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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진정일 교수의 교실 밖 화학

by 유카이 posted Feb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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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일 교수의 교실 밖 화학

지은이진정일

2016.02.05. 이정안

 

골프공, 화학과 물리의 학춤작

골프채는 각양 각색이다. 그런데 골프공은 하나같이 이상하게도 표면이 움푹 파여 있다. 골프 경기가 처음으로 유행한 14세기의 골프공은 원래 회양목으로 만든 나무 공이였다. 근데 회양목 골프공은 멋진 소리에 비해 멀리 날아가지 않았다. 그래서 17세기 에는 쇠가죽을 바느질 해 만든 껍데기 속에 밞은 깃털을 채워서 말린후 망치 질을해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골프공은 나무공 보다 더 멀리 날아가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그래도 더 멀리 날리고 싶은 사람들의 염권을 채워지지 않았다. 19세기 골프공을 울퉁불퉁하게 만들면 공이 더 멀리 날아 간다는 것을 발견하고 20세기 초인 1908년 미국이 드디어 지금과 같은 골프공을 만들었다. 피복에 딤플을 만들면 왜 멀리 날아 갈까? 그 이유는 딤플이 있는 공을 역회전 하도록 타격허면 공의 뒷 부분 공기 압력이 아랫 부분 보다 날아 진다. 그래서 공이 하늘에 휠씬 머물고 멀리 날아간다.

야숙한 감기 원망 스러운 감기약

감기는 매우 복잡한 증상을 폭넓게 말한다. 목감기, 콧물 감기, 코막힘 감기, 목이 붓고 통증이 심한 감기등

이런 증상은 보통 며칠에서 몇주 도안 계속된다. 감기는 증상에 따리 치료가 다르다감기 증상에 따라 치료법은 다르다. 지은이가 태어나 50년간 감기약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린 며년 감기에 시달린다. 우리는 헛기침이나 목이 간질 거리는 감기에는 진정제가 들어잇는 시럽을 먹는다.이 진정제는 기침을 억제하는되 수용체에 작용하는 것이다.

국수는 쫄깃하게

요즈음 라면의 종류가 하도 다양해서 어느것을 먹을지 망설일때가 많다. 뜨거운 물에 부어 먹을 수 있는 라면이 인기가 많다. 보통 라면은 끟는 물에 몇분 동안 삶으라는 조리법이 적혀 있다. 그리고 면 요리는 쫄깃하다 그이유는 글루텐이라는 것이 밀가루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글루텐을 물에 적셔지면 탄성을 갖게 된다. 시중에서 강력분이니 중력분이니 하는 말을 쓰는데, 이는 글루텐이 많이 들어 있는지 보통량으로 들어 있는지, 조금 밖에 들어 있지 않는지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다. 그리고 면을 쫄깃 하게 하려면 뜨거운 물에 면을 잊히고 차가운 물에 담그고를 반복하면 면이 더 쫄깃 쫄깃 해진다.

 

 

느낌점: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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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 2016.02.11 01:00

    자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어 재미있었어^^


정안

실전 포커

by 유카이 posted Jan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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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포커

실전 포커 노리밋 텍사스 홀덤의 모든것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은이: 케빈 송 2016.01.29. 금요일 이정안

케빈송은 월래 노리밋 텍사스 홀덤을 캐시 게임으로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카지노에서 1년에 한번 하는 포커 대회를 나갔다. 사람들은 엉청 많았다. 그런데 그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당시 5백 달러의 참가비를 내고 상금 22백 달러를 받았다. 어마어마한 돈이다. 그 후로 포커 대회에 맛이 들려서 매번 포커 대회를 나갔다. 하지만 1라운드도 넘기지 못하고 떨어졌다. 그래서 다시 노리밋 텍사스 홀덤 캐시 게임에서 연습을 하고 대회에 나갔다. 케빈 송은 플러핑(약탈)을 하는 것이 않좋다 했다. 왜냐하면 블러핑을 하면 돈을 따긴 따지만 장기적으로 가면 이득 보다 손해가 훨씬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포커 대회에 나갔다. 유난히 게임이 잘 풀리고 컨디션도 좋고 승승장구를 하고 있었다. 딜러가 나한데 4-4를 주었다. 그 선수는 플랍도 보기전에 레이즈를 했다. 그 선수와 1선수 빼고는 다 폴드를 하고 남은 선수는 리레이즈를 외쳤다. 나는 콜을 했다. 플랍에는 5. 6. 7 레인 보우가 떳다. 4-4 로 들어갔는데 이 정도는 아주 좋은 패 였다. 그리고 래이즈를 하고 다른 선수는 리래이즈를 하면서 돈은 점점 쌓였다. 턴 리버에도 계속 래이즈를 하며 블러핑을 쳤다. 턴은 j 리버는 10 이였다, 4-4를 들고 있는 선수는 올인을 했다. 블러핑이였다. 다른 사람은 받았다. 받았다,ak였다 그래서 4-4를 들고 있는 사람이 원페이로 이겼다. 다른 선수도 리블러핑을 한 것이다. 그래서 이겼다 그런데 기분이 찝찝 했다. 모든 선수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바로 베드 빗 베드 빗은 바로 이런 것이다. 한 선수는 10-8을 들고 있고 또 한 선수는 a-a를 기지고 있다. 플랍은 7-2-5 가 떴다 여기 까지는 a-a를 가지고 있는 선수가 그냥 이기는 게임이다. 그런데 턴 리버에서 9-j가 떳다. 그러면 10-8을 들고 있는 사람이 스트레이트로 이기는 것이다 이게 바로 베드 빗이다. 케빈 송은 이런 일이 있었다. 포커 대회에서 케빈 송은 k-9 상대는 10-10 이였다 플랍에서 k-2-7 이 떳다 케빈 송은 올인을 했다. 상대는 그것을 받았다. 그리고 턴은 5리버는10이 떳다 기적적으로 상대가 이겼다. 케빈 송은 멘탈이 터졌다. 그래도 케빈 송은 이런 일은 빨리 없애 버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좋은 패가 들어 왔다고 만 해서 돈을 거는 것은 아니다. 위치도 되게 중요하다. 제일 좋은 자리는 딜러 자리이다. 사람들이 하는 플레이를 다 보고 플레이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상대 방의 칩을 보고 플래이를 하라이다. 칩이 많은 사람이랑 싸움을 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 그래서 칩이 많은 사람을 피래야 한다. 라스베가스는 시계가 없다 그 이유는 시간을 볼수 없게 해서 더 많이 게임을 하게 하라는 함정이다. 그리고 라스베가스는 창문이 없다 창문이 있으면 밝기에 따라 아침 저녁인지 알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모르게 할라고 이다. 라스베가스는 2시간에 한번씩 산소를 공급 한다. 그 이유는 산소가 많으면 피로를 덜 느끼고 잠이 잘 오지 않기 때문이다.그리고 바람을 쐐로 로비로 오면 로비에 슬롯 머신이 있어서 그걸을 돌린다. 그리고 라스베가스는 공연과 서비스가 좋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오기 때문이다.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큰 도박을 한사람은 아치 카라스라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주사위를 던져서 돈을 따는 게임을 했다. 그래서 아치의 집에서 아치는 주사위만 굴렸다. 그래서 이제는 주사위 2개중 1개를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게 되었다. 아치는 어느날 라스베가스에 있는 20달러 짜리 음식을 먹고 돈을 않내고 그냥 나갔다. 아치는 라스베가스 음식점에서 매일 공짜로 해주기 때문에 당연한줄 알았다. 근데 식당 주인이 와서 그를 막았다. 아치는 기분이 나빠서 라스베가스한테 엉청 큰 주사위 게임을 한다 했다. 그런데 그 판에서 아치는 무려 1천 달러를 날렸다. 아치는 그 게임에서 진 가장 큰 이유는 이렇게 말했다. 1 악몽을 본것이고2 경찰에게 과속 티켓을 받은 것이고, 3 평소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안전 금고 열쇠를 놓고 온 것이라 했다. 그떄 아치는 주머니에 안전 금고 열쇠가 없어서 라스베가스에게 부탁해 드릴로 부셨다. 그래서 아치는 엉청난 돈이 있는데 그돈을 탕진해서 이제 5달러 판에서 포커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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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점: 포커에 대해 많이 알아서 좋았다.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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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 2016.02.04 23:18
    유카이~ 날로날로 늘어나는데~~~

정안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0

by 유카이 posted Jan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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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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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지은이: 금현진, 오제연, 세계로

2016.01.29. 이정안

리운형 이라는 정치가는 816일 자기네 동네에서 사람들을 모으고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됐다고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확하지 않아서 무덤 덤 했다 그리고 오전 12시에 라디오로 일본이 항복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때 라디오는 돈이 많은 사람들만 있었고 음질도 이상해서 알아들은 사람만 밖으로 나와 좋아했다. 근데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몇 일이 지나고 해방 된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았다. 그리고 밖에 나와 만세를 불렀다.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부리며 행진을 했다. 그리고 정식으로 한 나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주권도 만들었다. 그리고 해방 된지 3년만에 이승만이 대통령이 됬다. 해방된지 약 5년인 1950625일 밤에 북한군이 대포와 총을 들고 쳐들어 왔다. 그리고 날이 밝자 거리에는 북한군이 총을 들고 있었다. 6.25전쟁인 한반도의 비극이 시작된 것이다. 북한군의 군인들은 20만명이 였다. 우리나라의 약 2배의 숫자였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은 대통령과 정부는 서울을 지킬 것입니다! 국군이 절을 공격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흔들림 없이 자기가 맡은 일에 충실히 해 주 십시오라고 말하고 한강다리로 도망가고 다리를 폭파 시켜 버렸다. 그리고 바로 북한군은 서울로 왔다 다른 사람들은 다리가 끈켜서 피난을 가지 못하였다. 6.25전쟁이 끝난 뒤에 우리나라는 말할수 없을 정도로 가난하고 힘들었다. 멀정한 곳이 하나도 없었다. 부모를 잃은 고아들도 아주 많았다. 우리나라는 먹을 것이 없어서 다른 나라에서 주는 구호 물자를 받아 먹었다. 그리고 미국군인 들이 먹다 남은 음식 찌거기를 모아서 그걸 끓여서 먹기도 했다. 그 이름을 꿀꿀이 죽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밀가루가 너무 많아서 버려야 하나 라고 생각 했는데 그 밀가루를 우리나라한테 주기로 해서 그때 우리나라는 음식으로 거의 국수나 수제비같은 음식을 주로 먹었다. 그리고 계속 이승만이 대통령이되고 세 번쩨 대통령 선거를 했다. 후보는 조봉암과 신익희와 이승만이 후보에 섰다. 그런데 투표를 하기 열흘을 두고 신익희 후보는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났따. 그리고 투표는 이승만이 이겼다. 근데 그 투표도 사람들이 조작을 한 것이다. 몇 년이 흐르고 네 번째 대통령 선거를 했다. 후보는 조병욱후보와 이승만이 후보였다. 그런데 또 조병욱 후보가 투표하기 몇

일 전에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대통령 후보에 이승만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 대통령 선거 보다 부통령 선거가 중요했다. 왜냐하면 이승만 대통령의 나이는 85세이다. 그때 평균 수명은 51세 정도 였다. 그래서 이승만이 죽으면 부 통령이 대통령이 되니깐 그렇다.

그리고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엇다. 사람들은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많이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산에 있는 초등학생들은 화가나 시위를 했다. 그런데 경찰들이 총과 최루탄을 던졌다. 초등학생 8명이 숨졌다. 다음날 아침 마산 앞바다에 시체 한 명이 있었다. 그 시체는 김주열이라는 학생인데 얼굴에 최루탄이 박혀 있었다. 그걸 본 마산 사람들은 다 시위를 했다. 그 시위는 지역 곳곳에서 했따.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도 했다. 경찰은 총을쏴서 학생들을 죽였다. 이날 시위로 묵숨을 잃은 사람이 100명 정도고 1천명 정도가 다쳤다. 그리고 결국 이승만 대통령은 국민이 원하는 대로 대통령을 물러났다.

느낌점: 재미있었다.


정안

나무를 심은 사람

by 유카이 posted Jan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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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지은이:장 지오노

2016.01.23. 이정안

40녀 전의 일이였다. 장 지오노는 여행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 프로방스에 있는 고산지로 여행을 갔다 그곳은 황무지 였다. 그리고 길을 걸어다니다가 엘자아르 부피에라는 양치기 소년을 만났다. 그리고 하루밤을 자야하는 곳을 찾아야하는데 엘자아르 부피에 집에서 자도 된다고 했다. 그리고 잠을 잤다. 그런데 엘자아르 부피에는 깨끗한 도토리를 구별해서 땅에 심었다. 그리고 매일매일 땅에 도토리를 심었다. 그리고 다른 것을 심을 때도 있었다. 그리고 장 지오노는 자기의 월래 집으로 갔다. 그리고 세계 1차 대전이 일어났다. 다행이도 장 지오노는 죽지 않았다. 근데 장 지오노는 엘자아르 부피에가 어떻게 됬는지 궁금해서 다시 프로그방에 있는 황무지를 찾았다. 근데 엘자아르 부피에는 은행 나무를 심고 있었따. 엉청 신기해 했다. 그리고 또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다 장 지오노는 죽지 않았다. 그리고 엘자아르 부피에를 보로갔다 근데 엘자아르 부피에는 떡갈 나무를 심고 있었다. 그리고 엘자아르 부피에는 삶을 씨앗만 심고 죽었다 그리고 엉청난 나무들이 생겼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고 많은 사람들이 그 곳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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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점: 재미있었다.


정안

나무를 심은 사람(이도원)

by 유카이 posted Jan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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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이도원

나무를 심은 사람/장 지오노

 

나는 황무지에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다섯 채의 집이 있는 마을에 도착했다. 길을 잃어 헤매던 중 50대의 양치기를 발겨했다. 거의 아무 말 없이 집으로 데려와서 수프를 끓여 주었다. 그리고 양치기는 깔끔하고 상처 없는 도토리 100개를 찾아서 심었다. 그의 이름은 엘제아르 부피에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지금까지 십만 개의 나무를 심었고 그중 팔만 개는 먹히던가, 만 개는 자현재해나 자라지 못하고 나머지 만 개만 자랐다. 그는 나무를 심기 시작한지 10년이 지났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나서 나는 다시 이곳으로 왔다. 다시 오니 엘제아르 부피에는 나에게 많이 자란 나무들과 새로운 나무도 보여주었다. 너도밤나무, 자작나무, 떡갈나무, 은행나무가 있었다. 그리고 더 많아졌다.

2차 세계대전 후 또 오니 엄청 많은 나무들이 자라있었다. 황무지는 산으로 바뀌었고, 업었던 샘이 생겼다. 원래 5명이 사는 마을에서 엘제아르 부피에가 황무지를 점점 바꾸더니 28명이 되고 엘제아르 부피에가 죽은 뒤 만 명이 넘게 상고 있었다. 나는 놀랐다, 사람 한명이 황무지를 산으로 바꾸는 것을......

하지만 산을 황무지로 만드는 것은 몇 십 년이 걸리지 않는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정안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이도원)

by 유카이 posted Jan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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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이도원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미치 앨봄

 

에디는 놀이 공원의 정비원이다. 군데에서 나오자마자 루비가든에서 정비원 일을 몇 십년동안 하고 있다. 그런데 프레딕 낙하라는 놀이 기구가 고장 나 어린애가 위험했다. 에디는 늙었지만 몸을 던지며 무언가를 잡고 죽어 천국에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몸이 파란 사내를 만났다. 에디는 몸이 파란 사내보다 자기가 뛰어 다닐 수 있는 게 더 신기했다. 파란 사내는 에디가 어릴 때 콘서트에 나온 질산을 너무 많이 먹어 몸이 파래진 사내였다. 에디는 사내를 왜 만났는지 궁금했다. 파란 사내는 에디가 형조와 함께 공놀이를 하다가 에디가 공을 가지러 가는 중, 파란 사내가 타던 차에 박을 뻔 했는데 파란 사내가 놀라 계속 가다가 트럭을 치고 심장마비로 죽었다. 에디는 파란 사내에게 미안했다. 자기와 다르게 젊게 죽었다고 공평하지 않다고 했다. 파란 사내는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고 했다. 그리곤 사라졌다. 파란 사내가 사라진 후 갑자기 장소가 바뀌었다. 그곳에는 에디가 전쟁을 하고 있을 때 대위였다. 대위는 에디가 동굴에서 나오게 하려고 에디의 다리에 총을 쏘았다. 그래서 에디는 평생 다리를 절었다. 에디는 대위의 말을 듣고 화나 목을 조르고, 때렸다. 천국에서는 먼지 하나 묻지 않았다. 대위는 에디가 멈출 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그리고 말을 계속 하였다. 대위는 차에서 내려 앞길을 살피다 지뢰가 터져 죽었다. 한 목숨으로 3명을 살린 것이다. 에디는 방금 한 짓을 후회했다. 그리고 사과했다. 대위는 많은 인원을 위해 자기가 희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을 하고는 사라졌다. 그리고 다시 이동했다. 온 곳은 한 식당이었다. 그곳에는 노부인이 있었다. 그는 루비였다. 루비가든을 만든 남자의 아내였다. 그는 젊었을 때 아름다워서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프러포즈를 다 거절했는데 너무 자상한 남자가 고백을 해서 결혼한 루비였다. 남자는 돈이 많아서 루비를 위해 공원을 만들어 그 공원의 이름을 루비가든 이라고 하였다. 근데 화재가 나고 루비가든의 정문이 무너져 남자는 다쳤다. 그 남자는 최소한의 보험만 들여서 전 재산이 날아갔다. 그 얘기를 하고나서 에디의 아버지에 죽음에 대해 알려 주었다. 에디의 아버지의 친구인 미키는 만취상태에서 아버지의 집으로 와 어머니께 장난을 쳤는데 아버지가 그걸 보고 화나 쫓아갔는데 미키는 자살을 시도했지만 아버지가 미키는 취하면 정신을 잘 못 다룬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키를 구했다. 바다 속에서 말이다. 50대였던 아버지는 몸이 쇠약해 폐렴에 걸리고 죽고 말았다. 미키도 자신이 저지른 일을 용서 못하고 몇 일후에 자살하고 말았다. 에디는 아버지의 죽음을 알고 슬펐다. 그 말을 한 루비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네 번째 장소에서는 에디의 아내인 마거릿이 젊은 모습으로 나타나 있었다. 에디는 너무 기뻤다. 마거릿은 40대 때 죽어서 에디는 44년을 혼자 살았다. 하지만 다시 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고 눈물이 나왔다. 에디는 마거릿에게 44년 동안 있었던 일과 마지막 여자애를 구하는 순간까지 모두 털었다. 마거릿은 에디의 모든 말 들을 다 들어 주었다. 에디부부는 30이 넘어서 불임이었고 돈이 부족해 입양을 할 수 없었다. 에디는 정비공 일을 했는데 턱없이 부족했다. 어느 날 에디는 경마 도박에서 1등을 하여 입양을 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땄다. 하지만 입양하려던 아이는 다른 가정으로 갔고 에디부부는 죽을 때까지 아이를 키울 수 없었다. 에디는 마거릿과 노래를 하고 눈을 감고 않았는데 눈을 뜨니 사라져 있었다. 에디는 30분 아니... 5분 아니... 30초라도 마거릿과 더 같이 있고 싶었다.

다섯 번째 사람은 필리핀 소녀였다. 그 소녀는 에디의 부대가 부쉈던 가정이었다. 그 소녀를 보니 기억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에디가 마지막에 잡은 것에 대해 물어보니 소녀는 에디가 여자애를 밀쳐 구했고 잡은 것은 그 소녀의 손이었다. 에디는 여자애를 구한 게 자랑스러웠다, 그리고는 눈을 감았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정안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by 유카이 posted Jan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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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2016.1.22. 정안

지은이:박하제

잎싹이 걷혀있던 좁다 좁은 철망

동화[마당을 나온 암탉]의 주인공은 잎싹이다. 잎싹이 갇혀 있던 철망은 얼마나 좁을까? 그 크기는 A4용지 한 장이다. 그 크기 그대로 사면에 철망을 세운 다음 닭을 그 안에 억지로 집어넣는다. 그리고 이렇게 생긴 수천 개의 철망이 있다. 그곳에선 병이 든 수많은 닭들이 기침을 하고 있지만 창문이 하나도 없다. 왜냐면 밝지 않고 어두운 조명과 사려의 영양분을 이리저리 조절하면, 닭들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자연 상태보다 2~3배 많은 ㅇㅇ의 알을 낳게 된다. 1년에 300개정도 알을 생산하는 암탉들은 최대 500~600개의 알을 낳은 후엔 목숨을 잃는다. 월래 자연 수명은20년이 조금 넘게 살 수 있는데 양계장에서는 2년을 넘기지 못한다. 그리고 동화 속에는 설명이 없지만 잎싹의 부리는 끝이 뾰족하지 않고 뭉툭하다 왜냐하면 좁은 공간에 갇힌 닭들이 서로 쪼아 상초를 입히지 말라고 일부로 병아리때 부리를 잘라 보린 것이다. 마취도 하지 않고,

소를 대하는 한국인의 태도.

1969년에는 소의 몸무게를 늘려 고깃값을 한 푼이라도 더 받을 속셈으로 소에게 강제로 물을 먹이는 일이 도축장 주변에서 발생 했다. , 1972년에는 소를 물고 문 시키는 일이 흔하게 일어났다. 몇 시간 동안 강제로 물을 마신 소들은 눈이 뻘게지고 온몸이 퉁퉁 부어오른다. 당시 한국에서 팔리는 소는 거의 95%가 물 먹인 소의 고기였다고 한다. 이 일 때문에 주부들은 소고기를 먹지 않는 운동을 하고. 정부가 집중 단속을 하여서 소에게 물을 먹이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1999, SBS TV박정훈 피디는 국대 소사육장을 취재하다 비참한 환경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축사에선 배설물의 악취가 코를 찔렀다, 그 안에는 30여명의 소가 콘크리트 벽을 바라보면서 딨었다. 짧은 쇠사슬 때문에 소들이 움직일 수가 없었다. 소 주인은 마블이라 불리는 꽂등심을 얻으려고 소들을 이렇게 키운다고 말했다. 운동을 못하게 하면 근육이 줄어들어 부드러운 고기가 만들어지는 원리이다.

돌고래 캐시의 마지막 인사.

돌고래 캐시는 1970421일 오배리 앞에서 죽었다. 돌고래는 물 속안에서 숨을 못 쉬는데 그날 캐시는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캐시의 조련사인 오배리 앞에서 죽었다. 오배리는 캐시가 스스로 목숨을 끈 은거라고 말을 하였다, 그 이후 오배리는 최초로 돌고래 야생 방사 단체를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30여 마리에 돌고래를 풀어 주었다. 돌고래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그리고 남에 돌고래를 몰래 풀어주다가 잡힌 적도 있었다.

제주 바다에서 납치된 돌고래 11마리

제돌 이는 멸종 위기인 남방 큰 돌고래이다. 그런데 어느 어부들이 그물을 던져서 11마리의 남방 큰 돌고래를 잡았다. 거기에 제돌 이도 있었다. 남방 큰 돌고래를 잡는 것은 불법 이다. 그런데 그 어부들은 남방 큰 돌고래를 잡자마자 바로 팔아버렸다. 그리고 해양 경찰청이 그걸 보고 재판소에 넘겼다. 첫 번째 재판을 했을 때 11마리중 4마리가 죽었다. 그 이유는 돌고래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이다. 그리고 두 번째 재판에서는 1마리가 또 죽었다. 제돌 이는 운이 좋게 서울에 있는 동물원에 있었다. 다른 돌고래들은 제주도에 있는 시설이 않좋은 동물원에 있었다. 제돌 이는 거기서 시설이 좋았고. 잘해 주어서 다른 돌고래들 보다는 스트레스를 안 받았다 그러지만 야생 돌고래여서 동물원이 야생이랑은 똑같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긴 받았다.

우탄이이의 이유 있는 반항

1992년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우탄 이는 서울로 왔다. 우탄 이는 사람들이 주는 음식을 잘 먹어서 먹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리고 인기도 많았다. 그리고 우탄 이는 어떤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을 3년 동안 했다. 거의 연애인이였다. 하지만 우탄이인의인의 삶을 싫어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탄 이가 폭발을 했다. 우리를 청해로운로운 사육사에 왼쪽 팔을 물었다. 그래서 사육사는 2달 동안 왼손못써다썻다. 그리우탄 이를 대샌해서 오랑이라는 오랑우탄이 방송을 대신 했다.

스무 살 우탄이의 갑작스로운 죽음

우탄이가 화를 내고부터 사람들은 우탄 이를 좋아하지 않았다. 성이 없이 음식을 던져주고 욕을 하고 그랬다. 그리고 그 음식을 먹고 배탈도 나고 그랬다. 우탄 이는 지금 자기가 있는 우리를 답답해하고 햇빛도 않들어와서 싫어했다. 그래서 우탄이의 우리를 바꾸어 주기로 했다. 그런데 우탄이가 우리를 바꾸기 전에 악성 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랑우탄은 40년 정도 삶을 산다. 그래서 우탄 이는20년 정도를더 살수 있었다.

 

느낌점: 재미있었다.


정안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이도원

by 유카이 posted Jan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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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든 생물은 서로 돕는다.

지은이: 박종무 2016.1.19.이도원

우리는 길을 가다가 개미나 풍뎅이가 길바닥에 보이면 밟지 않으려 한다. 그 이유는 생명으로서 존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돼지나 소, 닭 같은 우리가 자주 먹는 고기들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연 평균 한 명이 고기를 41kg이나 먹는다. 옛날에는 5kg만 먹었는데 말이다. 돼지고기 1파운드를 만드는 데에는 곡물이 9파운드가 들고 풀을 되새김질하는 소에게는 옥수수를 21파운드나 먹여서 1파운드를 만든다. 정말 고기를 만들려고 식물을 더 많이 소비하는 것은 낭비다.

우리가 많이 먹는 고기는 정말 잔인하게 키워진다. 병아리는 알에서 깨어나 수컷은 죽고 암컷은 알을 낳는 기계가 된다. 조명으로 자지도 못하고 모이를 먹으며 쉬지 않고 알을 낳아야 한다. 게다가 20~30년을 사는 닭들은 1년을 살고 죽고 만다. 또 돼지들은 1평에 3~4마리가 살아야 하는데 돈을 아끼기 위해 10마리씩 키운다. 그렇게 되면 돼지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다른 돼지들을 물어뜯는다. 그래서 돼지가 태어나고 별로 되지 않았을 때 이빨을 갈아 버린다. 영국은 부드러운 아기 송아지 고기를 만들기 위해 철분을 뺀 사료를 주어 근육에 지방이 촘촘하게 박히게 만들고 아기 송아지는 본능적으로 철 기둥을 핥아 먹는다. 근데 이것을 막기 위해서 송아지를 줄로 묵어둔다. 영국은 지금 안하고 있지만 미국은 아직도 부드러운 아기 송아지 고기를 만들고 있다.

지구의 최초의 생물은 박테리아다. 박테리아는 두 개로 증식만 하는 죽지 않는 존재였다. 그래서 다른 박테리아들도 생겨나고,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만드는 박테리아들도 생겨났다. 근데 박테리아는 남자, 여자처럼 성을 선택하고 죽는 것으로 바뀌었다.

지구가 탄생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를 일주일이라고 한다면 인간의 문명은 2~3초 밖에 되지 않는다. 인간은 문명이 짧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 안에 많이 발전했다.

세균은 나쁠 때도 좋을 때도 있다. 좋은 세균의 경우로는 창자나 대장에서 소화를 시키거나 페니실린, 된장, 치즈, 김치 등 좋은 것들이 있는데, 나머지는 엄청난 양의 세균이 있다.

가시 박은 외국에서 들여왔다. 장식을 위해서 들여온 것이지만 순식간에 번식을 하여 하루 최고 20cm씩 자라 산을 뒤덮었다. 계속 잘라도 일주일 만에 원상태로 된다. 꽃 매미도 마찬가지다. 식물을 매말르게 하고 좋은 게 없다. 하지만 원산지에서는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까치 53마리를 제주도에다가 방류를 하니 지금은 너무 많아 작물을 망치는 새가 되어 버렸다. 옛날에는 길조였는데 말이다. 이렇게 인간은 더 낫게 하려다가 실수를 저지르는 욕심을 가졌다.

미국에는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 밭이 있다. 이 이유는 막대한 석유를 들여 비료를 만들고, 그 비료로 옥수수를 아주 많이 키워 그 옥수수를 소에게 먹여서 육식을 하는 것이다.

쿠바는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수입이 되지 않아 가난해지고 석유가 없어 자동차를 못 쓰고 자전거 같은 이동수단을 이용하며 군비를 들여 살았다. 1년 후 평균체중은 9kg이나 빠졌지만 2030년에 일어날 지구의 모습이었다. 지금 석유를 쓰지 않고 살면 생활은 매우 힘들어 진다. 자동차는 고철 덩어리가 되고 전기도 쉽게 구하지 못한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절약하는 것이다.

느낀 점: 재밌었다.


정안

용선생9

by 유카이 posted Jan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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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9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은이:금현진

2016.01.20.이정안

식민지 아이들아 조국을 잊어라!

나라에서 지은 공립학교의 교사 들은 꼭 군인 들이 입는 군복을 떠 올리게 하는 군복을 입었다. 수업을 할 때 는 긴 칼을 차고 교실에 왔다. 지금이라 치면 초등하교이다. 앞에서 그러고 있다고 생각하면 숨소리도 내지 못할 것이다. 그럴 거면 학교를 안 다니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그 시대우리는 학교에 다니고 있을 확률이 매우 낮았다. 그 당시 조선 어린이들이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겨우3%정도밖에 안 되었다.그렇지만 일본인이 조선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은 90%나 되었다. 그리고 국어 시간에는 일본어를 배웠다. 그리고 대학교도 없었다.

모진 탑안, 그러나 꺾이지 않은 저항 의지

아이들은 차를 타고 서대문 형무소로 갔다. 1908년에 지은 감옥이었다. 처음 지을 때는 경성 감옥이라고 불렀지만 나중에는 서대문 형무소라고 불렀다. 3.1만세 시위가 이러나기 전에는 500여명 정도 죄수를 가둘 수 있는 감옥 이었다. 그러나3.1만세 시위가 이러나고 감옥에 가두는 사람들이 많아져 규모를 몇 배나 확장 했다. 일제 강정기 동안 이곳을 거쳐 간 독립 운동가들 중에서 공식적인 기록이 남아 있는 사람들만 5천 여 명 정도 된다고 한다. 이 감옥에는 유관순도 갇혔다. 그때 유관순의 나이는 18세 여학생 이였다. 그리고 그 외에 3.1운동민적 대표의 수형 기록도 있다. 3.1운동에서 3월부터 6월까지 감옥에 갇힌 사람만 13천 여 명, 죽은 사람은 550여 명 다친 사람도 14천 여 명 정도 된다.

당시 한 미국 선교사가 자기에 나라 언론에 보낸 사진과 기록들이 외국인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경기도 화성의 제암리 라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이 이었다.

415일 일본인이 마을 전체를 포위하고 남자들을 교회에 모이라고 했다. 남자들이교회에 모이자 일본 군인들은 문을 잠그고 총을 쏘아서 사람들을 죽였다. 그리고 안 죽은 사람들은 칼로 찔러서 죽였다. 그리고 마지막은 교회에 불을 질렀다. 그 걸 본 조선 사람들은 눈을 깜작 거릴 뿐 할 말이 없었다.

반짝이는 쇼윈도의 화려한 유혹

용선 생은 아이들과 함께 퀴즈를 내고 풀고 있었다. 퀴즈의 문제는 이러하였다. 강철은 부서질언정 별표00는 찍어지지 아니하다! 000이 질기다. 함도 별표00를모함이오! 000의 졸기도 별포00가 표준이요 학생들은 보자마자 축국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정답은 고무 신이였다. 애들은 고무신이 뭐가 대단하다고 라고 하였다. 용선 생은 고무신이 뭐가 대단한지 알려 주었다. 고무신을 신기전에는 지푸라기를 얽어 만든 짚신을 신었다 또, 삼으로 짠 미투리에 비하면 고무신은 정말 대단 한 것이 이었다. 비가와도 젖지 않고 쉽게 닳지도 않고 매끈매끈 한 것이 모양도 나고 그래서 고무신을 너도나도 사 신었다. 때문에 고무신 회사들 사이에 경쟁도 심하였다 그래서 강철보다 강하다는 허풍도 치고 순종이나 순종의 동생인 의천 왕이 신는 고무신 이라고 내 새우는 광고도 있었다. 또 가짜 상표 가 많으니 속지 말고 꼭 자기네 회사 상표를 확인 하라고 당부하는 광고도 있었다. 멋쟁이들 사이에는 구두도 인기였다. 여자들의 치마가 짧아지면서 신발 패션에 좀 더 관심이 많아진 거다. 그런데 처음 구두가 나왔을 땐 거의 ᄊᆞᆯ 두 가마갈이였다였다. 그래서 당시 잡지에는 있는 없는 돈는돈 모아모아 구두을시는신는 아가씨들을 비꼬는 만화도 실리기 도 했다. 다음 문제! 이남촌에는 1930년 초반에 이것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지금의 서울 충무로에 들어선 미쓰코지 000 이였다. 화려한 물건 들이 아주 많아서 경성에 온 사람들에 첫 관광 코이었다였다. 너무 으리으리하여서 신발을 신고 가야하는지 벗고 가야하는지 고민하다가 그냥 가는 사람들도 많다한한한한한한한한다.한다 용선생이 가르키학중생종생중 곽두기라는 애자없게 없게없게 백화점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정답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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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점: 재미있었다.


정안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by 유카이 posted Jan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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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지은이: 루이스 세뿔베다

2016.01.14.이정안

 

갈매기 켕가는 갈매기 떼들이랑 같이 하늘을 날아 다니면서 다른 갈매기 떼들을 만날려고 날아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바다 속에 청어 떼가 엉청 많이 있었다. 그래서 갈매기 떼의 대장의 하강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갈매기 떼는 청어 떼를 먹을라고 바다 속 으로 들어갔다. 갈매기들에 입에는 청어가 한 마리씩 들어 가 있었다. 그런데 켕가는 임신을 할라 해가지고 배가 고파 또 청어를 먹을라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 이미 올라온 갈매기 떼들은 기름 덩어리가 오고 있는 것을 보고 위험 신호를 보냈다. 바다 속에 있는 켕가는 신호를 못 듣고 켕가의 몸에는 기름이 엉청 붙었다. 온 힘을 써서 날아가지고 발코니로 갔다. 발코니 에는 검은색 고양이인 소르바스가 있었다. 소르바스는 당황을 햇다. 켕가는 곧 죽을 것 같았다. 켕가는 소르바스에게 도와달라면서 약속을 했다. 알이 태어나면 먹지말고 아기 갈매기를 날 수 있게 해주라고 했다.

그리고 켕가는 죽었다. 소르바스는 켕가랑의 약속을 지킬 라고 친구들이랑 전시장에 가서 갈매기 알아 대해서 찾아 보았다. 사전이 있어가지고 그걸 보고 갈매기 알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았다. 그리고 알이 있는 데에 가서 사전에 나온데로 알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몇칠 뒤 에 아기 갈매기가 태어났다. 아기 갈매기가 태어나고 나는 법을 알으켜 줘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라서 다시 사전을 찾아서 나는 법을 갈매기 한테 알으켜 주었다. 힘들었지만 알으켜 주었다. 그러던 중 시인이라는 사람을 만났다. 소르바스는 사람들의 말을 할줄 알았다. 그래서 시인 한테 갈매기를 보살펴 주라고 했다. 시인은 키워준다고 했다 그래서 아기 갈매기 아포르 뚜나다는 시인이 잘 키워 주었다.

 

 

느낌점: 재미 있었다.

 


정안

우주 산책

by 유카이 posted Jan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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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산책

지은이: 이정규

2016.01.14. 이정안

 

토성에서 바라본 지구 지구가 웃는 날

 

알다시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이라는 별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이다. 지구와 함께 태양 주워를 돌고 있는 다른 행성들 중에서 우리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이렇게 5개이다. 응양 오행의 오행이 바로 이 다섯 행성이다. 옛날 사람들은 밤하늘에서 벌어지는 일이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며 밤하늘의 천체를 자세히 기록 하였다. 오늘 날에도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고 별자리 운세가 여전히 인기가 있는 걸 보면, 우주와의 연전성에 대한 갈망은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는 듯하다.

2013719일 카시니 탐사선이 토성을 찍은 사진에는 지구가 웃는 날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토성의 사진을 두고 왜 지구가 웃는 날 이라고 했을 까? 이야기는 1990년으로 에 일어난 일이다. 1992214, 목성과 토성 탐사 임무를 마치고 지구를 향해 사진을 찍으라는 명령을 받아 사진을 찍었다. 이 명령을 내린 사람은 천문학자 칼 세이건 아이디어였다. 과학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냐고 동료들은 반대가 있었지만 칼 세이건 은 지구는 광활한 우주에 떠있는 보잘 것 없는존재에 불과 하다. 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던 거였다. 지구는 청백한 푸른점으로 보였다. 지구보다9배가 큰 토성도 점으로 보였다.

 

우리은하, 안드로메다 은하, 그리고 초은하단

 

태양은 우리은하를 구성하는 수천억개의 별중 하나로, 은하 중심에서 3분의2정도 떨어진 외곽에 있다. 우리은하는 안드로메다 은화와 많이 닮은 나선형 은화로 크기는 10만 광년이다. 다시 말해 한 쪽 끝에서 반대쪽 끝의 누군가에게 안녕? 잘 지내지? 하고 안부를 불으면 드 메시지가 빛에 실려 반대 편에 닿는데 10만 년 이 걸린다는 이야기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은화에서 약220만년 떨어져 있다.빛에속도로220만년을 가야하다는 이야기다.

 

원시 지구의 진화와 바다 탄생

 

지구가 탄생했다고 해서 바로 생명체가 등장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선 초신성 폭발의 잔해가 충돌하여 뭉쳐지는 과정을 거쳐 지구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너무 뜨거워서 암석들이 다 녹아 버리고 발을 딛고 설 곳이 없다. 미행성과의 충돌이 끝나면서 더 이상 충돌로 인한 열 방출이 없었기 때문에 마그마 표면이 딱딱하게 굳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지표의 온도도 점점 낮아지자 지구를 덮고 있던 두ᄁᅠᆼᅟᅮᆫ 수증기 구름도 응결이 되어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바다도 생겨 났다.

 

느낌점: 어려운 단어들도 많이 있었지만 우주에 대해 많이 알아서 좋았다. 재미있었다.

 

 

  • profile
    씨앗 2016.01.14 22:24
    유카이가 요약도 잘하고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니 좋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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