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목~2/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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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웃으며 재미지게ㅋㅋ 잘 읽었다. 동우야~ 컴퓨터에서 4번을 날려먹어 돌아버릴 것 같은 그 기분 잘 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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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아프기만 해서 어째~~ㅎㅎ 타이핑 4번이나 날려서 짜증났겠다~그렇게 수고해서 올려준 글 잘 읽고 있어 ~고마워 동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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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아 동엽이가 아니라, 동우글이야. 역시 동우는 글을 잘 쓰네... 눈에 너의 생생한 표현이 바로 그림처럼 보인다. 심심할 때 머리속으로 겨울왕국 보기... 그거 진짜 신기하네. 이모는 이젠 심심한게 뭔지를 잃어버린 사람이 된 것 같다. 심심할 때 머릿속으로 공상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나이에는 키가 많이 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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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야 미안해 ~이모가 헷갈렸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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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야~^*^ 나도 글 쓴 것 날려본 경험이 있는데~~~~ 허걱~
나도 지난 토요일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산들이까지 가위바위보하며 놀았데
짬짬이 재미나게 노는 동우 모습이 그려지는걸~^*~ -
4번 날려먹으면 돌지..돌아..ㅎㅎ
2014.2.22.토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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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며 재미있어 하는 지원이 모습이 선하다~~ 건강하게, 즐겁게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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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이를 많이 타고 다니는구나~!좋은방을 내어준 오빠들 멋지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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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멋지다.^^
여행기행문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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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호 멋지다! 힘들고 어려운 자리에 도맡아 앉아 편하게 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지호가 빵게임의 필승법을 알려주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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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과 국수를 너무 많이 먹었구나~한국에 돌아보면 한동안 볶음밥과 국수는 안먹고 싶겠다. 밥하고 김치가 마니 그리울것 같네~오면 맛있게 많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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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만에 깨는 게임 실력자 지호~^*^
2014.2.21.금 기행문
여행기행문 2.20~2.23 빠이, 치앙콩. 훼이싸이, 루앙프라방, 방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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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글을 읽으니 이모가 라오스를 여행하고 있는 듯 하다^^ 건강하게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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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콩에서의 맛사지가 시원했다니 좋네~~~
광시폭포의 민트색 물색깔도 그려지구~~~
정인이의 글을 읽으며 그 상황을 그려보니 재미있다. -
하늘의 별... 민트색의 물..
나도 세부에서 봤는데 참 예뻤어..
팔찌도 궁금하다. ^^
2014.2.20. 목 기행문
배낭여행 기행문 2/20이부터 2/24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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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목사님 서기록은 여행 갔다온 다음에 올리갰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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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가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다는 불루 라군에 이모도 가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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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놀았다니 너무 너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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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정우야~~~ 너도 기행문이 2번이나 날라가다니~~~ 정말 아쉬웠겠다.
나도 블루라군에 대해서 이야기 듣고싶군. -
블루라군이 타잔놀이 할 수 있는 곳??!! 재밌어 보였어..
나도 가보고 싶다.. 가자, 치타~! 아~~~~ ^o^
2014.2.18~ 2.19 기행문
2014.2.18. 화 치앙마이
슬리핑 버스에서 자다가 아침에 눈을 떠보니 새벽 5시 30분 정도였고, 우리는 치앙마이에 도착해 있었다. 새벽이라서 그런건지 날씨가 되게 쌀쌀했고, 그 때는 되게 어두웠다. 그리고 지호는 슬리핑 버스에 있었던 담요를 두르고 나왔는데 기사 아저씨가 지호에게 담요를 달라고 하였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한 개를 더 달라고 했다. 나는 누가 또 담요를 가져왔나 했는데 갑자기 진표 오빠가 가방에서 담요를 꺼내 기사 아저씨에게 주었고, 되게 황당했다. 그리고 그 담요들을 못 가져가게 하는 기사 아저씨가 치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는 스케줄에 걸어서 10분이라고 되어있는 위리야 하우스까지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가도 나오지 않아서 옆에 있던 호텔에 물어봤더니 어떤 택시 기사 아저씨가 위리야 하우스가 걸어서 가면 2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고, 타고 가면서 이 거리를 걸어가는 것 미친 짓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택시 아저씨가 고맙기도 했다. 우린 위리야 하우스에 도착해서 가방을 맡겨두고 아침을 먹으러 맥도날드에 갔다. 그리고 다 같이 맥모닝 더블 소세지 햄버거를 먹었다. 맛있기는 했는데 고기가 너무 짜서 좀 별로였다. 그래도 오랜만에 먹은 햄버거라 그런지 되게 맛있었고, 좋았다. 그리고 우린 거리 구경을 좀 하다가 진표 오빠가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다고 해서 다시 맥도날드로 갔다. 그리고 맥도날드에서 맥플러리라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위리야 하우스에 돌아왔고, 수영장을 써도 된다고 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들어갔다. 수영장 물은 되게 차가웠고, 이상하게도 짰다. 우린 그냥 물놀이를 하고, 팀을 나눠서 계주를 하고, 물에서 숨참기도 하는 등 재미있게 놀았다. 그렇게 열심히 물놀이를 하고 여자 방이 비었다고 해서 방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였다. 숙소는 되게 좋았다. TV도 있었고, 미니 냉장고, 옷장, 화장실, 비누, 에어컨, 수건 등이 있어서 되게 좋았다.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는 누워서 TV를 보며 쉬었는데 시원하고 쾌적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렇게 쉬다가 점심을 먹으러 나갔는데 우리가 들어간 식당은 태국의 집밥 같은 걸 먹은 정말 현지 식당이었다. 먼저 밥이 나오고 여러가지의 반찬이 나왔는데 카레 비슷한 것과 잎의 줄기 같은 것, 콩깍지 무침, 볶음국수가 나왔다. 생긴 게 되게 맛 없어 보였는데 먹어보니 맛있었고, 되게 신기한 경험이었다. 우린 점심을 다 먹고 난 후에 숙소로 돌아가서 누워있었다. 그리고 나와 정인이는 간식이 먹고 싶어서 옆에 있는 슈퍼로 가 간식들을 사먹었다. 되게 맛있었고, 새로운 음식들이 신기했다. 그리고 5시쯤에 마사지를 받았다. 시설이 되게 좋은 곳이었는데 그 마사지사가 누르는 곳마다 되게 시원해서 좋았다. 그런데 중간에 자버려서 시원한걸 느끼지 못해 아쉬웠다. 그래도 되게 좋았고, 우린 저녁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저녁 먹는 곳이 현지 식당이기는 한데 여러 나라 음식이 다 있는 곳이라서 우린 다 볶음밥과 다른 걸로 통일해서 먹었다. 되게 맛있었고, 특히 과일 스무디가 정말 맛있었다. 저녁을 먹고 난 후에 우린 간식을 사서 숙소로 돌아가서 쉬었고, 정말 피곤하기도 했지만 재미있던 하루였다.
2014.2.19.수 치앙마이-빠이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로비에 아침을 먹으러 갔다. 정인이와 같이 같는데 우리가 씻고 가서인지 늦게 일어나서인지 4명이 먼저 먹고 있었다. 나와 정인이는 계란후라이와 소세지가 나오는 것과 바나나 스무디를 먹었는데 되게 맛있기는 했지만 양이 너무 적었다. 그리고 얼마 뒤에 온 지호와 선우는 핫케이크와 파파야 스무디를 먹었는데 핫케이크는 되게 맛있었지만 파파야 스무디는 뭔가 아무 맛도 안 나는 그런 맛이어서 남겼다. 그리고 쉬다가 몇 명은 빨래를 찾아오고 나머지는 짐을 챙기고는 벤을 탔다. 벤은 되게 후덥지근했고, 더웠다. 그래도 우리끼리만 있는 거라서 되게 편했고, 좋았다. 우린 자기도 하고, 노래를 듣기도 하고, 떠들기도 하면서 휴게소까지 갔고, 휴게소에서 점심으로 볶음밥을 먹었다. 그 휴게소 볶음밥은 되게 맛있었고, 우린 배부르게 다시 빠이로 향했다. 떠들고 웃다보니 시간이 많이 갔고, 마지막에는 잠깐 자다가 빠이에 도착했다. 우린 레인보우 하우스 방을 정했는데 정인이와 내 방이 화장실이 없는 방이라서 되게 실망했었다. 그래도 1인실인 다은이 언니 방이 6인실인데 아무도 안 들어와서 정인이와 나, 그리고 규진이오빠, 재현이가 쓰게 되었다. 화장실도 있고, 되게 깨끗해서 좋았다. 우린 그물처럼 생긴 침대 같은 곳에서 좀 위험하게 놀았는데 결국 그물 중간이 끊어져 버렸다. 다치거나 그런 곳은 없지만 그 곳 사람들에게 되게 미안했다. 그리고 다른 그물에 누워서 노래를 듣고 뮤직비디오도 찍으며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아야 서비스에 가서 내일 탈 버스 예약을 하고, 지호와 나는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마사지를 받았다. 나와 지호 둘 다 남자가 했는데 지금까지 받은 마사지 중에 제일 시원해서 되게 좋았다. 그리고 나머지는 길거리 음식을 먹고 쇼핑을 했는데 나와 지호도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되게 좋았고, 돼지고기와 팽이버섯이 들어있는 고기를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되게 여러개씩 먹었고, 맛있어서 행복했다. 그리고는 우린 샤브샤브 하는 곳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되게 신기하고 맛있었다. 그러고는 숙소로 돌아가서 쉬었고, 인터넷 소설을 보다가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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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사지의 시원함을 아는구나..ㅎㅎ
동남아 여행기 1
2014.2.16.일
일요일 새벽 1시에 잠을 자고 4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세수를 하였고, 머리를 감고 4시 50분에 교회에서 출발을 하였다. 그때태국의 기온 때문에 반팔,난방,바람막이만 입었는데 다행이도 날씨가 따뜻해서 춥질 않았다. 그리고 공항철도를 탓는데 첫차를 탔다. 잠을 교회에서 3시간만 자서 졸렸는데 기차에서 잤다. 가방을 베게 삼아 잤는데 매우 편했다. 그리고 배가 엄청 고팠다. 토요일날 짐싸느라 저녘을 못 먹어서 배가 업청 고팠다. 그리고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해서 아침밥을 먹었다. kfc에서 징거더블맥스를 먹었는데 기름덩어리 였다. 그래도 맛있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탓는데 나는 잣다. 경유를 해서 비행기를 두번 탓는데, 첫번째 비행기에서는 자디만 했는데, 기네식을 못 먹었다. 선우의 말로는 기네식이 유산슬이나와서 엄청 맛있었다는데, 못먹어서 아쉬웠다. 그렇게 약 2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상하이국제공항에 도찯하였다. 그리고 1시간 30분정도 기다린 다음에 비행기를 탓다. 이번에는 기네식을 먹었는데 찜닭같기도 하고 닭죽 같기도한 요리가 나왔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빵이 나왔는데 따뜻했다. 그래서 더욱 더 맛있었다. 기네식을 먹고 약 2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스왐나프 공항에도착하였다. 그리고 집을 챙기고 택시를 기다리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많이 기달렸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yha 방콕 다운타운에 도착해서 짐을 풀었는데 동우형이 택시에서 mp3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숙소에서5분 거리인데 되게 고급져보이는 식당이였다. 그곳에서 밥을 먹었는데 꼬띠아오라는 면요리를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정우형이 태국고추를 오징어인줄 알고 먹고 바나나 껍질을 먹고 입에서 토했는데 그걸 다시먹고 화장실에가서 토했다. 그리고 밥을 먹고 편의점에가서 간식을 샀다. 그리고 정우형과 선우의 방의 가서 다같이 먹으면서 놀았다. 그리고10시에 규진이형방에 모여서 1분 스피치를 하였다. 그리고 씻고 잣다.
2014.2.17.월
아침 7시30분에 일어 났다. 그리고 시간을 확인 한 후 다시 잤다. 그리고 8시30분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양치를 하였다. 그리고 9시 30분에 규진이형 방에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채크아웃을 하였다. 그리고 짐을 맡기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아침을 먹었는데, 나는 구운 치킨과 밥을 먹었는데 별로 였다. 그리고 기차랑 버스를 타고 버스 터미널에 갔다. 그리고 치앙마이로 가는 버스를 예약하였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백화점에 갔다. 백화점에서 밥을 먹었는데 나는 어떤 복음밥을 먹었는데 태국고추가 엄청많이 들어 있어서 엄청 매웠다. 그리고 2시간동안 백화점 구경을 하고 스타벅스 커피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그래서 구경을 하고 스타벅스 커피로 갔다. 근대 스타벅스 커피가 그 백화점에는 3개가 있어서 서로가 엇갈렸다. 그래도 20분 뒤에 다 만났다. 그리고 마사지샵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그냥 숙소로 갔다. 근대 진표형이 머리를 자르러 가서 남은 사람들은 숙소에서 짐을 가지고 기달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어떤외국인이 들어와서 질문을 하였다. 근대 그 외국인은 여행을 다니면서 다른나라 사람들의 필기체를 모으는 사람이였다. 그래서 나는 좋은 여행되세요 라고 적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진표형이 와서 버스터미널에 갔다. 그리고 화장실에 갔는데 유로 화장실이였다. 그래서 3바트를 내고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저녘밥을 kfc에서 먹었는데 135바트 짜리 세트로 통일해서 먹었다. 버거,닭다리,감자튀김,음료수가 나왔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슬리핑 버스를 타고 가면서 잤다.
2014.2.18.화
오늘의 아침은 슬리핑 버스에서 맞았다. 새벽3시 버스에서 깬 다음에 다시 잤다. 그리고 6시에 일어났다. 그렇게 6시에 치앙마이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위리아 하우스래 갈려 했는데 버스 운전사가 담요를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지호형이 가져간 담요를 줬는데, 한 명이 안줬다고 한다. 그런데 진표형이였다. 그리고 위리아 하우스로 갈려고 하는데 계속 태국인이 트럭같은 택시를 타라고 한다. 그런데 그냥 걸어 갓다. 왜냐하면 위리아 하우스 까지는 걸어서 10분이라고 하여서이다. 걸어서 가고 있는중 길을 물어 봤는데 트럭같은 택시를 타야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결국은 그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 운전사가 길을 몰랐다. 그래도 위리아 하우스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위리아 하우스에 짐을 맡기고 밥을 먹으러 갔다.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먹었는데. 스프라이트가 그냥 설탕물 맛 이였다. 그리고 거리구경을 하고 있는데 진표형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서 다시 맥도날드에 갔다. 그리고 맥플로리를 먹었다. 그리고 위리아 하우스로 왔다. 하지만 시간이 안되서 체크인을 못하였다. 그래도 수영장에서 놀 수는 있었다. 그래서 수영장있는 의자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누워있다가 정우형이랑 다은이 누나가 수영을 하자고 해서 했다. 그래서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에들어 갔는데, 수영장물이 너무 차갑고 짯다. 그리고 수영을 하였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수영을 다 하고 옷을 갈아 입었는데, 아직 시간이 안돼서 수영장에 있는 의자에 누워 있었다. 그리고 방배정을 하였다. 나는 정우형이랑 동우형이랑 같은 방이 되었다. 그리고 다시 누워있었는데뜨거웠다가 시원했다가 했다. 그리고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서 잤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현지 음식을 먹었는데, 닭고기가 맛있었다. 카레맛이 났다. 그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쉬는데 잤다. 그리고 일어나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데 시원했다. 그리고 저녘을 먹으러 갔다. 저녘은 술집인데 음식도 파는 곳 에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수박 스무디도 먹었는데 맜있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숙소에서 먹었다. 그리고 규진이형방에서 느낌나누기를 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티비에서 10시에 응답하라1994를 한다고 했는데 안했다. 그래서 티비를 보다가 잤다.
2014.2.19.수
아침에 7시40분에 일어나서 티비를 봤다. 티비는 미국노래를 틀어줬다. 노래를 듣다가 다시 잤다. 그런데 진표형이 나를 깨웠다. 그래서 진표형이랑 동우형이랑 아침밥을 먹으러갔다. 그런데 정우형이 와서 같이 먹었다. 나는 팬케이크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있는데 동엽이형이 와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방으로 올라갔다. 그래서 머리를 감고 티비를 봤다. 티비에서는 미국노래를 틀어 줬다. 그래서 노래를 듣다가 수영장으로 가서 의자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티비를 보다가 짐을챙기고 1층 로비로 나왔다. 그리고 동엽이형이랑 진표형이랑 정인이 누나랑 같이 빨래를 찾으러 같다. 그리고 벤을 기달렸다. 그리고 12시에 벤이 왔다. 그리고 벤을 타고 빠이에가던 중 2시에 점심을 휴게소에서 먹었다. 복음밥을 먹었는데 여태까지 태국에서 먹었던 밥중에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벤을 타고 빠이에 왔다. 그리고 숙소인 레인보우하우스에왔다. 그리고 동우형이항 돌을 주워서 체스를 하였다. 그리고 지원이누나 mp3로 노래를 들었다. 그리고 시내로 나가서 루왕프라방행 버스를 예약하였다. 그리고 지호형과 지원이누나는 마사지를 받으러 가고 나머지는 쇼핑도 하고 간식도 먹었다. 나는 먼저 보조가방을 샀다. 그리고 거리에 있는 간식을 먹었는데, 팽이버섯에 베이컨을 감싼 것을 구운 것을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소세지도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젤리도 먹었다. 그리고 돼지고기 구운 것도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지호형이랑 지원이 누나가 나오고 편의점에가서 음료구를 삿다. 그리고 구운 옥수수를 먹었는데 옥수수가 아삭아삭 했다. 그런데 맛있었다. 그리고 샤브샤브 파는 곳에 가서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엄청 맜있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느낌나누기를 하고 동엽이형 방에가서 놀았다. 동엽이형 방에서 동엽이형 핸드폰으로 원피스 극장판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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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주워서 체스를..ㅎㅎ 어디서든 재미있게 잘 지내는 너희가 대견하다.^^
여행 기행문 2.19 치앙마이,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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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여행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네~~ 정인이는 동물들과 함께해서 더 집같이 느껴졌겠다 ^^ Safe tra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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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많은 숙소.. 멋지다.^^
2014.2.17.월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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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자른 머리 멋지던데? 왜.... 좋아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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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태국사람 같기는 했어..ㅋㅋ
재밌는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났구나.. 그래.. 그런 취미도 좋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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