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안

1리터의 눈물 마지막 편지

by 유카이 posted Jun 11,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1리터의 눈물 마지막 편지 지은이;한경례

2016/06/11

 

아야는 모이아파서 월래 있던 학교를 그만두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다른 학교에서의 친구들인 요코, 요시코, 아코에게 편지를 썻다 그 다른학교는 기숙사 생활을 한다 전 학교에 있는 요코 요시코 아코에게는 속마을을 말할수 있지만 지금 학교에서는 친한 애가 없어 심심하고 외롭다고 했다 기숙사 에서는 어쩔땐 하루에 한번도 말을 않한적도 있다 엔제는 기숙사에들 하고 캠핑을 갔다 탠트에서 잠을 잤는데 너무 습했다 다음날 일어나 아침 체조를 하고 산에서 흐르는 물을 먹었다 너무 맛있고 그 물을 먹으는 잠시만이라고 몸이 건강 해진 것 같았다 아야의 친구인 요코도 산근터에 살았는데 아야는 거기를 놀로 가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아야는 전에 있던 학교에 야구를 응원하다가 이 학교 로 온 것이다 그래서 결승전에 갔는데 누가 이기는 지 궁금 했는데 전학을 가서 매우 아쉬 웠다 그래도 아야에 친구가 편지를 보내 주어서 누가 인긴지 알아서 좋다고 했다.

그리고 아야는 친구은 요코한테 제일 많은 편지를 보내는 것 같다 아코한테도 많이 보내지만 요코한테 제일 많이 보내는 것 같다

아야는 야코

한테 편지를 보냈다 지금 30일째 신선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어 오늘 봉선화 꽃이 한 송이 피었어 아코에게서 얻은 꽃씨를 화분에 뿌려놓은 것이 5월 말쯤이 었을까 그리고 집에 돌아올 때마다 동생이 성장 과정을 말해줘 들을 때 마다 깜짝 깜짝 놀라 좋아서 날아갈꺼 같아 사정이 좋지도 않은데 잘 잘아주어서 고맙다고 머리를 쓰담아 주고 싶은 심정이야

논 참 강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성격이 아주 밝아 너와 만나면 금세 즐거운 분위기로 바뀌고 난 싱글벙글 하잖아 요코 지금 난 내가 갈수 없는 곳 생활할 수 없는 곳을 잘 알고 잇어

나는 지금이라고 엄마 누나 애게 효도를 하고 싶어 라고 하면서 아야는 요코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아야가 편지를 쓰면서 좀좀 편지에 내용이 더 짧아지는거 같았다 아야가 마지막 편지를 쓰고 20년 후에 3명의 친구가 아야에게 20년 후에 라는 편지를 길게 썻다

 

느낌점: 재미 있었다




정안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by 유카이 posted Jun 11,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지은이: 양운덕

2016/06/11 이정안

 

 

모자일까,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일까?

선생님이모자 같이 생긴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 그림이 무엇처럼 보이냐고 질문을 하였다 어떤 학생은 모자라고 하고 또 어떤 학생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이라고 하였다 다른 학생들도 많은 의견이 있었다 그런데 다른 한 학생이 이건 아무리 보아도 보야뱀이라고 하였다.

이 그림은 보아뱀이 아니다. 선생님은 이 그림이 보아뱀이 아니라는 이류를 어렵게 말해 주었다 .

 

걷고 말하고 장난 치는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선생님이 학생들 한테 피노키오 애기를 하면서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나무 인형인가를 물어 보았다. 학생들중 한명인 몽실이는 피노 키오는 사람과 비슷하지만 진짜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선생님이 이유를 물어보니 몸이 사람도 아니고 누가 낳아준 것이 아니라고 이유였다 학생들은 계속 발표를 하였다. 그래서 사람파와 인형파로 나눠 졋다

그러면 이 장면은 피노키오에 나오는 한 장면이다 피노키오가 연극을 보려고 가짜표를 만들어서 연극을 보다가 극단 단장인 스트룸볼 리가 쓸 만한 녀석이라고 하면서 새장속에 가두어 났다 할아버지는 피노키오가 집에 않 들어오자 찾으로 나왔다 어떻게 해서 피노키오를 찾았는데 스트룸볼리를 법원에 기소 해야 하는데 감금죄로 기소를 해야 할까? 아니면 어린이 유괴죄 아니면 절도 죄로 해야 할까? 선생님이 또 학생들 에게 질문을 하였다 학생들중 한명인 진수는 그 사람이 피노키오가 사람이 아니라 인형으로 생각하였으면 새장에 가두 었을까? 라고 질문을 하였다. 다른애 들도 많은 질문을 하였다.

 

까마귀색 조사 위원회의 고민 모든 까마귀는 검은가?

선생님이 애들한테 아주 간단한 문제를 내주었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은 몇도 씨에서 끊냐고 물어보았다 학생들은 다 100도 라고 하였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다른 문제를 내주었다 모든 까마귀는 다 까만색일까요? 라고 햇다 애들은 다 그렇다고 했다 이번애는 선생님이 모든 백조는 다 흰색을 까요?? 라고 문제를 내었다 애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그렇다 하면서 우리가 철학을 모른다고 바보 치급을 한다고 하면서 짜증을 냈다..

 

 

 

 

느낌점: 재미 있었다.

 


정안

내꿈을 열어주는 진로 독서

by 유카이 posted Apr 23,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내꿈을 열어주는 진로 독서 지은이:임성미 2016.04.23. 이정안

 

내 가치관은 무엇을까?이태석 신부는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에 지은이 이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는 이태선 신부가 아프리카 톤즈에서 8년간 있었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태선 신부가 가장 먼저 아프리카에서 한 것은 가득한 환자들을 위해 병원을 만들었다 그리고 부서진 학교도 다시 만들어 주었다 그 학교에서 이태선 신부는 음악을 알려주었다 아프리카 애들은 음악을 잘해서 2005년에는 35명의 브라스 밴드를 만들어 대통령 앞에서 연주도 했다 이렇듯 자신의 직업에 가치관을 두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을 통해 가치관을 두는 것도 좋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당나귀는 당나귀답게라는 책에는 모두 14편의 이야기로 되어있다 이 가운데 위대한 똥파리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는 어느날 파리들 가운데 젊은 파리가 유리창을 뚥고 바깥으로 나가려고 햇다 젊은 파리는 빛의 속도로 가면 뚥고 나갈수있다는 것을 알고 빝의 속도로 달릴려고 했다 그런데 결국 유리창에 부딪쳐 죽었다 다른 파리들은 그 젊은 파리에게 기념비를 새워주었다

어느 무화과 씨의 꿈

무화고 씨가 엄마한테 우리는 왜이리 많아여 라고 물어보았다 엄마는 이렇게 많은 무화고 씨들이 힘을 모아 성벽을 무너트린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는 커서 성벽에 무화과 씨들을 모아 성벽을 무너뜨렸다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을까?코코샤넬 낸가브리엘 샤넬은 1883년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바람둥이이다 아버지는 아내가 페병으로 죽자 세 딸을 모두 수녀원에 보냈다 낸가브리엘은 18살 때 수녀원을 나왔다 그리고 알바 같은 것을 하다가 부유한 집에 남자랑 결혼을 하고 폐션 쪽에 모자, 향수를 팔았다 그리고 샤넬은 디자이너로 성공을 하였다삶의 재미는 어떻게 찾을까?

사람이 주인이라고 누가 그래? 저자는 어린시절 기께의 곤심이 많았다 마을 에서는 손재주가 좋다고 유명했다 그는 가난해서 초등학교2년 까지 공부를하고 학교를 그만 두었다 근데 저자는 어떻게든 공부를 하고 싶에 서울로 올라와 사업을하며 공부를 하다가 몸이 나빠져 다시 고향으로 왔다 고향에서 아버지는 농기계를 사서 쓰다가 고장이나면 저자가 고쳐주다가 이제는 농기계를 만들고 싶어 농기계가 농사에 얼마나 쓰일때가 있는지 농사도 지어보았다 그러다 농사를 짓다 새로운 벼농사 방법을 찾았다

갈매기의 꿈이 책의 주인공은 갈매기 조나단이다 다른 갈매기들은 먹이를 찾아먹는거 이상의 것들을 하지 않는데 조나단은 먹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나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서 갈매기 무리에서 떨어져 매일 혼자서 피나는 노력을 했다 그래서 가른 갈매기들은 조나단이 이상한 갈매기라고 조나단을 추방 시켰다 조나단은 고독하게 나는 연습을 해서 한층도 잘 날았다 어느날 조나단은 천국이라는 아주 놓은 곳으로 가게 되는데 거기에 자기와 같은 생각을 하는 갈매기를 만나 스승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도전 정신이 있어야 한다

 

 

느낌점: 재미 있었다.

  • profile
    맑은 2016.05.12 16:13
    유카이~^*^ 반가와.
    난 이태석신부와 샤넬 책을 읽었단다.
    이번 홈스테이에서 만나서 더욱 반갑네~!!! 맑은이모

정안

서울 건축 좋아하세요?

by 유카이 posted Apr 09,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서울 건축 좋아하세요? 지은이: 최준석

2016.04.09. 이정안

플래툰 쿤스트 할레

12개의 우리창이 똑같은 크기로 나누어져 있다 화물용 컨테이너이다 유리창이 없었으면 그냥 버려진 컨테이너처럼 보였을 것이다 이곳은 카페도 있고 작업실도 있고 예술가 들이 쓰는 창작 공간도 있다

1층은 월래 주차장이였던 아스팔트 바닥이 고스란히 2층으로 만들어졌다 1층 홀은 다목적 공간이다 주말 저녁에는 벼룩 시장도 한다 천장은 유리로 되어있었서 자연 광물이 풍부하게 들어 온다

종묘 정전

종묘는 조선 왕실의 사당으로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봉안하고 제시를 지내던 곳이다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종묘는 선왕을 모시는 장소로 조선 왕조의 사당 역할을 했던 곳이다

정전은 가로19100미터가 넘는 길이로 구름위에 도열된 조상의 위패다 장전은 처음부터 길게 건축된게 아니다 왕조가 거듭되면서 왕의 신위를 모실 공간이 계속 늘어 나자 자연 스럽게 길어진 것이다.

세종 문화회관

이 건물은 1961년 이승만 대통령의 야호를 ᄄᆞᆫ 우남회관이 완공한 곳이다 1978년 이거리의 중심에 세중문화회관이 세워졌다 고대 그리스신전 기둥과 지붕처럼 형태적으로 크게 강조된 디자인은 과거로부터 반영했다 그리고 세종문화 회관의 계단에 않으면 지나가는 자동차와 사람들이 보인다

서울 스퀘어

2007년 시작된 서울역 앞 대우 빌딩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설계의 중점에 두었다 서울 스퀘언,s 무엇보다 가로99미터세로 18미터의 거대한 임면 엘이디가 있다.

느낌점: 재미있었다.

  • profile
    맑은 2016.04.12 07:48
    자주 버스타고 다니며 보는 서울 스퀘어가 2007년에 리노베이션되었구나. 엘이디화면 사이즈도 알게되고~!!! 후후후~^*^
    유카이~!
    아가페 식탁에서 만나 사귈 수 있게 되어 반가와. 맑은이모가~^*^

정안

서민의 기생충 열전

by 유카이 posted Apr 01,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서민의 기생충 열전

지은이: 서민

2016.04.01. 이정안

 

기생충이란

기생충의 정의 한 생물체가 다른 종의 생물체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데 양쪽이 서로 이득을 취하면 공생이라고 하고 반면 한쪽만 일방적으로 이득을 취하는 경우 이득을 보는 생물체를 기생충, 손해를 보는 생물체를 숙주라고 한다

기생충은 역자의 먹이를 빼앗는 비열한 녀석이다. 기생충은 왜 살까? 직접 물어 볼수는 없지만 기생충의 목적은 알수가 있다 기생충의 목적은 자손의 번식인 듯 하다

기생충의 역사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기생충 알은 프랑스의 한 동굴에서 나온 3만년 된 회충 알이다. 그 후 1만년 전으로 추측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동굴에서 회충 알과 편충 알이 나온 바 있다 기생충들은 3만 년 훨씬 이전 인류의 탄생 직후부터 몸에 기생충을 지니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 이휴 인류는 거의 대부분 몸에 기생충을 지닌 채 살아야 했다

스파르가눔

두퉁 호소 10대 소녀 뇌 열어 봤더니 경악 이라는 세계일보에서 낚시성 제목같은 제목이 올라 왔다 근데 이건 낚시가 아니다 기사에 따르면 1년 전부터 어지럼증을 호소했던 중국 소녀는 결국 병원에서 수슬을 받았는데 길이가 20센티미터에 이르는 베이지 색 벌레를 꺼냈다 이 기생충의 이름은 스파르가눔이다 뱀이나 개구리를 먹고 감염된다 이 소녀의 경우에도 뱀 쓸개를 먹은 적이 있다니 아무 그게 원인이 었을 거다

스파르가눔이란?

스파르가눔은 만손열두조충이라는 촌충의 유충이다 만손열두조충은 살쾡이나 고양이를 종숙주로 하며 이들의 장 안에서만 어른으로 자란다 이 고양이의 대변으로 이 기생충의 알이 배출하는데 그 알이 물과 접촉하면 알 뚜껑이 열리면서 알 속에 있던 유충이 튀어나온다 그리고 이 기생충은 물벼룩 한테 잡아 먹힌다 그런데 기생충들은 다 그렇듯이 이게 먹어도 먹은 게 아닌 것이다 어째든 물벼룩한테 먹히고 물벼룩은 뱀이나 개구리 등에게 잡아먹힐 활률이 높다 그리고 또 그 기생충이 뱀 개구리등의 몸 안에서 더 킨 유충으로 자란다 이걸 특별히 스파르가눔이라고 부린다 야생 뱀이나 개구리 등 한테는 스파르가눔이 여러 마리씩 들어 있다.

스파르가눔으로 인한 증상

스파르가눔은 사람의 장을 뚫고 나가 몸 여기저기를 돌아다는데 주로 가는 곳은 피부다 피부에 뭐나 튀어나온게 있는데 그게 매일같이 위치가 바꾼다면, 그리고 그가 최근 뱀을 먹은 적이 있다면 그건 십중팔구 스파르가눔이란 기생충이 움직이는 탓이다 처음에는 아프지 않다가 스파르가눔이 자라면서 염증을 유발해 점차 통증이 생긴다 그래도 피부에만 있다면 좋으련만 스파르가눔은 뇌나 눈, 척추 같은 치명적인 장소로 가기도 한다 뇌로 가는 경우 그 10대 소녀처럼 어지러움을 유발하거나 간질 발작 등의 치명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렇 경우 뇌 수술을 해야한다 그리고 고환이나 음낭으로 가는 경우에는 그리 좋지 않다 처음에는 고환이 커지고 뭔가 튀어나오니 뱀의 효과가 있구나 하며 좋아하다가 결국 고환을 제거해야 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느낌점: 징그러운 사진들이 많이 있어 싫었다.


정안

춤추는 물고기

by 유카이 posted Mar 25,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춤추는 물고기

2016.03.25. 지은이 김익수

이정안

 

산골짜기를 흐르는 계류의 물고기

강이 처음으로 시작하는 최상류 산골 짜기 사이를 흐르는 계류는 물살이 아주 빠르며, 그 바닥에는 바위와 큰 둘이 깔려 있다. 물길은 비교적 좁고 자자 굽어지면서 폭포처럼 떨어지기도 한다 주변에는 나무도 있고 물이 차가우며 깨끗하다. 그리고 물살이 빠른 곳의 바위틈이나 돌 아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래나 나뭇잎 푸스러기로 집을 지어 살거나 빠르게 기어다느는 작은 곤충들을 볼수 있다. 이것들은 날도래, 강도래, 하루살이, 뱀잠자리와 같은 곤충의 유충들이다. 계류는 깨끗한 편이지만 수온이 비교적 낮고 물 흐름이 매우 빠르며 먹이도 많지 않아서 이곳에 사는 물고기 종류도 그다지 많지 않다.

금강 모치: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되었기 때문에 금강모치라 이름 붙였다. 몸길이는7

~8cm정도 이고 주황색 띠가 뚜렷이 나타나는데 죽으면 이 색깔이 사라진다 알을 날 때에는 자갈 밑을 파고 들어가 알을 낳는다.

버들개: 버들치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다 몸은 버들치보다 옅은 황갈색이다 물이 맑고 차가우며 용존 산소가 많은 곳에서 무리를 이루며 산다.

자가사리: 물이 맑고 자갈이나 바위가 많은 곳에 살며 주로 밤에 활동을 하고 물 속에 사는 곤충을 먹는다. 몸 길이는 6~10cm정도 된다.

미유기: 메기와 비슷하지만 미유기는 등지느러미가 넓고 사는 곳이 달라 쉽게 구별할수 있다 몸 길이는 25cm정도 된다.

상류와 중류의 여울에 사는 물고기

강이 상류와 중류의 경사진 곳에서는 물이 비교적 빠르게 흐르고 바닥에는 자갈이 많이 깔려 있다 수심은 깊지 않고 물 표면에 물결이 심하게 일면서 하얀 물거품이 생긴다. 이것은 물이 비교적 깨끗하고 산소가 풍부하다 생물들이 살아가는 데 매우 좋은 조건을 지닌 곳이기 때문에 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모여 살고 있고 동시에 산란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쉬리: 몸매가 날씬하고 모습이 매우 아름다워 색동옷을 입은 듯한 쉬리는 예쁘게 생겨 예쁜 이름들이 많다 몸 길이는 10~13cm정도 된다

감돌고기: 자갈바닥 위에서 생활하며 수서 곤충과 부착조류를 먹는다 형태가 매우 신기하고 학술적으로 생겨 매우 진귀한 고유종이다 그리고 멸종위기종이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종, 보호대상종 및 천연 기념물

인구가 증거되어 도시로 모여들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자연환경은 점차 훼손되기 시작했다.우리 주변에 있던 동식물들이 하나 둘 씩 자취를 감춘다

퉁사리: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임진강 한강 안성천 등등의 곳에서 산다 학술적으로 매우 진귀한 종인데다 사는 곳도 매우 제한되어 있다 물의 흐름이 있는 큰 돌 틈에 숨어사는 데 자갈을 캐가거나 사는 곳의 환경이 바뀌면서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느낌점: 물고기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정안

2016미얀마 일지

by 유카이 posted Mar 20,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정안] [오후 6:55] 211일 목요일

교회에서 짐을다썻고 사진을찍고 공항철도를 탔다. 나는 핸드폰에 영화를 많이 다운받아서 영화를 보면서 인천공항으로갔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핸드폰을 했다 이번에는 핸드폰을가지고 갔다 매우 기쁘다 비행기가와서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 안에서는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았다. 기내식도 맛있었다. 승무원이 예뻤다. 대만을 들리고 태국으로 왔다. 태국은 아주아주 습했다 근데 딱히 덥지는않았다. 벤이 오기를 기다리고 벤을타고 숙소로왔다. 나랑 진표형이랑 도원이가 같은 방이였다 처음에는 방위치가 어디인지 몰라서 다른방에다 우리 키를 꽃기도 했다.

 

[정안] [오후 6:56] 212일 금요일

아침830분쯤에 일어나서 진표형이랑 도원이를. 깨웠다 다 일어난다음에 로비에 모였다. 그리고 벤을타고 수완나품공항으로 왔다. 공항에서 2~3시간 기다린다음에 비행기를 타고 미얀마로 갔다. 비행기에서 기내식이나왔다 나는 그때 엉청 배가 고팠다. 근데 기내식 양도적고 맛있지도 않았다. 미얀마에 도착하고 벤을타고 숙소로갔다 우리숙소 근처에 집들은 다 불에탄 집들처럼 생긴게 이상했다 그렇지만 우리숙소는 멋있게 생겼다 그리고 그 숙소는 도미토리 였다 나는 2층 침대중 2층 침대다. 우리는 저녁을 먹을라고 음식집을 찾아다녔다 음식점의 이름 미얀마어로 되어있어서 정학한이름은 아무도 몰랐다 나는 닭날개튀김을 시켰다 나랑 도원이 음식은 빨리 나왔다 하지만 진표형이랑 동우형은 음식이 늦게 나왔다. 그리고 음식을 먹고있었는데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도원한테 악수를 하자고했다 도원이는 당항해서 아무것도 않하고 있었다 진표형이 악수를 하라고 해서 도원이는 악수른 했다. 그 아저씨는 도원이 손에 뽀뽀를 하고 가보렸다 그리숙소에는 침대가 8개가있는데 7개는 우리 침대1개는 모르는사랑 침대이다 그 침대의 주인은 서양인이였다 친해지고싶어 Hallo라고했다 그사람도 인사를 했다 그사랑은 독일인이다 지금4주째 여행을하고 있는데 계속 여행할것이라고 했다 .

ff1522e9f66ff4953a328dcb71fda0af.jpg

[정안] [오후 6:56] 213일 토요일

오늘 아침8시쯤 일어나 숙소에서 주는 조식으로 빵을 먹었다 맛있었다 빵을 다먹고 짐을쌌다 그리고 같은 방을쓴 독일인 하고도 인사를 하고 내려왔다.

걸어서 술레파고다를 갔다 많이 멀지는 않았다 근데 술레파고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신발을 마껴준다고 10000짲을 받았다 또 임장료도 받았다 술레 파고다는 딱히 볼것이 없었다 관광이 끝나고 바로 옆에있는 마하반 공원으로갔다 가는 길에 우리나라 버스를 보았다 미얀마사람들은 우리나라 버스를 좋아한다고 들었다 마하반 공원에서 1시간정도 있어야하는데 10분 동안 관광을다 해서 그늘에서 쉬었다 그리고 999식당에서 국수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식당 아저씨가 매우 재미있었다. 밥을 다 맛있게먹고 j도넛을 찾으로갔다 근데 엉청나게 돌아갔다 시간도 많이걸리고 힘도 들었다 j도넛에 힘들게 도착하고 빵이랑 오렌지 주스를 먹었다 다른 사람들 빵이랑 음료수를 시켰는데 내가 가장 잘 시킨 것 같았다 다먹고j도넛에서 놀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냥쉐로 떠났다 근대 버스가 매우좋았다51b21a5caed8210fc7cb9f48deb16237.jpg.

[정안] [오후 6:56] 214

버스를 타고 도착한 낭쉐는 양곤 보다 훨씬 좋았다 공기도 좋고 사람들더 북적북적 많지도 않았다

숙소에 도착하고 나의 룸매이트인 진표형은 바로 잠을 잤다 나는 별로 졸리지 않아서 핸드폰으로 영화 보았다 그리고 집합시간이 930인데 나는 잠을 자지않아서 심심했다 그래서 진표형을 깨웠다 진표형은 돼게 귀찮아하였다 진표형이랑 선우형이랑 나는 조식을 먹고 조금 대기를 타다가 자전거를 빌려 까웅다잉 온촌을 갔다 가는데는 자전거 타고 약1시간이 넘게 탔다 까웅다잉 온천에 도착을 했다 나는 온천이 매우 작은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한거 보다 10배는 컸다 온천을 다 즐기고 다시 숙소로 갈라고 했는데 출발한지 5분 만에 2명의 자전거가 고장 났다 형님에 자전거랑 동엽이형의 자전거가 고장 났다 다행이도 동엽이형의 자전거는 움직일수 있었다 그런데 형님의 자전거는 체인이 고장나 끌고 가야했다 우리는 숙소에 다 도착했는데 형님의 팀은 형님을 기다린다고 늦게 도착했다 그래도 다행이 행님은 무사히 도착했다 우리는 자전거를 너무 많이 타 너무 힘들었다

휴식을 하고 밥을 먹으로 갔는데 분위기가 좋은 음식집bc5cf0325f4d1f9b74305493952aec03.jpg을 갔다 음식은 맜있었다.

[정안] [오후 6:57] 215일 일요일

계속 잠을 잤다 한 11시 쯤 일어나 짐을 쌌다 짐을 싸고 진표형이 틀은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잠을 잤다 1130분에 일어나 진표형이랑 수다를 하고 씻었다 12시 짐합을해 자전거를 빌려 레드 마운틴으로 갔딘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 레드 마운틴에 경치는 엉청 멌있었다 레드 마운틴에 있는 음식집을 갔는데 경치도 좋고 음식도 맜있었다 음식을 다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데는 30분 정도가 걸렸다 형들은 지름길로 가서 빨리온거라고 했다 그리고 음료수를 먹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 우리 팀은 세트 메뉴를 시켰다 다른 팀보다 늦게 음식이 나왔다 그래도 양은 어마어마 했다 근데 우리팀은 간식 비 를 저녁비로 다 써 간식을 먹지 못했다 숙소에서 짐을 가지고 와 버스를 탔다.

[정안] [오후 6:57] 216일 월요일

만달레이를 향해 버스는 달렸다 도로가 너무 이상해 버스가 덜컹덜컹 거렸다 멀미가 날거 같았다 토를 하고 싶었다 토는 나오지 않았다 기분이 찜찜했다 토가 나왔으면 그나마 기분이 좋았을거 같았다 다시 버스를 탔다 동우형은 내 옆자리인데 노래를 듣고 있었다 나는 동우형 한테 노래를 들으면 토나올거 같지 않냐고 물었다 동우형은 노래를 들으면 잠이 잘와서 라고 물었다 그래서 나도 노래를 들었다 바로 잠을 잤다 일어나보니 만달레이어 도착했다고 했다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트럭을타고 숙소로 갔다 숙소에 도착해 잠이 잤다 동엽이형이 나를 깨우고 조식을 먹자고 했다 조식은 엉청 맜있었다 조식을 다 먹고 침대에 누워 영화 부당거래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1시에 집합해 점심을 먹었다 다 먹고 마사지를 받으로 갔다 시윈했다 마사지를 다 받고 트럭을 타고 우베인 다리에 가서 일몰을 보았다 일몰은 멋졌다 그런데 우베인 다리가 나무로 되어있어 흔들흔들 거렸다 무서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시 트럭을타 저녁을 먹으로 갔다 나는 김치찌개를 시켰다 검나 매웠다 속이 쓰렸다 밥을다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정안] [오후 6:57] 217일 수요일

아침9시쯤 일어나 조식을 먹으로 갔다 어제는 아주 맜있는 빵이 나왔다 그래서 오늘도 기대를 하면서 조식을 먹으로 갔다 그런데 다른 음식이 나왔다 빵은 빵인데 훨씬 맜없어 보이는 빵이나왔다 그래도 맜은 있었다 어제 보다는 맜없었지만 밥을 다먹고 또 잠을잤다 1230.잼 분에 집합을 하고 점심을 먹으로 판체인 식당을갔다 걸어서 조금 많이 걸어갔다 근대 음식은 야체가 검나 많은 밤이였다 게다가 음식에 기름이 완전 맜있었다 음식을 힘들게 다 먹고 아이스크림 가게를 갔다 아이스크림에서는 석유 맛이났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abc게임을 했는데 도원이가 그게임을 너무 못해 많이 벌칙을 받았다 그래서 도원이 손에는 멍이 들었다 나는 도원이가 벌칙에 걸렸을때 제일 약하게 때렸는데 도원이는 내가 벌칙에 걸렸을때 제일 쌔게 때렸다 그래서 마지막 게임에서 내가 이겨 도원이를 검나 쌔게 때렸다 소리가 아주컸다

트럭을타고 만달레이힐을 갔다 만달레이힐은 계단으로 되어있었다 게다가 신발까지 벋고 가야했다 왜 신발을 벋어야하는지 이해가 않된다 발이 아주 더러워 졌다 만달레시 힐에 오르고있는데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을 받다 그 그림을 사고 싶었지만 진표형이 짐이 된다고 않사는걸 추천했다 그래서 사지 않았다 어쩌피 돈도 없었다 만달레이 힐에 정상은 아주 멋졌다

다시 트럭을타고 째쪼 야시장을. 갔다 처음에는 밤이 아니여서 먹을 것이 없었다 구경을 계속 하다보니 밤이 되었고 밤이 되니깐 먹을것도 많아졌다 우리는 국수랑 꼬치를 먹었다 국수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아주 맜있고 값도 쌌다 꼬치는 우리4팀이 다먹어서 사장 64bfeb52ac50767211168e8373f84ab5.jpg아저씨랑 친해져서 서비스도 많이주고 꼬치도 많이 먹었다.

218

아침일어나 배가 고파 어제 산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조식을 먹었다 조식을 다 먹고 방으로 갔는데 내가 아까먹은 라면을 침대아래 나두어서 동엽이형 한테 잔소리 들었다

트럭을 타 만달레이 왕궁으로 갔다 만달레이 왕궁은 엉청 넓고 볼 것은 없었다 왕궁을 다보고 밥을 먹으로 갔는데 숙소에서 5분 거리인데30분을 덥게 갔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다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버스를 타고 만달레이로 갔다 그런데 가다가 모르는사람들이 엉9ce99bc6d1d4ed2f3ab9eef8d2cf134a.jpg청 많이 탔다 그래서 아주 당항했다.

219일금

아침 늦게일어나 기분좋게 조식을 먹고 진표형이랑 채스를 두었다 그리고 다시 잠을자고 근처에 있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었다 걸어서 로키난다 파야로 갔다 거기에는 신발을 벋고 가야했다 로키난다 파야에 땅은 아주 뜨거운땅이였는데 신발 까지 벋고 가야해서 기분이 딱히 좋지는 않았다 로키난다 파야에 볼것이 없어서 동엽이 형이 사온 새팤타크로공으로 원바운드를 했다 맨발로 해서 발이 아프고 다치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른 사원을 갔는데 거기도 볼게 많이 없었다 그리고 숙소로가서 조금 수고 저녁을 먹으로 갔2fb9feef369f739bbe19e775c9963522.jpg.

220일토요일

아침 일찍 우리방 사람들이 나를 깨웠다 오늘은 일출을 보는 날이 다 버스를 타고 갔다 은근 좋은 버스였는데 일인당1000원이였다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날은 밝아지고 해는 뜨지않았다

그래서 오늘은 운이 않좋은 날인줄 알고 매우 실망했다 그런데 해가 떴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 사진을 많이 찍었다 아주 멋진 사진도 찍어서 기분이 좋았다 숙소로 돌아와 진표형이랑 채스를 두었다 진표형이 채스를 알려줘서 내 생각에슨 채스를 조금 잘하는 것 같았다 채스를 하니깐 시간도 빨리가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사원들을 아주 많이 보았다 제일 사원을 많이 본곳 같았다 사원을 다보고 저녁을먹었다 피자를 먹었다 그피자 집 콜라가2500원이였다 한4배 비싼다 그래서 우리는 콜라를 않먹고 피자랑 물이랑 먹었다

그래서 우리 사과조는 5000짯이나 저녁비가 남았다 저녁을다 먹고 마사지를 받고 싶은 사람들은 마사지를 받았다 나도 마사지를 받고 싶었지만 괸찮아서 마시지를 받지않앟

221일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었다 조식을 짐을 쌋다 대게 아쉬웠다 지금까지 온 숙소중에서 재일 분위기 좋았고 채스도 있었기 때문이다 짐을 다싸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파야에 갔다 파야에서 아주 작은 쌔팤 타크로 공도 샀다 마음에 들어서 좋았다

파야를 다 구경하고 숙소에서 채스를 두면서 휴식을 했다 나는 선우형이랑 채스를 두었는데 선우형이21패 나는 12패를 했다 내가 이긴 판은 1시간30분을92b1b76ae0a3c3930d694afe9be87d19.jpg 채스를 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버스를 타고 양곤으로 갔다

222일월

아침 늦게 일어나 기분이좋았다

숙소 로비로 가서 집합을 했다 조식을 먹었지만 배가 조금 고팠다 우리는 점심을 먹으로 가야하는데 계획을 조금 바꾸어서 점심먹을 곳을 우리가 찾아서 먹어야 했다 그런데 거기에 일하는 사람이 맛도 좋고 아주 싼 음식점을 소개시켜주어서 우리는 거기를 갔다 그 음식점은 사람이 많이 있었다 우리는 음식을 기다리고있었다 근데 고기덩어리가 들어있는 국이 나왔다 나는 그게 우리가 먹는 점심인줄알고 음식이 왜 싼 줄 이해하고 실망을 했다 그런데 고기랑 밥이 있는 덥밥 같이 생긴 밥이 나왔다 그게 주 메뉴인 것이 였다 나는 그밥을 맜있게 먹고 택시를 타고 깐도지 호수를 갔다 호수에 물은 더러웠고 할곳도 없어서 1시간 정도 다 같이 누워있었다 우리는 왠지는 모르겠는데 힘들엏다 그래서 다음 계획은 동물원을 가기 않고 내일 가기로 했다 어쩌피 내일 해야하는 계획이 펑크가나 그 펑크가난 곳에 동물원을 가기로 했다 그리고 숙소로 와 쉬엉223일화

택시를 타고 동물원을 가야하는데 택시 기사가 zoo를 못알아들어서 계속 다른 곳을 갔다 계속 이상한 곳을 가다가 진아가 말한 말을 알아들어서 우리는 힘들게 동물원을 갔다 그때 진표형의 표정이 않좋아 보였다 진표형은 배가 아파서 어제 밥을 않먹었엇다 그런데 오늘 점심이 999국수 집이 여서 진표형은 점심을 먹었다 그 국수집은 유명한 집이다 그래서 진표형은 배가 아파 똥이 마려운 것 같았다 그때 우리들은 휴지가 없었다 화장실에도 휴지가 없었다

그런데 진표형은 화장실에 들어갔다 똥싸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e9e21b1d5cd63ac2c5b7f17254b9d76f.jpg 진표형은 화장실에서 나왔다 어떻게 닦은 줄은 모르겠지만 진표형이 빨리 나와서 좋았다 동물원은 은근 컸다 동물들 보는 것도 재미 있었다 동물들을 다보고 숙소에서 쉰다음 밥을 먹으로갔다 길거리 음식을 먹었는데 꼬치 만 먹은것 같다 그래도 맛있었다

223

??8b37021557dde19f8e307955c5004b99.jpg

224

아침 일찍 일크기 자동조절

             어나 우리는 아주 좋고 적응이 다 된 미얀마를 떠나는 날이 되었다 방콕에 좋은 숙소를 가서 좋았지만 적응을 많이 해서 그런지 미얀마를 떠나기 쫌 그랬다 짐을 다싸고 점심을 먹으로

ykko식당을 갔다 음식들은 아주 맛잇어 보였는데 그때의 나의 몸 상태는 조금 배가 아픈 상태 여서 나는 꼬치 하나랑 음류수를 먹기로 했다 우리팀은 진표형도 배가 아프고 동우형도 배가 조금씩 아파서 배가 않아픈 사람은 도원이 밖에 없었다 동우형은 음류수랑 옥수수 콘을 나는 음류수랑 꼬치 도원이는 밥이랑 음류수를 시켰다 우리는 진표형이 밥을 않먹으니ᄁᆞᆫ 기 돈으로 디저트도 먹을라했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시켰다 근대그 메뉴판에는 가격으 않나와 있었으 우리는 조금 부란해서 가격을 물어보았다 근데 엉청 비싼 음식 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주문을 취소 시킬려고 했는데 나 음식이 나왔다 그래서 우리는 짜증이 났다 음식을 다 먹고 시간을 보니 비행기 출발 1시간 전이였다 우리는 당황을했다 비행기를 못 탈뻔 했다 우리 숙소에서 공황까지 시간도 쫌 걸리고 출국 수숙 발부는거도 시간이 걸리니ᄁᆞᆫ 우리는 짐을 매고 택시를 탔다 다행이 비행기를 잘 타서 방콕으로 왔지만 못 탈 뻔 했다 방콕의 숙소는 엉청났다 수영장도있었다.

225]

나는 진표형이랑 아침에 일어나 수영을 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씻은 다음에 쇼핑을 하로 갔다 우리들은 쇼핑을 다 하고 모였다 그 쇼핑한 곳에는 엉청비싼 해드셧가게도 있었고 엉청 멋있고 비ᄊᆞᆫ 자동차도 많이 있었다. 우리는 쇼핑을 다 했다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 느낌나누기를 하고 포커를 쳤다 그리고 그5480f27eb8bcfcc41647e0eaadfb434b.jpg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대한민국으로 갔다 대한민국은 엉청 추웠다 나는 그때 반바지와 쫄이를 신고 있었는데 엉청 추워 죽는줄

  • profile
    성실 2016.03.21 00:44
    유카이는 미얀마가 참 좋았구나~

정안

연필깎이의 정석

by 유카이 posted Mar 19,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연필 깍기의 정석

지은이:데이브드 리스

2016.03.19. 이정안

 

연필을 깍을라면 먼저 준비물을 잘 챙겨야 한다. 연필, 주머니칼, 앞치마, 족집게, 연필밥을 담을 비닐 봉투, 외날 휴대용 연필깎이 및 교체용 칼날,다구형 다단식 휴대용 연필깍이, 외날 회전식 연필깍이, 이중날 회전식 연필 깍이, 사포와 줄, 비닐 튜브, 튼튼한 플라스틱 관과 뚜껑

등등이 있다. 전형적인 hb연필은 연필향나무로 만든다. 전체 길이는 19cm이며 그중 나무로 된 연필대는 17cm이다 연필의 준비물을 다 챙겼으면 몸 풀기를 해야한다 연필을깍는 것은 몸을 쓰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적 손상의 위험이 따른다. 그런 점에서 연필 깍기는 역도나 번지점프 또는 황소 타기와 다를 바가 없다 모두 준비운동이 필요하고 몸이 최상의 상태에 있는 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활동이다. 연필을 깎다가 다칠수 있는 부위는 손가락 팔뚝 어깨 손바닥 목구멍 목 손목 귀 발 팔꿈치 허리 눈 등등 이 있다. 이제 연필을 깍을 차례이다 먼저 주머니칼을 펼친다 그리고 연필을 들고 깍으면 된다 연필을 깍을 때에도 칼과 연필을 직선으로 한다음에 깎은다 연필을 다 깍은다음에는 비닐 튜브를 짤라서 연필 축을 보호 한다. 연필을 다 깍으면 목을 벤다 다음은 이중날 회전식 연필깍이로 연필을 깍는 방법이다 먼저 이중날 회전식 연필깍이를 가지고 온다음 연필깎이를 고정하고 다이어을 m을도린다 연필깎이에는 뾰족함을 4단계로 설정할수 있는데 다이얼을 이용해 뾰족해지는 것을 제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연필깎이에 손잡이를 돌린다. 연필을 이중날 회전식 연필깎이로 다 깎았으면 축을 다듬는다. 진동 연필 깎이로 연필을 깎는 법 진동 연필깎이가 있는곳을 찾은다음에 진동연필 깎이가 있는 집에 몰래 잡입을 한다 그리고 진동 연필깎이를 땅바닥에 논다음에 양다리를 펼치고 망치를 든다음 죽어!1 죽어! 라고 하면서 망치로 진동 연필깎이를 부쉬면 된다.

 

 

 

 

느낌점: 책이 너무 재미있었다,


정안

일지

by 유카이 posted Mar 15,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정안] [오후 6:55] 211일 목요일

교회에서 짐을다썻고 사진을찍고 공항철도를 탔다. 나는 핸드폰에 영화를 많이 다운받아서 영화를 보면서 인천공항으로갔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핸드폰을 했다 이번에는 핸드폰을가지고 갔다 매우 기쁘다 비행기가와서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 안에서는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았다. 기내식도 맛있었다. 승무원이 예뻤다. 대만을 들리고 태국으로 왔다. 태국은 아주아주 습했다 근데 딱히 덥지는않았다. 벤이 오기를 기다리고 벤을타고 숙소로왔다. 나랑 진표형이랑 도원이가 같은 방이였다 처음에는 방위치가 어디인지 몰라서 다른방에다 우리 키를 꽃기도 했다.

 

[정안] [오후 6:56] 212일 금요일

아침830분쯤에 일어나서 진표형이랑 도원이를. 깨웠다 다 일어난다음에 로비에 모였다. 그리고 벤을타고 수완나품공항으로 왔다. 공항에서 2~3시간 기다린다음에 비행기를 타고 미얀마로 갔다. 비행기에서 기내식이나왔다 나는 그때 엉청 배가 고팠다. 근데 기내식 양도적고 맛있지도 않았다. 미얀마에 도착하고 벤을타고 숙소로갔다 우리숙소 근처에 집들은 다 불에탄 집들처럼 생긴게 이상했다 그렇지만 우리숙소는 멋있게 생겼다 그리고 그 숙소는 도미토리 였다 나는 2층 침대중 2층 침대다. 우리는 저녁을 먹을라고 음식집을 찾아다녔다 음식점의 이름 미얀마어로 되어있어서 정학한이름은 아무도 몰랐다 나는 닭날개튀김을 시켰다 나랑 도원이 음식은 빨리 나왔다 하지만 진표형이랑 동우형은 음식이 늦게 나왔다. 그리고 음식을 먹고있었는데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도원한테 악수를 하자고했다 도원이는 당항해서 아무것도 않하고 있었다 진표형이 악수를 하라고 해서 도원이는 악수른 했다. 그 아저씨는 도원이 손에 뽀뽀를 하고 가보렸다 그리숙소에는 침대가 8개가있는데 7개는 우리 침대1개는 모르는사랑 침대이다 그 침대의 주인은 서양인이였다 친해지고싶어 Hallo라고했다 그사람도 인사를 했다 그사랑은 독일인이다 지금4주째 여행을하고 있는데 계속 여행할것이라고 했다 .

[정안] [오후 6:56] 213일 토요일

오늘 아침8시쯤 일어나 숙소에서 주는 조식으로 빵을 먹었다 맛있었다 빵을 다먹고 짐을쌌다 그리고 같은 방을쓴 독일인 하고도 인사를 하고 내려왔다.

걸어서 술레파고다를 갔다 많이 멀지는 않았다 근데 술레파고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신발을 마껴준다고 10000짲을 받았다 또 임장료도 받았다 술레 파고다는 딱히 볼것이 없었다 관광이 끝나고 바로 옆에있는 마하반 공원으로갔다 가는 길에 우리나라 버스를 보았다 미얀마사람들은 우리나라 버스를 좋아한다고 들었다 마하반 공원에서 1시간정도 있어야하는데 10분 동안 관광을다 해서 그늘에서 쉬었다 그리고 999식당에서 국수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식당 아저씨가 매우 재미있었다. 밥을 다 맛있게먹고 j도넛을 찾으로갔다 근데 엉청나게 돌아갔다 시간도 많이걸리고 힘도 들었다 j도넛에 힘들게 도착하고 빵이랑 오렌지 주스를 먹었다 다른 사람들 빵이랑 음료수를 시켰는데 내가 가장 잘 시킨 것 같았다 다먹고j도넛에서 놀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냥쉐로 떠났다 근대 버스가 매우좋았다.

[정안] [오후 6:56] 214

버스를 타고 도착한 낭쉐는 양곤 보다 훨씬 좋았다 공기도 좋고 사람들더 북적북적 많지도 않았다

숙소에 도착하고 나의 룸매이트인 진표형은 바로 잠을 잤다 나는 별로 졸리지 않아서 핸드폰으로 영화 보았다 그리고 집합시간이 930인데 나는 잠을 자지않아서 심심했다 그래서 진표형을 깨웠다 진표형은 돼게 귀찮아하였다 진표형이랑 선우형이랑 나는 조식을 먹고 조금 대기를 타다가 자전거를 빌려 까웅다잉 온촌을 갔다 가는데는 자전거 타고 약1시간이 넘게 탔다 까웅다잉 온천에 도착을 했다 나는 온천이 매우 작은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한거 보다 10배는 컸다 온천을 다 즐기고 다시 숙소로 갈라고 했는데 출발한지 5분 만에 2명의 자전거가 고장 났다 형님에 자전거랑 동엽이형의 자전거가 고장 났다 다행이도 동엽이형의 자전거는 움직일수 있었다 그런데 형님의 자전거는 체인이 고장나 끌고 가야했다 우리는 숙소에 다 도착했는데 형님의 팀은 형님을 기다린다고 늦게 도착했다 그래도 다행이 행님은 무사히 도착했다 우리는 자전거를 너무 많이 타 너무 힘들었다

휴식을 하고 밥을 먹으로 갔는데 분위기가 좋은 음식집을 갔다 음식은 맜있었다.

[정안] [오후 6:57] 215일 일요일

계속 잠을 잤다 한 11시 쯤 일어나 짐을 쌌다 짐을 싸고 진표형이 틀은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잠을 잤다 1130분에 일어나 진표형이랑 수다를 하고 씻었다 12시 짐합을해 자전거를 빌려 레드 마운틴으로 갔딘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 레드 마운틴에 경치는 엉청 멌있었다 레드 마운틴에 있는 음식집을 갔는데 경치도 좋고 음식도 맜있었다 음식을 다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데는 30분 정도가 걸렸다 형들은 지름길로 가서 빨리온거라고 했다 그리고 음료수를 먹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 우리 팀은 세트 메뉴를 시켰다 다른 팀보다 늦게 음식이 나왔다 그래도 양은 어마어마 했다 근데 우리팀은 간식 비 를 저녁비로 다 써 간식을 먹지 못했다 숙소에서 짐을 가지고 와 버스를 탔다.

[정안] [오후 6:57] 216일 월요일

만달레이를 향해 버스는 달렸다 도로가 너무 이상해 버스가 덜컹덜컹 거렸다 멀미가 날거 같았다 토를 하고 싶었다 토는 나오지 않았다 기분이 찜찜했다 토가 나왔으면 그나마 기분이 좋았을거 같았다 다시 버스를 탔다 동우형은 내 옆자리인데 노래를 듣고 있었다 나는 동우형 한테 노래를 들으면 토나올거 같지 않냐고 물었다 동우형은 노래를 들으면 잠이 잘와서 라고 물었다 그래서 나도 노래를 들었다 바로 잠을 잤다 일어나보니 만달레이어 도착했다고 했다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트럭을타고 숙소로 갔다 숙소에 도착해 잠이 잤다 동엽이형이 나를 깨우고 조식을 먹자고 했다 조식은 엉청 맜있었다 조식을 다 먹고 침대에 누워 영화 부당거래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1시에 집합해 점심을 먹었다 다 먹고 마사지를 받으로 갔다 시윈했다 마사지를 다 받고 트럭을 타고 우베인 다리에 가서 일몰을 보았다 일몰은 멋졌다 그런데 우베인 다리가 나무로 되어있어 흔들흔들 거렸다 무서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시 트럭을타 저녁을 먹으로 갔다 나는 김치찌개를 시켰다 검나 매웠다 속이 쓰렸다 밥을다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정안] [오후 6:57] 217일 수요일

아침9시쯤 일어나 조식을 먹으로 갔다 어제는 아주 맜있는 빵이 나왔다 그래서 오늘도 기대를 하면서 조식을 먹으로 갔다 그런데 다른 음식이 나왔다 빵은 빵인데 훨씬 맜없어 보이는 빵이나왔다 그래도 맜은 있었다 어제 보다는 맜없었지만 밥을 다먹고 또 잠을잤다 1230.잼 분에 집합을 하고 점심을 먹으로 판체인 식당을갔다 걸어서 조금 많이 걸어갔다 근대 음식은 야체가 검나 많은 밤이였다 게다가 음식에 기름이 완전 맜있었다 음식을 힘들게 다 먹고 아이스크림 가게를 갔다 아이스크림에서는 석유 맛이났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abc게임을 했는데 도원이가 그게임을 너무 못해 많이 벌칙을 받았다 그래서 도원이 손에는 멍이 들었다 나는 도원이가 벌칙에 걸렸을때 제일 약하게 때렸는데 도원이는 내가 벌칙에 걸렸을때 제일 쌔게 때렸다 그래서 마지막 게임에서 내가 이겨 도원이를 검나 쌔게 때렸다 소리가 아주컸다

트럭을타고 만달레이힐을 갔다 만달레이힐은 계단으로 되어있었다 게다가 신발까지 벋고 가야했다 왜 신발을 벋어야하는지 이해가 않된다 발이 아주 더러워 졌다 만달레시 힐에 오르고있는데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을 받다 그 그림을 사고 싶었지만 진표형이 짐이 된다고 않사는걸 추천했다 그래서 사지 않았다 어쩌피 돈도 없었다 만달레이 힐에 정상은 아주 멋졌다

다시 트럭을타고 째쪼 야시장을. 갔다 처음에는 밤이 아니여서 먹을 것이 없었다 구경을 계속 하다보니 밤이 되었고 밤이 되니깐 먹을것도 많아졌다 우리는 국수랑 꼬치를 먹었다 국수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아주 맜있고 값도 쌌다 꼬치는 우리4팀이 다먹어서 사장 아저씨랑 친해져서 서비스도 많이주고 꼬치도 많이 먹었다.

218

아침일어나 배가 고파 어제 산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조식을 먹었다 조식을 다 먹고 방으로 갔는데 내가 아까먹은 라면을 침대아래 나두어서 동엽이형 한테 잔소리 들었다

트럭을 타 만달레이 왕궁으로 갔다 만달레이 왕궁은 엉청 넓고 볼 것은 없었다 왕궁을 다보고 밥을 먹으로 갔는데 숙소에서 5분 거리인데30분을 덥게 갔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다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버스를 타고 만달레이로 갔다 그런데 가다가 모르는사람들이 엉청 많이 탔다 그래서 아주 당항했다.

219일금

아침 늦게일어나 기분좋게 조식을 먹고 진표형이랑 채스를 두었다 그리고 다시 잠을자고 근처에 있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었다 걸어서 로키난다 파야로 갔다 거기에는 신발을 벋고 가야했다 로키난다 파야에 땅은 아주 뜨거운땅이였는데 신발 까지 벋고 가야해서 기분이 딱히 좋지는 않았다 로키난다 파야에 볼것이 없어서 동엽이 형이 사온 새팤타크로공으로 원바운드를 했다 맨발로 해서 발이 아프고 다치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른 사원을 갔는데 거기도 볼게 많이 없었다 그리고 숙소로가서 조금 수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

220일토요일

아침 일찍 우리방 사람들이 나를 깨웠다 오늘은 일출을 보는 날이 다 버스를 타고 갔다 은근 좋은 버스였는데 일인당1000원이였다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날은 밝아지고 해는 뜨지않았다

그래서 오늘은 운이 않좋은 날인줄 알고 매우 실망했다 그런데 해가 떴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 사진을 많이 찍었다 아주 멋진 사진도 찍어서 기분이 좋았다 숙소로 돌아와 진표형이랑 채스를 두었다 진표형이 채스를 알려줘서 내 생각에슨 채스를 조금 잘하는 것 같았다 채스를 하니깐 시간도 빨리가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사원들을 아주 많이 보았다 제일 사원을 많이 본곳 같았다 사원을 다보고 저녁을먹었다 피자를 먹었다 그피자 집 콜라가2500원이였다 한4배 비싼다 그래서 우리는 콜라를 않먹고 피자랑 물이랑 먹었다

그래서 우리 사과조는 5000짯이나 저녁비가 남았다 저녁을다 먹고 마사지를 받고 싶은 사람들은 마사지를 받았다 나도 마사지를 받고 싶었지만 괸찮아서 마시지를 받지않앟

221일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었다 조식을 짐을 쌋다 대게 아쉬웠다 지금까지 온 숙소중에서 재일 분위기 좋았고 채스도 있었기 때문이다 짐을 다싸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파야에 갔다 파야에서 아주 작은 쌔팤 타크로 공도 샀다 마음에 들어서 좋았다

파야를 다 구경하고 숙소에서 채스를 두면서 휴식을 했다 나는 선우형이랑 채스를 두었는데 선우형이21패 나는 12패를 했다 내가 이긴 판은 1시간30분을 채스를 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버스를 타고 양곤으로 갔다

222일월

아침 늦게 일어나 기분이좋았다

숙소 로비로 가서 집합을 했다 조식을 먹었지만 배가 조금 고팠다 우리는 점심을 먹으로 가야하는데 계획을 조금 바꾸어서 점심먹을 곳을 우리가 찾아서 먹어야 했다 그런데 거기에 일하는 사람이 맛도 좋고 아주 싼 음식점을 소개시켜주어서 우리는 거기를 갔다 그 음식점은 사람이 많이 있었다 우리는 음식을 기다리고있었다 근데 고기덩어리가 들어있는 국이 나왔다 나는 그게 우리가 먹는 점심인줄알고 음식이 왜 싼 줄 이해하고 실망을 했다 그런데 고기랑 밥이 있는 덥밥 같이 생긴 밥이 나왔다 그게 주 메뉴인 것이 였다 나는 그밥을 맜있게 먹고 택시를 타고 깐도지 호수를 갔다 호수에 물은 더러웠고 할곳도 없어서 1시간 정도 다 같이 누워있었다 우리는 왠지는 모르겠는데 힘들엏다 그래서 다음 계획은 동물원을 가기 않고 내일 가기로 했다 어쩌피 내일 해야하는 계획이 펑크가나 그 펑크가난 곳에 동물원을 가기로 했다 그리고 숙소로 와 쉬엉223일화

택시를 타고 동물원을 가야하는데 택시 기사가 zoo를 못알아들어서 계속 다른 곳을 갔다 계속 이상한 곳을 가다가 진아가 말한 말을 알아들어서 우리는 힘들게 동물원을 갔다 그때 진표형의 표정이 않좋아 보였다 진표형은 배가 아파서 어제 밥을 않먹었엇다 그런데 오늘 점심이 999국수 집이 여서 진표형은 점심을 먹었다 그 국수집은 유명한 집이다 그래서 진표형은 배가 아파 똥이 마려운 것 같았다 그때 우리들은 휴지가 없었다 화장실에도 휴지가 없었다

그런데 진표형은 화장실에 들어갔다 똥싸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진표형은 화장실에서 나왔다 어떻게 닦은 줄은 모르겠지만 진표형이 빨리 나와서 좋았다 동물원은 은근 컸다 동물들 보는 것도 재미 있었다 동물들을 다보고 숙소에서 쉰다음 밥을 먹으로갔다 길거리 음식을 먹었는데 꼬치 만 먹은것 같다 그래도 맛있었다

223

??

224

아침 일찍 일어나 우리는 아주 좋고 적응이 다 된 미얀마를 떠나는 날이 되었다 방콕에 좋은 숙소를 가서 좋았지만 적응을 많이 해서 그런지 미얀마를 떠나기 쫌 그랬다 짐을 다싸고 점심을 먹으로ykko식당을 갔다 음식들은 아주 맛잇어 보였는데 그때의 나의 몸 상태는 조금 배가 아픈 상태 여서 나는 꼬치 하나랑 음류수를 먹기로 했다 우리팀은 진표형도 배가 아프고 동우형도 배가 조금씩 아파서 배가 않아픈 사람은 도원이 밖에 없었다 동우형은 음류수랑 옥수수 콘을 나는 음류수랑 꼬치 도원이는 밥이랑 음류수를 시켰다 우리는 진표형이 밥을 않먹으니ᄁᆞᆫ 기 돈으로 디저트도 먹을라했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시켰다 근대그 메뉴판에는 가격으 않나와 있었으 우리는 조금 부란해서 가격을 물어보았다 근데 엉청 비싼 음식 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주문을 취소 시킬려고 했는데 나 음식이 나왔다 그래서 우리는 짜증이 났다 음식을 다 먹고 시간을 보니 비행기 출발 1시간 전이였다 우리는 당황을했다 비행기를 못 탈뻔 했다 우리 숙소에서 공황까지 시간도 쫌 걸리고 출국 수숙 발부는거도 시간이 걸리니ᄁᆞᆫ 우리는 짐을 매고 택시를 탔다 다행이 비행기를 잘 타서 방콕으로 왔지만 못 탈 뻔 했다 방콕의 숙소는 엉청났다 수영장도있었다.

225]

나는 진표형이랑 아침에 일어나 수영을 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씻은 다음에 쇼핑을 하로 갔다 우리들은 쇼핑을 다 하고 모였다 그 쇼핑한 곳에는 엉청비싼 해드셧가게도 있었고 엉청 멋있고 비ᄊᆞᆫ 자동차도 많이 있었다. 우리는 쇼핑을 다 했다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 느낌나누기를 하고 포커를 쳤다 그리고 그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대한민국으로 갔다 대한민국은 엉청 추웠다 나는 그때 반바지와 쫄이를 신고 있었는데 엉청 추워 죽는줄 알았다 대한민국에 와서 좋았다.


정안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이도원

by 유카이 posted Mar 12,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홍성일

2016.3.12.이도원

우리나라는 1987년 때까지는 보도증을 가진 사람만 기자가 될 수 있는 프레스 카드 제도가 있었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오 마이 뉴스라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인도 기자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점점 바뀌어 오고 지금은 뉴스를 보면 내가 한국인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요즘 청소년들이 학비를 벌려고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는데 사업장이 돈을 적게 주는 것을 막기 위해서 최저임금도 만들었는데, 이것도 지켜지지 않아서 개선한다면 이것은 뉴스이다.

201011월에 연평도에서 북한이 발사한 포탄으로 2명이 죽었는데, 이 때 두 신문사에서 거의 같은 시간에 찍힌 사진 두 개가 포탄이 터지는 장면이 달라서 사람들이 조작의 의심을 많이 했는데 뉴스를 볼 때는 사실인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뉴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건에 대한 해석력이 필요하다. 해석은 뉴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독점될 수도 없고, 닳아 없어지지도 않는다. 이는 누군나 갖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석의 양과 질, 해석의 전달은 다를 수도 있다. “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라는 앵커의 멘트는 데스크가 해당사건에 부여하는 특별한 뉴스가치이고, 이에 맞추어 기자는 뉴스를 만든다. 간혹 하나의 일로 두세 가지의 뉴스를 만드는데 이것은 데스크가 여럿의 기자를 팀으로 묶어 뉴스를 취재하라고 지시하는 것이고, 프로그램의 뉴스진행전체를 앵커가 맡고 있는 것은 데스크가 모든 뉴스를 책임지고 있는 것과 같다. 뉴스에서는 이미 일주일이나 지난 구제역 얘기를 내놓는데 이 때 연평도 피격사건이 일어나 구제역이 처음 일어난 ㄴㄹ에 묻히고 말았다. 그래서 뉴스나 신문을 너무 믿으면 안 된다. 이미 지난 일들이거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불량기자는 잘못된 정보에서 만들어진다. 2004년에 있었던 쓰레기 만두 사건은 단무지의 꼭지를 간 것을 쓰레기라고 해서 생긴 일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만두 판매량이 급감하고 자살까지 하게 되었는데 이 잘못된 정보를 잘 구분해야 한다.

기조의 뉴스구조를 보완하는 방법은 언론사를 공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그래서 공영방송 제도를 정착시켰다. 세계적으로는 BBC, PBS, NHK가 유명하고 우리나라에서는 KBS, EBS, MBC가 공영방송으로 분류된다. 1980년대에는 KBS가 뉴스를 보는데 시청료를 내라해서 시청료 거부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자기가 원하는 뉴스만 볼 수 없다. 사람마다 필요한 뉴스가 있는데 자기만 좋으면 그냥 엄청 이기적인 것이다. 요즘은 낚시성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인터넷의 트위터, 뉴스, 신문 등에서는 조그만 일을 과장하여 관심을 끈다. 그래서 호기심으로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된다.

느낀 점: 내용이 어렵다.


정안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이도원)

by 유카이 posted Feb 06, 2016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

Next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박하재홍

2016.2,4,

옛날에는 항생제가 가축 동물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사실을 발견하고 가축의 사료에 항생제를 넣다. 우리나라는 1kg900g의 항생제를 넣어 전 세계 1등을 유지했다. 지금은 금지되었지만 그때는 15~25년을 사는 닭을 35일 만에 키우고 도축했다. 돼지들은 지루한 것을 무척 싫어해서 좁은 곳에 가면 다른 돼지의 꼬리를 물어뜯는다. 그래서 태어 난지 별로 되지 않아도 마취 없이 이빨을 자른다. 그래서 유럽연합은 돼지에게 장난감을 주어 봤더니 효과가 있었다. 돼지는 영리하고 깨끗하다. 땀샘이 많은 돼지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하여야 하는데 너무 좁아서 급할 때 진흙이나 용변으로 온도를 낮추는 것이다.

소는 옛날부터 우리 조상과 같이 일을 하였다. 밭일, 짐 나르기, 도축되기 등의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소를 도축할 때 소가 슬퍼하지 않도록 다른 말을 하고 소를 도축 하고난 뒤에 피를 씻는 말도 다른 말을 사용했다.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소가 요즘은 복지하나 못 누린다. 기계의 등장으로 소는 할 수 있는 일이 도축되어 인간에게 맛있게 먹히는 일과 매일 임신해 우유를 짜는 기계처럼 바뀌고 있다. 게다가 영국에서는 이제 안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철분을 뺀 사료를 주어 근육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꽃등 심을 얻으려고 한다.

닭은 수탉은 고기용 암탉은 알용으로 쓰인다. 한 암탉이 최대로 500~600개의 알을 낳고 죽는데 조명으로 알을 더 낳게 하나. 칠레에서 닭은 수탉이 암탉한테 애정을 구애할 때 춤을 추는데 이걸 쿠에카라 불러 칠레의 춤이 되었다. 근데 사람은 이런 닭을 복지도 없이 기계처럼 살게 한다.

크래인은 서울 대공원에서 태어나 강원도의 민간동물원으로 팔려간 호랑이다. 가족교배로 몸이 약해 뻐드렁니가 어릴 때부터 있었는데 어릴 때는 귀여워서 볼만했지만 커서 인기가 없어졌다. 세금으로 운영되지 않는 민간 동물원은 망하고 다시 고향인 서울 대공원으로 오게 되었다. 우탄이는 방송을 하는 오랑우탄이다. 사람들에게 울며 겨자 먹기 같은 사람들에게만 재밌는 스트레스로 고통 받았다. 우탄이는 반항을 하여서 조련사를 물었다. 그래서 방송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 대신에 동물원에 갇히게 되었다. 암컷인 오랑이도 방송을 했지만 우탄이와 친해지지는 않았다.

제돌이는 2009년 제주 앞바다에서 어민이 불법인 남방 큰 돌고래를 잡아 판 11마리 중에 한 마리다. 재판에서 6마리나 죽어버렸다.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제돌이는 살아남아 서울 대공원에서 돌고래 쇼를 했는데 몇 년 후 서울 대공원에서 돌고래 쇼를 금지하고 야생훈련을 받은 뒤 방류하였다.

애완동물을 반려동물로 바꿔 부르게 된 이유는 애완의 완()이 장난감을 뜻해서 동물을 동반자라 부르자고 하여 반려동물이 되었다. 반려동물은 많은 일을 한다, 도우미견 안내견 마약탐지견등 많은 반려동물이 일을 한다. 이런 도우미견은 인터넷 중독인 여중생을 3개월 만에 정상으로 만들고 청각장애인도 바꾸었다. 하지만 이런 개들도 훈련을 닥도 일을 하고 늙으면 죽여 버린다.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동물실험을 하는데 마스카라를 만들기 위해 눈물샘이 없는 토끼의 눈에 독성물질을 바르던가, 먹이에 넣어 먹인다. 그러면 토끼의 건강이 악화해지는 것을 보고 체크해서 화장품을 바꾼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 회사들도 많지만 그래서 동물실험을 하는 곳은 계속 늘어난다.

반달곰은 말레이시아에서 들여왔다. 곰을 사육하여 한약 재료인 웅담을 얻기 위해서다. 요즘 과학 기술로는 화학재품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지만 그러면은 곰을 사육하는 곳은 망하게 된다. 옛날에는 24살 이상의 곰을 사육하기로 되어있는데 요새는 10살 이사이면 된다. 곰의 평균 수명은 25살인데 말이다. 그 많은 곰을 자연으로 보내려면 아주 넓은 땅이 필요하다. 곰은 많은 영토를 다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생태통로가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 생태공원은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건데 동물들의 마음이 맞지 않으면 잘 들어가지 않는다. 멧돼지, 고라니, 산토끼는 넓어야 하고 오소리나 족제비는 좁아야 한다.

태국의 렘이라는 여성은 학대받는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 전 재산을 투입해 코끼리 자연공원을 만들었다. 그곳에는 벌목하다 갈비뼈가 내려간 코끼리, 눈을 잃은 코끼리들을 보호해 주고 있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 profile
    성실 2016.02.11 00:40

    도원이는 어떤 새이름으로 독서록을 올릴지 궁금하구나^^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3 Next ›
/ 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