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안

괴물이 우리를 삼키기전에 정찬희

by 줄기 posted Jan 14,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괴물이 우리를 삼키기전에! 지은이:게르트 슈나이더

 

2017.1.14 ()정찬희

이책은 전쟁의 관한 책이다. 지금까지의 인류역사에서 일어났던 전쟁은 14000여건이고 그로인한 희생자는 35억명 지금 지구 인구의 절반의 희생자를 냈다.

인류의 역사가 흘러가는 동안 갈등과 전쟁의 원인을 꾸준히 생겨났다. 사회가 다양해 지고 질수록 갈등도 더 다양해졌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무기도 정교해지고 파괴력도 더 강해졌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무기에 대한 얘기가 아닌 전쟁이 일어나는 계기와 원인들을 다루고 있다.

전쟁에서 승리한 쪽이든 패배한 쪽이든 모든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걸 인지하면서도 전쟁에 대해 열광하는 사람도 넘쳐난다. 저자의 친구의 아버지는 평소에 잘 걷지도 못하면서 전쟁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눈이 빛나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자신이 직접 비행기 모습까지 따라해서 하늘에서 폭탄을 투하할 때 내는 소리까지 따라한다. 친구의 아버지의 집단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자신이 어떤 범죄 집단을 위해서 일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는 아예 알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오늘날의 전쟁은 주로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된다. 오늘날의 전쟁은 우리에게 뉴스거리일 뿐이다. 화면으로 보는 모습이 아무리 징그럽고 잔인해도 우리의 현실과는 너무 동 떨어 져서 우리에겐 다가오지 않는다. 그리고 언론에 실린 주간뉴스는 정말 사실과 일치하는지 그것이 조작 되지는 않았는지 알고 세심하게 알고 보는 사람은 적다. 예를들어 세께2차 대전에서 독일이 패배직전까지 왔을때도 곧 승리한다고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떠벌렸다.

과거든 현재든 전쟁이 일어나는데 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그중 몇가지를 나열하자면 정복(어떤 나라가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다른나라와 전쟁을 하는 경우다. 세계 12차 대전도 정복 전쟁이다.),자원(필요한 자원을 쟁취하기 위해 그 자원이 많은 나라와 전쟁을 한다. 케냐와 아프리카는 물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내전(한나라에서 두 개이상의 집단이 싸우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을 바꾸려는 경우가 많다.)등이 있다.이중에서도 내전은 전쟁은 일반적으로 군가간의 싸움이다. 하지만 내전은 국가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충돌이다. 보통 전쟁은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들과 싸우지만 내전은 내 옆집 사람이나 가족끼리도 서로 총을 겨눌 수 있다. 정치적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음은30년 전쟁이다. 말 그대로 전쟁을 30년 동안한 것이다. 이런 긴 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종교 때문이다. 전쟁당시에는 종교의 세력이 컷다, 그중에서도 가톨릭의 성직자 교황의 힘은 왕을 넘어섰다. 그래서 신학자 마르틴 루터가 교회를 바꾸고자 교회에 대항하는 95개의 논제를 만들었다 이것 때문에 마르틴 루터를 따르는 신교와 교황을 기존의 교황을 따르는 구교로 나뉘였다. 이전쟁은 네 번의 큰 전투와 셀수없이 많은 개별전투로 이루어졌다. 원래는 신교 대 구교였지만 다른나라들이 개입하는 바람에 유럽 전체의 주도권이 걸린 전쟁으로 진화하였다. 결국 30년 동안 전쟁을 해서 적이든 아군이든 모두 지쳐서 결국 베스트 팔렌 조약을 맺어 전쟁이 종지부를 찍는다.

다음전쟁은 세계 1차 대전이다. 이사건의 시작은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암살된 것이 시발점이 된다. 당시에는 여러국가들이 서로 연합을 반대진영과 대립을 하는 시기였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황태자가 세르비아에서 암살을 당하고 연합국에 연쇄적인 선전포고로 이어진다.

그래서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독일제국이 3국 동맹을 맺고 이에 대항하기위해 프랑스 영국

러시아가 삼국 연합을 맺는다. 이로서 제 1차 세계대전이 시작하게된다. 그리고 나선 독일이 선전포고를 한다 그리고 나서든 프랑스 영국 대 독일이 프랑스 베르됭에서300일 동안 공격 반격 점령 탈환을 반복하는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진다. 그중에서 독일은 독일항구가 프랑스군

에게 막혀 생필품이 보급되지않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오고있었다. 그리고 미국이 프랑스-영국 진영에 합류하면서 동맹군이 패배가 짙어지고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 공습작전도 실패하고만다. 전세를 역전시키려는 독일군 지휘부도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결국 동맹군은 패배를 하게된다. 그리고 전쟁에서 진 대가와 선전포고를 한 대가로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을 맺는다.

이 조약의 내용은 외국식민지를 포기하고 동부 서부의 국경근처 영토도 반납하고 병력도10만 이하로 축소해야 했다 이 조약은 독일군에게 큰 굴욕감을 줬다.

과거의 역사적 사건은 미래에도 큰 영향을 준다. 그중에서 식민지 통치는 우리나라가 20세기 초반부터 중반까지 일본에게 식민지 통치를 받아왔다. 만약에 일본에 원자 폭탄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도 아직 일본에 소유에 있을지도 모른다. 이글씨가 일본어 일수도있었을 것이다.

이번 장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세계2차 대전이다. 세계 2차 대전에는 27개국이 참여 했다 이 전쟁으로 낸 희생자는 6천 만 명이다. 우리나라 전 국민과 맞먹는 수치다.

무슨 이유로 히틀러는 이 전쟁을 냈을까 간단하다. 영토확장 그리고 유대인 학살이다. 히틀러는 국가사회주의여서 유대인이라는 다른 나라 국민이 독일에 들어와서 히틀러가 손해를 보는게 너무나도 치욕스러워서 전쟁이 시작하고 유대인들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죽은 유대인수는 6백만명 이상이다. 그 이후로 독일은 자기 영토 근처에있는 덴마크 폴란드 노르웨이 등을 차지하고 일본 이탈리아와 동맹을 맺어 미국의 전쟁 참여를 막고있었다. 그에 대항하여 프랑스 소련 중국등이 이들을 막았지만 소용 없었다. 독일군은 이렇게 밀고나가다가 소련을 치기로 마음먹어 소련으로 눈을 돌렸다. 그리고 소련과 독일이 맞서고 있을 때 기세등등한 일본이 미국을 쳐도 되겠다 마음먹어 미국 진주만을 공습했다. 이로서 미국이 전쟁에 참여하게된다. 처음에는 일본이 미국을 이기는 듯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미국은 엄청난 화력으로 전장을 지배하고있었다. 그리고 독일의 중심부인 베를린을 치기위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게시해

결국 베를린을 차지한다. 그후로 이탈리아가 항복하고 일본을 끝까지 버티다가 원자폭탄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맞고 일본은 항복한다. 그리고 이 엄청난 희생자를 낸 전쟁을 종지부를 찍는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1달 뒤에 UN이 창립되고 지금은 거의 모든나라가 UN에 가입되어있다.현재도 분쟁이 일어나는 곳이 많아 UN군이 여러 곳에 파견 되었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과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 분단 국가다. 우리나라도 어서 통일을 해서 전쟁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야 한다. 이세상에 합리화댄 전쟁은없다. 모두 자신의 욕심 탐욕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전쟁을 인간에 머릿속에서 만들어 내듯이 평화도 우리의 머릿속에서 만들어낸다. 전쟁을 일으킬수 있으면 평화도 마찬가지다 그책임은 우리 각자각자에게있다.


느낀 점: 인류가 그동안 전쟁을해서 35억명 정도의 희생자를 내다니... 정말 희생자가 많은 것 같다. 막상 책을 처음읽을 때는 책의 줄거리도 모르겠고 어떤 관점으로 볼지도 몰라서 막막했다. 하지만 보다보니까 책을 정말 잘 만든 것 같다. 전쟁의 실체 전쟁에 대해 알수있어서 좋았다. 다시는 세계 2차대전, 6.25전쟁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어서 통일을 해서 우리나라 상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정안

괴물이 우리를 삼키기전에- 정찬희 (미완성)

by 유카이 posted Jan 14,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괴물이 우리를 삼키기전에! 지은이:게르트 슈나이더

2017.1.14 ()정찬희

이책은 전쟁의 관한 책이다. 지금까지의 인류역사에서 일어났던 전쟁은 14000여건이고 그로인한 희생자는 35억명 지금 지구 인구의 절반의 희생자를 냈다.

인류의 역사가 흘러가는 동안 갈등과 전쟁의 원인을 꾸준히 생겨났다. 사회가 다양해 지고 질수록 갈등도 더 다양해졌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무기도 정교해지고 파괴력도 더 강해졌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무기에 대한 얘기가 아닌 전쟁이 일어나는 계기와 원인들을 다루고 있다.

전쟁에서 승리한 쪽이든 패배한 쪽이든 모든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걸 인지하면서도 전쟁에 대해 열광하는 사람도 넘쳐난다. 저자의 친구의 아버지는 평소에 잘 걷지도 못하면서 전쟁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눈이 빛나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자신이 직접 비행기 모습까지 따라해서 하늘에서 폭탄을 투하할 때 내는 소리까지 따라한다. 친구의 아버지의 집단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자신이 어떤 범죄 집단을 위해서 일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는 아예 알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오늘날의 전쟁은 주로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된다. 오늘날의 전쟁은 우리에게 뉴스거리일 뿐이다. 화면으로 보는 모습이 아무리 징그럽고 잔인해도 우리의 현실과는 너무 동 떨어 져서 우리에겐 다가오지 않는다. 그리고 언론에 실린 주간뉴스는 정말 사실과 일치하는지 그것이 조작 되지는 않았는지 알고 세심하게 알고 보는 사람은 적다. 예를들어 세께2차 대전에서 독일이 패배직전까지 왔을때도 곧 승리한다고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떠벌렸다.

과거든 현재든 전쟁이 일어나는데 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그중 몇가지를 나열하자면 정복(어떤 나라가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다른나라와 전쟁을 하는 경우다. 세계 12차 대전도 정복 전쟁이다.),자원(필요한 자원을 쟁취하기 위해 그 자원이 많은 나라와 전쟁을 한다. 케냐와 아프리카는 물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내전(한나라에서 두 개이상의 집단이 싸우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을 바꾸려는 경우가 많다.)등이 있다.이중에서도 내전은 전쟁은 일반적으로 군가간의 싸움이다. 하지만 내전은 국가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충돌이다. 보통 전쟁은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들과 싸우지만 내전은 내 옆집 사람이나 가족끼리도 서로 총을 겨눌 수 있다. 정치적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음은30년 전쟁이다. 말 그대로 전쟁을 30년 동안한 것이다. 이런 긴 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종교 때문이다. 전쟁당시에는 종교의 세력이 컷다, 그중에서도 가톨릭의 성직자 교황의 힘은 왕을 넘어섰다. 그래서 신학자 마르틴 루터가 교회를 바꾸고자 교회에 대항하는 95개의 논제를 만들었다 이것 때문에 마르틴 루터를 따르는 신교와 교황을 기존의 교황을 따르는 구교로 나뉘였다. 이전쟁은 네 번의 큰 전투와 셀수없이 많은 개별전투로 이루어졌다. 원래는 신교 대 구교였지만 다른나라들이 개입하는 바람에 유럽 전체의 주도권이 걸린 전쟁으로 진화하였다. 결국 30년 동안 전쟁을 해서 적이든 아군이든 모두 지쳐서 결국 베스트 팔렌 조약을 맺어 전쟁이 종지부를 찍는다.

다음전쟁은 세계 1차 대전이다. 이사건의 시작은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암살된 것이 시발점이 된다. 당시에는 여러국가들이 서로 연합을 반대진영과 대립을 하는 시기였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황태자가 세르비아에서 암살을 당하고 연합국에 연쇄적인 선전포고로 이어진다.

그래서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독일제국이 3국 동맹을 맺고 이에 대항하기위해 프랑스 영국

러시아가 삼국 연합을 맺는이로서 제 1차 세계대전이 시작하게된다. 그리고 나선 독일이 선전포고를 한다 그리고 나서든 프랑스 영국 대 독일이 프랑스 베르됭에서300일 동안 공격 반격 점령 탈환을 반복하는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진다. 그중에서 독일은 독일항구가 프랑스군


정안

요리로 만나는 과학 교과서

by 유카이 posted Jan 14, 2017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요리로 만나는 과학 교과서 지은이: 이영미, 윤예슬, 윤정빈2017/01/13 이정안

팝콘 상태 변화와 에너지 팝콘을 만들기는 엄청 쉽다 비터와, 옥수수, 소금, 전자레인지 아니면 프라이팬이 있으면 팝콘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 팝콘 안에는 과학이 많이 들어 있다. 물은 상태 변화를 한다 물을 뜨겁게 하면 상태 변화가 일어난다. 팝콘도 이러한 원리이다 옥수수를 프라이팬 튀기면 옥수수 안에 있는 수분들이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서 옥수수가 뻥 하면서 팝콘이 되는 것 이다. 군밤도 이러한 원리와 비슷하다 군밤 아저씨들이 군밤을 만들 때 군밤 껍질을 자르는데 그 이유는 군밤을 구우면 군밤 안에 있는 수분들이 밖으로 나가려고 해서 군밤껍질을 자르지 않으면 딱딱한 군밤 껍질이 터질 수 있어서 위험해서 자르는 것 이다

쿠키-질량과 무게, 부피, 태양계쿠키를 만들어서 질량을 측정 할 때 우리는 그램 이라고 많이 부르는데 원래는 그램이 아니라 그램중 이라고 해야 한다.카레라이스-끓는점, 압력, 식물의 구조와 광합성 산에 올라가면 압력이 높아진다. 그래서 끓는점이 내려간다. 압력은 끓는점 하고 연관이 있다 압력이 달라지면 끓는점도 달라진다. 그래서 산에 밥을 만들 때면 밥뚜껑 위에 돌을 올려나서 압력을 낮춘다. 제일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는 끓는점이 70도 라고 한다. 식물들은 광합성을 해서 가만히 햇빛만 바라 봐도 밥을 먹을 수 있다.잡채-밀도-부피가 크다고 무거울까 부피가 높아야 무겁지할머니 댁에 가스가 새면 알려주는 경보기가 있는데 그 경보기는 아래에 달려 있고 진주 이모님 댁에 있는 가스 경보기는 천장위에 달려 있다 그 이유는 이모 집에 연료와 할머니 집 연료가 다르기 때문이다 할머니집 연료는 LAG 이모님 집은 LAG이다 위치가 다른 이유는 LPGLNG가스는 밀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가스중 공기보다 가벼운 것은 위에 있고 공기보다 무거운 것은 아래 있는 것이다.샌드 위치 -관성 지층과 층리 관성은 고집 센 엄마를 닮았어요. 샌드위치 , 달걀, 빵 등등 넣어서 두툼하게 만들고 있었다. 근데 이 샌드위치를 보고 지층 형성 과정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나중에 샌드위치로 층리 수업을 하면 되겠다고 했다. 애들은 층리가 뭔지 몰라 층리에 대해 궁금해 하였다. 자갈이나 모래는 여러 물질이 강물을 따라 바다로 운반 되면 바다 아래 지층이 생긴다. 물론 지상에도 지층이 생기는 것도 있다. 암석으로 층 과 층 이 생겨 줄무늬가 보이는 것이 층리라는 것이다. 짠 된장찌개 농도 해용도 엄마가 아들한테 된장찌개를 혼자 만들라고 했다 아들은 신이 났다 왜냐하면 엄마의 된장찌개는 맛이 너무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아들은 들떠서 멸치도 9개 늘까?5개 늘까? 고민 하다고 그냥 14개를 넣기로 했다 그러다 보니 된장찌개가 너무 짜개 되어 엄마를 호출 했다. 아들은 엄마한테 된장찌개가 너무 짜다고 하니 엄마는 아들에게 농도에 대해 알려주었다. 농도는 100g이 있는데 소금이 10g을 넣으면 물이 90g이 된다고 알려 주었다, 한 마디로 물을 더 넣으면 된장찌개가 안 짜진다는 말이다. 아들 농도가 100g인 것도 있냐고 물어 보았는데 그거는 없다고 했다. 발화점, 냉동 건조, 줄기 세포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엄마는 종이 냄비를 가지고 왔다 종이 냄비로 라면을 끓여 먹는 것을 불가능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종이는 불에 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종이 냄비 안에 물을 넣으면 종이 냄비의 발화점은 400도 로 올라간다. 물의 끓는점이 100도 이기 때문에 종이 냄비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 산화 확원 엄마가 아들보고 김치찌개 맛을 보게 숟가락을 갔다 주라고 하였다 그런데 실험을 너무 많이 하여 숟가락이 전부 싱크대에 있었다. 숟가락 하나를 씩을라고 숟가락을 잡았는데 숟가락은 더 아래 있었다 아들은 신기하여 엄마한테 말을 했더니 엄마가 설명해 주었다. 빛의 굴절 때문이라고 하였다. 수영장에서도 다리를 보면 다리가 짧아 보이는 것도 빛의 굴절 때문이다.

느낌점: 2학년 때 배운 과학이 조금 있어서 조금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엄마랑 딸 사이가좋아 보인다


정안

[2016/5/23~10/29]

by 유카이 posted Nov 05,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Atachment
첨부파일 '1'

정안

식탁위의 세계사

by 유카이 posted Aug 27,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탁위에 세계사

지은이:이영숙

2016.08.26.이정안

감자

요즘은 감자를 간식으로 많이 먹는다. 예를 들어 햄버거 가게에 가면 있는 츠렌치 프라이 같은 감자 튀김이다. 옛날에 제1차 세계 대전 때 미국 병사들이 벨기에 가서 알게된 것이다. 그리고 감자로 만든 인기 군것질은 포테이토 칩이다 이포테이토 칩에 유래가 있다. 옛날 어ᄄᅠᆫ 사람이 미국 레스토랑을 갔는데 감자튀김이 너무 두꺼워 주방장한테 아예 감자를 포크로 찍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얇게 ᄍᆞᆯ라 달라고 하였다. 근데 이 음식이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계속 만들게 된 유래가 있다 .

소금

옛날에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 주면서 뭐든 만들어 내는 맷돌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었을 것이다. 옛날에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맷돌이 있었는데 누가 그 맷돌이 가지고 도망가 배를 타고 바다 가운데에서 소금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그 맷돌이 소금을 만들면서 갈아 앉아 가지고 맷돌이 바다 밑에 가라 앉아 지금도 맷돌이 갈고 있다는 이야기다. 왜 소금을 만들어 달라는 궁금증도 있었을 텐데 그건 옛날에 소금이 귀했기 때문이다. 비폭력 주의 간디도 소금에 대해시위를 한적이 있다.

후추

탐험가인 콜롬버스는 1492년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 했다고 알려진 사람이다. 근데 그 말은 틀린 말이다. 콜롬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 했을 때 거기에는 사람들이살고 있었다. 그니깐 발견했다는 말은 잘못된 표현이다. 그리고 콜롬버스는 자기가 발견한 곳을 인도라 착각을 하고 그 원주민들을 인디안 이라고 불렀다. 콜롬버스는 이 아메리카를 가기 엉청 힘들었다. 왜냐하면 그때 에는 바다를 건너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이 엉청 어려웠다. 그리고 배를 오래 타야 하니깐 음식도 다 썩고 괴혈병에 걸려서 엉청 힘들었다. 콜롬버스가 향해를 떠난 이유는 향싱료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그때 콜롬버스에 나라 스페인에서의 음식들은 다 향싱료가 없어서 음식들이 너무 싱겁고 맛이 없었다. 그냥 밉밉한 맛이 었다. 그래서 인도에가서 향싱료들을 다 뺏어 올려고 했던 것이다.

돼지고기

돼지 고기는 중국 사람들이 아주 많이 먹고 좋아한다 그리고 중국에 돼지가 엉청 많이 있다. 마오쩌둥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중국에서 유명하다. 그 사람은 좀 높은 계급인데 서민들이 먹는 탕수육 비슷한 중국 요리를 아주 좋아한다.

서양 사람들은 빵을 밥처럼 먹는다. 빵을 생각 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생각이 난다. 마리 앙투아 네트는 신분이 높다.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빵이 없어서 빵을 못 먹는다고 말을 했는데 앙투아네트는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냐고 말을 했다.

바케트라는 빵은 다들 알 것이다. 바게트는 프랑스에 대표적인 빵이다. 바케트는 프랑스에 대표적인 빵이다 . 바게트는 프랑스어로 하면 막대기 라는 뜻이다. 무게는 300그램, 길이는80센티미터 로 법을 정해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바게트빵을 평등 빵이라고도 한다, 왜냐면 높은 계급이나, 낮은 계급이 다 이 빵을 먹을수 있게 해서 이다. 크루아상은 바게트 못지 않게 인기가 좋다. 크루아상은 프랑스 말로 초승달을 뜻한다. 오스만 튀르크의 침공을 막아낸 뒤에 승리를 기념할려고 만든 빵이다. 느낌점: 많은 것을 알게 돼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 profile
    마리아 2016.09.17 23:02
    재미있다. 아투아네트 이야기를 보니 누구 밥이 없으면 라면을 먹으라던 누구 생각이나네

정안

kissing my life

by 유카이 posted Aug 13,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kissing my life

지은이: 김옥수 2016.08.13. 이정안

 

하연이는 고등학교를 다닌다. 고등학교 1학년이다 하연이는 남자친구가 있다. 남자친구의 이름은 채강이다 하연이는 원래 현규를 좋아했지만 하연이의 단짝 친구인 진아가 먼저 고백을 해서 진아랑 현규랑 사귄다. 채강이랑은 원래 잘 모르는 사이였는데 고등학교때 같은 반이 되어서 알게 되었다. 지금은 중간고사 시기이다 나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한다. 밤이 되면 아빠가 술을 먹고 와가지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나의 라이벌 단짝 친구인 진아다. 진아는 나보다 맨날 시험을 잘본다. 질투가 난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점수를 받는데 진아보다 점수가 낮았다. 내 시험 결과에 실망 했다. 그래서 기말고사에는 진아보다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중간 고사가 끝나고 채강이랑 만났다 채강이는 스킨쉽을 많이 해서 그냥 집으로 갔다. 기말고사 기간이다 이번에는 진아 보다 시럼을 잘봐야 겟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를 했다. 채강이는 학원이 늦게 끝나지만 밤마다 계속 초콜릿 같은 것을 주면서 응원을 했다.응원 덕분인지 이번시험은 진아 보다 시험을 잘봤다. 기분이 좋아서 채강이 한테 전화를 해서 만나기로 했다. 채강이랑 마나서 놀다가 채강이가 자기 집에서 놀자고 했다 엄마랑 아빠가 부산으로 출장을 가서 집에 아무도 없다고 했다. 채강이의 형은 자기 집에 여자친구를 대리고 오면 와인을 먹어서 우리도 먹자고 했다. 와인을 은근 많이 먹어서 채강이가 취했서 이성을 잃고 나에 옷을 벗기고 강제로 성관계 당했다 나는 하지 말라고 말을 했지만 채강이에 소리에 묻혀 버렸다. 그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서 후회를 하고 불안해사. 채강이는 문자로 미안하다고 계속 문자를 보냈다. 다음날 수련회 인데..................................................................

수련회가는 날에 몸 상태가 좋지 않고 채강이랑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나고 혹시 몰라 임신 테스트기를 사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임심이라고 떳다. 너무 당황 스러웠다. 안절부절 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다 자기 배안에 아이가 있다는게 징그러워서 배를 손으로 때렸다 기분이 않좋았다. 진아의 남자치구 생일 파티때 진아도 남자친구 한테 성폭행을 당하고 나는 진아 한테 임신 했다고 말했다. 진아는 혹시 몰라서 병원을 가보자고 했는데 병원에서도 임신이 맞다고 했다. 나는 채강이 한테 임신을 했다고 말했다 채강이는 무서워했다 나는 채강이 한테 낙태 수술을 해야한다고 돈을 빌려 달라고 하였다. 그 후로 채강이는 힘들게 알바를 했다. 오늘 밤에 엄마 한테 임신을 했다고 말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오늘 아빠가 음주운전을 하고 노인을 차로 치어서 사람을 죽였다. 엄마는 울었다. 지금 말하는 건 않될 것 같았다. 다음날 채강이랑 병원을 갔다 의사 선생님이 이제 낙태 수술을 못한다고 하였다. 임신을 하고12주가 지나면 낙태 수술을 못한다고 했다 그리고 아이의 초임파 사진을 보여주었다 아이는 눈 코 입이 다있었다. 하연이는 친구 진아 현규 채강이와 같이 아기를 지키는 모임 아지모를 만들고 남자인 현규와 채강이는 알바를 했고 진아는 용돈을 받아서 하연이에 숙박비에 썻다. 그런데 현규가 공부를 해야한다고 여기를 오기 싫어하자 채강이는 그럼 오지말라는 듯 말하다가 ᄊᆞ웠다. 하연이는 자존심이 상해서 다 나가라고 소리 하였다 하연이는 모텔에 나와서 고운 세상이라는 임신한 청소년들을 도와주는 곳을 인터넷에서 알아서 기기에 들어갔다. 거기에서는 하연이를 환영하였다. 거기에는 나처럼 나이가 어린 청소년들이 임신을 한 채로 있었다. 거기에 제일 나이가 많은 사람은 21살 김기숙이다. 고운 세상에서 말을 않든사람은2명이 있다 . 한명은15살 김주회고, 또 곽영근이다. 말을 진짜 않든는다 . 기숙이 언니는 아이를 낳았다 다른 선생님들은 아이를 넣는 것이 별로 않아프다고 하는데 기숙언니는 엉청 아파서 차라리 죽는 것이 날 정도로 아프다고 하였다. 나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아이를 낳으니깐 이제는 엄마한테 말을 할 때가 되었다. 엉청 떨렸지만 엄마한테 이야기를 하였다 엄마는 울었다. 엄마의 지금 상황은 진짜 않좋은데 내가 임신을 하여서 미안했다 엄마는 그래도 안정을 하고 사과 한 박스를 보내 주었다 갑자기 배가 아팟다 출산날보다 더 빨리 배가 아프니 아이가 죽인 것은 아닐까 걱정을 하였다 바가 아파서 벼원을 갔다 이제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하여서 채강이 한테 전화를 하고 아이를 낳을 준비를 하였다, 너무 아팠지만 아이를 보니 괜찬아졋다.

 

느낌점: 재미 잇었다.


정안

손도끼 정찬희

by 가람 posted Aug 06,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손도끼

지은이: 게리 폴슨

2016/7/30 정찬희

브라이언의 부모님은 이혼했다. 그래서 학기 중 에는 어머니와 지내고 방학 중 엔 아버지와 지내야한다. 방학이 되어 아버지를 만나려고 캐나다 유전으로 가는 도중에 조종사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브라이언이 타고 있는 비행기는 2인용 비행기기 때문에 브라이언은 옆에 싸늘한 시체를 두고 혼자 비행을 한다. 다행히 비행에 대한 상식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어서

비행을 하던 도중 연료가 다 떨어져 캐나다에 아무도 살지않는 삼림지대에 추락한다.

비행기에서 나온 브라이언은 모든 게 막막하기만 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이라곤 어머니가 여행선물로 주신 손도끼 뿐 이였다. 그래도 브라이언은 희망을 놓지않고 구조대를 기다려 보지만 12일 그리고 3일이 지나도 구조대가 오지않으니 희망을 잃고 차라리 삼림지대에서 사는 것을 택한다. 얼마있으니 바람도 불고 날씨도 쌀쌀 해져 은신처를 만들기로 한다.근처를 둘러보니 나무들이 있어서 손도끼로 나무를 배어 뼈대를 만들고 천장은 엄청 큰 나뭇잎으로 채운다. 하지만 최우선으로 해결할 음식이 없자 음식을 찾으러 삼림지대로 들어간다. 들어가 보니 어떤 열매가 있길래 브라이언은 배가 너무 고파 허겁지겁 먹어 보았지만 맛없고 내용물보다 씨가 더 많은 그런 열매였다. 그래도 아직까지 유일한 먹을 것 이기 때문에 일단 챙긴다. 더 깊숙이 들어가 보자 산딸기를 찾은 것 이다! 브라이언은 너무 기뻐 일단 허겁지겁 먹고 쓸때없이 큰 버찌를 몇 개 버리고 산딸기를 주머니에 채우고 배부르게 은신처로 돌아온다. 그리고 좀 지나자 은신처 안 이여도 날씨가 쌀쌀 하자 불을 피우기로 한다. 어떻게 피울지 고민하다가 밤을 꼬박 센다. 그래서 캄캄할 때 무언가가 은신처 안으로 들어오자 브라이언은 위협감을 느끼고 손도끼를 휘두르다가, 무언가가 가시를 쏘고 나갔다. 무언가는 고슴도치였던 것이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큰 발견을 했다. 손도끼를 휘두르다가 손도끼가 돌을 쳤는데

불꽃이 튀긴 것 이다. 그리고 곧 바로 돌 근처에 불이 잘 붙게 나뭇잎을 두고 손도끼로 돌을내리치고를 반복해서 결국 불을 피운 것 이였다! 브라이언은 너무나 감격스러워 큰소리로 웃다가 잠을 꼬박 샛기 때문에 잠을 잔다. 그리고 일어나 보니 해는 중천에 떠있고 불이 꺼질려고 하는 것 이였다. 브라이언은 어서 땔감을 더 넣고 이제 고기도 익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사냥을 할려고 작살을 만든다. 일단 근처에 있는 호수에 사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작살로 공격해 봤지만 물고기가 너무 빨라 실패하고 만다. 또 하늘을 잘 날지 못하는 바보 새들을 잡으려고도 했지만 실패하고 만다. 결국 다 실패하자 활을 만들기로 한다. 그리고 노력 끝에 활을 만들고 물고기를 엄청 많이 잡아서 그날은 표류 중에 처음으로 고기를 맛보고 잠이든다. 다음날은 사냥을 더 큰 동물을 사냥하려고 깊숙이 들어갔는데 큰 사슴을 만난다. 그 사슴을 향해 활을 쏘려고 하던 그때 도망가기는커녕 브라이언을 향해 돌격한다.

그래서 간신히 도망와서 은신처에서 쉬고있던 그 허리케인이 와서 은신처를 싹 다 없에 버린다. 그래서 남은건 손도끼 뿐 이였다.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간 것 이였다. 브라이언은 눈 앞에서 모든 것이 날아가는 것을 보자 절망하였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다시 멋지게 은신처를 복구한 다음 갑자기 비행기 안 에 있는 생존 가방을 가지러가려고 땟목을 만들어 호수 안에 추락한 비행기 속에 있는 생존가방을 가지러 간다. 하지만 비행기 문을 못 찾자 모든게 수포로 돌아간 것 같아 비행기를 손도끼로 내려치자 비행기 표면이 음푹 파인 것이였다.

그런 방법으로 계속 해서 결국 비행기 속에 들어가서 생존 배낭을 찾았다! 브라이언은 감격하여 얼른 생존 배낭의 내용물을 확인하자 라이터, 비상식량, 비상약품, 낚싯대, 마지막으로 비상 송신기가 있었다. 몇 번 건드려봐도 별 신호가 없자 그냥 비상식량을 먹으려고 포장을 뜯던 그 때 하늘에서 비행기 엔진소리가 들리더니 브라이언이 있는 쪽으로 착륙하여 니가 보낸 비상 송신기의 신호를 받고왔다고 그랬다. 근데 그 사람은 브라이언을 알아봤다.

브라이언이 표류하던 중에 바깥세상에서는 이미 유명해져 있던 것 이였다. 그래서 드디어 2달만에 탈출한 것 이였다! 브라이언은 이후에 모든 음식을 경이롭게 보고 뭐든지 생각하고 행동하고 쪗던 살을 다 뺏다.

느낀점; 재밌었다.


정안

8일간의 도쿄 여행

by 유카이 posted Aug 06,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8일간의 도쿄여행

지은이: 우사기

2016.08.06. 이정안

숨어 있는 보물 찾기 가구라자카

가구라자카를 산책하다 골목길 사이사이 맛있는 맛집을 찾을수 있다 또 유명한 프랑스 레스토랑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이곳저곳 게이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전총 맛집의 별정에서 먹는 오야코동 도리차야

가구라자카 거리 양옆으로는 가지처럼 작은 골목들이 뻗어 있다 이런 골목길을 걸어다니면 맛있는 맛집을 찾을수 있다 이날도 일본 레스토랑을 발견 했다 마치 한적한 산속 온천처럼 보였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좀처럼 자리 잡기가 힘들 것 같았다. 이 레스토랑에 이름은 도리차야 이다 우동 가이 세키 요리로 유명한 곳 이다.

창문 너머로 솔솔 피어나는 만주의 향기 무기마루2

가구라자카 큰 길을 벗어나 한쪽 골목길로 가면 달콤한 만주 향기가 난다 그것은 낡은 2층집을 개조해서 만든 만주 전문 까페 이다 이름은 무기마루2 월래 무기마루1인데 무기마루1이 망해서 무기마루2루 운영 하고 있다. 이집을 처음 들어가는 사람은 조금 머뭇머뭇 할 것 같다 왜냐면 카페 같지가 않고 그냥 집 같기 때문이다.

팬케이크보다 감자튀김이 더 귀여워

이노카시라 공원 샛길 에 있는 팬케이크 데이 배가고파서 가병간식을 원하면 기본 팬케이크를 주문 하면 된다. 그럼면 점원이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팬 케이크를 가져다 준다. 그 팬케이크를 가만히 보면 모양이 재미있다. 커다란 스마일 도장의 팬케이크도 귀엽지만 눈에 띄는 건 눈과 입을 스마일 모양으로 뽕뽕 뚫어 놓은 감자 튀김 이다. 바삭바삭한 꼬맹이 감자튀김은 너무 귀여워서 한입에 넣기가 정말 아깝다.

숨은 스니커즈 창고 기치조지 스키트

스니커즈 전문점으로 잡지와 드라마 등에 많이 나오는 유명한 곳 바로 기치조지 스키트다 이곳은 각종 스니커즈들이 있다 이곳은 스니커즈를 파는 곳이 아니라 위탁 판매 이다 즉 손님이 가져온 스니커즈를 깨끗하게 정리해서 매장에 진열한 다음 그게 팔리면 소님에게 판매가격의 85%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느낌점: 이 책을 읽으면서 도교여행을 가고 싶어졌다 그리고 재미 있었다.


정안

기분 좋았던거 기분 나빳던거 이유

by 유카이 posted Jul 11,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기분 좋을 때

1. 엄마가 레고(장난감) 사줄때( 갖고 싶은 것을 가져서)

2. 친구들이랑 놀때( 노는 것이 재미 있어서)

3. 친구 집 에서 잠잘때(친구집에서 잠자면 많이 노니깐)

4. 컴퓨터 게임 많이 했을때(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많이해서)

5. 크리스마스 선물 받을때( 기대도 되고 선물을 많이 받고 갖고 싶은 것도 받아서)

6. 핸드폰 살때(없었던 핸드폰이 생겨서)

7. 도원이가 대기명단 들어 올때( 내가 막내 였는데 도원이가 들어와서 도원이가 막내가 되어서)

8. 롤 승급 할때(승급해서)

9. 체육 시험100점 받았을때(100점을 중학교 때 처음 받아서)

10. 모두의 마블 300만원 하고 빛나는 대가의 건설 장비 나왔을때( 모두의 마블 중 재일 좋은거여서)

11. 시험 끝났을때(시험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아서)

12. 배낭 여행 갔을때(배낭여행이 재미 있어서)

13. 학습 퇴소식(놀수 있어서)

14. 토요일 회의 끝났을때( 놀수 있어서)

15.캐나다 이모가 용돈 많이 줄때(돈이 많아 져서)

16. 세벳돈 받았을때( 돈이 많이 생겨서)

17. 맛있는 거 먹을때(맜있어서)

18. 친구들이랑 농구 할때(농구가 좋아서)

19. 메이플 70레벨 찍었을때( 힘든거를 달성해서)

20. 꼬사멧에서 놀때( 재미있어서)

기분 않좋을때

1. 엄마한테 혼났을때( 혼나면 기분이 않좋아서)

2. 초등학교 때 학교 갈때(학교 가기 싫어서0

3. 너무너무 더웟을때(땀띠가 생기니깐)

4. 추울때 발 얼거 같을때(발이 아파서)

5. 체육시간일때 밖에 비왔을때( 체육을 못하니깐)

6. 메이플 아이디 핵킹 당했을때( 엉청 어렵게 한것을 해킹 당해서)

7. 돈 잊어 버릴때( 돈이 없으니깐)

8. 비 왔을때 신발 젖을때( 신발에서 냄새가 나서)

9. 학습 일요일 밤에( 나음날 공부해야해서)

10. 학습 아침 알람 들을때( 일어나기 싫은데 일어나야 되서)


정안

중2 부터 80대 까지

by 유카이 posted Jul 11,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2

기말고사가 끝나고 대기명당 합숙을 한다 합숙에서 배운것을 합숙이 끝나고 집에서 익히면서 중학교2학기 중간고사랑 기말고사를 본다

3

중학교3학년이 되어서 반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진다 3학년때는 우리학교 1학년에 찬희가 들어와서 찬희를 잘챙겨주면서 학교 생활을 한다 학교에서 나가는 대회를 축구, 농구를 나갈것이다 그래서 운동은 축구 농구로 열심히 할것이다. 1학기 중간 고사와 기말고사 2학기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좋은 고등학교 를 가기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을 잘본다

1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입학한다 고등학교에 적응을 하기위해 친구들을 많이 사귄다 그리고 야자를 신청한다 야자에서는 진짜로 공부를 열심히할것이다 그래서 시험 성적을 잘 받을 것이다

2

또 반이 바뀌면서 친구들을 많이 사귄다 고등학교 에 2년을 다녀서 고등학교를 잘 적응 한다 야자를 1학년때 한번도 빠지지 않고 잘 나와서 않짤리고 2학년 때도 야자를 한다 그리고 직업을 정하고 그 직업을 잘알아보고 그 직업에 필요한 공부랑 정보를 찾는다

3

좋은 대학교를 가기위해 수능을 본다

대학교

인 서울 대학교를 간다 대학교 때는 공부랑 알바를 하면서 군대를 갈 준비를 하고 영장이 오면은 바로 군대를 갈것이다

군대를 갖다와서 대학교에 적응을 하면. 공부를 한다 그리고 직업을 가기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한다 그리고 여자와 연애를 한다

대학교 졸업 후 20

직업을 갖기위해 면접을 보고 다니면서 20대가 끝나고 취직한다 그리고 연애 하는 여자와 결혼을 한다.

30

직업을 해고를 않다니고 안전적으로 계속 있는다 그리고 결혼한 여자와 집을 사고 아이를 2명나서 키운다 아이들은 태어났을 태 아프지 않고 건강한 아이들을 나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이들과 결혼한 여자와 여행을 간다

40대 아이들이 저금커서 말이 통하고 나는 직업에서 일을 열심히 한다 그리고 아이들과 소통을 많이하고 아이들 한테 관심을 많이 주고 여행도 많이 간다 돈도 많이 벌어서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해주고 싶다

5050대 때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옛날 이야기를 하고 술도 먹는다 그리고 거의 큰 자식들 이랑 많이 이야기를 한다 직업은 퇴직을 한다

60대 아내와 나무랑 꽃들이 많은 나라로 아니면 지역으로 이사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만든다 아이들은 다 독립을 해가지고 아들은 같이 살지 않는다

70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삶을 산다 운동 같은 취미 말고 무엇을 만드는 취미를 가져 집에서 작품을 만든다

80대 나는 중학교 때부터 지금 까지 행복한 삶을 살은것 같아서 만족한다 그리고 이렇게 살게 해주어서 감사하고 고맙다


정안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by 유카이 posted Jun 25,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지은이 이명옥 2016.06.25.이정안 (미완성)

 

손이 가진 다양한 표현 손은 제 2의 뇌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심리학과의 로버트 크라우스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손은 육체의 부속물이 아니라 정신의 도구라는 뜻이다 손은 인간의 신체 기관 중에서 가장 자유롭게 움직이는 데다 의지대로 동작을 조절할 수도 있어서 이다 예술가 들이 이 손을 주제로 한 당양한 미술작품을 창조하는 것이 손의 가치를 높이 평가 해서 이다.

엠마오의 저녁 식사 라는 17세기 이탈리아의 화가 카라바조가 그린 그림이다 식탁 한 가운데 사람들이 있는 그림이다 이 그림에 사람의 손은다 다양하다

검지가 전하는 무수한 말들 어떤 그림들을 보면 사람들이 흥미롭게도 검지를 어디에다 가르키는 그림을 볼수 있다 그런 검지 들은 다 다양한 의미들이 있다 그리고 수수 께끼 같다 성모 마리아의 손은 예수와 요한을 보호하는 손 천사의 손은 요한이 하늘에서 점지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손이다 이 그림은 유명한 그림인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천지 창조 의 한 부분인 아담의 창조 에서도 2사람이 검지를 가리키면서 있다 그리고 E.T영화에서도 이런 것을 볼수가 있다 그리고 발을 메시지 입 모양이 전하는 두려움과 슬픔 이런것도 알수가 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 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