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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by 나래 posted Nov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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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제목: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지은이: 김범준

 

사람간의 대화에서는 내용만큼이나 형식도 중요하고 형식 이상으로 내용도 중요하다. 말의 내용은 곧 뜻이며 말의 형식은 곧 행동이다. 그러므로 말의 뜻과 행동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성공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 말투란 말을 하는 버릇이나 모습을 뜻한다. 그래서 우리는 말을 하는 버릇, 즉 말투로 그 사람의 성격을 예측 할 수 있다. 하지만 말투는 버릇이지 본성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 또한 말투는 밖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밖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말투를 다르게 하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 되고 있는지에 무관심한 사람은 마치 주변 사람들에게 마구 총을 쏘아대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나에게 어떤 말버릇이 있는지 떠올려보자. 나의 말투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 나의 입이 세상을 향해 총질을 해대고 있는 건 아닌지, 나를 한번 돌아보는 것이 말투를 개선하는 노력의 시작이다. 상대방에게 관계가 좋아지는 말투를 사용하기에 앞서 전제조건이 있다. 바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작은 생각 하나로 공감을 담은 좋은 말투를 지닐 수 있다. 바로 너와 나는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만으로 대화에 능숙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말투가 있으면 그 말투를 상대방에게 해주면 되고 내가 싫어하는 말투는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이게 바로 말투의 기초이다. 우리는 내가 어느 위치에 있던 함부로 말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경멸의 말투는 절대 삼가야 할 말투이다. 자기 자신은 이런 나쁜 태도를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반대로 경멸의 말투 때문에 상처를 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많다고 한다. 이것을 통해 경멸의 말투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스스로 인식 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멸의 말투는 상대방을 쓸모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잔인한 말이다. 그럼에도 이를 조심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말은 누가 하느냐에 따라 듣는 사람의 기분도 달라진다. 한 사람의 생각, 감정과는 무관하게 사람이 처한 구체적인 지위에 따라 말로 다르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격적으로 평판을 받는 측면에서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나는 무슨 말을 듣는 사람인가, 혹시 내 생각보다 저평가로 받고 있지 않나, 등등을 생각해보며 나의 인격은 스스로 지키고 아끼는 마음에서 인격적으로 성숙한 말투로 사용하겠다고 다짐하자.

 

느낀 점: 재미있었다.


도원

명동 길거리 음식 탐험

by 줄기 posted Nov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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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이도원

제목:명동 길거리 음식 탐험

평일 오후 5시나 주말 오후 2시가 되면 명동 중앙로에 어디선가 길거리 음식 포장마차들이 속속 나타나기 시작한다. 대부분은 주전부리의 모든 것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다양한 즉석 음식이 대세다. 명동의 길거리 음식은 주전부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산뜻하게 깬다. 먹는 재미뿐 아니라 즉석에서 만드는 음식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길거리 음식의 백 가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명동 길거리 음식 뷔페는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에서 시작된다. 많은 음식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청년 장인이 만드는 누텔라 크레이프다. 혼자 밤 11시까지 종횡무진 이어진다는 그의 움직임은 크레이프 한 조각을 다 먹도록 보고 또 보아도 신기하고 즐겁다. 떡갈비 완자 꼬치는 매운맛과 보통 맛으로 나뉘는데, 어느 쪽이든 고소한 타르타르소스를 얹으면 산뜻한 맛으로 변신한다. 맛이 없으면 환불해준다고 할 만큼 자신만만하다. 파프리카 소시지, 떡갈비 소시지, 카레 소시지를 번갈아 꽂은 모둠꼬치구이는 수제 소시지라 그런지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즉석에서 짜내는 생과일 주스는 새콤달콤하게 입맛을 살려준다. 즉석에서 잘라 컵에 가득 담아주는 수박, 파인애플, 멜론은 시원하고 신선한 맛에 금세 한 컵이 비워진다. 딸기모찌는 달콤한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느낀점: 이곳의 음식들을 다 맛보고 싶다.


도원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곤도 마코토

by 줄기 posted Nov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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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이도원

제목: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지은이: 곤도 마코토

 

세상에는 아직 감기약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의사들은 해열제같은 약들을 감기약이라며 판다. 약을 파는 것은 의사들의 밥줄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의사들은 환자의 암 검진을 하고 암이라고 판정되면 항암제를 투여하고 유방암같은 경우 전부를 짜르는 절제 수술을 한다. 서양에서는 일부만 짤라도 치료할 수 있지만 일본의 전체 절제수술은 관습처럼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항암제는 암의 크기를 잠깐 줄여주고 환자가 고통스럽게 한다. 암의 크기는 다시 커지게 된다. 암을 치료하지 않는 사람보다 암을 치료하는 사람의 사망률이 더 높다. 그 이유는 암에는 진짜 암과 유사 암으로 나뉘는데 진짜 암은 0기 때 발견해도 이미 전이가 끝나거나 전이를 하고 있어서 거의 다 죽게 되고 유사 암은 치료하지 않아도 알아서 사라진다. 진짜 암과 유사 암은 구별하기 어렵다. 그래서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치료하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진짜 암도 치료하지 않으면 고통없이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다. 치료의 고통으로 더 빨리 죽는 것이다. 일본의 유명한 아나운서는 암이 발견되자 방송을 그만두고 많은 수술을 했다. 그러자 몇 개월 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수술 때문이다. 암이 걸렸을 때 채식을 하면 예상 수명보다 훨씬 빨리 죽는다. 그 이유는 고기에 있는 콜레스테롤이 없어져서 세포막이 얇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암에 걸렸을 때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더 오래 산다. 일본은 실제로 안전한 혈압보다 아주 낮은 수치를 정상으로 정해서 사람들이 정상인데 혈압을 낮추려고 혈압을 낮추는 약을 먹는다. 이는 일본 약 회사의 밥줄이어서 바뀔 수 없다. 외국에서는 혈압이 낮은 사람이 더 오래 사는 지 실험을 하였다. 혈압을 낮추는 약을 챙겨먹는 팀과 아무 약도 먹지 않는 팀으로 나누었는데 아무 약도 먹지 않아 정상 혈압보다 높은 팀이 더 오래 살았다. 약 회사는 피부에 좋다는 콜라겐이나 연골의 주요성분인 글루코사민을 함류한 약을 비싸게 판다. 사실 콜라겐이나 글루코사민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그냥 영양제인 셈이다. 족발이 피부에 좋다는 말도 다 거짓이다. 일본과 한국은 아주 짜게 먹는다. 그래서 염분을 조금 먹자고 한다. 하지만 염분이 적으면 병에 걸리기 쉽다. 실험으로 염분을 많이 먹는 팀과 염분을 적게 먹는 팀을 나누었다. 그렇게 실험한 결과 염분을 많이 먹는 팀이 병에 덜 걸려서 사망률이 적게 나타났다. 염분을 조금 먹는 것은 건강하지 않은 것이다. 술은 많이 먹으면 간에 좋지 않다. 하지만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다. 요즘 현대인들은 영양제를 많이 먹는다. 하루에 몇 알씩 꼬박꼬박 챙겨 먹는데 이렇게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보다는 천연 영양제안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건강에 좋고 요리하기 쉬운 달걀을 먹는 것이 좋다. 매일 우유 한 잔과 달걀을 하나씩 먹으면 건강이 좋아진다. 우유를 못 마시는 유당불내증의 경우는 치즈나 요구르트를 마시면 된다.

 

느낀 점: 암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이 더 오래 사는 것이 신기하였고 콜라겐도 피부에 소용없다는 것도 신기하였다. 모르는 내용을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


정인

영어 복불복

by 미르 posted Nov 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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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첨부파일 안 열리면 이거 복붙해서 프린트해 요약한거야


ENGLISH STRUCTURE & WRITTEN EXPRESSIONS 

 

1 . 주어와 동사의 문제

1. 문장에 주어, 동사는 반드시 오직 개일 뿐이다.

2. 전치사의 목적어와 주어를 헷갈리지 .

S [by, in, on, of ...] [(noun)] V <--- (noun) 전치사의 목적어

Ex. The house by the river has a blue door.


3. 동격과 주어를 헷갈리지 .

S [ , ] appositive [ , ] V

appositive [ , ] S V 

Ex. Timothy, their youngest child, is very musical.


4. 현재분사~ing be 함께 쓰일 때만 동사의 일부가 된다. 외는 adj.

Ex. The children are watching television.

adj. I saw a dancing bear.
 
(adj vs
현재분사: Increasing efforts are being made to end the dispute.)


5. 과거분사~ed be, have 함께 쓰일 때만 동사의 일부가 된다. 외는 adj.

Ex. I should have listened to your advice.


adj. There is a broken window.
 
(adj vs
과거분사: I have finished to fill out the required documents.)

2 . 한개 이상의 주어 동사가 있을 경우 (Connector/ 연결어)

[참고] clause = [connector S V]   * 연결어에는 접속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가 있다.

6. coordinate clause (등위절) 이끄는 연결어 [and, but, so, or]

S V [ , ] [connector S V]

Ex. My shoes look great, but they are not very comfortable.

7. subordinate clause (조건절) 이끄는 연결어

[after, before, until/ if, provided, unless/ because, since/ though, although]

[when, whenever/  where, wherever/  whether/  while/ in that]

S V [ connector S V]

Ex. He turned into a nice person after he finished the work.

[Connector S V] [ , ] S V 

Ex. After he finished the work, he turned into a nice person.

8. noun clause (명사절) 이끄는 연결어

[when, where, who, what, wh...ever, how, why/ if, whether/ that, which, while]

* 명사절에서 what, whatever/ who, whoever/ which, whichever 주어를 포함할 있다.

[Connector S V] V 

Ex. What I’m saying is true.

S Vt [connector S V] 

Ex. I wonder when he will come.

[prep.] [connector S V] 

Ex. I asked about when she returns home.

9. adjective clause (형용사절) 이끄는 연결어 (관계 대명사/ 관계 부사)

[that, which(사물), who(사람), whom, whose/ when, where, why ] 

* 연결어가 목적어일 경우는 연결어가 생략될 있다.

 Ex. The chair (that) I bought last year lost one legs.

* [prep.] that (X) --- that 앞에는 전치사를 쓴다.  (cf. in that = because ) 

[noun] [ connector S V ]  

Ex. The chair which I bought last year lost one legs.


[noun] [ connector(=S) V ]  

Ex. I know a boy who is honest.

3 . 주어 동사가 도치되는 경우

10. 의문문.

V S [ ? ]

[When, Where, Why, What, Who, How] V S [ ? ]

(cf. S V [When, Where, Why, What, Who, How] S V [ . ] )

Ex. When will the show begin?

11. [Prep.장소], Here, There, Nowhere 등이 문장의 앞에

Ex. Beyond the mountains lays the town where you will live.


* . [Prep.장소] 문장의 앞에 , 전치사구 다음에 콤마가 있으면 도치되지 않는다.

Ex. Beyond the mountains, the town where you will live lies.

12a.부정어 문장의 앞에 .

[At no time (etc.)]

[Not, Never/ Barely, Hardly, Rarely, Scarcely/ Seldom]

[Only + 시간, 조건을 나타내는 표현]

Ex. Never will I sign that paper. 


12b. [neither, nor(=and neither)] 문장중간에 나와도 도치시킨다

Ex. He hadn’t done any homework, neither had he brought any of his books to class.
* 도치될 때는 be동사, 조동사, do동사를 사용한다 (의문문처럼).

Ex. Not once did I miss a question.

* 도치문에서는 주어와 동사의 일치를 주의하라.(Look #15.)         

4 . 주어와 동사의 일치

13a. 주어 뒤에 전치사구가 따라 붙은 경우 헷갈리지 .

The [keys] to the door [is] in the drawer. (X) : [is] ---> [are]

* Singular form: [is, was/ has/ does]

Plural form: [are, were/ have/ do]

Ex. 

S. form: The goal of studying genes is to find better ways to prevent disease.

Pl. form: Few events in life are very painful.

13b. [All] of [noun(S/Pl)] ---> of 뒤에 오는 명사의 수에 일치하는 경우.

* 부분과 전체를 나타내는 단어 + of + [noun(S/Pl)] 

 [All, Most, Some, Any, Part, Majority, Minority] of [noun(S/Pl)] 

 [Quarter, Half, Seventy percent, A third, (etc.)] of [noun(S/Pl)] 

Ex. All of the laundry gets cleaned by the hotel staff.

13c.
물질명사(water, soap, oxygen..),고유명사, 동명사,학문(S) + is/ was/ has/ does ....

* English is .... (영어)

* The English are .... (영국사람)

Ex. Using a smartphone for a long time causes eye fatigue.

14. 도치문에서의 일치를 헷갈리지 .

Ex.So impressed are visitors by the Kim’s various events


15. 항상 단수로 쓰이는 단어들!!! (복수의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anything, anybody, anyone/ everything, everybody, everyone]

 [something, somebody, someone/ nothing, nobody, no one]

 [{each/every} + {noun}] 

[The number of +noun(Pl)]=단수취급     *cf: [A number of + noun(Pl)] 복수취급 

Ex. Is there anyone who needs to go to the bat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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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영어 복불복

by 미르 posted Nov 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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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파일은 원본이고 수정이라 써 있는 파일은 예문을 한개씩으로 줄여서 3페이지로 만든거야 수정이라 써 있는 파일 다운받아서 거기 써있는거 다 외우면 돼


도원

한홍구의 청소년 역사 특강/한홍구

by 줄기 posted Nov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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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5.이도원

제목: 한홍구의 청소년 역사 특강

지은이: 한홍구

 

사회 전체적으로 어디나 자기가 유리하게끔 이야기를 둘러데는데 사회적 강자일수록 그렇다. 그리고 그들은 이긴다. 약자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데 언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이다. 역사에선 관점이 중요하다. 우리는 안중근을 의사라 부른다. 그러나 일본은 자신들의 영웅을 죽인 테러리스트라 한다. 친일파들은 안중근같은 사람들을 더 만들지 못하도록 안중근을 범접할 수 없는 신적인 존재로 만들었다. 안중근은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상황 때문에 용기를 내어 역사적인물이 된 것이다. 현실에서 안중근같은 사람들이 별로 없는 이유는 안중근을 인간 안중근이 아닌 영웅 안중근으로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권 때 미국산 소고기 수입입 둘러싼 문제로 시위를 했는데 먼저 여학생들이 항의를 하다 보수쪽과 이명박 정권이 전교조 빨갱이 선생들이 아이들을 죄다 버려놨다고 타령을 한다, 그러면서 전교조 성생님들이 많이 파면을 당했고 교학사 새 교과서를 만들었다. 그 교과서는 산업화를 이룬 영광된 역사를 군사 독재로 비하하지 말라는 논리가 있었다. 기득권인 친일파들도 교과서에 친일을 비하하지는 않았는데 교학사가 뻔뻔하게 미화한 것이다. 게다가 역사책에 있는 사료의 내용이 부정적이고 가해자인 일본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등 이상했다. 학부모와 학생은 교과서로써 내용이 이상하고 이걸로 공부하면 수능 점수가 않나온다며 항의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교과서 채택률이 0%이다. 옛날에 유승준이라는 가수가 있었는데 유명했다. 그런데 군대입영통지서를 받고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 때 유승준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유승준을 욕했고 유승준은 한국에 입국금지를 받았다. 우리나라의 군인 수는 60만명이다. 게다가 북한의 군인 수는 120만인데 합치면 중남미의 군인 수를 합친 것보다 더 많다. 요즘은 군인 수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기술로 싸우는데 우리나라는 정말 이상하다. 기득권의 정치인들은 모두 군대를 가지 않았다. 군대 면제를 받은 것이다. 정치인의 혈통을 보면 모두 이상한질병들로 군대를 면제한다. 2002년 군인들의 월급은 20000만원이 되지 않았다. 하루 당 700원이 안되는 셈인데 그 때 버스비가 700원이었다. 국민 평균 월급이 200만원이었는데 말도 되지 않았다. 군대는 사람을 모아놓고 딱히 하는 일이 없다. 그래서 삽질을 한다. 미국은 자신이 직접 지원해서 군대에 가는 모병제이다. 위험해서 일반 직장인보다 월급이 더 높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너무 조금 준다. 옛날에는 강남은 밭이었고 강북이 더 발달된 도시였다. 그런데 19681월에 북한에서 특수부대 31명이 내려와서 청와대를 습격하려다 종로경찰서와 접전이 붙어 최규식 경찰총장이 죽고 김신조가 생포되었다. 그 이후 박정희는 강남을 유흥업소가 많은 곳으로 개발했다. 그리고 부동산 주가가 폭등했다.

느낀점: 교과서에서 보지 못한 내가 모르던 내용이 엄청 많았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나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profile
    사랑 2017.11.07 11:00
    이책은 이모도 안읽어봤는데, 줄기가 쓴 내용을 보니까, 또다른 편향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나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그래도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내용이 이해되는 독후감이었어. 재미 없었다고 하더니, 열심히 썼네

도원

계절마다 잘 사는 법

by 줄기 posted Nov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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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5.이도원

제목: 계절마다 잘 사는 법

봄의 대표적인 명절은 설날, 대보름이다. 설날의 음식은 떡국으로 거기에 들어가는 가래떡은 길고 희며 썰어진 단면은 둥글다. 민속학자들은 오래 살라는 의미에서 떡을 길게 뽑고 태양을 숭배하는 민족이라 흰색의 가래떡을 먹는다고 해석한다. 한편 한의학에서는 긴 것, 흰 것, 둥근 것, 이 세 가지 모두 양의 성질에 속하는 것으로 양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 먹는다고 본다. 또 설날에는 널뛰기를 뛰는데 이는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땅 위로 솟구쳐 오르는 기세와 닮았으며 양의 기운에 해당된다. 입춘 때는 오신채를 먹는다. 여름의 대표적인 명절로는 초파일, 단오, 유두를 꼽을 수 있다. 초파일의 떡은 증편인데 술을 넣고 쪄서 부풀은 모양을 하고 있다. 단오는 1년 중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날로 쑥떡을 먹는다. 가을의 대표 명절로는 복날, 추석이 있다. 이때부터는 지금까지와 달리 음기를 길러야 하는데 음은 양과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가을과 겨울 시절식에는 봄과 여름에는 잘 보이지 않던 고기가 많이 들어 있다. 봄과 여름에 나오던 채소나 과일이 이 시기에는 없기도 하지만,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열량이 높은 고기를 섭취해야 영양을 보충해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은 송편이다. 겨울은 동지가 유명한데 동지는 음의 기운이 가장 강한 날이다. 동지 때는 팥죽을 먹는다.


정민

안되겠다, 내 마음 좀 들여다봐야겠다.

by 나래 posted Oct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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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제목: 안되겠다, 내 마음 좀 들여다봐야겠다.

지은이: 용수

 

우리는 화를 내기에는 민망한 사소한 일부터 누구나 공감, 분노할만한 일을 겪으며 살아간다. 이 화는 시간을 두고 그 일을 곱씹으면 점점 커져간다. 보통 사람들은 화가 날 때 두 가지로 반응한다. 한 가지는 화를 내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화를 참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들은 일시적일 뿐이다. 왜냐하면 화가 일어나게 된 원인은 해결하거나 없앤 것이 원인을 해결하거나 없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으로 화를 다스리면 인간관계가 악화되거나 일을 망칠 수 있고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오기도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화를 그저 바라보는 것이다. 화와 함께 일어나는 생각을 그저 담담하게 바라보고 있으면 화가 순간적으로 일어났다가 다시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방법은 화가 우리를 다스리는 것이 아닌 우리가 화를 다스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흔히 누군가를 지나치게 좋아해서 그를 쫓아다니는 사람을 스토커라고 한다. 그런면에서 우리는 자신에 대한 지나친 스토커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이기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나만 아끼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무시하는 문제를 낳는다. 사람들이 이런 나만 아끼는 마음 습관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내가 독립적으로 영원히 하나로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에 대한 집착, 아집이라고 한다. 우리들은 서로 의지해가며 살고 있으며 개별적으로 나 혼자만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우리들은 연결되어 있는 존재들이다. 나라는 개체는 세상과 별개의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통일되어 있고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모든 존재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언제나 행복을 기원한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면 바깥 상황이 어떻든 행복할 수 있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명상이다. 명상을 하면 습관과 망상으로 마음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줄어든다. 또한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로 큰 기여를 한다. 명상은 우리들의 순수한 마음, 따뜻한 마음을 내면의 본성과 연결시켜준다. 명상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소리 명상이다. 소리 명상은 소리에 마음을 쉬듯이 명상하는 것이다. 이 소리 명상을 하면 소리에 대한 분별심을 없앨 수 있다. 두 번째는 먹기 명상이다. 이 명상은 하루에 세 번 명상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천천히 먹고 꼭꼭 씹어 먹기 때문에 살도 뺄 수 있다. 세 번째는 몸 명상이다. 머리는 알더라도 몸은 습관에 따라간다. 몸은 편안하게 하면 마음도 편해진다. 또 몸의 긴장을 푸는 연습을 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좋아진다. 그 외에도 형상명상, 선택 없는 명상, 생각 명상 등이 있다. 이러한 명상 말고도 RAIN명상, 마음 TV 명상이라는 신기한 이름에 명상도 있다. RAIN명상은 비를 뜻하는 영단어가 아닌 합성어이다. R은 인지하기, A는 허용하기, I는 살펴보고 지켜보기, N은 동일시하지 않기 이다. 이 명상은 슬픔, 분노, 고통을 다스리기에 좋은 명상이다. 이 명상을 통해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감정과 생각을 보게 되면 차츰 마음의 본성을 보게 될 수 있다. 마음 TV 명상은 자신의 마음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을 바라보는 명상이다. 생각이 복잡하거나 고민이 많을 때 이 명상을 하면 고통과 슬픔이 끊어진다고 한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도원

뇌가 섹시해지는 인문학 지도/뤼크 드 브라방데르, 안 미콜라이자크

by 줄기 posted Oct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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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이도원

제목: 뇌가 섹시해지는 인문학 지도

지은이: 뤼크 드 브라방데르, 안 미콜라이자크

 

철학이 지혜를 뜻하긴 하지만 지혜는 역사가 없고 철학은 역사가 있다. 플라톤은 수학에 관심이 매우 많았다. 그는 이상적인 국가를 조직하는데 필요한 인원은 5040명이라고 했다. 실제로 5040명은 여러 가지의 역할로 나눠진다. 그리고 기하학 중에서 모든 면이 동일한 입체도형인 정다면체가 몇 개나 존재하는지에 관심을 보였는데 정육면체를 제외한 3개뿐이라는 것도 알아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목적에 다다르기에 무언가 부족하기 때문에 만물은 변화한다고 한다. 조지 비클리는 존재하는 것은 지각하는 주체가 지각하는 것뿐이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이 말은 사람이 인지하지 못한 것은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것인데 우리가 보지 못할 때 나무가 부서지는 것과 같은 많은 사건들은 무엇인지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인간에게는 주목할 만한 능력이 있는데 그것은 어떤 가설에서 출발하여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어렵지 않게 하는 추론 능력이다. 추론의 출발점에는 정보, 희망, 편견 등이 있고 도착점에는 결정이 있다. 책장을 정리할 때 책을 어떤 순서로 놓거나 어떻게 다시 꽃을 건인가 등의 세부적인 작업들이 결정되는 과정들은 그때그때의 연속적인 심리활동의 모음이다. 철학자들은 이것을 심리라 부른다. 과학과 기술 중 과학은 귀하게 대접받았지만 기술은 많은 관심을 끌지 못했다. 과학을 기술 발전에 이용한다는 생각은 비교적 최근에 나왔다. 헤라 클레이토스는 자연의 세계를 관찰하면서 모든 것은 움직이고 변화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현실을 바꾼다는 것은 사회의 상당 부분을 바꾸는 것이다. 이와 같은 개혁추진은 정치인들의 과제인데 말처럼 되지 않는다. 철학자 중에는 발명가이자 철학자인 사람들이 많다. 최초의 계산기를 발명한 블레즈 파스칼과 나선식 펌프를 만든 아르키메데스 등이 있다. 인류가 등장한 이후 예측은 늘 존재했다. 하지만 미래학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생겼다. 미래학의 목표는 사회 안에서 가능한 변화의 경향들을 파악하고 잠재적 미래가 어떤 범위에서 펼쳐질 것인가를 제시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과학은 원인을 안다 라고 했다. AB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예측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미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추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데이비드 흄은 정반대인 주장으로 경험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했다. 미래가 과거에 일치한다고 믿는 것은 습관에 의지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추론에 자만해서는 않된다는 것은 고대부터 있을지도 모른다. 제논은 제논의 역설을 내놓았다. 제논의 역설은 한 사람이 광장의 전체거리의 절반을 가고 그 다음에 남은 거리의 절반을 가는 것이다. 광장의 거리를 a라 하면 처음에 1/2a를 가고 그 다음에 1/4a, 1/8a를 가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다. 또 크레타 출신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에피메니데스는 모든 크레타 섬 사람들은 거짓말쟁이다라고 희한한 주장을 펼쳤는데 크레타 섬 사람인 에피메니데스가 말한 것이니 이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에피메니데스의 주장은 현대가 되어 설명되었다. 에피메니데스의 주장은 명제에 자기 자신을 포함시켰다. 이것을 자기참조라 하는데 이것 때문에 모순이 생긴다.

느낀 점: 책의 내용이 철학인데 지하철 노선도처럼 표현해서 신기했고 책이 조금 어려웠지만 짧은 글에 많은 내용이 들어간 짧고 굵은 느낌이었다.

 


아영

가면산장 살인사건

by 가람 posted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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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가면산장 살인사건 홍아영 2017.10.22

 

다카유키와 도모니는 결혼을 하기로 했다. 결혼식장은 도모미가 하고 싶어 했던 작은 교회에서 하기로 했다. 다카유키는 일 때문에 바빠서 결혼에 관한 일들은 도모미가 대부분 했다. 그런데 결혼이 얼마 남지 않은 날, 다카유키가 일을 하고 있을 때 전화가 오더니 도모미가 절벽에서 추락을 해서 죽었다고 했다. 도모미는 사고로 죽었다고 밝혀졌지만 떨어지기 전에 차가 멈췄다는 증인이 있어서 사고의 가능성은 없다. 몇 달 후 도모미의 아버지, 모리사기가 별장에서 피서를 했다. 다카유키는 별로 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모리사기가 부탁을 해서 갔다. 별장에 도착을 하니 도모미의 오빠 도시아키, 모리사기의 비서, 딸 도모미의 친구 게이코 등 총 9명이 왔다. 다카유키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뒤 체스를 했다. 얼마 후 경찰은 수상한 남자가 별장에서 묵고 있지 않냐고 물어보고 갔다. 그런 후 게이코가 도모미의 사건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녀는 도모미가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죽였다고 생각을 했다. 도모미의 아빠 노부히코는 사고라고 주장을 했다. 이렇게 저녁이 지나고 밤이 찾아왔다. 밤에 다카유키는 잠깐 방에 나와서 보니 도모미의 사촌동생 유키에를 만났고 거실에 모르는 남자 두 명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금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두 명의 남자를 봤다. 이 두 남자들은 은행을 털고 숨을 곳을 찾다가 이 별장에 들어오게 된 것이라고 했다. 그들이 조사한 바로는 사람들이 없어야 되었는데 자신들도 당황스럽다고 했다. 이들은 총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들의 동료 후지가 올 때까지 이 별장에서 있겠다고 했다. 사람들은 다 당황하고 겁을 먹었다. 강도들은 사람들의 손과 발을 묶었고 총을 겨누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도망칠 때는 인질을 하나 데리고 가서 자신들이 안전하다고 생각될 때 풀어주겠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다카유키와 사람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강도들이 집에 와있다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첫 번째 작전은 경찰이 동네를 돌고 있을 때 별장에 다카유키와 다른 사람들은 강도들이 집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먼저 경찰들이 주변을 돌면서 집들에 강도들이 있는지 확인을 할 떄 다카유키가 문 밖으로 나갔다. 강도들은 문 뒤에서 다카유키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시모조 레이코가 강도들이 한 눈을 팔고 있을 때 밖으로 나가서 창문 밑에다가 SOS라고 썼다. 그리고 다카유키는 경찰과 얘기를 할 때마다 글씨 쪽을 가리켰다. 하지만 경찰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뒤돌아섰다. 작전이 실패한 후 다카유키는 한 번 더 도전을 했다. 바로 집에 정전을 일으켜서 강도들을 당황시켜 밖으로 나갈 기회를 얻는 것이다. 방법은 밖의 전선과 연결된 화장실의 전선을 끊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타이머를 달아서 그때 울리도록 하는 것이다. 다카유키가 설치를 하러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다카유키는 시모조 레이코가 써놓은 SOS글씨가 있는지 봤는데 사라져 있었고 화장실에 있는 샤워기에는 물이 묻혀있었다. 다카유키는 그때 9명 중에 배신자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2번째 작전은 7시에 시작하기로 했다. 그래서 타이머를 7시에 맞혀두었는데 그때 정전이 되지 않았다. 다카유키는 저녁시간에 화장실을 가봤는데 타이머는 부서져 있었다. 이때 다카유키는 배신자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런 후 강도 중에 다구라는 사람이 맥주를 마시다가 갑자기 잠이 들었다. 다카유키는 누군가가 수면제를 맥주에 타놨다고 추측했다. 다구가 쓰러지자 다른 강도 진은 혼자서 9명을 지켜볼 수 없으므로 밤에는 한 명의 인질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방에 들어가고 방의 창문에는 자물쇠를 걸어놓고 복도에는 인질과 진이 지키기로 했다. 밤이 지나 아침이 밝았다. 그런데 유키에만 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다구는 깨어났다. 다구와 진은 유키에가 도망쳤다고 생각을 해서 즉시 문을 부셔서 들어갔다. 그런데 유키는 등에 칼이 꽃혀 있는 상태로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별장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당황을 했고 강도들은 시신 주면에 범인의 흔적을 찾아보았다. 흔적은 없었고 유키에의 일기장만 찾았다. 수상한 점은 유키에의 일기장의 일부가 찢어져 있었다. 사람들은 범인이 찢어녀 있다고 생각을 했다. 이때부터 9명은 서로에 대한 신뢰도를 잃었고 쉽게 자리를 비울수도 없게 되었다. 9명은 이제 서로를 의심하여 추리를 해봤지만 아무런 성과는 없었다. 그리고 강도들이 기다리고 후기가 돌아온다는 전화를 다구와 진이 받았다. 전화내용으로는 후지는 은행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구와 진은 후지 앞에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9명은 후지를 보지 못하게 손, 발을 묶었고 눈도 가렸다. 마침내 후지가 왔고 그도 별장에서 일어났던 살인사건도 알게 되었다. 후지와 강도들은 떠날 예정이고 인질을 정해야 되는 단계에서 9명이 후지가 은행원임을 안다는 것을 후지가 알게 되어서 9명 전체가 죽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 사실을 들은 9명은 어떻게해서든지 이 상황만은 막도록했다. 결국 1시간안에 범인을 찾아서 그 범인이 누군가에 따라서 결정하기로 했다. 1시간동안 확인한 결과는 도모미에게 수면제를 먹여서 죽인 사람은 유키에이고 이 사실을 안 도모미의 아빠 노부히코가 복수를 위해 유키에를 죽인 것으로 결정이 났다. 결정이 이렇게 나자 노부히코는 곧장 창문으로 달려고 자신의 몸을 호수로 던졌다. 이렇게 사건은 끝이 났고 밤에 다카유키가 잠깐 밖으로 나오니 노부히코를 만났다. 그는 돌아와서 자신이 유키에를 죽인 것은 맞지만 유키에가 도모미를 죽인 것은 확실하지가 않다고 그것을 찾으려고 다시 돌아왔다고 했다. 이 말을 듣자 다카유키는 노부히코의 목을 졸라서 죽이려고 했다. 이때 어두운 복도는 갑자기 환해졌고 강도와 남은 사람들 모두 밖으로 나왔다. 어떻게 된 것이냐면, 도모미에게 수면제를 준 것은 다카유키이고 이 사실을 안 다른 사람들은 너무 분해서 다카유키가 범인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이 별장에 모이기로 한 것이다. 경찰, 강도들은 모두 연극배우들이었고 대본도 있었다. 다카유키는 별장에서 쫓겨나 다시는 그 사람들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느낀 점: 재미있었고 범인이 누구인지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특히 반전의 반전이어서 더 재미있었다.


도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by 줄기 posted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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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이도원

제목: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지은이: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나는 서울의 명문초등학교에서 지내다가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시골로 가게 되었다. 그곳의 초등학교는 서울과 달랐다. 급장인 석대는 담임선생님을 다스리고 있었다. 나는 석대가 아이들의 물건을 뺏고 나쁜 것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매번 선생님께 일렀지만 석대가 잘못했다는 증거가 없었다. 나는 공부로 석대를 이기려 했지만 석대는 전교 1등이었다. 아이들은 석대에게 물건을 뺏겨도 싫은 내색하지 않았고 내가 이르면 모른 척했다. 나는 우리 반에서 완전히 소외되어 1학기동안 친구가 없었다. 대청소날에는 담임이 급장인 석대에게 청소검사를 맡겨서 내 청소구역만 다시하게 했다. 계속 통과하지 못하던 나는 울었고 석대는 자기가 이겼다는 듯이 웃으며 통과시켰다. 그 날 이후 나는 석대에게 복종하기 시작했다. 석대는 나에게 잘해주었고 나는 친구가 생겼다. 그리고 우리 반의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시험이 끝날 때마다 자신의 이름을 지우고 석대의 이름을 적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석대는 두 과목 정도만 공부해 왔다. 나는 그림을 잘 그려서 미술시간에 석대의 작품을 더 그리게 되었다. 어느 날 선생님이 그 사실을 알고 석대를 불러 팼다. 선생님이 매를 들고 모두 때리며 석대가 잘못한 일을 다 말하라고 하자 아이들은 모두 석대가 한 것을 말하게 되었다. 나는 석대가 잘못한 것을 모른다며 시치미 땠다. 선생님은 우리 반이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지 토론하라고 했는데 석대가 뛰어 도망쳤다. 석대는 골목에서 우리 반 아이들을 팼는데 선생님은 맞고 온 얘를 더 팼다. 그러자 아이들은 석대와 맞서 싸우기 시작했고 이겼다. 그 날 이후 석대는 보이지 않았다. 내가 한 가족의 가장이 되어 강릉으로 여행을 갈 때 석대를 보았다. 그는 경찰에게 수갑이 채워져 연행되고 있었다. 그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과객

 

어떤 사내가 우리 집에 자연스럽게 와서 집에서 묵어갈 수 있냐고 했다. 나는 텔레비전이나 신문에 나오지도 않았지만 그 사내는 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었다. 나는 내가 아는 동창인줄 알았지만 그러기엔 나이가 너무 많아 보였다. 아내는 그 사내를 내 손님이라 생각하고 식사를 대접했다. 그 사내는 자기가 과객이라 했다. 아들이 과객에 대해 묻자 나는 악의를 보이며 과객을 나쁘게 설명했다. 사내는 반박하며 과객에 대해 설명했다. 아내는 그 사내가 과객인줄 모르고 나와 친한 사람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말하자 그 사내가 강도나 도둑이라도 될까봐 얼른 쫓아내라고 했다. 과객은 술을 청했는데, 사내가 나에게 과객의 역사에 대해 말하자 그 사내에 대한 거부감도 사라지고 술을 마시며 과객에 대해 알게 되었다. 과객은 과거에 있던 사람인데 아직도 몇몇 남아있는 것이었다.

느낀 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주인공이 4학년인데 저런 생각과 연기와 행동을 하는 것이 신기하였고, 석대의 눈치가 대단했다. 석대가 같은 반이고 내가 주인공이라면 전학을 갈라고 때를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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