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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공지] 용돈기입장 보고하는 방법!!!

    용돈기입장은 1) 대기명당>워크숍/생활협의>금전관리>자기이름 게시판에 올릴것!! 2) 제목은 반드시 [시작날짜~끝날짜] 의 형식으로 아래의 예와 같이 써야함!!! (예) [2015/04/04~04/11]
    Date2015.04.04 By구르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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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싱커

    미마는 스마트 약을 사러 약국으로 가고 있다. 스마트 약은 먹으면 기억이 잘 나게 해주는 약이다. 미마가 약국으로 가는 길에 어떤 여자아이가 나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끌고 갔다. 나는 그 여자아이를 따라서 가고 있는데 우리가 어떤 문을 잘못 지나서 두 ...
    Date2016.07.03 Category아영 By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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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괴물이 우리를 삼키기 전에

    전쟁은 과거에도 존재했다. 오늘날이랑 다른 점은 전쟁 때 사용하는 무기만 달라졌다는 것이다. 원시시대에는 자신의 몸으로만 싸웠다면 지금은 총, 대포, 미사일을 사용한다는 것만 다르다. 전쟁을 하는 이유는 전쟁을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기...
    Date2016.07.03 Category아영 By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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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나는 8년 전, 내가 톤즈에 도착했을 때가 생각난다. 톤즈는 아프리카에 위치 되어있는 나라다. 이 나라는 한국과 다른 점이 많다.일단 한국과 다르게 여자를 더 선호한다. 하지만 여자를 좋아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예뻐서 이런 게 아니라 여자가 시집을 가...
    Date2016.07.03 Category아영 By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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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패션의 탄생

    루이 뷔통 루이는 자신의 고향에서 크면서 지산의 고향이 좁다고 생각해서 파리로 갔다. 파리에 도착하니 가방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소문을 듣고 가방가게에 달려갔다. 루이는 그 가방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 루이는 가방가게에서 손님들의 짐 싸...
    Date2016.07.03 Category아영 By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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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요리사가 말하는 요리사

    장미영 나는 인천공항 워커일 호텔에서 조리사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6년째 일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처음 들어왔을 때 선배님들에게 꾸중을 많이 들었다. 실수를 많이 했고, 집이 멀어서 지각도 많이 했고 또 여자여서도 차별을 받았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Date2016.07.03 Category아영 By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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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리터의 눈물

    요즘 나의 멀쩡했던 몸이 조금씩 이상해지고 있다. 걸음걸이가 이상하고, 또 걸을 때 속도도 느리다. 엄마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시고 이상하게 여기셔서 나를 병원으로 데려가셨다. 의사선생민은 그렇게 심한 병은 아니라고 나를 안심 시켜주셨다. 하지만 막...
    Date2016.07.03 Category아영 By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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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건 사랑이었네

    난 내가 마음에 든다. 내 성 ‘한’ 씨도 마음에 들고, 셋째인 것도, 내가 살고 있는 동네도 다 마음에 든다. 내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도 난 걱정거리들은 있다. 하지만 내가 그 걱정거리에 대해서 아무리 걱정해도 아무 소용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그렇게 ...
    Date2016.07.03 Category아영 By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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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트와일라잇

    나는 해변에서 돌아와 집에 오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피곤했었는지 집에 돌아오자마자 쓰러져 잤다. 꿈속에서는 에드워드가 나왔는데 그는 뱀파이어였다. 나는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다. 일어나서 그 꿈이 진짜인가라는 생각을 안고 뱀파이어를 검색해 ...
    Date2016.07.03 Category아영 By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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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트와일라잇

    나는 오늘 내가 싫어하는 동네 포크스에 간다. 포크스는 분위기가 많이 어두워서 우리 엄마는 내가 13살 때 포크스에서 데리고 나와 피닉스로 갔다. 피닉스는 포크스보다 훨씬 밝다. 어쨌든 나는 오늘 피크스에 간다. 내 부모님은 이혼하셔서 우리 엄마는 피닉...
    Date2016.07.03 Category아영 By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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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좀머씨 이야기

    난 어렸을 때 다른 남자애들보다 많이 가벼웠다. 얼마나 가벼웠는지, 시도는 해보지 않았지만 내가 날아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우리 동네에는 좀머 아저씨라고 항상 걸어 다니는 아저씨가 있었다. 아저씨에 대해선 아는 게 아저씨 부인이 장난감 판...
    Date2016.07.03 Category아영 By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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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르

    반성문- 엄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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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6.07.03 Category아영 By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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