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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기 행 문.

by 자유 posted Feb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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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나는 버스를 타고 캄보디아 국경에서 비자를 받고 받는 과정이 힘들었다.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씨엠립으로 향하였다. 그리고 툭툭 을타고 더 럭셔리 컨셉 호스텔에가서 짐을풀고 식사를 하려고 펍 스트리트 로 갔다. 그리고 크메르식인 아목을 먹었다. 느끼했다. 그리고 쉐이크한잔을 먹고 과일을 사가지고 숙소로갔다. 숙소에선 과일을 먹고 쉬었다.

2/5

우리는 오늘 돌무더기 투어 첫째 날이었다. 우린 일어나 지구촌 카페로 향했다. 그곳에서 한혁수 가이드 아저씨를 만났다. 잠시후 버스가 들어오자 우린 그버스를 타고 룰루우스 에갔다가. 이름잘 생각 안나는 돌무더기 몇 개를 더보고 점심을 먹고 가이드 아저씨가 라마야나 라른 이야기를 해주셨고 아저씨는 우리들에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코믹스럽게 재해석 해주셔서 이야기 몰입이잘 되 었다. 그리고 이이야기는 앙코왓 이나 여러사원에 있는 회랑의 주제가 많이 돼서 이야기를 잘들려주신 아저씨 덕분에 즐거웠다. 우리의 첫째 돌무더기 투어는 이렇게 끝났다.

2/6

오늘은 원래 따 께오 에가서 일출을 봐야 했엇 는대 알람 때문에 기상의 이상하게 이뤄 지는 바람에 일출으 보지 않고 따 프롬에 갔다. 그곳은 역사 보단 눈이 즐거운 사원 이었다. 책에서는 이름은 잘모르고 나무 많은 사원으로 기억 이 나는 사원인 따 프롬 사원 실제로 나무를 보니 멌있고 시원해서 좋았다. 우린 숙소에서 쉬었다. 오후 2시쯤 앙코 왓에 갔다. 역시 앙코 왓 의 실물은 웅장했다. 내부로 들어가니 라마야나 이야기가 회랑에있고 또 배트남 과의 전쟁도 있어었다. 2층엔 정확히 기억은 않나지만 3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의 있었다. 마지막33층엔 풍경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2층으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떨어지는 상상을 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앙코와 남문에서 사진을찍고 떠났다. 앙코 왓은 이름값을 하는 사원 이었다. 그리고 사진 찍는 재미도 솔솔 했다.

;2/7

드디어 돌무더기 마지막날 이었다. 우린 앙코 톰으로 향하였다. 입구부터 남다르게 앙코의 미소가 반겼다. 그리고 그옆엔 악신과 선신의 유유의 바다 휘젖기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먼저 바이욘 사원에 갔다. 바이욘 사원은 사면상의 인자한 미소로 우리를 반겼다. 흡사 부처의 미소 같았다. 3째 날의 되니까 그돌무더기가 다 똑같은 것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문화재로 보길 다짐했지만. 점점 정신력이 약해지자 뭘봣는 지가 기억이 않난다. 앙코 톰에서 나와 포 용 이라는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그리고 돌무더기를 몇 개 보고나니 끝났다. 시원 섭섭 했다. 조금만 더열심히 볼걸이라고 난 지금 휘회하고 있지만 다 지난 일이다. 숙소로 돌아와 내기억으론 푹 쉰 것 같다.

2/8

이날은 쉬는 시간이 많아서 정안 이랑 포켓볼을 열심히 쳤다. 그리곤 밥을먹고 1시쯤에 45인승 버스를 탑승하여 톤레 삽 호수 투어를 시작했다. 가이드는 한혁수 아저씨가와서 좋았다. 도착하자. 5분쯤 동네구경을 하고 배에 탑승 하였다. 난 정우ᅟᅧᆼ과 함께 배의 무게 중심을 맟추기 위하여 앞으로 끌여 왔지만 갑판에서 엎드려 경치를 구경하니까 천국 인겉 같았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순수한 스카다 스카이디 와함께 놀고 나니 재미있었다. 난 기절하듯 버스에서 잠들었다. 우린 한혁수 아저씨와 작별인사를 하니 지난 기억들의 비디오처럼 한바퀴 도니 가슴이 뭉클해졌다. 우린 내려서 타이거 라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배터지게 먹고 남은돈을 다 탕진하고 오니 홀가분 했다. 그리고 잠들었다.

2/9

나는 태국 으로 돌아가는 버시안에서 춥게자서 감기에 걸렸다. 그날밤 인도 음식점에서 또 에어컨울 쇄고 그곳부터 감기증상이 악화뒈어 배탈이 난것같다. 그래서 계속 에어컨 방에 들어가면 후두집업으로 꽁꽁 싸멧지많 효과는 없었다. 그리하여 그 더운곳에서 에어컨과 창문도 열지않고 잤더니 땀띠가났다

2/10화 이날 아침을 먹었는데 맥도날드의 기름진 것을 먹고 배탈이 심해졌다. 그레서 기절하듯 약 10알먹고 잤더니 한결 나아 진겉같아서. 밖으로 나와서. 점심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하지만 저녁시간의 뒈자 배속은 요동쳤다. 그레서 방언으로 가서 약10알먹고 잘려하다. 잠이않와서 병자끼리 포커도 치고 수다도 떨었다. 그리고 기다린 요구르트를 마시고 또 약을 먹고 잤더니 상태가 호전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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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권 요약

by 자유 posted Ja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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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

금현진저용선생의 시끌벅적 한

2014/1/30 김선우

마음에드는 구절

1교시 출발 한국사 여행

용선생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역사반에 들어갔다. 아이들은 역사반에 온 것을 후회하는 투로 떠들고 있었다. 용 선생은 역사가 무엇이 냐고 물었다. 그러자 수재는 역사는 오늘의 거울이요 네일의 길잡이라고 했다. 하지만 용 선생은 그것은 너무 어려운 구절이라고 느겼다. 그러자 막내 두식이가 옛날 이야기 요라고 하자 용서생 얼굴의 웃음의 돌았다. 그리고 학교 뒷산으로가 슐리만이 트로이를 찻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자 아이들은 고고학 체험을 여림히하고 체집한 것은 분류하여 보관했다.

2교시 구석기 시대 동굴 속으로

2째 날의 되자 하다가 역사는 너무 길다고 작별인사를 하러 왔다고 했다. 그러자 용 선생은 지구의 나이 46억년을 1시간으로 잡고 계산해보니까 지구의 역사가 얼마나 짧은지 실감이나지 라고 햇다. 다행히 하다의 마음의 바뀐 것 같았다. 오늘은 버스를 타고 구석기 시대 동굴로 갔다. 용선생은 동굴의 어둡고 축축하지만 비바람과 사나운 동물 들을 피하기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보금자리라고 했다. 그리고 용선생은 동굴 벽화는 옛날 사람들의 소원을 그린 그림 이라고 했다. 그때에는 사냥하기가 어려워서 큰 동물을 그렸다.

3교시 신석기 시대 움집을 찼아서

용 선생은 오늘 움집의 있는 천암동을 가기로 했다. 신석기 기대에는 빙하기가 끝나 여우,토끼,사슴,노루 같은 작은 동물들의 늘어났다. 그리고 무기들의 더 정교하고 농기술을 얻어 더욱 풍족하게 살고 동굴이 아닌 강가 러가 움집을 짓고 살았다고 한다. 움집은 당시 건축기술의 부족하여 천장의 높일를 높게 올릴수 없어 땅을 50~60 센치미터 정도 파고 살았다. 그리고 구석기 에는 식량의 부족하면 옮겨가며 살았지만 신석기 에는 농축 기술 발달로 질집되 어 살았다.

4교시 청동기 시대 고인돌의 비밀을 밝혀라

용 선생은 이번에 강화도로 갔다. 이번엔 청동기에 대해서 공부할 것이다. 우린 강화도 고인돌 유적지에 갔다.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는 달랐다. 우선 신석기는 싸움을 않하고 농사를 어 식량을 보충 했지만 청동기 에는 마을의 주민 수가 15천 명의 가깝다. 그레서 전쟁을 벌여 식량을 약탈하였다. 그리하여 청동기 에는 자연스럽게 울타리와 감시탑의 있다. 그리고 건축기술 발달 으로 땅을 파지 안떠라도 지붕을 높이 지울수 있었다. 그리고 고인돌 고인돌 297톤 짜리 덮게돌을 옮기는데 2,970명의 필요했다. 그리고 고인돌은 족장의 무덤이다 하지만 한반도 의 고인돌은 40만개나 있다. 족장 외의 따른 부족인 들일 가능성의 높다. 그만큼 청동기에는 고인돌을 중요시 여겼다.

느낀점:제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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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 2015.02.03 01:48
    자유! 역시 형님이네^^ 재미있게 잘 읽었어~ 고마워^^ 이번 여행도 자유덕분에 즐겁겠지! 흥미진진한 이야기 많이 올려줘~

선우

데스 큐어 요약

by 자유 posted Ja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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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17470.jpg?type=w150&udate=20140802데스 큐어

제임스 데시너 저

2014/1/30 김선우

마음에 드는 구절

지금까지 지상에서 살아온 이들중 최고의 인간이신 어머니께 이책을 바칩니다.

다만 목적이 있어서야 너도곧 알게 될거다.

꺼지라고 했잖아 이 빌어먹을 자식들아.

날죽여줘 네가 내 친구라면 제발 날 죽여줘.

우리가 실험대상자 들에게 반복 주입하려 했던데로 사악은 선합니다.

제일 똑똑하고 굳센 이들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 했을 것입니다.

놀라운 구절

인류 구원을 가능케 할 유일한 자원은 바로 면역인 들이란 사실입니다.

태양 플레어 바이러스 후 우리 조직은 인구조절을 위해 고의로 플레어 바이러스를 누출 시켯습니다.

낮선구절

9. 토머스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가장 놀라운 풍경 중 하나였다.

10. 토머스는 머리를 비우고 브랜다를 가까이 끌어당겼다.

느낀점: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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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좀머 씨 이야기 요약

by 자유 posted Jan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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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 킨트 지음

마음에 드는 구절

그어린 소년이 더 이상 나무를 탈수없게 되었을 때 수수께끼 같은 줌머씨는 사라져 버린다

줌머씨는 밀페 공포증 환자야

그러다가 죽겠어요

줌머 아저씨가 없어졌다는 것의 알려지기 까지는 2주일의 걸렸다.

그제서야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감을 잡을수 있게 되었지만 움직이지도 않고 소리지르지도 못했다.

낮선구절

6. 언젠가 나는 뭔가를 해야 된다는 강요를 받았고. 지시를 받았으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야 된다.

7. 갈릴레이의 낙하법칙 대로 떨어졌다.

놀라운 구절

8. 스물하나를 제대로 발음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다.

9. 그후 몇 년동안 날씨가 바뀔 때라든가 특히 눈이 올때면 특히 그혹의 있던자리가 이상하게 간질거리거나 콕콕 찌르는 느낌을 받았다.

10. 산책용 지팡이가 아닌 길쭉하고 약간 구부러진 호두나무 가지로서 크기가 아저씨의 어께를 넘었고 아저씨의 제3의 다리를 해주고 있었다.

느낀점: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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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랜지 나무 요약

by 자유 posted Jan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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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랜지 나무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김선우1/10j.m 바스콘셀로스

맘에드는 구절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아기예수는 슬픔속에서 태어난다

 

집안 형변의 어려워 차울 랴배르 박사댁의 빨래를 맡아했던거야.

 

나는 이번크리스마스에 하님의 착한 아기예수가 내안에 테어났으면하고 은근 기대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재수 없는 아이라고 생각했다.

 

놀라운 구절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사랑하는 뽀루뚜가 저는 너무일찍 철이 든 것 같습니다

 

아기예수 내 뽀루뜨가를 돌려줘 뽀루뚜가를 뽀루뚜가를 다시달란말이야

 

사실 괜찮지 않았다 너무도 실망스러워서 이런일당하니 죽고싶었다.

낮선구절

 

기뻐 아빠한텐 잘된일이야 그런대 난 방구시를 안떠날 거야 난 진지냐 할머니네에서 살레 여기서 살다 뜨라스-우스-몬테스로 로 갈거야

 

나도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악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죽기전에 딱한번 만이라도 내속에 악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죽기전에 딱한번 만이라도 내속에악마 대신 착한 예수님이 태어나면해.

 

느낀점: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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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 2015.01.11 13:39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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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5.01.12 01:58
    이모도 이 책 읽은 것이 어린 시절이라 가물가물하네~~~^*^

    대기명당 팀이 동생들과 함께 뒹굴며~~~사귀는 1주일.

    시작부터 뜨근뜨근한 열기를 느꼈는데~~~

    자유야~^*^
    짱 멋진 자유야~~~!!!

    동생들과 재미있게 놀아주고 참여할 모습 그려보며
    고마움 전한다~^*^

선우

항공여행 아는만큼 즐겁다 독후감

by 자유 posted Jan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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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 아는만큼 즐겁다

이태원저항공여행 아는만큼 즐

김선우 1/9

1:여객기의 안정성은 항공기술,항공수송 기술 의 크게 향상되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하여도 절대 안전 이라는 것의 아니라 다른 교통수단 들보단 더 안전하다

2;여객기의 운항은 이륙,상승,순항,강하,착륙 으로 5단계로 이루어 진다. 항공기 사고의 약 70퍼센트는 마의11분 이라불리는 이륙의 3분과 착륙의8분에서 이루어진다 조종사는 그 마의11분을 죽음의11분이라 부른다 조종사가 가장집중하고 신경을 곤두새울 때이다.

3;여객기의 최대사명은 안전운항 이다 그렇게 하기위해선 여객기의 페일-셰이프 구조가 있다. 파괴억제구조 라고 불리는 특수구조이다. 따라서 여객기는 운항중 파괴혹은 고장이나도 안전하다는 것이다.

4:항공사고가 나서 불시착을하면 안전한 자리말고 앞좌석 등받이 에있는 안전매뉴얼을 읽고 이륙전 방여되는 비디오에 집중하여라

5:수하물은 반드시 수하물칸에 넣어두고 절대로 앞좌석에 놓으면 안된다. 볼펜처럼 뾰족한것들은 주머니 말고 앞좌석 등받이 주머니에 넣어 놋는다. 항공기가 불시착 하였을 때 방해가 될 것이다.

6:여객기를 타고 내릴 때 문은 동체의 왼쪽의 붙어있다. 그 이유는 공항이나 여객기의 사용되는 용어는 선박에서 유래된 용어이다 그래서 배의 문의 왼쪽 에 붙어있어서 자연스레 항공기의 문 도 왼쪽에 붙은 것이다.

7:항공로는 여객기를 질서있게 보내는 폭을 가진 통로이다 지상에서 발사되는 전파를 이용하여 항공로가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눈 에는 보이지 않는다.

8:여객기가 이착륙할수 없을때가 있다. 여객기의 정면에서 불어오는 맞바람 에는 강하지만 옆에서 불어오는 추풍 이나 뒤에서 불어오는 뒷바람 의 약하다 뒷바람 과 추충은 이륙할때와 순항중일 때 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착륙할 때 선로에서 이탈하거나 바람에 휩쓸여 미끄러질수도 있다.

9:여객기가 제트 스트림 과 같은방향인 유럽에서 미국 으로 비행할 때 이바람을 이용하기 때문에 2시간이나 단축된다.

10:여객기가 상승하면 기내 기압이 내려가 귀 속과 바깥에 기압차가 생긴다 그러면 귀속고막뒤에 풍선모양의 공간속에 기압이올라 팽창하여 고막을 미러낸다 이것의 우리가 귀가 아프다고 하는 원리이다,

11:항공병중에 가장 심한 이코노미병의 있다 객실내의 좁은좌석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보면 다리가 붓고 혈전의 생겨 혈관의 막는 현상인 이코노미병은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

12:오랜 역사를 가진 항공사를 선택하라 충분한 경험이 없는 신설 항공사보단 오랜 역사를 갖고 풍부한 경험을해본 선정하는것의 바람직하다 신설항공사는 장비체제나 조종사의 훈련의 제대로 되어 있지않을수가있다

느낀점: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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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미완성

by 자유 posted Dec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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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치 트라이열

제임스 데시너 저

2014/12/27

우리는 잠들기전 테리사와 텔리파시를 했다. 그들은 테리사가 혼자여자라서 다른 방에서 잤다. 얼마후 테리사가 텔래파시로 톰 뭔가 잘못됏어 라고했다. 그때부터 일이 시작되었다. 아침이밝아 일어나보니 참문의 나는 광인이다라고 소리치는 사람들의 있엇다. 거실로나가보니 우릴구해준 사람들의 없었다. 테리사는 연락의 않됐다. 우리는 방문을부시고 나와 거실로나가보니 우릴도와준 사람들의 매달려있었다. 우리는 2층의 테리사의 방으로 갔다. 그곳엔 테리사말고 에어리시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아이는 우리와같은 미로에 있었고. 우리가 경럼했던. 겉과 같은 것을 경험했다. 그곳엔 그아이 혼자 남자이고 다여자이었다고 했다. 그아이는 텔래파시를 사용하였다. 그라고 공터인들의 목덜미의 전부 문신의 있었다. 우린 경보음의 울려서 나가봤다. 거실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우린 2일을 더자고 민호가 나에게 사과를주었다. 천국이었다. 그리고 거실에는 어떤남자가 책을읽고있었다. 그남자는 어떤 유리벽너머로 있었다. 그남자는 30분후 입을열어 여러분은 북쪽으로 160킬로미터를 가야 여러분의 걸린 플레어병을 퇴치할수있다고 했다. 그리고 내일아침6시에서 65분까지 평행이동문을 건너야 한다고 했다. 그리곤 사라졌다. 우린 싸여 있는 음식을 다먹고 잤다. 그리고 난 5시에 깨어나 둘러보고 6시가되자 아이들을 깨워 건널준비를 했다. 우린 평행이동문을 건너서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차가웠다. 우린 계속겄다가. 이상한 공의 토마스 앞의 공터인에게 덭쳤다. 그리곤 머리가 잇을자리에 공의 있었다. 우리는 드디어 끝에왔다 생각하였다. 우린 계단을올라가 문을열었다. 우린 햇빛의 적응 을할려고 노력하였다. 그때은색공의 원스텐을 덭쳤다. 난 가까스로 원스턴 을구했다. 우린 빨리 밖으로 나갔다. 우린 화상을 입을정도로 뜨고웠다. 그래서 우린 밤에이동할려고 잤다. 그리고 밤이되자 우린뛰었다. 그때 어느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앞에 어떤집의 있었다. 난 혼자들어갔다. 그곳엔 테리사와 켈 리가 있었다. 그리고 테리사는 나에게 키스를 하고 빨리가라고했다. 우린 앞에 보이는 대도시 러 가자고했다. 우린해가뜨자. 잠들고 밤에뛰고를 반복하여 거의 30킬로남짖 하는 거리까지갔다. 그때 때마침 비가와 우리는 전속력으로뛰었다. 하지만비는 번개와 허리케인을 동분하였다. 우린 앞에보이는 건물로 뛰었다. 하지만 민호가 번개에 맞아 우린 민호를업고 뛰었다. 우린 가까스로 들어와 건물올라가 누웠다. 하지만 그곳엔 우리만 있는 것의 아니었다. 그곳엔 광인무리가 있었다. 그무리의 대장 호르헤 가 우리 의규칙을 따라야 한다고했다. 그러자 민호는 그의 정강이를 걷어찼다. 그러자 광인 들은 민호를 밟았다. 그러자 토마스가 호르헤와 협상을 한다고. 어떤방으로들어갔다. 난 호르헤에게 그동안 있던일을 말하고 북쪽으로 160킬로미터를 가야한다고했다. 그러자그는 브랜드와 같이가라고했다. 호르헤는 식량보급 창고로 우릴 대리고 내려와 우리에게 식량을 줄려고 할 때 다른 광인들의 그곳을 폭파하였다. 나는 브랜드와 함께 공터인무리와 떨어졌다. 난 브랜드와 함께 지하로를 갔다.하지만 그곳엔 종점에 다다른 광인 무리가 있었다. 우리는 은신처으로 갔다. 하지만 우리의 위치를 찻아낸 광인의 있었다. 하지만 무리와 떨어저있었다. 우리는 그를 죽이고 지상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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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4.12.29 13:06
    선우야~^*^
    메이저 러너 요약본에 나오는 그 테리사와 텔리파시를 한거니?
    읽으면서 꼭 미로찾기 게임같았다. 후후~!!!

선우

메이즈 러너 요약

by 자유 posted Dec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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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제임스 대시너저

김선우2014/12/13

난 정체모를 사각형 공간에서 위로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다. 신기하게 난 기억의 이름 말곤 아무것도 기억의 안났다. 내이름은 토머스이다. 도착했다는 느낌을밨았다. 문같은게 열리고 나는 올라와 여러 남자아이들을 보았다. 다 청소년 이었다. 내가나온 곳은 마당 이라는 곳이다. 이곳은 축구장 몇배 크기였다. 아이들은 이상한말을 쓰고있엇다. 신참,새끼 등등 많은 단어를 썻다. 그리고 아이들은 날두고 욕하였다. 난 혼란과 고통 등등 의 왔다. 검은피부 아이가 계속 날욕하는 아이 에게 다음엔 휴식시간을 반으로 줄여준다했다. 그 검은 피부아이는 이곳의 대장인 것 같았다. 정사각형의 모양이었다. 그리고 각종 곡물,가축들의 자라고 있었다. 토마스는 포획자 들을 둘러보았다. 그때 토마스는 자기의 머릿속에서 갑자기 포획자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그 검은피부 소년은 알비라는 아이였다. 나는 알비에게 이곳을 자세히 예기해달라고. 물었다. 하지만 그는 이런예기에 소질이 없다고했다. 그래서 뉴트란 아이가 왔다. 그아이는 부대장이었다. 그소년은 알비보다 친절햇다. 알비가 소년에게 이곳을 설명해주엇다. 이곳은 공터이고 난 공터인 이 되었다. 알비가 더설명 하던중에 토머스가 말허리를 잘랐다. 토마스는 누가 날 이곳으로 보낸것이지 와 이곳에대해 더자세히 물었다. 그순간. 알비는 멱살을잡고 지금여기를 다말해주면 바지에 똥을 지린다고 했다. 알비는 이곳에 규칙을 잘알아두라 했다. 척이라는 아이가 내가 어디서 자야하는지 알려주었다. 그는 목조건물에서 가만히 있다. 그는 회색과 여러색의 해골 손가락을 보았다. 척이란아이는 그것을 딱정벌래 날갯짓이라했다. 척은 통통하고 키작은 꼬맹이었다. 그때 본부란건물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척은 밴이란아이가 그들에게 크게 당했다고 했다. 본부 에 밴을만나러 가야갰다. 생각의들었다. 그앞에는 개리라는 아이가 앉아있었다. 그아이는 짜징나는 아이였고. 난본적없는데 자기는 변화과정 을 격으면서 자기가 날봤다했다. 밴도 변화과정을 격으고 있다고 했다. 토마스는 근방무너질것같은 계단을 올라가. 비명소리가. 들리는 방안을보았다. 그곳에 침대의 누워있는 아이를 보고 토할뻔했다. 그장면은 영원히 기억에 남아있을 것이다. 척과함께 공터를 구경하기를 했다. 그는 날동문으로 대려갔다. 그곳은 크기가 높이가 약9미터쯤 되는것같았다. 이곳은 미로로 향하는 문 이라했다. 곳잇으면 척의 문이닫힌다고했다. 그순간 난 척의 장난 치는줄알았다. 그때 엄청난 굉음을 내면서 문히 닫혔다. 난 너무놀랐다. 그날져녁은 프라이팬이란 아이가해주는 저녁을먹고 잠을잤다. 잠자기전까지 척은 날귀찮게 했다. 토머스는 문득 이곳의 마치 익숙하단 생각의 들었다. 어떤아이가 날깨웠다. 뉴트였다. 뉴트는 날문으로 대려가 비탄의 야수를 붜여주었다. 토머스는 점점 이곳의 궁금해졌다. 2어시간후 미로가열리자. 미로안으로 안으로 전속력으로 뛰는 아이들을 보았다. 그들은 러너였다. 알비가 날 구경시켜준다고 했다. 알비는 일정의 끝날때까지 질문하지말라고 했다. 일정은 상자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곳에서 한달에한번 상자가 올라와 각종 필수품 등을 주고 신참을 올려보낸다. 다음코스로 가축을보러가고 이가축들을 청괄하는 팀을 도살팀이라 했다. 공터는 네가지 구역으로 나누어졌다고했다. ,도살팀,본부,쉼터라고 했다. 저밭에서 키우는 야체들은 매장된 호스로 받고았는것이라했다. 알비는 토머스에게 잘맞는 팀의을것이라고했다. 그때 경보음이울렸다. 그때알비는 표정의 굳었다. 이경보음은 신참의 올 때 마다. 우리는 경보음이다. 그리고. 신참은1달에 한번오는것인데 지금은 내가온지 1주일 되었다. 모든사람들의 상자앞으로 모였다. 그때 오라온아이는 여자였다. 그녀손에는 편지가있엇는데. 그내용은 이아이가 마지막이다. 모두들 충격에 빠져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즉은듯했다. 하지만 갑자기일어나 모든 것의 달라질것이라고 햇다. 그리고 알비는 치료팀에게 이아이를 대려가라고했다. 그날밤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하고 알비는 팀장회의를 소집했다. 난 러너를 처음보았을 때 러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했다. 토마스는 남쪽숲에서 딱정벌래 날갯짓을 보고 깊숙이 따라갔다. 그순간소리가 들려오는것같아서 뒤를 돌아보았다. 그순간 어떤남자가. 그를 덮쳤다. 그아이는 밴이었다. 밴은 날봤다고 했다. 그순간 밴은 칼을 들고 있엇다. 좀있다가. 알비가 활을 들고 달려왔다. 알비는 무기를 버리라 했다. 밴은 무시하고 돌진했고. 알비는 밴의 눈에 화살을 적중 시켰다. 토마스는 다음날아침엔 도살팀에배정받았다. 난 그날 도살팀을 나서며 결심했다. 이제 절대 돼지고기를 먹지않겠다고. 다짐했다. 러너가 그순간도착했다. 그아이는 러너팀의 팀장 민호였다. 그아이와 같의 밥을먹게 되었는데. 괴수가 죽어있엇다고 했다. 그리하여 내일 알비와 민호가 아침에 다녀온다 고 했다. 나는 잠시 쉬고있다가. 척의 밴의 살아있다고했다. 그리고 20분후 각 팀장은 문의 닫히는 시간의 맟추어 벤을 문밖으로 내보내었다. 그는 추방당하였다. 다음날 아침 난 곡괭이 팀에서 일하였다. 그리고 난 뉴트에게 러너가 되고싶다라고 했다.뉴트도 며칠전에는 러너였다고했다. 하지만 그는 다리를 다쳐 그만두었다. 뉴트는 일단 나를 진정시키고 나중에 하라고했다. 아침에갇던 민호와 알비가 곧읐으면 문의 닫히는데 아직도돌아오지않아. 뉴트는 초조했다. 뮨히 닫힐려고 움직이자. 알비와 민호가 보였다. 얼비가 당했다고. 민호가 소리쳤다. 저러다가는 민호가 통과못할걱같았다. 문의 거의 다닽일여 하자 난 본능적으로 미로안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문히닫혔다. 민호는 잘죽으러 왔다고했다. 그리고 해가저물었다. 그리고 괴수들의 소리가 들려왔다. 민호는 따로 움직여야 살확률의 높다고 했다. 난 일단 알비를 덤쟁이 담굴에 묶어놓고. 그리고 나도 그속으로 숨었다. 내바로밑에는 괴수가 있엇다. 난 들켰다. 난 미친듯의 달렸다. 그러다가. 난 민호를 만났다. 그리고 민호는 좋은생각 의 있다고. 절벽으로 날 대리고 왔다. 절벽의 앞에서 민호와나는 서있다가. 괴수가 거의 앞으로오자. 옆으로 다이빙했다. 그리고 괴수 총5마리가 졀벽으로 떨어지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리고 해가 올라왔다. 그리고 묶어났던 알비를 데리고 무사히 공터에 복귀했다. 나와 민호는 밤사이 미로에서무사히 살아남은 사람의 되었다. 그리고 알비는 혈청주사를 맞고 변화 과정을 시작했다. 여러 사람에게 변화광정을 격으면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하지만 이건 당한사람만 않은것이라 아무도 몰랐다. 다음날 팀장회의 가 열였다. 주제는 내가 공터법에어기고 미로로 뛰쳐 나가서 이다. 결과 는 난 러너가 되고 1일 동안 감옥에서 쉬는 벌을 받았다. 어쨓든 난 러너가 되었다. 하지만 팅장회의 때 갤 리가 문을 세 개 닫고 나갔다. 토머스는 갤 리가 싫었다. 갤리도 마찬가지이다 . 난 척의 불러 회의 중 잠시나갔다. 기이유는 알비가 날 부른다고 하혔다. 토머스는 무서웠다. 밴처럼 그런모습을 볼껏같았다. 하지만 정반대로 알비는 얌전했다. 알비는 날봤다고했다. 이곳을 민든 창조자들과 같이 일하고 있다고헀다. 난 충격에 빠졌다. 알비는 신참여자를 알고있다고해다. 그리고 플레어 라는것도알고있었다. 그리고 나에대해 말하려고 하자. 자기의 목을 조르며 발작하였다. 그리고 나머진 뉴트에게 맡기고 나갔다. 난 뉴트와 밥을먹고 그여자 아이 방에 갔다. 클니트라는 아이가. 가끔씩 이여자 아이가 토머스의 이름을 불렀다. 고 했다. 토머스는 그여자 아이 의이름을 들었다. 테리사 였다. 그여자 아이가 나에게 머릿속으로 예기를 전했다. 난 그목소리가 없어질 때 까지 뛰었다. 얼마전 팀장회의 때 나갔던 갤 리가 아직도 보이지않았다. 토머스는 감옥에 하루동안 갇혀 있엇다. 다음날 알비의 상태가 양호에져 날 감옥에서 풀어주었다. 그리고 난 내일 드디어 러너 훈련을 받는다. ᄄᅠᆯ리고 서레었다. 다음날 민호가 날깨워 무기와 러닝화를 주고 점심을 챙겨 미로가 열리자. 미로으로 다렸다. 그들은 서문너머8구역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쉴세없이다렸다. 우리는 점심을먹고 달렸다. 달리다. 어느벽엔 이렇게 써잇었다. 세계의 참사 우;험지역 한정실험 관리과 우리는 무사히 돌아왔다. 그리곤 콘크리트 건물으로 들어가. 지도를 그렸다. 그들은 그날마다 지도를그리고 어제와 다른점을 비교하는 것이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려 하자 어제와 같은 여자에 목소리가 머릿속으로 말을 걸었다. 톰 네가 끄을 촉발시켰어. 다음날아침 하늘의 색깔의 온통회색이었다.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로으로 달렷다. 그리고 저번처럼 죽은척하는 괴수를 보았다. 그때 괴수가 움직이자. 따라가 보았다. 그괴수는 절벽으로 달려가 뛰어 갑자기 사라졌다. 민호는 절벽에 숨겨진 출입구가 있을것이라 했다. 그리고 덜을 던져서 실험을 해보았다. 그출입구의 는 제곱미터의 정사각형이었다. 그리곤 그구멍의이름을 괴수 구멍이라 불렀다. 그리곤 공터로 돌아와 콘크리트 건물로 들어갔다. 그리고 뉴트와 알비에게 괴수구멍을 발견했다고 했다. 그리고 모르는 어리3명의 와서 여자에가 깨어났다고했다. 그여자에가 나에게 도다시 머릿속으로 말을 걸었다. 톰 내주변에 모르는 사람들의 있어 너한테 말하고싶은데 자꾸만 희미해져 그리고 미로는 암호야톰 미로는암호야 토마스는 무서워 담젱이덩굴 모서리에서 담요를 덮었다. 하지만 그녀거 날찼아왔다. 그녀는 아름다웠다. 난 테리사에게 어떻게 머릿속으로 예기할수있냐고 물었다. 그는 그냥 할수있게 되었다고했다. 알비가 그때 왔다난 테리사가 날알고 나도 테리사를 안다고 했다. 알비는 그계문제가아니라 해가졌을 시간인데도 문의 닫히지 않는 것의 문제라고 했다. 난 그제서야 문제를 알았다. 테리사는 알비가 테리사 때문에 이렇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테리사는 감방에갔다. 하지만 난 텔레파시 기능을 습득하여 태리사와 대화를 할수있었다. 모든 공터인들은 바삐 움직였다. 바리케이트를 치고 모든 공터 인 들을 본부에서 수용했다. 그리고 나와 ,뉴트,민호,알비는 회의를 하고 지도 제작실을 알비가 관리하기로 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던중 드디어 귀수들의 왔다. 3마리가 온것같았다. 그러던중 뒷문의 열려 쳐다보았다. 갤리 였다. 그리고 갤리는 바깥세상은 지금보다 더 끔찍하다는 예기를 하고 괴수한테 잡혀갔다. 그리고 민호는 괴수를 따라갔다.민호는 괴수들의 괴수구멍으로 드들어 가는 괴수를 확인하고 왔다. 그러던중 누군가 지도 제작실에 불을 질렀다. 그녀는 미로가 매일움직이는 것의철자하나를 알려주는것이라 햇다. 다행히 지도는 본부 지하의 비상용으로 몇게 더있었다. 그리고 테리사를 풀어주고 우린 열심히 지도를 살펴보았다.테리사와 민호는 내가 무엇을 할지 대강 알았다. 그리고 2단어가나왔다. 떠라,잡아 민호와나는 미로를 돌아다녔다. 나머진 여기서 지도의 암호를 찼고있었다. 나는 척의 배웅을 맞고 미로안으로 달렸다. 하지만 민호와 나는 아무겆도 찻지 못하였다. 테리사는탤레파시로 거의 다 알아낸것같다 했다. 단어를 다찼았다.

1떨라2잡아34죽음5고난6눌러라 이것의 전부였다. 토머스는 뭔가 부족해서 작정을 했다. 괴수에게 찔려 기억을 찻아내는 것이다.마침내 그밤왔다. 모두들 숨죽이면서 기다렸다. 그때 괴수의 소리가 들려 왔다. 누군가 데이브가 잡혀갔다 햇다 는 미친듯의 달려 괴수앞으로가 괴수에게여러군데 찔렸다. 변화과정을 격으면서 토머스는 시간의 빨리갔다. 그리고통의 회오리로 뛰어뜰었다. 그리고 척의 날깨웠다. 그는 고통의 심하게 왔다. 난 척에게 회의를 소집하라 했다. 토마스는 모든상황의 시험이라 했다. 잡초뽑듣이 최고만 골라내는 시험이라 그랫다. 이제 마지막 시험 탈출을 해야 한다 그랬다.토마스는 우리의 이름을 어디서 따온것이라 했다. 뉴튼은 아이작 뉴턴에서 토마스는 토마스 에디슨에서 아이들은 충격에 빠졋다. 그리고 토마스는창조자들과 암호를 만드는 잡업을했다 그랬다. 나랑 태리사는 미로를 만드는일을 같이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린 텔레파시 능력자라 했다. 토마스의 계획은 공터인들의 괴수들과 대치하고있으면 나와 테리사가 괴수구멍으로 들어가 암호를 입력하면 괴수의 전원의 끊낀다. 이런거였다. 알비는 바깥세상에 나가면안됀다했다.그레서 지도 재작실에 불을 질렀다. 했다. 그리고 몇몇아이들은 남는다고 하고 우리는 절벽으로 갔다. 우린 순식간에 괴수 5마리에게 포위당했다. 그리고 공터인들은 힘겹게 길을터주고 척과함께점프를 했다. 우린5개의 암호를 입력한뒤 6번째암호가 입력의 않됐다. 그순간 괴수가 들어왔다. 1번째 괴수는 물리 쳤지만 2번째 는 버거웠다. 테리사는 순간빨간버튼을 눌렀다. 고요하였다. 우린 시작은40 명이었지만 21명으로 줄었다. 우린 긴 고무튜브를 타고 내려왔다. 그리고 어떤 칭조자가 나왔다. 그때 갤리도 함께나왔다. 그순간 갤리는 토머스에게 단칼을 던졌지만 척의 그것을 막아 척은 죽고 우린 사악단체와 맞서싸우는 어떤단체의 구조되었다

 느낀점: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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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은 식탁 요약

by 자유 posted Nov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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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은 식탁

우에하라 차별받은 식탁요시히로 저

김선우 2014/11/8

프라이드 치킨의 비밀

나는 치킨의 소울푸드 라는것의 의아 했다. 소울푸드는 노예제 시대에 백인들의 않먹던 식재료로 흑인들의 만들어낸 요리이다. 나는 이해가 안가. 흑인남성과 결혼한 일본여성을 만나볼수 잇었다. 그녀는 당연하듯의 대표적인 소울푸드라 했다. 나는 왜 치킨의 소울푸드냐 물었다. 그녀는 거기 까진 모른다고 했다. 어느날 남부에서 어떤 흑인여성 에게 물었다. 그녀는 간단한듯의 손을 팔랑팔랑 거리며 대답하였다. 이유는 백인들은 닭의 다리,가슴 밖에 먹지않고 백인들은 닭을 구워 먹었다. 노예들은 남은 재료 목,날개 등등 을가지고 뼈까지 먹을수 있게 바짝 튀겨 먹었다. 이방법은 딥프라이 라고. 냄비에 버터,기름을 넣어 내용물의 완전히 잠길 때까지 넣고. 튀기는 것이다.

고슴도치를 먹는 사람들

나는 체라코보의 로마들의 고슴도치를 먹는다는 예기를 듣고. 1시간여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곳은 플로브디브 이다. 이곳은 볼리비아에 제2의 도시이다. 이도시에서 40킬로미터 더가야 체라코바라는 조그만 마을의 나온다. 나는 정말 고슴도치가 로마들의 음식일지라는 의문이든다. 영국에사는 로마들은 이것을 호시위치라 한다. 뜻은 구울 필요가 있다. 고슴도치는 로마들의 유일하게 먹는다. 그러면 왜 그들은 고슴도치를 먹는 것일까. 그것은 정결과 불결에 대한 신앙의 있다. 특히 음식에 대해선 철저하다. 그들은 외부사람들은 모두 불결하다 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거지의 신분이라고 할지라도 남의 남긴 밥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뱀과 고양이를 실어한다. 뱀은 먹이를 불결한 껍질 을그대로 먹는다고. 불결하다고. 생각한다. 고양이는 자기의 몸을 핥는 습성으로 자기의 몸에 불결한 것을 드려 다보낸다고 생각 한다. 그런의미에서 고슴도치는 얼마나. 얼마나 정결한 동물인가. 라는 생각의 든다.

느낀점:치킨의 비밀을 알고 의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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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4.12.29 13:08
    고슴도치를 로마인들이 먹는다니~~~ 새로운 사실이네^*^

선우

100c 요약

by 자유 posted Nov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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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c최규석'100도씨' 청

최규석 저

김선우2014/11/1

나는 오랜만의 어머니 집으로 내려갓다. 나는 광주에산다. 아버지는 대모하는 놈들이랑 놀지말라고 하신다. 아버지와 같의 생활하는 누나는 노조에 가입하여 대모 한다고 들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그런 사람들과 어울려 있엇다. 늘하던대로 도로에 갑자기 뛰쳐나와. 시위를 한다. 그리고 시위가 끝나고 선배들에게서 고문의 고통을 듣는다. 어머니는 내소식의 궁금하여 내가 묵고있는 하숙집에 전화를 했다. 어머니는 놀라셧다. 내가 잡혀갔다는. 예기를 들은 것이다. 어머니는 며칠후 교도소의 오셔서 면회를 하시고. 저번에 경찰서에서 만난 주동자라 어미나가. 칭하는 여자를 만났다. 그여자는 어머니의 아들 영호를 빼낼수 있다고했다. 그조건으로 며칠만 같의 다니자고 했다. 어머니는 교도소에서 대모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주동자는 그사람 들의 우리와 같은 처지라고 했다. 주동자는 학생 100명 보단 어머니 같은 1사람의 더무섭다고 한다. 그리고 저방법의 영호를 빼낼수 있는 방법이라 한다. 어머니는 그시위에 동참한다. 며칠후 어머니는 재판장에서 소란을 피워 잡혀가신다. 다행이도 구속은 피했다. 어머니는 오랜만의 집으로 오셧다. 하지만 아버지가. 막말을 하셧다 .그날밤 영호 에 동료가. 붇잡혀. 고문당하여 죽었다. 어머니는 그학생의 장례식장에 갔다. 나는 옆방 아저씨랑 대화를하다. 두렵다고 했다. 그아저씨는 끓는물에 온도계를 집어 느면 온도가 표시가됀다고 했다. 하지만 사람은 측정할 수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사람의 100씨 가되면 분명히 끓는다고했다. 하지만 측정할수 없기에 아직 99도씨 라고 생각 하게나 라고했다. 우리학교선배는 이것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모두가 함께 하는것이다고 했다. 영호 면회가 중지 돼었다. 독방에 가쳣기 때문이다. 그날밤 어머니는 나무를 타고 높은곳에 올라가 외쳣다. 영호야 엄마왔다. 서서히 시위하는 사람들의 모이고 있다. 경찰은 비밀리에 만나는 모임을 알고있지만. 각자다른 종교 때문에 알아서 찟어질거라 했다. 그리고 6/10일 국민 대회를 남기는 날의 10일 남았다. 대회땐 6시정각의 자동차는 격적을 울리고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에국가를 제창하고 교회나 성당은 타종을 울리 라고 했다. 6/10일 드디어 대회를 시작하고 6/29 일 정두환 정권은 노태우를 압세어 항복을 한다.

느낀점: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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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4.12.29 13:13
    와우^*^ 629선언한 시절이 이모의 젊은 시절이라 내용에 눈길이 가네.

선우

사막법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 요약

by 자유 posted Oct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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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8934955473_1.jpg

스티븐 도나휴 저

김선우 20141025일 토요일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 나침반을 따라가라

내가 탤리스를 만난 것은 1976년 겨울 이었다. 나와 탤리스 는 금방 친해졋다. 우리는 11월의 파리가 너무추워 남쪽으로 가자고했다. 하지만 기차나 비행기 는 돈의 없어 못타고. 그러다 우린 대학교에서 아프리카를 같이갈 사람을 모집한다고 써있엇다. 그리하여 우리는 장뤽,텔리스 와 함께 남쪽으로 갔다. 우리는 사하라 사막을 차를타고 가기로 했다. 하지만 사막은 4~5미터 앞도 안보일 때도있다. 숨어있던 바위가 차를 들어박을 수도있다. 많은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는 곳의 사막이다.

오아시스를 만날 때 마다 쉬어가라

나는 빨리 오아시스에서 쉬고 싶었다. 우리는 이동하다. 엄청난 오아시스를 발견했다. 우리는 그곳에서 프랑스식 샐러드를 먹었다. 그곳은 가르디이아 라는 천년 정도된 마을이다. 우린 가르드이아에서 남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우린 1차선 으로 쭉뻗어 있는 아스팔트 도로를 달리고 있엇다. 우린 인살라 란 속에서 캠프를 쳤다. 장뤽은 말라리아 아 물렸다. 다행히 금방 열의 내려왔다.

모래에 갇히면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라

우리는 고속도로를 달리다. 고속도로가 끝낫다. 우리는 푸슈프슈를 만낟다. 프슈프슈 는 말그대로 푸욱 들어가는 모래이다. 우리는 얼마 못가. 모래에 빠졋다. 장뤽은 액샐 을발았지만 더욱 들어갔다. 그래서 우리는 장뤽의 액샐을 발고. 나머지 3명은 차를 밀었다. 하짐만 역부족 이엇고. 우리는 금새 지쳣다. 엔지니어인 앙드레인 타이어에 바람을 빼라했다. 하지만 장뤽은 무시했다. 장뤽은 액샐을 발았지만. 더더욱 들어가 꼼짝을 못했다. 우리는 더 이상 밀지는 못했지만. 장뤽과 같의 타이어 밑을 팓다. 결국 장뤽은 타이어에 바람을 뺏다. 앙드레는 미소를 지었다. 드디어 우리의 푸조는 구덩이에서 빠져 나왔다.

혼자서 함께 여행하기

타이어에 공기를 뺏더니. 효과를 봤다. 우린 두 번째 오아시스 타만라세트로 의로 이동했다. 우리에겐 문제가 있엇다. 우린 프슈프슈를 벗어나니 울퉁불퉁한 길의나왔다. 우린 타이어에 공기를 너어야 한다. 그러다 붉은색 차가 우리에게 바람을 넣어 주기로햇다. 그는 클라우스라는 배관 수리공이다. 우리는 크라우스와 같의 가기로 헀다. 그러나 사소한 문제가 생기면서 우린 둥 뛰어넘기 라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방법 은 누군가 차에 문제가 생기면 뒤에 차가 먼저 가 캠프를 치는 것이다. 그효과는 효과적이었다. 우린 캠프를 치고 클라우스와 이야기를 하다. 클라우스가. 시원한 맥주를 들고와 인기가 치솟았다. 우린 오아시스를 가까워진다고 직감했다. 하지만 마지막 오아시스 아카데즈 까지 좀 많이 남아있엇다. 아카데즈 까지 갈려면 니제리 국경을 통과 해야하는데. 쿠데타가 일어나. 국경을 패쇄 했다. 장뤽과 앙드레는 프랑스로 가자고햇다. 나는 남쪽에 가고 싶었다. 나는 클라우스 와 함께 그의 은신처로 갔다. 탤리스는 프랑스인 들과 캠프에 남았다. 나는 다시 캠프로와 남쪽으로 가갰다고 내물건을 팔고. 돈을받아. 남쪽으로 갔다. 탤리스도 같의 갔다.

캠프파이어에서 한걸음 멀어지기

우린 스왜댄 사람의 차를 얻어타 내린곳에서. 캠프를 쳣다. 하지만 투아레스 족의 와보라고 했다. 우린 어둠속으로 끄려갔다. 우린 납치됫다고. 생각 했지만. 그들은 우리를 위해 저녁을 차려주었다. 우린 그들과 친해졌다. 우린 다음날 아침 국경의 열렷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린 프랑스인들에게 받은 돈을 내어 트럭에 탑승헤 마지막 오아시스인 아카데즈에 도착했다.

느낀점: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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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2014.10.29 10:38
    이런 내용이었구나. 책을 안 읽어서 몰랐는데, 잘 요약했어. 자유 독후감이 점점 양이 늘어나고 맞춤법도 제법 이제 무슨 글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늘었네... 열심히 쓴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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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열매 2014.10.29 15:33
    정말 재미있네 ㅋㅋㅋ 덕분에 나도 읽은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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