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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내가 사랑한 유럽top10

by 유카이 posted Nov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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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유럽top10

지은이: 정여울

2017.11.18. 이정안

이 책에는 사랑을 부르고 싶은 유럽, 직접 느끼고 싶은 유럽, 먹고 싶은 유럽, 달리고 싶은 유럽, 시간이 멈춘 유럽, 한 달쯤 살고 싶은 유럽, 갖고 싶은 유럽, 그들을 만나로 가고 싶은 유럽, 도전 해보고 싶은 유럽, 유럽속 숨겨진 유럽이 있다. 사랑을 부르고 싶은 유럽에top1은 이탈리아에 카프리섬이다. 이탈리아 남부에 카프리섬은 1년 내내 온난한 기후고 알록달록해서 동화 같은 풍경이 아름다운 관광지이다. 카프리섬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푸른 동굴이다. 푸른 동굴은 바닷물이 햇빛에 반사되어 녹색, 은색 등 다양하게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직접 느끼고 싶은 유럽에 1위는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바르셀로나에 남긴 예술의 도시이다. 가우디의 건축물들을 구경하면 마치 동화 속의 마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그가 죽고 그가 만든 설계도로 아직 공사중이다. 먹고 싶은 유럽의 top1은 이탈리아의 나폴리 피자이다. 이탈리아의 나폴리는 치안 상태가 좋지 않기로 유명하다 그런데도 관광객들이 이탈리아의 나폴리로 많이 모이는 이유는 오리지널 나폴리 피자를 먹기 위해서 이다. 마르게리타 피자, 마리나라 피자는 엄격하게 레시피를 제한한다. 그래서 직접 나폴리에 가서 이 피자를 먹는 다면 여태까지 먹어왔던 마르케리타 피자는 모두 가짜라고 느껴질 정도로 깊은 풍미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달리고 싶은 유럽top1은 이탈리아의 아말피 오픈카 투어 이다. 아말피 해안은 1999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 1위로 선정한 모든 여행자들이 선망하는 여행지이다.

시간이 멈춘 유럽 top1은 체코에 프라하성이다. 프라하성은 9세기중엽에 짓기 시작해서 14세기에 기본적인 틀이 완성되었고, 이후 다양한 건축기술의 발전으로 화려한 외관을 더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지금은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고 있다. 한달쯤 살고 싶은 유럽의 top1은 이탈리아의 해변마을 친퀘테레이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친퀘테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다. 친퀘라는 말은 다섯 개라는 뜻으로 다섯 개의 해변마을을 의미 한다. 절벽위에 위치한 마을은 바다와 좁고 가파른 낭떠러지여서 교통은 불편하지만 자연 환경으로 인해 완벽한 경치를 보여준다. 갖고 싶은 유럽top1인 스위스에 시계이다. 시계는 스위스 의 전체 수출에서 94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다. 스위스의 4월이면 바젤에서 바젤월드가 열리는데 이는 가장 오래되고 대표적인 시계 보석 박람회이다. 시계의 관심 있는 사람들이 가장 주목하는 행사로 세계 각국에서 매년 10만 명이 방문한다.


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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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카이 posted Oct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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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기도문

저희 중등부한테는 고마운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기명당을 이끌어 주시고 저희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조익표목사님, 매년 생일을 잊지 않고 챙겨주셔주시는 맑은이모, 저희가 스케줄을 잘할 수 있게 해주시는 모란이모, 씨앗이모, 조영희 목사님, 드림이모, 초청과 기쁨에 초대해주신 나무가족, 소망가족, 드림가족, 사랑가족, 성실가족, 점심시간 때 언제나 밝게 맞이해주시는 빌립님, 맛있는 초콜릿을 선물해주신 섬김님, 토모일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게 해주시는 등대님, 언제나 초등부를 위해 힘써주시는 찬미님, 만나면 반갑게 안부를 물어봐 주시는 좋은님, 교회에서 합숙할 때 맛있는 밥을 만들어 주신 이모, 삼촌, 교회 식구들, 밥 먹을 때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식탁가족 식구들, 매주 독서수업을 진행해주신 사랑이모, 씨앗이모, 중등부에서 저희를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조영희목사님, 반가운 주일에 노래를 가르쳐 주시는 장영진목사님 등등 감사합니다. 이와 같이 저희에게 모든 좋은것을 배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정안

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

by 유카이 posted Sep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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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

지은이: 허현희 2017/09/29 이정안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 반려동물의 죽음은 반려인들에게 엄청난 슬픔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의 수는 약 1,000만 명에 이른다. 반려동물을 죽은은 가족의 죽음에 맞먹는 충격적인 일이다. 여성이나 어린이는 감수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해 남성들보다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느낀다. 소는 야생에서 평균 60년 앵무새는 50년 닭은 30년 개는 24년 고양이는20년 이상을 산다. 그러나 서식지인 야생을 떠나 생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어 수명은 줄어든다. 이 때문에 소는 30년 앵무새는 20년 반려견이나 반려묘는 15년 정도를 산다. 그러나 요즘에는 방사선의 부작용에 의해 수명은 더욱 짧아지고 있다. 매일 우리와 오래도록 동고동락으로 깊이 정이 든 반려동물들이 먹는 사료의 일부는 안락사당한 개나 고야이의 시체, 병에 걸려 도살당한 가축의 시체, 실험실에서 실험용으로 쓰다 폐기된 동물의 사체 또는 슈퍼에서 유통기한 지나 화수된 고기 등을 이용해 만들어진다.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다. 이 때문에 반려동물에게 공급하는 사료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 공급해야 한다. 미국인들은 반려동물을 위한 병원비로 매년 400억 달러를 지출한다. 우리나라는 매년 1조원 넘게 지출해 암 치료 시장 규모인 2,000억 원대를 훌쩍 넘었다. 이런 이유는 동물 병원이 심장내과, 외과, 치과, 안과, 정신과 등등 세분화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물병원 치료비도 엄청 비싸다 하지만 이 치료비는 원래 1,000원 정도에 불과하는데 10만원에 팔린다. 애완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물병원이나 애견미용실등에 애완경 미용을 맡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미용을 맡겼다가 강아지가 다치거나 병드는 등 피해가 나오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려인들은 여름이 다가오면 반려동물이 털 때문에 더울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원하게 해주겠다고 동물병원에서 털을 깎아주는 미용을 자주 한다. 이때 반려동물은 낯선 사람의 손에 들려 귀에 거슬리는 기계음으로 자신의 피부인 털이 밀려나갈 때 반사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키며 사나워 진다. 이 현상은 자신을 방어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으로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래서 미용사들은 마취제, 신경안정제를 사용하거나 줄로 결박한 상태에서 털 깎는 기계를 사용한다. 이 때 마취제 등의 부작용으로 치명적인 질병이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결박 후 털을 깎는 과정에서 반려동물이 반항하는 반려동물의 몸부림으로 살이 찢어지거나 눈이 파열되는 등의 의료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여름이면 반려동물이 더울 것이라는 생각은 반려인의 잘못된 생각이다. 동물에게 털은 피부다. 20132월 중국에서는 반려견을 양육하는 한 반려인이 88만 위안 우리돈으로 15천 만원을 주고 구입한 희귀종 짱아오 한 마리가 미용 수술 시작 후 20 만에 마취제의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그래서 그 일은 손해 배상을 요구하며 소송을 했다.

 

 

 

느낌점: 재미 있었고, 동물들에 대해 많이 알아서 좋았고 강아지를 미용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서 좋았다.

 

 

 

 

 

  • profile
    사랑 2017.10.10 09:48
    정안아 이번주에 독후감 안올린거니? 얼른 올리고....너희들 모두 이제 나한테 메일 보내는 것이 안되니까, 단어장과 한줄 또는 단어요약장 매일 써서 같이 작성해서 독서 수업에 오도록 해줘. 그리고 그걸로 우선 단어테스트하고 독서록 확인 할거야. 알았지?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기 바래

정안

인간을 필요 없다

by 유카이 posted Sep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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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필요없다.

지은이: 제리카플란 2017.09.16. 이정안

 

컴퓨터에서 낚시 가르치기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과 똑같지 않게 사람들이 할수 있는 것을 빨리, 정확하게, 적은 비용으로 한다. 1966IBM은 문제가 생겼다고 인식을 했다. 1956년 인간 지능의 모든 측면을 그대로 재현하는 기계를 만드려고 능력있는 과학자들이 모여서 여름 내 내 연구에 몰두 하였으나 해결 방안을 찾지 못했다. 그래도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는 만들었다.

로봇에게 뒤따라오는 법 가르키기

컴퓨터는 처음엔 2차 세계대전에서 군대 탄도학 계산에 쓰일 목적의 계산기로 처음 개발되었다. 1972년 보스턴 근처에 있는 시험실에서 로봇이 미친 듯 날뛴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아마도 로봇중에서 최초을 것이다. 로봇 팔이 움직여 수술을 할 수 있으리라 믿고 로봇팔을 만들었다. 그러나 프로그램 오류로 팔이 심하게 움직였다.

소매치기 로봇

효율적으로 테이터 처리를 위해 초단타 매매 회사를 만들었다. 개발자들이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내면서 컴퓨터가 인간보다 훨씬 빨리 거래할 수 있음을 분명히 드러냈다. 인공지능은 도덕적 행위자가 될수 있다. 그래서 인공지능 한테는 도덕원칙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대리 로봇이 문제를 일으키면 그 일을 시킨 사람과 대리인이 각각 죄를 물을 수 있다.

무료 배송천국

아마존은 비용을 판매가와 배송비로 나눈다. 1년간 택배비를 고정비로 부과하는 제도가 있다. 돈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배송비가 무료인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많은 종류의 인공지능들은 신중하게 우리와 흥정하고 평가하고 우리의 관심사를 기록한다. 우리는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시스템과 경쟁을 해야한다.

자동차의 그늘

인공지능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더욱 가속화할 기술 변화는 두가지 근본적인 방식으로 노동시장을 교란시킬 것이다. 그러면서 자동화 기술이 노동자들을 대체하면서 사람들이 일할 자리가 점차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변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된다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이 더 큰 부를 창출하고, 그에 따라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손실된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보전될 것이다. 지은이는 앞으로 수요가 증가할 직종으로 운송을 꼽았는데 그것은 실수이다. 2012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근무 중 장거리 트럭 운송 기사들은 170만 명이 있다. 이 트럭 기사들은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해서 장애물이 많이 없다. 그리고 장거리 운전이니깐 졸음 운전을 하는 기사 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대형 트럭 관련 사고는 273천 권정도 있는데 여기서 사망자는3,800명이 있다. 그래서 장애물도 없는 고속도로를 인공지능을 써서 달리면 안전할 것이다.

 

 

 

느낌점: 재미 있었다.


정안

살인자의 기억법

by 유카이 posted Sep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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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이정안

2017.09.09. 지은이: 김영하

내가 마지막으로 사람을 죽인 것은 벌써 25년 전 이다. 내가 계속 살인을 하는 이유는 아쉬움이 었다.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살인을 멈춘 것은 바로 그 희망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나는 무슨 검사를 했다. 검사를 마치고 의사를 만났다 의사는 해마가 위축돼 있다고 말했고 알츠하이머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는 기억이 점차 사라지는 것이다. 단기 기억이나 최근 기억부터 없이 질 거다. 나는 은희하고 산다. 은희에 아빠와 엄마는 내가 죽였다. 그리고 은희를 입양한 거다. 나는 옛날에는 연쇄 살인을 했지만 지금은 안한다. 그런데 연쇄 살인사건이 잇달아 일어난다. 나는 차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모르고 앞에 차를 치었다. 그 차는 지프차에다 사냥용으로 개조를 했다 나는 사과를 하로 내렸는데 그 차에 트렁크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나는 그 차의 주인도 연쇄 살인범 이라는 걸 직감했다. 그리고 그 차의 주인이 내려서 이름하고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갔다. 이름은 박주태이다. 박주태는 나의 집 근처에 계속 얼씬 거리며 은희를 노리는 듯 했다. 어느날 은희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나를 소개 시켜 준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집에 온다고 했다. 근데 그 남자친구는 박주태였다. 나는 처음에는 기억이 잘 안나 누구지? 라고 생각 했는데 계속 생각해보니 박주태 였다. 나는 은희와 박주태가 사귀는 걸 반대 했다. 근데 은희는 박주태를 엄청 좋아했다. 나는 계속 기억력이 안좋아 지기 시작했다. 계속 까먹이니깐 녹음기를 들고 다니면서 있었던 일은 바로바로 녹음 해서 기억하기로 했다. 내가 계속 기억을 까먹으니깐 은희는 요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나는 요양원에 가기 싫었다. 은희와 박주태가 계속 사귀고 은희는 안하던 짓도 했다. 외박도 많이하고 전화도 받지를 않았다. 나는 사랑하는 딸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몇 년 동안 하지 않았던 마지막 살인을 하기로 결심했다. 며칠 뒤 은희가 살해 당해 있었다. 나는 박주태가 살인범인 걸 확신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이 집에 왔다. 나는 박주태가 범인 이라고 말했다. 근데 우리집에 충동한 형사들 중 박주태가 있었다. 박주태는 경찰인 것이다. 김은희는 나의 이 아니라 치매 요양원 간호사 였다. 나는 이 모든 사건들이 치매 환자인 내가 다 만들어낸 허상이다.

 

 

 

 

 

 

느끼점: 읽고 싶었던 책을 읽어서 좋았고 재미 있었다. 이번에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가 나왔는데 이 책을 다 읽고 그 영화도 보고 싶었다. 재미 있었다.


정안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by 유카이 posted Sep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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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지은이: 김범준

2017/08/31 이정안

사람들이 간혹 말투와 입담을 헷갈린다. 입담은 말하는 솜씨나 힘을 뜻한다. 입담은 조용히 있기보다는 나서야 하는 상황에서 필요하다. 그래서 연예인 같은 관중을 압도해 무대를 이끌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필요하다. 일요일 아침에는 늦잠을 자고 게으름을 피우며 여유 있게 시작하고 싶은데 방 밖에서 아버지의 언성 높은 말투가 심상치 않게 들려왔다. 나는 아침부터 아버지 기분이 나쁘니 빨리 일어나 아버지 편이라도 들어줘야겠다 싶어서 거실로 나왔는데 어버지의 얼굴은 웃음이 가득했다. 그래서 나는 누구와 싸웠냐 물어 봤는데 어버지는 친구와 약속을 잡은거라고 싸우긴 뭘 싸워 라고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대화 현상을 다니며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면서 의문이 풀렸다. 말투에도 노화 현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거는 어른들은 청력이 떨어져 목소리가 커진다. 청력이 감소하면서 자신의 목소리가 작다고 느껴 목청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대화의 상대방이 특별히 친한 사람이 아닌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하고 단 둘이 있으면 어색하다. 이럴 때는 미리 그 상대방에 대한 사전지식이 충분해야 말을 하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미리 사전지식을 통해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느낌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11시에 거래처와 약속이 취소 되어서 점심을 혼자 먹게 되었다. 혼자 밥을 먹으면 아무래도 어색해서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는 점심시간 전에 빨리 먹어야겠다고 해서 30년 가까이 된 유명한 감자탕을 먹기로 했다. 점심시간이 시작되기 전이여서 가게 안은 조용했다. 나는 감자탕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자기 가게에 전화가 왔다. 일하는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았는데 표정이 불쾌해 보였다. 아주머니 끼리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보니 두 분이서 2층에 조용한 곳을 예약해달라고 하고 바로 끈어 버린거다.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용한 돼가 없는데 그리고 아주머니가 안 된다고 했더니 한국 아줌마 바뀌달라고 말한 것이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미친놈 이라고 말이 튀어 나왔다. 그러자 아주머니의 얼굴 표정이 밝아 지면서 그러게요 정말.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시킨 감자탕이 나올 때 사이다랑 달걀프라이 가 서비스로 나왔다. 상대의 감정을 풀어주는 사이다 말투로 상대방의 분노에 함께 당참한 것이다. 나의 약점을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안다. 그럼에도 자신의 약점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은 위로박고 싶은 것일 뿐 따끔한 충고가 필요해서가 아니다. 그런데 대화를 하다가 자신의 약한 점을 말하는 상대를 더 잔인 하게 파헤치는 예의 없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약점을 알면 그 사람에게 건네야 할 것은 솔직한 조언이 아닌 위로의 말이 어야 한다. 우리는 no 라고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거절을 할 때 말로 직접 표현 하기를 두려워 한다. 반대로 얼굴 표정과 몸짓 등으로 나타날 줄은 안다. 거절은 엄청 어렵다. 이것은 한국 사람들 특유의 말하기 습관이다. 거절할 것은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거절의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긍정적 no 말투를 기억하면 도니다. 거절을 하되 긍정을 덧붙여 표현하는 말투다.

 

느낌점: 말투에 대해 많이 알았고 어떻게 말해야지 듣는 사람이 기분이 좋고 어떻게 말하면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쁜 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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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by 유카이 posted Aug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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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은이:류시화 2017/08/19 이정안

 

차루는 허풍쟁이이다. 덜핏하면 허풍을 떨었다. 그리고 말끝마다 노 프라블럼을 외쳤다. 차루는 아침마다 릭샤를 받쳐놓고 손님을 기다렸다. 내가 호텔 문을 나설 때 차루는 운전석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가 다른 릭샤꾼들을 제치고 재빨리 달려왔다. 나는 차라에 릭샤를 타고 가고 있을 때 차루가 계속 기침을 해대는 것이 안돼 보여서 약 사먹으라고 차비를 다 주었더니 그날부터 차루는 나를 자기 주인으로 모시기르 작정한 듯이 어딜 가나 나를 따라 다녔다. 나는 차루에 릭샤를 타고 근처 우체국을 가는 길이였다. 차루는 고무나팔을 푸옹푸옹 올려대며 인파 가득한 거리로 내달렸다. 그러다가 서류 가방을 든 관리가 비키지 않자, 차루는 그 사람에게 욕을 한 바가지 퍼부었다. 그 관리는화가 나서 차루의 왼쪽 뺨과 2대를 때렸다. 나는 그모습을 보고 화가나서 그 관리를 밀었더니 그 관리는 뚱뚱해서 균형을 못잡고 넘어졌다. 그런데 그 넘어진 자리가 소똥이 있어서 그 관리는 소똥 위로 넘어졌다. 나와 차루는 그 모습을 보고 도망갔다. 그 뒤로 나와 차루는 더 친해졌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내 친구들이 와서 친구들을 만났다. 그리고 다음날 그 친구들이랑 남쪽 여행을 가려 버스표를 애 대한 정보를 차루한테 물어보았더니 차루는 걱정하지 말라고 큰소리를치며 자기가 사준다고 허풍을 떨었다. 그런데 차루가 다음날이 되어도 오지않았았다. 그래서 나와 친구들은 우리끼리 알아서 표를 사서 여행을 갔다. 그리고 여행을 갔다 왔서 차루를 만났다. 그리고 그때 왜 오지 않았냐고 물어보았더니 까먹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마드라스로 떠나야 했다. 나는 마지막으로 차루를 만나 작별 인사를 하면서 그 동안 타고 다닌 릭샤 값을 줄려고 갔다. 차루는 돈은 주고 싶은대로 주라고 했다. 나는 장난으로 30원만 줘도 되겠냐고 문자 차루는 노프라블럼이라고 말하면서 당신이 나한테 30원만 줘서 행복하다면 그러게 하라고 했다.

나는 코코넛 물이 마시고 싶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코코넛 파는 리어카가 없었다. 인도 여행에서 물은 필수품이라지만 코코넛 열매가 갈증을 해소 시켜주는 것이 더 좋다. 코코넛은 값도 싸서 5루피 밖에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인도 여행을 가면 코코넛을 즐겨 먹는다. 그런데 남인도의 해변 도시 폰디체리엔 코코넛이 없었다. 나는 코코넛이 없으면 인도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폰디체리를 떠날라고 햇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콜라를 먹으로 카페에 갔다. 카페에 갔는데 인도인 가족과 합석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이 곳에는 코코넛도 없냐고 비난 섞인 말을 했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내 숙소에 그때 그 가족이 코코넛 열 개가 빼곡이 있는 상자를 주었다. 나는 그 순간 폰디체리가 맘에 들기 시작했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코코넛 파티도 하고 코코넛을 다 먹고 머리에 쓰고 행복해 했다.

나는 복인도 바라나시의 한 여인숙에서 묵고 있었다. 근데 늙은 주인이 와서 오늘은 뭘 배웠소? 라고 물었다. 나는 귀찬아서 아무 말이나 했다. 그리고 다음날도 나한테 오늘은 뭘 배웠소? 라고 햇다 나는 또 귀찬아서 아무 말이나 했다. 그리고 다음날도 그러자 나는 짜증이나서 오늘은 쓸데 없는 걸 묻는 사람이 참 많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주인은 정색을 하면서 묻자 나는 그냥 무시했다. 그렇게 일주일을 그 주인이 질문을 들었다. 그러자 나는 그 다음부터는 나도 모르게 스스로 자신에게 묻게 되었다. 알고 보니 그 주인은 좋은 스승이 었다,

 

느낌점: 나는 인도 사람들이 얼마나 착하고 신비한지 알았다. 인도 사람들은 다른 사람하고 잘 친해지는거 같다 말을 잘 거는 것 같아서 좋아보였다.


정안

반성문

by 유카이 posted Aug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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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2017/08/12 이정안

 

2017년 여름 학습이 거의 다 끝나고 평가회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때 조영희 목사님이 중학교 학생부 성찬 대접 때 도와주신 은석님한테 아직 돈을 안드렸고, 조영희 목사님도 그때 먹었던 저녁 비를 아직 못 받았다고 공지를 했습니다. 그 일에 관련된 중학교 회계 정민이랑 대기명단 회계 정우 형이랑 중학생 반장 이정안이 대답을 했어야 했는데 정민이랑 정우형은 대답을 했는데 나는 다른 생각을 하다가 대답을 않했습니다. 그래서 조익표 목사님이 이 일에 관련된 사람들을 나오라 했습니다. 나는 앞에 나와서 목사님이 말한 거에 대답을 조금하게 했습니다. 월래 이런 일처럼 어른이 말하면 대답을 하는 거다 이거는 기초 중에 기초인데 중학교 3학년이나 먹은 나는 이것을 않했습니다. 조영희 목사님한테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 어른이 말한 말에 대답을 않하고 딴 짓만 하고있으니 엄청 화가났을 것 같았습니다. 저가 이런 짓을 한거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반장이고 중학생 중에서도 나이가 제일 많은데 기초 중에 기초인 것을 않하니 나보다 어른 동생들은 이런 나쁜 짓을 배울 것 같아서 애들한테도 미안했습니다. 조영희 목사님이랑 조익표 목사님은 우리 대기명당 형 누나들이랑 동생들이 행복하고 통크고 밝고 당당하고 인간 답게 사는 것 그리고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는데 저는 그런 것을 잘 따르지도 않고 기초 중에 기초 인 것도 않한 거에 대해서 너무너무 죄송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조영희 목사님은 평소에도 우리 에게 좋은 얘기만 해주시고 고등학교 형들이 빠진 학생부에서도 우리가 잘되게 도와주시고 거기서 반장인 저한테도 잘대해 주시고 좋은 말만 해주시는데 저는 그런 것을 잘 안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85일 토요일 새벽에도 형들하고 나가 편이점에서 놀고 왔습니다. 그것을 조영희 목사님한테 걸려서 그때도 조영희 목사님한테 너무 너무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그때도 내가 왜 이런 짓을 했지 엄청 나게 후해도 하고 반성도 했는데 이번주에 또 이런 짓을 하니 저한테도 실망을하고 다른 어른들한테도 실망을 하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이런 않좋은 일을 안 일어나고 중학생 애들한테 모법을 보이기로 다짐했는데 그런데 그 다음주 여름학습 평가회때 이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우리 대기명단에서는 통크고 당당하고 밝게 하는 것이 우리의 구호인데 저는 당당하지도 않고 통크지도 않고 중학교 애들한테 모범도 보이지 않고 계속 해서 이런 안좋은 일이 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이여서 조금만 있으면 고등학생이 되는데 중학생 반장일 때 애들한테 잘해주지도 않고 모법을 보이지도 않고 분위기만 흐린거 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중학생 반장이 매번 애들한테 않좋은 모습만 보이고 애들한테 실망만 주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학생부에서도 반장이여서 애들하고 잘 협의도 하면서 애들하고 팀위크를 만들면서 잘 나아가야하는데 목사님이 6주 전부터 말한 학생부 이름을 만들라고 햇는데 저는 애들하고 협의도 잘 않하고 애들을 잘 못 이끈거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계속 실수하는 저한테 엄청 실망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영희 목사님은 저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않좋아하실거 같은데 저가 이런 짓만 계속하니깐 조영희 목사님한테 죄송하고 저 자신한테 부끄럽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학생부에서도 애들하고 잘 팀위크를 만들고 조용희 목사님이 저를 실망하지 않게 행동 하겠습니다. 행동 하나하나 할 때 생각하고 이게 좋은일인지 나쁜 일인지 생각하면서 행동해서 나쁜 짓은 않하고 좋은 일만 하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행동을 않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안

국어시간에 소설 읽기

by 유카이 posted Aug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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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소설 읽기

지은이: 박정애. 위기철, 이상권, 박태원, 임정아, 임영윤, 박완서, 시튼, 박수현, 하이타니겐즈로 2017.08.09.이정안

어머니의 용맹스러운 기사

우리 집이 이사를 해서 어머니는 밀가루로 파전을 부처 이웃에 돌리기 시작했다. 떡을 돌릴 형편이 못 되어 파전을 돌렸다. 그래도 그곳으로 만족했다. 나는 파전을 이웃에 돌리는 책임을 맡았다. 집들이 워낙 다닥다닥 붙어 있고 집 모양까지 너무 비슷해서 한번 들렀던 집인지 구분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집에 특징을 눈여겨봐 두었다. 앞뜰에 널찍한 바위가 있는 집을 방문했을 때 이었다 주인을 부르자 나와 같은 또래에 아이기 나왔다. 얼굴엔 시꺼먼 땟국물이 줄줄 흐르고 백구로 밀은 까까머리였다. 그런데 그 아이는 나한테 욕을 하고 시비를 걸었다. 그리고 내 손에 있는 파전을 보고 파전을 가지고 가서 우걱우걱 씹어 먹고 있었다. 그 아이는 아앗쭈! 너 죽을래? 가 아이의 말버릇이었다. 너는 그 아이가 하는 말이 기분이 나빴지만 참고 돌아갈라 했는데 그 아이는 나한테 너희 엄마 애꾸지? 너의 별명은 앞으로 새끼 애꾸다. 알겠니?”라고 말을 했다. 나는 화가 나서 주먹으로 그 녀석의 턱을 후려갈겼다. 나는 그 녀석을 뺨도 몇 차례 더 후려갈겼다. 그 아이는 아빠한테 이른다고 하면서 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씩씩 거리면서 집으로 들어 왔다. 엄마는 무슨 일이냐고 계속 물어봐서 나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엄마는 넌 비록 애꾸라지만 엄마가 있잖니? 그 애는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누나랑 둘이 살고 있는 불쌍한 애라고 물을 해 주었다. 어머니가 한 쪽 눈을 못 쓰게 된 것은 내가 다섯 살 때 어머니가 일하던 공장에서 어린 공원이 지나가다 무엇에 걸려 넘어져서 어머니를 향해 쓰러졌다. 그 바람에 화공 약품이 어머니의 얼굴에 쏟아져서 어머니의 한쪽 눈이 안보인 것이다. 나는 걱정 했다. 부모 없는 애를 괴롭히면 그 애도 벌을 받아 똑같이 고아가 된다고. 어머니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짓고 웃음을 쏟아 놓았다.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오 남매 중에서 어머니 생신이라고 내려온 사람은 우리 식구뿐이었다. 집 뒤란에는 감나무들이 있었다. 나는 딸을 데리고 감나무 밑으로 가다가 밤색 줄무늬가 또렷한 다람쥐가 있었다. 다람쥐는 빨간 감을 따서 입에 물고는 내려와서 보일러실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다람쥐를 보고 나한테 선물을 주려고 그러는 모양이라고 말을 해주었다. 어머니는 다람쥐를 내려다보고는 다람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1994년 환갑을 넘긴 어머니는 점점 농사를 줄이는 중이었다. 그래도 최소한의 농사는 지으셨다. 어머니는 눈을 감고 누워있었는데 뭔가 발등을 타고 넘어 갔다. 눈을 떠 보니 귀여운 다람쥐였다. 어머니는 나이도 많아서 동물을 좋아했다. 어머니는 고구마 한 개를 반으로 쪼개서 던져 주었다. 어머니는 다람쥐도 사람 말을 알아듣는 다면서 다람쥐와 계속 이야기를 했다. 한 달쯤 뒤에 다람쥐는가 또 왔다. 다람쥐한테 밥도 주고 다람쥐와 이야기도 하면서 다람쥐와 어머니는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는 아침부터 허둥댔다. 다람쥐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그날 종일토록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다람쥐가 나타났다. 다람쥐는 보일러실 쪽으로 오라는 듯이 계속 움직였다. 어머니는 보일러실 쪽으로 갔는데 보일러 실 에 있는 술독 안에 새끼 다람쥐들이 있었다. 어머니는 새끼 다람쥐가 너무 예뻐서 보고 들은 경험으로 다람쥐의 먹이를 구했다. 그래서 지난봄부터 다람쥐는 스스로 먹이를 구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하였다. 서울에서 큰아들, 작은 아들네 집에서 하룻밤씩 자고 오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열흘이 지났다. 어머니는 그제야 다람쥐가 생각이 나서 집으로 들어 왔지만 어미 다람쥐는 없고 새끼 다람쥐들은 어미 다람쥐들을 찾고 있었다. 감나무 밑에 부엉이 똥 속에는 다람쥐의 머리뼈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나가 보니 새끼 다람쥐 3마리가 죽고 2마리만 남아 있었다. 어머니는 다람쥐 새끼들의 죽음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다음날 보일러실에 고양이가 있었다. 깜짝 놀랐다 술독에는 고양이 새끼들과 다람쥐 새끼가 같이 있었다. 고양이는 다람쥐 새끼를 자기 새끼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았다. 다람쥐들은 고양이의 생활을 배웠다. 그래서 1마리는 옆집 고양이를 보고 도망가야 하는데 같은 고양 인줄 알고 고양이한테 가다가 잡아 먹였다. 다람쥐는 1마리만 남았다 어느 날 마을 사람이 다람쥐 한 마리를 잡았다. 어머니는 다람쥐를 주라고 했다. 그런데 우연히도 그 다람쥐 둘이 아기를 낳았다. 그 아기 다람쥐들도 어머니 말을 아주 잘 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와서 다람쥐 한 마리씩만 달라고 했다 처음에는 어머니는 주었지만 언젠가 부터는 아무한테도 주지 않았다.

 

느낌점: 소설 책이여서 재미있었다. 긴 소설책은 너무 길어서 집중이 안 되는 경우도 많은데 짧은 소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집중도 잘 된 것 같고 책도 재미있었다.


정안

4천원 인생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우리시대의 노동일기

by 유카이 posted Aug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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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 인생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우리시대의 노동일기

지은이: 안수찬, 전종휘,임인택, 임지선

2017/07/27 이정안

 

감자탕 노동일기

식당에서는 누구든지 식당 아줌마한테 일을 시킨다. A갈빗집 은 시급이 4000원이다 그래도 12시간씩 한달일 하면 100만 원을 받을수 있다. 갈빗집의 아침은 청소와 함께 시작된다. 청소는 크게 빗자루질과 대걸레질, 손걸레질, 화장실 청소 이렇게 네 가지로 나뉜다. 가게는 넓다. 홀부터 주방까지 170평이다. 홀에는 29, 안쪽에는 16개의 테이블이 있다. 12시가 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앞뒷문이 열린다. 손님이 많으니깐 한번에 한가지 씩 하면 어림도 없다. 식당 아줌마들은 모두 달인처럼 일한다. 공깃밥과 펄펄 끓는 누롱지 그릇을 한 손으로 태연히 잡고 나른다. 아줌마 들은 일을 많이 해서 손등엔 주름이 가득했다. 그래서 그는 뜨거운 것도 다 만질 수 있는 거다.식당 아줌마들은 전일제로 일을 하면서 대부분 생겨비를 번다.

히치하이커 노동일기

첫 충근한 a마트는 매장 면적이 5000여 평이다. 철수는 5년 째 a마트에서 양념육을 팔고 있다. 영희는 뒤편 돼지고기 점포의 판촉 점원이다. 그는 하얀 머리천을 질끈 매고 하루 8시간 동안 돼지고기를 굽는다. 그 고기들 가운데 영희의 입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영희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용역회사 사장은 딱 한마디를 했다. 주변 마트에 가서 다른 아가씨들이 멘트 치는 걸 보고 배우라고 영희는 사장의 말을 잘 듣고 주변 마트에 하는 멘트를 보고 배워 멘트를 쳤다. a마트에서는 밥먹을 때 제외한 8시간 동안 절대로 앉을 수 없다. 5000평 넘는 마트 매장 안에 앉을 곳은 전혀 없다. 점원들이 매대에 기대는 것도 쭈그려 앉는 곳도 금지 이다. 이렇게 일하면 140만 원의 월급을 받는다.

9번 기계 노동일기

인력 파견 업체의 과장이 한달에 140만원 플러스 알파, 그래서 170 만원까지 받아간다 고 설명을 듣고 바로 계약서를 썻다. 계약서를 쓰자마자 a사로 배달 됐다. a사는 냉장고, 비데,석유난로 등등 쉴 새 없이 쏟아내는 탄탄한 중소 기업이다. 나는 다른 6명과 함께 라인 55r에 배치 되었다. 이 회사의 주력사업인 중소형 석유난로 제작 라인이다. 830분부터 시작해서 9시 까지 일어서서 일하는 것이다. 초반에는 서서 일하는 고통을 버티기 힘들었다. 나와 같은 한 라인에 배정된 7명 가운데5명이 2주가 채 안 돼 그만뒀다. 이 일은 옆의 동료를 미워하게 만드는 시스템 이다. 호흡이 맞지 않는 옆 노동자가 미워지고, 내 공간이 좁아 지면 불편해진다. 나보다 쉬운 일만 처리하면 같은 시급을 받는 노동자가 미워진다. 시간이 갈수록 더하다.

 

 

 

느낌점:이책을 읽고 돈이 얼마나 힘들게 보는지 알았다


정안

4천원 인생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우리시대의 노동일기 (미완성)

by 유카이 posted Jul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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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 인생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우리시대의 노동일기

지은이: 안수찬, 전종휘,임인택, 임지선

2017/07/27 이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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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는 누구든지 식당 아줌마한테 일을 시킨다. A갈빗집 은 시급이 4000원이다 그래도 12시간씩 한달일 하면 100만 원을 받을수 있다. 갈빗집의 아침은 청소와 함께 시작된다. 청소는 크게 빗자루질과 대걸레질, 손걸레질, 화장실 청소 이렇게 네 가지로 나뉜다. 가게는 넓다. 홀부터 주방까지 170평이다. 홀에는 29, 안쪽에는 16개의 테이블이 있다. 12시가 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앞뒷문이 열린다. 손님이 많으니깐 한번에 한가지 씩 하면 어림도 없다. 식당 아줌마들은 모두 달인처럼 일한다. 공깃밥과 펄펄 끓는 누롱지 그릇을 한 손으로 태연히 잡고 나른다. 아줌마 들은 일을 많이 해서 손등엔 주름이 가득했다. 그래서 그는 뜨거운 것도 다 만질 수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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