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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공지] 용돈기입장 보고하는 방법!!!

    용돈기입장은 1) 대기명당>워크숍/생활협의>금전관리>자기이름 게시판에 올릴것!! 2) 제목은 반드시 [시작날짜~끝날짜] 의 형식으로 아래의 예와 같이 써야함!!! (예) [2015/04/04~04/11]
    Date2015.04.04 By구르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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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간을 파는 상점

    2017.1.12.이도원 시간을 파는 상점/김선영 온조는 자기가 운영하는 카페로부터 훔친 물건을 다시 돌려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물건을 돌려놓을 곳은 7반이었는데 마침 프랑스어를 배우러 7반으로 가야했다. 온조는 자연스럽게 물건을 두었다. 온조의 아빠는 ...
    Date2017.01.13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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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쉽게 읽는 백범일지

    2107.11.19.이도원 제목: 쉽게 읽는 백법일지 지은이: 김구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나의 아버지는 효자로 유명했다. 아버지의 할머니가 돌아가기 직전에 손가락을 잘라 피를 드시게 하고 몇 일 더 ...
    Date2017.11.19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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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센트럴 파크/기욤 뮈소

    2018..6.10.이도원 제목: 센트럴 파크 지은이: 기욤 뮈소   알리스는 파리 강력계 형사이다. 그녀는 프랑스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헤어졌는데 그 뒤 기억이 없고 다음 날 미국의 센트럴 파크의 중심부의 벤치에서 어떤 남자와 수갑을 차고 일어났다. 그리...
    Date2018.06.10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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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홍성일

    2007.5.21.이도원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홍성일 뉴스는 기자만이 쓰는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도 쓸 수 있다. 오마이뉴스를 보면 알 수 있다. 오마이뉴스는 개인적인 일을 뉴스로 쓸 수 있어서 기본 뉴스와는 다르다. 뉴스는 매일 일어난 일을 알린다. 사...
    Date2017.05.21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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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생각한다는 것/고병권

    2017.2.11.이도원 생각한다는 것/고병권 사람들은 보통 잘 산다고 하면 돈이 많다고 이해한다. 하지만 디오게네스는 잘 산다는 것을 다르게 표현하였다. 우물에 물을 마시려고 컵을 가져갔는데 손으로 물을 마시며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고 컵을 던졌다. 디오게...
    Date2017.02.11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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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제목: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지은이: 빅터 프랭클   나는 수용소에 갇혀 있었다. 그곳의 카포는 절대로 굶지 않았고 나치대원보다 수감자들에게 더 가혹하고 악질적이었다. 카포가 되면 나치대원이나 감시병들을 닮아갔다. 카포는 수감자들 중 가장...
    Date2017.09.02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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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김신회

    2017.7.6.이도원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김신회 위로가 받고 싶을 때는 인생에서 많이 찾아온다. 그런데 힘내, 괜찮아질거야 같은 말들은 언제 괜찮아질지 모르는 이들에게 폭력이 된다. 그래서 위로는 그 사람이 받고 싶은 위로를 해야 한다. 별 것 아...
    Date2017.07.15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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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방콕이야기/전대완

    2017.6.5.월.이도원 방콕 이야기/전대완 태국음식은 프릭키누와 팍치를 빼놓을 수 없다. 프릭키누는 아주 작은 고추인데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아주 매워서 입맛이 돋는다. 하지만 매일 상습적으로 먹으면 자다가 갑자기 죽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조심해...
    Date2017.06.08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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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반성문/이도원

    반성문 이도원 저는 8월 19일 당일에 60분을 하고 노싸인이 3개였습니다. 전체협의에서 엄청 많이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노싸인만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맞지 않아서 더 열심히 하고 정신 차려야 정상이지만 저는 안한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았...
    Date2017.08.27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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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반성문-이도원

    반성문 이도원   저는 이번 년도에 엄마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걸린 적이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입니다. 엄마한테 걸릴 때마다 엄마께선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고 다음부터 이러지 말라고 경고만 주셨고 이번에 걸리기 1주일 전에 한 번 더 걸려서 혼...
    Date2017.09.30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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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반성문

    Date2016.07.10 Category도원 By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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