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도원

유쾌한 수의사의 동물병원 24시/박대곤

by 줄기 posted Jan 0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8.1.3.이도원

제목: 유쾌한 수의사의 동물병원 24

지은이: 박대곤

 

내가 신혼시절 새벽에 응급치료를 하러 병원에 나갈 때는 아내가 걱정했지만 지금은 병원에 가는 것을 믿지 못하고 갔다 와서 치료비를 보여 달라고 한다. 내가 아내에게 돈 관리를 맡겨서 생긴 일이다. 진료를 하러 갔는데 돈 없는 고객이나 다친 강아지를 버려 두고 가는 일이 생길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돈을 받지 못하고 치료해야 하고 집에 올 때는 아내가 의심할까봐 사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 동물병원은 홈페이지를 운영해서 전화번호와 주소가 적혀져 있는데 내 휴대폰의 전화번호이다. 새벽에 교통사고가 나서 어떻게 하냐는 전화를 받고 나는 잠이 확 깨고 당장 병원으로 오라고 했다. 그런데 상대방이 자기는 부산이라고 했다. 나는 당황해 침묵했다. 또 다른 황당한 일은 자기 개가 진통을 시작했다며 대구 근처의 동물병원 위치를 말해달라고 전화한 것이다. 나는 새벽에 잠이 깨며 병원에 갈 준비를 하는데 너무 화가 났다. 가끔도 아니고 많이 이런 전화가 오는데 사람들은 이 전화를 24시간 무료로 해주는 질문센터로 알고 있다. 새벽에 전화해선 6시간 동안 개가 진통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알려달라고 하고 병원에는 가지 않는다며 6시간 동안 통화하고 잠도 자지 않았는데 진료비는 받을 수 없었다. 수의사들은 동물들을 열심히 치료한다. 하지만 열심히 치료해도 죽거나 수술에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치료하다가 동물이 죽으면 치료비를 내지 않는다. 사람들은 수술하다가 죽어도 치료비를 낸다. 하지만 동물을 수술하다가 죽으면 치료비는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 생각 때문에 나는 받지 못한 치료비가 많다. 우리 동물병원은 점심, 저녁 때가 되면 손님이든 병원 관계자든 모두 무료로 밥을 준다. 그런데 이 밥을 노리고 매번 밥을 먹을 때를 맞춰서 와서 밥을 먹는 고객이 있다. 전에 우리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읽었는데 황당했다. 그 내용은 매번 그 시간에 와서 밥을 먹는데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두 그릇이나 먹은 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스테프가 이상하게 봐도 꿋꿋하게 밥을 먹는다, 그리고 병원을 욕하기까지 했다. 이런 고객들 때문에 밥을 제공하지 말까 생각한 적도 있었다. 병원의 대기실에서는 고객들끼리 자기 개가 더 훌륭하다며 자랑싸움을 하는데 내용을 들어보니 우리 개는 작고 예쁜데 당신 개는 잡종이고 크며 바보같다라는 이런 내용이었다. 남이 볼 때는 몰라도 자기들에게는 모두 사랑스럽고 소중한 개니까 욕하지 말아야 한다. 고객 중에는 개를 작게 키우고 싶어서 개를 굶긴다. 성장기인 새끼 때부터 굶기면 개가 많이 고통스러울 텐데 사람들은 남이 보기에 좋으려고 굶긴다. 그렇게 많이 굶기다 굶어 죽은 개들도 많다. 작은 개를 원하면 작은 품종을 선택하고 사야지 조사하지도 않고 원래 큰 개를 사놓고 굶기면 안된다. 수의학과는 지금은 6년제지만 옛날에는 4년제였다. 대학에 다닐 때는 시험을 굉장히 많이 보았는데 평소 성정이 낮던 나는 동기 한명과 같이 2주 남은 시간동안 시험범위인 100페이지를 완벽하게 외우자며 정말 완벽하게 다 외웠다. 나와 동기는 정말 완벽하게 외어서 쉽게 보았다. 그런데 둘 다 c를 받았다. 나와 동기는 교수에게 가서 항의를 했는데 교수는 아무리 무감독제여도 책을 그대로 배끼는 것은 나쁜 것이다라며 우리가 책을 그대로 베낀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완벽하게 외웠다며 항의했다. 그 때 교수가 100페이지를 완벽하게 줄줄 말해봘고 하였는데 우리는 시험이 끝나고 다 잊어버려서 말할 수 없었다.

느낀 점: 개가 많이 불쌍하다고 느꼈고 수의사도 힘든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장필

별을 헤아리며

by 줄기 posted Jan 0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별을 헤아리며                                                                                                                      장필 2017.11.26.

엘렌, 우리 저 모퉁이까지 뛰어가지 않을래? 안네마리는 가방을 단단히 매고, 가장 친한 친구인 엘렌에게 외쳤다. 엘렌은 자신이 질 걸 알지만 안네마리와 같이 뛰었다. 어차피 이번 주 금요일 달리기 시합이 있기 때문에 연습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덴마크 군인에게 걸려서 혼났다. 안네마리는 이 일을 엄마한테 말하자 엄마의 표정은 두려워 졌다. 왜냐하면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네마리는 동생 키얼스티에게 옛날이야기를 해주었다. 키얼스티는 왕, 왕비, 공주가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 이야기를 해주었다. 덴마크가 우리나라를 3년 동안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덴마크 왕은 곧 죽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안네마리의 언니 로제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우리는 요즘 덴마크 군인들만 피해 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피해 다니다가 9월 마지막 날인 오늘 유태인들을 다 잡아간다고 해서 우리는 불안한 마음으로 9월의 마지막을 보냈다.

안네마리는 빨간 지붕이 덮인 농가가 있는데다가 바다가 앞에 있어서 매우 감탄했다. 안네마리는 엘렌에게 바다를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엘렌은 웃으면서 그 말을 믿지 않았지만 안네마리는 정말 신기해했다. 안네마리는 건너편 땅이 스웨덴이라는 걸 알려주었다. 엘렌은 스웨덴 땅에서 여자 또래 애들 2명이 저기 덴마크다 하고 있을 거라고 상상했다. 초원 건너편에 엄마가 보이자 안네마리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늘어놓았다. 안네마리는 엄마랑 한참 이야기하다보니 여기가 옛날 같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안네마리는 엘렌, 엄마, 삼촌, 고양이와 살고 있었다. 엄마는 이 집이 대고모할머니 시체가 잇는 곳이라고 했다. 안네마리는 대고모할머니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이 세상에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로젠 씨와 엄마는 밤에 관을 옮기러가고 있었다. 사방은 고요했고 ,산들바람이 나무 꼭대기에서 살랑거렸고, 파도 소리가 초원을 넘어 들려왔다. 엄마는 가기 전에 엘렌과 포옹을 하였다. 안네마리는 일어나서 관에 가신 엄마를 찾으려고 방으로 갔으나 엄마는 없었다. 안네마리는 밤까지 엄마만 찾다가 어두운 형체가 보였다. 그 형체는 땅바닥에 쓰러진 엄마였다. 나는 어머니에게 쓴 편지 몇 줄을 인용하면서 이 글을 끝내려고 한다. 나는 덴마크와 덴마크 사람들에 대한 이 이야기가 그런 세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되새겨주기를 바란다.     


장필

내 청춘 시속370km

by 줄기 posted Jan 0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내 청춘 시속 370km                                                                                                                                    장필 2017.12.23..

야 송동준 크림빵 둘, 소보로 셋, 초코파이 하나, 콜라 셋, 포카리 둘 그리고 새우깡도 추가나는 내 이름 송동준보다 빵 셔틀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다. 그렇다고 왕따에게 시키는 빵 셔틀이랑은 다르다. 나는 자발적인 빵 운송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빵 셔틀의 원칙은 수고비로 700원을 얻는다. 아버지는 매 사냥꾼이다. 매를 키운다는 아버지 때문에 아파트에서도 나와야 했다. 더 문제는 우리 아버지는 나보다 매가 더 낮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그래서 내년 겨울에 사고 치면 아버지는 나를 아들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겨울방학이 찾아왔다. 애들은 종례가 끝나자 바로 가방 내던지고 야단도 아니었다. 어차피 일주일 뒤 다시 학교로 온다. 똠양꿍이 갑자기 내 어깨에 손을 올리며 젊음의 낭만 무전여행 갈래? 라고 질문했다. 나는 춥다며 거부했다. 나는 예리라는 여자 애한테 우리 집 매들을 소개시켜 주었다. 예리는 내 매는 없냐고 묻자 나는 보로라는 매라고 하였다. 예리한테 치마가락에서 따왔다고 했지만 사실은 담배이름에서 따왔다. 똠양꿍은 담배에서 왔다고 말하려는 순간 나는 막았다. 나는 예리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 똠양꿍은 예리 절친 희정이한테 정보를 들어서 가죽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나 가죽은 너무 비쌌다. 똠양꿍은 보로 훈련시킬 때 단련된 몸을 보며 반팔이나 민소매를 입으라고 하였다. 그러나 영하 40도에는 하기 싫었다. 똠양꿍이 졸라대서 결국 입긴 했다. 그래도 젊음 때문에 이러게 가능한 것 같았다. 아빠는 또라이로 보고 엄마는 눈만 깜빡거리며 지켜보았다. 요즘 보로는 내 말을 잘 안 듣는다. 몇일 전까지 말을 잘 듣더니 갑자기 나를 애완인으로 보기 시작했다. 나는 아버지한테 혼나면 매한테 화를 풀었다. 그러며ᅟᅡᆫ 아버지는 또 날 때린다. 결론은 나보다 매 한 마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내가 아버지라 불러야 할지 고민까지 된다. 나는 바이크를 하고 싶다. 그러나 예리 선물을 먼저 사기로 했다. 내일 모래가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날 예리가 헤어지자는 말을 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향수라도 줄걸 하며 후회했다. 나는 아버지랑 매드롸 정으로 하나가 되길 노력하며 살았다. 나는 매들을 보내고 아버지와 길을 걸으면 봄의 기운이 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느낀 점: 바이크를 타고 싶은 열일곱 살 소년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장필

항공여행 아는 만큼 즐겁다

by 줄기 posted Jan 0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항공여행 아는 만큼 즐겁다                                                                                                      장필 2017.11.18.

 

사람들은 여객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안타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해도 무조건 안전한건 아니다. 지난 20년 동안 여객기 사망사고는 한 해 평균20건이다. 요즘은 테러로 인해 항공사고가 늘고 있다. 사람들은 여객기에 특별히 안전한 좌석이 있냐고 물어보지만 항공사고가 어떻게 일어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비상사태 때는 방송으로 말을 해주고 안전 매뉴얼도 있다. 직원말만 따르면 안전하다는 뜻이다. 여객기가 하늘에서 길을 잃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 여객기는 항공로라고 불리는 길에서만 비행할 수 있다. 우리 눈에는 그 길이 보이지 않는다. 또 교통신호와 교통경찰도 있어서 하늘의 질서를 지킨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서 미아 되는 일은 없다. 여객기와 밀첩한 관계가 있는 기상요소는 공기밀도와 기온이다. 여객기는 하늘로 올라갈수록 공기밀도가 낮아져 연료를 더 빨리 더 멀리 비행할 수 있다. 기온이 높아지면 추력이 작아서 이륙할 때는 속도를 높여야 한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 여권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해외여행보험이다. 해외여행보험은 스스로를 지키는 최후의 수단이다.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할 때 가능한 한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해야 한다. 해외여행보험에는 단기해외여행보험과 장기해외보험이 있다. 장기보험은 1년 미만의 장기체류여행에 대한 보험이다. 단 기간여행에서는 휴대폰 도난으로 인한 사고가 많다. 해외에서 사고로 병원치료 받을 경우를 대비하여 선불금의 부담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대기권의 하늘은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으로 나뉜다. 여객기는 주로 대류권을 비행한다. 성층권 위로는 올라가지 않는다. 공기가 희박한 외기권은 산화제를 싣고 다니는 로켓만이 비행할 수 있다. 비행 중에 흔들려서 비행멀미가 났을 때는 의자를 뒤로 젖히고 편안한 자세로 쉬도록 한다. 장거리 여행일수록 건강유지와 시차병의 예방을 위해 잠자는 게 좋다. 여객기가 개발되고 약100년이 넘었다. 그동안 많은 여객기가 개발됬지만 기본구조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여객기를 하늘로 뜨게 하는 양력을 얻는데 필요한 주 날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추력, 안전성을 유지해주는 꼬리 날개, 조종실, 동체, 이륙, 착륙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여객기에 주 날개는 양력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여객기의 꼬리부분인 꼬리 날개는 균형을 잡아주고 방향을 바꾸어주는 역할을 한다. 동력장치엔진은 여객기를 앞으로 나가게 하는 추력을 만든다. 동력장치는 피스톤엔진과 제트엔진으로 나뉜다. 피스톤엔진은 반잔용으로 앞으로나가는 힘인 추력을 얻는다. 제트엔진은 엔진에서 만든 고온, 고압의 가스를 뒤로 보네 반잔용으로 앞으로 나가는 힘인 추력을 얻는다


장필

백만장자의 눈

by 줄기 posted Jan 0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백만장자의 눈                                       로알드 달                                                                      장필 2017.1.3.

나는 서인도 제도에서 며칠 간 지내기로 했다. 친구들은 그곳이 좋은 곳이라고 하여 따뜻한 바다를 헤엄치며 게으름 피울 수 있을 터였다. 나는 택시운전사에게 저 위쪽 숲은 사악한 부족들이 산다고 올라가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호텔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 그 이유는 내방에는 발코니가 딸려 있어서 해변으로 걸어내려 갈 수 있다. 그 위에는 야자나무가 많아서 열매가 자주 떨어진다. 한 미국인은 여기서 그런 식으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나는 해변에서 거대한 거북이를 보았다. 그 거북이가 물면 순식간에 팔이 잘려 사람들은 거북이를 없애려고 칼이 있는 방으로 옮기기 위해 다 같이 끌고 갔다. 그러던 중 한 소년이 하지 말라며 엄청 소리 지르자 끌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놓아주었다. 그 아이는 동물들과 이야기를 해서 동물들을 엄청 아낀다. 소년은 거북이와 대화를 하여 거북이를 바다로 보냈다. 어린아이는 돌아갈 때 그 거북이를 타고 880킬로미터인 엄청난 여정을 떠났다. 나는 그 소년이 거북이 위에서 몹시 행복할 거라는 느낌이 든다.

어니는 생일선물로 22구경 라이플을 받았다. 아버지는 어니한테 밥값 해오라고 말했다. 어니는 연습으로 새를 쏘려고 했다. 어니는 친한 친구 레이먼드랑 사냥을 갔다. 길을 가다 작은 새들은 모조리 쏘았다. 어니와 레이먼드는 피터 왓슨을 싫어했다. 왓슨은 똑똑하고 예의바르고 조용하다. 어니와 레이먼드는 피터가 싫어서 손, 발을 묶어두고 기차노선에 던졌다. 피터는 죽지 않기 위해 기차와 바닥에 거리를 재고 자갈을 파고들어 최대한 땅바닥에 붙었다. 기차가 오자 밀착을 최대한 해서 간신히 살아남았다. 어니는 피터가 살자 피터한테 오리를 죽이고 가져오라고 하였다. 피터는 동물을 좋아하고, 어니랑 레이먼드를 싫어하기 때문에 싫다고 하였다. 그러자 어니는 피터를 때렸다. 어니는 피터가 아끼는 백조를 죽이러 갔다. 피터는 화가 나서 소리쳤다. 어니는 백조를 쏴 죽이고 몸을 도살하여 끈으로 묶어 다시 부착했다. 어니와 레이먼드는 버드나무까지 가서 피터한테 죽기 싫으면 올라가라고 하였다. 피터는 15미터 정상까지 올라가자 어니가 떨어지라고 하였다. 피터가 가만히 있자 어니는 10초를 세고 그래도 가만히 있으면 총을 쏜다고 하였다. 피터는 끝까지 가만히 있었고 총을 허벅지에 맞았다. 왓슨 부인은 설거지하다가 아들이 쓰러져 있는 걸 보고 의사와 구급차를 부르고 양팔에 백조의 날개도 잘랐다.

헨리 슈거는 마흔한 살 독신 남이었다. 그는 아버지에 재산을 물려받아서 부유했다. 부유한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부유해지고 싶은 욕망에 시달린다. 헨리 슈거는 카지노에서 돈을 걸기도 하고 경마도 한다. 헨리는 친구들을 약간 속이는 것쯤은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날 헨리는 연습장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연습장에 써져있는 이야기를 읽었다. 헨리는 연습장을 다 읽고 카지노를 가기 위해 몇 년 동안에 수련을 하기로 다짐했다. 헨리는 카지노에서 4초 안에 카드를 못 읽으면 못 들어간다는 걸 안다. 4초안에 카드를 읽게 된 시간은 정확히 일곱 달 걸렸다. 헨리는 밤에 카지노로 가서 도박을 시작했다. 나는 4초안에 카드를 보고 받을지 말지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딜러가 21을 외치자 당황했다. 헨리는 19이상으로 불러본 사람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21을 외친 사람이 이겼고, 66만원을 쉽사리 땄다. 헨리는 존 윈스턴과 함께 방을 옮겨서 1만 파운드를 땄다. 하지만 존 윈스턴은 고아원 주식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 7년 동안 모든 것이 잘 되었다. 존 윈스턴은 고아원을 세 곳을 설립 한 상태였다. 하지만 헨리가 금액을 따지 않으려 조심해도 소문이 퍼져서 카지노를 나갈 수밖에 없었다. 헨리는 지난 해 63세로 세상을 떠났고, 그의 사명은 완수되었다.

느낀 점: 이야기들이 따로따로 있는데 이야기들이 전부 재미있고, 한 번 보면 계속 읽게 되는 책이다. 정말 재미있었다.            


정민

읽는다는 것

by 나래 posted Jan 0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8/1/2

제목: 읽는다는 것

지은이: 권용선

 

읽는다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다. 글씨를 읽는다, 표정이나 분위기를 읽는다, 장기나 바둑을 할 때 수를 읽는다, 무엇인가에 담긴 뜻을 헤아려 알게 될 때의 읽는다, 경기 중계에서의 흐림을 읽는다 등 생각보다 많은 뜻이 있다. 이렇게 보면 눈으로 보는 모든 것들을 우리는 읽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본다읽는다는 결코 같은 뜻이 아니다. 본다는 것이 겉으로 드러난 어떤 모습 자체를 그냥 보는 것이라면, 읽는다는 것은 좀 더 주의를 기울여서 들여다보는 것, 그 안에 담긴 의미라든가 의도까지도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눈에 보이는 대로 보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어떤 사물이나 모양, 글자의 의미나 그 속에 숨은 뜻을 이해하려고 애쓰면 더 많은 것들이 우리 눈에 보인다. 그럼 우리는 그만큼 더 많이 알게 되는 것이고 무언인가를 자꾸 읽어 나가다 보면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것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글이나 책은 감정을 살려서 소리 내어 읽으면 훨씬 재미있고 이해도 더 잘된다. 소리 내어 읽는다는 건 그냥 목소리를 내서 글을 읽는 수준을 넘어서 자신이 읽고 있는 글의 의미를 잘 생각하고 이해하며 읽는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읽어주는 옛날이야기나 동화가 재미있었던 이유도 글자가 사람의 목소리로 바뀌면서 분위기와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낭송과 낭독은 어떻게 다를까? 낭송은 외우다”, “노래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그래서 노래처럼 일정한 리듬을 갖고 있는 글을 읽을 때 쓰는 말이다. 반면 낭독은 어떤 글이든 상관없이 그저 소리 내어 읽는다는 의미이다. 또한 마음으로 읽는 것은 심독, 소리를 내지 않고 속으로 글을 읽는 것은 묵독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눈으로만 글을 읽으면 정말 아무 소리 없이 책을 읽는 걸까? 아니다. 묵독을 할 때도 우리의 귀는 글자의 소리를 듣고 있다 다만 그 소리는 다른 사람에겐 들리지 않고 자기자신만이 들을 수 있는 내 안의 소리이다. 재미있는 건 입으로 소리 내서 읽을 때는 모든 글자가 내 목소리로 들리지만 묵독을 하면 글쓴이나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건, 그 책을 쓴 사람이 우리에게 말 거는 소리를 듣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혼자서 고요하게 책을 읽을 때조차도 혼자가 아닌 셈이다. 또 우리는 책을 읽을 때 심독 또한 같이 하게 된다. 심독은 그 책을 쓴 글쓴이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읽으면 심독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잘 보고 잘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알아 갔으면 좋겠다.

 

 

느낀 점 : 재미있었다.


아영

생각한다는 것

by 가람 posted Jan 0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목: 생각한다는 것

지은이: 고병권

홍아영 2018.01.03

 

철학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렵게 생각을 하지만 철학은 잘 사는 기술이다. 잘 산다는 것은 돈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을 한다는 것은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 우리가 습관적으로 하는 생각 말고 습관을 다시 생각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취해서 제정신이 아닐 때 자신의 동네에 도착하면 자신의 습관을 따라 집을 찾아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이것은 머리에서 습관적으로 나온 생각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은 우리를 가끔은 악마 혹은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 이것의 예는 어떤 사람이 여자는 축구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머리에 자리잡고 있다고 가정을 하면, 이 사람이 축구장에서 여자가 축구를 하는 것을 보면 머리에서 여자=축구라는 등식이 성립하지 않다고 결과가 나온다. 이 사람이 한 것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는 자신의 편견에 반응을 하는 것이다. 철학에서 말하는 생각한다는 이런 뜻이 아니라 내게 없던 생각을 만들어 내고 찾아낸다 라는 뜻이다. 자유로운 삶은 제멋대로 사는 것과는 다른다. 학생 때 부모님, 선생님의 잔소리 때문에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말을 하다. 하지만 막상 간섭을 받지 않고 살면 자유롭지만은 않다. 예를 들어서 알코올 중독자가 있는데 이 사람은 항상 사람들에게 술 좀 먹지 말라는 애기를 듣는다. 그래서 술을 자유롭게 마시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사람은 술을 끊을 수 없어서 술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술을 끊는 것이 자유롭다고 볼 수 있다. 이것처럼 우리의 몸은 관성과 습관에 지배를 받는다. 그만둘 수 없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은 무능하고 자유롭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일들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은 공부이다. 공부를 함으로써 우리는 습관을 다르게 생각해서 지배를 받지 않을 수가 있다. 자유로워지는 방법중 하나는 친구와 함께하는 것이다. 이유는 사람은 자신의 한계는 잘 모르지만 남의 잘못과 한계는 잘 알아차리기 때문에 친구는 나의 습관과 편견을 잘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친구는 항상 칭찬과 격려를 하는 것 보다는 가끔은 싸움도 하고 일깨워주는 것이다. 좋은 친구를 얻으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로 다가가애 한다. 지혜롭게 사는 것 중 하나는 일을 다르게 대하는 것이다. 사고나 불상사는 누가에게나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대처하는 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느낀 점: 철학은 항상 어렵고 내가 모르는 것이다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읽기 쉽게 예들도 많았고 쉽게 풀어져 있어서 재미있었다.


정민

마시멜로 이야기

by 나래 posted Jan 02,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7/12/14

제목: 마시멜로 이야기

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조나단이 네 살 무렵, 그는 아버지가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스탠퍼드 대학의 교수의 권유로 6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실험을 시행했다. 그 실험은 아이들의 욕망과 자제심에 관한 실험이었다. 실험 내용은 이러했다. 아이들을 한 명씩 각기 다른 방에 배치한 뒤 탁자 위에 마시멜로를 올려 놓고 이 마시멜로를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는 다면 마시멜로를 한 개 더 주겠다고 한 뒤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보는 것이다. 조나단은 마시멜로가 너무 먹고 싶었지만 참고 참아 마시멜로 2개를 받아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연구원들이 마시멜로 실험에 참가했던 아이들을 다시 불러보았다. 비록 200명 밖에 찾아내지 못 했지만 결과는 놀라웠다. 15분을 참지 못해 탁자 위 마시멜로를 먹어 치우고만 아이들보다 15분을 기다려 마시멜로를 한 개 더 상으로 받은 아이들은 학업 성적이 뛰어났으며 인간 관계도 원만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조나단은 이 실험을 통해 더 큰 만족과 보상을 위해 당장의 욕구 충족을 미룰 줄 아는 의지가 성공을 견인하는 강력한 지표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실험 결과처럼 현재 성공한 경영자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의 운전기사 찰리는 이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평소 행실에 대해 반성하게 된다. 조나단은 찰리가 자신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준다. 그 이야기들에는 모두 마시멜로 실험에 대한 결과가 나와있었다. 고등학생 시절, 멋진 차와 예쁜 여자친구를 원해 저축을 하지 않고 결국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 대학 진학을 포기한 찰리에 반면 조나단은 가장 싼 차를 구매하고 돈을 저축하며 열심히 공부해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회사에 들어가 멋진 차, 그리고 세련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찰리가 후회하자 조나단은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잡으라고 말한다. 이후에도 조나단은 찰리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고 찰리는 하나하나 생각하며 자신의 잘못된 점을 고치기 시작한다. 돈을 저축하고 포커와 술을 끊고 미래를 위해 돈을 모아 대학교를 가기로 계획한다. 그 계획을 실천으로 옮겨 조나단의 운전기사에서 벗어나 대학교에 입학 허가를 받고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로 한 찰리는 조나단에게 가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한다. 조나단은 아쉬워하며 찰리에게 돈 봉투를 주었고 찰리는 그 돈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느낀점: 재미있었다.


정안

행동의 심리학

by 유카이 posted Dec 3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행동의 심리학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단서

지은이:조 내버로

2017/12/30 이정안

 

나는 여덟 살 때 쿠바에서 미국으로 건너 왔다. 왜냐면 피그니스만 침공이 있어 우리 가족은 쿠바를 떠나 미국에서 살기로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미국에 가서 영어르 할 줄 몰라 대화를 할 때면 다른 임니자드과 마찬가지로 손짓이나 발짓에 의존해야 했다. 그러나 나는 주위의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몸의 언어를 빠르게 터득했다. 커뮤니케이션은 누구나 쉽게 해석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영어를 쓰게 됐고 동시에 모국어는 점점 잊어버렸다. 어린 시절 내가 터득한 비언어 정보들은 매우 단순했다. 친구든 선생님이든 알 수 있었다. 나를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교실로 들어오는 것을 보면 눈썹이 올라가거나 또는 아치 모양이 됐다. 반면 나에게 별로 우호적이지 않은 사람은 내가 나타나면 살짝 곁눈질을 한다. 이렇게 알면서 나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갔다. 그리고 지금 미국연방수사국의 특별요원으로 일하게 된 후에도 범죄사건을 해결할 때면 눈의 움직을 가장 먼저 본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은 대인관계의 60~65%를 차지한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은 무의식중에 일어나므로 언어 표현보다 정직하다. 어느 날 인디언보호구역에서 한 젊은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는데 그 여자는 범인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조사를 위해 불렀는데 그는 매우 당당했고 진술 내용도 그럴싸 했다. 그는 목화밭 길을 따라가다가 왼쪽으로 돌아서 집으로 갔다고 주장을 했지만 그의 손은 무의식적으로 손은 오른손을 들어 가르켰다. 그가 가르킨 방향은 성폭행 현장으로 가는 길이다. 나는 그 행동을 보고 그의 말이 거짓말임을 알았고 그를 대면해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다. 표정은 세계 어디에서든 보편적인 언어 역할을 한다. 우리는 누군가가 놀라거나 관심이 있거나 지루해 하거나 피곤해하거나 걱정하거나 좌절한 것을 표정으로 재빨리 알아챌 수 있다. 표정이 말해주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특별히 배운 적은 없지만, 그것을 알고 알고 행하고 해석하며 의사소통을 한다. 손은 뇌 속의 미묘한 차이까지 반영한다. 따라서 손 움직임을 이해하는 것은 비언어 행동을 해석하는 데 상당히 중요하다. 손 움직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뇌가 지시하지 않는 것은 없다. 말을 하건 안 하건 손 움직임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언어 행동이다. 일반인이든 전문직 이든 거짓말을 간파하기는 힘들다. 나도 수년간 많은 수사관이 비언어 행동을 잘못 해석해 무고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만든 사례를 많이 봐왔다. 실제로 스트레스 반응을 거짓말로 오해한 경찰 때문에 감옥에 간 사람도 있다


도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데이비드 발다치

by 줄기 posted Dec 3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7.12.29.이도원

제목: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지은이: 데이비드 발다치

 

데커는 잠복근무를 했지만 실패하고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집에 처남이 목에 칼이 찔려 죽어있고 아내는 총을 맞고 죽어있고 딸은 목이 졸려서 죽어있었다. 데커는 자살하려고 했지만 하지 못하였다. 그 사건의 범인은 찾을 수 없었고 데커는 형사직에서 물러나고 노숙자생활을 했다. 데커는 미식축구선수 시절 엄청난 충돌로 인해서 뇌에 손상이 가서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지 17개월이 지나 사립탐정으로 일을 하는데 어느 날 형사일 때 파트너였던 렝커스터가 와서 그 사건의 범인이 자백했다고 했다. 그 무렵 이 마을의 고등학교에는 총 난사사건이 일어났다. 데커는 그 때를 노려 변호사처럼 차려입은 후 유치장에 가서 변호사인척을 하며 자백했다고 한 레오폴드라는 사람에게 살인 동기에 대해 물었다. 걸리면 감옥행이었다. 질문을 마치고 여관으로 도망쳤는데 경찰차가 있었다. 그런데 경찰서장이 와서는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맡아달라고 했다. 데커는 범인의 이동경로를 살펴보았다. 문은 앞에 있었지만 사람들이 사망한 순서는 뒤부터였다. 데커는 수사를 통해 범인이 데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데커의 가족이 죽은 사건의 범인과 동일한 인물임을 알았다. 그리고 레오폴드는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나왔다. 레오폴드는 데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 자백한 것이다. 범인은 레오폴드와 다른 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범인이 첫 사망자인 데비와 사귄 것을 알 수 있었다. 데비의 증조할아버지는 학교 옆에 있는 육군기지에서 일했었는데 데비에게 학교에 있는 육군기지와 이어지는 대피소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데비는 애인인 범인에게 그 위치를 알려주어 범인이 그곳으로 들어가 살육의 잔치를 벌인 것이다. 범인은 데커에게 원한이 있다고 했는데 데커는 그런 기억이 없었다. 범인은 데커가 추리해서 찾아간 사람들을 이미 죽였고 데커는 범인이 자신의 뇌가 특이해 연구소에 갔을 때 있던 벨린다 와이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벨린다 와이트는 난소와 고환이 둘 다 있는 특이한 사람이었다. 이 때문에 학교에서 소문이 퍼지고 경찰과 미식축구 선수들과 교감선생은 벨린다를 강간하고 폭행했는데 이 때 벨린다는 데커와 같은 능력인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벨린다의 부모는 강간한 경찰로부터 엄청난 돈을 뜯어내고 신고하지 않았다. 벨린다는 자신을 강간했던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부모도 죽였다. 연구소에 있을 때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지 말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데커는 경찰이 되겠다고 했다. 벨린다는 경찰이 자신을 강간했는데 경찰이 되겠다는 놈을 보고 원한을 품은 것이다. 데커는 레오폴드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알게 되어 가입하고 자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을 알기에 만나자는 말을 받아 죽으러 갔다. 그곳에 가서 허벅지에 칼을 찔리고 묶였는데 데커는 살기 위해 레오폴드와 벨린다에게 갈등을 만들기 위해 레오폴드가 벨린다의 부모가 가진 돈을 빼돌린 사실을 벨린다에게 말하고 이용당하는 것이라며 벨린다를 꼬드겨 배신하게 했다. 그리고 레오폴드가 총을 쏘지 못하도록 질식시켜 죽이고 벨린다도 총을 쏘아 죽였다.

 

느낀 점: 나도 모든 것을 기억하는 능력을 가지고 싶지만 나쁜 기억은 기억하고 싶지 않다.


아영

개미

by 가람 posted Dec 3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조나탕은 직업을 잃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삼촌인 에드몽에게 집을 물려받으면서 그의 삶은 바뀌었다. 조나탕은 생각을 해보니 자신의 삶을 바꿔준 에드몽 삼촌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알아보러 다녔다. 그는 오귀스타 할머니를 찾아가서 에드몽 삼촌이 자신에게 남겨둔 쪽지를 받았다. 쪽지에는 절대로 집의 지하실을 가지 말라고 적혀있었다. 그래서 조나탕은 지하실의 문을 잠궈 놓아서 아무도 못 들어가게 해놓았지만 애완견 우라르자자트가 틈새로 들어가 지하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조나탕은 아내 뤼시와 아들 나콜라를 두고 장시간 동안 지하실에 들어가 개를 찾으러 갔다. 그런데 몇시간 이후에 개의 시체를 들고 조나탕은 나타났다. 그 후 조나탕은 지하실과 에드몽 삼촌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서 생활 필수품만 챙겨서 다시 지하실로 내려갔다. 그런데 그 뒤로 조나탕은 돌아오지 않았고 조나탕을 찾으러 간 뤼시도 실종이 되었다. 그래서 남겨진 아들 니콜라는 고아원에 보내졌다. 그 후 니콜라가 커서 고아원에서 나오자 그는 엄마 아빠를 찾으려고 마음을 먹어서 지하실로 내려갔지만 니콜라도 실종이 되었다. 한편, 개미왕국은 겨울잠에서 깨어났다. 수개미 327호는 깨어나 일찍 깨어난 개미들과 연맹왕국 중 하나에 탐험을 떠났다. 그러나 그가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그를 제외한 모든 탐험 부대가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327호는 이 죽음은 난쟁이 개미에 의한 것이라고 추측하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개미 왕국에 널리 알리려 했다. 하지만 그는 이후 바위 냄새가 나는 병정개미들의 습격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도망을 쳤는데 우연히 도망친 곳에서 암개미 56호를 만나게 되고 왕국의 위기에 대하여 전했다. 비생식 개미 103683호와도 만나게 되고 이 일에 대하여 의논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었다. 그래서 이 모임에 참여할 개미들을 모았는데 그들이 바위냄새의 병정개미들에게 쫓겨 도망쳐 다니는 사이 모임에 참가하려고 장소에 모였던 개미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다. 수개미 327호가 여왕개미 벨로키우키우니에게 말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 와중에 옆 난쟁이 개미들과 전쟁이 터지자 개미들은 습격을 한 부대가 난쟁이 부대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그들은 흰개미들을 의심했다. 그래서 103683호는 흰개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옆 왕국으로 가는 탐험 부대에 합류해서 흰개미 왕국에 가게 된다. 그러나 흰개미 왕국은 멸망하고 없었다. 어떠한 독가스가 그 왕국의 개미들을 죽게 만든 것이었다. 그래서 103683호는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 벨로캉 왕국에 남아있던 암개미 56호와 수개미 327호는 결혼 비행을 준비했다. 비행을 앞둔 순간에 327호는 바위냄새의 병정개미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암캐미 56호도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나 결혼 비행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녀는 클리푸캉 왕조를 세웠다. 103683호는 클리푸캉에 도착하게 되고 클리푸니 여왕이 된 암개미 56호와 완전 소통을 나눴다. 그녀는 암캐미 56호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흰개미들과 다른 개미들에 대해 듣자 전쟁을 선포하였지만 전재을 하기도 전에 눈앞에서 어떤 거대한 생물체에 의해 한 개미 왕조가 불에 활활 타며 멸망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이 불은 니콜라가 고아원에 있었을 떄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니콜라가 개미세상에 의해서 죽었다고 생각을 하고 개미들의 집에다가 불을 집힌 것이다. 지하실에 가족들과 소방대원들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에드몽의 어머니인 오귀스타 할머니는 에드몽의 오랜 친구들과 지하실로 내려가고 여러 길들을 지나 조나탕 가족과 소방대원들을 발견한다. 그곳 지하에서는 에드몽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과 함께 에드몽의 업적이 남겨져 있었다. 그는 개미의 신비함과 그들의 공동체 생활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개미들의 언어를 해석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기계를 바탕으로 개미 로봇을 만들어서 개미들에게 지식과 기술을 알려주고 대가로 음식을 받았던 것이었다. 에드몽은 이 곳의 비밀이 바깥 인간 세상에 알려지지 않기를 원했기 때문에 들어올 수만 있게 하고 나가는 길은 만들어 놓지 않았다. 그래서 여태까지 들어왔던 사람들이 여기서 멈춰서 실종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0 Next ›
/ 13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