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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보기 좋은 날

by 가람 posted Jun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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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화보기 좋은 날

지은이: 빅쏘 이소영

홍아영 2018.06.17.

 

내 마음속의 여러 마음을 정리하기- 피에르 몬드리안 연초에 생각자는 화가는 피에르 몬드리안이다. 그는 차가운 추상의 대가로 마술 교과서에 나온다. 다양한 색깔들을 쓰며 자로 잰 듯 반듯한 선으로 이루어진 그림들을 많이 그렸다. 누군가는 그의 성격처럼 작품이 차갑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는 자연을 활기차고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근본적으로 절대적인 규칙에 따라 움직인다라고 생각하며 그러한 자연의 규칙을 작품에 적용하고 싶어했다. 연초에 여러 가지 마음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가장 기본적인 마음에 초점을 두고 싶다. 크고 작은 다짐들이 교차하는 시기에는 몬드리안의 그림처럼 기본을 지키는 날들이 더 많기를 바란다.

일부러 착해지지 마세요-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르누아르는 자신의 성격과 비슷한 장미를 많이 그렸다. 르누아르는 인상파 화가들 사이에서 온화함을 유지하며 자신의 의견은 확고했다. 르누아르가 그린 장미들은 자세히 살펴보면 가시가 있지만 이런 장미들이 모이면 아름다운 꽃밭을 이룬다. 우리는 많은 날들을 일부로 착해지며 자신의 의견,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자신에게는 나쁜 날들을 살아간다. 이런 날들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지쳐간다. 자기 자신을 보호 할 수 있고 일부로 착한척하지 않는데 나쁘지도 않은 이런 날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인간적인 화가가 인간적인 그림을 남긴다-카미유 피사로 카미유 피사로는 화가들 사이에서 가장 성격이 좋기로 소문이 나있는 사람이다. 인상주의 그룹 중 연장자로써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해주며 많은 화가들에게 멘토 같은 존재였다. 피사로는 자신들의 동료, 후배들보다 늦게 인정받았지만 그는 서두르지 않고 매 작품을 성실하게 그렸다. 피사로를 오랜 시간동안 살아가게 한 단어는 희망이었다. 그는 성공을 위한 희망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성실했다. 그리고 안타깝게 성공이 가까워질 무렵 생을 마감했다.

집 나간 고흐의 분홍 물감-빈센트 반 고흐 나는 여행을 하다 우연히 일정이 맞아 고흐 특별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특별전 그림 중 장미 그림이 있었다. 보는 사람마다 다 백장미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분홍색이었다. 모나리자가 사실 유행에 따라서 눈썹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지워진 것처럼 가난한 고흐가 싼 물감을 사 색이 흰색으로 변한 것이다. ‘지루함 때문에 죽는 것보다 열정에 죽는 것이 낫다라고 말한 고흐의 예술 정신을 보며 우리는 고흐의 남은 그림이라도 보고 또 보며 놓치지 말아야 한다.

기쁠 땐 웃어버려-프란스 할스 프란스 할스는 감정을 표면적으로 솔직하게 표현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생동감 넘치는 초상화로 많은 인기를 누려 돈을 많이 벌었지만 술을 먹고 노느라 돈을 모으는 것에는 실패했다. 할스는 스케치를 하지 않고 바로 그리는 것으로 봐서 순간포착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그의 성격은 어느 누구보다도 호탕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초상화처럼 좋게 생을 마감하지 하면 좋았을 것이다. 그런데 돈이 없어 빚을 지며 도움을 받아가면서 살다가 요양원에서 삶을 마감했다. 프란스 할스의 그림처럼 가끔은 감정에 충실해 기쁠 때는 신나게 웃고 슬플 때는 우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것 같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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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by 가람 posted Jun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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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주 82년생 김지영 홍아영 2018.06.01

 

김지영씨는 출생 당시 아버지는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주부였다. 위로 2살 많은 언니가 있었고 5년 후에 남동생이 태어났다. 남동생이 태어난 후 김지영씨는 동생이 밥을 먼저 먹고, 새 것을 쓰고 자신과 언니는 항상 나중에 밥을 받으며 물건을 나누어 쓰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김지영씨의 할머니는 항상 남자가 먼저고 남자아이가 좋다고 반복하시며 말씀하셨다. 그래서 김지영씨의 어머니 오미숙씨는 결혼을 한 후 남자아이를 가져야만 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오미숙 씨는 김지영씨의 언니 김은영씨와 김지영씨 후 딸아이를 가졌는데 아무도 모르게 유산을 하는 일까지 생겨버렸다. 오미숙씨는 위로 오빠가 두 명, 언니가 한 명이 있었고 아래로는 남동생이 한 명 있었다. 국민학교를 졸업한 오미숙씨는 언니와 서울에 올라가서 공부를 하다가 남자가 집안을 일으켜 세운다고 자신의 오빠들과 남동생의 뒷바라지기를 하기 위해 공장에 취직해서 뼈빠지게 일을 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잠을 줄이며 검정고시 공부를 했다. 결국 큰오빠는 대학병원에서 일을 했고 작은오빠는 경찰서에 취직했고 남동생은 선생님이 되었다. 남동생이 선생님이 되었을 때 오미숙씨는 겨우 고졸이 되었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오미숙씨는 자신도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고 말하며 어머니가 된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김지영씨는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학교를 다녔다. 학교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을 괴롭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선생님들은 이것을 좋아해서 그런다고 말한다. 그리고 반장은 당연히 남자가 하는 것이었다. 이사를 한 후 중학교를 다닐 때에는 남학생들은 밖에서 뛰어 놀기 때문에 복장검사를 거의 하지 않았고 여학생들은 매우 엄격하게 복장검사를 했다. 고등학교는 버스를 타고 다녔고 유명학원에 수학강의를 들으러 다녔다. 버스, 지하철에서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 변태는 널렸고 피해야 할 남자들은 너무나 많았다. 김지영씨가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집에 가는 길에 같은 수업을 듣는 남학생이 집 앞 버스정류장까지 쫓아왔다. 남학생은 김지영씨가 자신에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매일 눈이 마주쳐서 관심이 있는 줄 알았다고 하면서 화를 내며 자신의 갈 길을 갔다.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던 김지영씨는 어이가 없었고 다행히 같은 버스에 타고 있었던 여자에게 도움을 받아 겨우 벗어났다. 버스에서 아버지에게 연락을 해 버스 정류장으로 뛰어나오신 아버지께 상황설명을 해드리니 김지영씨가 더 조심했어야 했다고 아버지에게 많이 혼났다. 공부를 열심히 해 김지영씨는 교대에 합격했고 기숙사에도 합격을 했다. 그리고 꿈만 같았던 대학교에 입학을 해 남자친구도 사귀며 재밌게 살았다. 나중에는 취직을 해야 해 열심히 스펙을 쌓으며 직업을 알아봤다. 알아보면서 거의 모든 회사들은 남자들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지영씨는 식품회사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일단 분야를 가리지 않고 원서를 냈다. 결국 홍보대행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기지영씨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고 시부모님께 강요를 받아 아이까지 낳았다. 임신을 했을 때 회사에서 30분정도 늦게 출근하고 30분 늦게 퇴근할 수 있게 배려를 해줬지만 남자 회사원들은 불만을 호소했다. 김지영씨는 이 불만들을 들으며 홧김에 배려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이것도 다른 여자 후배들에게는 피해였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 김지영씨는 나름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아이를 낳고 당연하게 김지영씨가 육아를 맡게 되어 회사를 그만두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일을 하고 싶었지만 가정부를 고용하고 싶지는 않아 김지영씨는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육아만 하기로 했다. 육아를 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며 산후우울증에 걸려 김지영씨는 제정신이 아닐 때도 많았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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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대화의 정석

by 가람 posted May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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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 청소년을 위한 대회의 정석 홍아영 2018.05.20.

 

대화란 또 하나의 얼굴 우리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소통하는 것 중 대화는 삶의 양식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하다. 대화의 기본은 간결하고 알아듣기 쉽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오해를 사지 않게 애매모호한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화는 말하기와 듣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는 비언어적인 메시지라는 것이 존재한다. 우리가 상대방에게 말하는 것에 따라서 표정변화, 몸짓 등이 우리의 의도를 나타낼 수 있다. 그러므로 대화를 할 때 언어적인 요소만큼 비언어적인 것도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 대화에는 거리라는 것이 존재한다. 상대방이 나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면 친밀한 관계라고 한다. 대화할 때도 이 영역이 존재하므로 친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상대방이 나의 영역을 침범하면 불편해 할 수도 있다. 심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물리적 거리도 있으므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물리적인 거리도 신경을 써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남자와 여자의 대화에는 차이가 있다. 남자는 힘과 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여자는 친화력을 중요하게 생각해 대화를 한다는 것이다. 친화력을 중요시하는 여자는 상대방의 체면을 지켜주고 충돌은 최대한 피하려고 단정적인 표현은 거의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가끔씩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 보통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말이 많다고 하지만 남자는 공적인 자리에서는 여자보다 말이 많아진다. 남자들은 주로 지위, 계급 속에서 말을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남녀가 다르기 때문에 남녀가 대화를 할 때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야 마찰이 생기지 않는다.

대화의 실제 우리가 친구와 말을 하면 서로 공통부분이 있는 친구와 더 말을 많이 섞게 된다. 그리고 여러 명이서 대화를 할 때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나오면 혼자 조용히 있어야 한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실제 학교에서 따돌림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나의 이야기만 많이 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도 있지만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다거나 싫어한다와 같은 느낌을 주며 기분을 나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대화를 할 때 말을 하는 균형을 맞춰가면서 해야한다.

말하기와 듣기의 원리 언어는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언어가 없으면 우리가 다른 동물들보다 나은 점이 없다. 우리는 언어로 말하며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고 인간관계도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듣기가 없으면 말하기도 존재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말에 관심을 가지고 맞장구도 쳐주며 공감을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화는 일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말하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듣기이다.

대화의 표현력을 높이는 기술 우리는 만날 때 남의 이야기를 즐겨 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면서 험담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험담하는 것을 정말 나쁘다. 올바른 행동은 당연히 아니고 나의 이미지도 나빠진다. 왜냐하면 내가 험담을 하는 대상이 속으로 나도 까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며 마음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대화는 대화를 하는 사람끼리 마음을 열며 해야 하는 것이므로 험담하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재미있는 유머를 익히는 것도 잘 모르는 사람과 대화할 때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웃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 상대방을 향해 웃는 것은 적대감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머를 통해 상대방을 웃게 만들며 적대감을 없애고 분위기도 풀며 대화를 이어가야한다.

 

느낀 점: 대화를 할 때 조금 더 신경을 쓰면서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각 주제에 예가 많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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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by 가람 posted May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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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 센트럴 파크 홍아영 2018.05.05

 

알리스는 눈을 떠보니 숲에 낯선 남자와 수갑에 채워있었다. 그녀는 영문을 모른 체 일어나서 남자를 깨웠고 둘은 퉁명스럽게 잠깐의 애기를 나누고 숲을 빠져 나왔다. 그의 이름은 가브리엘이고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이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려줄 단서라고는 팔에 적혀있는 수상한 글씨와 숫자 그리고 핏자국밖에 없었다. 숲에서 빠져 나오니 이들은 미국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알리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끔찍한 기억이 있다. 바로 에릭 보간에 대한 것이다. 에릭보간은 알리스가 형사 강력계 팀장이었을 때부터 쫓아다녔던 연쇄살인범이다. 그는 여러 여성들을 스타킹을 이용해 죽였고 흔적 없이 사라졌다. 알리스는 폴이라는 남자와 결혼을 해 아이를 낳고 임신을 했었다. 그 때 알리스는 아무도 찾지 못했던 단서를 찾아 에릭 보간의 집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알리스는 성급한 마음에 자신의 동료를 부르지 않고 혼자 총을 들고 에릭 보간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 순간 뒤에서 에릭 보간이 칼로 알리스의 배를 찔렀고 알리스는 아이를 잃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그녀의 남편 폴은 병원으로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게 되었다. 하루 아침에 아이와 남편을 잃은 알리스는 집에 가서 자살할 생각을 하며 병원에서 하루하루를 버텼다. 그런데 아버지가 알리스에게 자신이 에릭 보간을 죽이고 시체를 우물에 던지고 왔고 퇴원을 한 후에 아버지와 세이무르랑 함게 살자고 했다. 알리스는 아버지의 말을 따랐고 아버지와 세이무르랑 살다 보니 안정을 찾아 형사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알리스는 사건이 일어난 이유를 찾기 위해 자신의 기억을 되짚어 보았다. 알리스는 전 날 자신의 친구를 만나 술을 많이 먹고 취해서 자신의 차에 앉은 것까지만 기억이 났다. 이 둘은 먼저 전화기를 구하기 위해 어떤 남학생의 핸드폰을 도둑질해 도망쳤다. 끈질긴 추격전을 마치고 알리스는 프랑스에 있는 자신의 동료 세이무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세이무르에게 자신의 차의 위치와 어제 자신이 있었던 cctv를 구해 자신의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다. 세이무르는 찾으면 알리스에게 다시 연락을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들은 차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사람이 없는 곳에 주차된 차를 훔쳤다. 돈도 필요해서 이들은 자신들의 물건을 팔러 중고 금속을 사는 곳으로 갔다. 이들에게는 알리스가 차고 있던 폴의 시계밖에 이를 팔아 천 6백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카페에서 배를 채웠다. 얘기를 나누는 도중에 알리스는 가브리엘의 정체가 의심스러워 자세히 직업을 캐물었다. 가브리엘이 말하기를 자신은 사실 FBI요원이고 자신도 에릭보간에 대해서 수사 중이었는데 전 날 밤 바에 갔다가 일어나보니 숲에 눕혀있었다고 했다. 알리스는 의심스러운 가브리엘을 뒤로 하고 계속해서 사건의 발단을 찾아봤다. 자신의 팔에 새겨진 글씨와 숫자들을 유심히 보던 알리스는 호텔의 이름과 수화물 번호가 적혀있는 것을 알고 그 호텔로 갔다. 알리스가 호텔에서 수화물을 찾고 나오는데 갑자기 수화물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알리스가 쓰러졌다. 가브리엘이 부축해 차로 끌고 왔고 알고 보니 그 수화물에 전기 충격 장치가 있었다. 알리스는 누군가가 자신을 추적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해 자신의 몸과 옷을 뒤져보니 자신의 신발에 위치추적장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이들은 옷을 사러 갔다. 여태까지 찾아본 정보에 따르면 이 사건을 발생시킨 주 범인을 에릭 보간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이 둘은 알았다. 그리고 가브리엘은 자신의 지인이 미국에 살고 있는데 집이 비어있어 그곳에 가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컴퓨터로 정보를 더 알아보자고 했다. 집에 도착한 알리스와 가브리엘은 샤워를 하고 알리스는 다시 생각에 잠겼다. 알리스는 아버지가 에릭 보간을 죽였다는 것을 알아서 에릭보간이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이 사실 조차 희미해지고 있었다. 세이무르에게 다시 연락한 알리스는 아버지가 시체가 있는 곳을 알려주어 그곳에 가서 확인해보라고 세이무르에게 말했고 세이무르가 보내온 cctv영상은 희미해 잘 보이지 않았다. 알리스는 이 영상을 다른 지인에게 알아 봐달라고 부탁했고 알리스는 잊고 있었던 수화물의 지문을 집에 있던 도구로 채취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알리스와 가브리엘은 다시 수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알리스 옷에 묻어있던 혈흔을 가지고 DNA를 채취하러 갔다. 그 결과는 이 DNA의 주인은 어느 경찰관의 것이었다. 이들은 이 경찰관이 일하는 병원까지 알아냈고 이 사람이 에릭보간과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해 병원으로 향했다. 그 사이 알리스는 cctv영상을 확보했고 그 결과 자신의 차를 가지고 주차장에서 빠져나온 것은 바로 세이무르였다. 그리고 세이무르가 그 시체를 찾아본 결과 아버지가 말한 곳에 시체는 없었다. 알리스는 졸지에 세이무르와 아버지를 믿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병원으로 행하는 도중에 주유소에 들려 음료수를 먹었다. 가브리엘이 자리를 비웠을 때 알리스는 가브리엘의 지문이 묻어있는 음료수 잔에서 지문을 채취해 수화물의 지문과 비교해 보았다. 지문은 동일했고 알리스에게 적이 한 명 더 늘었다. 병원 주차장에서 기회를 잡을 알리스는 가브리엘에게 에릭 보간이라고 말하며 총을 겨누었다. 알리스가 잠시 생각에 잠겼을 때 가브리엘은 알리스에게 주사를 놓으며 기절시켰다. 알리스가 눈을 떴을때는 병실에 누워있었고 옆에 가브리엘이 있었다. 사실 알리스는 알츠하이머 질환 즉 기억상실증에 걸려 매일 기억이 리셋된다. 이런 알리스는 어린 나이에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는 것을 믿지 못했다. 그래서 알리스는 미국에 있는 병원에 입원해서 1차 수술을 받고 나서 병원을 도망쳤다. 그녀는 도망치다가 지쳐 숲에 쓰러졌고 의사인 가브리엘은 이런 알리스의 증상을 흥미롭게 여겨 알리스를 잡으러 갔다. 그래서 가브리엘은 알리스가 자신이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믿게 해주려고 세이무르와 협동해서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든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알리스는 불안에 떨며 도망치려 했지만 가브리엘은 알리스에게 사랑고백을 하며 그녀를 붙잡았다. 결국 알리스는 수술을 받고 정상적인 생활에 돌아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가브리엘에게 약속했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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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소녀시대

by 가람 posted Ap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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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하라 마리 프라하의 소녀시대 홍아영 2018.04.16

 

나는 프라하의 생활을 생각하면 리차가 생각이 난다. 리차는 나에게 웃음을 주는 친구였다. 그리고 미체스라는 오빠가 있어 남다른 성지식을 뽐냈다. 그래서 가끔 성적인 이야기를 해 나를 당황시키지만 언제나 유쾌하고 재밌는 친구였다. 리차랑은 내가 일본에 돌아와서도 연락을 처음에는 했다. 그러다가 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리차도 점차 바빠서 연락이 듬해지다가 결국 끊겼다. 나는 학창시절 때에는 아무 생각이 없다가 어른이 되니 프라하의 친구들이 생까나 리차를 찾아보기로 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다. 리차의 행방은 몰랐고 리차의 가족, 친구 중 연락이 닿는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프라하로 더나 나와 리차가 다니던 학교에 가 리차가 어디로 진학했는지 알아봤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묻고 물어 마침내 리차를 찾게 되었다. 리차는 그렇게 싫어하던 의사가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나는 리차의 아버지가 지위 높은 장관이라서 아빠 덕분에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후 리차의 아버지가 나라에서 쫓겨났다는 소식을 듣고 리차에게 너무 미안했다. 바쁜 리차와 약속을 잡아 드디어 다시 만났다. 라차는 결혼을 했고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책이 바뀌고 나서 아버지가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그 후로부터 1년 뒤 리차의 어머니도 일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리차의 오빠 미체스는 한 여자에 반해 그 여자가 바람을 핀 것을 알고도 돈을 대주며 쫓아다녀 지금도 잘 볼 수 없다고 했다. 이 애기를 듣고 리차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고 내가 무심코 지나간 편지에 리차가 쓴 말들이 생각났다.

나랑 항상 등하교를 같이 하던 아냐는 거짓말을 정말 많이 했다. 아냐가 한 말들이 거짓말이란 것을 안 나는 가끔씩 왜 이런 거짓말들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 아냐는 애국심이 정말 강했다. 우리 학교는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있었고 차별도 많이 했다. 선생님들은 가끔 국적이 다른 아이들을 무시할 때가 있어 종종 아냐는 선생님들과 싸웠다. 내가 이런 차별을 받는 것을 보고 느낀 것은 강한 나라의 아이들보다 약한 나라의 아이들이 더 애국심이 강하다는 것이다. 약한 나라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작아 자신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는 지 자신의 나라에 대한 좋지 않은 말들이 들리면 항상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한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 아냐를 만났을 때 나눴던 대화 중 기억나는 것이 있다.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자부심이 강했던 아냐는 당연히 지금도 자신의 나라가 비난을 받을 때 싫지만 언제까지나 내 나라가 항상 옳다고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유는 자신의 나라 때문에 세계가 피해를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우리 반에 천재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야스나이다. 야스나는 거의 모든 과목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고 선생님들을 자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다가갈 수 없는 차가운 기운이 느껴져 아스냐와 친해지고 싶지만 잘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 중 하나는 나였다. 하지만 어느 날, 내가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을 때 야스나를 만났다. 그때 야스나는 학교와 다른 기운을 풍기며 나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자신의 집까지 초대를 했다. 야스나의 집에서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야스나와 많이 친해졌고 그때부터 나와 야스나는 계속 붙어다녔다. 나는 사실 처음에는 야스나와 친해지면 논쟁과 인간관계는 서로 관련이 없다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싶었지만 나중에 야스나와 친해지면서 야스나와 통한다는 것을 느껴 하루도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우리 둘은 친해졌다. 하지만 내가 일본에 가자 야스나와도 관계가 끊어졌다. 나는 야스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다시 찾아갔다. 그때도 야스나는 여전히 현명하고 재치있었다.

느낀 점: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일기를 읽는 것 같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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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by 가람 posted Apr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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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홍아영 2018.04.08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균형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잎을 먹고 산다. 이 잎의 특이한 점은 이것을 먹으면 취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알라 외 다른 동물들은 이 잎을 먹지 못한다. 코알라가 유칼립투스 잎을 먹을 수 있는 이유는 코알라 장 내 세균이 있어서 소화를 시키게 하는 것이다. 코알라가 태어날 때부터 이 세균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아이 때 이 유칼립투스 잎을 소화시키는 훈련은 한다. 우리가 체질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많은 경우 장내 세균 때문이다. 장 내 세균이 조절을 해서 우리의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좋은 역할을 하는 세균도 있듯이 나쁜 역할을 하는 세균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나쁜 것과 좋은 것의 균형이다.

독일 사람들도 그랬어 나는 독일에서 유학을 했을 때 독일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하숙했다. 할머니의 이름은 마리아였고 말이 많으셔서 나의 독일어 실력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항상 조용하셔서 말 한번 제대로 섞어보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 날 독일에서 티비로 올림픽을 보고 있었다. 나는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게 겪은 일을 말해주었다. 그 때 할아버지가 갑자기 독일도 그랬어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독일도 식민지 생활을 해서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텨주는 것 우리는 가끔 물에서 헤엄치는 미꾸라지를 보고 미꾸라지가 물을 더럽힌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미꾸라지는 생물계에서 큰 역할을 한다. 이유는 미꾸라지는 더러운 물, 흙탕물에서 숨을 쉴 수 있다. 그래서 흙탕물에서 헤엄치면서 물을 순환시켜 준다. 만약 미꾸라지가 이런 하지 않는다면 더러운 물 밑에 있는 흙들은 썩고 거기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도 다 죽을 것이다. 이렇게 항상 불평을 하지는 않지만 뒤에서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도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버텨주는 것이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 광합성은 식물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하면 식물이 죽기도 한다. 그래서 태양의 빛을 피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일은 어떻게 일어나는 방법은 흙에서 물이 증발되어서 태양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렇게 식물이 태양으로부터 보호받듯이 일상생활에서 우리도 잠시 쉬어 보호받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지금 직장인들을 보면 휴가를 아주 조금밖에 쓰지 못한다. 그러므로 직장인들이 보호받을 수 있게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늦잠을 자는 이유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이런 말을 하며 늦잠을 자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청소년의 세포의 구성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밤에 늦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말은 어른들에만 적용된다.

고통과 기억력 우리는 물고기는 고통을 느끼지 않고 기억력이 낮기 때문에 미끼를 다시 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실제로 물고기는 한번 미끼를 물어 물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풀어져 물속으로 돌아오면 3~6년 정도 미끼 근처에 가지 않는다. 그 중 다시 무는 물고기는 너무 배고파 생존을 위해 무는 것이다.

독한 감기는 없다 우리는 감기와 독감을 비슷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독감예방주사를 맞듯이 사람들은 감기도 예방주사를 맞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독감과 감기는 확실히 다르다. 감기는 가벼운 증상이지만 독감은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예방주사가 있는 것이다.

느낀 점: 새로운 것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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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by 가람 posted Mar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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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 팔라시오 원더 2018.02.10.

 

어거스트는 선천성 안면기형을 가지고 태어나 20번이 넘은 성형수술을 했다. 평범하지 않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 길거리를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과 비웃음을 받아야했다. 어거스트는 10살까지 홈스쿨링을 하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교장선생님을 만나러 학교에 갔다. 얘기를 한 뒤 어거스트의 학교 적응을 도와줄 줄리안, 샬롯, 잭이 왔다. 이 세 명의 아이들은 어거스트를 데리고 학교를 구경시켜 줬다. 학교 탐방을 하고 나니 어거스트는 학교가 더 싫어졌다. 엄마한테 얘기를 해봐도 돌아오는 것은 응원밖에 없었다. 학교 첫날이었다. 홈룸에 가 아이들과 선생님을 만났다. 어거스트가 예상한 대로 어거스트가 교실에 들어가자 아이들과 선생님은 당황했다. 암묵적으로 어거스트를 피하는 것이 느껴졌다. 유일하게 잭만 어거스트에게 다가왔다. 하지만 점심시간에는 잭마저 어거스트를 피해 어거스트는 혼자 식당에 앉았다. 그때 서머가 다가와 어거스트 앞에 앉아 친구가 되어줬다. 서머는 처음에는 어거스트가 불쌍해서 다가갔지만 얘기를 하다보니 어거스트가 멋지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어거스트는 잭과 서머와 함께 지내며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했다. 하지만 할라윈때 어거스트가 잭에게 말한 것과 다른 캐릭터를 하고 교실에 나타났다. 그 캐릭터가 어거스트인지를 모른 잭은 어거스트에 대해 나쁜 말을 줄리안에게 했다. 이것을 들은 어거스트는 화가 나 그 즉시 학교에서 나왔다. 그 다음 날 학교에 가서 어거스트는 잭을 완전히 무시하고 서머와 같이 지냈다. 이 일을 안 서머는 잭에게 살짝 말해줬다. 잭은 어거스트가 갑자기 자신을 무시해 어이가 없어했는데 서머 말을 듣고 어거스트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 당시에는 줄리안이 자신을 너무 놀려서 짜증나 한 말일 뿐이었다. 어거스트에게 사과할 말을 찾고 있는데 줄리안이 와서 어거스트와 잭에 대해 다시 놀려 잭은 짜증나 줄리안을 주먹으로 때렸다. 그 즉시 부모님과 잭은 교장실로 소환되었다. 잭이 나쁜 마음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교장 선생님은 잭에게 사과문을 쓰라고 하고 일을 끝냈다. 집에 가서 잭은 줄리안에게 사과문을 보내고 어거스트와 화해을 했다. 그 다음 날 학교를 가니 줄리안이 자신의 편을 만들어 자기 편에게 잭에게 다가가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잭은 어거스트와 함께 다른 아이들에게서 오는 놀림과 비난에 맞서야 했다. 이 과정에서 잭과 어거스트는 더 친해졌다. 수학여행이 다가왔다. 집 이외에서 자는 것이 처음인 어거스트는 긴장을 많이 하고 갔다. 생각한 것과 다르게 수학여행을 재미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날 밤에 공원에서 영화를 보고 있다가 화장실을 가는 길에 나쁜 무리의 학생들이 어거스트를 보고 놀리며 시비를 걸었다. 그래서 같이 있던 잭과 같은 반 남자아이들과 나쁜 무리의 남자아이들이 싸움이 붙었다. 어거스트도 맞았다. 무사히 도망쳐 나왔지만 어거스트에게는 악몽같은 기억이 되었다. 어거스트에게는 올리비아라는 누나가 있다. 올리비아는 부모님이 항상 어거스트를 신경써야 해서 도움을 받아 본 적이 없다. 항상 자기 혼자서 일을 해결해야 했다. 올리비아는 어거스트를 정말 좋아하지만 가끔씩 어거스트가 자신의 친구들에게 알려질 때는 싫다. 그래서 이번에 입학한 고등학교에 공연을 하는 것을 가족에게 숨기고 있다. 하지만 결국 엄마에게 들키게 되고 긴 얘기를 했다. 올리비아는 자신이 어거스트를 미워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 것을 반성하고 후회했다. 그리고 엄마도 올리비아를 더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공연 날 온 가족이 가 올리비아의 공연을 보고 축하해 주었다. 이렇게 한 해가 끝나고 졸업식이 다가왔다. 졸업식 날 어거스트는 전과목 성적 향상으로 상을 받았다. 어거스트는 엄마, 아빠, 누나 에게는 물론 친척한테까지 축하를 받으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느낀 점: 일기처럼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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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것

by 가람 posted Jan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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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각한다는 것

지은이: 고병권

홍아영 2018.01.03

 

철학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렵게 생각을 하지만 철학은 잘 사는 기술이다. 잘 산다는 것은 돈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을 한다는 것은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 우리가 습관적으로 하는 생각 말고 습관을 다시 생각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취해서 제정신이 아닐 때 자신의 동네에 도착하면 자신의 습관을 따라 집을 찾아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이것은 머리에서 습관적으로 나온 생각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은 우리를 가끔은 악마 혹은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 이것의 예는 어떤 사람이 여자는 축구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머리에 자리잡고 있다고 가정을 하면, 이 사람이 축구장에서 여자가 축구를 하는 것을 보면 머리에서 여자=축구라는 등식이 성립하지 않다고 결과가 나온다. 이 사람이 한 것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는 자신의 편견에 반응을 하는 것이다. 철학에서 말하는 생각한다는 이런 뜻이 아니라 내게 없던 생각을 만들어 내고 찾아낸다 라는 뜻이다. 자유로운 삶은 제멋대로 사는 것과는 다른다. 학생 때 부모님, 선생님의 잔소리 때문에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말을 하다. 하지만 막상 간섭을 받지 않고 살면 자유롭지만은 않다. 예를 들어서 알코올 중독자가 있는데 이 사람은 항상 사람들에게 술 좀 먹지 말라는 애기를 듣는다. 그래서 술을 자유롭게 마시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사람은 술을 끊을 수 없어서 술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술을 끊는 것이 자유롭다고 볼 수 있다. 이것처럼 우리의 몸은 관성과 습관에 지배를 받는다. 그만둘 수 없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은 무능하고 자유롭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일들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은 공부이다. 공부를 함으로써 우리는 습관을 다르게 생각해서 지배를 받지 않을 수가 있다. 자유로워지는 방법중 하나는 친구와 함께하는 것이다. 이유는 사람은 자신의 한계는 잘 모르지만 남의 잘못과 한계는 잘 알아차리기 때문에 친구는 나의 습관과 편견을 잘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친구는 항상 칭찬과 격려를 하는 것 보다는 가끔은 싸움도 하고 일깨워주는 것이다. 좋은 친구를 얻으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로 다가가애 한다. 지혜롭게 사는 것 중 하나는 일을 다르게 대하는 것이다. 사고나 불상사는 누가에게나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대처하는 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느낀 점: 철학은 항상 어렵고 내가 모르는 것이다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읽기 쉽게 예들도 많았고 쉽게 풀어져 있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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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by 가람 posted Dec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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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탕은 직업을 잃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삼촌인 에드몽에게 집을 물려받으면서 그의 삶은 바뀌었다. 조나탕은 생각을 해보니 자신의 삶을 바꿔준 에드몽 삼촌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알아보러 다녔다. 그는 오귀스타 할머니를 찾아가서 에드몽 삼촌이 자신에게 남겨둔 쪽지를 받았다. 쪽지에는 절대로 집의 지하실을 가지 말라고 적혀있었다. 그래서 조나탕은 지하실의 문을 잠궈 놓아서 아무도 못 들어가게 해놓았지만 애완견 우라르자자트가 틈새로 들어가 지하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조나탕은 아내 뤼시와 아들 나콜라를 두고 장시간 동안 지하실에 들어가 개를 찾으러 갔다. 그런데 몇시간 이후에 개의 시체를 들고 조나탕은 나타났다. 그 후 조나탕은 지하실과 에드몽 삼촌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서 생활 필수품만 챙겨서 다시 지하실로 내려갔다. 그런데 그 뒤로 조나탕은 돌아오지 않았고 조나탕을 찾으러 간 뤼시도 실종이 되었다. 그래서 남겨진 아들 니콜라는 고아원에 보내졌다. 그 후 니콜라가 커서 고아원에서 나오자 그는 엄마 아빠를 찾으려고 마음을 먹어서 지하실로 내려갔지만 니콜라도 실종이 되었다. 한편, 개미왕국은 겨울잠에서 깨어났다. 수개미 327호는 깨어나 일찍 깨어난 개미들과 연맹왕국 중 하나에 탐험을 떠났다. 그러나 그가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그를 제외한 모든 탐험 부대가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327호는 이 죽음은 난쟁이 개미에 의한 것이라고 추측하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개미 왕국에 널리 알리려 했다. 하지만 그는 이후 바위 냄새가 나는 병정개미들의 습격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도망을 쳤는데 우연히 도망친 곳에서 암개미 56호를 만나게 되고 왕국의 위기에 대하여 전했다. 비생식 개미 103683호와도 만나게 되고 이 일에 대하여 의논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었다. 그래서 이 모임에 참여할 개미들을 모았는데 그들이 바위냄새의 병정개미들에게 쫓겨 도망쳐 다니는 사이 모임에 참가하려고 장소에 모였던 개미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다. 수개미 327호가 여왕개미 벨로키우키우니에게 말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 와중에 옆 난쟁이 개미들과 전쟁이 터지자 개미들은 습격을 한 부대가 난쟁이 부대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그들은 흰개미들을 의심했다. 그래서 103683호는 흰개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옆 왕국으로 가는 탐험 부대에 합류해서 흰개미 왕국에 가게 된다. 그러나 흰개미 왕국은 멸망하고 없었다. 어떠한 독가스가 그 왕국의 개미들을 죽게 만든 것이었다. 그래서 103683호는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 벨로캉 왕국에 남아있던 암개미 56호와 수개미 327호는 결혼 비행을 준비했다. 비행을 앞둔 순간에 327호는 바위냄새의 병정개미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암캐미 56호도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나 결혼 비행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녀는 클리푸캉 왕조를 세웠다. 103683호는 클리푸캉에 도착하게 되고 클리푸니 여왕이 된 암개미 56호와 완전 소통을 나눴다. 그녀는 암캐미 56호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흰개미들과 다른 개미들에 대해 듣자 전쟁을 선포하였지만 전재을 하기도 전에 눈앞에서 어떤 거대한 생물체에 의해 한 개미 왕조가 불에 활활 타며 멸망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이 불은 니콜라가 고아원에 있었을 떄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니콜라가 개미세상에 의해서 죽었다고 생각을 하고 개미들의 집에다가 불을 집힌 것이다. 지하실에 가족들과 소방대원들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에드몽의 어머니인 오귀스타 할머니는 에드몽의 오랜 친구들과 지하실로 내려가고 여러 길들을 지나 조나탕 가족과 소방대원들을 발견한다. 그곳 지하에서는 에드몽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과 함께 에드몽의 업적이 남겨져 있었다. 그는 개미의 신비함과 그들의 공동체 생활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개미들의 언어를 해석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기계를 바탕으로 개미 로봇을 만들어서 개미들에게 지식과 기술을 알려주고 대가로 음식을 받았던 것이었다. 에드몽은 이 곳의 비밀이 바깥 인간 세상에 알려지지 않기를 원했기 때문에 들어올 수만 있게 하고 나가는 길은 만들어 놓지 않았다. 그래서 여태까지 들어왔던 사람들이 여기서 멈춰서 실종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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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by 가람 posted Dec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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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시멜로 이야기

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홍아영 2017.12.09.

 

찰리는 조나단의 기사이다. 그는 성공한 조나단을 보며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조나단은 자신이 참여한 마시멜로 이야기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이 실험은 4살짜리 아이들을 혼자 방에 두고 마시멜로를 앞에 둔 후 어른이 들어와 이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10분 동안 있으면 어른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주겠다고 말하고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보는 실험이다. 그리고 20년 후 이 실험을 한 똑같은 아이들을 불러서 그들이 무엇을 하고 사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10분을 기다리지 않은 아이들보다 기다린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조나단 자신도 그 10분을 기다려서 그냥 앞에 있는 것을 먹지 않고 나중을 위해 아껴두어서 성공한 것이라고 찰리에게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들라고 덧붙였다. 이 얘기를 들은 찰리는 항상 자신의 지갑에 0원이 있는 것에 대해서 반성을 했다. 다음 날 조나단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는 주제로 우리가 아는 간디의 손자 아룬 간디가 자신의 자식을 키운 얘기에 대해서 말했다. 아룬 간디는 자신의 아들에게 고장난 차를 차 정비소에다가 맡겨 놓고 6시까지 그 차를 가지고 아룬 간디의 회사에 오라고 시켰다. 아들은 차를 정비소에다가 맡겨놓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았다. 아들이 본 영화 이후에 그 영화의 2편이 바로 방영이 되었는데 2편까지 보면 6시까지 가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그런데 아들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2편까지 보고 6시에 늦게 가게 되었다. 아룬 간디는 이유를 물어보았는데 아들은 영화를 보공 와서 늦게 왔다고 말하지 않고 차정비소가 늦게 고쳐주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아룬 간디는 이미 정비소에게 연락을 해서 아들의 말이 거짓말인 것을 알았다. 이 상황에서 아룬 간디는 아들을 혼내는 것 대신에 자신이 그렇게 키워서 그렇게 아들이 되었다고 말하고 아들에게 차를 타고 가고 자신은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일 덕분에 아들은 다신은 그런 짓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조나단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신은 아룬 간디가 대단하다고 생각한 다고 말했다. 이유는 아룬 간디는 자신의 아들에게 혼나야 할 때는 혼낸다 라는 말을 따르고 호되게 혼낸다면 사춘기의 예민한 아이들은 상처를 받아서 삐뚤어 질수도 있다. 하지만 아룬 간디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의 아들에게 더 큰 깨우침과 교훈을 주기 위해서 기다린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찰리는 항상 친구들을 따라하는 것에대해 뉘우치며 남들과 다른 길을 가기 위해서 여태까지 치던 포커와 클럽을 끊었다. 이 후 조나단은 준비된 자만이 성공의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다는 것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혹은 성공이다라는 교훈을 찰리에게 말해주었다. 이 이야기들은 들은 찰리는 항상 소비만 하고 자축은 알지도 못하는 자신을 바꿔 보았다. 항상 패스트푸드점을 가는 것을 회사에서 주는 점심을 먹고 포커와 술을 끊어서 일주일에 200달러를 모으게 되었다. 그 결과 찰리는 자신도 조나단이 말해준 교훈을 실천하면서 살고 싶어서 학교에 가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래서 찰리는 조나단의 기사의 일을 하지 않을 때에는 공부를 했고 등록금은 자신이 여태까지 모은 야구카두를 팔아서 차곡차곡 돈을 모았다. 그리고 어느 날 조나단에게 가서 찰리는 기사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그러니 조나단은 몹시 아쉬다고 말하면서 찰리에게 돈 봉투를 건네주었다. 찰리는 이 돈은 받아 대합에 입학하는 것을 성공했다.

 

느낀 점: 마시멜로 이애기라고 해서 가벼운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런 교훈들이 많이 있어서 놀랐다. 그리고 그 교훈의 에들이 있어서 이해가 더 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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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by 가람 posted Dec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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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나쓰미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홍아영 2017.12.02

 

미나미는 호도코 고등학교의 야구부의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유는 야구부를 고시 엔 대회에 출전시키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야구부의 실력은 약하진 않았지만 고시 엔 대회를 출전하기에는 부족했다. 이 사실을 야구부도 알고 있는지 미나미의 목표를 말하자 다 웃었다. 미나미는 먼저 자신의 매니저로써의 역할을 잘하고 싶고 매니저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싶어서 서점에서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라는 책을 샀다. 읽어보니 애구에 관한 책이 아니라 기업경영에 관한 책이었다. 자신에게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안 미나미는 자신이 산 책이니 한 번 읽어보기로 했다. 읽어보니 기업경영과 야구부를 운영하는 것과 비슷해서 책에 나와 있는 것을 적용해보기로 했다. 먼저 책에서 기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야 되고 이 답은 고객이 전한다고 써져있었다. 이의 답을 얻기 위해서 미나미는 곧 다가오는 여름방학 훈련 때 먼저 훈련을 하기 보대는 관찰을 하기로 했다. 그 결과는 게이지로라는 에이스가 성의가 없이 야구부에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분위기가 야구부의 분위기를 잡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감독은 감독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일이 없었다. 아야노라는 다른 매니저가 있는데 이 아이는 내가 말만 걸기만 하면 당황하고 도망을 쳤다. 다카유시라는 아주 성실한 부원이 있는데 그과 얘기를 했다. 그는 기업을 세우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자신도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어보았다고 해서 그에게 답을 물어보았다. 그는 고객은 야구부를 있게 해주는 선생님, 학교, 학부모, 부원들이라고 말했다. 답을 찾은 미나미는 자신의 친구 유키가 있는 병원으로 갔다. 사실 미나미가 야구부의 매니저를 시작한 이유는 미나미는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했는데 실력이 남자 아이들보다 빨리 늘었다. 그래서 야구에 재미를 붙여 꿈까지 야구선수로 정했는데 점점 학년이 올라가 6학년 때에는 체구 차이도 많이 나고 남자아이들보다 실력이 늘지 않아 야구에게 배신을 받았다는 느낌과 함께 미나미는 야구를 혐오하게 되고 그만두었다. 이때 유키는 미나미를 위로 해 주었고 가장 힘이 된 아이였다. 유키는 원래 매니저를 하고 있었는데 아프면서 그만두었다. 그래서 미나미는 유키가 더 빨리 회복할 수 있게 부담감을 덜어주려고 유키의 일, 매니저를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유키가 매니저에 대해서 더 잘 알것이라고 생각해서 관찰을 하는 동안 유키의 병원에 한 명씩 가서 면담을 하는 것이다. 알게 된 것은 부원들 모두 열심히 잘 참여할 준비는 되어 잇는 것 같았고 또 게이치로와 감독은 오해 떄문에 있었던 것이고 감독은 이 전 감독이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사건이 하나 있어서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조금 조심하게 된 것이었다. 미나미는 선수들이 연습 출석률이 너무 저조해서 연습을 오게 만들어야 한 다고 생각해서 연습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먼저 매니저 팀을 감독, 이야노, 미나미 3명으로 했다. 먼저 팀원들에게 역할을 분배함으로써 책임을 느끼게 해서 연습률을 올리게 했다. 그리고 팀으로 구성해서 팀제로 함으로써 실력이 늘었고 일주일에 한 번씩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적극적으로 부원들의 태도가 바뀌었고 선수들의 장점을 살려서 야구를 더 잘하게 했다. 이렇게 연습을 진행하니 실력도 좋아지고 연습은 당연히 오는 것이라고 선수들은 생각했다. 드디어 경기시즌이 시작되었고 콜드게임으로 2연속의 승리를 거두었고 결승전을 앞둔 어느 날 사건이 일어났다. 바로 유키의 엄마가 전화가 와서 오늘이 고비라고 했다. 바로 선수들, 감독님, 미나미가 달려갔다. 유키의 얼굴은 창백했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유키는 입원을 했을 때부터 가망이 없었고 원래 3개월 밖에 살 수 없었는데 1년을 살아서 미나미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미나미는 이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유키를 더 힘들게 한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죄책감과 슬픔과 함께 밤을 샜다. 다음날 경기이지만 미나미는 부원들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게다가 부원들은 이미 미나미가 야구를 싫어하는데 단지 유키를 위해서 매니저를 한 것이라고 이미 알았다는 것이다. 더욱더 미나미는 부원들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결승전 경기는 상대편이 너무 잘해서 지고 있다가 마지막에 역전을 해서 승리를 했다.

 

느낀 점: 내용이 어떨지 상상을 할 수 없었는데 기업경영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실망을 했다. 그런데 쉽게 내용이 풀어져 있어서 몰입이 잘 되었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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