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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독후감)밀실살인게임2013년9월28일

by 유지호 posted Sep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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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자 잡기 지은이-우타노 쇼코 2013년 9월 28일 유지호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 5명이 채팅을 하고 있다. 모두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으며 닉네임을 쓰고 있다. axe, 044apd, 잔갸군, 반도젠 교수, 두광인 이렇게 총 5명이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사람이 문제를 내면 다른 4사람이 탐정이 되어 문제의 답을 맟추는 내용이다. 문제는 밀실의 수수께기, 암호 해독, 알리바이 등등 여러 가지가 될수 있다. 하지만 이 살인 게임은 좀 특이하다. 이 게임은 범인을 맟추는 수수께기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그 말은 문제자가 범인이 되어 직접 사람을 죽이기 때문이다. 가장 재미있었던 수수께기는 044apd가 낸 수수께끼였다. 요약을 하자면 히쓰타 기요미는 드디어 자신의 집을 얻게 되었다. 매우 고액의 아파트인데 많은 경비원들과 보안시스템이 갗추어서 있어서 뒤숭숭한 세상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추첨을 해서 기요미는 운좋게 당첨되었다. 하지만 그집에서 살면 가족모두가 불행해진다는 메일이 남편에게 맨날 왔다. 기요미에 무시하라고 말했고 그래서 그냥 무시하면서 지냈다. 하지만 메일이 제목이 경고에서 최후통첩으로 바뀌고 내용도 에도시대때 참수형을 집행하는 사형장이기 떄문에 이사를 가지말라는 이유까지도 적혀있었다. 기요미는 추첨에서 떨어진 사람이 화풀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겨버렸다. 이사를 한지 일주일이 지나자 기요미는 메일을 잊어버렸다. 하지만 노트북을 열어보니 바탕화면이 가족 사진에서 빨강 바탕에 주홍색 글씨로 바뀌었다. 내용은 경고를 무시했으니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것이였다. 남편에게 말했더니 남편은 그냥 해킹당한것이라고 말했다. 그후 신문에 저주에 글이 써있었고 아들의 인형이 목에 하얀 끈이 휘감긴 채 매달려 있었다. 그리고 며칠후 남편이 일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남편에 구두에 다갈색 덩어리가 있었다. 바로 죽은 쥐였다. 문 단속도 제대로 했고 고가의 아파트라서 보안 시스템도 달려 있었다. 하지만 범인은 그 보안시스템들과 경비원을 뚫고서 쥐를 놓고 간것이였다. 집에 방문한 택배배달원이나 외판원도 전혀 오지 않았다. 그리고 이틀후 아침에 기미가 일어나 남편을 부르니 남편은 살해되었다. 이 내용은 044apd가 쓴 소설이었다. 이 소설을 보고 과연 범인은 그많은 보안시스템을 어떻게 뚫었는가를 맟추는 내용이었다. 그때 axe의 머리속에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이책에 나온 중요하지 않은 트릭을 하나 소개하면 공중 목욕탕에서 살인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노인이였고 범인은 대담하게 욕조에서 살해했는데 목욕탕주인은 119와 경찰을 부르고 아무도 나가지 말라고 하였다. 하지만 흉기는 없었고 목욕탕에는 창문이 하나 있었지만 밖을 조사해봐도 흉기는 없었다. 고양이 한 마리가 발견됬는데 입근처에 피가 묻어있었다. 과연 흉기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흉기는 말린 생선이었다. 말린 생선으로 찌르고 훈련시킨 고양이를 창문 밖에 놔뒀다가 먹게 한 것이다.

 

느낀점-트릭들이 다양하고 신기했다. 마지막에 나오는 반전은 설마설마 하면서 의심했었는데 진짜 들어맞아서 소름이 돋았다. 재미있었다.밀실살인게임201309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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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크루져 보드

by 유지호 posted Sep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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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호 2013.09.28 15:25
    크루져 보드는 휴대용으로 작고 가벼운 보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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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2013 9 21 유지호

by 유지호 posted Sep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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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새벽을 여는 사람들 지은이-김은성 노유미 사진-김진석 2013 921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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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다옹 경쟁하는 모습에 아가미가 떨릴 지경이오-노량진 수산시장 경매원 표홍기씨

표 과정은 노량진에 들어온지 22년이 된 최고 고참 경매사다 그는 수산물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여 가격 매기는 일을 하고 있소 즉 그가 부르는 가격은 한국 수산물의 공인 가격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적정한 가격이 매겨지면 가장 기뻐하고 제 값을 못 받을 때는 가장 마음 아파하는 사람이다. 그는 밤 1시에 출근해서 오전 11시에 퇴근한다. 경매가 시작되면 중개상들이 기지개를 키고 안경을 올리며 괜히 옷의 먼지를 터는 듯 갖가지 손놀림으로 신호를 보내오 능청스런 그들의 모습을 보면 매우 재미있다. 그는 목이 아파 연신 죽염을 먹으면서도 그는 있는 힘껏 목소리를 뽑아낸다. 열심히 한다고 누가 봐주지도 않는데 그는 절대로 쉬염쉬염 하는 법이 없다.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인생 동대문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김명선씨

김명선씨는 낮과 밤이 거꾸로다. 동대문의 한 패션상가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탓에 새벽녘까지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나는 다른 사람보다 반나절이나 하루를 앞서 살아간다고 말한다. 그녀가 옷파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다. 분명 치마를 사러온 손님인데 갈 때는 치마에 맞는 셔츠도 사간다. 청재킷을 사러온 손님은 치마를 사간다. 어느 옷이든 거기에 꼭 맞는 옷을 골라주는 그녀. 그녀의 장사수완이 놀라울 수밖에 없다. 그녀는 새벽에 일하고 집에 들어가니까 길이 안 막혀서 편하단다. 다만 밤새 놀다 들어가는 것처럼 보는 남들의 시선이 불편할 뿐이다. 이젠 손님과 넉넉한 웃음을 나누는 그녀지만 예전에 칼 같은 성격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꿈은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유학을 계획하고 있다. 그녀는 오늘도 우리의 새벽을 지키고 있다.

찹쌀떡~메밀묵~시끄러위서 죄송합니다. 찹쌀떡 장수 김석진씨

~~~~ ~~~묵 강원도 영월이 고향인 고향인 김석진 씨는 두 개의 직업으로 하루르 살아가다. 낮에는 유통업을 본업으로 하고 시간이 남는 늦은 밤과 새벽엔 찹쌀쩍 장사를 하며 빠듯한 24시간을 보낸다 찹쌀떡을 팔러 돌아다니면 조금 짓궂은 아이들은 김씨를 졸졸 따라다니며 그의 소리에 장단을 맞추고, 어느 은밀한 곳 연인들은 화들짝 놀라며 멋ᄍᅠᆨ은 웃음을 보낸다. 그가 치는 소리에 개들이 놀라 짖으면 김씨는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속삭이며 지나간다. 그에게는 생계수단이지만 다른사람들이 자기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것은 아닌지 하며 미안해 한다. 그는 적당한 속도를 유지하며 걷는다. 소비자가 고민을 하고 결정을 하기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오늘도 찹쌀떡~메밀묵~을 외치며 거리를 돌아 다닌다.

사람은 자연스러울 때가 가장 아름답죠. 동대문 헤어 디자이너 곽명란씨

서울 올빼미 특별시 동대문. 밤이면 환히 피어나는 요염한 네온사인 덕에 달빛도 아스라이 지나간다.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최신 가요와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청춘들의 열기가 밤의 적막함을 뒤흔든다. 16년째 미를 끊임 없이 공부하며 창조하고 있는 헤어 디자이너 곽명란씨는 무언가 변화를 필요로 하는 지친 도시인에게 신선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24시간 연중무휴. 오후 1시에 출근해 새벽 4시에 퇴근 하는 곽씨는 일주일째 목감기를 앓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직업관을 말하는 눈빛에 거센 생동이 포효한다. 기본적으로 헤어 디자이너는 밥때를 놓치고 하루종일 서있기에 위장병과 디스크를 직업병으로 갖고 있다. 그녀는 파목 관절까지 하나 더 덧 붙여졌다. 그러나 각종 직업병도 그녀에겐 창작 의지를 붙태우는 데 쓰는 연료에 불과하다. 그녀는 실습하는 후배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머리를 실험용으로 대주는 그녀, 그녀의 꿈은 후배 양성이다. 종업원에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들어 줄수 있는 참 경영인이자 미용인이 되고 싶다고 했다.

 

느낀점-몰랐던 직업을 알게 되서 좋았고 편하다고 생각했던 직업들이 굉장히 힘들다는 것

알았다. 돈벌기가 참 힘든 것 같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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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속의 세계사,100c 9월 13일 유지호

by 유지호 posted Sep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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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의 세계사

제목-옷장속에 세계사 지은이-이영숙 2013914일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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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우리는 청바자리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파란색이라고 다 청바지는 아니다. 데님이라고 부르는 특정한 면직물로 만든 옷을 말한다. 청바지는 19세기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스위스 출신에 일꾼이 계곡에서 금을 발견했다. 주인은 비밀로 하고 싶었지만 하늘아래에 비밀은 없는법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몰리면서 도시도 급속도로 발전했다. 온갖 사기꾼들도 생기고 뉴욕에서 황금이 발견된 지역까지 가는 증기선도 생겼다. 하지만 금을 찾으러 와서 돈을 번 사람은 별로 없었고 빈털터리가 되어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골드러시를 노려 부자된 이들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리바이 스트라우스 이다. 금을 발견하는 일은 매우 지루하고 힘겨운 일이였어 튼튼하고 편안한 옷이 필요해서 튼튼한 천을 만들었고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천을 엄청나게 주문해 놓고 취소해 버린거야 그 천으로 작업용 바지를 만든거야 그래서 엄청나게 팔리고 그게 영화 배우들이 입기 시작하면서 유행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이어지면서 1977년에는 미국 내 3억벌이 팔리면서 어린아이부터 노인부터 2벌이상 가지고 있는 뜻이였다.

검은 옷

16세기 스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였지만 많은 문제 점이 있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건너온 금과 은이 재물이 풍부 해지자 소비 심리가 자극된 나머지 너무나도 많은 돈을 써 버렸기 때문에 금과 은이 다시 나가기 시작했다. 스페인의 경제가 나빠진 데는 관용을 모르는 정책도 한몫했어. 펠리페 2세가 집권하기 전부터 스페인은 그들 스스로는 레콘키스타라고 부르는,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고 가촐릭 국가의 영토를 늘리는 일에 골몰해 왔어 레콘키스타는 재정복이라는 뜻이지만 이슬람 쪽에서 보면 다시 정복함 이라는 말이 맞을거야

끊임없는 전쟁도 경제를 악화시킨 큰 요인이었어. 스페인은 사실 카를 5세 때부터 프랑스와 전쟁을 벌이느라 빚이 많았어. 그런 데다 펠리페 2세 역시 광대한 식민지를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가톨릭교를 고수하고 전파하기 위해 끊임 없이 전쟁을 벌였던 거야. 스페인 국왕 펠리페 2세가 늘 돈 걱정에 시달린 것도 당연해 당대 최강 제국의 왕이었지만 빛좋은 개살구 신세였지

트렌치코트

트렌치는 바로 참호라는 뜻이야 이 옷이 만들어진 건 제1차 세계 대전 때였어 참호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지저분했어 하지만 전쟁을 하는 나라 모두 무기의 화력이 엄청났기 때문에 함부로 나갈수도 없었어땀냄새에 피냄새 시체 썩는 냄새가 항상 진동했고 고인 물 때문에 피부가 썩기도 했지 그래서 버버리는 코트를 만들었지 그게 바로 트렌치 코트야 트렌치 코트는 방수가 되고 체온 유지에도 좋아 참호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유용했지 눈 내리는 겨울은 물론 한기가 으슬으슬 느껴지는 봄 가을 새벽녘에도 몸을 덥힐 수 있었으니까.

전쟁 중에는 영국에서 군용으로 납품되었지만, 우수한 기능이 세께적으로 알려지면서 트렌치코트는 전쟁이 끝난 후 이랑에서 즐겨 입는 옷이 된거란다.

 

느낀점-재미있었다.

 

 

 

제목-100c 지은이-최규석 2013914일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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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6월 민주 항쟁 이야기를 만화로 쓴책이다

 

느낀점-재미있었고 시위를 한 사람들이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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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드 ㅎㅎ

by 유지호 posted Sep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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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2013.09.16 20:49
    와우^*^ 멋진걸~!!!

지호

(독후감)2013년 9월 7일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by 유지호 posted Sep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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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제목-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지은이-류시화 2013 97일 유지호

 

새 구두와 헌 구두

남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북인도 고락푸르로 가는 기차 안에서 밤중에 도둑이 승객이 벗어놓은 새 구두를 훔쳐 신고 달아났다. 경찰에 신고하라는 내말에 구두를 잃어버린 그 승객이 탄식조로 말했다. 도둑이 이미 새 신발을 신고 멀리멀리 도망쳤는데 헌 신발을 신은 경찰이 무슨수로 잡겠소?

결혼 선물

내 딸이 엄마 안 있으면 곧 결혼을 해야 한다. 당신은 내 친구이니까 당신에게서 내 딸의 결혼 선물을 받고 싶은 게 내 솔직한 심정이다. 당신에게서 내 딸의 결혼 선물을 받고 싶은 게 내 솔직한 심정이다.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그 카메라를 선물로 준다면 우리 가족 모두가 기뻐할 것이다. 또 만일 당신이 그 카메라를 결혼 선물로 준다면 내 딸이 당신에게 시집 보낼 수도 잇다. 진지하게 잘 생각해달라 하고 말했다. 내가 동의하자 그러자 카메라 하나로 한 여성을 소유하려고 하느냐고 되려 욕을 먹었다.

눈과 입

눈은 입으로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도인들은 사람을 왜 그렇게 끝없이 쳐다보느냐는 내 질문에 한 인도 청년이 말했다.

신이 준 아침식사

네팔의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 표를 끊으려고 바라나시의 인디아 항공사 사무실을 찾아갔을 때였다. 일찍 나서느라 아침을 못 먹었기 때문에 도중에 바나나 한 다발을 사들고 갔다. 그런데 바나나를 들고 사무실에 들어가는 것이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마침 사무실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어떤 릭샤 운전사에게 바나나를 맡기고 들어갔다. 잠시 후에 표를 끊어 갖고 나와보니 릭샤 운전사는 내 바나나를 다 빼먹고 축 늘어진 껍질들만 두손에 들고 잇었다. 내가 기가 막혀 하자 그는 당당한 어조로 말했다. 나는 신의 존재를 믿는 독실한 힌두교 신자다. 그런데 신이 내게 제공한 아침 식사를 거절하란 말인가.

끝없는 시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도에서 한국으로 전화를 걸려면 하루를 온통 까먹어야 했다. 전화 사업소에 가서 아무리 다이얼을 돌리고 또 돌려도 뚜뚜거리기만 할 뿐 연결이 되지 않았다. 나중에는 손가락이 뻣뻣할 정도 였다. 끝없이 시도하는 나를 보고 경리 창구에 앉은 인도 청년이 말했다. 시도하고 시도하고 끝없이 시도하다가 죽는 것이 인생이다. 그것도 누군가와 말 몇 마디 나누기 위해서

 

느낀점-이사람은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쓰고 돈이 한정되있는 여행자에 입장에서 써서 봉사를 하는 한비야 이야기와는 또다른 느낌있었고 아주 재미있었다 사기꾼도 많고 거지도 많고 배탈도 잘나는 인도에 가면 정말 힘들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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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명당 퇴소식

by 성실 posted Sep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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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873913101.jpg 밝은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나 기분 좋네~

?Who's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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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2013.09.02 16:47
    성실님~ 첨부파일을 클릭하지 않아도 사진이 이 화면에 나오게 할 수도 있는거 아세요? ㅎㅎㅎ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클릭 한번으로 오캐이. 직접 문의해보세요.
  • profile
    성실 2013.09.03 01:32
    본문삽입~~~~ㅋㅋ
    소식지 그림파일 올릴 때 본문삽입을 했었는데 잠시 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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