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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공지] 용돈기입장 보고하는 방법!!!

    용돈기입장은 1) 대기명당>워크숍/생활협의>금전관리>자기이름 게시판에 올릴것!! 2) 제목은 반드시 [시작날짜~끝날짜] 의 형식으로 아래의 예와 같이 써야함!!! (예) [2015/04/04~04/11]
    Date2015.04.04 By구르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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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

      이도원 제목: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 지은이: 주영하 조선시대 때는 생선이 귀한 음식이었다. 김득신의 감상회음에서는 생선 한 마리를 여러 명이 나누어 먹는다. 그리고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는 조선의 철새 왜가리도 보인다. 조선시대에 성리학...
    Date2017.08.09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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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금술사/파울로 코엘료

      이도원 제목: 연금술사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산티아고는 신부가 되려 했지만 모험을 하고 싶어서 양치기의 길을 택했다. 작년에 어느 마을에서 한 소녀에게 빠져 나흘 뒷면 다시 만날 수 있었다. 폐허인 낡은 교회에서 잤더니 어제 꾸었던 던 꿈을 또 ...
    Date2017.08.10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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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딴방/신경숙

    2017.8.27.이도원 제목: 외딴방 지은이: 신경숙   열여섯의 나는 발에 쇠스랑이 찍혔다. 쇠스랑이 싫은 나는 쇠스랑을 우물에 던져버렸다. 나는 일을 하기 위해 외사촌과 함께 큰오빠가 있는 서울로 가서 전수학원에 갔다. 전수학원에서의 밥은 맛이 없어서 큰...
    Date2017.08.27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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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반성문/이도원

    반성문 이도원 저는 8월 19일 당일에 60분을 하고 노싸인이 3개였습니다. 전체협의에서 엄청 많이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노싸인만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맞지 않아서 더 열심히 하고 정신 차려야 정상이지만 저는 안한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았...
    Date2017.08.27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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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제목: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지은이: 빅터 프랭클   나는 수용소에 갇혀 있었다. 그곳의 카포는 절대로 굶지 않았고 나치대원보다 수감자들에게 더 가혹하고 악질적이었다. 카포가 되면 나치대원이나 감시병들을 닮아갔다. 카포는 수감자들 중 가장...
    Date2017.09.02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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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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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7.09.03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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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Date2017.09.08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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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싱커/배미주

    2017.9.8.이도원 제목: 싱커 지은이: 배미주   21세기 중반 동아시아연합은 포화된 지구가 아닌 다른 터전을 찾아보았다. 그라고 한반도에 신 아마존을 만들고 지하도시 시안을 만들었다. 해수면 상승으로 영토전쟁이 일어나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생겨 사람...
    Date2017.09.08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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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9.8.이도원 제목: 꿈 사람들은 보통 잠이 든 뒤 90분이 지나면 첫 번째 꿈을 꾸고 평균 10분 동안 지속된다. 사람들은 매일 밤 잠을 자면서 5개 정도의 꿈을 꾸는데 최대 40분까지 이어지는 꿈을 꿀 수 있다.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 자폐증을 앎는 사람...
    Date2017.09.09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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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과 서의 차 이야기/이광주

    2017.9.11.월 제목: 동과 서의 차 이야기 지은이: 이광주   차의 원산지는 중국의 서남쪽 윈난과 쓰촨, 구이저우의 각 성이다. 고원지대에서 자라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차나무는 800년이 지났지만 벼락을 맞아 시들었고, 한 노인 약초를 캐러 산에 올랐다가 26...
    Date2017.09.17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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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반성문-이도원

    반성문 이도원   저는 이번 년도에 엄마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걸린 적이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입니다. 엄마한테 걸릴 때마다 엄마께선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고 다음부터 이러지 말라고 경고만 주셨고 이번에 걸리기 1주일 전에 한 번 더 걸려서 혼...
    Date2017.09.30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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