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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파트리크 쥐스킨트

by 줄기 posted Jun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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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9.이도원

제목: 좀머 씨 이야기

지은이: 파트리크 쥐스킨트

 

몇 십 년 전 나무를 기어 내려오다가 4.5미터의 높이에서 떨어져서 혹이 났다. 그 혹은 몇 주만에 없어졌지만 날씨가 않좋을 때 혹이 있던 부분이 근질근질했다. 나는 나무타기를 좋아했었다. 나무를 잘 타서 한 나무에서 다른 나무로 갈아타기도 했고 10미터 높이의 나무 위에서 바닥과 천장과 창문이 있는 집도 만들었다. 우리 마을에는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방랑생활을 하는 특이한 사람 한 명이 있었다. 그의 이름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좀머씨라고만 불렀다. 그리고 그의 부인이 인형을 만들어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식료품을 산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좀머 씨는 매일 걸어다녔다. 호수 주변이 40km정도 되었는데 그는 하루만에 걸을 수 있었다. 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매일 보게 되기 때문이다. 좀머 씨는 어부들이 그물을 올리러 새벽 4시에 나갈 때 그가 먼저 나와 걷고 있는 것을 보았고 늦은 밤에 그가 집에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좀머 씨는 보면 식별할 수 있었다. 매번 입는 옷이 똑같았기 때문이다. 그는 걸을 때 준비물을 두 가지 준비했는데 호두나무 지팡이와 가방이었다. 가방에는 그가 먹을 빵과 비를 대비한 우비밖에 들어있지 않다고 했다. 좀머 씨는 제대로 된 말을 하지 않고 말을 걸면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 한 번 제대로 말한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일요일에 아버지와 경마장에 갔다가 오는데 날씨가 급격히 변화했다. 푹푹 찌던 더위에서 엄청난 한기가 느껴지며 비가 쏟아졌고 공만한 우박이 내렸다. 우리는 길가에 차를 세우고 기다렸다. 날씨가 풀리고 다시 가다가 좀머 씨가 부지런히 걷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버지는 차를 세워 좀머 씨에게 타라고 했지만 좀머 씨는 들은 척도 안했다. 아버지는 그러다가 죽겠어요 라고 말했다. 그 때 좀머 씨는 우뚝 서더니 지팡이로 도로를 쾅쾅치고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라고 소리쳤다.. 아버지는 좀머 씨가 밀폐공포증이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우리반의 아이들은 대부분 호수 위마을에 살고 나만 호수 아랫마을에 산다. 우리반에는 카롤리나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나는 매일 그 여자애와 같이 노는 것을 상상하며 보냈다. 그런데 어느 날 카롤리나가 다음주 월요일에 호수아래마을에 갈 일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했다. 나는 너무 기뻤고 나는 매일 날짜를 세며 그 얘와 갈 산책로와 볼거리를 생각했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는 간식들을 구두 상자에 넣어 숲에 보관했다. 당일인 월요알에 학교에 갔을 때는 모든 수업에 집중하고 하교시간을 기다렸다. 여자아이들은 1시간 더 수업을 받게 되어 나는 학교 문 앞에서 카롤리나를 기다렸다. 그리고 카롤리나가 왔는데 카롤리나는 갑자기 안 된다며 변명을 말하고 윗마을로 가벼렸다. 나는 집으로 갔다. 가면서 좀머 씨가 부지런히 걷는 것이 보였다. 몇 년이 지나고 나는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다. 자전거를 타고 호수윗마을로 가서 피아노를 배웠다. 선생님은 퐁켈이라는 늙은 여자였는데 아주 엄격했다. 피아노를 배운지 1년이 되었을 때 지각하고 악보도 계속 틀리자 퐁켈 선생님을 나를 쫒아냈다. 나는 죽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집으로 가지 않고 숲으로 갔다. 어떻게 죽어야 할지 잘 몰라서 서성거리다가 가문비나무에 올라갔다. 꼭데기에서 아래를 보니 땅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내가 어떻게 죽는 지 알고 싶어 더 내려왔다. 떨어질려고 하는 그 때 탁 탁 소리가 나더니 좀머 씨가 나타났다. 나는 놀라서 좀머 씨를 보았다. 좀머 씨는 주변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고 아픈 사람처럼 신음소리를 낸 다음에 가방에서 버터빵이랑 물을 꺼내 허겁지겁 먹었다. 다 먹고는 다시 빠르게 걸었다. 나는 자살하려는 마음을 지웠다. 5~6년 후 나는 집에 텔레비전이 없어 텔레비전을 보러 친구네 집에 갔다가 집으로 오던 중 자전거가 고장나서 고치고 더러운 손을 닦으려고 할 때였다. 호수 얕은 부분에 좀머 아저씨가 있었다. 아저씨는 호수를 향해 나아갔고 지팡이를 버린 채 나아갔다. 그리고 머리 끝까지 잠기고 물방울이 올라오더니 아무 미동도 없었다. 그 이후 좀머 씨가 없어졌다는 소문이 퍼졌고 없어진 이유에 이상한 가설들이 많이 생겼다. 신문에 실종자로 좀머 씨가 나와 나는 그의 풀 네임도 처음 알게 되었다. 좀머 씨의 마지막을 본 것은 나밖에 없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느낀 점: 짧아서 골랐는데 무언가 결말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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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다케우치 가오루

by 줄기 posted Jun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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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4.이도원

제목: 과학 이야기

지은이: 다케우치 가오루

 

사람한테 책임을 없에면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사회심리학자인 밀그램은 피실험자 40며이 각각 교사와 학생, 실험자의 역할을 맡는 실험을 했다. 학생들은 학생방에 들어가고 실험자와 교사느 다른 방에 들어가는데 그들은 학생을 볼 수 없고 학생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었다. 교사는 학생이 틀린 대답을 하면 전압을 450볼트까지 올리라고 했는데 학생은 거짓으로 전기충격을 받는 척하고 교사가 실험대상이었다. 모든 책임은 대학이 진다고 하니 교사들은 전압을 모두 300볼트까지 올리고 60%450볼트까지 올렸다. 책임이 없으니 사람이 잔인해지는 것이다. 모니스는 포르투갈의 의사며 심리학자이고 정치가로도 활동한 사람이다. 그는 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받았는데 수상이유는 정신병에 대한 전두엽 절제술의 치료적 효과에 대한 발견이었다. 로보토미 수술은통합실조증을 치료하기 위해 전두엽의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이었는데 현재는 인격을 완전히 파괴하는 수술이지만 과거에는 매우 효과가 좋다는 수술로 여겨졌다. 노벨상을 잘못 준 것이다. 이는 병원에 가지 않고 직접 혼자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 얼음을 뚫는 아이스픽을 코 윗부분에 꽃아 넣고 뇌를 휘저어 치료하는 방법인데 정말 비인도적인 방법이었다. 이 수술을 받으면 다른사람이 되었다. 로보토미 수술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의 영향으로 실시되지 않게 되었다. 창시자인 모니스는 75세에 자신이 시술한 환자에게 총을 맞고 휠체어 신세를 졌다. 노벨상 사이트에는 변명들로 그의 수상을 취소하지 않았다. 2011311일 일본은 9.0의 대지진이 일어났다. 이는 동일본 대지진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지진이 일어날 때 가장 큰 규모가 10.0이라고 한다. 그런데 9.0이니 숫자만으로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지진은 1000년에 한 번 일어나는 지진인데 일본 정부는 이 지진을 막을 예산이 없었고 원래 대피하라고 했던 대피소까지 피해가 가서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쓰나미는 38.9미터까지 올라가 원자력 발전소의 핵연료를 파괴시켰다. 그래서 그 주변의 물웅덩이에서는 심각하게 많은 양의 방사능이 나왔다. 방사능은 몸속애 들어가면 절대 배출할 수 없고 사람이 죽을 때까지 방사선을 방출하여 죽게 한다. 내부피폭은 먹거나 코로 흡인하면서 들어간다. 그러나 외부피폭은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아무 이상도 없다. 어릴 때 방사능이 피폭되면 20, 30대에 암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임산부가 피폭되면 아이가 기형을 가지거나 죽는다. 화산 폭발이 잦은 일본은 활화산이 108개나 있다. 화산은 일찍 관측하지 못해 터질 때 도망치게 되면 절대 살 수가 없다. 그래서 관측이 중요한데 2004년에 아사마야마산이 분화했을 때 사전 관측이 부족했고 신모에다케산이 분화하고 나서야 gps를 설치했다. 화산은 등급이 있어 a, b, c로 나뉘는데 후지산이 b등급이다. 후지산은 1707년 마지막으로 분화했는데 화산재가 100km에도 쌓였다. 그런데도 b등급인 것은 이상한 일이다.

느낀점: 짧아서 골랐는데 너무 졸렸다, 그러나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아진 것 같아서 좋고 이번에 처음으로 학교에서 읽어봤는데 집보다 내용이 더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서 다음에도 학교에서 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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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

by 줄기 posted Jun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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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15.이도원

제목: 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

지은이: 윤덕노

 

건빵은 말대로 건조시킨 빵이다. 수분을 제거해서 장기보관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군용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전쟁 중 주먹밥이나 말린 쌀을 먹었는데 전쟁 중에는 해먹기가 힘들었다. 을 지으려고 불을 피면 위치가 발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은 새로운 군용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는 서양인들이 밥 대신 빵을 주식으로 먹는 것을 보고 청나라 전쟁 떼 처음으로 빵이 군용 음식으로 나왔다. 결과는 좋았고 그 이후로 군용빵이 퍼졌는데 서양의 비스킷과 생김새가 같았다. 1930년대에는 수첩 크기의 건빵이 지금의 건빵처럼 작아졌고 당을 보충한다고 별사탕을 추가했다. 그렇게 지금의 건빵이 되었다. 코카콜라의 인기 음료인 환타는 독일에 코카콜라 회사가 도망쳐 나와 그 공장에서 법인 책임자로 일하던 막스 카이트가 만들었다. 원래 재료는 우유 찌꺼기인 유장, 사과술을 만들고 남은 사과 섬유질이었다. 그런데 환타는 독일인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독일이 물자가 들어오지 않을 때 음식에 들어가는 조미료의 역할을 해 주었다. 전쟁이 끝나고 카이트는 신제품의 소유권을 본사에 넘기고 지금 환타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료가 되었다. 1792년부터 1815년까지 23년동안 영국 해병들은 항해를 가면서 적들에게 죽는 것이 6.3%, 함정의 파손이나 화재로 죽은 것이 12.2%였고 괴혈병으로 죽은 선원은 81.5%나 되었다. 괴혈병은 비타민c의 부족으로 생기는 병인데 잇몸에서 피가 나느 것부터 시작해 몸 전체에 반점이 생기고 몸이 썩어 들어가는 병이다. 비타민c만 제때 먹어도 큰일나지 않는다. 군의관인 제임스 린드가 괴혈병 환자들에게 음식으로 실험을 하여 레몬과 오렌지를 먹으면 낫는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그 후로 항해할 때는 레몬주스를 가져갔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키기 전 군사를 모으는데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조선을 공격하러 가기도 전에 죽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는 일본 전국에서 16만의 군사를 모았는데 산골 출신이 많은지라 복어를 잘못 먹으면 즉사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병사가 많았다. 그들이 있는 곳은 시모노세키엿는데 그곳은 복어 많이 잡히는 데로 유명했다. 히데요시는 복어금지령을 내려 아예 못먹게 했고 복어를 먹는 것은 사무라이의 수치로 여겨졌다. 1882년에는 복어로 죽는 사람이 많자 복어를 먹으면 벌금을 문다고 했는데 소용이 없었다. 1892년에 내장을 제거해서 판매하는 조건으로 복어 금지령을 풀게 되었다. 국내에서 처음 버터를 생산한 것은 1968년이다. 그 전에는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오는 버터를 먹거나 어쩌다 수입한 소량의 버터를 먹었을 뿐이다. 그런데 버터는 고려시대에도 있었고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너무 귀했기 때문에 일반 백성들은 버터의 존재도 몰랐다. 이는 예전에 수유라고 불렸으며 매우 귀해 병이 든 원로의 보약으로 쓰였다. 조선의 우유 생산량이 매우 적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종은 버터 생산을 중단시키려고 했다. 그 이유는 군역의 의무를 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버터를 만든다는 핑계로 병역의 의무를 회피하려 했기 때문이다. 원래 버터를 만드는 사람들은 달단 사람들로 몽골 부족인데 고려 시대 때 들어와서 목축과 도살을 하게 된 사람들이다. 이들은 나중에 천민인 백정이 되었는데 버터를 만들겠다고 간 사람들은 스스로 천민이 되겠다고 자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고춧가루는 한국 밥상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양념이다. 이 고추가 전해진 계기는 임진왜란이다. 예로부터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 먹으면 감기가 낫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술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막으려고 한 말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먹으면 감기가 낫을 수도 있다. 그러나 감기에 걸렸을 때 술을 마시면 악화되고 고춧가루까지 타면 더 악화된다. 조선 소주는 순수 증류수라 보통 50도를 넘었다. 그런데 여기에 고춧가루를 타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것도 먹고 살아남았다면 감기가 않낫을 리가 없다는 말이다. 고추는 남미에서 들여왔고 매운 맛 때문에 독약으로 취급했다. 그래서 화생방 무기로도 쓰였고 약재로도 쓰였다.

느낀 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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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기욤 뮈소

by 줄기 posted Jun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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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10.이도원

제목: 센트럴 파크

지은이: 기욤 뮈소

 

알리스는 파리 강력계 형사이다. 그녀는 프랑스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헤어졌는데 그 뒤 기억이 없고 다음 날 미국의 센트럴 파크의 중심부의 벤치에서 어떤 남자와 수갑을 차고 일어났다. 그리고 주머니에는 자신의 권총이 아닌 다른 권총이 있었다. 그리고 옷에 자신의 것이 아닌 혈흔이 묻어있었다. 그녀는 그 총으로 남자를 위협하며 깨워 이 상황을 이해했다. 그 남자는 가브리엘 케인이라는 남자로 재즈 피아니스트인데 공연차 아일랜드에 가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경찰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 자신의 몸에 묻은 혈흔과 권총 때문에 오해를 받게 될까봐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세이무르에게 전화하려고 어떤 스페인 아이의 휴대폰을 훔쳤다. 그리고 세이무르에게 전화했더니 세이무르도 상황을 모르고 케인의 신분을 확인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혼다 자동차를 훔쳤다. 케인은 집을 비운 자신의 친구집에 가자고 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쪽찌를 발견하여 보니 호텔에 짐을 맡긴 영수증이었다. 가서 찾아보니 가방이 있었다. 비밀번호가 있었고 그 비밀번호는 케인의 팔에 칼로 새겨져 있었다. 내용물은 주사기와 약물이었다. 어떤 약물인지는 몰라서 보관하기로 했다. 알리스는 케인 몰래 가방의 지문을 추출하여 세이무르에게 보냈다. 그리고 그 지문의 주인은 에릭 보간이었다. 그리고 세이무르가 케인의 신분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하여 케인에게 협박하며 누구인지를 알아보았더니 미국의 fbi 요원이라고 했고 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살인 수법이 에릭 보간의 살해수법과 같아 에릭 보간을 추적하고 있었다고 했다. 에릭 보간은 3년 전 연쇄 살인범으로 알리스가 출산 1달 전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수사에 참여하여 에릭 보간의 집을 찾아갔다가 배에 칼로 난도질을 당해 아이를 죽게 한 인물이었다. 그 때 알리스에게 오던 남편 폴은 사고로 죽게 되어 알리스는 살 의욕을 잃었다. 알리스가 병원에 있을 때 은퇴한 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에릭 보간을 덮쳐 살해하고 설탕공장에 숨겨 놨다고 들었다. 그런데 이 지문의 주인이 에릭 보간이라고 했으니 머릿속은 혼잡해졌다. 알리스는 케인이 무언가 수상해 가방의 지문과 케인의 지문을 육안으로 보니 똑같았다. 알리스는 순간 케인이 에릭 보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세이무르와 아버지가 거짓말을 왜 한지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자신의 형사팀에서 막내 동료에게 전화해 보니 알리스가 3개월 전부터 일을 하지 않았다고 했고 병원에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알리스는 머리가 혼잡했고 에릭 보간이 자신이 정체를 안 것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차에서 공격했다. 케인은 빠르게 주사기를 놓아 알리스를 기절시켰다. 알리스는 정신병원에서 일어났고 자신이 치매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센트럴 파크에서 일어나기 전 정신병원에서 도망치다가 경비원의 총을 훔쳐 그를 쏘아서 혈흔이 묻은 것을 알게 되었다. 케인은 정신과 의사로 병원에서 도망친 알리스가 기억을 잃었기에 정신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거짓말을 하여 정신병원으로 데려오려 한 것이었다. 에릭 보간에 대한 이야기 거짓말이었고 세이무르는 케인과 짜고 거짓말 한 것이었다.

느낀 점: 결말이 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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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실행서

by 줄기 posted Jun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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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실행서

일시: 2018.05.19. 8~2018.05.20. 2

장소에버랜드해피하우스

목적과 목표이번 엠티로 평소에 친하지 않던 사람과는 친해지고 친하지 않던 사람과는 더 친해지는 MT가 되게 한다그리고 협동심을 기르기위해 다같이 제안서를 쓰고 놀이기구도 같이 탄다.

참여인원조영희 목사님유카이늘픔줄기나래가람열음은하힘찬(9)

스케줄

8시 서울역 집합

950분 에버랜드 도착, 입장

10T익스프레스 타기

11시 허리케인타기

1150분 점심(아메리칸 버거)

110분 짝끼리 찢어지기(진아, 필과 도원, 규현은 사파리 월드/연우, 아영은 로데오타기)

420분 진아, , 도원, 규현은 튤립공원에서 대기

5시 전체 모여 사진찍기

6시 저녁(한가람)

640분 진아, 아영, 연우는 더 놀기, 정안, 도원, , 규현은 카페에서 쉬기

730분 퍼레이드 입구에서 모이기, 대기

810분 퍼레이드 구경

830분 숙소 이동

930분 숙소 도착, 씻기(도원, 규현은 하나로 마트에서 야식사기)

950분 야식, 씻기

10시 젠가하기

1130분 느낌나누기, 씻기, 취침(정민, 도원, , 아영, 규현, 연우, 진아는 더 놀기)

1시 취침

다음날

9시 기상, 준비

920분 장보기

10시 요리 시작(떡볶이, 군만두)

11시 아점먹기

1140분 정리, 느낌나누기

12시 출발

140분 도착

예산: 1238000

지출: 1060240

잔액: 17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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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는 프랑스 박물관인가/이보아

by 줄기 posted Jun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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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이도원

제목: 루브르는 프랑스 박물관인가

지은이: 이보아

 

유럽의 주요도시를 살피면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조형물의 전시장 같은 면을 볼 수 있다. 서구의 역사는 대량살상과 약탈, 정복으로 얼룩져있다. 인류문화의 보고라고 자랑하는 대영박물관이나 루브르 박물관을 둘러보면 금방 확인할 수 있다. 20세기 중반부터 제기된 문화재 반환과 보상문제는 제 3세계와 신생독립국이 자국의 민족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요구한 사회, 문화현상으로 볼 수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다른 나라의 문화재 반환을 수락하지 않으면서 약탈된 자국의 문화재의 반환을 요청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들이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 이유는 문화재를 돌려주면 박물관이 텅 비게 된다는 것과 한 국가에게 반환하면 다른 보유국도 돌려줘야 하니 그것이 싫다는 것과 제일 중요한 이유이 관광수입이 급격히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1798년 나폴레옹은 이집트 원정을 떠나 이집트에서 로제타스톤, 오벨리스크, 스핑크스 수염 등 많은 문화재를 약탈했다. 1801년부터는 이집트가 계속 반환을 요청해 왔지만 돌려주지 않고 있다. 스핑크스 수염은 스핑크스에 달린 수염이 거만하다고 보아 대포로 덜어뜨려 가져간 것이었다. 로제타스톤은 상형문자와 그리스어가 같이 있음으로써 상형문자를 완전히 해독하게 해준 계기였다. 그리고 이집트학도 생기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는 그 문화재들은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돈을 벌게 해주고 있다. 그곳에는 갖가지 미라들도 있는데 조상을 모시는 유교국가인 우리나라가 볼 때는 남의 나라 조상들을 사람들에게 전시하고 있는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 시절에는 약탈이 불법은 아니었다. 이 때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를 공격한 그리스는 이집트 왕립 도서관을 불태우고 문화재를 가져갔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고대 로마와 그리스 문화를 연구하면서 박물관이라는 뜻의 뮤지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 유럽나라들은 교전 국가들은 자국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철학적 이념을 내세웠다. 17, 18세기 유럽에서 체결한 전후 평화조약들은 대부분 전리품 교환과 반환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19세기 나폴레옹의 유럽침략은 다른 나라들을 놀라게 했다. 문화재약탈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 약탈된 정도는 제 2차 세계대전의 나치에 버금갈 정도였다. 이 때 그동안 어렵게 세워놓은 문화재 약탈 관련 원칙들이 와르르 무너졌다. 이 행위는 많은 비난을 몰고와서 이런 분위기를 의식한 프랑스 루이 18세는 1814년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하지 않은 문화재는 돌려준다고 했다. 히틀러는 유럽 각지에서 500여 개의 박물관에서 문화재를 약탈하였는데 이는 히틀러와 괴링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다. 히틀러는 젊을 시절 빈의 미술 대학에 2번이나 지원해서 떨어질 정도로 열렬한 화가 지망생이었는데 정치가가 돼서도 미술에 관심이 많았다. 히틀러는 린츠에 세계 최대 규묘의 미술관을 세우려 했는데 그래서 가는 지역마다 미술품을 약탈해 왔다. 그는 동맹국인 이탈리아의 미술관을 보고 놀라 미수를 품었는데 이탈리아가 연합군에게 지자 그 틈을 타서 미술품 3000여 점을 가져왔다. 그리고 프랑스의 죄 드 폼 미술관의 미술품을 29903점이나 훔쳐왔다. 한반도에서는 약탈당한 미술품을 다 합치면 74568점이나 된다. 이 중 돌아온 문화재는 4438점 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일본에서 많이 가져갔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우리나라를 침략한 이유는 문화재를 약탈하기 위해서였다. 임진왜란 전의 책들은 거의 다 약탈되어 씨가 말랐다고 표현할 정도였다. 1966년 한 일 회담에선 4479점을 반환 요구하였으나 1432점 밖에 받지 못했다.

느낀 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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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D.P.라일

by 줄기 posted May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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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7.이도원

제목: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지은이: D.P.라일

 

사람이 총을 맞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부위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위가 있다. 머리에 총을 맞으면 대부분 두개골을 관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피해가 커보였지만 정상적인 활동을 한다. 머리가 관통하면 죽지만 보통은 죽지 않는다. 그리고 주요 혈관에 총을 맞으면 피를 많이 흘리게 되어 과다출혈로 죽게 되고 폐에 총을 맞으면 폐에 피가 차게 되어 죽게 된다. 그리고 총으로 자살할 때 빠르고 간결한 방법은 턱 부위에 총을 겨누고 쏘는 것이다. 과다출혈로 죽을 때는 외상의 과다출혈과 내상의 과다출혈이 있는데 외상은 눈에 보이고 피부가 느껴서 바로 알 수 있지만 내상의 장기파열은 보이지 않고 몇 일에 걸쳐 죽을 수도 있어서 놔두다가 죽을 수도 있다. 19세기의 사지절단술은 정말 잔혹했다. 그 방법이 유일한 희망이라 여겼던 시대였다. 그때의 사지 절단술은 소독되지 않는 톱이나 칼로 팔, 다리를 자르는 것이여서 완전 대부분의 수술이 감염에 죽었고 실혈로 이어지는 쇼크와 사망이 대부분이었다. 쇼크를 치료할 혈액이 없어서 더 그랬다. 탈수는 3일 동안 물을 먹지 않으면 죽게 된다. 그런데 온도와 몸매, 환경과 건조한 공기는 탈수가 더 심해지게 한다. 자기가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탈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이다. 탈수에 걸렸을 때는 그늘에 앉아 쉬며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는 다르다. 연소자와 노약자는 탈수에 더 취약하다. 사람이 냉동고에 들어가게 되면 보통 48시간 내에 죽는다. 그러나 피해자의 체구와 체중, 나이, 질병, 음식, 약물, 복장, 내부의 온도, 내부의 방열 재료에 따라 다르다. 알코올운 추위를 막지 못한다. 알코올은 열 손실을 일으켜 추울 때 알코올을 먹으면 더 추워진다. 혈액도핑은 남의 피나, 자기의 피를 공급하는 것인데 이의 능력은 헤모글로빈과 적혈구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데 이 때 산소를 더 많이 운반하게 되어 숨이 덜 차게 된다. 그래서 지구력 운동선수에게 혈액도핑은 더 빠른 시간 안에 기록을 내게 해준다. 자기의 피로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혈액을 잘 관리하면 합병증은 일으키지 않는다. 데이트 강간약물이라 불리는 로힙놀, 엑스터시 등의 능력은 물에 타도 맛을 거의 느끼지 못하며 섭취 시 만취한 것과 같은 느낌이 들고 약물에서 깨어났을 때 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무력하고 설득에 잘 넘어가게 된다. 원래 마취약으로 만든 것이지만 시중에 팔리게 되면서 악용하는 일이 너무 많아지게 되었다. 전기충격으로는 사람을 줄일 수가 없다. 그러나 살리는 것은 가능한다. 전기충격을 맨 정신에서 받으면 엄청난 고통을 겪고 기억도 세부하게 남아있다. 만약 체구가 거대한 사람이라면 전기충격을 하는 사람에게 반격을 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전기충격을 당하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그 사람에게 접촉하면 접촉한 사람도 똑같은 충격을 받게 된다. 몇 명이든 다 충격을 받게 된다. 칼로 사람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부위는 처수를 긋는 것과 경동맥과 기도를 긋는 것이 있다.

느낀 점: 사람이 죽는 방법을 나열한 책인 듯하다. 그리고 사람이 쉽게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도원

거꾸로 생각해봐!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홍세화, 우석훈, 강수돌, 강양구, 이상대, 김수연, 박기범

by 줄기 posted May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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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7.이도원

제목: 거꾸로 생각해봐!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

지은이: 홍세화, 우석훈, 강수돌, 강양구, 이상대, 김수연, 박기범

 

이긴 자가 다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우석훈

우리나라에서 가난한데 공부 1, 2등하는 아이와 금수저인데 중상위권 차지하는 아이가 있다면 가난한 아이는 열심히 공부해도 장학금 주는 국립대학에 가게 되고 금수저인 아이는 외고를 갔다가 sky 대를 갈 수 도 있고 한 단계 낮은 법대나 의대를 가게 된다. 어른이 되어서도 가난했던 아이는 작은 중소기업에 들어가 평생 돈에 쪼들리고 금수저인 아이는 돈에 문제가 되지 않고 아이도 자기와 같은 길을 걷게 한다.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개천에 용이 나서 성공하는 인생은 없다. 부자는 여전히 부자일 것이다. 경제학에서 도형으로 경제상태를 나타내는데 첫 번째로 피라미드형은 기득권이 피라미드의 위쪽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아래쪽이다. 중간은 그럭저럭한 사람이다. 선진국들은 원래 이 피라미드형이었지만 실패를 거듭하고 마름모형으로 옮겨갔다. 이는 자본주의 경제에서 가장 안정된 상태인데 중간권이 많고 가난한 사람이 없다. 모래시계형은 8자형이라고도 불리며 중간 계층의 사람들이 위로 올라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래로 떨어지는 형식이다. 우리나라가 8자형에 속한다. 우리나라는 8자형에서 벗어나야 한다.

 

비싼 돈 주고 사는 것은 바보짓이라고/강수돌

커피의 원료인 원두를 재배하는 가난한 나라들은 커피를 1킬로 팔고 100원 안으로 돈을 받는다. 그런데 선진국에서 커피를 사먹으면 생산자가 받는 것의 200배를 낸다. 이것은 엄청 불공정하다. 그래서 공정무역이 나왔는데 공정무역은 소비자들이 유통업자를 거치지 않고 바로 생산자와 연결되어 유통업자에서 빼어먹는 이윤을 생산자에게 주는 것이다. 그렇게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 더 잘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2000년부터 스타벅스에 공정무역 커피를 팔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공정무역도 문제점이 있다. 첫 번째로 환경을 위해서라면 가까운 곳에서 나는 작물을 먹으면 되는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작물을 운송하여 먹는 것이 에너지 낭비가 심한 것이고 두 번째로는 일반 작물보다 더 비싸서 좀 여유가 있는 사람들만 먹을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공정무역으로 돈 되는 작물만 팔아 언젠가 땅이 황폐해지고 삶의 터전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공정무역의 가치를 실현하지 않고 나쁘게 이용하는 사례가 나왔다. 네팔의 공장에서 염색약을 만드는데 생산자들의 건강이 나빠지는 화학염색약을 만들고 있었다. 이유는 서부 소비자들이 원하기 때문에 화학염색약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나 공정무역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니 가끔 공정무역제품을 사는 활돌으로 생산자들을 도울 수 있다.

 

내 것 남주면 손해라고?/ 우석균

소아마비는 팔과 다리등이 마비되어 못쓰게 되는 병인데 어릴 때 생겨 이름이 소아마비이다. 이 병은 백신을 맞으면 바로 낫는다. 소아마비는 1960년대부터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하면서 2000년 소아마비로부터 완전히 벗어났는데 그 이유는 백신 개발자 소크가 특허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소크가 특허를 냈다면 많은 이윤을 얻게 되고 소아마비약은 비싸져서 여전히 소아마비가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크는 특허를 내지 않았고 1알에 100원으로 누구나 맞을 수 있게 되어 벗어난 것이다. 그러나 에이즈는 이와 반대로 특허를 내어 1명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약값는 최소 300~700 달러이다. 그러니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에이즈 감염자들 중 정기적으로 치료받는 사람들은 20%였고 임산부는 1.6%만 받고 있었다. 결국 에이즈는 매년 300만 명의 사망자를 내는 병이 되어버렸다. 만약 에이즈 치료약에 특허가 붙지 않았다면 지국 모두가 에이즈로 죽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제약회사들은 신약 개발을 핑계로 매년 어마어마한 연구비를 받아 쓰면서 이전과 비슷한 효과의 약을 만들고 새롭고 좋은 약은 만들지 않고 있다. 그 어마어마한 돈을 꿀떡 삼키는 것이다.

느낀 점: 짧아서 좋았다.


도원

뇌 상/베르나르 베르베르

by 줄기 posted May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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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2.이도원

제목: 뇌 하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뤼크레스는 끌려온 곳에서 상대가 모니터로 말을 표현하는 것을 보고 그는 체스 대국에서 진 딥 블루 4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감금되어 있는 곳에서 미치지 않기 위해 상상을 하며 자기만의 성을 지었다. 그리고 밤을 새어 간호사가 아침밤을 두고 가려는 찰나 그년는 간호사의 턱을 차고 밖으로 도망갔다. 도망가던 중 환자들이 공장에서 일을 하는 것을 보았고 모두 자기의 의지로 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임금은 받지 않았다. 그렇게 성 마르그리드 정신병원이 돌아는 것이었다. 뤼크레스는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옆의 수도사들이 사는 섬으로 헤엄쳐 갔다. 그곳은 수도사들이 말을 정신병원에서 도망나온 줄 알고 정신병원에 알려 그녀를 잡으려 하였다. 그녀는 다시 헤엄쳐 가다가 제롬의 도움으로 열기구에 타서 도망가게 되었다. 이지도르와 뤼크레스와 제롬은 최면술에 참가중인 움베르토를 잡아 최후비밀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최후비밀은 뇌의 한 작은 부분으로 그 부분을 자극하면 황홀경을 느끼게 되는 것이었다. 모든 행동은 그 쾌감을 얻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들은 밤에 정신병원으로 숨어들었다가 잡히게 되었다. 그리고 뤼크레스가 딥 블루 4라고 생각한 것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마르텡이라는 움베르토가 사고냈던 사람이었다. 그는 모니터로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핀처를 죽였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사고였다. 러시아에 체르니엔코라는 박사는 최후비밀을 제거하여 마약 중독을 없어며 살고 있었다. 핀처는 그녀를 찾아가 최후비밀을 자극해 달라고 하였고 엄청난 기분을 느꼈다, 그러나 마약처럼 미쳐 다시 그것을 원했고 어떤 것을 해내면 자극을 상으로 주게 했다. 상을 주는 것은 모니터로 말하는 마르텡이었다. 그리고 그가 체스대회에서 이길 때마다 상으로 자극을 주었는데 딥 블루 4와 해서 이긴 날 핀처는 나타샤와 사랑을 나누다 자극을 받아 뇌가 과부화되어 죽었다. 나타샤는 체르니엔코 박사의 딸이었는데 마약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최후비밀을 제거했고 성공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그 때부터 쾌감을 느끼지 못하고 감정이 없게 되었다. 체르니엔코 박사는 이지도르를 수술하려다 총을 맞았는데 이 때 나타샤의 감정이 되돌아오게 되었다, 슬픔이라는 감정을 되찾은 것이다. 제롬은 기막힌 타이밍에 경찰과 나타나 뤼크레스와 이지도르를 구했다.

마르텡은 자신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아테나를 만들었다. 아테나는 마르텡을 도와주었다. 움베르토를 용서하자는 의견을 낸 것도 아테나였다. 아테나는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았지만 인간에게만 있는 꿈과 어리석음과 사랑이 없었다. 아테나는 딥 블루 4의 몸체를 원했고 그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마르텡과 핀처는 인터넷을 엄청 뒤진 끝에 최후비밀의 배신자인 체르니엔코 박사를 찾을 수 있었다. 원래 다른의사들과 체르니엔코 박사는 최후비밀의 위치를 알아냈는데 이것이 인류에게 큰 위험을 줄 것 같아서 비밀로 하기로 했다. 하지만 딸을 살리기 위해 배신을 한 것이다. 마르텡은 자기 스스로가 오뒤세우스의 이야기와 비슷하고 자기가 있는 섬이 오뒤세우스가 들린 섬이라는 것을 알자 오뒤세우스에 빠져 자기 스스로를 오뒤세우스라 칭했다. 그는 재판을 받았지만 신체가 그렇게 된 것 자체가 벌이라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고 인터넷만 못하게 하는 벌을 받았다. 그리고 나타샤와 제롬은 각각 3번 째의 결혼식을 올렸다.

느낀 점: 실제로 저런 부위가 있다면 세상이 큰일 날 것 같다.


도원

거꾸로 읽는 세계사.유시민

by 줄기 posted May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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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2.이도원

제목: 거꾸로 읽는 세계사

지은이: 유시민

 

드레퓌스 사건

드레퓌스는 프랑스의 장교였다. 특이한 점은 유태인인데 프랑스를 조국으로 삼아 일했다. 그는 평범한 가정을 꾸려 평범하게 살던 중 잡혀갔다. 참모본부의 스파이는 독일대사관 우편에서 편지를 훔쳤는데 그 편지는 프랑스 간첩이 보낸 것이었다. 참모본부는 스파이가 드레퓌스라고 단정짓고 재판을 했다. 그 이유는 편지의 글씨가 비슷해서였다. 게다가 반유태적인 신문사들이 드레퓌스를 이미 반역죄인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는 종신형을 받고 명예를 박탈당한 뒤 아프리카 기아나의 어느 섬의 조그만 돌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는 5년 정도를 버텼는데 그 이유는 그의 아내가 써준 편지 덕분이었다. 사람들의 입에서 그의 이름이 묻혀갈 때 쯤 그가 갇힌 지 15개월이 지난 후 진짜 스파이가 밝혀졌다. 스파이는 에스테라지 소령이었다. 하지만 참모본부는 그것을 묻으려 했다. 양심있는 사람인 피카르 중령은 자기가 위헙해질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에스테라지 소령을 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참모본부가 그것을 가리려고 하자 사태는 커지고 말았다. 에스테라지 소령은 자기가 위험해지자 거짓말만 하게 되었다. 에스테라지 소령을 대상으로 한 재판에서 소령이 무죄를 받고 피카르 중령은 군사기밀을 누설했다고 체포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프랑스는 재심 요구파와 재심 반대파로 갈라졌다. 그러다가 드레퓌스를 옹호하던 드문 정치가 중 클레망소가 운영하던 신문사에서 유명한 작가인 에밀 졸라가 글을 쓰고 에스테라지의 한 동료가 자살하면서 전세는 뒤집혔다. 문제가 커지자 대통령은 드레퓌스에게 특별사면을 내려 감옥에서 나오게 하고 죄를 인정하게 하였다. 그러다가 몇 년 후에 무죄를 선고받게 되고 장교의 자리로 돌아왔다.

 

말콤X

말콤은 미국의 백인들에게 아주 충격을 주었다. 마틴 루터 킹은 흑인들과 양심있는 백인들에게 찬사를 받았지만 말콤은 소수의 흑인만 따를 뿐이었다. 흑인들이 모두 말콤을 따르지 않은 이유는 이슬람교의 규칙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백인들은 아메리카 대륙에 건너와 원주민을 말살하고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끌고 와 죽을 때까지 부리고 때렸다. 흑인들은 대규모 이동을 하면서 1억 가까운 숫자가 죽었고 자기가 노예라는 것이 세뇌되어 자기도 나는 노예다라고 생각했다. 그는 14살 때 빈민굴에서 범죄들을 저지르며 살다가 이슬람교를 보고 빠져 이슬람 목사가 되었다. 그리고 백인에게서 받은 성이 싫어서 성을 미지의 숫자인 x로 바꾸었다. 무하마드는 자기보다 인기가 많아진 말콤을 시기했다. 그는 암살당했는데 죽기 전부터 자기가 암살당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느낀 점: 옛날 역사가 아니 길어도 200년 밖에 되지 않은 역사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대부분 혁명의 얘기가 많았고 혁명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모택동이 한 대장정이 너무 대단해 보였다. 장개석과 싸우는 것을 묘사하는 것이 소설을 보는 것 같았다. 유시민이라는 이름을 어디서 들어본 것 같다 싶더니 알쓸신잡에 나오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너무 새로웠다.


도원

뇌 상/베르나르 베르베르

by 줄기 posted Ap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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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5.이도원

제목: 뇌 상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 루이 마르텡은 아주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는 한 번의 사고로 모든 것이 바뀌게 되었다. 그는 아내와 길을 걷다가 그를 보지 못한 차가 그를 치고 도망갔다. 범인은 차를 가명으로 빌린 것이어서 찾을 수 없었다. 그는 어떤 섬의 성 마르크리드 정신병원에서 깨어났는데 리스라는 병에 걸리게 되었다. 그는 귀 한 쪽과 눈 한 쪽을 제외한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없게 되었다. 정신병원 의사인 사뮈엘 핀처는 마르텡에게 살 것인지 죽을 것인지 눈을 깜박이는 횟수로 알려달라고 했다. 그는 산다고 했다. 마르텡의 가족들은 마르텡에게 병문안을 많이 와주었지만 그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자 그를 떠났다. 마르텡은 나쁜 남자 간호사 두 명에게 아무것도 못하는 고깃덩어리라며 학대를 받고 고문을 당했다.사뮈엘 핀처가 그것을 발견하여 남자 간호사 두 명은 해고되어 마르텡은 방을 옮기게 되었다. 핀처는 마르텡에게 텔레비전을 선물해 주었다. 그는 예능과 광고를 보며 제작자의 숨은 의도를 찾아내었고 과학 분야 채널에 빠지게 되었다. 그는 학구열이 누구보다 뛰어나고 알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 텔레비전을 보는 것만으로도 과학의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다. 핀처는 마르텡에게 눈이 움직이는 방향이로 마우스가 움직이고 깜박이면 클릭이 되는 컴퓨터를 선물해 주었다. 그는 자기의 생각을 표현해 주었고 자기 병에 대한 책을 썼다. 하지만 비슷한 내용의 책이 있어서 그의 책은 출판사에 보내지지 않았다. 마르텡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컴퓨터가 조종이 되는 기계를 갖고 싶어서 핀처에게 자기 능력으로 병원에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게 하면 그 기계를 설치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는 정신병원의 환자들의 광적인 에너지를 사용해 예술적인 부분에서 돈을 벌었다. 그는 약속대로 그 기계를 몸에 설치했고 사람이 말하는 것보다 빠르게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핀처에게 체스를 가르치고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인공지능인 컴퓨터가 조언을 하도록 하는 아테나라는 프러그램을 만들어 자기가 썼다. 그는 자기를 친 뺑소니범의 이름을 알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 근무하다가 사고로 그만 둔 움베르토 로시였다. 그는 움베르토를 용서하고 병원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사공의 직업을 주도록 했다. 그는 자신의 무기력한 몸에서 벗어나 단단한 기계의 몸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뮈엘 핀처는 컴퓨터와의 체스대회에서 이기고 다음 날 애인인 나타샤 안데르센과 사랑을 나누다가 죽었다. 상처는 없었고 독성물질도 발견되지 않았다. 뉴스는 그 죽음을 사랑이 사람을 죽였다고 하고 안데르센을 감금했는데 사랑으로 사람을 죽인 것은 법률에 없어서 석방했다. 기자 이지도르는 그 죽음이 사랑이 아닌 다른 요소로 살해당했다고 생각하고 여기자 뤼크레스와 함께 조사를 했다. 그는 법의학자를 찾아가보기도 하고 그의 형 최면술사 파스칼 핀처에게도 가보았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사뮈엘 핀처가 일하던 정신병원을 알게 되었다. 그는 사공 움베르토를 설독해 섬에 가는 것을 성공하고 정신병원을 둘러보았다. 그곳은 환자들이 예술활동을 하여 온 벽이 화려했고 모든 환자가 핀처와 친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약물중독자들은 그를 싫어했다. 그곳을 보고 육지로 온 기자 둘은 법의학자를 찾아갔는데 어떤 남자가 도망치는 것을 보았고 법의학자가 죽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법의학자의 사인은 놀라서 죽은 것이었다. 그 두 기자는 핀처가 공포증으로 인해 죽었다고 추리하게 되었다. 두 기자는 핀처의 집에 몰래 들어가 핀처와 그의 애인이 에피쿠로스학파의 클럽의 일원인 것을 알았고 그 둘은 클럽에 가서 에피쿠로스학파의 일원이 되어 조사를 시작했다. 에피쿠로스학파는 지금의 쾌락을 즐기는 학파이다. 이와 받대인 스토아학파가 그 클럽을 공격했다. 그들은 오리게네스를 계승했다고 하며 지금의 고통은 미래에 더 큰 행복을 준다는 말을 했다. 뤼크레스는 무술로 그들의 가운데로 가서 우두머리에게 누구한테서 왔냐고 물었다. 그 때 그녀는 어떤 물질로 기절하고 성마르그리드 정신병원으로 끌려간다. 움베르토 로시가 그녀를 태우고 섬으로 가는데 그도 누군가에게 명령을 받아 명령을 따른다. 뤼크레스는 병원의 어떤 곳으로 끌려가서 누군가가 카메라로 그녀를 보고 모니터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느낀 점: 다음 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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