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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듣고 좋아하는 노래

by 이지원 posted Oct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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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자라는 버스커버스커의 2집에 있는 노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노래이고, 좋아하는 가수가 불러서인지 노래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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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 2013.10.20 20:23

    나도 버스커버스커 좋아해요! ^^


지호

요즘 연습하는 스케이트 보드 기술

by 유지호 posted Oct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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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습하는것인데 샤빗은 안되는 데 알리는 성공 ㅎㅎ



정우

와우!!

by 사각머리 posted Oct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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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30점!!!

내 생애 최고의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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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주웠어요

by 김정인 posted Oct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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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운동하러공원에 갔다가 고양이 네마리를 주웠는데 세마리를 친구들이 나눠 가져고 제가 한마리를 잠시 맡게 되었어요fcf34cca5bc7ed36bba3878ea8065af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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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2013.10.18 01:02
    넘 귀업다 추운데 버려졌구나
    우유는 잘 먹어? 건강해지면 분양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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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인 2013.10.18 17:23
    네 우유도 잘먹고 사료먹게 되면 분양하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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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의쇄도우 2013.10.18 17:39
    나도 어렸을때 주워서 키웠는데 다 크니까 도망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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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인 2013.10.18 19:3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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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머리 2013.10.18 19:20
    오 이거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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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인 2013.10.18 19:36
    원래는 괜찮은데 플래시 터져서 동공이 이상하게 찍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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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롬 2013.10.19 09:26
    고양이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키우는 건 가 했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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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 2013.10.19 17:29
    ㅎ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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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이지원

by 이지원 posted Oct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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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는 핸드폰을 미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박경화 지음

2013.10.12.이지원

산새들의 연애를 방해하지 마세요.

4~ 7월은 산새들이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아 품는 때이며, 사람들이 산에 많이 가는 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에 올라가면 야호하며 외치는데 이 소리는 번식기인 새와 야생동물들을 놀라게 한다. ‘야호소리에 놀라 도망 다니기 바쁜 야생동물은 새끼를 낳지 못하거나. 낳아도 불안해서 제대로 기를 수가 없다. 그리고 야생동물은 청각이 발달되어서 작은 소리도 잘 듣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렇게 무심코 외치는 고함 소리가 동물을 멸종의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산에서는 목소리를 낮추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귀신 고래의 아름답고 특별한 항해.

귀신 고래는 몸길이가 16m에 몸무게는 35t의 대형 고래이다. 그 귀신고래는 지금 멸종 위기 동물이다. 바다가 점점 쓰레기장으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바다로 가는 쓰레기는 강에서 오게 되는데 태풍이나 폭우가 올 때 우리가 길거리에 버린 쓰레기들이 강을 통하여 바다로 가게 된다. 바다로 간 쓰레기들은 바다 동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바다 동물들은 비닐이나 플라스틱과 먹이를 구분하지 못해서 먹이로 착각하고 삼켰다가 비닐과 플라스틱들이 위장에 가득 차서 항상 포만감을 느끼다가 영양실조로 죽어버리고 만다. 덩치가 큰 생물들도 날카로운 조각에 다치기도 하고, 심하면 죽기도 한다. 그리고 또한 새들도 피해를 입는다고 한다. 옛날에는 귀신 고래를 자주 만날 수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1306마리나 잡아들이면서 급격히 수가 줄었고,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지만 보호 받지 못하고 있다.

지구는 늘 목이 마르다.

지구의 3분의 2가 물로 덮여 있지만 인간이 쓸 수 있는 양은 딱히 많지 않다. 지구 전체의 물을 100L이라고 할 때 우리 쓸 수 있는 물은 티스푼 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물의 양이 적다는 것보다 큰 문제는 땅 위의 물이 너무 탁해졌다는 것이다. 우리는 물을 지나치게 많이 소비하는 삶의 방식으로 살고 있다. 물을 많이 쓰면서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사용하는 물의 양은 급격히 늘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강을 하수도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렵은 물 오염이 큰 고민거리다. 해수욕을 할 수 있는 바닷가가 472곳 중 45곳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쟁터에서는 총을 맞아 죽는 사람보다 오염된 물을 마시고 죽는 사람이 더 많다. 지구촌 사람 5명 중 1명이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한다고 한다. 해마다 여름철이면 장마와 태풍이 불어서 피해를 끼친다. 그래도 한반도는 여전히 물이 부족하다.

평화를 원한다면 내복을 입으세요.

사람이 내복을 입기 시작한 건 1960년대부터이다. 그리고 유독 빨간 내복이 유행을 이끌게 된 건 물들이기 쉬운 빨간색 제품이 먼저 시장에 등장해서이다. 찬바람은 쐬면 안 좋은 산모와 갓난아기들, 산악인들에게는 내복이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이다. 그러나 요즘은 한겨울에도 내복을 잘 입기 않는다, 공공장소마다 외투가 필요 없을 만큼 후끈거리기 때문이다. 또한 옷에 신경쓰는 사람들은 내복이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우리의 겨울 추위를 물치쳐 주는 난방연료의 대표는 석유이다. 석유는 수많은 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고, 보일러와 자동차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전 세계에 매장된 석유와 천연가스는 앞으로 최대 100년밖에 쓸 수 없다. 이런 에너지 부족 시대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 중 하나는 내복을 입는 것이다. 또한 집안 온도를 조금 낮추면 바깥 온도에 적응해서 겨울을 거뜬하게 날 수 있다. 이제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쌀쌀해진다는 일기예보가 들리면 내복부터 입자.

느낀 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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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독후감)상식의 오류사전 747

by 김정인 posted Oct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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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오류사전 747/발터 크래머. 괴츠 트렌클러 2013.10.10. 김정인

 

고양이는 물을 무서워한다?

아니다. 다만 사람들이 억지로 물어 빠뜨리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개는 가장 영리한 가축이다?

가장 영리한 가축은 돼지이며 개들 가운데서도 종류에 따라 머리가 좋고 나쁜 차이가 크게 난다.

검은 빵보다 흰 빵이 몸에 더 좋다?

아니다. 검은 빵과 흰 빵은 영양학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이 두 종류보다 건강에 더 좋은 것은 통밀 빵이다.

곰은 겨울잠을 잔다?

곰은 겨울에 잠깐씩 졸기만 할 뿐 진짜 동면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뿐 아니라 곰은 보통 겨울에 새끼를 낳는다.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완전한 구체가 아니라 편평한 회전 타원체에 가깝다. 적도의 해수면은 북극의 해수면보다 지구의 중심에서 21킬로미터나 더 떨어져 있다.

산에 올라갈 때 근육통을 얻게 된다?

산에 올라갈 때보다는 오히려 내려올 때 근육통이 생긴다.

나이팅게일은 밤에만 운다?

나이팅게일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울지만 밤이 되면 다른 새들이 상대적으로 덜 울기 때문에 나이팅게일의 울음소리가 잘 들리는 것이다.

낙타 등의 혹에는 물이 들어있다?

낙타는 물이 아니라 지방은 혹에 저장해두고 있다. 낙타는 물을 마시지 않아도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땀을 적게 흘리기 때문이다.

남극지방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아니다. 남극지방의 제니 섬에는 콜로반투스 크라소폴리우스라는 학명의 패랭이꽃이 핀다.

알프래도 노벨은 노벨상이 매년 수상되기를 바랐다?

노벨상은 그의 개인 재산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노벨의 생각에 따르면 이 상은 매년 그리고 영구히 수여되는 것이 아니었다.

마늘은 혈관을 깨끗하게 해준다?

마늘이 갖고 있다는 치료효과의 대부분은 우리가 상상 속에서 지어낸 것에 불과하다. 물론 마늘을 아주 많은 양을 투여하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기는 한다.

마라톤의 경주 구간은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의 거리와 같다?

아니다. 마라톤 전장에서 아테네까지의 거리는 40킬로미터가 채 되지 않으며 런던 올림픽 때 영국의 왕실 일가가 성에서 편하게 경기를 구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42.195킬로미터가 되었고 이때부터 마라톤 구간은 그 길이를 유지해 왔다.

만리장성은 달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유일한 지구의 건축물이다?

만리장성의 폭을 기껏해야 10미터 정도 밖에 안 되며 그런 물체를 달에서 본다는 것은 1밀리미터 두께의 실을 30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보는 것과 같다.

맹장 수술은 맹장을 제거하는 것이다?

아니다. 맹장 수술은 충수만은 제거하는 것이다.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잘못할고 있는 것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어 좋은 것 같다. 읽기를 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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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다빈치코드1 20131012 유지호

by 유지호 posted Oct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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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다빈치 코드1 지은이-댄 브라운 20131012일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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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의 관장 자크 소니에르는 의문의 죽임을 당했다. 범인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자크 소니에르를 살해했고 경보기가 울려서 비상구가 모두 막혔지만 범인은 이미 빠져나갔다. 자크 소니에르는 의문의 동작을 취하고 있었는데 옷을 입지 않고 있고 몸에는 피로 별을 그려놨으며 자기의 앞에 있는 바닥에는 이런 암호를 써놓았다.

13-3-2-21-1-1-8-5, ,드라코 같은 악마여!(o,draconian bevil!), , 불구의 성인이여(oh,lame saint!)라는 문구가 써있었다. 그래서 경찰 반장 브쥐 파슈는 로버트 랭던을 찾아갔다. 로버트 랭던과 자크 소니에르는 그날 저녁에 만나기로 되어있었다. 그래서 브쥐 파슈는 로버트 랭던과 같이 루브르 박물관으로 갔다. 증인은 아무런 훼손도 되지 않았다고 브쥐 파슈는 말해주었다. 로버트 랭던과 자크 소니에르가 증인을 살펴보고 있을 때 암호 해독가 소피 느뵈가 찾아 왔다. 소피느뵈는 그냥 암호가 장난이라고 했다. 그리고 랭던에게는 미국 대사관이 찾는다고 번호를 주면서 전화를 해보라고 했다. 그래서 랭던은 전화를 했지만 소피 느뵈가 집에 없다는 메시지가 나왔고 랭던은 이상하다고 말하려고 했지만 소피 느뵈가 이 번호를 눌르라면서 454라는 종이를 건네 주었다. 그러자 메시지는 랭던이 위험하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지시를 따르라고 하였다. 그러자 랭던은 현기증이 났다. 그래서 브쥐 파슈에게 화장실에 간다고 말하고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조금 있다 숨을 헐떡거리는 소피가 나타났다. 소피는 모든 일을 설명해 주었다.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 라는 문구가 써있었고 그래서 파슈는 랭던을 의심하고 있어서 범인이라는 단서를 흘릴까봐 모든 말을 녹음하고 혹시나 도망을 갈까봐 위치 추적기까지 달아 놓았다고 했다. 그리고 랭던이 p.s,는 추신이라고 물어봤지만 자크는 소피의 할아버지이며 p.s는 할아버지가 소피를 부르던 별명이라고 했다. 소피는 랭던을 데리고 탈출을 하려 했지만 건물이 너무 높았다. 그래서 위치 추적기를 비누에 넣어 달리는 트럭위로 던졌다. 그리고 숨었다. 경찰들은 모두 도망친줄알고 트럭을 추적했다. 그때 소피와 랭던은 암호를 풀었다.숫자들은 피보나치 배열이었고(앞에 2개의 숫자를 더한 숫자가 이어지는 배열)이었고 의문의 문장은 바로 글자 배열만 바꾼 아나그램이었던 것이다. 바로 오,드라코 같은 악마여!(o,draconian bevil!), , 불구의 성인이여(oh,lame saint!)가 아닌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모나리자!(the mona lisa!) 였던 것이다.

랭던은 루브르를 빠져나가고 있었지만 바로 그생각이 없어졌다. 그리고 모자리자를 찾아갔다. 모나리자의 그림뒤에는 예상대로 열쇠가 있었다. 소피와 랭던은 경찰들의 추격을 피해서 은행을 찾아갔다. 은행은 매우 컸으며 금고에 물건을 맡길수 있었다. 은행을 들어가려면 열쇠를 넣어야 했는데 열쇠를 넣자 문들이 모두 열렸다. 그러자 은행원이 소니에르의 방으로 안내했고 열쇠와 10자리의 계좌번호가 있어야만 금고를 열수 있다고 했다. 소피와 랭던은 머리를 맡대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러자 쓸모 없는 숫자라고만 생각했던 피보나치 배열이 떠올랐다. 소니에르는 모든 것을 계산해 둔것이었다. 1-1-2-3-5-8-1-3-2-1 번호를 쓰고 열쇠를 넣으니 또 암호를 써야만 열리는 크립텍스가 나왔다......

 

느낀점-여러명의 시점으로 책을 써서 중요한 내용이 나올려 그러면 다른 사람으로 넘어가서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2013-06-24_10_29_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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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독후감) 파리의 이런곳 와 보셨나요?

by 사각머리 posted Oct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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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이런곳 와 보셨나요?

지은이:정기범

출판사:한길사

내용:1 즐거운 파리

무명이라는 뜻을 가진 파 드 농은 마레 지구의 유명한 인더스트리얼 앤티크 숍이다. 이 가계는 유명한 광고 회사에서 크리에이터를 하고 있던 로랑 다니엘과 제법 큰 사업체를 운영하던 제롬 르페가 주신들의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만든 가계이다. 그들은 평소에 여행을 즐겨 했는데 두 사람이 지방을 다니던 중에 페허가 된 공장에서 발견한 낡은 선반이나 고장난 시계를 보면서 고물과 비즈니스를 연결시킨 일을 해보기로 했다. 그 들은 이 일을하면서 기다림과 소중함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진 그들은 다른 앤티크 숍과는 달리 철거된 대형 공장과 허물어진 아틀리에에서 수집한 물건들로 건물을 꾸몄다. 그들은 자신들의 상점이 대형화 상업화가 되는 것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만큼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아야 되고 그러면 실업자들도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좁은 골목에 작은 가계들이 많이 모여 있는 마레 지구에는 개성있는 주인들이 여는 가계들이 많은데 여행자라는 뜻의 투리스트도 그런 개성있는 가게중 하나이다. 이곳을 한맏디로 정의 하자며는 추억을 파는 가게라고 할수 있다. 이 가게의 운영전직 스타일리스트와 헤어 디자인어인 제롬 지고와 얀 지켈이다. 과거의 의상 데코래이션 회사에서 함께 일을 하다가 만난 두 사람은 자신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찾던 중 투리스트를 생각해 냈다. 이 가게를 즐겨 찾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들을 선호하는 개성파 고객들로 400~60대의 단골들이 많이 있다. 앤티크하다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하지만 분위기 만은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19973월에 문을 연 콜레트는 최신 트렌드를 찾는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멀티 숍이다. 이곳의 컨셉은 스타일 디자인 예술 그리고 음식이다. 유행이라면 최고를 자랑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기 넘치는 매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특히 패션 매장은 매주 디스플레이가 바뀔 정도로 변화와 유향을 주도하고 있다. 콜레트는 유명 디자이너인 아르노 모티니가 설계한 3층 집으로 1틍에는 디자인 인테리어 아트 관련 서적과 잡지 음반이 전시되어 있다. 2층은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콜렉션이 있다. 가게인지 패션 쇼인지 헷갈릴 정도로 독특한 이곳에서 시간을 마무리 하기에는 그만이다.

2 달콤한 파리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인 앙젤리나는 오후에 가장 활기차다. 이곳이 잘하는 아프리카 초콜릿 한 잔과 달콤한 케이그 한 조각은 일상의 피로를 풀어 준다, 그레서 인지 앙젤리나는 입에서 입으로 저해 지면서 세계적인 가이드 북에까지 소개되면서 유명해 지고 있다. 이제는 오후 두 시가 되면 거리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이다. 여기가 유명한 것은 루브르 박물관과 뭘르리 공원 근처에 잇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곳만의 맛과 분위기가 한번 여기를 온 고객을 다시 오개끔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지금도 더우나 추우나 사람들은 줄을 서서 앙젤리나에 들어가기를 원하고 있다. 식욕은 아름다움과 동의어 라는 컨셉을 가지고 출발한 라 뒤레는 1862년에 오픈한 카페이다. 라 뒤레가 처음으로 문을 연 당시 마들렌 성당 주변은 상업의 발달과 더불어 모든 분야에서 산업화와 도사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었던 파리의 심장부였다. 비즈니스와 쇼핑을 마친 사람들의 휴식 공간이 필요 했던 시기였기에 라 뒤레를 비롯한 근처의 카페들을 많은 사람들로 부터의 환영을 받았다. 이때부터 2차 제정 시대에 들어서면서 화려한 치장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되었다. 그 덕분에 파리의 여러 카페들을 더 화려하고 고급스러워 졌고 이 당시에 열렸던 만국 박람회 등의 국제 행사들은 라 뒤레를 비롯한 파리의 유명한 카페들의 명성은 세상에 날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라 뒤레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마카롱과 독특한 인테리어 그리고 여기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전통은 이곳이야 말로 가장 파리 다운곳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다.

3 맛있는 파리

라 메종 드 바카라는 개선문과 에펠 탑 사이인 파리의 부호들이 모여 사는 16구의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은 3000평미터에 달하는 붉은 카펫으로부터 시작 된다. 1층의 교 룸에서는 15미터의 크리스털 테이블이 거대한 샹들리에 제니스에서 반짝이는 불빛과창을 통해서 들어온 빛을 반사해서 방안에 들어온 사람들을 마법에 걸은 긋한 신비로운 느낌을 느끼게 한다. 테이블은 물론이고 의자 다리 하나까지도 크리스털로 화려하게 장식이 되어 보는 것만으로도 탄성이 나온다. 2층의 박물관에는 수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바카라 사의 지난 날이 담겨 있다. 검은 테두리가 감싸고 있는 유리 진열장 안에는 작은 와인 잔부터 화려한 문양과 장인의 섬세한 솜씨를 자랑하는 물벼오가 화병등 수백여 종에 달하는 바카라 사의 제품들이 전시 되어있다.

느낀점: 이책은 마치 가이드 북처럼 되어 있는데 읽어 보면 엄청나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나는 처음에 있는 가게 편이 가장 재미 있게 읽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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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가스파드

by 사각머리 posted Oct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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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드 만듬

1조각을 4개로 해서 조금 더 크게 만들었는데 엄청멋지게 만들음

그리고 눈이랑 심장이 빗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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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

by 양동우 posted Oct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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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월요일) 우리집 전갈이 죽었어요 ㅠㅠ 

그래서 산에 묻어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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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드 사인 받았어요

by 김정인 posted Oct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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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인본 받았어요8c35ef240515226223387fdcdf081cec.jpg10fc3390bb941c54995dc20aedca7de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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