있다. 그러는 동안 어느 오랑캐 나라의 왕은 조선을 치려고 검술이 뛰어나고 미모도 빼어난 시녀 기홍대를 침입하게 하여 박 씨를 무찌르고 조선을 장악하려 했지만, 박씨는 뛰어난 도술로 기홍대를 물리쳤다. 두 번째 용골대와 용울대 형체를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박씨는 정렬부인에 임명되었으며 시백과 오래오래 살았다.

느낀점: 여자가 무시당하고 남자의 말만 따라야 하는 (조선)시대에서 박 씨가 여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것 같아 좋았고, 앞으로도 여자와 남자가 서로 평등하게 대우 받는 시대가 계속됐으면 좋겠다.

 


정안

(정규현)위저드 베이커리

by 유카이 posted Jan 17,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위저드 베이커리
지은이:구병모
2017.1.14.토.정규현
주인공 남자아이는 어렸을 때 청량리 역에 버려지고 아버지가 다시 찾아오지만, 엄마가 자살하고 새엄마한테 구박을 당한다. 그리고 이붓동생을 성추행하였다는 누명을 쓰고 가출을 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향한 곳은 ‘위저드 베이커리’. 우주를 조종할 수 있는 마법사 점장이 운영하는 빵집이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마법 오븐 속에서 생활하고 며칠동안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주인공은 오븐에 있으면서 마법사 점장이 소원을 이루어주는 빵을 판매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악마의 시나몬 쿠키, 체인 프렛첼 등등이 있다. 물론 마법력이 포함되지 않은 빵도 있다. 주인공이 먹는 빵들 말이다. 사람들은 신중하지 못하고 그 빵들을 그저 재미를 위한 가짜인 줄 알고 사서 사용했다가 뼈저리게 후회한다. 몇몇은 자신이 한 짓에 대한 책임을 지지만, 대부분이 가게에 쳐들어와서 항의를 하며 책임지라고, 물어내라고 소리를 빽빽 질러댄다. 개중엔 악마의 시나몬 쿠키를 사용했다가 그걸 먹은 친구가 자살한 여중생도 있었는데 죽도록 항의를 하다가 점장이 차갑게 내치자 인터넷에 고발글까지 썼다. 처음에 주인공은 점장의 태도가 지나치게 차갑다는 생각을 하고 멱살을 잡은 적도 있었지만, 여중생의 고발글을 보고 점장의 마음이 이해가 갔고, 자신의 행동이 후회되었다. 점장은 그저 무책임하고 신중하지 못한 인간들을 혼내주려는 것뿐이라고. 드디어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고, 점장은 만약에 경우에 쓰라고 타임 리와인더를 만들어 주었다. 주인공은 무거운 마음으로 타임 리와인더와 함께 집으로 향한 발걸음을 옮겼다. 타임 리와인더는 점장이 개발한 마법빵으로, 과거로 자신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빵이었다. 집에 도착했을 때 주인공은 숨을 한 번 크게 쉰 후 열쇠를 꽂고 돌렸다. 의외로 집안은 조용했다. 하지만 안방을 지나칠 때 주인공은 보지 말아야 할 걸 보고 말았다. 자신의 친아버지가 이붓동생 무희를 성추행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이다. 주인공은 말리려 했지만 발이 바닥에 달라붙어 움직이지 않았다. 그 때 새엄마 배 선생이 등 뒤에 나타나더니 아버징게 달려들었다. 순간 주인공은 타임 리와인더를 쓰려 했지만 배 선생이 밟는 바람에 사용하지 못했다. 아버지는 여아 성추행으로 2년 징역에 구속당했고, 배 선생은 무희를 데리고 떠나버렸다. 혼자 남은 주인공은 그 후로도 꿋꿋하게 살아간다.
느낀점: 이 책은 대체적으로 현실적인데, 거기에 조금의 마법을 더했는데도 현실적이라 마법이 진짜 현실에서 일어날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혼자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자신을 괴롭힌 이들을 용서하는(완벽하진 않겠지만)주인공이, 좀 이상하겠지만, 독자로써 자랑스러웠다.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 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