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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도원)

by 유카이 posted Jan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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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루이스 세뿔베다 2016.1.9.

갈매기 켕가는 다른 무리의 갈매기를 만나기 위해 120마리의 갈매기가 여섯 시간 동안 날았다. 그리고 정찰 갈매기가 청어 때를 발견해 대장의 지시의 따라 청어를 잡아먹었다. 근데 네 마리쯤 먹으려는 중 켕가는 퇴각 소리를 듣지 못하고 검은 바다의 의해 석유가 묻은 냄새나고 까만 갈매기가 되었다. 알을 낳아야 하는데 말이다. 켕가는 물속에 몸을 적셨다 빼고 해서 간신히 날아 가까운 육지로 와서 소르바스라는 검은 고양이에게 부탁을 했다. 알을 먹지 않고 키워서 날게 해달라고 했다. 소르바스는 수락하였다. 소르바스는 친구들에게 갈매기의 알 부화는 언제인지 물어보았다. 백과사전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는 전시관은 아주 신기한게 많은 곳이었다. 백과사전에는 17~30이라고 적혀있었다. 소르바스는 알을 감싸 2주후 알을 깨고 나온 아기 갈매기는 소르바스를 보자마자 엄마라고 하였고, 밥을 달라고 때를 썼다. 소르바스는 당황해 거미 한 마리와 파리 다섯 마리를 잡아 주었다. 아기 갈매기는 거미는 먹지 않았다. 그리고 잠들었다. 소르바스는 친구들에게 밥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하자 친구들은 그러겠다고 하였다. 아기 갈매기의 성별도 알수 없어서 바다 고양이에게도 도움을 받았다. 아기 갈매기의 성별은 암수였다. 아기 갈매기가 불량 고양이나 쥐에게 위협을 받았지만 소르바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든 지켜냈다. 시간이 흘러 아기 갈매기는 털이 자라고 어른스러워져서 소르바스와 친구들은 갈매기가 날 방법을 생각했다. 백과사전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사람의 비행방법으로 했지만 열일곱 이나 시도 했지만 다 실패했다. 고양이들은 회의로 갈매기가 날 방법을 생각하던중 소르바스는 법을 어겨 사람에게 대화를 시도하고 그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그는 시인이었다. 그래서 다음날 가서 대화를 시도했다. 그는 고양이가 인간의 언어로 말을 하는 게 믿기지가 않는 듯 의심했다. 하지만 소르바스는 침착하게 말을 해서 시인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시인은 모두를 데리고 등대로 와서 옥상에서 갈매기에게 노력을 해보라며 노력이 성공의 길이라고 했다. 갈매기는 자신감을 갖고 날아올랐다. 갈매기는 작별을 했다. 소르바스는 눈물을 흘렸다.

느낀 점 : 재밌었다.


정안

손도끼(도원)

by 유카이 posted Jan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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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끼/게리 폴슨2016.1.8.

브라이언은 엄마와 아빠가 이혼 한단 말이 정말 싫었다. 아버지는 석유를 찾는 일을 하시는데 브라이언은 그곳으로 가기위해 비행기에 탔다 엄마는 가기 전에 손도끼를 주셨다 척후병 같았다고 하시였다. 비행기는 2인용이었다. 근데 그곳에 가다가 어느 밀림에서 조종사가 심장 마비에 걸려 죽고 말았다. 브라이언은 무척 괴로웠다. 하지만 살기위해 조종을 해야 했다. 발신기로 말을 해도 처음에 말 몇 마디가 나오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꺼지고 말았다. 그리고 기름이 부족해 추락했다 추락한 곳은 강이었다. 옆은 밀림이었고, 몸은 젖어 추웠다. 그래도 산 것을 감사히 여겼다.

브라이언은 13살이었지만 잘 참고 견뎠다. 밤에는 모기가 득실득실했다. 다음날에 일어나 걷다보니 빨간 열매가 있어서 씨 채로 먹었다. 그리고 다음 날에 설사를 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것을 먹지 않고 딸기 나무를 찾았다. 정말 단 딸기였다. 근데 먹다가 뒤를 보니 엄청 큰 곰이 있었다. 브라이언은 가만히 있었다. 곰은 헤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았고, 바로 갔다. 브라이언은 딸기를 챙기고 호수로 왔다. 그곳에서 비를 막을 것 같은 아주 작은 은신처를 발견했다. 그곳에 풀로 벽을 지어 집으로 삼았다. 딸기로 배를 채우고 불을 피울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근데 엄마가 갈 떼 주신 손도끼로 돌을 치니 불꽃이 나왔다. 그것으로 두 시간 동안 사투를 벌이다 드디어 불을 피웠다, 브라이언은 그 불씨를 꺼트리지 않기 위해 장작을 엄청 많이 가져왔다, 그날 밤 자다 깨서 보니 무언가 있었다. 브라이언은 그걸 찻다. 근데 다리에 엄청난 고통이 있었다. 고슴도치였다. 다리에 가시가 여덜 개나 박혔다. 흉터로 남았다. 다음날에는 탐사를 하다가 모래사장에서 거북 알을 찾았다. 하지만 요리할 줄 몰라 날로 먹었다. 괜찮아서 여섯 개나 먹었다. 머지는 집으로 가져왔다. 어느 날 알이 사라졌다. 팔 미터 근에서 스컹크가 훔쳐 먹고 있었다. 브라이언은 모래를 던졌다. 스컹크는 정면으로 방귀를 뀌었다. 그때 브라이언은 눈과 코가 마비가 되었다. 눈을 두 시간 동안 보지 못하였고 코도 계속 아팠다. 브라이언은 당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어느 날 엄청 멍청한 새를 보았다. 브라이언의 옆에 앉아서 도망을 안 간 것이다. 브라이언은 아쉽게 놓쳤지만 그 새를 바보 새라고 불렀다. 그리고 작살을 만들고 운동화 끈으로 활도 만들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물고기를 잡아먹었고 바보 새도 잡았다. 브라이언은 손질하는 법도 깨우쳤다. 그래서 처음으로 고기를 먹게 되었다.

한 달 정도가 지나고 비행기가 왔다. 하지만 브라이언을 보지 못하였다. 그리고 엄청 큰 사슴이 브라이언을 치기 시작했다. 브라이언은 조심히 탈출했지만 갈비뼈가 엄청 욱신거렸다. 브라이언은 사슴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은 늑대도 봤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늑대는 아닌 것 같았다.

브라이언은 비행기 안에 생존가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일 동안 땟목을 만들었다. 그리고 찾았다 하지만 그곳에 아직도 조종사의 시체가 있었다. 브라이언은 지금 까지 조종사의 시체가 섞인 물을 마신게 무서웠다. 다시 나와서 가방 안에 있는 가루형 오렌지 주스를 세잔 마셨다. 그리고 돼지고기 정식과, 디저트 정식을 만들어 먹었다. 그때 살짝 건드렸던 구조신호기계가 작동해 비행기가 구조하러 왔다. 브라이언은 정말 기뻤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엄마와 아빠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근데 엄마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 것은 아빠에게 말하지 않하였다 앞으로도 절데 말하지 않을 것이다.

느낀 점 : 재밌었다.


정안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교과서(도원)

by 유카이 posted Jan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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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교과서/서보건 2016.1.10.이도원

일을 급하게 하지 말라는 비유적 표현으로 뜨거운 감자가 있다. 배는 고픈데 감자가 뜨거워서 먹지 못하는 상황이다 근데 감자인 이유는 미국의 빼놓을 수 없는 주식이기 때문이다.

고르디우스의 매듭은 아주 풀기 어렵게 돼있고, 풀면 세상을 정복한다. 그런데 어떤 왕은 그거 칼로 베고 세상을 정복했다. 하지만 별로 안돼서 무너졌다 그 이유는 풀어야 하는데 베어서 무너져버린 것이다. 이처럼 행동하기 전에 먼저 깊게 생각해보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신화의 아킬레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그의 발목을 잡고 강적이 돼는 강물에 담갔다. 그래서 무적이 되었지만 발목은 무적이 아니라서 독화살에 맞고 죽었다. 아킬레스와 힘줄을 뜻하는 건이 합쳐져 아킬레스가 맞은 발목 부근을 아킬레스건이 되었다. 아킬레스건은 지금도 축구선수들이 많이 다치는 부분이다.

유전자 변형 농작물은 요즘 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항암 보라 토마토, 수확량이 두배인 슈퍼옥수수 등등 미국의 대부분이지만 이것은 원래 종을 바꾼 것이라서 환경 캠페인 사람들은 이걸 프랑켄슈타인 식품이라고 부른다.

관성의 법칙은 앞으로 가면 계속 가는거다.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첫 화가 재밌으면 계속 보게 된다. 그래서 방송사는 3화 정도까지 많은 돈을 들여 대규모 전투나 그래픽을 넣는다.

마녀사냥은 유럽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떤 한 여자를 마녀로 지목한 다음에 자기가 마녀라고 할 때까지 고문하는 좋지 않은 마녀는 교회에서 나간 사람이나, 법을 어긴 사람들을 마녀로 지목했고, 가족이 없는 사람들의 재산을 뺏기 위해서 했다. 마녀사냥은 아직도 인도와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 FTA는 나라와 무역을 하는 것이다. 한국-네팔의 FTA는 성공적이었다. 한국의 물건들이 4.8배 더 잘 팔리고, 네팔도 2.8배 더 잘 팔렸다. 하지만 한국-네팔 FTA말고는 멸로 효과가 없었다.

보험은 우리가 TV에서 본다. 원래 보험은 무역 상인들이 배를 타고 물건을 싣고 갈 때 태풍이나, 해적을 만났을 때 그전에 돈을 조금 내고 잃으면 잃은 만큼 보상해주는 시스템이다.

육하원칙은 누가 어디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왜를 말하는 것이다. 신문이나 뉴스에서는 꼭 필요해서 신입 기자들은 그것 때문에 많이 지적 받는다고 한다.

모순은 다 뚫는 창과 다 막는 방패에서 유래된 것 이다 논리적 모순은 예로 들면 어느 마을에 사람들은 거짓말만 하는데, 그곳의 대표가 우리는 거짓말을 친다고 하면 대표도 거짓말 때문에 진실이 되고 ............

이렇게 돌고 돈다.

배수진은 싸울 때 강을 등지고 싸우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이순신이 비슷하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인류는 4대 문명이 있다. 이집트, 중국, 인도, 메소포타니아 문명이 있다. 그들은 강으로 문명을 만들었다. 하지만 교류는 안하고 전쟁을 하였다. 이것이 문명의 충돌이다.

미국은 석유를 차지하려고 전쟁을 하지만 방해가 된다고 거짓말을 한다.

판자촌은 가난한 사람들이 산에다가 불법으로 만든 집을 낮추어 말하는데 나무판자로 만들었다. 그 집들은 정부가 부셔도 불법으로 만든 집이라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다.

판도라의 상자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온 이야기다. 제우스가 호기심을 넣어 만든 판도라가 모든 악이 들어가 있는 상자를 열어 온갖 악들이 다 나갔지만 희망이 남아 안심한다. 지금은 뜻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망했지만 희망이 남아 있는 것이고, 두 번째 뜻은 아예 하면 안될 짓을 한 것을 말한다.

고리 대금업자는 사채업자라고 한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잘 빌려주는 대신 이자를 엄청 높게 받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외한 위기가 오기도 했지만 우리나라의 금 모으기 운동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블록 버스트는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하겠지만 옛날 영국 공군이 쓰던 한 블록을 업엔 다고 한 큰 폭탄이다. 지금은 비싼 돈을 들이고 재미있는 것을 말한다. 처음으로 죠스가 블록버스트를 시작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아인슈타인의 코펜하겐 설을 반박하는데 이용된다. 슈뢰딩거란 과학자가 고양이를 상자 앞에 두고 상자를 열면 50% 확률로 방사능에 노출되게 했다. 방사능에 노출되면 독가스가 나와 죽게 된다. 고양이는 살지, 죽을지 모르는데 그전에 상자를 열지 않으면 된다는 걸 말한다.

르네상스는 신을 숭배하던 중세시대가 끝난 유럽을 말한다. 르네상스는 1550년 까지만 되었다. 르네상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의 화가나, 예술작가가 많이 나왔다.

쓰나미는 옛날에 일본에 엄청난 해일 몰려와 많은 인명피해를 가져가 엄청난 해일을 쓰나미로 통칭했다. 우리나라의 영화 해운대는 해운대에서 엄청난 쓰나미가 발생하는 영화이다. 쓰나미는 현재 인류의 힘으로 막지 못한다. 방법은 도망치는 것이다.

느낀 점 : 재밌었다.


정안

용선생8

by 유카이 posted Jan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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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8

2015.01.08.

이정안

28000000671038.jpg




흥선군, 왕위에 앉히고 권력을 잡다.

 

고종을 왕위에 세우는데 제일 공이 컸던 사람은 흥선군이야. 사실이 무렵 왕족 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위태로운 신세였다. 자칫 안동 김 씨 들의 눈에 거슬리면 살아남기 어려웠다. 안동 김 씨들은 왕족을 일일이 감시하며 똑똑하고 야무진 사람이 눈에 띄면 누명을 씨 워서 유배를 시키거나 죽여 버리기도 했다. 왜냐하면 똑똑한 사람이 왕위에 오르면 당장 안동 김 씨를 몰아 내려들까봐 그렇것이다. 이런 상항에는 흥선군은 나서지 않고 떼를 노리고 있었다.

이렇게 친밀한 계획 끝에 흥선군한테 기회가 왔다. 철종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게 된거다. 그러자 조래배는 흥선군의 아들을 다음 임금에 세웠다. 하지만 고종은12살에 불과하였기 때문에 나라를 직접 다스릴수는 없었다. 실제 권력은 흥선군이다.

차별받던 구신 군대, 한양을 점령하다.

 

질서에서 벗어나 근대적인 나라의 모습을 가추기 시작했다. 어려운 말로하면 근대화의 길을 덕기 시작했지. 하지만 그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은 아니였다. 우선 백성들이 힘들어 했다. 오죽 했으면 조선에 파견온 미국 관리가 편지를 쓸 때 개항 이후 일본으로 실려 나가는 곡식이 점점 많아지는 데 가몸까지 겹치면서 백성들이 크게 굶주리고 있다라고 썻다 그런데 이와 중에 1992, 한양에서 큰일이 벌어졌다. 구식 군대가 난을 일으킨 것이다. 새로 만든 별기군이 대우가 아주 좋은데 구식 군대 1년을 넘게 월급을 못받고 받는다고 해도 잔뜩 묵은 쌀과 모래가 같이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그만 폭발을 했다. 이사건이 임오 군란이다. 구식군대 들은 민씨들에 집에 가서 민씨들을 죽이고 그동안 한이 있는 사람들을 다 죽였다.

 

 

느낌점: 재미있었다.

 


정안

용선생8

by 유카이 posted Jan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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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8

2015.01.08.

이정안

28000000671038.jpg




흥선군, 왕위에 앉히고 권력을 잡다.

 

고종을 왕위에 세우는데 제일 공이 컸던 사람은 흥선군이야. 사실이 무렵 왕족 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위태로운 신세였다. 자칫 안동 김 씨 들의 눈에 거슬리면 살아남기 어려웠다. 안동 김 씨들은 왕족을 일일이 감시하며 똑똑하고 야무진 사람이 눈에 띄면 누명을 씨 워서 유배를 시키거나 죽여 버리기도 했다. 왜냐하면 똑똑한 사람이 왕위에 오르면 당장 안동 김 씨를 몰아 내려들까봐 그렇것이다. 이런 상항에는 흥선군은 나서지 않고 떼를 노리고 있었다.

이렇게 친밀한 계획 끝에 흥선군한테 기회가 왔다. 철종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게 된거다. 그러자 조래배는 흥선군의 아들을 다음 임금에 세웠다. 하지만 고종은12살에 불과하였기 때문에 나라를 직접 다스릴수는 없었다. 실제 권력은 흥선군이다.

차별받던 구신 군대, 한양을 점령하다.

 

질서에서 벗어나 근대적인 나라의 모습을 가추기 시작했다. 어려운 말로하면 근대화의 길을 덕기 시작했지. 하지만 그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은 아니였다. 우선 백성들이 힘들어 했다. 오죽 했으면 조선에 파견온 미국 관리가 편지를 쓸 때 개항 이후 일본으로 실려 나가는 곡식이 점점 많아지는 데 가몸까지 겹치면서 백성들이 크게 굶주리고 있다라고 썻다 그런데 이와 중에 1992, 한양에서 큰일이 벌어졌다. 구식 군대가 난을 일으킨 것이다. 새로 만든 별기군이 대우가 아주 좋은데 구식 군대 1년을 넘게 월급을 못받고 받는다고 해도 잔뜩 묵은 쌀과 모래가 같이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그만 폭발을 했다. 이사건이 임오 군란이다. 구식군대 들은 민씨들에 집에 가서 민씨들을 죽이고 그동안 한이 있는 사람들을 다 죽였다.

 

 

느낌점: 재미있었다.

 


정안

용선생7

by 유카이 posted Jan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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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7

2016.01.04.

이정안

 

임진왜란 4, 긴 전쟁이 시작되다.

1592413일 부산 앞바다에는 700여 척의 배가 새로운 무기인 조총으로 무장을 하고 왜국들이 처들어 왔다. 부산 일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왜국들은 부산 진성과 동래성을 가볍게 무너뜨린후 곹바로 한양으로 올라 왔다. 임진왜란은 명조의 뒤를 이어 선조가 왕위에 오른지 25년째 되던해, 그리고 조선이 세워진 때로부터 정확히 200년이 흐른 뒤에 임진왜란이 일어졌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이유는 당시 일본이 100년 동안 혼란기를 거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이란 참이 였다. 그 동안 잦은 전투를 통해 군사들은 잘 단련되어 있었다. 히데요시는 나라 안의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해 명나를 공격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조선에게 이렇게 말했다. ‘명나라를 치게 길을 네주시오’. 라고 했다. 조선은 명나라와 관계가 있어서 이걸 거절 하였다. 그러자 20만 여명의 왜국이 조선을 침량 했다. 조선은 왜국하고 싸웠지만 일본은 서양에서 전해진 조총을 가지고 있어서 싸우는데 힘이 들었다.

수군과 의병의 활약으로 전세가 바뀌다.

조선의 반격은 바다에서 시작 되었다. 이순신 장군은 왜군과 싸우는데 진 적이 없다. 그래서 서해와 남해에서는 왜군의 배가 접근 할 수 없었다. 그러자 육지에 있는 왜군은 본국으로부터 식량과 무기를 공급받기 어려워졌다. 상황은 빠르기 뒤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왜군들의 배는 조총으로 싸움을 했다. 하지만 바다에서는 조총이 별로 필요가 없었다. 오히려 조선이 가지고 있는 대포가 훨씬 강했다.

벽판의 반대 속에서 왕위에 오른 정조

용선생과 아이들이 탄 미니버스가 시흥대로로 갔다. 이길은 정조가 화성으로 행차를 할 때 지났던 길이다. 정조는 영조의 뒤를 이어 오른 손자이다. 정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 사도세자의 죽음으로 붕당이 소론과 노론으로 갈라졌다. 사도 세자의 죽음이 당연한 일이였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은 너무 원칙과 당론에만 치우쳐 있다고 해서 치우칠 벽자를 써서 벽파라고 했다. 그 반대인 사도세자가 잘못은 했어도 죽을 정도는 아니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은 시대적 분위기와 타협한다고 해서 시파라고 불렀다. 벽파에는 노론 대부분이 속했고, 시파에는 주로 소론 과 노론 일부, 또 예전에 권력층에서 밀려났던 사람들이 속했다. 벽파는 사도세자가 왕이 되면 자신들이 복수를 당할 것이 두려워 사도세자가 왕위에 오르는 것을 막으려 들었다. 하지만 그들에 반대에도 정조가 왕위에 올랐다. 그는 왕위에 오르자마나 신화들 앞에서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하고 말했다. 이 뜻은 벽파 사람들이 사도세자를 죽으려고 했는데 그 아들이 왕위에 올랐다. 그러니깐 까불지 마라 이 뜻이다. 그러니 벽파 사람들과 정조사이는 시작부터 엉청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런 분위기에도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일에 앞장을 섰던 자들이 독한 마음을 먹었다. 궁궐에 자객을 불러 정조를 죽이려고 했다 하지만 정조는 왕위에 오르기 전에 그런 일들이 많아 정조도 허술하진 않았다. 이 사건에 관련해서 벽파 신화들이 잡혀서 처형을 당했다.

 

느낌점: 조선시대의 많은 것을 알아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정안

용선생6

by 유카이 posted Dec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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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선생

2015/12/27

이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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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새나라 조선

 

13927월 위한도에서 군사를 돌린지 4년 만에 마침내 이성계는 그토록 바라던 왕위에 올랐다. 처음 정도전과 이성계가 만나 서로의 뜻을 확인 한 뒤로부터는 벌써9년이 흐른 뒤였다.

이로서 거의500년 동안 이나 이어저 온 고려시대가 완전히막을 내리고 조선시대가 열린 것이다. 조선에 초대왕인 이성계가 왕씨 왕족들을 모두 강화도와 거재도 로 귀양을 보냇다. 왕족이 아닌 왕씨들에게는 어머니 성을 따도록 하였다.왕씨들이 아들을 임금으로 세워 나올까봐 걱정이 된 이성계는 왕씨 왕족들을 모조리 죽여 버렷다.

 

다섯째 아들 이방원, 임금이 되다.

 

아들끼리 죽고 죽이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태조는 순식간에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었다. 이방과는 세자가 된지 단8일만에 왕위를 물러 받았다. 그가 조선의 두 번째 임금, 정종이다 하지만 이방원을 억지로 왕위에 올린 정종은 힘없는 왕이였다. 왕위에 있던 시간은 22개월인데 그동안 주로 사냥이나 격구라는 공놀이를 하면서 놀았다.

 

느낌점: 역사에 대해 많이 않았다.


정안

여행계획

by 유카이 posted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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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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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용선생5

by 유카이 posted Dec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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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용선생

2015.12.19.

이정안

 

급이 달라던 문신과무신

 

고려의 무신들은 그리 좋은 대접을 받지 않았다. 후삼국을 통일하느라 여기저기 싸움을 하고 다녔을때는 대접을 받았지만 통일이 된 후 안정을 취한 고려는 문신들에 비해 지위가 낮았다. 그뿐 아니라 같은 벼슬을 하더라도 무신은 문신보다 더 낮은 대우를 받았다.

 

세계를 토령한 몽골 제국

 

몽골은 원래 여러 부족들로 나뉘어 있었다. 그런데 테무진이라는 사람이 모든 부족을 하나로 통일하고 몽골 제국을 세웠다. 제국을 황제가 된 그는 징기스 칸 이라고 불렀다. 몽골 말로 칸은 황제라는 말이다. 몽골 제국 은 중국 대륙을 넘어 중아시아 대부분의 지역, 또 러시아와 동유럽까지 세력을 펼쳤다.

칭기스칸이 나라를 세운지 50년 만에 몽골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나라가 되었다. 몽골은 어껄게 강해졌을까? 몽골 군사들은 어렸을 EO부터 넓은 초원에서 말을 타고 돌아다니 면서 살아와서 몽골 군사들은 말을 무척 잘 다룬다. 말을 타면서 화살도 잘 쏘아서 다른 군사들은 몽골둔사들을 이기기 힘들었다.

 

몽골 고려에 쳐들어오다.

 

고려와 몽골이 처음 마주하게 된 것은 1218년이다. 거란 족을 쫒던 몽골군이 고려 까지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때 몽골군은 고려군의 도움을 받아 거란족을 물리쳤다. 그런데 이 일에 기미로 그려는 몰골에 공물을 바쳐야 하는 입장이 됐다. 몽골은 자신들이 고려를 구해주었다고 해서이다. 그런데 1225년에 고려에 공물을 받기위해 고려를 찾아온 몽골 사신 저고여가 몽골로 돌아가던중 누군가에게 살해를 당했다. 이일에 계기로 둘에 사이는 않좋아wutek.

  • profile
    소망 2015.12.21 11:05
    사신이 살해된 뒷이야기도 궁금한데 뒷이야기는 없네~ㅎㅎ 활도 잘 쏘고 말도 잘 타는 몽골사람들이 멋지네~
  • profile
    마리아 2015.12.22 15:09
    재미있게 읽었어 뒷내용도 올려주세요 ㅎㅎ

정안

용선생4

by 유카이 posted Dec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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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이야기4

2015.12.12.이정안

 

 

태풍의 먹구름 거란의 성장

 

거란은 몽골초원 지역에서 흩어져 살면서 유목 생활을 하던 부족이다. 10세 기초 거란에서는 야율아 보기라는 뛰어난 지도자가 있었다. 이 지도자는 흩어져 있던 거란 부족을 하나로 모야 나라를 세웠다. 바로라는 나라다 근데 요를 세운 뒤에도 나라이름을 거란이라고 불렀다.이후 거란은 무서운 속도로 다른 나라를 정복하였다.

발해도 이때 거란에게 멸망당하고 만 것이다. 이때 중국은 여러 나라로 분열 되어 있었다. 거란은 중국이 혼란 스러운 틈을 타 조금씩 남쪽 땅으로 땅을 넓혀갔다. 지금의 베이징일 때 까지 거란의 땅 이였다.

 

고려의 큰 행사, 연등회와 팔관회

 

불교에서는 등불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지혜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그래서 부처님에게 연등을 올리는거다. 또 옛날 사람들은 부처를 모신 절이나 탑에 정성을 다해서 등을 밝히면 마음이 깨끗해지고 죽은 뒤에도 불교의 이상적인 세계인 극락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믿었다. 사람들이 모여서 등을 밝히고 복을 비는 연등회가 열리는 날에는 국왕, 신화들이 공연을 마친 뒤에 태조를 기리는 절에 가서 제사를 지내는데 이때 약2~3천명의 군사가 왕의뒤를 ᄄᆞ라가는 것이 큰 구경거리였다. 그리고 팔관회 하루 동안 8가지계율을 지키며 몸과마음을 바르게 하는 의식이다

 

고려 문화의 꽃 청자

 

고려청자는 고운색과 아름다운 상감 무늬로 유명하다. 세계 어디에나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도자기 이다. 중국인들이 이 고려청자색감을 부러워 하였다. 고려청자를 처음만든 나라는 중국이고 두 번째가 고려다.

 

고구려와 여진 그 오랜 인연

 

여진족은 아주 오래전, 그러니깐 고구려 때에도 만주 일대와 한반도 복부 지역에 흩어져 살던 부족이다. 전에 고구려 유민들과 함께 발해를 세웠던 말갈족이 아무렵에는 여진족이라고 불렀다. 태조 때만해도 여진족들이 지금의 평양근처에 까지 살고있었다. 고려가 후백제와 싸울때에도 도움을 많이주었다. 무려9.500명의 여진족 기병들이 고려군과 함께 싸웠다. 그렇게 사이가 좋았다. 그러다 고려와 여진족에 관계가 확 달라졌다.

 

느낌점:역사에 대해 많이 알아서 좋았다.


정안

용선생3

by 유카이 posted Dec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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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열리고 만 고구려 성문


백제가 망한 뒤에 당나라는 부랴부랴 고구려를 공격했다. 워낙 강한 고구려는 싶게 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몇년 뒤에 권력을 한손에 잡고 있던 연개소문이 세상을 떠낫다. 연개소문이 죽기전에 아들들은 모아서 말을했다. 너회는 부디 물고기와 물 처럼 화목하게 지내라. 라고 말씀하였다. 그러나 아들들은 그 유언같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서 고구려는 허망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산라, 당나라 군을 내쫒고 통일을 이루다

 신라는 당나라의 힘을 빌려서 고구려를 내쫒았다 그리고 아주 힘들게 신라가 삼국통일을 했다. 어렷만에 평화가 왔다.


용이되어 동해를 지키기로한 문무왕


바다위에 무덤이 있다. 이건의 전세에 어딜가도 없을것이다. 이 무덤은 문무왕의 무덤이다 문무왕은 삼국통일을 했지만 계속해서 바다건너편에서 왜 가 무기를 들고 와서 신라백성들을 못살게 굴고 식량이며 재산을 뺏어가서 문무왕은 자기가 죽으면 동해 바다에 자신을 묻으라고 하였다.


최루의 승자는 누구


궁예가 죽고나서 배신자 왕건은 어떨게 됐습니까? 라고 왕수재가 용선생한테 말을 걸었다. 호ㅈ혹을 다루는덴 확실히 궁예보다 왕건이 한수 우였다 궁예는 호족들을 꼉게하고 억눌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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