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

   May 2014

   11:05

   카라

   소식가족 소식

   편집부 사서함에 글을 올릴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이야기난에 소식을 올렸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By카라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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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2

   May 2014

   11:03

   카라

   소식가족 소식(4/30)

   교회 학생부실에서 6명이 모였습니다. 한 주간의 삶을 나누는 시간에는 “예배준비와 성찬준비를 위해 가족들이 모였다. 소식가족이랑 한 마음으로 사랑의 수고를 기쁨과 감사로 함께 나눈 즐거운 시간이었다. 함께 사는 즐거움과, 가족들과의 사귐으로 더욱 좋...

   By카라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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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0

   Apr 2014

   02:26
   

   웃으며 삽시다^^

   By성실 Rep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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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2

   Apr 2014

   20:40
   

   다솜이가 찍은 예가아이들

   By성실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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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2

   Apr 2014

   20:38
   

   성실가족 인도자그룹

   By성실 Repl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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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

   Apr 2014

   00:31

   이슬

   소식 드립니다.

   저는요 죽기전에 꼭 가고싶은 그랜디 캐니온 같다 왔어요. 가길 잘 한거 같아요. 저 맑은 공기,멋진산,코로나도 강. 제일 제미있었 던건 엄… 동물 보는 거요. 산에 올라가서 노루보고,새 보고,다람쥐 봤어요. 후회한건 킥보드를 안 가져 간거에요. 갚자기 교회...

   By이슬 Repl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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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03

   Apr 2014

   14:05

   이슬

   왜 두명밖에 없어요?

   다들 바빠서 이러는 게에요? 다 두명이에요. 정말 이상하단 말이지 뭔가 좀 수상해요. 또 민역이 눈은 좀 어떤가요?  좀 괜찮아요? 걱정이 많이 되네요. Aer you OK? 민역아 빨리 나와라. 저는 잘 지내고 있으니까 다들 걱정 마세요. 학교도 잘다니는 걸요. 그...

   By이슬 Repl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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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1

   Mar 2014

   08:55

   이슬

   왜 답장 안 해요?

   혹시 이 교회 홈페이지 인기 꽝 된거 아니에요? 왜 이렇게 답장을 안 헤요? 난 연속으로 하루 2번 했는데. 흥! 제가 어제 올린 것도 답장 없던데. 혹시나 몰라서 우리가 자는 사이에 답장 달렸을 봐 한번 봤는데 아무도 안 달아주네. 좀 자주 해주세요. 앞으로...

   By이슬 Rep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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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0

   Mar 2014

   11:44

   이슬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교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오래동안 여기를 안 들어 왔죠. 자꾸 생각 나는데 학교도 가야하고, 와서 숙제도 해야하고. 그래서 자주 못 들어와요. 아참! 민역이 눈다쳤다면 서요. 걱정 돼요. 어째든 빨리 낫길 바래요. 교회 여러분도 조심 하시구요. ...

   By이슬 Repl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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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5

    Mar 2014

    14:47
    

    길이 15미터, 무게 40톤의 고래상어와 헤엄친 사진과 동영상은 사진자료실 예가앨범에 있어요~

    By성실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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