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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가면산장 살인사건

by 가람 posted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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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가면산장 살인사건 홍아영 2017.10.22

 

다카유키와 도모니는 결혼을 하기로 했다. 결혼식장은 도모미가 하고 싶어 했던 작은 교회에서 하기로 했다. 다카유키는 일 때문에 바빠서 결혼에 관한 일들은 도모미가 대부분 했다. 그런데 결혼이 얼마 남지 않은 날, 다카유키가 일을 하고 있을 때 전화가 오더니 도모미가 절벽에서 추락을 해서 죽었다고 했다. 도모미는 사고로 죽었다고 밝혀졌지만 떨어지기 전에 차가 멈췄다는 증인이 있어서 사고의 가능성은 없다. 몇 달 후 도모미의 아버지, 모리사기가 별장에서 피서를 했다. 다카유키는 별로 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모리사기가 부탁을 해서 갔다. 별장에 도착을 하니 도모미의 오빠 도시아키, 모리사기의 비서, 딸 도모미의 친구 게이코 등 총 9명이 왔다. 다카유키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뒤 체스를 했다. 얼마 후 경찰은 수상한 남자가 별장에서 묵고 있지 않냐고 물어보고 갔다. 그런 후 게이코가 도모미의 사건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녀는 도모미가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죽였다고 생각을 했다. 도모미의 아빠 노부히코는 사고라고 주장을 했다. 이렇게 저녁이 지나고 밤이 찾아왔다. 밤에 다카유키는 잠깐 방에 나와서 보니 도모미의 사촌동생 유키에를 만났고 거실에 모르는 남자 두 명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금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두 명의 남자를 봤다. 이 두 남자들은 은행을 털고 숨을 곳을 찾다가 이 별장에 들어오게 된 것이라고 했다. 그들이 조사한 바로는 사람들이 없어야 되었는데 자신들도 당황스럽다고 했다. 이들은 총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들의 동료 후지가 올 때까지 이 별장에서 있겠다고 했다. 사람들은 다 당황하고 겁을 먹었다. 강도들은 사람들의 손과 발을 묶었고 총을 겨누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도망칠 때는 인질을 하나 데리고 가서 자신들이 안전하다고 생각될 때 풀어주겠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다카유키와 사람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강도들이 집에 와있다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첫 번째 작전은 경찰이 동네를 돌고 있을 때 별장에 다카유키와 다른 사람들은 강도들이 집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먼저 경찰들이 주변을 돌면서 집들에 강도들이 있는지 확인을 할 떄 다카유키가 문 밖으로 나갔다. 강도들은 문 뒤에서 다카유키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시모조 레이코가 강도들이 한 눈을 팔고 있을 때 밖으로 나가서 창문 밑에다가 SOS라고 썼다. 그리고 다카유키는 경찰과 얘기를 할 때마다 글씨 쪽을 가리켰다. 하지만 경찰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뒤돌아섰다. 작전이 실패한 후 다카유키는 한 번 더 도전을 했다. 바로 집에 정전을 일으켜서 강도들을 당황시켜 밖으로 나갈 기회를 얻는 것이다. 방법은 밖의 전선과 연결된 화장실의 전선을 끊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타이머를 달아서 그때 울리도록 하는 것이다. 다카유키가 설치를 하러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다카유키는 시모조 레이코가 써놓은 SOS글씨가 있는지 봤는데 사라져 있었고 화장실에 있는 샤워기에는 물이 묻혀있었다. 다카유키는 그때 9명 중에 배신자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2번째 작전은 7시에 시작하기로 했다. 그래서 타이머를 7시에 맞혀두었는데 그때 정전이 되지 않았다. 다카유키는 저녁시간에 화장실을 가봤는데 타이머는 부서져 있었다. 이때 다카유키는 배신자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런 후 강도 중에 다구라는 사람이 맥주를 마시다가 갑자기 잠이 들었다. 다카유키는 누군가가 수면제를 맥주에 타놨다고 추측했다. 다구가 쓰러지자 다른 강도 진은 혼자서 9명을 지켜볼 수 없으므로 밤에는 한 명의 인질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방에 들어가고 방의 창문에는 자물쇠를 걸어놓고 복도에는 인질과 진이 지키기로 했다. 밤이 지나 아침이 밝았다. 그런데 유키에만 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다구는 깨어났다. 다구와 진은 유키에가 도망쳤다고 생각을 해서 즉시 문을 부셔서 들어갔다. 그런데 유키는 등에 칼이 꽃혀 있는 상태로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별장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당황을 했고 강도들은 시신 주면에 범인의 흔적을 찾아보았다. 흔적은 없었고 유키에의 일기장만 찾았다. 수상한 점은 유키에의 일기장의 일부가 찢어져 있었다. 사람들은 범인이 찢어녀 있다고 생각을 했다. 이때부터 9명은 서로에 대한 신뢰도를 잃었고 쉽게 자리를 비울수도 없게 되었다. 9명은 이제 서로를 의심하여 추리를 해봤지만 아무런 성과는 없었다. 그리고 강도들이 기다리고 후기가 돌아온다는 전화를 다구와 진이 받았다. 전화내용으로는 후지는 은행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구와 진은 후지 앞에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9명은 후지를 보지 못하게 손, 발을 묶었고 눈도 가렸다. 마침내 후지가 왔고 그도 별장에서 일어났던 살인사건도 알게 되었다. 후지와 강도들은 떠날 예정이고 인질을 정해야 되는 단계에서 9명이 후지가 은행원임을 안다는 것을 후지가 알게 되어서 9명 전체가 죽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 사실을 들은 9명은 어떻게해서든지 이 상황만은 막도록했다. 결국 1시간안에 범인을 찾아서 그 범인이 누군가에 따라서 결정하기로 했다. 1시간동안 확인한 결과는 도모미에게 수면제를 먹여서 죽인 사람은 유키에이고 이 사실을 안 도모미의 아빠 노부히코가 복수를 위해 유키에를 죽인 것으로 결정이 났다. 결정이 이렇게 나자 노부히코는 곧장 창문으로 달려고 자신의 몸을 호수로 던졌다. 이렇게 사건은 끝이 났고 밤에 다카유키가 잠깐 밖으로 나오니 노부히코를 만났다. 그는 돌아와서 자신이 유키에를 죽인 것은 맞지만 유키에가 도모미를 죽인 것은 확실하지가 않다고 그것을 찾으려고 다시 돌아왔다고 했다. 이 말을 듣자 다카유키는 노부히코의 목을 졸라서 죽이려고 했다. 이때 어두운 복도는 갑자기 환해졌고 강도와 남은 사람들 모두 밖으로 나왔다. 어떻게 된 것이냐면, 도모미에게 수면제를 준 것은 다카유키이고 이 사실을 안 다른 사람들은 너무 분해서 다카유키가 범인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이 별장에 모이기로 한 것이다. 경찰, 강도들은 모두 연극배우들이었고 대본도 있었다. 다카유키는 별장에서 쫓겨나 다시는 그 사람들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느낀 점: 재미있었고 범인이 누구인지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특히 반전의 반전이어서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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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by 가람 posted Oc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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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지은이: 김훈기 2017.10.14. 홍아영

DNA칩은 사람의 유전자를 컴퓨터 칩처럼 집어넣은 것이다. 이 침을 이용하면 유전자의 구조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만약에 개인의 유전자 정보를 압축을 할 수 있게 된다면 필요에 따라서 CD나 인터넷으로 개인의 정보를 널리 퍼질 수 있다. 그리고 보험회사에서는 고객의 유전자 정보를 요구해서 질병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피할 것이다. 또 회사에서는 직원을 채용할 때, 건강하고 똑똑한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서 유전자 정보를 요구할 것이다. 그래서 유럽의 일부 국가들은 유전자가 고용과 보험에 영행을 미치지 않도록 법을 만들었다. 같은 이유로 사람들이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유전자 정보를 요구할 수도 있게 된다. 유전자 삽입 치료술은 질병의 유전자나 위험한 유전자가 있으면 그 유전자를 제거 한 후 건강하고 정상인 유전자를 삽입하는 것이다. 이 치료술의 대상은 수정란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부모는 유전자를 삽입할 때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원하게 될 것이고 이 부모가 원하는 대로 유전자를 삽입을 하면 이게 바로 맞춤아기가 되는 것이다. 모든 아이기 이렇게 태어나면 유전자 삽입 치료를 하지 않는 아이는 열성으로 취급당할 것이다. 이 치료들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하고 안심만 하고 있으면 안 된다. 2050년에는 유전자 사용료를 내야 되는 상황이 올 것이다. 이유는 유전자를 발견한 과학자에게 보상을 해주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과학자가 발견한 유전자를 사용해야 되는 상황에는 과학자에게 돈을 내고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과학자는 이 권한을 팔수도 빌려 줄 수도 있다. 이 과학자가 밝혀낸 유전자를 포함하는 유전자도 비용을 내는 거에 대해서 많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토론 끝에는 이 유전자가 특정 질병에 도움이 되는 경우만 내린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는 인간의 어느 부위까지 특허를 내릴 것 인지 모른다. 이렇게 결정은 났지만 양쪽의 의견이 아직 팽팽하다. 한 쪽은 연구를 하는 것이 사회에 영행을 미치기 때문에 여기에 특허를 주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다른 한 쪽은 그래도 연구를 하는데 비용이 드므로 특허를 내려도 괜찮다는 주장을 한다. 유전자를 사용하는 일들이 많아질수록 유전자 프라이버시는 철저히 지켜져야 하지만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장치를 기관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유전자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많이 알아내서 시험과 아기가 등장하였다. 방법은 인공수정으로 시험관에서 일어났다. 난자의 세포에 정자를 집어 넣는 방법은 주입하는 방식이다. 난자를 한 번에 10개에서 20개정도 체취를 해서 시도한다. 이 난자들은 불임부부의 남은 난자들을 사용한다. 최근에 꼬리 없는 정자로 임심을 성공한 사례도 있었다. 그래서 나중에는 남성이 타인의 도움 없이 임신이 가능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또 정자와 난자를 제공하는 은행 같은 것도 생겨날 것이다.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서 일반인들도 의심이 생기면서 많은 질문과 이야기들이 오고 같다. 이 문제에 대한 검사측은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음식물에 들어간 적이 있었고 과연 유전자 식품이 안전한가에 대해서 주장했다. 변호인 측은 트립토판 성분에 대해서는 불순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아서이고 지금까지 큰 문제가 없었다고 반론했다. 결과는 우리는 유전자 조작식품도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기형 음식인양 바라보면 안된다. 그리고 식량문제 때문에 곡 필요하다. 미국에서 변형 곡물이 30%이상이고 우리는 절반의 곡물들은 미국에서 수입을 한다. 중국은 조작 쌀을 많이 추구한다. 이유는 13억의 인구를 먹여 살리려야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가 어떤 음식이 변형인지 조작인지 모르는 것이다.

 

느낀 점: 유전자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었는데 알게 되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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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by 가람 posted Oct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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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홍아영 2017.09.30.

 

남자는 화성에서 살았고 여자는 금성에서 살았다. 화성에서 살던 남자는 금성에서 살고 있는 여자에 반해 금성으로 왔고 여자는 남자를 환영했다. 두 남녀는 둘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차이점을 찾는 것에 재미를 붙이곤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남녀는 기억상실증이 걸린 체 지구에서 깨어났다. 기억이 없기 때문에 둘은 다르다는 것을 잊어버려서 충돌이 생기기 시작했다. 여자가 남자에 대해서 갖는 불만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는 것이고 남자가 여자에 대해서 갖는 불만은 자신을 계속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먼저 남녀가 자신의 행성에서는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보자면 남자는 화성에서 자신이 인정받기 위해 목적을 이루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때문에 자신에게 무슨 고민이 있으면 최대한 자기 혼자서 해결하려고 한다. 그렇게 때문에 상대방에게 고민을 말할 때는 조언을 구할 때이다. 여자는 고민이 있을 때는 자신의 느낌을 타인과 나누고 인간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했다. 남녀는 이렇게 살았는데 여자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문제점을 이야기 할 때는 자신과 공감해주고 들어주기를 원하는데 이것을 모르는 남자는 조언을 해주고 여자는 이 조언에 대해서 반박을 하면 남자는 자신이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남자의 경우는 남자가 무엇을 실수 했을 때 여자는 조언을 해주는데 이것을 남자는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와성에서 사용한 언어와 금성에서 사용한 언어는 다르다. 서로 다른 단어를 쓰고 있는 건 아니지만 같은 단어를 다르게 쓰고 있다. 현재 우리에게도 통역이 필요하듯이 화성인과 금성인에게도 통역이 필요하다. 여자들은 화가 났다는 것을 전달할 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과장과 여러 가지 표현을 사용한다. 여자들이 사용한 표현들을 남자들은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여자는 단지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서 그런 표현을 쓴 것이고 자신을 이해해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통의 남자들은 이런 점을 모르면 여자가 자신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 같고 자기에게 짜증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화를 낸다. 하지만 이 행동은 여자들의 화를 더 부를 뿐이다. 반대로 남자들은 화가 났을 때 말을 하지 않는다. , 자신의 동굴에 들어가서 생각을 하거나 화를 가라앉히고 오겠다는 것이면 조금 기다려 달라는 뜻이다. 하지만 여자들은 걱정이 되어서 괜찮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이 행동은 남자들을 동굴에서 더 안 나오게 하는 행동이다. 그러므로 여자들은 자신이 남자들에게서 관심을 끄게 정신을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집을 비우는 것이 좋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정서적 욕구를 가지고 있다. 여자는 관심, 이해, 존중, 공감, 헌신, 확신을 받길 바라고 남자는 신뢰, 인정, 감사, 찬미, 찬성, 격려를 받길 원한다. 서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방이 원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받길 원하는 상대방에게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다. 이런 행동들을 하면 상대방은 사랑받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행동해야 한다. 대화는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요소지만 논쟁은 파괴적인 요소이다. 두 남녀가 논쟁을 시작하게 되면 대부분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자신의 감정이 우선이 된다. 그러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상처를 준다고 생각을 하지 못한다. 논쟁으로 상처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은 싸우고, 도피하고, 가장하고, 접어둔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나중에 더 큰 싸움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서운한 점을 조금 더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표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자는 여자가 큰 선물을 받았을 때 점수를 많이 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선물이 크든 작든 똑같은 점수로 매긴다. 실제로는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을 보였을 때나 갑작스러운 이벤트 등이 더 많은 점수를 딸 수 있다. 남자들은 자신이 일을 열심히 해서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 점수에 포한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자신보다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오해하면서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가 자신에게 무언가를 요청하기를 항상 기다리고 있고 무언가를 자신에게 바라지 않으면 자신을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남녀는 자신과 상대방이 또같은 점수 매기기 기준을 가지고 있응 것이 아니라고 인식을 하고 행동해야 한다.

 

느낀 점: 내가 실제로 겪어본 일들은 아니지만 여자와 남자가 이렇게 다르다는 것이 신기했다.

 

  • profile
    사랑 2017.10.11 23:42
    음 몇몇군데 오타도 있고, 비슷한 방식의 문체로 계속 써내려가니까, 끝에 가서는 좀 지루한 느낌이 있다. 남자는~~ 여자는~~ 하지만~~ 그러므로~~이런 문장의 연속이랄까? 조금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다.

아영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by 가람 posted Sep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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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홍아영 2017.09.09

 

말보다 말투가 영향력이 크다. 우리는 말의 형식과 말의 내용을 많이 신경을 쓰지만 막상 중요한 것은 말투이다. 말투는 본성이 아니라 버릇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투는 자기 자신의 힘으로 고칠 수 있다. 사람들은 가끔 말투와 입담을 헷갈릴 때가 있다. 입담은 말하는 솜씨이다. , 누군가에게 자신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 때 말하는 것을 입담이라고 한다. 말투를 신경을 쓰려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와 상대방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내가 기분 나빴던 말투는 사용하지 않고 내가 기분 좋았던 말투를 상대방에게 사용한다. 자신이 듣고 싶은 것처럼 들으면 안 되고 상대방이 어떤 말투를 사용했는지 생각해서 상대방의 의도를 생각하면서 들어야 한다. 말투에는 노화현상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귀가 잘 안 들려서 크게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나이가 드신 분과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을 혼내는 것처럼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나쁠 수 있다. 그래서 나이가 드신 분과 대화를 할 때는 이 노화현상을 고려해서 대화를 해야 한다. 말투는 자신의 위치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엄마가 딸의 말투를 사용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쓰는 비속어를 쓰면 자신의 위치에 맞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위치에서만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말하면 안 된다. 그러면 상대방이 자신의 의도를 듣지 않는다.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솔직한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솔직하면 안 된다. 지나치게 솔직하면 상대방이 상처를 받아서 잘 대화가 이뤄지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게 된다.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어색하지 않고 원활한 대화를 하지 위해서는 사전에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런 다음에 그 사람에 가지고 있는 장점에 대해서 물어보면 좋은 대화를 가질 수 있다. 고민이 있는 사람을 상담을 해줄 때 항상 같은 편에서 그 고민을 들어주어야 한다. 고민이 있는 사람한테 너가 잘못했다고 말했다가는 친구에서 원수가 될 수 있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상대방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믿는다는 이야기를 할 때는 소재가 꼭 대단할 필요 없다. 사소한 것에서 믿는다고 해도 그 말을 받은 사람은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대화를 할 때 장소는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회의를 11로 할 때, 사무실에서 하는 것 보다 가까운 카페에서 하면 조금 더 어색하지 않고 편한 분위기에서 회의를 마칠 수 있다. 회의를 할 때 윗사람이 항상 끼어들어서 잘 진행이 안 될 때가 많다. 이 문제는 주로 회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항상 상사가 자신이 끼어들지 않겠다고 해서 직원들이 의견을 내면 갑자기 끼어들어서 10분정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시작하라고 한다. 이렇게 상사가 말하면 아무도 의견을 다시 내지 않는다. 이 때 상사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있는 것 혹은 그렇군요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우리가 평소에 말하는 답정너의 말하기 방식은 좋지 않다. 이 방식은 회사에서 상사가 식사를 무얼 할지 물어볼 때 많이 발견된다. 이 방식으로 질문을 하면 정말 대답하기 싫어진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거절을 할 때가 있다. 거절을 하면 대화를 하는 사람과 어색할 때가 많다. 거절을 할 때도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거절 후 긍정적인 말을 붙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거절을 받은 사람도 기분이 좋아진다.

 

느낀 점: 실제로 대가 봤던 대화가 책에서 설명이 되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나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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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2017.10.10 10:00
    아영이가 글쓰기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 이제 한국어 실력이 또래 친구들과 비슷해진 것 같네. 앞으로도 책 열심히 읽기 바래. 책읽고 독후감쓰고 하는 것이 국어실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생각하고 꾸준히 하면 더 나아질 거야.이책은 얼른 나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말투나 공감하는 대화법등에 대해 부족함을 많이 느끼거든... 잘 읽었어

아영

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by 유카이 posted Sep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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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볼레벤 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홍아영 2017.09.02

 

나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어른이 되어서 나의 농장을 만들어서 동물들을 키웠다. 그리고 궁금한 것들은 나의 동물들한테 실험을 해보았다. 먼저 나는 동물이 숫자를 셀 수 있는지 궁금해서 실험을 해보았다. 염소를 실험했는데 실험 결과, 염소에게 먹이를 줄 때 항상 두 번째로 염소에게 갈 때 먹이를 주었다. 그랬더니 염소를 만나러 갔던 시간이 다른데도 두 번째로 염소에게 갈 때 나에게 반갑게 다가와 먹이를 달라는 몸짓을 했다.

큰까마귀는 보통 20년 정도 동안 사는데 이 기간 동안 한 명의 이성을 만나 생활을 한다. 이와 다르게 다른 새들은 5년 정도 산다. 이런 새들은 여러 명의 이성들을 만난다. 이유는 자신의 애인이 죽을 확률이 커져서 싱글인 새들의 수가 많아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종의 번식이 어려워 져서 여러 새들을 만난다.

인간들은 상대를 부를 때 이름을 사용한다. 동물들은 이름 대신 소리를 사용한다. 예를 큰 까마귀로 들자면 이들은 80가지 정도의 소리를 낼 수 있다. 그래서 상대를 부를 때 내는 소리를 정해놓아서 상대를 부르고 싶을 때 그 소리를 낸다. 하지만 가끔씩 이 소리들로 장난을 치기도 한다. 어떤 장난이냐면, 자신들을 잡아먹으려 하는 새가 다가오면 내는 소리가 있는데 이 소리를 아무 때나 내서 새들을 놀라게 하는 장난이다.

사람들과 같이 동물들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예를 들어서 다람쥐가 있는데 다람쥐들은 몸집이 작아서 담비들에게 공격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다른 다람쥐들이 공격을 받을 때 옆에 공격을 받고 있지 않은 다람쥐들은 공감을 할 수 있어서 공격을 받는 다람쥐를 도와준다. 이 능력은 새로 무리에 들어온 신입도 공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세포를 거울 뉴런이라고 한다. 인간들도 이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능력은 무리 지어 사는 종이 어렸을 때 보살핌을 받으면 생겨난다고 한다.

인간들은 아이들에게 독립심을 가르치지만 아이들을 독립시키는 것은 자연과 호르몬이다. 동물도 이와 같다. 동물들은 태어난 후 1년 정도 지나면 동생이 생기기 때문에 독립을 해야 한다. 하지만 엄마 곁에 있고 싶어 하는 새기들 대문에 염소들은 새끼들을 독립을 시키기 위해 자신의 젖에 실제로 쓴 맛을 내게 해서 새끼들이 풀을 먹고 자라도록 한다.

동물들의 똥에 대해서 특이한 상황들이 있다. 먼저, 말이 잘 씹지 않고 먹어서 말의 똥에 음식물이 있는 경우가 있다. 이 음식물을 집 까마귀가 먹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토끼는 음식물을 한번 소화시킬 때 영양분을 다 몸에서 흡수를 하지 못해서 중요한 영양분들이 똥으로 배출이 된다. 그래서 토끼는 자신의 똥을 먹음으로써 영양분을 다 흡수할 수 있게 되고 2번째의 똥은 아무 것도 없어서 딱딱하다. 이것이 토끼의 똥이 딱딱한 이유가 될 수 있다.

우리는 험한 날씨에 숲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 하지만 숲에 사는 동물들은 더 심하겠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동물들에게는 털이 있다. 이 털 덕분에 비를 맞아도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눈은 녹아서 털 사이사이로 들어가 흡수가 되어서 춥다. 그런데 엄청 추운 날에는 털이 곤두서서 흡수하는 것을 막아주어서 동물들은 엄청 추운 날이 덜 춥게 느껴진다.

 

느낀 점: 동물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신기하고 특이한 점들이 많았고 재미있었다.

 


아영

서울의 건축

by 가람 posted Aug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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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의 건축, 좋아하세요?

지은이: 최준석

홍아영 2017.08.19.

 

플래툰 쿤스트할레

마르셸 뒤샹은 변기를 <>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작품으로 내었다. 이것으로 뒤샹은 예술을 바꾼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뒤샹의 이러한 시도를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술이 새롭게 해석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건축은 이해관계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예술처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미 창조되어 있는 것으로 만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것의 예 중 하나는 플래툰 쿤스트할레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는 운송용 철재 컨테이너를 쌓아서 그 안에 창과 문을 달아서 만든 건물이다. 건물의 바닥은 도로의 아스팔트가 깔려있어서 바깥과 안을 구분하기 어려워 경계선 위에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세종문화회관

우리가 계단을 생각할 때는 그냥 오르락내리락거리는 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하나쯤은 도시에 넓은 여백이 되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계단이 있다. 로마의 스페인 광장에 있는 계단과 같이 우리나라에는 세종문화회관 옆에 있는 계단이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엄청나게 무거워 보이는 지붕이 있어 고인돌 같이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이 부담스럽게 보이는 데 이 부담스러움을 계단으로 시선을 돌리면 여백을 만들어 주어서 부담스러움을 덜어준다.

63빌딩

서울 올림픽 때문에 불안정한 시대 때 도시의 상징이 될 만한 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도시의 상징을 만들려고 63빌딩을 아시아 최고 높이로 하고 도시의 상징으로 삼았다. 63빌딩은 높이 249미터에 지진과 풍하중에 스스로 버틸 수 있다. 높이가 높아서 산이 많은 서울 지형에서 이샤가 트인 장소였다. 최고 높이 이었던 63빌딩은 도곡동 타워팰리스와 목동 하이페리온이 완공 되자 그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일반인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건물 중에서는 아직도 가장 높다.

청계천

우리 인간들은 자신이 자연 중 하나인 것도 모른 체 자연을 죽이려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나무가 있고 꽃이 피고 물이 흐르면 다 친환경이라고 이름을 붙인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인공적으로 만들었는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청계천은 옛날에 우리 조상들이 놀고 빨래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도시의 계발을 위해서 청계천을 시멘트로 덮었다. 그런 다음 몇 년이 지나자 사람들이 다시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 물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덮었던 시멘트를 치웠다. 그리고 청계천을 복원하겠다고 했지만 인공적으로 물과 그 주위 환경을 만들었다.

 

느낀 점: 서울에 있는 건축물들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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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방

by 가람 posted Aug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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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외딴방 홍아영 2017.08.11

 

작가가 꿈인 나는 16살에 집을 나왔다. 나오면서 아버지에게 인사도 잘하지 못한 체 나간 불효녀이다. 나는 서울에 와서 사진작가가 꿈인 외사촌과 함께 지내기로 하였다. 나와 외사촌은 서울에 올라와서 직업 훈련소에 들어갔다. 이곳은 기숙사 같은 느낌이다. 훈련소에서 직업교육과정이 끝나면 갈 수 있는 공장들의 리스트가 적혀있는 종이를 나눠주었다. 이제 그곳에서 우리는 갈 직장을 고르면 된다. 나와 외사촌은 큰 오빠의 조언을 듣고 전자회사에 취직을 하기로 했다. 취직을 해서 공장과 가까운 곳에 방 하나를 잡아서 큰 오빠, , 외사촌이 같이 살기로 했다. 큰 오빠는 지금 현재 밤에 일을 하고 일을 가기 전에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이었다. 작업 첫날이었다. 나는 1번이어서 컨테이너가 돌아가면 에어드라이버로 나사를 박는 일이었다. 처음에는 되게 힘들었지만 나중에 갈수록 익숙해져서 쉬워졌다. 어느 날, 중학교 때 소꿉친구이었던 창이라는 남자애에게 편지가 한 통 와있었다. 어렸을 때 창이 나에게 창의 아버지가 보내주신 소중한 편지를 맡겼는데 내가 그것을 잃어버려서 창과의 관계가 끊긴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편지가 와서 놀라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반갑고 기뻤다. , 오빠, 외사촌은 오빠가 번 돈과 나와 외사촌이 번 돈을 가지고 살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우리가 많이 버는 것이 아니어서 항상 아껴서 쓴다. 나는 이런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나를 위해 힘써주는 큰 오빠와 집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버틴다. 공장에서 일이 하나 생겼다. 바로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면 일이 다 끝나면 잔업을 해야 되는데 어떤 사람이 아파서 잔업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하지 않았는데 그것 가지고 한 달 월급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공장에서 꽤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유채옥이란 사람은 거의 반란을 일으켜서 회사에 불만을 호소했다. 그래서 이 노조라는 것에 가입을 하면 이런 대우는 받을 수 없게 해준다고 사람들을 노조에 가입 하는 것을 설득시켰다. 유채옥이 나와 외사촌도 설득 했지만 큰 오빠의 말로는 나와 외사촌은 학교에 가야되기 때문에 회사와 관계가 안 좋으면 안 된다고 가입하지 말라고 하였다. 하지만 결국 가입을 했다. 이런 일들이 있자 회사에서는 편한 날이 하루도 없었다. 매일 노조지부장과 사장은 싸우고 우리는 불편하게 조용히 일 밖에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가 우리에게 하는 행동이 밖으로 소문이 나자 결국 노조들이 요구하는 조건의 일부분을 회사는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공장에서 시험을 통해서 몇 명을 학교로 보내주는 것이 있었는데 이 시험이 얼마 후라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이 시험은 학교에 갈 수 있는 기회였다. 그래서 나와 외사촌은 시험에 꼭 붙어서 학교에 가기로 하였다. 우리는 학교에 가는 것이 정말 필요해서 합격자를 결정하는 노조지부장에게 편지를 쓰기로 했다. 우리는 시험 날에 아침에 일찍 가서 노조지부장 책상에다가 편지를 놓아두고 시험을 쳤다. 결과는 1등이 나였고 2등이 외사촌으로 둘 다 합격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날 우리는 교복을 사고 기분 좋게 분식집에 들러서 떡볶이까지 먹었다. 그런데 학교를 다니기까지 1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갑자기 회사의 관리자인 미스 명이 나에게 찾아왔다. 미스 명이 나에게 와서 말하기를 나와 외사촌이 학교에 다니고 싶으면 노조에서 탈퇴를 해야 된다고 했다. 우리는 우리가 힘들게 얻은 노조의 조건, 우리를 칭찬해 주시던 노조지부장님, 다른 노조 회원들이 마음에 걸렸지만 학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조 탈퇴를 해야 되었다. 그날부터 원래 잔업 해제였는데 나와 외사촌과 학교에 갈 사람들은 남아서 잔업을 해야 했다. 우리는 이때 수치심을 느꼈었고 다시는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이제 드디어 학교에 가는 날이 되었다. 학교에 가게 되면 공장에서 5시에 나와서 학교에 간다. 나와 외삼촌은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가 조금씩 지루해 졌지만 열심히 다녔다. 나와 외사촌이 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작은 오빠가 우리가 살고 있는 외딴방으로 왔다. 셋째 오빠는 나보다 책을 훨씬 더 많이 읽는 오빠였다. 그런데 우리의 가족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지금은 법을 준비하고 있다. 처음 올 때 작은 오빠는 작은 집을 보고서는 자증을 냈지만 지금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큰 오빠는 영어 선생님이 되었을 때 여친이 있었다. 그 여친은 아주 예뻐서 원래 남에게 무엇을 사서 주지 않은 큰 오빠도 그 여자에게 목걸이를 사다 줄 정도로 큰 오빠는 여친을 좋아했다. 하지만 나는 그 여친이 오빠에게 상처를 줄까봐 겁이 났지만 큰 오빠가 너무 좋아해서 그냥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에는 둘이 헤어져서 한동안 큰 오빠는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나중에 큰 오빠가 결혼한 여자는 단 3일 만에 약혼을 하고 1달 후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희재언니는 외딴방이 있는 동네 중 하나의 집에서 살고 있는 같은 학교 선배인 언니이다. 희재언니와 나는 처음에 만났을 때 서로 말도 못 걸었지만 나중에 점차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점점 서로 잘 맞는다는 것을 알아서 더 친해졌다. 내가 외사촌에게도 부르지 않는 언니라는 호칭을 희재언니에게 써서 외사촌이 한 때 질투를 한 적이 많았다. 아직도 희재언니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희재언니는 어렸을 때 사귀었던 남자와 동거까지 했는데 희재언니가 그 남자와 하는 모든 것이 빨라서 부담스러워서 어느 날 같이 살던 집에서 그냥 뛰쳐나왔다고 했다. 그 날 이후로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얼마 전에 그 남자가 희재언니에게 찾아온 것 같았다. 나중에 희재언니에게 말을 들어보니 그 남자와 결혼을 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남자의 모습이 한 동안 보이지 않더니 희재언니는 그 남자가 떠났다고 다시는 그 남자에 대해서 애기를 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이제 희재언니는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갔다. 그리고 나와 외사촌이 일하던 공장이 지금 거의 망해서 얼마 후면 폐쇄를 할 것 같은 분위기였다. 이 때 외사촌은 직업을 찾아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다. 그래서 외딴방에서는 나와 큰 오빠밖에 남지 않았다. 큰 오빠는 나에게 이제 집에 사람들도 줄었고 공장도 망했다고 하니 공부를 해보라고 하였다. 나는 나에게 이런 일이 찾아오는구나 하면서 엄청 행복했다. 이제 19살인 나는 학교에서 밤까지 공부를 하고 집에 들어와야 한다. 드디어 시험 날이 왔다. 나는 체력장에서 테스트를 본 후에 학력고사를 치르러 갔다. 발표 날에 셋째오빠는 나에게 전화를 해서 축하한다고 합격을 했다고 했다. 나는 나의 작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이 생기면서 감격스러웠다.

 

느낀 점: 책을 읽으면서 헷갈리는 부분과 조금 이해가 안 되는 점도 있었지만, 16살인 소녀가 집을 나왔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부모님들 없이 사는데 여기에 나온 외사촌, 주인공, 큰 오빠, 작은 오빠가 정말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자녀들을 두고 시골에서 사는 부모님의 마음도 내가 잘 알진 못하지만 되게 괴롭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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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by 가람 posted Aug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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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지은이: 박해재홍

홍아영 2017.08.10

우리는 돼지를 생각하면 게으르고 더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돼지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활발하고 머리가 좋고 지루함을 잘 못 참는다. 그래서 지루함을 못 참는 돼지에게 장난감은 필수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에 있는 돼지들은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먹기만 한다. 그리고 얼마 살지 못하고 죽는다. 이렇게 사는 돼지들은 활동력이 없어서 건강이 약해지면 농장주들은 항생제를 먹여서 수명을 늘린다. 어떤 농장은 돼지 200마리를 키워야 하는 크기의 우리에서 돼지 700마리를 키우기도 한다.

우리는 닭을 생각할 때도 그리 활발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닭이 굉장히 활발해서 닭의 움직임을 춤으로 나타낸 경우도 있다. 그런데 지금 닭들이 살고 있는 곳의 크기는 A4용지 하나로 둘러싸인 크기이다. 그리고 농장주들은 닭들을 빨리 자라나게 하려고 사료를 이상한 것을 먹인다. 그래서 닭들이 질병이 많다. 대부분의 암탉들은 좁은 닭장에서 사료만 먹고 알만 낳는다. 게다가 자신의 알이 부화한 것을 보지도 못한 채 자신의 곁에서 떠나게 된다. 영국 암탉부지재단은 이런 점들을 고쳐서 넓은 사육장에서 기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소고기의 값을 늘리기 위해서 물을 억지로 먹여 소의 몸무게를 늘리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소들의 눈은 충혈이 되고 건강은 아주 악화된다. 주인은 마블링을 만들기 위해 움직임을 없애려고 소들을 좁은 목장에서 쇠사슬로 묶어 놓는다. 역사책들을 보면 우리의 조상들도 소를 소중하게 다뤘는데 우리는 소를 굉장히 험하게 다룬다. 역사책에 의하면 소 앞에서는 소를 죽이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고, 소를 죽이는 일은 마치 벌을 받는 것과 같은 일이었다.

개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다른 동물들 보다 개가 사람에게 의지를 한다는 것이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개를 사고 키우기가 힘들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완전히 이런 경우가 없어지진 않았지만 많이 줄어들었다. 동물이 사람의 병을 도와주는 치료를 동물매개 치료라고 한다. 이 치료는 여러 가지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 컴퓨터 중독자들까지도 치료를 할 수 있다. 이 치료를 도와줄 동물을 뽑는 기준은 원래 그냥 아무 병도 앓고 있지 않은 순수한 개였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쓰레기장에 버려진 개를 훈련시켜서 치료를 도와줄 수 있는 개로 만들었다. 때 사람들이 이런 개들이 자신의 집에서 살면서 도와주어야 하는데 돈은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 돈은 정부에서 다 지원해 주어서 부담 없이 개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개 말고 다른 동물들도 동물 매개 치료를 할 수 있지만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다. 이런 치료를 돕는 동물들은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개들도 아파서 도움이 되는 것보다 오히려 짐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이 치료를 하지 못할 때에 개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노후 생활 보장은 필수이다. 사람들이 버린 개들은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데 이 보호서에서는 이 개들을 10일 안에 누군가가 찾아가지 않는 다면 안락사를 시킨다. 우리는 동물 복지 시스템이 유럽에 비해서 느리다. 하지만 요즘에는 반려견 놀이터, 애견 해수욕장 등이 생겼다.

화장품을 동물에 실험하는 경우가 있었다. 예를 들어서 눈물샘이 없다는 이유로 토끼의 눈에 화장품을 바르고 부작용을 확인했었다. 하지만 이것은 동물들에게 너무 잔인하다고 사람들이 판단했다. 그래서 부작용을 확인할 칠요가 없는 자연 재려로 화장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제 유럽 말고 한국도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중국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은 쓸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의 화장품을 수입해서 우리가 실험을 하지 않았다고 우리의 책임이라고 돌리면 돈은 한국의 돈을 쓰면서 실험을 해서 쓴다.

 

느낀 점: 나는 동물들이 그리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않는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 좋지 않는 사료를 먹는다는 것은 알지 못해서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동물들에게 화장품을 실험을 하는 것이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고 중국도 빨리 동물들에게 실험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영

독서 숙제 <인류의 탄생>

by 가람 posted Jul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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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은 사람을 포함하여 사람과 관련 있는 생물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우리가 원숭이라고 부르는 종류와는 다르다. 유인원과 원숭이의 차이점은 유인원은 원숭이보다 크고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고 꼬리가 없다는 점이다. 연구에 따르면 인류는 아주 오래 전 유인원과 원숭이를 아우르는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와 각각 독자적 진화의 길을 걸어왔다. 한 때는 사람의 구성원은 사람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화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지금은 사람과에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도 포함시켰다. 사람이 다른 유인원과 구분되는 중요한 점은 2발로 걷는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 여러가지 가설들이 있지만 이들은 증명하기 어렵다. 오스트랄로피케크스류는 몸은 사람의 모습에 가깝지만 뇌는 원숭이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이중 가장 수가 많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뇌는 사람의 뇌의 반이고 팔의 길이가 길어 물건을 잘 옮길 수 있었다. 이 후 이와 비슷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라키누스는 뇌가 조금 더 컸고 팔도 더 길었다. 이 다음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는 도구를 사용해 동물을 죽였다는 중거가 발견 되어서 연구자들을 놀라게 했다. 왜냐하면 여태까지는 인류를 구분하는 기준에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빙하시대가 시작한 직후에 살았다고 추정되는 호모 하빌리스는 뇌가 비교적 컸고 턱과 치아가 작아서 현대인의 모습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다른 외형적인 모습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외 큰 차이가 없었다. 이 다음에 등장한 호모 에렉투스는 다른 인류의 조상들과 다르게 아프라카에서 생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모 에렉투스는 키가 약 160cm이고 코가 크고 튀어나온 점에서 현대인의 모습에 가까웠다. 그리고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해서 인류의 생활방식에 중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불을 사용함으로써 육류를 섭취할 수 있어서 식사시간은 줄어서 남은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 활동에 쓸 수 있었다. 그래서 뇌가 커지고 턱과 이가 작아져 겉보기에 현대인과 비슷해졌다. 현대인은 호모 에렉투스와 네안데르탈렌시스가 멸종한 이후에도 살아 있었던 유일한 종이다.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구상의 인류가 한 작은 집단에서 유래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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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사랑 2017.07.26 00:33
    느낀 점이 없네... 열심히 요약해서 고맙다.
  • profile
    성실 2017.07.30 01:28
    가람~ 인류의 역사를 알수 있어 재미있었다^^

아영

달팽이 식당

by 가람 posted Jul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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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에 가보니 집이 텅 비었다. 가구 하나 없이 텅 비었다. 텅 빈 집을 보니 지금 떠나가고 없는 인도 애인과 함께 보낸 시간들이 생각났다. 나는 이 집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어서 있는 돈을 모아서 고속버스를 탔다. 목적지는 내가 집을 나온 이후 한번도 돌아가지 않은 고향이다. 나의 꿈은 프로요리사 이었다. 그래서 인도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에 가보니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이 슬픔을 잊을 수 있게 해준 것은 나의 애인이었다. 고속버스 휴게실에서 메모장을 써서 필요한 말들을 적었다. 현재 나는 정신적 충격 때문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한참을 더 가니 목적지에 도착했다.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엄마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나서 1시간동안 엄마와 10년동안 못했던 얘기를 필담으로 했다. 결국 나는 엄마의 집에 실례를 하게 되었다. 조건은 엄마가 현재 키우고 있는 돼지 엘메스를 돌보고 또 집값, 전기세 등의 돈을 내는 것이다. 나는 나의 식당을 차림으로써 돈을 구하기로 했다. 식당의 위치는 엄마의 집 창고였다. 엄마에게 허락을 구하니 엄마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라고 하셨다. 동네구경을 하는데 내가 학교 다닐 때 임시직원이셨던 구마 씨를 만났다. 더 돌아보니 신선한 식 재료를 쉽게 많이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의 시작으로 엘메스 아침밥 챙겨주었다. 이것이 끝나면 나의 식당 개업 준비를 했다. 이 개업 준비를 하면서 구마씨가 많은 도움을 주셨다. 나는 최소한의 식기로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식기들을 빨리 구할 수 있었다. 칼은 엄마에게, 오븐 가시레인지는 얼마 전에 폐업한 중국집에서 얻었다. 식당 이름은 달팽이 식장으로 정했고 하루에 1팀의 손님만 받고, 전날에 손님과 전화를 해서 무엇을 먹고 싶은지 조사를 하기로 했다. 드디어 개업 날이다. 나는 첫 번째 손님을 구마씨로 해서 구마씨가 드시고 싶다고 한 카레를 요리하기로 했다. 나는 구마씨에게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석류 카레를 만들어 드렸다. 구마씨의 반응은 걱정 외로 아주 좋았다. 달팽이 식당의 다음 손님은 구마씨와 친분이 있고 마을 전체에서 유명한 할머니이다. 이 할머니는 자신의 남편이 죽어서 슬픔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셔서 매일 상복을 입고 어두운 표정으로 걸어 다니신다. 나는 할머니께 자극적인 메뉴를 골라 코스요리를 하기로 정했다. 나는 정말 정성스럽고 열심히 음식 준비를 하여 준비를 끝냈다. 할머니께서는 내가 만든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으셨다. 그리고 같이 와인을 드셔서 내가 만들어 놓은 소파베드에서 그날 밤 주무셨다. 그 다음날부터 할머니께서는 옷도 표정도 아름다워지셨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소파에서 주무신 날 꿈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만났다고 하셨다. 이렇게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잘 된 소문을 들은 여학생이 찾아왔다. 이 학생은 자신의 남자친구와 잘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나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수프를 준비했다. 이 수프에는 많은 채소들이 들어가 있었다. 결국 이 둘은 잘 되었고 이 수프도 잘 되어서 사랑이 이루어지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종종 이 수프를 내었다. 이런 행복한 결말을 가진 것들도 있었지만 아닌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면, 어떤 남자 손님이 있었는데 이 손님은 보통 사전에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이메일로만 주고 받았고, 식사가 아닌 3시에서 4시 사이에 예약을 하셨다. 남자분은 샌드위치를 원하셔서 나는 과일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나는 남자 분 다음에도 예약이 하나 더 있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했다. 그런데 남자 분이 식당에 오셔서 샌드위치를 서빙을 했는데 몇 분 후 남자분이 샌드위치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불만을 호소했다. 그런 후 식당을 나갔다. 나는 너무 화가 났지만 남자분이 사진까지 찍으셨는데 인터넷에 아무것도 없는 것을 보니 일종의 질투라고 생각하고 넘겼다. 어느 날 6인 가족을 위해 요리 준비를 하고 있는데 고즈에라는 여자아이가 울면서 식장에 들어와 도움을 청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며칠 전 여자아이가 주운 토끼가 거식증에 걸렸다는 것이다. 나는 여자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하루만 토끼를 나에게 맡기라고 하고 여자애를 돌려 보냈다. 그런 다음에 나는 6인 가족을 위해 어린이 런치 세트를 만들었다. 이 가족이 도착하자 어린아이로 보일 사람은 없어서 의문이었다. 나중에 알아보니 이 가족의 할아버지께서 치매를 앓고 계셔서 지금 요양원에 가는 길인데 할아버지께서 어린이 런치 세트를 드시면 잠을 잘 주무신다고 하셔서 먹는다고 했다. 이렇게 6인 가족을 보내니 나에게는 아직 토끼가 남아있었다. 아까 준 먹이는 전혀 줄지 않았다. 그런데 아까 가족이 케이크를 먹을 때 토끼의 눈이 돌아간 것을 본 나는 토끼를 위해서 쿠키를 만들었다. 그리고 식당에서 토끼와 쿠키를 손에 올리고 잤다. 다음 날 아침에는 놀랍게도 손위에 있던 쿠키를 토끼가 먹었다. 그래서 나는 고즈에에게 자랑스럽게 토끼를 돌려 줄 수 있었다. 어느덧 연말이 되어서 이 마을에서 열리는 복어 파티에 참석했다. 이때 나는 엄마와 친하게 지내는 남자 네이콘을 알게 되었다. 네이콘은 엄마를 좋아하는 것 같았고 엄마도 그리 안 좋아하는 것 같진 않았다.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엄마가 약혼자와 깨진 충격에 아무 남자의 정액을 스스로에게 물총으로 쏴서 임신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 나의 엄마가 아니라는 의문이 없어지긴 했지만 충격도 받았다. 하지만 이 다음날에 또 엄마가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엄마가 오늘 병원에 갔는데 암 진단을 받았고 그 담당의사가 자신의 옛날 약혼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약혼자와 결혼을 할 것이고 내가 그 결혼의 요리사인데 요리를 해주는데 요리는 엘메스, 엄마의 돼지로 해달라는 것이다. 나는 엄마에게 다시 한번 확인을 했지만 엄마는 엘메스가 엄마가 없으면 슬플 것인데 차라리 엄마가 엘메스의 마지막을 보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나도 그것을 따랐다. 그래서 나는 그 다음날에 엘메스를 데리고 가서 구마씨의 지인이 하는 동물을 죽이는 곳에 갔다. 처음에는 엘메스를 밧줄로 묶어서 책상에 올렸다. 그리고 나서는 조금씩 조금씩 엘메스를 분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끔찍해서 제대로 볼 수도 서있을 수도 없었다. 나는 엘메스가 다 분해되자 엘메스를 최대한 많이 쓸 수 있는 것은 다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  드디어 결혼식 날이 왔다. 엄마는 제대로 서있지 못 할 정도로 아팠지만 내가 본 표정 중에서 가장 밝은 표정이셨다. 엘메스도 맛있게 요리가 되었고 성공적으로 결혼식이 끝났다. 2주 후 엄마께서 돌아가셨다. 돌아가신 날에 나는 엄마가 나에게 남기신 편지를 읽어보니 엄마는 나를 언제나 사랑하셨고 나에게 관심이 없으신 것이 아니라 표현을 잘 못하신다고 쓰여져 있었다. 그리고 달팽이 식당을 계속 운영해서 사람들을 음식으로 기쁘게 만드시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나는 잠시 중단하고 있었던 달팽이 식당을 다시 열기로 마음을 먹었다.

느낀 점: 주인공과 자신의 엄마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돼지 엘메스를 죽이는 과정이 되게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놀랐다. 나중에는 비록 엄마가 죽었지만 주인공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식당을 연 것이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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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

by 가람 posted Jul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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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에토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 홍아영 2017.07.15.

 

그릇을 찾아서 나의 이름은 아유미이고 지금은 다카노리라는 사람과 사귀고 있는 중인데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 청혼을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오늘 나의 사장님 히로미는 자신의 사진 촬영에 필요한 미노 자기라는 도자기를 찾아오라고 출장을 보내셨다. 히로미와 나의 첫 만남은 내가 파티쉐 쪽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어서 작은 빵집을 운영하고 계셨던 히로미가 나를 채용하시려고 만나자고 하셨다. 나는 취업에 성공을 했고 빵집도 성공을 했다. 빵집이 너무 크게 성공을 해, 사람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이어서 마을에 피해를 끼쳤다. 결국, 더 큰 규모의 가게로 옮기자고 마음을 먹은 히로미는 빵집을 옮겼다. 그 빵집이 현재 운영하고 있고 내가 일하고 있는 빵집이다. 나는 미노 자기 도자기를 찾을 수 없었는데 오리베 거리에 가보니 있었다. 이 거리에 있는 괜찮은 미노 자기를 히로미에게 보냈더니 자신의 음식에 맞지 않다고 더 찾아보라고 했다. 하지만 그때는 늦은 시간이어서 도자기 가게들이 거의 다 문을 닫을 것이라고 말했더니 하룻밤을 여기서 자고 오라는 것이다. 오늘은 무려 크리스마스이브, 내가 청혼을 받을 날인데 말이다. 그러면서 내일 사진 촬영을 할 때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천천히 찾으며 휴식도 가지라고 해서 나는 저녁을 먹었다. 히로미는 종종 이것처럼 나의 연애를 방해할 때가 많다. 왜냐하면 히로미는 빵을 만드는 능력과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연애하는 능력은 없어서 남자친구가 자주 바뀐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없는 공백기가 길다. 그래서 그 공백기 때 내가 연애를 잘 하지 못하도록 특별한 날에 일을 시키거나 야근을 시킨다. 내가 나의 남친 다카노리에게 오늘 못 갈 것 같다고 전하자 전화가 왔다. 전화의 내용은 지금 집으로 와서 자신의 청혼을 받을 것인지, 이곳에 남아서 히로미의 도자기를 찾으며 직업을 유지 할 것인지 잘 생각해서 답을 주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 전화의 답을 하지 않고 전화기를 꺼 놨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더 좋은 도자기를 찾으러 갔다. 이 마을은 도자기가 원래 가마솥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똑같이 가마솥으로 만들어서 좋은 도자기가 많았다. 그래서 나는 마침내 가격은 조금 들지만 예쁘고 좋은 그리고 히로미의 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찾아서 나의 집으로 갔다.

강아지의 산책 나의 이름은 에리코이고 지금은 카페 앤 바라는 술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나의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강아지들이다. 강아지가 나를 깨우는 시간은 오전 6시이다. 아침준비를 하고 8시에는 강아지들과 산책을 간다. 오늘은 산책을 하는 공원에 나의 친구 나오미를 만났다. 나오미는 나와 같이 주인 잃은 강아지들의 집의 회원이다. 이 모임은 주인이 버리거나 주인을 잃은 강아지들의 새 주인을 찾아주는 모임이다. 자세하게 말하면, 이 강아지들은 보호소에서 1주일정도 있는데 이 1주일 동안 아무도 그 강아지를 데려가지 않으면 이들은 주사를 맞아 죽는다. 그래서 이 강아지들을 보호소에서 데려와서 자신의 집에서 키우면서 주인을 찾아주는 모임이다. 나와 나오미는 처음에는 머뭇거렸지만 이제는 이 일을 좋아하고 있다. 나는 원래 나를 위한 일만 했는데 이 강아지들을 위해서도 돈을 쓰게 되었다. 나에게 항상 있는 걱정은 이 강아지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주인을 찾고 싶고 이런 주인들을 찾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오늘 비비를 정말 아끼시는 시어머님을 찾아갔는데 시어머님께서 비비를 자신이 키워도 되냐고 물으셨다. 나는 평소에도 가끔씩 시어머니께서 데려가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맡아 주신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다. 그렇게 나는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갔다.

수호신 나는 1년 전과 똑같이 니시나 미유키를 방문했다. 내가 니시나 미유키를 찾은 이유는 내가 글쓰기 과제를 해야 하는데 글쓰기를 잘 하지도 못하고 시간도 없어서 학교 내에서 수필을 잘 쓰기로 유명한 니시나 미유키를 찾으러 왔다. 1년 전에 니시나 미유키를 찾아왔다. 그때 나에게 니시나 미유키는 찾아온 이유를 물어보았을 때 나는 시간이 부족해서 라고 말하자 니시나 미유키는 그냥 가라고 말했다. 니시나 미유키는 글쓰기를 잘해서 도와주는데 그냥 무료로 해준다. 그 대신에 해주는 조건은 사회인 학생이어야 한다. , 직장을 다니고 있는 학생이어야 한다. 그 이유는 그녀가 예전에 회사도 다니고 학교도 동시에 다녔을 대 그녀의 상사가 강의 전 날에 혹은 시험 전날에 출장을 보내버렸다. 그래서 그녀는 당연히 머리는 좋았지만 좋은 학점을 받지 못했다. 이때 곁에 있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 친구가 과제에 대해 문제를 겪고 있어서 수필쓰기를 써주기 시작했다고 나에게 말해 주었다. 그래서 지금 그녀는 일에 대해서 포기를 해서 이런 수필 쓰기를 할 수 있다고 했다. 나도 니시나 미유키에게 고민을 말해주었다. 나는 만약에 이 과제를 하지 못한다면 학점을 받지 못해서 대학교를 졸업을 하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나를 고등학생 때 공부를 포기했을 때 잘 챙겨준 매니저가 있는데 이 매니저가 돈을 많이 대주어서 나는 대학교를 곡 4년 만에 졸업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원래 완벽주의자인데 초등학교 때부터 모든 일에 질문을 하고 꼼꼼하게 행동을 했다. 이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공부를 시작하면 완벽하게 되어서 인간관계가 안 좋아지니까 공부를 고등학교 때 그만두었다고 했다. 이렇게 막상 말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해 졌다. 이것을 안 니시나 미유키는 과제는 도와줄 필요가 없고 나에게는 고민을 들어줄 상대가 필요하니 상대를 대신할 플라스틱 스트랩을 주었다. 나는 비록 플라스틱 스트랩을 얻었지만 몸은 훨씬 가벼워 졌다.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시트 리카는 예전에 다니던 회사가 연봉은 많았지만 항상 다른 회사를 속여서 돈을 얻어서 일, 직업,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없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난민들을 위해 일하는 UNHCR의 면접을 보러 왔다. 이 면접에서 리카는 자신의 남편 에드를 만났다. 에드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이 둘은 처음에 인사만 하는 사이였지만 난민 음식 조사를 같이 하다 보니 친해졌다. 같이 식사를 하고 결국에는 사귀게 되었다. 에드는 식사를 하면서 자신이 면접관이었을 때 에드는 리카의 다리를 보고 뽑았다고 했다. 그리고 더 이야기를 하다 보니 서로 잘 맞아서 결국 결혼까지 했다. 리카는 계속해서 회사에서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항상 손해를 보는 것은 여자라고 생각을 했다. 이 둘은 신혼생활이 단 25일 밖에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에드는 항상 현장에 나가서 1,2년에 한 번씩 돌아왔고 돌아와서 지내는 일도 길면 1주일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카는 남편을 보지 못하니 결혼을 후회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결국 이 둘은 결혼 7년차 때 2주일 휴가가 있어서 여행을 갔다. 이 때 둘은 이혼하기로 결정을 했다. 그 후, 리카는 아프칸에 간 에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아직가지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아프칸에 대해서 조사하러 온 기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에드는 소와이라는 여자애가 총을 맞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져서 총에 맞아서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리카는 남편이 죽기 전에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알게 되어서 좋았다. 리카가 아직도 에드를 잊지 못해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을 안 상사는 현장을 한 번가봐서 이겨내 보라고 권유했다. 그리고 이 인터뷰가 끝나자 마침내 리카는 그 권유에 응했다.

느낀 점: 책이 길어서 읽는 데 조금 힘들었지만 읽으면서는 재미있었다. 스토리가 이어져있는 것이 아니라 나눠져 있어서 이름이 헷갈렸지만 많은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profile
    사랑 2017.07.19 12:32
    재미있는 책을 오랜만에 읽었겠네.... 스토리 요약하느라고 애 많이 썼다. 그리고 점점 요약하는 실력이 좋아지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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