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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 틀

by 아람 posted Sep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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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날 스트릿댄스 전국대회에 참가합니다

by 아람 posted Oct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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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 제가 속한 경신중학교가 서울시 예선에서 1등을 해서 서울시 대표로 전국 스트릿 댄스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경신중학교의 순서는 중등부 남자 2번쨰 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응원 와주세요 ㅎㅎ (관객 호응이 점수에 포함된다고 하니 오셔서 퍼포먼스 끝나면 박수치면서 소리질러 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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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 (박제가 저 안대희 엮음)

by 아람 posted Aug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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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 (박제가 저 안대희 엮음)

2016.8.13.토 유재현

중국의 배는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배는 빗물이나 말오줌 등이 바닥에 고여 선원들의 정강이는 항상 물과 맞닿아 있다.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곡식들은 썩을 염려를 해야한다. 하지만 중국의 배는 물이 고이지 않는다. 그래서 쌀을 그냥 바닥에 쏟는다. 중국은 성을 벽돌로 짓는다. 우리나라는 바위로 짓는다. 얼핏 보면 우리나라가 더욱 단단해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다. 바위는 이가 맞지를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가공하는데에는 많은 힘이 들어간다. 그에 반해 벽돌은 석회질만 잘 하면 완전히 하나가 된다. 그래서 벽돌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단단하고 견고하다. 중국의 자기는 매우 매끈하고 아름답다. 그에 반해 우리의 자기는 밥그릇에 밥풀이 말라붙은 것처럼 거칠고 투박하다. 그 이유는 이는 도자기를 만들 때 중국은 완전히 흙만을 이용해서 사용하고 우리는 모래가 섞인 흙을 사용해서 그러하다. 우리나라의 은과 중국의 약재를 교환한다. 은은 10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물건인데, 약재는 반나절이면 사리지는 물건이다. 그런 이 두 개의 물건을 바꾸는 것은 은의 품귀현상을 초래하는 이상한 짓이다. 중국은 여자의 의복의 치마가 무릎을 간신히 덮는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여자의 의복은 몽골시절의 몽골의 여자의 의복과 완전히 같다. 지난 100년간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여자의 의복은 아직까지 그대로이다. 하루빨리 의복을 바꿔야 한다. 중국의 총과 우리나라의 총은 완전히 동일하다. 중국은 똥을 귀하게 여긴다. 그래서 거리에 말이 지나가면 그걸 본 사람은 바구니를 들고 하루종일 말의 꽁무니만 쫒아 다닌다. 똥을 귀하게 여기는 이유는 거름으로 쓰기 위해서이다. 똥을 흙과 물에 섞어서 밭에 뿌린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똥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거리에는 똥이 넘쳐난다. 그래서 그 냄새가 말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수레를 잘 쓰지 않는다. 왜냐고 묻는다면, 지형이 혐준해서라고 말 할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우리나라의 지형보다 위험하고 더 높은 지형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수레를 매우 많이 쓴다. 과거를 실시하는 이유는 나랏일을 하는 인재를 뽑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과거 시험은 나랏일에 관련된 것을 실시하여야 한다. 하지만 조선은 과거에 합격한 선비는 글공부를 그만둔다. 그 이유는 과거와 나랏일에 연관이 없기 때문이다. 소과 무과 잡과 대과 그리고 세분화된 여러 가지 과거 시험이 있지만, 그것들은 모두 보편적인 내용에 대해서 시험을 봐서 연관성이 없다. 곡식의 이름은 지역마다 다르다. 하지만 중국은 모두 같다. 그 이유는 나라에서 공식적인 명칭을 정해서이다. 지역마다 이름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는 의사소통이 불편해진다. 그래서 하루빨리 공식적인 명칭을 정해야 한다. 중국은 철을 재철 할 때 석탄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중국의 철 제품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고장이 나면 수리를 할 수가 없다. 모내기 법의 폐단이 일어나고 있다.

느낀 점: 조선시대때 쓰여진 책을 읽는다는 것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어렵지 않았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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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은 서로 돕는다 (박종무 저)

by 아람 posted Aug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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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은 서로 돕는다 (박종무 저)

2016.8.13.토 유재현

동물은 화장품 안전검사에 이용된다. 그것도 아주 잔인하게 이용된다. 토끼는 화장품 유독성 검사에 이용되는데 그게 어떻게 하는 것이냐면 토끼를 가만히 묶어두고 토끼의 눈에 계속 화장품을 바른다. 그러면 토끼의 눈은 빨개지고 토끼는 고통스러워한다. 이에 EU1997년부터 동물 실험을 금지시켰다. 그러나 아직 동물 실험이 합법인 나라도 있다. 이는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 동물원에 가면 동물을 볼 수 있다.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고통받고 있다. 동물원은 자기들이 동물을 키우면서 교육적 문화적으로 사용되고 위험에 처한 동물들은 구조하는 효과까지 일으킨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동물들은 동물원 안에 좁은 철장안에 갇혀있다. 고뿔소는 본능적으로 하루에 20km씩 걸어야 한다. 하지만 좁은 철장안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무의미한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북극곰은 영하 80도가 넘는 온도를 버티기 위해 털과 가죽이 2중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더운 동물원안에서 북극곰은 고통을 받고 있다. 그래서 북극곰은 가만히 있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반려동물들을 자신의 장난감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실증이 나면 버리고 가지고 싶으면 사오고를 반복한다. 그래서 매 해 유기동물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유기동물을 길거리에서 발견을 하면 구청이나 시청에 신고를 한다. 그러면 구청이나 시청은 유기동물을 잡아서 유기동물 보호소에 데려다 준다. 그런데 유기동물을 잡는 것부터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지내는 것까지의 예산이 10만원이다. 이는 턱없이 부족한 액수이다. 그래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안락사를 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말이 좋아 안락사이지 자신이 원치 않는 죽음은 절대 안락사가 아니다. 지렁이는 땅을 살린다. 지렁이가 하는 일은 낙엽이나 쓰레기 같은 것을 먹어서 자신의 장에 있는 분비물이랑 섞어서 일종을 똥을 싼다. 그러면 그것이 거름이 되어서 땅이 기름지게 바뀐다. 그래서 지렁이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동물이다. 이런 지렁이는 땅 속에서 살기 위하여 피부호흡을 하도록 진화하였다. 그래서 비가오면 땅에 물이차서 지렁이가 땅 밖으로 올라오게 된다. 만약 땅 속에 계속 있으면 익사를 하게 된다. 그래서 땅 밖으로 나왔다가 비가 그치면 다시 땅 속으로 들어가는데, 아스팔트 때문에 다시 땅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지렁이들이 많다. 이런 지렁이들은 햇빛에 말라 죽는다. 인간은 우주에서 살 수 있을까? 일시적으론 가능하지만, 지속 가능한 삶은 불가능하다. 사람이 죽으면 시체가 된다. 이런 시체는 땅속에 묻는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시체는 흙이 된다. 시체를 흙으로 분해하는 것은 미생물이다. 사람은 똥을 싼다. 이를 분해하는 것도 미생물이다. 사람은 폐수를 만든다. 이를 정화하는 것은 폐수 처리장이라고 믿겠지만 그것은 일부이고 사실 거의 대부분의 폐수는 미생물이 처리한다. 그러나 우주에는 미생물이 없다.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지구의 환경에 맞춰서 진화하였다. 인간도 그런 동물들에 맞추어 진화하였다. 그런 인간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가끔 신문에서 왜래종이 우리나라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기사를 볼 수 있다. 이런 왜래종은 붉은귀거북이, 배스, 황소개구리, 중국밭 꽃매미 등이 있다. 그리고 한 가지가 더 있는데 가시박이다. 가시박은 식물인데 씨앗에 가시가 있다. 그래서 어딘가에 붙어서 자신의 씨앗을 널리 퍼트린다. 그리고 환경이 맞추어 질때까지 최대 6개월까지 발아를 안 할 수 있다. 그래서 생존력이 매우 강하다. 가시박은 자라나면서 다른 식물을 감아서 햇빛을 차단한다. 그러면 그 식물은 광합성을 하지 못하여서 말라 죽는다. 가시박의 원산지는 미국이다. 그런데 가시박이 미국에선 한 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다. 그 이유는 가시박이 그 주변에 환경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는 가시박을 갉아먹는 곤충들이 있어서 생태 시스템이 유지가 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아서 가시박이 생태 시스템을 파괴한다. 가시박과 비슷한 예로 우리나라의 칡이 있다. 칡은 우리나라에선 그리 문제가 된 적이 없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이 조명용으로 칡을 사갔다. 그런데 칡이 미국에서 자라면서 가시박과 비슷한 문제를 일으켰다.

느낀 점: 다른 책들에 대한 설명이나 내용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 중 읽은 책이 많아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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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저)

by 아람 posted Aug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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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저)

2016.8.6.토 유재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

옛날 옛날에 남자는 화성에서 살았고, 여자는 금성에서 살고 둘이 만나서 지구에 왔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화성인은 그들만의 생활양식이 있을 것이고, 금성인은 그들만의 생활양식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둘이 만나면 서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어서 많은 갈등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결혼을 할 것이다. 그러면 별로 문제가 없다. 그런데 이 화성인과 금성인이 결혼을 해서 지구에 왔다. 그러면서 이 둘은 기억을 잃어버렸다. 그렇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항상 싸우게 될 것이다. 남녀 사이에도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우선 화성인들은 어떠한 문제가 생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만의 동굴로 들어가서 그것을 해결한다. 그에 반해 금성인들은 다른사람에게 자기의 상황을 이야기함으로써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문제를 해결한다. 이런한 화성인과 금성인이 동시에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같이 집에 들어왔을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선 화성인은 자신만의 동굴에 들어갈 것이다. 화성인은 그런 화성인에게 자신이 겪은 문제를 말을 할 것이고, 화성인은 귀찮아하며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금성인은 나는 사랑받지 못하고 있구나 혹은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금성인의 생각으로 인하여서 화성인과 금성인은 갈등이 생긴다. 화성인은 누군가의 문제를 들으면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런데 금성인은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 할 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원한다. 이런 상황에서 금성인이 화성인에게 문제를 이야기하면 화성인은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러면 금성인은 왜 자신의 말을 못알아 듣냐고 화를 낸다. 화성인과 금성인의 언어는 다르다. 예를 들어 집이 너무 지저분해요를 금인의 말로 해석하자면 집이 너무 더러워요. 그래서 청소를 해야 하는데 혼자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혹시 같이 청소를 해주겠어요?로 해석이 된다. 그런데 화성인의 말로 해석하면 집이 너무 더러워 진 것은 다 당신 탓 이에요. 나는 항상 치우는데 당신은 항상 어지르는 군요!’가 되버린다. 이렇게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항상 갈등이 생긴다. 화서인은 힘들일이 있으면 자신의 동굴로 들어가서 그 문제를 해결한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본 금성인은 꼭 화성인의 동굴에 따라 들어가서 동굴안에 있는 용이 내뿜는 불에 데인다. 남자는 고무줄과 같아서 여자와 멀어져서 즉 자신의 동굴에 들어가서 안나오더라도 한계상황에 다다르면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여자에게 돌아온다. 여자는 파도와 같다. 파도가 오르락 내리락 하듯이 한때는 남자를 파도가 올라가는 것처럼 사랑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파도가 내려가듯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여자를 본 남자는 자신이 무능해서 여자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인간관계에서 대화는 아름다운 것이고, 논쟁은 파괴적인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논쟁을 펼치게 되면 자신이 옳다는 생각 때문에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마을을 잊고 공격적인 말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이 둘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느낀 점: 재미있었고, 많은 비유들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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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방 (신경숙 저)

by 아람 posted Jul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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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방 (신경숙 저)

2016.7.30.토 유재현

외딴방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자기는 하계숙이란다. 하계숙....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아이였다. 그런데 얼굴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계숙은 내가 쓴 글을 다 봤는데 자신들의 이야기를 쓴 글이 없다고 글을 써달라고 했다. 산업체 특별학급, 내가 나온 학교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 제주도로 떠났다. 새로운 환경에서 글을 써 볼 것이다. 열여섯의 나는 시골에 사는 평범한 아이였다. 얼굴도 평범하고 삶도 평범했다. 그런 내가 어느 날 발등에 쇠스랑이 박혔다. 너무 놀라고 아파서 말도 안나왔다. 그래서 한동안은 쇠스랑이를 못봤다. 아직까지도 쇠스랑이를 보면 그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열여섯의 나는 서울로 올라와 열아홉의 외사촌과 같이 살게 되었다. 그리고 학교에 가게 되었고, 큰오빠의 권유로 동남전기회사에 들어갔다. 그런데 입사 조건이 열 여덟살 이상이여서 나는 이연미가 되었다. 작업반장은 처음 들어간 날 노조에 절대로 가입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 노조가 뭔지는 몰랐지만 작업반장의 말투를 들어보면 들어가면 안 될 것 같아 보였다. 나는 외사촌과 함께 1번 컨베이너 벨트의 1,2번을 맡았다. 1번과 2번이 맡은 일은 에어드라이버로 나사를 8개씩 끼우는 것이다. 그리고 외사촌과 함께 큰오빠가 구해준 집 외딴방에서 살았다. 시골에서만 해도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마당을 갖고 있는 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서울에 오자 하층민이 되었다. 삼개월 후 우린 일에 익숙해졌다. 3번이 일을 다 하기전에 일을 끝내놓고 일을 다 할 때 까지 잡담을 하기도 할 정도이다. 그런데 어느날 유채옥이 노조에 가입하라고 한다. 우리는 노동부에서 정한 최저 임금도 받지 못하고 있고, 합법적인 휴가도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절대로 노조에 가입하지 말라고 한 작업반장의 말이 떠올라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노조에 가입을 하였다. 그런데 사장은 유채옥에게 노동부에 빽이 있어서 노조의 결성을 막을 테니 그만 포기하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유채옥은 계속 밀고 붙였고, 유채옥은 해고되었다. 그래서 우린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공장에서 월급이 점점 미뤄지고 있다. 처음에는 월급날 이틀 후에 월급을 주었다가 그 다음달에느는 5, 그 다음달에는 10일 이런식으로 점점 미뤄지다가 한달을 아이에 못 받은 적도 있다. 들리는 소문에는 공장을 하나 새로 짓고 있어서 월급을 안준다는 소문이 있다. 외사촌과 나는 공장에서 학교를 보내준다는 것에 지원하였다. 산업체 특별학급인데, 공장에 다니는 사람 중 몇 명을 뽑아서 밤에 학교에 보내주는 것이다. 그리고 나와 외사촌은 합격이 되었다. 그런데 사장이 나와 외사촌을 부르더니 학교에 가고 싶으면 노조에 탈퇴하라고 하였다. 나와 외사촌은 고민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노조에 탈퇴하였다. 다음날 공장에 들어가자 모든 노조원들이 나와 외사촌을 쳐다보았다. 너무 미안하였다. 회사에서 시키는 일이 더 많아졌다. 그에 따라 우리들의 월급은 훨씬 적어졌다. 시간이 지나서 적어지다 못해 이제는 월급을 주지 않는다. 회사에서 주는 잔업이 많아졌다. 원래는 6시에 종이 울리면 집에 가는 것인데, 이제는 회사에서 잔업을 주어서 6시 이후에도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저녁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밥도 못 먹을 채로 일을 해야했다. 노조원들은 잔업거부를 하였다. 6시 종이 치면 다들 옷을 갈아입고 퇴근을 하였다. 나와 외사촌은 노조를 탈퇴하였지만 노조원들은 우리에게 잘해주었다. 참 고마운 사람이다. 노조원들은 우리에게 같이 잔업거부를 하자고 하였다. 그런데 학교를 가기 위해선 할 수 없었다. 회사에서는 노조원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였다. 그리고 노조 탈퇴를 강요하였다. 그러다가 이제는 노조원에게 월급을 주질 않았다. 그래서 노조원들은 파업을 하였다. 외사촌과 함께 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외사촌은 자기의 나이가 19살이라면서 걱정을 하였다. 그런데 여기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보다 나이가 많았다. 가장 늙은 사람은 26살이었다. 외사촌과 함께 학교를 다닌다.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공장에서 일찍 나오고 학교에 갔다가, 밤에 외딴방으로 돌아와서 잔다. 그 생활을 반복하다가 한 해가 지났다. 큰오빠는 방위병이 되었다. 그래서 민머리인데, 가장이라는 이유로 저녁에는 가발을 쓰고 학원에 가서 강사일을 하면서 돈을 번다. 셋째 오빠는 법대생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오는 시간이 늦어지고 외박이 잦다. 뭘 하는지 모르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죽었다. 그래서 교장은 조회시간에 울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함을 말했다. 나는 딱히 슬프지가 않았다. 담임선생님은 박정희 대통령이 죽은 거 가지고 너희들이 슬퍼할 이유가 없다면서 우리를 혼냈다. 그리고 큰오빠는 대통령이 일정 주기마다 바뀌어야지 나라가 잘 굴러간다고 하였다. 최규하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다. 대통령 앞에 박정희가 아닌 다른 이름이 있는 것이 정말로 어색하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대통령은 박정희였다. 그리고 7일 뒤에 서울에서 총성이 들리고, 대통령이 바뀌었다. 어느날 셋째 오빠의 등을 봤는데, 멍으로 얼룩져져 있었다. 셋째 오빠는 데모를 하고 오는 것이었다. 외사촌은 회사에 견학을 온 공고생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공고생은 외사촌에게 공순이는 싫다고 하였다. 충격을 먹은 외사촌은 학교도 안다니고 전화 교환원이 되겠다면서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한 달 후 큰오빠에게 걸렸다. 그래서 무지하게 혼났다. 회사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컨베이너 밸트도 돌아가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사에 와서 잡담을 하다가 집으로 갔다. 나도 그들 중 하나이다. 잡일을 많이 할 때보다 훨씬 힘들다. 잡일일 많을 때는 너무 힘들어서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지금은 그 반대이다. 너무 힘들다. 회사에선 사표를 쓰라고 강요한다. 그런데 사표를 써도 퇴직금을 안준다. 회사에서 월급을 떼어먹다가 이젠 퇴직금도 떼어 먹는다. 노트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옮겨 적고 있다. 그리고 노트에 소설가가 되고 싶다고 썻다. 그런데 어느날 큰 오빠가 나에게 소설가가 되고 싶냐고 물었다.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오빠가 그럼 학교에 다니자고 하였다. 그냥 하는 말인줄 알았다. 그런데 몇일 후 오빠가 교과서와 문제집을 사가지고 왔다. 진심이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1년동안 학력고사를 준비하였다. 그리고 학력고사를 보았다. 그런데 점수가 형편없었다. 이 성적가지고는 전기 후기 대학 모두 지원하질 못했다. 그래서 담임선생님의 조언대로 남산에 있는 서울예술 전문대학 문예창작과에 지원을 하였다.

느낀 점: 책 겉표지에는 소설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아무리 읽어봐도 수필이여서 이상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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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 중 좋았던 것과 안 좋았던 것 그리고 그 이유

by 아람 posted Jul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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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거

1. 중1때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피시방가서 롤할때

이유: 좋아하는 친구들과 좋아하는 게임을 해서

2. 핸드폰 처음 샀을 때

이유: 친구들은 다 있는데 나만 없다고 느껴서 좋아하는 여자애와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어서

3. 중1때 친구들이랑 성대 축제 가서 걸스데이 봤을 때

이유: 좋아하는 친구들과 좋아하는 연예인을 봐서

4. 처음 여자친구 사귀었을 때

이유: 좋아하던 여자애랑 사귀어서

5. 복불복 이겼을 때

이유: 복불복 주스를 안 먹어도 된다는 생각 때문에

6. 무한대전 끝났을 때

이유: 집에 갈 수 있어서

7. 교생선생님이랑 처음 이야기 했을 때

이유: 교생선생님이 예뻐서

8. 친구동네 놀러 갔을 때

이유: 새로운 곳이여서

9. 중1때 반년만에 여자애들 만났을 때

이유: 오랜만에 만나서

10. 동우형이랑 합숙 때 아침 준비할 때

이유:  동우형이랑 많이 친하고 좋아해서

11. 배낭여행 갔을 때

이유: 너무 설레고 재미있어서

12. 중2때 학교 복습만 했는데 평균 85점 맞았을 때

이유: 공부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깨달아서

13. 중2때 평균 96점 맞고 반 1등 했을 때

이유: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14.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영화관 갈때

이유: 시험공부가 끝이란 생각 때문에

15. 수학으로 전교 1등 했을 때

이유:  내가 정말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16. 마영전 70찍었을 때

이유: 그동안 했던 게임의 결실을 맺어서

17. 진표형 블러핑으로 이기고 포커 우승해서 18만원 땄을 때

이유: 내가 포커를 잘한다는 생각과 많은 돈이 생겨서

18. 합숙때 일요일날 1만원 받아서 피시방 갔다가 남은돈 모아서 설빙 먹을 때

이유: 너무 맛있어서

19. 성대 축제 가서 김소혜 봤을 때

이유: 너무 이뻐서

20. 블루 라군에서 다이빙 했을 때

이유: 너무 짜릿해서

21. 배낭여행 첫날 공항 도착하고 비행기 이륙할 때

이유: 너무 설레서

22. 중2때 길에서 보건 선생님 만났을 때

이유: 보건 선생님을 좋아해서

23. 합숙 때 아침준비 하러 동우형이랑 같이 롯데 마트 갔을 때

이유: 롯데 마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24. 학생부 mt 갔을 때

이유: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25. 중2때 수련회 갔을 때

이유: 친한 애들이랑만 같이 방을 써서

26. 학교 체험학습으로 서울랜드 갔을 때

이유: 놀이기구가 너무 재미있어서

27. 합숙 때 일정 끝나고 오 나의 귀신님 봤을 때

이유: 박보영이 너무 귀여워서

28. 밤새도록 포커 쳤을 때

이유: 돈을 따는 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29. 합숙 때 학교 갔을 때

이유: 친구들이 너무 반가워서

30. 첫 아웃도어 갔을 때

이유: 새롭고 재미있어서


안 좋았던 거

1. 무한대전 준비할 때

초6때 새벽까지 암기만 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2. 복불복 처음으로 졌을 때

복불복 주스를 먹는 게 너무 무서워서

3. 정안이 때문에 복불복 졌을 때

나는 잘했는데 정안이 때문에 졌다는 생각 때문에

4. 도원이 때문에 10주동안 일요일날 집에 11시에 갔을 때

일주일의 쉬는 시간과 자유시간 그리고 친구들과의 약속이 사라져서

5. 중3때 시험 망쳤을 때

중2때 반 1등했을 때보다 훨씬 열심히 했는데 그만큼 성적이 안나와서

6. 도원이 반성문을 안써와서 일요일날 같이 남아서 새벽 2시 30분까지 남았을 때

잘못은 도원이가 했는데 왜 내가 하는지 싶어서 친구와의 약속을 깨개 되어서

7. 중2병 걸렸을 때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나빠서

8. 핸드폰 떨궈서 액정 깨졌을 때

액정 수리비와 핸드폰 화면이 이상해져서

9. 매 맞기 전에

무서워서

10. 시험공부 하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집중이 안될 때

하고싶은데 안되니까

11. 비행기 결항 됬을 때

너무 지루해서

12. 비행기 결항 됬을 때 새벽에 중국 호텔에 들어갔을 때

너무 졸린데 규진이 형이 절대로 자지 말라고 해서 못자서

13. 카오산 로드에서 장염걸렸을 때

맛있는게 엄청 많은데 못 먹어서

14. 엉덩이에 가시 박혔을 때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15. 아침에 동우형이 안일어 났을 때

동우형이랑 같이 아침준비 해야하는데 동우형이 안일어나서


재현

내가 소망하는 나의 삶

by 아람 posted Jul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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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자 기말고사가 끝났다고 헤이해지지 않고 시험공부를 하느라 하지 못했던 교양공부와 항상 시간에 쫒기던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방학을 하고 항상 시간에 쫒기던 수학을 더이상 시간에 쫒기지 않기 위하여서 여름방학에 중3 2학기 수학을 끝낸다. 그리고 독서와 영어회화 등 교양공부도 열심히 해서 나 자신을 성장시킨다. 그리고 스케줄을 짜고 지키는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고 열심히 한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된다. 2학기에는 평소에 학교 복습을 열심히 하고 스케줄 실행을 열심히 쓴다. 그리고 수학은 평소 하던데로 한다. 교양공부도 학교공부 만큼 열심히 한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중간고사가 다가온다. 그래서 시험공부를 하는데 이미 평소에 많이 해놔서 큰 어려움 없이 시험공부를 한다. 그리고 큰 어려움 없이 전교1등 혹은 전교2,3등 을 한다. 기말고사도 마찬가지로 공부를 해서  전교 1,2,3등 중 하나를 한다. 그러나 수행평가를 열심히 해서 학기말 점수로 전교 1등을 한다.

고1

고등학교는 자사고인 현대고에 진학한다. 경신중에서 현대고에 진학하는 사람은 나 혼자 뿐이였다. 하지만 현대고의 진학할때의 나의 느낌은 설렘뿐이었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생각을 하니 매우 설렜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내신을 관리한다. 선생님들을 만날때마다 반갑게 인사하고 하루 1시간 이상씩 책을 읽고 항상 스케줄을 쓰고 과학동아리에 들어가고 하면서 나의 생활기록부를 관리한다. 친구는 가려 사귀지 않고 다 잘해준다. 시험공부는 중3때와 마찬가지로 평소에 열심히 한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제시간에 해서 내신 점수를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방학에는 고등학교 수학을 다 공부해 놓는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바로 야자를 신청해서 열심히 한다.

고2

고2때는 문이과를 선택하는데 이과를 선택하고 선택과목은 물리2와 화학1을 선택한다. 물리와 화학은 이미 고1때 대부분 공부를 해놓고, 중학교 때부터 읽은 책 내용이 많이 나와서 쉽게 공부한다. 그리고 대학 입시 공부를 시작한다. 내신관리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스케줄하는 것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열심히 한다. 고2쯤 되니 스케줄을 하는 것이 강력한 습관이 되서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아주 잘 되었다.

고3

고3때는 고2때와 마찬가지로 내신관리를 열심히 하고 입시공부를 열심히 한다. 그러나 고2때와는 다르게 더 많은 시간을 공부를 한다.

대학교

대학교는 수시로 서울대 기계공학과에 들어간다. 수능 올 1등급, 내신 올 1등급에 독서 기록표 스케줄 관리 한 것을 바탕으로 서울대에 합격을 한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믾이 사귀고 같이 즐겁게 여행도 다니면서 논다. 그리고 강의를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출석한다. 그리고 군대는 2학년 때쯤 다녀온다.

20대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은 기계관련 연구원으로 연구소에 취직한다. 20대에는 연구소에서 일을 배우고 직장 내에서 자리를 잡는다. 친구들과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같이 놀고 같이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지낸다.

30대

연예를 1년정도 하다가 30대 중반에 결혼을 한다. 그리고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다. 애는 3명을 낳고 잘 키운다. 우선 육아휴직을 내서 아내와 함께 애를 잘 키우고 육아 휴직이 끝나도 애에게 무한한 관심을 보이면서 열심히 잘 키운다.

40대

40대 때는 애들이 학교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애들을 공부를 시켜서 명문대에 들어가게 하고 대기업에 들어가게 해서 성취감를 얻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해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과 운동을 열심히 하게 한다. 애들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뒷바라지를 열심히 해준다. 아이들을 집안일을 열심히 시켜서 나중에 독립을 할 기반을 마련한다. 애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 아내와 함께 여행을 다닌다. 항상 책을 읽으며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친구들을 만나면서 재미있게 논다.

50대

50대 때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을 깔보지 않고 존중해준다. 40대 때와 마찬가지로 책을 항상 읽으며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친구들을 만나면서 재미있게 논다. 아이들을 독립시키고 아이들에게 얽매이지 않고 나의 삶을 즐기면서 산다.

60대

퇴직을 하고 베이킹이나 요리나 커피 만드는 법등을 배워서 취미생활을 즐긴다. 책을 읽는 것을 멈추지 않고 친구들을 만나면서 재미있게 산다.

70대

나의 자식이 나의 손자를 공부만 시켜서 명문대에 보내고 대기업에 보내서 성취감을 얻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일러주고 아내와 혹은 친구들과 함께 나의 삶을 즐기면서 재미있게 산다.

80대때에 나의 삶을 돌아보며

나의 삶은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 많았다. 그리고 자식의 삶에 얽매이지 않고 나의 삶을 즐기면서 살았던 것 같다.


재현

kissing my life (이옥수 저)

by 아람 posted Jun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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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 my life (이옥수 저)

2016.6.25.토 유재현


좀 있으면 중간고사이다. 얼마 전 본 모의고사는 내신에 들어가지 않지만, 이제 보는 중간고사는 내신에 들어가는 시험이다. 방에서 생물노트를 펴고 노트를 외우기 시작한다. 얼마 전 학원을 끊고 혼자서 공부를 하고 있다. 채강이에게 문자가 왔다. 채강이는 나의 남자친구이다. 학원이 끝나고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다. 중간고사를 봤다. 그리고 중간고사를 망쳤다. 진아는 나에게 와서 중간고사를 망쳤다고 한다. 그런데 진아의 얼굴 표정을 보니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 진아는 평소에 시험을 망치면 얼굴이 죽을상이 된다. 그런데 오늘은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얄미운 지지배. 중간고사가 끝나고 채강이와 데이트를 하였다. 하루 종일 같이 놀고 집에 가려는데 채강이가 자신의 집에 가자고 한다. 채강이네 부모님은 부산에 가셨고, 채강이네 형은 mt에 갔다고 한다. 그리고 채강이의 집에 갔는데 채강이네 집은 엄청 아름다웠다. 채강이네 어머님께서 인테리어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아름답다. 그리고 채강이와 함께 와인을 마셨다. 그러다 우린 서로 취했고 채강이가 사랑한다면서 내 몸을 더듬었다. 그리고 통증은 점점 심해졌다. 그 다음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수련회에서 계속 채강이와 어색하게 있다가, 채강이가 둘째 날 채강이가 사랑한다고 해서 우리는 풀렸다. 수련회를 갔다 왔는데 아빠가 술을 먹고 들어왔다. 아빠는 술만 먹으면 개가 된다. 이런 아빠가 너무 싫다. 아빠는 술을 먹고 소리를 고래고래 자르며 동네 망신을 주었다. 그런 아빠를 말리며 참다 참다 집을 나왔다. 집을 나와서 선영이에게 전화를 했다. 선영이는 중학교 때 노는 애로 유명한 아이이다. 전화를 하니 선영이가 의리가 있는지 학교가 끝나고 바로 달려왔다. 나는 선영이의 친구 2명과 함꼐 같이 놀면서 하루를 지냈다. 나와 선영이와 선영이 친구 2명은 피시방과 게임방 찜질방을 오가면서 4일을 보냈다. 그러다 4일째날 밤에 운이 없게도 피시 방에서 단속에 나온 경찰에게 걸려서 어쩔수 없이 집으로 왔다. 시간이 지나고 기말고사를 보았다. 이번 기말고사는 정말 잘 봤다. 시험점수가 올랐고, 진아보다 점수가 높다. 그렇게 좋아하면서 집에 갔는데 내 몸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생리를 안하는 것이다.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서 검사를 해 봤는데 임신이 나왔다. 그래서 혼자 불안해 하다가 진아에게 말했다. 진아는 의외로 적극적이었다. 진아가 주도해서 산부인과에 갔다. 산부인과에 가서 임신 테스트를 한 번 더 받고 임신인 것을 한 번 더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산부인과 의사가 나의 나이를 보더니 놀라며 낙태는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며 우리를 쫒아냈다. 엄마는 내가 임신하면 정말 나랑 같이 죽자고 하였다. 그 후 엄마에게 몇 번 임신소식을 알리려고 했지만 실패하였다. 그리고 채강이에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채강이는 매우 놀라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낙태를 하려면 30만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채강이가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날 채강이가 전화를 안 받는다. 순간 채강이에게 받은 충격이 너무 컸다. 그리고 채강이가 너무 미웠고, 채강이가 사준 모든 것을 갔다 버렸다. 며칠 후 진아에게 들었는데 채강이가 알바를 하느라고 연락이 닫지 않은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섣부른 판단을 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며칠 후 채강이가 나에게 30만원을 주었다. 그런데 30만원을 주면서 짜증을 낸다. 그래서 나도 짜증을 냈다. 결국 우린 싸웠다. 그리고 채강이에게 내가 느낀 창피함을 느끼라고 같이 산부인과에 갔다. 그런데 산부인과에선 아이가 많이 커버려서 위험이 너무 커졌다고 한다. 즉 낙태를 하다가 산모에게도 위험이 갈 수 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보호자의 동의는 필수적이라고 했다. 그래서 절망적으로 산부인과를 나왔다. 집에 왔는데 아빠가 사고를 쳤다고 한다. 아빠가 술을 먹으면 개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 대수롭지 않게 느끼었는데, 분위기가 심각해서 무슨 사고를 쳤는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엄마는 아빠가 술을 먹고 운전을 하다가 사람을 쳐서 그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즉 아빠가 살인을 저질렀다. 당시는 음주운전이여서 보험처리도 안 된다. 피해자 쪽에선 합의금으로 1억을 요구하였다. 사람 목숨값으로 1억은 싼 거지만 우리에게 그런 목돈은 없다. 하지만 합의를 보지 않으면 아빠는 감옥에 가야한다. 그래서 12년간 절약에 절약을 해서 산 우리집을 팔게 되었다. 이런 상황 속 에서 아빠는 어떻게든 되겠지란 무책임한 말을 내뱉으며 있었다. 이런 아빠를 보자 화가 치밀어 올랐고, 아빠가 경멸스러웠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집을 나왔다. 집을 나오자 문득 애를 낳아서 키우고 싶었다. 그래서 이 생각을 채강이와 진아와 현규에게 말했더니, 애들이 자신들이 도와주겠다고 한다. 애들은 자기들이 아지모라고 하면서 나를 도와주었다. 아지모는 아기를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이란다. 나는 모텔에 가서 살았고, 나머지 3명은 알바를 하면서 나의 생활비를 벌어 주었다. 나는 모텔에서 채강이가 가져다 준 노트북으로 세상 소식도 보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깔깔 거리기도 하다가, 불안하면 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가끔 엄마생각이 나면 슬퍼하며 울었다. 그리고 진아와 채강이와 현규가 자주 놀러왔다. 그런데 개학을 하자 이들의 발걸음이 드물어 졌다. 그리고 현규가 진아와 싸웠다. 이렇게 계속 나를 챙겨주다간 이번 모의고사와 다음주에 있는 중간고사를 망칠 것 같다고 한다. 그런 애들을 보자 나는 화가 났고 너희들의 동정 따윈 필요 없다고 하면서 다 나가라고 했다. 그리고 미혼모 보호 기관에 들어갔다. 여기는 정말 나를 위한 곳이었다. 3층은 미혼모들이 사는 곳인데 외부인은 출입 금지였고, 모든 것을 무상으로 대주었다. 그런데 여기에 있는 미혼모들이 정말 별로이다. 화장실에 엄마 담배연기가 싫어요란 포스터가 있는데도 담배를 주구장창 펴댔다. 원장님에게 걸리면 어디 숨어서 담배를 폈다. 그리고 몇 명은 계속 자신이 죽겠다며 유리창문을 부쉈다. 미혼모 보호 기관에서 지내다가 진아, 채강이, 현규가 찾아왔다. 그래서 애들이랑 화해를 하였다. 그리고 출산에 임박해 오자 원장님은 입양을 위해선 부모님의 동의가 필수적이라며 부모님과 통화를 하자고 하였다. 아기를 출산을 하면 대부분 다 입양을 보낸다고 한다. 내가 키울 순 없으니 말이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엄마에게 전화를 하였다. 이곳으로 오라고 하고 바로 전화를 끊었다. 나는 죽었고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가 오자 나를 보며 매우 놀랐다. 엄마는 나를 때리기 시작했는데 언니와 원장님이 말려서 끝이 났다. 그리고 부모님의 동의를 얻고 몇 달 후에 나는 17시간동안 진통을 하며 출산을 하였다.

 

느낀 점: 이야기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두웠고, 책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책이 재미있었다.  


재현

용선생9-이도원

by 유카이 posted Jun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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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9/금현진

2016.6.17.이도원

 

조선의 총독부는 조선인들에게 토지를 빼앗았다. 토지신고를 하지 않아서였는데 이 때문에 대부분은 토지를 잃어서 소작농을 하였는데 세금이 너무 비싸서 소작농을 하면 더 망해갔다.

조선인들은 독립하기위해 모두 거리에 나가 만세를 외쳤다. 이를 3·1만세운동이라 한다. 3·1만세운동에서 많은 사람들이 잡혀 서대문형무소로 끌려가서 고문을 받고 죽었다.

조선은 임시정부를 만들었다. 그래서 중국의 상하이에서 독립군들이 모였다.

일본군에 맞서기 위해 의병들도 많이 생겨났다. 청산리에서는 김좌진이 이끄는 부대로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일본학생들의 잘못으로 이어진 싸움은 무조건 조신인의 탓으로 돌려져 신문이 나갔는데 조선학생들은 어이가 없어서 시위를 하였다. 일본경찰들은 이들을 무자비하게 잡아들여 감옥에 가두었다.

그 이후 조선에는 고무신이 들어왔다. 고무신은 인기가 엄청났다. 또 여자들에게 댕기머리와 단발머리, 파마머리가 인기가 되어 시내에 가면 많은 헤어스타일을 볼 수 있었다.

베를린 올림픽 때 마라톤에 나간 손기정은 1등을 하였지만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를 달고 뛰었기 때문에 표정이 좋지 않았다. 3등을 한 조선선수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신문사에서 일장기를 지우고 출판하여 그 신문사는 사라졌다.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성을 일본식인 로 바꾸라고 하였다. 처음에는 별로 바꾸지 않다가 바꾸지 않은 것과 바꾼 것의 차별이 나무 심해서 몇 달 후 80%가 성을 바꾸었다.

일본에서는 전쟁 때 성욕을 채우기 위해 위안부가 만들어졌다. 위안부는 조선여자들을 강제로 데려와서 성노예로 썼다. 해방이후에는 위안부에 끌려갔던 할머니들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1000번 이상 사과하라고 시위하였지만 일본은 사과하지 않았다. 또 유엔이 이를 명백히 사과하라고 하였더니 일본은 자기는 그러지 않았다고 했다가 했다고 하고를 3번이나 반복했다.

한글을 지키기 위해 몰래 조선어 학회를 만들었는데 어이없게 들켜서 거의 다 완성된 사전을 뺏기고 말았다.

이봉창과 윤봉길은 일본의 지도자들에게 폭탄을 던져서 독립운동을 하였다.

미국과 몇몇 연합국은 일본이 뺏어간 땅을 되찾고 조선을 해방시키자고 하여 일본을 공격했다. 일본은 두 도시가 원자폭탄을 맞아도 전쟁을 끝내지 않으려고 했지만 소련이 연합국에 참여하자 일본은 항복하고 조선은 해방되었다. 그리고 대한제국에서 대한을 따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로 바뀌었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재현

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 ( 제임스 르 파누 저)

by 아람 posted Jun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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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 ( 제임스 르 파누 저)

20126.6.18.토 유재현

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의학은 매우 많은 발전을 이뤘다. 1940년대까지만 해도 몸안에 새로운 장기를 이식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고, 항생제도 마찬가지였다.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은 의학계를 뒤집어 놓았다. 그 당시 치료가 되지 않는 많은 병들이 페니실린으로 치료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페니실린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는 독성이 너무 강해서 쓰이지 못했다. 하지만 그에 굴복하지 않고 플레밍은 플로리와 체인이라는 사람과 함께 페니실린의 독성을 제거하는 연구를 하였다. 플로리와 체인은 37세에 하버드 대학에서 병리학 박사를 받은 사람이다. 이 둘은 오랜 시간의 연구 끝에 페니실린의 독성을 성공적으로 제거하였다. 그리고 페니실린의 원자 결합 구조를 알아내서 푸른곰팡이 없이도 페니실린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페니실린의 원자 결합 구조의 원리는 알아내지 못했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서 플로리와 체인과 플레밍은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다. 190년은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현실의 위안을 얻기 위하여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담배를 피우던 시절이다. 당시에는 담배의 위험성이 밝혀지지 않은 시대였다. 이때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를 입증하는데 순탄치 않았다. 이러한 결과가 발표되자 많은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그 당시에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폐암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폐암이 걸리는 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욱 많았다. 1960년대 노인들이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받는 방법은 두 가지 였다. 통증을 없애는 대신 다리의 기능을 포기하거나 다리의 기능을 택하는 대신 통증을 계속 받아야 했다. 그러다가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노인들에게 새로운 관절을 이식하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많은 노인들은 관절염의 통증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었다. 피터 메러워는 신장 이식을 실시한 사람이다. 당시만 해도 몸 안에 무언가를 이식하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신장이 매우 안 좋은 사람은 매주 2~3번씩 병원에 가서 피에 있는 노폐물을 걸러내야 했다. 그러던 중 피터 메더워는 면역계에 대해선 연구를 하였다. 면역계에 대해서 연구를 하던 중 신장이식에 대한 단서를 찾았고 신장이식을 성공시켰다. 그로 인해서 신장이식이 시작된 것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의학계에선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새로운 관절을 삽입하고, 신장을 이식하였다. 그래서 당시의 사람들은 이러다가 우리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한 것이 더 나오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이 나왔다. 바로 시험관 아이이다. 시험관 아이는 정말 현대의학에 발전의 최고봉이다. 당시만 해도 몸 안에 무언가를 이식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었는데, 인위적인 힘에 의해서 새로운 생명을 그것도 인간을 만드는 것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한 일 이었다. 시험관 아이는 여자의 난자와 남자의 정자를 시험관에서 수정시켜서 여자의 자궁에 착상시키는 것이다. 이름이 시험관 아이라고 해서 시험관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아니다. 이는 여자가 불임이거나 남자가 무정자증을 가지고 있을 때 사용된다. 남자가 무정자증을 가지고 있으면 정소에 있는 원핵세포를 뽑아서 정자를 추출해 낸 다음 난자와 수정을 시켜 여자의 자궁에 착상을 시킨다. 현재 시험관 아이가 성공할 확률은 30%이다. 그리고 예전에는 훨씬 낮았다. 그래서 시험관 아이에 대한 이론이 발표되고 몇 년 후에 최초의 시험관 아이가 태어났다. 현대의학은 세계대전 이후부터 매우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그로 인해서 현재는 예전에 비해 전문의의 수가 4배로 늘었다. 그리고 온갖 새로운 과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이제 정형외과 의사는 뼈를 맞추는 것만 아니라 관절을 삽입할 수 있어야 하고, 내과 의사는 내시경을 사용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기술들이 남용되고 있다. 치료의 별로 도움이 안되는 일상적 검진의 빈도 수가 늘어나고, 그로 인해 병원에 쓰이는 돈이 늘어났다. 암의 원인은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 확실 한 것은 나이가 들수록 암의 걸릴 확률은 증가한다. 즉 노화가 진행 될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증가하는 것이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염색체를 복제, 복구 하는 과정에서 악성 세포가 생기는 일이 늘어난다. 그로 인해서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많은 사회이론가들은 정자수의 감소를 예방하려고 한다. 그들은 이대로 계속 정자수가 감소하다간 인류의 멸망이 올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정자 수 감소의 원인을 PCB(페트병 만들 때 나오는 화학 물질)로 두고 있다. 그들은 PCB가 에스트로겐의 성질로 인하여서 정자 수를 감소시킨다고 한다. 하지만 한 가지 모순이 있다. 채소에는 PCB보다 훨씬 많은 천연 여성호르몬이 들어있다. 사회 이론가들은 이러한 이론 때문에 수백만 파운드를 낭비하고 있다.

느낀 점: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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