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규현

[정규현]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by 유카이 posted Sep 3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지은이: 박하재홍   2017.9.29.    정규현

<1. 농장에 있는 동물>-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 를 통해 돼지에 대해 알 수 잇는 점은, 돼지는 지능이 높은 동물이고 비교적 활발한 편이라는 점이다. 또 지루한 걸 못 참아서 전문가들은 동물복지 조항에 돼지를 위한 장난감 제공이라는 조항을 넣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흔히 돼지꿈은 길몽이라고 들 하지만 현실에서는 더러운 방을 돼지우리라고 표현하고, 많이 먹거나 남의 것을 탐하는 이들을 돼지라고 한다. 돼지는 본래 깨끗한 것을 좋아하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않는 데 말이다. 하지만 이런 활발한 돼지들을 우리나라에서는 좁디 좁은 스톨에 가두고 전 세계 최고 수준의 항생제를 투여하며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사육하고 있다. 갑자기 꼬마 돼지 베이브는 행복하게 지낼까 궁금해진다. 닭의 춤은 아주 열정적으로, 칠레의 쿠에카라는 춤도 그것을 본떠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닭은 닭장 속에 갇혀버렸다. 육계 닭들은 적게 먹고 빨리 자라도록 키워지고 신란계 닭들은 자신의 알들과 끊임없이 멀어지는 고통을 겪는다. 이러한 동물 복지 생산 시스템이 하루 빨리 닭들을 위해 발전했으면 좋겠다. 여러분 모두 베스킨 라빈스를 알 것이다. 이 아이스크림 가게의 상속자였던 존 라빈스는 상속을 단호하게 거부했다고 한다. 이런 백만장자의 회사를 물려받지 않으려 한 건, 그가 이 아이스크림에 첨가된 우유의 실체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것 때문에 그의 고모부는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그의 아버지는 당뇨를 앓고 계셨다. 소를 기르는 환경이 열악해서 그 우유의 질까지 나빠진 것이었다.

<2. 동물원의 전시 동물>- 강원도의 한 초라한 동물에서는 200마리 동물들을 돌보는 사육사가 단 한 명이었다. 이곳에서 새끼 호랑이 크레인이 태어났다. 하지만 어미에게 버려지고 마음 따뜻한 사육사의 손에서 길러졌다. 그는 어릴 땐 인기가 많았지만 기형적 뻐드렁니 때문에 어른이 되어 또 다시 버려지고 말았다. 이러한 동물원의 갇힌 공간은 정형 행동을 발생시킨다. 돌고래 조련사 릭 오배리는 돌고래 캐시가 자신의 눈 앞에서 죽는 걸 목격했다. 그도 그럴 것이 활발한 사회성의 돌고래가 무리와 떨어져 홀로 지낸다는 것은 잔인한 일이며 돌고래 쇼는 그들에게 무서운 존재였다. 우리나라의 돌고래 스타, 제돌이를 제주 바다로 돌려보낼 때, 시민위원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가 갑이고 제돌이가 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뀔 때가 왔다고 말했다. 한 동물원에서, 어느 날 얌전했던 코끼리 6마리가 휴식 부족으로 탈주하는 일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코끼리가 난동을 피웠다고 했지만 그저 힘들다고 표현한 것이었다 따거로 귀를 찔리고 콘크리트로 관절이 상할 때마다 얼마나 괴로웠겠는가. 오랑우탄 우탄이는 어릴 때부터 재롱 많은 인기 스타였다. 하지만 우탄이는 그렇게 카메라와 사람이 가득한 곳에서 연예인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그는 괴물처럼 폭발해버렸고 자신의 삶의 이상을 자각했다. 그리고는 스무 살이 되어 악성 종양으로 삶을 마쳤다. 더 이상 동물 전시를 그저 재미있는 오락 문화로 즐기면 안 된다.

<3. 집 안의 반려동물>- 순이는 작가가 처음 맞이한 반려견이었다. 순이에게는 학대의 흔적이 있었고 그 때문에 더욱 각별한 애정이 느껴졌다. 반려견은 한 폴란드의 여자아이를 구출하고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특별한 존재이다. 개는 다른 야생동물들과 다르게 인간을 동반자로 생각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았지만 그만큼 버려지는 일도 많았다. 개들 중에도 도우미견이 있는데, 이들은 통해 몸이나 마음을 치료하는 것을 동물 매개치료라고 한다. 이는 사람의 감수성을 일깨워 중독 치료도 가능하다.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단어가 바뀌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입양에서 분양으로 말을 바꿔 쓰게 되었다. 준비없이 맞이한 반려 때문에 유기 동물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부는 이 일을 박기 위해 반려동물 등록제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상황이 나아지는 중이다.

<4. 보이지 않는 곳의 동물>- 최근 화장품과 같은 화학약품의 독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동물 실험을 하는 일이 늘고 있다. 동물 실험은 주로 토끼에게 적용되는데 그 이유는 토끼에게 눈물샘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끔찍하고 잔인한 실험을 없애려고 사람들은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을 선호하고 있다. 이 화장품과 실험이 있었던 화장품을 구별하기 위해서 실험이 없는 화장품에 리핑 버니 마크를 새긴다. 서명 운동도 계속되고 있어 동물실험 폐지가 머지 않았지만 소비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반달곰의 쓸개를 약용하기 위해 우리나라 전국에는 1000마리의 반달곰이 사육되고 있다. 그 이유는 정부가 멍청하게도 농가의 소득을 올리려고 맹수류 사육을 허가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사람에 의존하지 않는 반달곰들은 탈주를 시도하고 있지만 결국은 잡혀서 사살된다. 빨리 반달곰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그 잔인한 로드킬이 요즘엔 흔한 일상이 되고 말았다. 동물이 다니던 길에 도로를 만든 것이 이유였다. 동물이 다닐 수 있는 생태 통로를 개발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하늘다람쥐를 위해서는 나무가 사라진 하늘에 통나무를 몇 개 세워두면 된다. 주변에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이들이 있다면 동물에게 다정히 대해 달라고 정중하게 의견을 전달하라.

느낀 점: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라는 책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읽었었는데 이 책에서는 더욱 심각하게 이야기를 다루고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좋았다. 또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던 것이 결국 동물에게 해로운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규현

[정규현] 검은 감자- 아일랜드 대기근 이야기

by 유카이 posted Sep 23,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검은 감자-아일랜드 대기근 이야기   지은이: 수전 캠벨 바톨레티   2017. 9. 23. 금 정규현

<1. 검은 감자다, 검은 감자>- 아일랜드는 원래 변덕스러운 날씨를 가지고 있었지만 1845년 여름 찾아온 날씨는 큰 위기를 의미하는 듯 했다. 하지만 신문도 풍성한 감자 수확을 예상해서 아무도 감자에 대한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았다. 감자는 그들의 삼시세끼를 책임지는 주식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악취가 진동했고 감자의 줄기와 잎은 검게 축 쳐져 있었다. 그렇게 늦감자 농사는 실패했지만 사람들은 일찍 수확한 햇감자로 버티려고 했다. 결국 그것 마저 저장 창고에서 썩어버렸을 때, 요정을 믿는 아일랜드인들은 요정 파르리어의 짓, 또는 천벌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적대적인 영국인 지주들의 소작료 요구가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

<2. 특별히 남겨둔 감자>- 많은 사람들, 여행자들이 보기에 아일랜드는 풍요의 땅이었다. 하지만 끔찍하게 가난한 이들의 생활을 보고 여행자들은 깜짝 놀라곤 했다. 부강한 나라 영국이 잘 보살피리라고 생각했지만 아일랜드는 영국에게 그저 원수일 뿐이었다. 돈이 없어 집세를 내지 못하는 이들은 토굴 집에서 살기도 했고 조혼과 대가족 풍속 때문에 가난은 더욱 더 심해졌다. 그렇다고 구빈원은 정말 끔찍했다. 대우가 모질었고 환경이 형편없었으며 규율 또한 엄격했다. 한 영국인 지주가 그 곳을 지옥에 비유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3. 조금만 도와주시기를>- 가난해질수록 아일랜드 사람들은 대담해졌고 남의 소의 쇠꼬리를 잘라 구워 먹기도 했다. 살림이 어려워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렸지만 이자율이 대단히 높았고 관리에게 하소연해도 아무 소용 없었다. 영국 총리인 로버트 필은 과학 위원회를 구성하여 감자 흉년의 원인을 알아본 결과 피토프토라 인페스탄스라는 감자 역병균이었다. 필 총리는 식량이 절실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잘못된 옥수수의 딱딱한 알갱이 때문에 소화기관에 미치는 영향이 끔찍했다. 그런 그를 비판했지만 치달에 시달리는 아일랜드인들을 구해줬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4. 허기진 까마귀 떼처럼>- 1845년이 저물고 감자 심을 때가 다가왔고, 사람들은 씨감자를 심어 풍성한 수확을 이루었다. 하지만 러셀 총리의 잘못된 판단으로 18468월 다시 한 번 2년 동안 감자 역병이 계속되었다. 하지만 그 백성들이 힘들 동안 지주와 농민들은 곡식을 누렸다. 그 광경을 보다 못해 5000여명 백성들이 폭동을 일으켰고 치안 판사 커민스는 이런 광경을 보고 영국 정부를 비판했다.

<5. 감자가 자랄 때까지만>- 대기근에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슬픈 비극이 넘쳐난다. 한 엄마가 영양실조에 걸린 아기를 안고 길에 쓰러져 죽었는데 아기는 살아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반면 자식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는 게 괴로워 스스로 살인하고 자살하는 경우도 많았다. 또 평화로운 아일랜드의 평화가 깨졌고 백성들은 배고픔에 남의 식량을 훔치곤 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건 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부는 무료 급식을 배급하기도 했는데 배급소의 질서가 깨지기라도 하면 질서 유지 요원이 정신없이 팼다고 한다.

<6. 열병이라니요, 하느님, 가호를 베푸소서>- 사람은 못 먹어도 얼마는 버틸 수 있지만 그 기간이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한다. 대기근 때 사람들은 영양실조에 시달렸었다. 하지만 더 심각했던 것은 전염병이었다. 발진티푸스, 재귀열, 콜레라, 이질 등이 대표적이었는데 그 중 검은 열병이라 불리는 발진티푸스는 혈관을 막아버리는 무서운 병이었다. 영국 정부는 사망자가 급증하자 의료비를 지원했지만 나중에 갚아야 하는 것이었다.

<7. 참혹하게 허물리는 집들>- 브리짓 오드넬은 넷째를 임신한 채 열병에 걸렸고 지주들은 매일 같이 찾아와 점유권 포기를 요구했다. 그리고는 기어이 오두막집을 부숴버렸다. 아일랜드인들에게 이런 일은 일상사였다. 영국인 지주들은 소작료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사유지에서 내쫓는 데에 열을 올렸다.

<8. 머나먼 이주길>- 사람들은 견디다 못해 고국을 등지고 이주를 택했다. 배 안에서 송별회를 하며 종종 울음을 터뜨리곤 했다. 배 안 환경은 끔찍했다. 좁디 좁은 것은 물론 전염병이 나돌았으며 긴 여행에 지쳐 곤두선 승객들 사이에 싸움이 잦았다. 막상 이주지에 도착하면 아일랜드인이라며 인종차별을 받기 일쑤였다.

<9. 전쟁은 어디서 시작될까>- 아일랜드 백성들은 하나같이 들고 일어날 때가 됐다며 봉기를 일으켰다. 그리고 감자 역병이 끝났을 즈음에는 아일랜드 청년당에서 혁명을 계획했다. 그 중 지도자인 오브라이언의 연설에 감명 받은 백성들은 그를 믿고 따르며 봉기를 계속했다. 1848년 봉기가 끝나자 오브라이언은 유배지로 추방되었다. 그는 마지막까지 아일랜드인들은 겁쟁이가 아니라고 말한다.

<10. 여왕 페하 마이하러 코크에 가세나>

얼마 안 가 끔찍한 감자 역병이 다시 되살아났다. 그 와중에 영국은 자신들의 기부도 해주고, 일자리도 마련해주고, 위로 방문에다가 옷도 나누어 주었는데 봉기로 보답했다며 모든 지원을 중단해버렸다. 하지만 소년 범죄자가 늘고 부농들의 토지 약탈이 심해지자 대책을 세웠는데, 어이없게도 빅토리아 여왕의 방문이 대책이었다. 총독은 그것이 백성들의 사기를 높일 거라고 생각했다. 여왕 방문 준비에 막대한 낭비를 했다고 비판 받았다. 빅토리아 여왕은 그들의 환영식에 대단히 흐뭇해 했고 아일랜드인들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정작 그들을 구원할 대책을 하나도 마련하지 못했다.

느낀 점: 전에 책에서 아일랜드 감자 대기근에 대해 조금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보다 영국이 아일랜드를 대한 생각과 태도가 어떠하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더 잘 나와있어서 새로웠다. 그리고 영국에 시달리는 아일랜드를 보고 옛 일본에게 시달리던 우리나라가 생각나기도 했다.

 


규현

[정규현] 부활

by 유카이 posted Sep 16,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부활     지은이: 톨스토이   2017,9.15. 금 정규현

오늘도 사람들은 서로를 괴롭히는 일에 열중한다. 경찰청의 감옥 사무실에서도 봄의 소식이 아닌 마슬로바의 재판소 출두 소식 뿐 이었다. 마슬로바는 그의 어머니의 다섯 째 아이로 산모 소피아와 마리아에게 입양되었지만 16살 때 네흘루도프 공작에게 욕보임을 당하고 유곽에서 창녀로 일하다가 스멜리코프 씨의 금품을 훔치고 독살한 죄로 카르친킨, 보치코바와 함께 기소되었다. 우연히 그 재판소에 네흘루도프가 배심원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카투샤를 만나 옛날 순결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사람들은 마슬로바가 유죄이다, 아니다를 가지고 열띤 논쟁을 벌였다. 결국 절되 죄는 없는 것으로 판결이 났지만 살해 의도는 없었다는 내용을 빠뜨려 시베리아 유형 4년을 선고받았다. 네흘루도프는 너무 억울하여 파나린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한 후 코르차긴 공작 댁으로 갔다. 갑자기 그는 자신의 삶이 부끄러워졌고 카투샤에게 참회하고 새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공작은 카투샤에게 면회를 신청했고 그는 용서를 구했지만 더 이상 순진하고 순결한 그녀가 아니었던 터라 쉽게 용서해주지 않았다. 두 번째로 카투샤를 만났을 때는 꽤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녀는 취하고 흥분한 듯 했고 계속해서 네흘루도프를 외면했다. 네흘루도프는 어느 날 옛날에 만난 적 있었던, 정치범이 된 여자 베라로부터 편지를 받고 그녀를 만나러 교도소에 갔다. 교도소에서 그는 억울한 죄수들을 만났고 아는 부지사인 마슬레니코프에게 그들의 석방을 부탁했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땅을 해결하려고 했는데 머리 수대로 나누어 주려니 다시 지주들 손에 넘어갈 것 같았고 공동으로 나누어 주려니 농민들은 절대 합심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카투샤는 네흘루도프가 준 자신의 사진을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창녀였던 끔찍한 시절이 떠올라 더 괴로웠다. 네흘루도프는 대심원을 위해 페테르부르크로 심의원들을 설득하러 갔다. 하지만 막상 대심원 회의 때 네흘루도프의 친구인 셀라닌을 포함한 대부분이 카투샤의 원심 기각에 찬성했고 카투샤는 시베리아 유형이 확정되어 떠나게 되었다. 네흘루도프는 죄수들을 호송하는 열차에 함께 탔다. 열차에 있으면서 그는 카투샤가 다시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하고 불결해 질 까봐 걱정하기도 했다. 그곳에 도착하여 여관방에서 지내면서 그는 카투샤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 행복을 위해 나와 함께하는 것을 거부한다는 사실이 더 가깝게 다가왔고 <신약 성서>를 읽으며 자신이 해야할 임무는 자신이 한 짓을 참회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의 영혼을 부활시킬 방법을 찾았다.

느낀 점: 당시 너무나도 불안정하고 잔인했던 러시아의 사회가 한층 더 와 닿는 소설이었고 살짝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카투샤의 기분을 왠지 알 것 같았다.

 


규현

[정규현] 로알드 달의 백만장자의 눈

by 유카이 posted Sep 09,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로알드 달의 백만장자의 눈    지은이: 로알드 달   2017.9.8. 금 정규현

<동물들과 이야기하는 소년>

는 한 서인도제도에 있는 호텔에서 머물기로 했다. 경치는 아름다웠지만 기분 나쁜, 그런 호텔이었다. 어느 오후, 발코니에 앉아있는데 해변에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슬쩍 보니 거대한 바다거북이 거꾸로 뒤집혀 있었다. 너도나도 거북이 음식 얘기를 하느라 바쁜 도중, 8~9살 정도 돼 보이는, 데이비드라는 소년이 거북이를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소년의 아버지인 에드워즈 씨는 데이비드가 동물을 사랑하고 실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며 거액에 거북을 사들였고 데이비드는 거북을 놓아주었다. 이튿날 아침, 소년이 사라지는 일이 일어났다. 그런데 어부 윌리와 톰이 데이비드가 거북의 등에 타고 나아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증언했고 1년 가까이 수색했지만 데이비드를 찾지 못했다. 하지만 그 소년은 아주 행복할 것만 같았다.

<히치하이커>

에게 BMW 새 차가 생겼다. 최고 207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훌륭한 차였다. 하루는 그 차를 타고 산길을 가던 중이었다. ‘는 항상 히치하이커를 보면 태워주곤 했는데 오늘도 한 쥐를 닮은 남자를 태웠다. 질문을 몇 개 주고 받다가 남자는 이 차로 207km까지 밟아보라고 했다. ‘는 신이 나서 그 말을 따랐지만 결국 경찰에게 걸리고 말았다. 경찰은 그 쥐 같은 남자의 이야기를 수첩에 적었다. 그러고 나서 또 얼마를 가던 중, 그 남자는 자신의 직업이 무엇인지 맞혀보라고 하고 1000명 중 한 명 꼴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힌트를 주었다. 그러더니 의 물건을 자신의 주머니에서 속속들이 꺼내는 것이었다. 그 남자는 소매치기였고 경찰의 경찰 수첩까지 가지고 있었다. ‘는 정말 감탄했고 홀가분해졌다.

<밀덴홀의 보물>

고든 부처씨는 38세의 농업 노동자였다. 그는 얼마 전 롤프 씨의 소유인 땅의 작업을 포드 씨로부터 의뢰 받았다. 한창 밀덴홀에서 일하던 중, 쟁기에 뭔가 딱딱한 것이 걸려 땅을 파보니 고대 청록색 테두리가 보였다. 그것은 거대한 접시로 8kg이나 나가는 로마 시대 보물이었다. 그것을 포함해 34개의 유물이 나왔다. 그는 이 사실을 포드 씨에게 알렸다. 포드는 그것을 집으로 가져가 2년간을 빛이 나도록 깨끗이 닦았다. 어느 날, 친하게 지내던 포셋 박사가 방문하여 접시를 보더니 흥분하여 순은이라고 소리쳤고 결국 부처와 공동 발견자가 되었다.

<백조>

어니는 생일 선물로 라이플을 받았다. 그는 열다섯 살 망나니 소년으로 아주 폭력적이었다. 그의 절친인 레이먼드도 그랬다. 둘은 라이플을 시험해보려고 밖에 나갔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과는 정반대의 우등생인 피터 왓슨을 보았고 그가 반항하자 그를 묶어 철도 위에 올려 놓았지만 기차는 아슬아슬하게 피해갔다. 그 뒤 어니와 레이먼드는 피터를 호수에 던지려다 백조를 발견하여 죽였다. 피터가 눈물을 흘리자 어니는 백조의 날개를 도살하여 피터에게 부착하고 15m 높이의 나무 위에서 뛰어내리라고 하였다. 피터는 뛰어내렸고 한 바퀴 난 뒤 자신의 집 마당에 떨어졌다.

<백만장자의 눈>

헨리 슈거, 40세는 부유했고 이기적이었다. 언제나 돈에 대한 욕망을 떨쳐 낼 수 없었고, 돈을 딸 수 있는 게임이라면 뭐든 했다. 터무니 없는 게임에서 친구들을 속이기도 했다. 어느 날, 친구들이 카나스타를 하는 동안, 헨리는 도서관에서 한 연습장을 찾아냈다. 그 연습장에는 존 카트라이트 박사가 쓴 눈 없이 볼 수 있는 남자 임랏 칸에 대한 면담 보고서가 적혀 있었다. 어느 날 카트라이트 씨를 포함한 의사 네 명이 있었다. 갑자기 인도인이 자신의 이름을 임랏 칸이라 하며 서커스 극단의 단원이라고 했다. 그리고 스카프 등으로 눈을 가리고 의사들이 들고 잇는 물건들을 속속들이 맞췄다. 의사들은 콜로디온으로 그의 눈을 감은 채로 고정시키고 밀가루 반죽을 붙인 뒤 붕대를 단단하게 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상적으로 걸었고 서커스에서는 실도 꿰고 단도도 던졌다. 그것을 본 의사들은 이건 기적이라며 임랏 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13살 때 마술사 무어를 보고 감명을 받아 진짜 마술을 할 수 있는 자를 찾아 가출했다. 긴 여행 끝에 바네르지라는 요가 수행자를 만났지만 제자가 되는 것을 거절당했고 대신 다른 스승을 소개받았다. 칸은 그로부터 마음 한가지에 3 30초 동안 집중하는 법을 배웠고 그로 인해 눈 없이 볼 수 있는 법을 익혔다. 다음 날, 그는 외부인에게 이 이야기를 발설한 죄로 죽었다.

연습장을 다 읽은 헨리는 카지노에 써먹으려고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3 3개월 동안 눈을 뜨지 않고 볼 수 있기 위해 수련했다. 그는 놀라운 힘을 카지노에서 썼고 백만장자가 되었지만 웬일인지 울적했다. 문득 그는 좋은 생각이 났고 고아원 주식회사를 차려 관리를 존 윈스턴에게 맡겼다. 그는 여러 카지노를 다니며 수익금을 윈스턴에게 보냈다. 고아원은 순식간에 3개나 차려졌다. 가끔 헨리에 대해 소문이 떠돌 때는 그의 형제 같은 분장사 막스가 삼 사십 개 얼굴을 만들어냈다. 헨리가 죽은 뒤, 막스는 그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느낀 점: <백조>가 생각보다 자극적이어서 신선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고 로알드 달의 상상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을 읽고 나서 역시 로알드 달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규현

[정규현] 그건, 사랑이었네

by 유카이 posted Sep 02,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그건, 사랑이었네   지은이: 한비야   2017.9.1. 금 정규현

<난 내가 마음에 들어>

비야는 자신의 소소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예쁜 한 씨라서, 58년 개띠라서, 셋째 딸이라 언니가 둘이나 돼서, 웃는 모습이 밝고 환해서, 160 센티미터에 50kg으로 표준 사이즈라서, 한국 사람이어서 등등, 또 상황에 따라 느끼는 기분을 마음껏 표현하고 즐겨서이다. 표현하지 않으면 허전하고 밋밋하게 느낀다. 그 순간을 느끼고 표현하며 즐기는 기술은 현재를 인생의 걱정으로부터 발목 잡히지 않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인생은 절대 고해가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는 비야는 자신이 마음에 든다.

비야는 산을 무지 좋아한다. 돈이 들지 않고, 나이가 들면 못하는 것도 아니고, 평생 심심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야는 아버지로부터 산을 배우고 좋아하게 되었다. 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침과 저녁이 모두 다르다. 비야는 기회가 된다면 히말라야나 세계최고봉인 에베레스트도 올라가보고 싶어한다.

<내가 날개를 발견한 순간>

가끔 매사가 귀찮고 힘들 때가 있다. 뭘 해도 시큰둥하고 작은 일에도 짜증나고 예민해진다. 이럴 때는 아주 아주 조용한, 잔잔한 응원이 필요하다. 슬픈 사람에겐 너무 큰 소리로 응원하고 위로하는 것이 좋지 않다.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려면 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이라고 비야의 선배가 말했었다. 한 번은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돌보러 구호활동을 갔는데 지진이 났고 최선을 다한 결과 1550명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 그 때 구호요원들은 사람들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해 기도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

중고등학생 때는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인데 최근 십 대들은 학원에서 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고등학교 졸업 후 하고 싶은 게 뭔지 알게 뭔가. 황당할 뿐이다. 모두 일류 학교 진학률만 가지고 판단하니 남의 꿈이 내 꿈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을 것을 찾는 좋은 방법은 먼저 내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파악하고, 자신이 머물 공간을 찾아 그곳에서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대신 결정도 혼자 하고, 그 책임도 혼자 져야 한다.

비야에게는 조증이 있다. 누구나 조와 울을 반복하지만 비야는 계속 조가 반복된다는 것이다. 항상 웃고, 마음 상한 일은 금방 잊어버리는 이유는 범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 때문이다. 자기 전에 내가 받은 축복을 한 가지씩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라. 감사할 수 있다면, 나에게 내려진 많은 축복을 깨닫기에 행복해진다.

<우리는 모두 같은 아침을 맞고 있어>

얼마 전 비야가 방문한 수단, 즉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수단은 정말로 끔찍하고 절박한 곳이었다. 물 상태는 최악이었고, 모기, 벼룩, 빈대, 전갈이며 뱀까지 나타나 편히 지낼 날이 없었으며 도로는 100% 비포장도로. 전염병이 나돌았고 성폭행이 여자아이들을 괴롭혔다. 이런 기막힌 환경,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물을 마음껏 쓰는 우리가 더 신경 써야 한다.

최근 소말리아는 전통적인 관습인 여성 할례 때문에 문제를 겪고 있다. 여성 할례란 여성의 외부 성기를 잘라 꿰매어 성에 대한 쾌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남성 우월주의에서 비롯되었다고 했다. 이러한 할례로 인해 출산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졌으며 소변과 생리에 고통이 막심해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할례를 하지 않으면 불결한 여자로 간주되어 결혼도 못할뿐더러 집안이 따돌림을 받아 망한다. 아무리 아파도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하는, 모든 불행한 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느낀 점: 전에 한비야의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적이 있어 이 책도 기대를 했다. 역시 한비야는 좋은 말을 많이 써놓았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항상 비야처럼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도 궁금하여 한 번 해보고 싶다.


규현

[정규현] 독수리는 왜 까치에게 쫓겨다닐까?

by 유카이 posted Aug 26,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독수리는 왜 까치에게 쫓겨 다닐까? 지은이: 김기범 2017.8.25. 정규현

<그들을 이해하다>

매년 5~6월쯤 되면 동물구조센터에 전화가 빗발친다. 새끼동물을 구조했다는 전화이다. 하지만 이 새끼들은 모두 어미가 있는데 데려온 것이었다. 아무 잘못도 없이 어미와 이별하게 되는 것이다. ‘단장이란 새끼를 지극히 걱정하여 창자가 끊어짐을 말한다. 어미들의 단장을 막기 위해서는, 새끼를 발견하면 주변을 살펴 어미가 있는지 확인하고 그래도 불안하면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연락하거나 구조 방안을 모색해본다. 발견한 곳을 기록해두면 자연으로 돌려보낼 때 좋다.

독수리와 참새가 함께 새장에 있다면? 참새는 무사하다. 사람들은 대부분 독수리가 하늘의 제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혀 아니다. 늘 작은 새에게 구박 당하는 독수리는 눈치 보며 먹이를 먹고 마치 순한 양들 같다. 사체만 먹고 사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자연에 잘 적응한 동물이기도 하다. 사체를 먹기 때문에 사냥에 큰 수고 없이 먹을 수 잇고 튼튼한 내장을 가지고 있어 어느 정도 부패한 사체도 끄덕 없다. 독수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동물로는 초원의 청소부라고도 불리는 하이에나가 있다.

뉴트리아는 억울하게도 괴물쥐라고 불린다. 사람들은 이 뉴트리아의 수를 줄이려고 안달이다. 뉴트리아가 농업이나 생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다. 뉴트리아는 본래 온순한 동물이다. 그저 겁에 질려 공격성을 내보일 뿐임에도 생태계 교란종으로 오인 받고 있다. 이처럼 누명을 쓰고 필요 이상의 미움을 받는 동물은 붉은귀거북, 멧돼지 등이 있다.

<죽어가는 동물들>

최근 동물실험이 잦아지고 있다. 그냥 동물실험이 아닌 끔찍하고 잔인한 동물실험 말이다. 대부분 화장품을 만들기 위함인데 동물보호단체 카라 3R원칙을 중요시하여 CRUELTY FREE(크루얼티프리) 운동을 거행하고 있다. 동물학대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돼지를 끔찍하게 도살하고 닭을 알 낳는 기계처럼 부려먹는 공장식 축산장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또 동물원의 불법포획으로부터 구출해내야 한다.

동물들의 호랑이보다 무서운 천적은? 자동차이다. 일명 로드킬(ROAD KILL)’은 동물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로 사람마저 위험하게 한다. 특히 작은 동물들은 차 바퀴에 밟히고 나면 알아보기 힘들어진다. 양서류, 고라니 등도 고통을 겪고 있다. 동물이 다니는 길을 만들 필요가 있다. 7~10m의 폭으로 말이다.

<위기에 빠진 동물들>

점박이물범은 70여년동안 300마리나 사라져 멸종위기이다. 심한 기후변화의 희생양이 되기도 했고 해양오염으로 질식하기도 했고, 버려진 그물에 엉켜 숨지거나 어민들이 낚시하던 중 낚아지기도 하는 고통을 겪었다. 귀엽고 친근한 우리의 점박이물범을 보호하자.

곰 중 반달가슴곰은 특히 귀한 대접을 받는다. 반면 사육곰들은 토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기징역이라도 선고 받은 듯이 평생을 비좁고 더러운 우리에 갇혀 비참하게 지낸다. 딱 한 번 희망이 생긴 적이 있는데, ‘영산강 01-02-009’ 라는 곰은 모계혈통이 우수리종이라는 것이 밝혀져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도 있었지만 부계혈통이 달라 희망은 사라졌다. 다른 생명의 고통을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여우는 대부분 사람에게 익숙하여 야생에 돌아가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잦다. 이것은 좋지 않은 현상이다. 현재 한국에서 여우는 거의 멸종이기에 더욱 평화롭고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길은 야생이었다. 최근 여우 복원 사업에서 토종 여우 증식을 위해 노력하고 야생으로 방사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바다로 나간 제돌이>

최근 시설이 좋아진 후로 100% 장담은 못하지만 볼 수는 있을 것이다. 돌고래를 말이다. 제돌이는 춘삼이와 함께 가두리 양식장을 탈출했다. 그 후 둘은 방류하여 야생 돌고래 무리에 합류해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고 있다. 만약 돌고래가 나를 가둔다면? 상상이 잘 되지는 않지만 얼마나 무섭고 답답할지 알 것 같다. 이처럼 우리에 갇혀 사는 돌고래는 전혀 즐겁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라.

<아끼고 사랑하기>

도둑고양이, 흔히 말하는 길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차갑다. 밤에 너무 시끄럽고 음식물 쓰레기를 들쑤셔 놓아서 귀찮은 등하지만 고양이가 제 주인을 못 알아보고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오해이다. 밤에 시끄럽다고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일명 캣맘을 폭행하고 욕하고 하는 짓은 정말 잘못된 행위이다. 이러한 반려 동물이 증가한 이유는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다. 반려동물들의 끔찍한 안락사를 보기 싫다면 끝까지 내 동물을 사랑하고 지켜주자.

느낀 점: 우리나라의 동물학대나 멸종위기종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지만 이 정도일 줄은..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리고 동물원은 재미있고 실로 이 책에 나온 씨월드에 가서 돌고래쇼를 재미있게 관람했었다. 그 동물들의 심정을 생각해보면 조금 괴롭기도 한데 난 재미있는데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Next ›
/ 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