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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센트럴 파크/기욤 뮈소

by 줄기 posted Jun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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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10.이도원

제목: 센트럴 파크

지은이: 기욤 뮈소

 

알리스는 파리 강력계 형사이다. 그녀는 프랑스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헤어졌는데 그 뒤 기억이 없고 다음 날 미국의 센트럴 파크의 중심부의 벤치에서 어떤 남자와 수갑을 차고 일어났다. 그리고 주머니에는 자신의 권총이 아닌 다른 권총이 있었다. 그리고 옷에 자신의 것이 아닌 혈흔이 묻어있었다. 그녀는 그 총으로 남자를 위협하며 깨워 이 상황을 이해했다. 그 남자는 가브리엘 케인이라는 남자로 재즈 피아니스트인데 공연차 아일랜드에 가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경찰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 자신의 몸에 묻은 혈흔과 권총 때문에 오해를 받게 될까봐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세이무르에게 전화하려고 어떤 스페인 아이의 휴대폰을 훔쳤다. 그리고 세이무르에게 전화했더니 세이무르도 상황을 모르고 케인의 신분을 확인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혼다 자동차를 훔쳤다. 케인은 집을 비운 자신의 친구집에 가자고 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쪽찌를 발견하여 보니 호텔에 짐을 맡긴 영수증이었다. 가서 찾아보니 가방이 있었다. 비밀번호가 있었고 그 비밀번호는 케인의 팔에 칼로 새겨져 있었다. 내용물은 주사기와 약물이었다. 어떤 약물인지는 몰라서 보관하기로 했다. 알리스는 케인 몰래 가방의 지문을 추출하여 세이무르에게 보냈다. 그리고 그 지문의 주인은 에릭 보간이었다. 그리고 세이무르가 케인의 신분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하여 케인에게 협박하며 누구인지를 알아보았더니 미국의 fbi 요원이라고 했고 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살인 수법이 에릭 보간의 살해수법과 같아 에릭 보간을 추적하고 있었다고 했다. 에릭 보간은 3년 전 연쇄 살인범으로 알리스가 출산 1달 전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수사에 참여하여 에릭 보간의 집을 찾아갔다가 배에 칼로 난도질을 당해 아이를 죽게 한 인물이었다. 그 때 알리스에게 오던 남편 폴은 사고로 죽게 되어 알리스는 살 의욕을 잃었다. 알리스가 병원에 있을 때 은퇴한 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에릭 보간을 덮쳐 살해하고 설탕공장에 숨겨 놨다고 들었다. 그런데 이 지문의 주인이 에릭 보간이라고 했으니 머릿속은 혼잡해졌다. 알리스는 케인이 무언가 수상해 가방의 지문과 케인의 지문을 육안으로 보니 똑같았다. 알리스는 순간 케인이 에릭 보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세이무르와 아버지가 거짓말을 왜 한지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자신의 형사팀에서 막내 동료에게 전화해 보니 알리스가 3개월 전부터 일을 하지 않았다고 했고 병원에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알리스는 머리가 혼잡했고 에릭 보간이 자신이 정체를 안 것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차에서 공격했다. 케인은 빠르게 주사기를 놓아 알리스를 기절시켰다. 알리스는 정신병원에서 일어났고 자신이 치매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센트럴 파크에서 일어나기 전 정신병원에서 도망치다가 경비원의 총을 훔쳐 그를 쏘아서 혈흔이 묻은 것을 알게 되었다. 케인은 정신과 의사로 병원에서 도망친 알리스가 기억을 잃었기에 정신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거짓말을 하여 정신병원으로 데려오려 한 것이었다. 에릭 보간에 대한 이야기 거짓말이었고 세이무르는 케인과 짜고 거짓말 한 것이었다.

느낀 점: 결말이 허무했다.


도원

mt실행서

by 줄기 posted Jun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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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실행서

일시: 2018.05.19. 8~2018.05.20. 2

장소에버랜드해피하우스

목적과 목표이번 엠티로 평소에 친하지 않던 사람과는 친해지고 친하지 않던 사람과는 더 친해지는 MT가 되게 한다그리고 협동심을 기르기위해 다같이 제안서를 쓰고 놀이기구도 같이 탄다.

참여인원조영희 목사님유카이늘픔줄기나래가람열음은하힘찬(9)

스케줄

8시 서울역 집합

950분 에버랜드 도착, 입장

10T익스프레스 타기

11시 허리케인타기

1150분 점심(아메리칸 버거)

110분 짝끼리 찢어지기(진아, 필과 도원, 규현은 사파리 월드/연우, 아영은 로데오타기)

420분 진아, , 도원, 규현은 튤립공원에서 대기

5시 전체 모여 사진찍기

6시 저녁(한가람)

640분 진아, 아영, 연우는 더 놀기, 정안, 도원, , 규현은 카페에서 쉬기

730분 퍼레이드 입구에서 모이기, 대기

810분 퍼레이드 구경

830분 숙소 이동

930분 숙소 도착, 씻기(도원, 규현은 하나로 마트에서 야식사기)

950분 야식, 씻기

10시 젠가하기

1130분 느낌나누기, 씻기, 취침(정민, 도원, , 아영, 규현, 연우, 진아는 더 놀기)

1시 취침

다음날

9시 기상, 준비

920분 장보기

10시 요리 시작(떡볶이, 군만두)

11시 아점먹기

1140분 정리, 느낌나누기

12시 출발

140분 도착

예산: 1238000

지출: 1060240

잔액: 177760


진아

우리 음식의 언어

by 늘픔 posted Jun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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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식의 언어 한성우 2018.06.09. 양진아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동의를 얻기 어렵겠지만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 하지만 밥은 힘을 내는 데 그리 효율적이지는 않다. 밥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은 큰 힘을 오래 쓰는 데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힘을 쓰려면 단백질이나 지방을 먹어야 하는데 우리 밥상에 단백질이나 지방이 오르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밥을 많이 먹는 수밖에 없다. 1890년대의 주막집 밥상 사진을 보면 밥그릇과 국그릇의 크기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크다. 그 시기에는 그만큼 먹어야 그나마 힘을 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밥그릇의 크기가 1940년대부터 지금까지 70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반으로 줄어들었다. 표면적으로는 밥을 적게 먹는 것이겠지만 실제로는 적게 먹어도 되는 상황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밥그릇의 크기는 반찬의 염도와도 비례한다. 밥은 오래 씹으면 단맛을 느낄 수 있지만 실상은 별맛이 없다. 결국 짠 국, 각종 소금 절임 등 밥상의 다른 것으로 밥에 맛을 더해야 한다. 입맛은 하루아침에 형성된 것도 아니고 일시에 바뀌는 것도 아니다. 어린 시절의 입맛은 어머니의 손맛에 길들여진다. 그 아이가 커서 밥상을 좌지우지할 때면 음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과거에 사는 어머니는 어릴 적의 큰 밥그릇에 밥을 가득 담아내지만 현재를 사는 다 큰 자식은 그것이 부담스럽다. 그렇게 밥을 덜어내고 소금기와 고춧가루를 줄이고 한참이 지나서야 집단의 입맛도 변하게 될 것이다. 이미 밥의 양은 반으로 줄었고, 늘 부족하기만 하던 쌀은 창고에서 썩어나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밥심도 그렇게 힘을 잃어가고 있다. 식구는 친구와 같이 순우리말인지 한자어인지 헷갈리는 말이다. 사전에서는 한자를 붙여놓고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이라 풀이하고 있다. 사전의 풀이대로 식구는 집밥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밥은 집에서 먹는다. 그래서 끼니를 거르지 않기 위해서는 밥때가 되면 집에 들어가야 하고, 가족 중에 누군가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가족 전체가 배고픔을 견디며 기다리기도 한다. 밥상에 둘러앉아서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이 식구, 즉 가족인 것이다. 밥은 여럿이 함께 먹는 것으로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다. 그러나 혼밥이란 말의 등장은 슬픈 현실을 말해준다. 1인 가구가 늘어가는 상황에서 식구란 말은 점차 의미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집에서 밥을 먹어도 갇이 먹을 사람이 없어 혼자 먹으니 식구란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 햇반의 등장은 혼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햇반은 집에서 먹는 혼밥의 든든한 밑천이기도 하다. 밥은 1인분을 짓기가 애매하다. 이때 간단히 한끼를 해치울 수 있는 햇반은 혼밥의 필수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밥은 식구들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햇반이 탐탁지 않다. 나이가 들어서도 햇반을 데워 혼밥을 먹는 자식을 보는 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려보면 된다. 호는 본래 오랑캐란 뜻이지만 청나라, 나아가 중국을 뜻한다. 그렇다면 호빵도 중국에서 유래한 빵이어야 한다. 그런데 호빵은 1971년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호가 앞에 붙은 단어들은 그보다 훨씬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인데 유독 호빵만 뒤늦게 태어난 것이다. 게다가 호빵가 전혀 다르지 않은 찐빵이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 음식점에서 바로 쪄서 파는 것이 찐빵이라면 동네 구멍가게에서 찐빵 찜기에 다시 데워 파는 것이 호빵이다. 호빵은 찐빵을 공장제 빵으로 만들어 소매점을 통해 팔기 시작한 회사가 만들어낸 이름이다. 그것도 중국과는 아무 관련 없이 호호 불어서 나눠먹는 빵이란 의미로 지어낸 것이다. 국어학자를 골탕 먹이기에 충분한 이름이다.

느낀점: 재미있었다.


도원

루브르는 프랑스 박물관인가/이보아

by 줄기 posted Jun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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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이도원

제목: 루브르는 프랑스 박물관인가

지은이: 이보아

 

유럽의 주요도시를 살피면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조형물의 전시장 같은 면을 볼 수 있다. 서구의 역사는 대량살상과 약탈, 정복으로 얼룩져있다. 인류문화의 보고라고 자랑하는 대영박물관이나 루브르 박물관을 둘러보면 금방 확인할 수 있다. 20세기 중반부터 제기된 문화재 반환과 보상문제는 제 3세계와 신생독립국이 자국의 민족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요구한 사회, 문화현상으로 볼 수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다른 나라의 문화재 반환을 수락하지 않으면서 약탈된 자국의 문화재의 반환을 요청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들이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 이유는 문화재를 돌려주면 박물관이 텅 비게 된다는 것과 한 국가에게 반환하면 다른 보유국도 돌려줘야 하니 그것이 싫다는 것과 제일 중요한 이유이 관광수입이 급격히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1798년 나폴레옹은 이집트 원정을 떠나 이집트에서 로제타스톤, 오벨리스크, 스핑크스 수염 등 많은 문화재를 약탈했다. 1801년부터는 이집트가 계속 반환을 요청해 왔지만 돌려주지 않고 있다. 스핑크스 수염은 스핑크스에 달린 수염이 거만하다고 보아 대포로 덜어뜨려 가져간 것이었다. 로제타스톤은 상형문자와 그리스어가 같이 있음으로써 상형문자를 완전히 해독하게 해준 계기였다. 그리고 이집트학도 생기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는 그 문화재들은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돈을 벌게 해주고 있다. 그곳에는 갖가지 미라들도 있는데 조상을 모시는 유교국가인 우리나라가 볼 때는 남의 나라 조상들을 사람들에게 전시하고 있는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 시절에는 약탈이 불법은 아니었다. 이 때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를 공격한 그리스는 이집트 왕립 도서관을 불태우고 문화재를 가져갔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고대 로마와 그리스 문화를 연구하면서 박물관이라는 뜻의 뮤지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 유럽나라들은 교전 국가들은 자국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철학적 이념을 내세웠다. 17, 18세기 유럽에서 체결한 전후 평화조약들은 대부분 전리품 교환과 반환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19세기 나폴레옹의 유럽침략은 다른 나라들을 놀라게 했다. 문화재약탈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 약탈된 정도는 제 2차 세계대전의 나치에 버금갈 정도였다. 이 때 그동안 어렵게 세워놓은 문화재 약탈 관련 원칙들이 와르르 무너졌다. 이 행위는 많은 비난을 몰고와서 이런 분위기를 의식한 프랑스 루이 18세는 1814년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하지 않은 문화재는 돌려준다고 했다. 히틀러는 유럽 각지에서 500여 개의 박물관에서 문화재를 약탈하였는데 이는 히틀러와 괴링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다. 히틀러는 젊을 시절 빈의 미술 대학에 2번이나 지원해서 떨어질 정도로 열렬한 화가 지망생이었는데 정치가가 돼서도 미술에 관심이 많았다. 히틀러는 린츠에 세계 최대 규묘의 미술관을 세우려 했는데 그래서 가는 지역마다 미술품을 약탈해 왔다. 그는 동맹국인 이탈리아의 미술관을 보고 놀라 미수를 품었는데 이탈리아가 연합군에게 지자 그 틈을 타서 미술품 3000여 점을 가져왔다. 그리고 프랑스의 죄 드 폼 미술관의 미술품을 29903점이나 훔쳐왔다. 한반도에서는 약탈당한 미술품을 다 합치면 74568점이나 된다. 이 중 돌아온 문화재는 4438점 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일본에서 많이 가져갔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우리나라를 침략한 이유는 문화재를 약탈하기 위해서였다. 임진왜란 전의 책들은 거의 다 약탈되어 씨가 말랐다고 표현할 정도였다. 1966년 한 일 회담에선 4479점을 반환 요구하였으나 1432점 밖에 받지 못했다.

느낀 점: 재밌었다.


아영

82년생 김지영

by 가람 posted Jun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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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주 82년생 김지영 홍아영 2018.06.01

 

김지영씨는 출생 당시 아버지는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주부였다. 위로 2살 많은 언니가 있었고 5년 후에 남동생이 태어났다. 남동생이 태어난 후 김지영씨는 동생이 밥을 먼저 먹고, 새 것을 쓰고 자신과 언니는 항상 나중에 밥을 받으며 물건을 나누어 쓰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김지영씨의 할머니는 항상 남자가 먼저고 남자아이가 좋다고 반복하시며 말씀하셨다. 그래서 김지영씨의 어머니 오미숙씨는 결혼을 한 후 남자아이를 가져야만 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오미숙 씨는 김지영씨의 언니 김은영씨와 김지영씨 후 딸아이를 가졌는데 아무도 모르게 유산을 하는 일까지 생겨버렸다. 오미숙씨는 위로 오빠가 두 명, 언니가 한 명이 있었고 아래로는 남동생이 한 명 있었다. 국민학교를 졸업한 오미숙씨는 언니와 서울에 올라가서 공부를 하다가 남자가 집안을 일으켜 세운다고 자신의 오빠들과 남동생의 뒷바라지기를 하기 위해 공장에 취직해서 뼈빠지게 일을 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잠을 줄이며 검정고시 공부를 했다. 결국 큰오빠는 대학병원에서 일을 했고 작은오빠는 경찰서에 취직했고 남동생은 선생님이 되었다. 남동생이 선생님이 되었을 때 오미숙씨는 겨우 고졸이 되었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오미숙씨는 자신도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고 말하며 어머니가 된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김지영씨는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학교를 다녔다. 학교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을 괴롭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선생님들은 이것을 좋아해서 그런다고 말한다. 그리고 반장은 당연히 남자가 하는 것이었다. 이사를 한 후 중학교를 다닐 때에는 남학생들은 밖에서 뛰어 놀기 때문에 복장검사를 거의 하지 않았고 여학생들은 매우 엄격하게 복장검사를 했다. 고등학교는 버스를 타고 다녔고 유명학원에 수학강의를 들으러 다녔다. 버스, 지하철에서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 변태는 널렸고 피해야 할 남자들은 너무나 많았다. 김지영씨가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집에 가는 길에 같은 수업을 듣는 남학생이 집 앞 버스정류장까지 쫓아왔다. 남학생은 김지영씨가 자신에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매일 눈이 마주쳐서 관심이 있는 줄 알았다고 하면서 화를 내며 자신의 갈 길을 갔다.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던 김지영씨는 어이가 없었고 다행히 같은 버스에 타고 있었던 여자에게 도움을 받아 겨우 벗어났다. 버스에서 아버지에게 연락을 해 버스 정류장으로 뛰어나오신 아버지께 상황설명을 해드리니 김지영씨가 더 조심했어야 했다고 아버지에게 많이 혼났다. 공부를 열심히 해 김지영씨는 교대에 합격했고 기숙사에도 합격을 했다. 그리고 꿈만 같았던 대학교에 입학을 해 남자친구도 사귀며 재밌게 살았다. 나중에는 취직을 해야 해 열심히 스펙을 쌓으며 직업을 알아봤다. 알아보면서 거의 모든 회사들은 남자들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지영씨는 식품회사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일단 분야를 가리지 않고 원서를 냈다. 결국 홍보대행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기지영씨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고 시부모님께 강요를 받아 아이까지 낳았다. 임신을 했을 때 회사에서 30분정도 늦게 출근하고 30분 늦게 퇴근할 수 있게 배려를 해줬지만 남자 회사원들은 불만을 호소했다. 김지영씨는 이 불만들을 들으며 홧김에 배려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이것도 다른 여자 후배들에게는 피해였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 김지영씨는 나름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아이를 낳고 당연하게 김지영씨가 육아를 맡게 되어 회사를 그만두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일을 하고 싶었지만 가정부를 고용하고 싶지는 않아 김지영씨는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육아만 하기로 했다. 육아를 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며 산후우울증에 걸려 김지영씨는 제정신이 아닐 때도 많았다.

느낀 점: 재미있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도원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D.P.라일

by 줄기 posted May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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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7.이도원

제목: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지은이: D.P.라일

 

사람이 총을 맞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부위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위가 있다. 머리에 총을 맞으면 대부분 두개골을 관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피해가 커보였지만 정상적인 활동을 한다. 머리가 관통하면 죽지만 보통은 죽지 않는다. 그리고 주요 혈관에 총을 맞으면 피를 많이 흘리게 되어 과다출혈로 죽게 되고 폐에 총을 맞으면 폐에 피가 차게 되어 죽게 된다. 그리고 총으로 자살할 때 빠르고 간결한 방법은 턱 부위에 총을 겨누고 쏘는 것이다. 과다출혈로 죽을 때는 외상의 과다출혈과 내상의 과다출혈이 있는데 외상은 눈에 보이고 피부가 느껴서 바로 알 수 있지만 내상의 장기파열은 보이지 않고 몇 일에 걸쳐 죽을 수도 있어서 놔두다가 죽을 수도 있다. 19세기의 사지절단술은 정말 잔혹했다. 그 방법이 유일한 희망이라 여겼던 시대였다. 그때의 사지 절단술은 소독되지 않는 톱이나 칼로 팔, 다리를 자르는 것이여서 완전 대부분의 수술이 감염에 죽었고 실혈로 이어지는 쇼크와 사망이 대부분이었다. 쇼크를 치료할 혈액이 없어서 더 그랬다. 탈수는 3일 동안 물을 먹지 않으면 죽게 된다. 그런데 온도와 몸매, 환경과 건조한 공기는 탈수가 더 심해지게 한다. 자기가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탈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이다. 탈수에 걸렸을 때는 그늘에 앉아 쉬며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는 다르다. 연소자와 노약자는 탈수에 더 취약하다. 사람이 냉동고에 들어가게 되면 보통 48시간 내에 죽는다. 그러나 피해자의 체구와 체중, 나이, 질병, 음식, 약물, 복장, 내부의 온도, 내부의 방열 재료에 따라 다르다. 알코올운 추위를 막지 못한다. 알코올은 열 손실을 일으켜 추울 때 알코올을 먹으면 더 추워진다. 혈액도핑은 남의 피나, 자기의 피를 공급하는 것인데 이의 능력은 헤모글로빈과 적혈구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데 이 때 산소를 더 많이 운반하게 되어 숨이 덜 차게 된다. 그래서 지구력 운동선수에게 혈액도핑은 더 빠른 시간 안에 기록을 내게 해준다. 자기의 피로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혈액을 잘 관리하면 합병증은 일으키지 않는다. 데이트 강간약물이라 불리는 로힙놀, 엑스터시 등의 능력은 물에 타도 맛을 거의 느끼지 못하며 섭취 시 만취한 것과 같은 느낌이 들고 약물에서 깨어났을 때 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무력하고 설득에 잘 넘어가게 된다. 원래 마취약으로 만든 것이지만 시중에 팔리게 되면서 악용하는 일이 너무 많아지게 되었다. 전기충격으로는 사람을 줄일 수가 없다. 그러나 살리는 것은 가능한다. 전기충격을 맨 정신에서 받으면 엄청난 고통을 겪고 기억도 세부하게 남아있다. 만약 체구가 거대한 사람이라면 전기충격을 하는 사람에게 반격을 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전기충격을 당하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그 사람에게 접촉하면 접촉한 사람도 똑같은 충격을 받게 된다. 몇 명이든 다 충격을 받게 된다. 칼로 사람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부위는 처수를 긋는 것과 경동맥과 기도를 긋는 것이 있다.

느낀 점: 사람이 죽는 방법을 나열한 책인 듯하다. 그리고 사람이 쉽게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안

슬픈 외국어

by 유카이 posted May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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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외국어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2018.05.26.이정안

 

나는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했다. 내가 이 마라톤 대회를 참가하는 것은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나에게 가장 즐거운 일 중의 하나이다. 일본 텔레비전으로 중계되는 대회인 만큼 유명한 대회이다. 이 마라톤에서 유명한 곳은 심장 터지는 언덕이다. 거짓말 하나 없이 엄청 가옥한 언덕이다. 이 언덕을 넘는 거 자체는 그리 고통스럽지 않지만, 이 언덕을 힘들게 넘고 이제는 쉬운 길이겠지 생각을 하겠지만 이 언덕을 넘고 나서도 길이 힘들어 피로가 와장창하고 들이닥치는 것이다. 이 마라톤 시작 지점에는 폐차된 차랑 망치가 있고 망치로 차를 한번 칠때마다 1달러 라고 쓰여져있었다. 근데 이 차는 일본차여서 내가 볼때는 이 차를 망치로 치는 사람은 없었다. 요즘 자주 듣는 얘기로 요 1년 사이에 미국인이 적대시하는 대상이 일본이라고 얘기를 듣는다. 그렇지만 내가 미국에서 일본인이라는 시실 때문에 구체적이면서 직접적으로 곤욕을 치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1년 사이에 미국인의 대일 감정이 갑자기 나빠져 일본인에거서 미국에서 지내기 힘들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지난번 에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일본인 여학생을 만나 저런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미국에서 살게 되고부터 중고 레코드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오래된 재즈 레코드를 산다. 나는 재즈를 좋아해서 열세 살 때부터 지금까지 레코드를 모아 왔다. 그렇지만 수집가는 아니다. 이런 것들을 사면서 큰 돈을 쓰기 싫어서이다. 요즘은 옛날 노래도 CD로 나와서 더 좋은 음질과 신선함으로 들을 수 있지만 나는 재즈는 레코드로 들으면서 향수를 느끼고 싶었다. 내가 젊었을 때는 재즈를 완전 좋아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재즈만 들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재즈를 들으면 괴롭지 않았다. 그런데 어떤 계기로 나는 소설을 쓰게 되며 2~3년 동안은 재즈를 듣는 거와 소설 쓰는 작가를 했다. 나는 일본에 있을 때 재즈 카페를 많이 다녔다. 내가 미국에 와서 진짜 재즈 들을 들을 수 있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 뉴욕에 있는 재즈 클럽을 찾을 기회가 거의 없다. 재즈 클럽은 밤늦게 시작하는데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들은 재즈 클럽에 가기 힘들다. 나는 이런 생각들을 하면 오늘도 중고 레코드 가게를 돌며, 버드생크가 들어 있는 존 글래스의 코럴 판에 7달러를 낼 가치가 있는지 망설이고 있다. 집 근처 어학 학교에서 스페인어를 배우러 다닌 적이 있다. 미국에 와서 스페인 어를 배운다는 게 이상하지만 스페인 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필요할 때가 많아서 스페인 어를 배웠다. 그리고 그리스 어도 배운적이 있다. 일본에 있을 때 한 대학의 그리스 어 강좌에 다니면서 꽤 오랫동안 공부를 했다. 나는 이렇게 다양한 언어를 공부할 때는 꽤 재미 있었고, 그 당시에는 나 자신도 스스로 어학에 소질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 보면 그 생각들은 착각이었던 것 같다


장필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

by 아모 posted May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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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 장필 2018.5.24.

 

사회적으로 집중되는 문제를 흔히 뜨거운 감자라고 한다. 뜨거운 감자를 먹으면 입천장을 데이고 먹어도 뜨거워서 삼킬 수 없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를 말해주고 있다. 이 말은 미군이 베트남 전쟁에서 철수할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하다가 미국정부에서 상황을 재치 있게 말한 것이다. 이게 감자인 이유는 미국에서는 감자가 흔히 나오기 때문에 친숙한 감자를 소재로 사용한 것이다. 고르디우스의 매듭은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서 특별한 방법이 아니면 풀기 어려운 상황을 말한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고르디우스라는 왕이 굉장히 복잡한 매듭을 묶어놓고 이걸 푸는 사람은 아시아의 지배자가 될 것이다.” 라고 예언했다. 먼 훗날 알렉산더 왕은 이 애기를 듣고 매듭을 갈로 잘라버렸다. 그리고 알렉산더 왕은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영토를 정복했고 대왕이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아킬레스건은 총 이름이 아니라 종아리 근육과 발뒤꿈치를 이어주는 힘줄이다. 아킬레스건은 힘줄 중에 가장 튼튼한데 끊어지면 일어나는 것조차도 안된다. 유명 선수들 중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은퇴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옛날 트로이 전쟁 당시 아킬레스라는 용사가 아들을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발뒤꿈치를 잡고 강물에 넣었다 빼었다. 그러나 트로이 왕자가 독화살로 발뒤꿈치를 쏴서 숨을 거두게 된다. 신고식은 어떤 집단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자신을 알리고 보고하는 의식이다. 종종실록의 기록에 의하면 권력층 자체들이 관리로 되면서 교만하게 구는 것을 근심한 고참들이 만든 의식이다. 보호무역이란 부역활동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기 나라 기업들을 보호하는 것을 알리고 국가가 개입하지 않은 채 자유롭게 무역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을 자유 무역이라고 한다. 보호무역의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자국 기업에 돈을 지원해서 수출을 장려하는 직접적인 방법과 보호관세제도라고 해서 수입품에 세금을 물려 외국 기업의 경쟁력을 낮추는 간접적인 방법이 있다. 무역을 하지 않고 경제적 고립을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둘 중 뭐가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힘들다.

재개발, 재건축이란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재개발은 넓은 지역에 걸쳐 새로 주택 단지를 만드는 것이고, 재건축은 부수고 다시 짓는 것이다. 재건축은 리모델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재개발, 재건축은 집이 낙후되면 불편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 돈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손꼽힐 만큼 경제 발전이 진전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사업들이 예전만큼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동산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다. 쓰나미는 지진해일이라는 뜻의 일본어이다. 영화<해운대>를 보면 높은 파도가 부산 해운대를 덮치는 광경이 나오는데 이런 거대한 규모의 해일을 쓰나미라고 한다. 1946년 지진해일이 엄청난 규모의 희생자를 내자 세계 언론들이 쓰나미라는 일본어를 쓰기 시작했고, 1963년 쓰나미라는 말이 국제 언어로 채택되었다. 2004년 인도네시아를 강타했던 지진해일을 파고가 30미터로 아파트 12층 높이였고, 4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 정도의 쓰나미는 인간의 기술로는 막을 수가 없어서 저항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사회적 흐름또는 광범위한 사회현상이 급격하게 밀어닥치는 모습등 비유적으로 나타낸다.

 

느낀 점: 단어들을 들어보기만 했지 정확한 뜻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단어의 뜻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10대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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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by 나래 posted May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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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제목: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지은이: 주현성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시작은 이러합니다. 태초의 혼돈인 카오스에서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태어납니다. 그녀는 천공의 신 우라노스를 낳았고 자신이 낳은 우라노스와 결합해 많은 거인 족 신들을 낳았습니다. 가이아와 우라노스는 6 6녀의 아이들을 낳았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는 그 중 막내로 태어나게 됩니다. 또한 그들은 키클롭스라는 외눈박이 괴물 신 3형제와 헤카톤케이르라는 50개의 머리와 100개의 팔이 달린 괴물 신 3형제까지 더 낳았습니다. 이 끔찍하게 생긴 괴물 신들은 걸핏하면 싸우고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래서 우라노스는 타르타로스라는 깊은 지하에 이들을 모두 가둡니다. 하지만 그 땅 속은 땅의 여신 가이아의 뱃속이었고 괴물들이 지하에서 날뛰면 가이아의 배가 찢어질 듯이 아팠습니다. 가이아는 남편 우라노스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고 크로노스를 끌어들여 우라노스를 쫓아내게 합니다. 이때 크로노스가 낫으로 우라노스의 성기를 잘라버렸는데 이 성기가 떨어진 바다에서 아프로디테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렇게 우라노스를 쫓아낸 크로노스는 우라노스를 이어 왕이 됩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자신 역시 자식에 의해서 쫓겨날 거라는 예언을 듣고 자신의 아들, 딸을 모두 잡아먹습니다. 크로노스의 아내인 레아는 더 이상 아이를 잃을 수 없어 가이아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가이아는 레아를 크레타 섬으로 데려가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그곳에서 제우스가 태어났습니다. 제우스는 자신의 형제들을 구하기로 결심하고 크로노스에게 몰래 구토제를 먹여 이들을 모두 토해내게 합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제우스가 신들의 왕이 되었고 그의 형제들과 역할을 분담하여 세상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1874년 모네를 비롯한 젊은 화가들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전시회에 걸린 작품들 가운데 사람들은 특히 모네의 <인상, 해돋이>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분명 바다와 배인데 제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아주 성의 없이 대충대충 그린 것 같은 모습이었기에 여기저기서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때 당시에 사람들은 그림이란 멋지고 의미 있는 장면을 담아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림 속에 비너스가 자주 등장하곤 하였죠. 하지만 모네의 그림은 이상적인 모습도 현실 그대로의 모습도 아닙니다. 재미있는 점은 모네도 사실은 사실을 그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모네는 순간적으로 비친 대상들이 대부분 흐릿하게 우리의 뇌리에 남는다는 것을 깨닫고 빛에 따라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실보다 좀더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려고 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는 보라색을 칠하고 싶으면 파랑과 빨강을 번갈아 점찍어 보라색을 표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네를 비난했지만 젊은 화가들에겐 빛과 같았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사진기가 발명되어 미술가들의 필요성이 점점 낮아지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모네를 시작으로 독특하고 창의적인 미술 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정안

향수

by 유카이 posted May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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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르 부인은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부지깽이로 코와 이마가 연결된을 곳을 맞아 후각을 잃었다. 그와 더불어 따뜻함과 냉정함 등 인간적 감정도 잃어버렸다. 그르누이는 생명력이 엄청 강했다. 가이아르가 키우는 다른 아이들이 그르누이가 이상하다는 곳을 알고 죽이려고 시도를 해보았지만 그르누이는 죽지 않았다. 계속 죽이려고 시도 했지만 죽지 않아 그 아이들은 그루누이를 무서워 하였다. 그르누이는 냄새로 모든 곳을 구별했다. 어렸을 때 단어도 냄새로 알았다. 형용사처럼 냄새가 없는 단어는 외우기 어려워 했다. 그르누이는 한 번 맡은 냄새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았다. 그르누이의 머릿속에서는 냄새를 혼합하고 섞어 새로운 냄새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냄새로 안보이는 문 앞에 누가 있는지, 눈가 올지 지하실 밑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알아냈다. 가이아르는 이런 그르누이가 위험하다는 곳을 알어 파리의 무두장이 그리말에게 주었다. 그르누이는 그리말을 보고 이 사람으로부터 안전하려면 죽을 힘을 다해서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느켰다. 그래서 그리말이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하였다. 그래서 그리말로부터 좋은 대접을 받으며 지냈다. 어느날 파리에서 열리는 왕위계승일 기념 충제에 갔다. 그곳에서는 여태 맡아보지 못했던 신선한 냄새를 맡았다. 냄새가 나는 거리는 마레 거리였다. 그곳에서 빨강머리의 소녀가 오이 손질하고 있었다. 그르누이는 그 소녀의 냄새를 맡다가 그녀의 목을 졸라 그녀를 죽였다. 그리고 그르누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향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지세프 발디니는 젊었을 때 유능한 향수 제조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무두장이의 심부름으로 그르누이는 염소 가족을 배달하러 발디니 상점을 방문 했다. 그리고 그르누이는 발다니한테 제자로 받아달라고 했다. 발디니는 그르누이의 실력을 보고 제자로 받아주었다. 그르누이가 발디니에게 향수 기술을 배운 3년 후 그르누이는 인간의 악취가 없는 곳을 찾아 떠났다. 그리고 마침내 인간의 냄새가 없고 오직 자연의 냄새만 있는 곳을 찾았다. 그곳에서 그르누이는 가장 아름다운 향수를 만드는 법을 연구 하며 동굴에서 7년 동안 있었다. 7년 후 그르누이는 자신이 만든 향수를 뿌리고 도시로 돌아가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발디니가 말한 그라스라는 도시로 갔다. 그라스에서 아르뉠프 부인의 도제가 되었다. 아르뉠프 부인에게 향수 법을 배웠다. 그러던 어느날 길을 가다 파리에서 본 빨강머리의 소녀와 비슷한 냄새를 맡았다. 그렇지만 이 향기는 그때보다 신선하고 좋은 향기였다. 그르누이는 이 소녀가 커서 더 좋은 향기를 가지고 올꺼라고 그를 기다렸다. 그후 그르누이는 그 소녀를 죽여 그 소녀의 향기를 얻었다. 그렇게 그르누이는 그라스에서 24명의 소녀를 죽였다. 그르누이는 그라스의 부집정관인 로르를 죽여 향기를 얻다가 목격자가 생겨 잡혔다. 그르누이는 자백을해 사형 집행될 예정이였다. 사형이 되기전 그르누이는 25명의 소녀의 향기로 만든 기적의 향수를 뿌리고 나왔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그르누이를 용서해주고 피해자도 용서를 해 그르누이는 풀려나고 다른 사람이 범인으로 지목되었다.


아영

청소년을 위한 대화의 정석

by 가람 posted May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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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 청소년을 위한 대회의 정석 홍아영 2018.05.20.

 

대화란 또 하나의 얼굴 우리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소통하는 것 중 대화는 삶의 양식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하다. 대화의 기본은 간결하고 알아듣기 쉽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오해를 사지 않게 애매모호한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화는 말하기와 듣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는 비언어적인 메시지라는 것이 존재한다. 우리가 상대방에게 말하는 것에 따라서 표정변화, 몸짓 등이 우리의 의도를 나타낼 수 있다. 그러므로 대화를 할 때 언어적인 요소만큼 비언어적인 것도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 대화에는 거리라는 것이 존재한다. 상대방이 나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면 친밀한 관계라고 한다. 대화할 때도 이 영역이 존재하므로 친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상대방이 나의 영역을 침범하면 불편해 할 수도 있다. 심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물리적 거리도 있으므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물리적인 거리도 신경을 써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남자와 여자의 대화에는 차이가 있다. 남자는 힘과 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여자는 친화력을 중요하게 생각해 대화를 한다는 것이다. 친화력을 중요시하는 여자는 상대방의 체면을 지켜주고 충돌은 최대한 피하려고 단정적인 표현은 거의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가끔씩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 보통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말이 많다고 하지만 남자는 공적인 자리에서는 여자보다 말이 많아진다. 남자들은 주로 지위, 계급 속에서 말을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남녀가 다르기 때문에 남녀가 대화를 할 때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야 마찰이 생기지 않는다.

대화의 실제 우리가 친구와 말을 하면 서로 공통부분이 있는 친구와 더 말을 많이 섞게 된다. 그리고 여러 명이서 대화를 할 때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나오면 혼자 조용히 있어야 한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실제 학교에서 따돌림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나의 이야기만 많이 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도 있지만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다거나 싫어한다와 같은 느낌을 주며 기분을 나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대화를 할 때 말을 하는 균형을 맞춰가면서 해야한다.

말하기와 듣기의 원리 언어는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언어가 없으면 우리가 다른 동물들보다 나은 점이 없다. 우리는 언어로 말하며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고 인간관계도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듣기가 없으면 말하기도 존재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말에 관심을 가지고 맞장구도 쳐주며 공감을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화는 일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말하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듣기이다.

대화의 표현력을 높이는 기술 우리는 만날 때 남의 이야기를 즐겨 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면서 험담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험담하는 것을 정말 나쁘다. 올바른 행동은 당연히 아니고 나의 이미지도 나빠진다. 왜냐하면 내가 험담을 하는 대상이 속으로 나도 까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며 마음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대화는 대화를 하는 사람끼리 마음을 열며 해야 하는 것이므로 험담하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재미있는 유머를 익히는 것도 잘 모르는 사람과 대화할 때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웃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 상대방을 향해 웃는 것은 적대감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머를 통해 상대방을 웃게 만들며 적대감을 없애고 분위기도 풀며 대화를 이어가야한다.

 

느낀 점: 대화를 할 때 조금 더 신경을 쓰면서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각 주제에 예가 많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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