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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2019 대기명당 인도네시아 여행계획

by 아람 posted Oct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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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명당 여행계획 완성본입니당


정안

놀라운 피부

by 유카이 posted Oct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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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맛보고 감각하는 제3의 뇌 놀라운 피부 지은이: 덴다 미츠히로

2018.10.27. 이정안

 

집신 벌레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생명체이고 뇌가 없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판단을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피부에 해당하는 곳에 세포막의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짚신벌레의 머리에 부딪히는 자극이 발생하면 세포막 안쪽과 바깥족의 전위치가 사라지고, 꼬리부분을 자극하면 안쪽의 전위치가 커진다. 선두가 무언가에 부딪혀 탈분극이 됐을 경우 섬모 막에 있는 칼슘 나트룸 체널 이라는 칼슘 이도만을 통과 시카는 구멍을 통해 칼슘이 들어온다. 그 결과 섬모의 움직임이 빨라져 짚신벌레가 물무에서 무언가에 부딪혔을 때 피할수 있다고 오시카 대학 박사가 설명했다.

생명체에 따라 뇌에도 차이가 있다. 잘 알려진 것이 미소뇌라고 불리는 곤충의 뇌이다. 곤충은 복잡하고 기민한 움직임을 보이고 사회 구조를 이루고 농경 생확을 하는 종도 있다. 하지만 뇌의 신경세포는 수십만개로 인간 뇌에 있는 신경세포 수의 10만분의 1에 불과한다. 이런 단순한 뇌로 수억년 전부터 번성해 올수 있었던 이유는 생존 전략 덕분이다.

뇌가 여러 장가와 상호작용을 하면서부터 의식과 감정이 생겨나고 비로소 사고가 가능해진다는 거다. 그 중 각질층은 천천히 오랫동안 이어지는 환경변화에도 구조를 변화시키며 적응한다. 1~2회 또는 10회 정도 펜이나 여필 원고를 써도 굳은살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입시 공부 등으로 계속 연필을 사용하면 중지 왼쪽의 각질층이 두꺼워진다. 습도10% 이하인 상태에 피부가 계속 노출되면, 각질층이 두ᄁᅠᆼ지고 세포막 지질의 양도 늘고 장벽 가능이 파괴된 뒤의 회복 속도도 빨라진다. 반면 높은 습도 90%이상의 환경에 1~2주간 피부를 노출시키면 각질픙은 얇아지고 세포 속에서 수분을 유지하기 위한 아미노산의 원료인 필라그린이라는 단백질의 양은 줄어 든다. 세계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환지의 수가 늘고 있다. 특히 선진국에서 경향이 현저하게 나타난다. 이에 대해 여러 가지 가설이 나오고 있다. 도시화그리고 건물의 구조변화, 에어컨의 보급 등도 원인 중 하나이라고 생각한다.

베토벤에서 시작된 장대한 교향곡이라는 형식에 대해, 말러는 그 표현력을 온갖 방법으로 거대화했다. 말러의 연구자인 드 라 그랑주씨는 말러의 언어를 소개했다. 말러는 오케스트라라는 악기의 한계에 도전한 것처럼 생각된다. 1번부터 제9번까지의 교향곡을 순서대로 듣고 있으면 차례대로 기존의 형식, 악기 구성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말러가 최초로 만든 교향곡 제1<거인>의 피날레에서 갑자기 호른 연주자가 일어나서 연주를 한다. 이는 말러 자신이 악보에 써 넣은 지시이다. 실제로 본 파보 예르비 지휘교향악단의 연주에서는 갑자기 여덟 명이 벌떡 일어섰습니다. 이야기와 관계는 없지만, 실제로 보면 당당하고 화려한 피날레의 기분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느낌점: 재미있었따.


도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by 줄기 posted Oct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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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이도원

제목: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지은이: 조세희

 

공장 마을에는 난장이 한 명이 사는데 그는 키가 117센티미터여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가난하게 살아오고 있었다. 그런데 난장이의 몸이 안 좋아지면서 아이들은 공장에 나가 일을 해야했다. 공장에서는 더러운 먼지를 뒤집어 쓰고 시끄러운 소음을 들으며 일했고 점심시간은 30분을 주면서 10분안에 밥을 먹고 20분 동안 공을 차라 했다. 공장에서는 모두 가까이 친해지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에 서로 어색했다. 그런 상황에 막내딸인 영희는 아무말 없이 가출했다. 시에서 아파트를 짓는다고 1달 안에 짐싸서 나가라고 했다. 아파트는 50만원이 넘게 있어야 들어갈 수 있지만 난장이의 집을 팔면 20만원도 안나왔다. 1달 안에 안나가면 집이 부셔지는 것이었다. 그 때 지섭이라는 청년을 만났는데 대학을 다니다 이 사회의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해보려고 노동운동을 하게 된 사람이었다. 지섭은 아무 것도 할 수없었다. 집이 팔리고 난장이 가족은 영희를 찾지 못하고 은강으로 이사갔다. 영희는 자기 집을 산 사람을 찾아가 몸을 대줘서 입주권을 되찾았다. 하지만 이미 집은 철거되어 있었다. 영희도 은강으로 갔다. 난장이는 몸이 점점 안좋아지다가 죽었다. 세 자식들은 공장에 취직했다. 셋이 열심히 일해 번 돈은 모두 생활비로 다 쓰였다. 기본임금이 너무 짰기 때문이다. 셋은 모두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해야 했고 영희는 엄청난 소음으로 청각장애가 생겼다. 두 번째 월급을 탄 영수는 노조 지부장을 찾아갔다. 그리고는 사용자가 어기는 조약이 너무 많다며 항의했다. 노조 지부장은 회사에서 보내 뽑은 것이었다. 지부장은 영수의 말을 다 돌리고 무시했다. 은강은 주변의 생명체들이 죽어가는 것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공장의 폐수, 폐유는 모두 바다로 떠내려가고 그 주변을 흐르는 시냇물은 엄청난 고무냄새가 나고 탁해서 코를 막고 넘어가야 했다. 은강에 사는 모든 노동자들은 모두 이런 생활을 했다. 그러나 공장의 본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부유하고 다른 삶을 살았다. 노사간의 회의에선 사용자가 노동자의 말을 하나도 믿지 않고 사용자 측에서만 이익을 보려했다. 결국 사용자의 마음대로밖에 할 수 없었다. 영수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냈지만 바뀌는 것이 많지 않았다. 결국 노동자들이 피폐한 삶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가 은강 산업 회사의 회장 때문이라 생각하게 되어 회장을 칼로 찔러 죽였다. 그런데 죽은 사람은 회장이 아니라 회장의 동생이었다. 비슷하게 생겨 잘못 죽은 것이었다. 영수는 법정으로 나오게 되었다. 죽은 사람의 조카 입장에서는 더럽고 미개한 노동자 하나가 자기 숙부를 죽인 것에 화가 났고 피고자의 아버지가 난장이라는 것을 알아 조롱하고 난장이가 독재적이고 나쁜 성격 때문에 아들이 저꼴이 났다 생각했다. 조카는 노동자 입장을 생각해 볼수가 없었다. 매일매일을 부유하게 살았고 학교도 제대로 다녔기 때문이다. 영수는 재판에서 증인으로 지섭을 내세웠다. 지섭은 이 노동자 가족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설명하려고 가계부를 내보였고 가계부에는 월세와 식비 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하지만 죄가 살인이었고 피해자가 높은 사람이기 때문에 결국 영수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느낀점: 전태일 평전의 다른 이야기 같다.


규현

[정규현]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by 유카이 posted Oct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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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지은이: 사마키 다케오

 

<위험천만하고 스릴 넘치는 화학 이야기>

드라이아이스는 이산화탄소(탄산가스)를 고체화 시킨 것으로 유리병이나 일반 페트병에 넣어 밀폐하면 터지면서 큰 사고가 발생한다. 그래서 탄산음료를 넣기 위해 내압용 페트병이 만들어 졌는데 내부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둥근 형태로 만들고 바닥을 둥근 발이 5개 달린 페탈로이드라는 형태로 만든다.

이산화탄소 안에서는 물질이 타오르지 않는다. 불에 타는 기체로는 가스레인지의 가스나 가스라이터의 가스 등이 있다. 이들의 주성분은 부탄이다. 이러한 기체들도 산소와 만나야 불꽃이 일어날 수 있다.

물질이 타는데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은 불에 타는 물질, 산소, 그리고 계속 불에 타기 위한 온도이다. 모닥불을 입으로 불면 더 세게 타오르는 이유는 날숨이 주변의 신선한 공기를 불쪽으로 보내기 때문이고 촛불을 입으로 불면 꺼지는 이윤입김이 불타는 초의 기화된 밀랍을 날려버려 불에 타는 물질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밤 새워 읽고 싶어지는 재미있는 화학 이야기>

인간은 주변에 있는 수많은 물건의 성질을 파악해 효과적으로 이용했다. 물건은 아무리 작아도 부피와 질량이 있다. 아기는 태어날 때는 몸의 약 80%가 물이지만 성인이 되면 60%로 줄고 60세에는 50%대로 떨어진다. 아기의 피부가 촉촉하고 탱탱한데 반해 할아버지의 피부는 쪼글쪼글한 이유는 몸 속에 있는 물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몸속에 있는 물 가운데 20%를 잃으면 더 이상 살지 못하게 된다.

독일의 화학자인 프리츠 하버는 암모니아 합성법의 성공으로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1915년 독일은 프랑스와 독가스전을 치렀는데, 그 지휘자는 바로 하버였다. 하버는 독가스로 전쟁을 ᄈᆞᆯ리 끝낼 수 있다면 무수한 인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전쟁에 참전했다. 그의 아내는 이를 반대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나도 모르게 실험해보고 싶어지는 화학>

금속의 세 가지 성질은 광택이 있고 전기나 열을 잘 전달하며 연전성을 지니는 것이다. 연전성은 연성과 전성을 합친 말로 연성은 잡아당기면 늘어나는 성질이고 전성은 두드리면 얇게 펴지는 성질이다. 우리와 가장 친숙한 금속은 동전이다.

사람들은 칼슘이 무슨 색이냐고 물었을 때 우유의 이미지가 강해서 보통 흰색이라고 대답한다.

 

느낀 점: 보통 화학 책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아니었고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이 많아서 좋았다.


아영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by 가람 posted Sep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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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지은이: 네사 캐리

홍아영 2018.09.08.

 

우리가 어린시절에 겪었던 트라우마가 나중에 어른으로 살아갈 때에도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어린시절에 학대와 방임을 경험한 어른이 자살을 할 위험은 일반인구에 비해 3배나 높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일반 사람들보다 50% 높고 장애를 겪을 위험도 훨씬 더 높다.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반응해 만들어지는데 더 많이 받을수록 더 많이 생산된다. 코르티솔은 현재 건강하다고 하더라도 어렸을 때 트라우마를 겪은 어른에게서 높게 나타난다. 이것은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이 나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러한 코르티솔 과잉 발현은 콩팥근처에 있는 코르티솔이 콩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의 결과로 일어난다. 사건들 중 신호 연쇄 반응이 코르티솔을 발현시키는데 이 반응은 학대를 받는 동안에 활발하게 일어난다. 그런데 학대를 받는 사람은 받지 않아도 학대를 받은 상태에 놓여있는 것처럼 코르티솔이 반응한다. 이 비슷한 연구를 쥐에 대입시켜보았다. 어미 쥐는 태어난 뒤 처음 일주일 동안은 새끼 쥐를 핥아주고 털을 골라준다. 이런 기술을 통해 어미들은 새끼에게 사람을 표현 할 수 있다. 천성적으로 어떤 어미들은 이 기술에 뛰어나지만 어떤 어미들은 그렇지 못하다. 이 두 부류의 엄마들이 키운 새끼들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집어넣어 행동을 비교해봤다. 어릴 때 엄마에게 사랑을 많이 받은 새끼는 스트레스를 조금 받아도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지만 어미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한 쥐는 약간의 스트레스에도 아주 강한 반응을 보였다. 기본적으로, 어릴 때 어미에게 사랑을 많이 받은 쥐는 느긋하고 침착한 쥐로 자랐다. 연구자들은 모성애가 부족한 어미에게 난 새끼를 모성애가 뛰어난 어미 밑에서 자라게 했다. 연구 결과, 모성애 기술이 부족한 어미에게서 태어난 쥐도 모성애 기술이 뛰어난 어미 밑에서 자라면 느긋하고 침착한 쥐로 성장했다. 어미의 사랑을 많이 받은 쥐가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은 이유는 해마에서 일어나는 수용체의 발현이었다. 해마는 적은양의 코르티솔을 감지하는 데 뛰어나서 이 능력을 방아쇠로 사용해 코르티솔 감지 즉시 호르몬 경로를 억제했다. 이 연구 이후에도 어미 쥐가 일주일동안 핥아주고 털을 골라주는 어미의 행동이 그친지 한참 뒤에도 새끼의 해마에서 코르티솔 수용체의 반응 수준이 높게 유지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이 생후 일주일 동안 일어난 사건이 그 새끼가 살아가는 형행 동안 지속되는 효과를 낳은 것이다. 이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이유는 최초의 자극이 연쇄 반응을 일으켜 후성유전적 변화를 낳았기 때문이다. 이 변화는 유전자의 패턴과 세포 활동을 변형시키기가 아주 쉬운 발달 초기에 일어났다. 이것 때문에 더욱더 생후 일주일이 중요하다. 우리 몸에는 60조 정도의 세포가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이 세포들이 다 제자리를 찾아서 지금 사람의 몸을 만든다는 것은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다. 세포가 하는 일들 중 하나는 세포는 사용하지 않는 유전자는 영구적으로 작동 불능을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실험을 통해 입증한 사람은 존 거든이다. 실험은 어른 두꺼비의 세포핵을 두꺼비의 텅 빈 미수정란에 집어넣었을 때 두꺼비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보는 것이었다. 그 결과 세폭핵이 자신이 어떤 종류의 세포에서 왔는지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려서 정상적인 두꺼비로 성장하였다.

 

느낀 점: 어려운 내용과 단어들이 많아서 읽는 데 오래걸렸지만 내용은 관심이 있었던 내용이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정민

청구서

by 나래 posted Sep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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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서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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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MT 제안서

by 늘픔 posted Sep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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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제안서

 

일시: 915~16

참여자: 조영희, 유카이, 늘픔, 줄기, 나래, 가람, 찬희, 열음, 은하, 힘찬 총10

목표: 협동, 서로 마음과 힘을 합한다.

일정

3:30 이촌역 4번 출구에서 집합

4:00 자전거 빌리기 2인용 5개 빌리기 30000

4:30 자전거 타면서 놀기

5:30 자전거 반납 후 용산으로 이동 교통비-13000

6:00 저녁먹기: 니뽕내뽕에서 먹기 100000

7:30 영화 표 끊기 물괴보기 1인당 10000원 총 100000-진행 늘픔

9:30 영화끝 교회로 이동하면서 팀별로 간식 사기 총20000

10:00 교회 도착

10:20~11:40 스케줄 수업

11:50~1:00 협동 프로그램 발표, 보드게임 뱅 하기(발표 총2팀 상금 5000원씩 총 10000- 진행 유카이)

1:00 씻고 취침

 

16

10:00 기상

11:00 여자는 노래방(간식:20000, 아가페룸 이용-40000) 남자는 피시방 (간식:20000)

1:00 점심 여자팀- 48000원 남자팀-32000 80000

2:00 남자팀 교회 도착, 청소 및 뒷정리

3:00 느낌나누기

 

 

총 예산: 4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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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앙리 픽 미스터리

by 늘픔 posted Sep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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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앙리 픽 미스터리

지은이: 다비드 포앙키노스

날짜: 2018.09.09.양진아

미국 작가 리처드 브라우티건이 1971년에 발표한 임신중절은 도서관 사서와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인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소설이다. 하지만 이 소설에는 사실 여주인공 바이다보다는 도서관 사서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다. 남자 주인공이 일하는 도서관은 출판사들이 거절한 모든 책을 받는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난 1984년에 임신중절의 작가는 세상을 떠난다. 그로부터 1990년대 초에 브라우티건의 아이디어가 실현됐다. 누구도 원하지 않는 책들의 도서관을 설립한 사람은 그를 기리던 열혈 독자였다. 이 도서관의 설립 소식에 많은 언론이 뉴스를 내보냈다. 심지어 프랑스에서도 뉴스가 나왔다. 이를 본 브르타뉴 지방의 크로종 시립도서관 장은 똑같은 일을 해보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그는 프랑스판 누구도 원하지 않는 책들의 도서관을 만든다. 구르벡 도서관장은 사회성이라고는 거의 없었고 사람들이 따라 웃을 때 웃는 법도 없었지만 농담에 귀 기울일 줄 알았다. 구르벡은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고 자신이 제안한 책들을 통해 사적인 통로를 열고자 그들의 말을 경청했다. 구르벡은 도서관에 모든 에너지를 쏟은 탓인지 나날이 쇠약해졌다. 크로종 시장은 그의 건강을 염려해 직원을 뽑으라고 하였고 구르벡은 구인광고를 보고 가장 먼저 달려온 마갈리 크로즈를 직원으로 뽑았다. 사실 마갈리는 책 읽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어린 두 아들이 있어 일자리를 구해야만 했다. 그렇게 10년이란 세월이 지나면서 도서관에는 천 권에 달하는 원고가 쌓였다. 구르벡은 매일 그 원고들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구르벡은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게 되었고 상태는 더욱 나빠졌다. 결국 구르벡은 세상을 떠났고 마갈 리가 도서관 맡게 되었다. 마갈리는 버려진 책들을 보관하겠다는 구르벡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하였지만 혼자 도서관 일을 모두 도맡아 하느라 점차 서가는 마갈리에게 잊힌 장소가 되었다. 그러나 누구도 원하지 않는 책들에 관한 이 이야기는 장차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놓게 된다. 델핀 데스페로는 직장생활을 하느라 십 년째 파리에서 살고 있었다, 델핀은 사람들을 귀 기울이게 하고 자기를 따르게 만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었다. 프랑스어 교사의 딸인 그녀는 자연스럽게 문학적인 환경 속에서 자랐고 출판사 편집자의 꿈을 키워갔다. 그렇게 유학과 인턴생활을 마친 델핀은 그라세 출판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젊은 작가인 프레드 코스카의 욕조라는 소설이 델핀을 사로잡았다. 그렇게 델핀과 프레드는 소설과 출간 조건을 논의하며 만나게 되었고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소설 욕조는 불행히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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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가토 요코

by 줄기 posted Sep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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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8.이도원
제목: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
지은이: 가토 요코
청일 전쟁은 근대 시기 일본이 강대국과 벌인 첫 전쟁이다. 전쟁 이전 동아시아는 중국 중심의 화이질서에 의해 유지되었다. 하지만 화이질서가 붕괴하고 근대화가 진행돠면서 중국과 일본은 조선을 두고 경쟁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청일 전쟁으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청일 전쟁은 러시아의 대리자 청, 영국의 대리자 일본이라는 구도로 이워진 제국주의 전쟁의 대리전이기도 하다. 청일전쟁으로 일본은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청일 전쟁 후 러시아는 독일, 프랑스와 함께 중국으로부터 빼앗은 영토 중 랴오둥반도를 다시 중국에 반환하려고 일본에 압력을 넣었다. 이것이 삼국간섭이라 불린다. 이에 일본 지식인과 정치권에서 전쟁에선 정쟁에서 얻은 것을 외교의 실패로 빼앗겼다. 더이상 정부가 국정을 마음대로 하게 해서는 안 된다. 라는 실망감이 싹트게 됐고 이는 참정권 확대를 요국하는 보통선거운동으로 이어졌다. 청일전쟁이 가져온 가장 큰 변화다. 삼국간섭 이후 러시아는 만주와 조선으로 진출하여 세력을 뻗쳤다. 이에 일본은 영국과 동맹을 맺으며 러시아를 견제하는 한편 러시아와의 전쟁을 준비했다. 물론 전쟁에 대한 신중론도 있었지만 결국 군부를 중심으로 한 강경파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러일전쟁을 벌인다. 러일전쟁 후 일본은 열강과의 불평등조약을 수정하며 대등한 지위를 인정받는다. 일본이 청일전쟁의 결과 화이질서에서 벗어났고 러일전쟁의 격과 서구의 식민지 질서로부터 벗어난 것이다. 더 나아가 한국을 합병하고 남만주의 이권을 차지함으로써 대륙 세력의 일부가 된다. 러일전쟁은 상당한 규모의 전쟁이어서 일본과 러시아가 각각 2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그래서 일본에서는 러일전쟁 후 획득한 만주의 영토를 가르켜 20억 엔의 자재와 20만 명의 영령의 희생을 치루고 얻은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남았다. 이러한 인식은 훗날 만주사면으로까지 이어진다. 제 1차 세계대전은 주로 유럽에서 벌어졌다. 일본은 영국의 의뢰를 받아들이는 형태로 산둥반도의 독일 영역을 공격함으로써 전쟁에 참여했다. 전쟁 이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요구가 높아지고 식민지를 보유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일어났다. 물론 그렇다고 열강의 영토 점령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식민지가 아닌 위임통치령으로 영토를 차지했기 때문이다.일본도 남양군도와 중국 산둥반도의 이권을 차지했다. 그러나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전후 처리 과정에서 일본은 산둥반도 이권, 조선 통치 등에 대해 중국, 미국, 영국으로부터 비판을 받았고, 이에 서구 열강으로부터 깊은 고립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후 일본은 서구 열강과의 협조 대신 독자적인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 더 넓은 식민지를 차지하려 한 것이다. 만주사변은 1931년에 일어났고 중일 전쟁은 1937년에 일어났다. 식민지 지배를 조금씩 느슨하게 하는 국제적 분위기와 달리 일본은 대륙 진출, 즉 중국에 대한 침략을 꾀했다. 특히 만주와 몽골에 대한 이권을 확대해 가면서 그 책임을 중국에 전가했다. 이후 남만주에 주둔하는 일본 관동군은 모략을 일으켜 만주를 힘으로 점력했다. 일본의 돌출 행동은 서구 열강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이에 일본은 강경한 태도를 취했고 급기야 국제연맹을 탈퇴하기에 이른다.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과 중국과의 긴장감 속에서 일본의 분위기는 점점 어두워졌다. 그러다가 일본은 1937년 루거우차오에서 벌어진 중일 양국 간의 군사충돌을 계기로 중국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그런데 중국은 홀로 일본과 맞서지 않았다. 바로 세계 2대 강국인 미국과 소련의 협조를 얻은 것이다. 중일전쟁 후 미국은 아시아에서 중국과 협조를 유지하며 일본을 견제했다. 일본은 미국이 중국문제에서 손을 떼기 원했자먼 미국의 태도는 변함이 없었고 결국 일본 정부는 힘으로 미국 세력을 몰아내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중일 중일전쟁의 전비를 조달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군사비특별회계가 큰 역할을 했다. 중국과의 전비를 이유로 조성된 임시군사비를 전용해 육해군이 급격히 군비를 확장했고 이는 아시아, 태평양 방면에서 일본의 군사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그래서 일본 정부 수뇌부가 단기전이라면 승산이 있다는 오판을 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태평양전쟁이 시작되었다. 전투는 치열했고 전쟁은 비참했다. 많은 사람이 전사했지만 일본정부에서도 이들이 정확히 언제, 어디서 전사했는지 몰랐기 때문에 유족들은 시신도 없이 전사 통보를 받았다. 더구나 식량이 부족한 전선에서는 많은 군인이 기아로 죽었다. 자기들도 식량이 부족한 일본군이 포로의 대우를 좋게 해줄리가 없었고, 그 결과 중국인, 한국인, 그 외 연합군 전쟁 포로들은 식랻을 제데로 지급받지 못한 채 강제노동 속에서 죽음을 맞았다. 전후 미국은 승전국이 되었고 중국은 강대국으로 회복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일본 내에서는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뿐 아니라 전쟁책임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다. 그 책임을 묻고 그때의 역사를 생각해 보는 일이 필요하다.
느낀 점: 재밌었다.

정안

대기명당 사귐과 여가

by 유카이 posted Sep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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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여가

일시: 915~16

참여자: 조영희, 유카이, 늘픔, 줄기, 나래, 가람, 찬희, 열음, 은하, 힘찬 총9

일정

3:30 한강 고수부지에서 집합

4:00 자전거 빌리기 2인용 21인용 6개 빌리기 60000

4:30 자전거 타면서 놀기

5:30 자전거 반납 후 용산으로 이동

6:00 저녁먹기: 니뽕내뽕에서 먹기 100000

7:30 영화 표 끊기 물괴보기 1인당 10000원 총 100000

930분 영화끝 교회로 이동하면서 간식 사기 20000

10 교회 도착

10:00 보드게임 벵 하기

11:00 씻기

12:00 취침

 

16

10:00 기상

11:00 여자는 노래방(간식:20000) 남자는 피시방 (간식:20000)

1:00 팀별로 먹기 총:80000

3;00 집합해서 느낌나누기

 

 

 

총 예산: 400000


도원

의자놀이/공지영

by 줄기 posted Sep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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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8.이도원

제목: 의자놀이

지은이: 공지영

 

2009년 정리해고 발표가 나고 임성준 씨는 노조원들과 함께 파업에 동참했다. 그리고 2년 후 파업이 끝나고 돌아왔고 무급휴직자가 되어 돌아왔다. 그는 매일 고된 아르바이트를 하며 늦게 돌아왔다. 전에 쌍용자동차를 다니던 시절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빛이 쌓여가는 것이었다. 어느 날 고된 아르바이트를 하고 온 남편이 자러 방으로 간 사이 아내는 아무 두려움도 못느끼고 바로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다. 아내가 죽고 1년 후에는 남편이 과로사로 죽었다. 두 아이들에게 남겨진 것은 150만원의 빛이였다. 그것이 쌍용자동차 사고 이후 14번 째 죽음이었다. 2009년 정리해고가 일어났을 때 공장은 산자와 죽은자라는 말이 생겼다.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고 공장에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정리해고가 결정되고 노조 지부장과 비정규직 지회 사람 3이 공장 옥상에 올라가 파업 반대를 외치고 김진숙 씨가 크래인에 올라 시위를 했는데 86일만에 내려오고 처음의 약속과는 달리 구속되었다. 그 후 노조와 조합원들은 파업에다 참여했다. 그중 산자도 몇 있었다. 해고자들이 다시 공장에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었다. 죽은 자들은 공장에 들어가서 비터기로 했다. 회사에선 한명 당 1000원이 넘는 돈을 포기하라 했는데 무급휴직자에게 2개월 치 밀린 월급을 주기 위해서라고 했다. 정리해고 발표 한 달 후 스트레스성 뇌출혈부터 시작해 자살로 5명이 죽었다. 1000원을 갚을 길이 없기 때문이었다. 공장에서는 용역들과 첫 충돌이 있었다. 그런데 용역들 앞에 해고되지 않은 동료들이 쇠파이프를 들고 앞장서고 있었다. 조합원들은 당황해하며 어쩔줄 몰랐다. 노조장인 한상균 지부장이 폭력은 쓰지 말자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한상균 지부장은 후회했다. 싸움 중에는 부상이 심한 사람들을 태우고 병원에 이송할 지부장과 운전기사가 있었는데 지부장이 부상자를 데리고 차로 가는 중에 용역들이 뛰어와 지부장과 운전기사를 집단 폭행한 것이다. 조합원들은 그것을 보고 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다. 32시간의 충돌에서 93명이 부상당하고 23명이 연행당하고 2명이 구속되었다. 그 후 경찰청장은 조합원들이 공장을 포기하지 않는 것을 보고 두 번째 충격 때 중무장한 용역들과 수면가스와 테이저건을 보낸다. 그리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헬기를 띄어 잠을 방해하고 가족들이 음식과 물을 보내주는 것을 막기 위해 공장 전체를 고립시켰다. 그리고 헬기에서는 최루액을 매일 뿌렸다. 이 최루액은 플라스틱과 스트료폼을 녹이고 시멘트 바닥을 상하게 하는 독성이 있었으며 피부에 닿으면 피부가 벗겨지고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었다. 경찰에서는 이 최루액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거짓말을 들어놓았다. 게다가 이 최루액들은 비닐포장에 되어있는데 유통이 된지 10년이나 지나있었다. 조합원들은 에어컨 냉각수에 밥을 지어먹고 먹고 난 후 남은 수증기로 밥을 해먹었는데 마실 물이 굉장히 부족해 경찰에 물이라도 달라 했다. 그러나 경찰은 나와서 먹어라라는 식으로 말했다. 조합원들은 전기가 끊긴 상황에서도 공장이 다시 가동될 수 있도록 비상전기를 도료를 보존하는데에 썼다. 도료가 굳으면 피해손실액이 엄청나게 나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공장을 사랑했다. 힘든 상황에서 몇 일이 지나고 민주노총에서 전화가 왔다. 곧 무서운 사태가 벌어지니 자기들도 책임을 지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경찰에서 진압이 일어난다는 경고도 없이 그냥 부시고 들어왔다. 용역과 경찰들은 노조원들을 사냥하듯이 때려잡았고 조합원들은 도망쳤다. 그 때 기자들도 있었는데 경찰들은 기자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헬멧을 벗기고 여럿이서 집단폭행했다. 이를 어쩌다 찍은 기자들도 있었다. 85일 한상균 지도부장은 이제 포기하자고 했고 다음날 모두 나왔다, 지도부장은 구속되었고 조합원들은 폭폭력으로 남은 상처들이 수두룩했다. 정신과 의사는 이 조합원들 257명 중 정상은 7%밖에 없고 71%가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세를 보이며 48%가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 자료는 인명사고를 경험한 지하철 기관사나 성폭력 등 각종 폭력에 노출된 서비스노동자보다 6~7배나 높다고 했다. 그리고 자살율은 일반인의 3.74, 심근경색 사망률은 18.3배가 된다고 하였다. 정리해고 발표 후 2012년까지 죽은 사람들은 22명이나 되었다. 이들은 빨갱이 취급을 받게 되었고 취업도 되지 않았다.

느낀 점: 너무 무섭고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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