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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공지] 용돈기입장 보고하는 방법!!!

    용돈기입장은 1) 대기명당>워크숍/생활협의>금전관리>자기이름 게시판에 올릴것!! 2) 제목은 반드시 [시작날짜~끝날짜] 의 형식으로 아래의 예와 같이 써야함!!! (예) [2015/04/04~04/11]
    Date2015.04.04 By구르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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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곱 개의 별을 요리하다 에드워드 권 지음

    일곱 개의 별을 요리하다 에드워드 권 지음 2014.4.11.이지원 1장 앗살람 알라이 쿰! 새로운 나라인 두바이에 도착하여 난 면담 후 테스팅 디너를 준비하였다. 난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이었는데 시간이 부족하고, 나의 스타일을 아는 조력자가 없어 후회하였...
    Date2014.04.12 Category지원 By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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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 이지원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 주영하 지음 2014.4.4.이지원 기가에 앉아 술 한 잔 마시며, 사또를 생각하다 ‘김홍도 〈행려풍속도병〉’ 김홍도의 ‘행려풍속도병’에서는 아이를 안은 아낙이 황소의 등에 올린 등거리에 앉아있고, 그 뒤로 남편인 듯한 사람...
    Date2014.04.05 Category지원 By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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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이지원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이명옥 지음 2014.3.28.이지원 그림의 이름표, 서명 서명은 그림이 진품이라는 걸 증명하는 역할을 하고, 작품의 권위를 보장하거나 그림의 배경과 특징, 예술가의 개성까지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가 되기도 한다. 오스트리...
    Date2014.03.29 Category지원 By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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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여행산문집 2014.3.22.이지원 매일매일 공차기 여기는 축구의 왕국이라서 그런지 어딜가나 축구를 하고 있다. 하루는 공터 나무 밑에 앉아있었는데 청년들이 경사가 심한 곳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한쪽 편은 속...
    Date2014.03.22 Category지원 By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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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요리사가 말하는 요리사

    요리사가 말하는 요리사 2014.3.14.이지원 쿡 헬퍼 눈으로 훔치고 귀로 듣고 코로 맡고 입으로 물어보라 난 인천 공항 워커힐 호텔에서 일한다. 나는 2001년에 입사해 이제 6년차이다. 우선 새내기 요리사의 하루는 새벽 6시에 밥을 짓는 것으로 시작하여 아침...
    Date2014.03.15 Category지원 By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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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2.23.일 기행문

    2014.2.23.일 기행문 난 저녁에 일찍 잤는데도 8시 쯤에 일어났고, 빠르게 준비를 하고는 조식을 먹으러 갔다. 조식은 계란프라이와 바게트와 버터, 오렌지 쥬스였는데 시간이 없어서 입에 막 넣고 나왔다. 그리고 툭툭이를 타고는 버스정류장에 갔고, vip버스...
    Date2014.02.24 Category지원 By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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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2.22.토 기행문

    2014.2.22.토 기행문 루앙프라방에 도착해보니 새벽 4시 정도였고, 모든 건물은 문을 닫고 있었다. 우린 숙소인 남속 게스트하우스 앞에 앉아서 한참을 노숙했고, 새벽 6~7시 정도에 남속 게스트하우스에서 방이 있다고 해서 우린 짐을 풀고 잠깐 쉬다가 나와...
    Date2014.02.24 Category지원 By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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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2.21.금 기행문

    2014.2.21.금 기행문 새벽 4시 반에 자서인지 아침까지 엄청나게 푹 잤다. 일어나서 우린 다 모여 조식을 먹으러 갔다. 아침을 시키고 우린 무료로 주는 핫초코를 먹었는데 쓰기만 하고 맛이 없었다. 그래서 우린 거기있는 설탕을 되게 많이 넣었고, 결국 맛있...
    Date2014.02.24 Category지원 By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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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4.2.20. 목 기행문

    2014.2.20. 오늘은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나서 평소보다 좀 더 여유롭게 짐을 쌌다. 우린 짐을 싸고 나와서 아야 서비스로 가 짐을 맡기고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나는 꿔띠아우와 수박 스무디를 먹었는데 꿔띠아우가 되게 맛있었다. 그런데 수...
    Date2014.02.24 Category지원 By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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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4.2.18~ 2.19 기행문

    2014.2.18. 화  치앙마이 슬리핑 버스에서 자다가 아침에 눈을 떠보니 새벽 5시 30분 정도였고, 우리는 치앙마이에 도착해 있었다. 새벽이라서 그런건지 날씨가 되게 쌀쌀했고, 그 때는 되게 어두웠다. 그리고 지호는 슬리핑 버스에 있었던 담요를 두르고 나왔...
    Date2014.02.24 Category지원 By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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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4.2.17.월 방콕

    2014.2.17.월  방콕 너무 더워서인지 7시 30분에 일어나게 되었다. 일어나서 인터넷 소설을 보고 있었는데 집중이 잘 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린 숙소에다가 가방을 맡기고는 아침을 먹으러 갔다. 평범한 태국 식당이었는데 직원의 화장이 되게 특이해서 이...
    Date2014.02.20 Category지원 By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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